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우연히 친구와 점집에 갔는데 그때 이직을 고민중이었는데 절대 이직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이직하면 2년내에 못견디고 나오게 될거라구요. 하지만 5년째 잘 다니고 있고 연봉도 이직후 많이 올랐죠 더 웃긴건 이직전에 다닌 회사가 망했다는거죠. 점쟁이 말을 들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의사 뭐 대충 우울하면 우울증약, 기침하면 기침약, 목 아프면 인후염약, 콧물나면 콧물약 처방하고...오늘 기침약 처방했는데 내일 콧물 나면 내일 또 오라 그러고, 배 아프고 머리 아프면 스트레스라 그러고...그까짓거 나도 하겠다. 라고 하면 무지의 산물이겠죠? 사주명리학에 대한 조롱이나 무시도 무지의 산물입니다.
@@surger7267 사주라는게 과학적인것은 아니잖아요. 통계학적 경험론적인 것이라 학문이라고 그러는데 그 안에 과학적인 원리나 메커니즘이 담긴 것은 아니죠. 비과학적이고 비약적인 것으로 사람 관심 홀리려는 것일 뿐. 물론 거짓이나 사기가 분명한 것을 맹신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기독교같은 미신을 믿는거보다야 낫겠지만 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드린다는거 자체가 이성적 사고와는 거리가 먼 거예요
아는만큼 보이는거죠. 어설프게 당사주 보면서 사주본다는 사람들로 일반화하면 안되죠. 사주가 비과학이라면 그 또한 주역에서 나온 학문인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논리도 주역을 공부하면서 원리를 찾았다는 얘기가 있죠. 괴테, 헤르만헤세, 서양에서 나름 주역을 공부한 이들이 많습니다. 사주도 다같은 사주가 아니죠. 요즘도 끊임없이 연구하시는 분들도 있고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죠. 아는만큼 보이는겁니다.
사주 찐으로 공부하면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워서 단기간에 끝날 공부가 아니란 걸 알 수 있음. 근데 길거리 사주나 수많은 철학관, 블로그 사주, 전화사주 등을 보면 대충 공부하고 사주 봐주는 사람 많다고 함. 그리고 같은 사주여도 확실히 노력과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 듯.
@@occoco사주는 주역으로 공부하는데요, 주역은 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만상(萬象)을 음양 이원으로써 설명하여 그 으뜸을 태극이라 하였고 거기서 64괘를 만들었는데, 이에 맞추어 철학ㆍ윤리ㆍ정치상의 해석을 덧붙였다.(네이버 펌) 동양철학의 기본 뼈대입니다. 그걸 왜 공부하냐는 소릴 들을 학문은 아니거 같아요.
@@혁김-u3u @user-ub8cu5tx5s 많은 사람들이 사주로 '미래를 맞춘다'에 초점을 맞추고 오해를 하는데, 제가 느낀 사주는 운명의 '흐름'을 쫓는 학문이다 라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일기예보가 대기 중의 수분량이나 기온, 기압, 풍속 등을 통해 날씨를 예측하는 것처럼 사주는 음양오행이라는 우주만물의 이치를 사람에게 대입해서 인생의 흐름을 예측해보는 거죠. 당연히 안 맞는 부분도 있을 수 있구요. 인간의 삶엔 변수가 많고, 인간 사회는 항상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몇백년 전의 고서에 나온 내용도 요즘 시대에 맞춰서 조금씩 다르게 대입해야 하는 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초등학교를 나온 지적수준으론 명리학 공부 못해요. 너무 어려워서
이 분 사주에서 말하는 "기술"은 양재웅원장이 을묘일주라서 그렇습니다. 을묘 양인(손에 칼을 잡는다 라는 뜻) 이 을목을 천간에 투출시켰으니 양인이고 이런사람들은 권력형 직업, 제복입은 직업을 가지는것이 좋은데 군/검/경/의사/간호사 등의 활인업(사람을 살리는 업)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는 교육, 보건복지, 상담 및 컨설팅.도 있지요. 누군가를 도와주고 살리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용,요리사, 디자이너도 좋고 하다못해 '횟칼'을 잡아도 손에 칼을 쥐어야 하는 것입니다. 소위 찢고, 째고, 짜는 직업입니다. 손에 칼을 잡는다는 것은 누군가를 살리고 죽이기도 하는, '생살여탈'직업군에 놓여 있게 된다는 얘깁니다. 사주 구성에 따라 귀격이냐 천격이냐, 에 따라 해당 직업군의 선택이 달라지는 거죠. 일반인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맞춘다/못맞춘다로 판단할수 밖에요. 무당신점과 사주명리를 혼동하지 마시길. 귀신은 사주 공부를 안해도 알고, 사람은 사주 공부를 해야 아는것. 그 차이죠. 모두가 다 실력이 천차만별이겠지만 중요한 것은 50% 공부하면 50%가 맞고, 80% 공부하면 80%가 맞는 것이지 사주 명리가 틀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공부하여 통달한 도사가 아직 몇 없기 때문입니다.
오 저는 성악전공했는데, 사람을 일으키는 노래를 하고싶었어요. 그래서인지 갈수록 하고싶은게 음악치료, 정신과의사 등.. 인데.. 비슷한맥락일까요? 재미삼아 사주봤을땐 손재주로 큰 돈을 벌거랬는데..무슨뜻인지는 이해를 못했었거든요ㅜㅜ 하고싶은건 손재주?와는 다른 카테고리겠죠?😂
나도 공무원 때려치고 싶어서 사주보는 사람한테 공무원은 어떨 것 같냐고 물었더니 니가 될거같냐고 요새 주변에서 개나소나 다 공무원 시험준비하니까 뛰어드는 모양인데 삼년 사년해봐라 부모 등골만 빨아먹지 이렇게 폭언(?)을 하시더라ㅋㅋㅋㅋ나한테도 패션이나 디자인쪽 공부하라 함ㅋㅋ근데 워낙 유명한 곳이고 뒤에 줄서서 듣고 있는데 이미 공무원 두번 붙었다고 하면 그분 밥줄 끊길까봐 걍 웃고 맘😅
의사의 사자는 스승 사인데 이게 실제로 몸을 쓰는 기술이 필요한 직업에 붙는 사자임. ex) 의사, 간호사, 요리사, 미용사, 사진사 등 참고로 변호사의 사자는 선비 사로 몸 안 쓰고 서류작업 하는 직업에 많이 붙음. ex)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박사 검사, 판사, 도지사의 사자는 일 사 자인데 이는 나랏일 하는 직업에 붙는 사 자임. ex) 검사, 판사, 도지사, 암행어사 사실 사주가 맞았을 수도?
@@장제리-e7q ㄴㄴ 수학은 새로운 공식을 증명하거나 생성할 때 기존에 밝혀진 증명들을 활용하는 학문이라, 삼각함수도 고등 공식의 증명으로 활용되죠. 삼각함수 자체만 보면 쉬워보일지 모르겠지만 더 상위 개념의 증명으로 활용할 때는 삼각함수를 모르면 알 수가 없어요. - 이상 명리학 공부하는 수학 전공자입니다 -
흠.. 글쎄요... 조선시대에는 명리학이 과거시험 과목 중에 있었고 관상감이라는 천문이나 명리등을 연구하던 기관이 있었죠... 사주를 푸신 분의 실력이 모자랐던들 그런 작은 헤프닝으로 사주명리 자체를 웃음거리로 만들것까진 없지요.. 돌팔이 의사도 있긴 하지만 의학 자체를 비하하진 않아요..
사주명리가 학문이면 학문으로 끝을 내야죠 문제는 어중이 떠중이가 명리학 들먹이며 사기를 치고 다니니 그게 문제죠 왜 어슬프게 사람의 미래를 단정 지어서 이야기를 하냐는 거죠 보통 점쟁이를 찾아가는 이유가 현실이 불안 해서 찾아가는 사람들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시리를 교묘 하게 이용하는 사깃꾼들이 너무 많다는 것임 그리고 저 의사가 명리학을 비판한 것도 아니고 어슬픈 점쟁이를 비판한 것인데 왜 다들 명리학이라는 학문을 비판한 것으로 받아 들이는지 이해가 안됨 점쟁이와 명리학을 동일시 하는 것임? 아니면 점쟁이가 명리학의 이론을 임상실험 하는 사람들임? 정말 궁금함
사주를 거의 믿는 편에 속하는 사람이라 사주를 많이 보러다녔어요. 진짜 사주가 믿을 만한게 아닌건지 진짜 궁금해요. 몇군대가 대충 직업 맞추고 못 맞추는지 알고 싶어요. 다시 사주 여러군데 보러갈 마음은 없으시겠지요? 😅😅 저에게 소중한 정보가 될것 같아요. 😅😅😅😅😅😅😅 50프로도 못 맞추면 사주 보러 다니면 안될것 같아요. 저는 그런데 잘 맞추시더라고요. 그래서 다녔는데 만약에 원장님 사주를 그렇게나 못 맞추는 사람이 많다면 아~~ 다시 어렵지만 생각을 깊게 해봐야 할것 같아요
현침살이 있어서 미용사 정도로 생각한 것 같네요. 저도 사주 믿진 않는데 예전에 의사들 생년월일시 수십명꺼 받아서 단체로 봐준 적 있는데 전부다 현침살 있고 공부 관련한 귀인들 붙어있어서 엥 신기하네 했던 적은 있네요. 참고로 의대 출신과 의전 출신도 좀 다르긴 하더라고요. 우연이겠지만 신기했네요.
돌팔이도 있겠지만 사주 자체가 해석의 개연성이 커서 이어령비어령식의 풀이도 가능한게 사실 그렇다고 비과학적이고 미신은 아님 공부해본 사람으로써 매우 정교하고 감각이 있어야 해석의 오류가 없는데 사주는 인생의 개략적인 설계도와 같은것 인생의 운엔 환경의 영향을 무시못한다 미래를 예측하는건 쉬운 일이 아니다 진짜 날씨예보만큼 힘든거다
ㅋㅋㅋ😂 겁재가 끼었나 보네요. 나와 같은 오행이면서 음양이 다른 글자인데 사주에 그게 강하면 늘 남과 나를 비교하고 의식하고 내 것을 뺏길지도 or쟤 걸 뺏어와야 할지도, 라는 마음이 잠재해있어서 경쟁적으로 살려다 보니 이기적이란 소릴 듣는데 그 와중 상대방을 워낙 의식하며 이기려고 연구하며 살다보니 상대방 입장도 잘 알게 된다고 해요. 자기가 형편이 좋고 쟤는 위험한 경쟁상대가 아니다 싶으면 그런 이해심바탕에서 선심써서 도와줄 수도 있겠죠ㅋㅋ 또 이런 성분이 전혀없는 사람은 말하자면 남에게 그만치 관심도 없으니 언뜻 자존감 높고 이타적인 듯 보이면서도 의외로 정없고 무심하다고 함. 의식 속에 타인의 존재란 게 없는 거랄까
정말 신 기 있고 용한곳에서 보면 또 소름돋을 정도로 잘 맞음 근데 그런 사람 찾기는 몇천분의 일 임 그냥 사주나 무당집 가면 일단 경계심 갖고 듣는데 별로 맞는 말도 없고 당연한말만 하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던짐 진짜 진짜 용하고 신 기 있는 사람은 상업적으로 안함 어디 산이나 아무도 없는곳에 숨어있음 진짜 용한 스님이 한번 툭 던진 말들이 다 맞을때 존경의 눈으로 그 분을 보게됨. 근데 절대 사주나 그런건 안봐주고 힘들때마 툭 던져줌
풀버전 보러 가기 👉ruclips.net/video/r_aLHTnZylE/видео.html
미용하게 생기긴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 헤어샵 부원장같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용하네요 ㅋㅋㅋ
듣고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웃고 갑니다ㅋㅋㅋㅋ강남헤어샵 부원장ㅋㅋㅋㅋ
의사보다 헤어디자이너가 어울리는 모습이랄까 ㅋ
진짜네 😂😂
세계적 미용인재를 국내에서 썩히고있었던건 아닐까요?
편견은 없지만 미신은 잘 믿는 편 ㅎㅎㅎㅎ
ㅋㅋㅋㅋ 당신이 댓글 인재
근데 얼굴이 강남 프랜차이즈 여러개 있고 커트 20만원 받는 유명샵 원장님 같이 생기셨음
의사하려면 머리도 뛰어나야하지만 손재주도 있어야하니 ㅋㅋ 그럴수도
😂😂😂😂😂😂😂😂😂😂😂😂
웃긴닼ㅋㅋㅋㅋㅋ제일 정신없을 인턴의사한테 정신차리고 그만놀랰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정신을 차리라고 지금 정신이 없는건 맞잖아!
어쩌면 성형외과를 가야 한다고 했던 걸지도...
ㅋㅋㅋ 😂😂
말을 그럴싸하게 해서 끼워 맞춤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젊어한 때 운이 좋아서 의사가 되긴 했으나 결국 타고난 사주자체는 의사 그릇이 아니었던거... 의사가 진료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연예인병 걸려 한량짓이나 하고 있는 꼬라지보면 그 분 말씀이 맞았네
누가 헛소리에 123 좋아요 하냐
의사되는게 얼마나 힘들텐데 막말 하는겨
맞습니다 운이 중요하죠 사람을 살리는 직업인데...
악담 심하시네😢
의사가 아니라 미용사를 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해외에 갈 기회가 생겨서 한번 본적있는데 절대 가지마라곸ㅋㅋㅋ 가면 인생 꼬인다고 ㅋㅋㅋ 근데 다녀와서 연봉 두배받는 회사 다니고 집사고 인생 잘풀림 ㅋㅋㅋ
오 멋지세요! ㅋㅋ 역시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 거죠!!
무슨일하세요
내동생 후배는 가지말랬는데 가서 죽었어요
인증 없으면 뭐다?
국내에 있었으면 연봉 3배 일 수 있었는데..ㅠㅠ
처녀도사가 판사하시는분한테 관운이 없다고
해서 박장대소함
악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신받은 무당이고;; 저건 사주얘기자나 빡대갈아
ㅎㅎㅎㅎㅎ
판사라고 말하는 순간 관운이 없어서 진급은 어려울거라고 말할듯🤣
@@와니와니-d9c ㅋㅋㅋㅋㅋㅋ
사주 좀 보면서 살아야 겠는데
정확하네. 정신차리라는말 맞고 의사그릇안되는거 맞죠. 환자를 살리는게 아니라 죽이니 무슨 의사 ?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우연히 친구와 점집에 갔는데 그때 이직을 고민중이었는데 절대 이직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이직하면 2년내에 못견디고 나오게 될거라구요. 하지만 5년째 잘 다니고 있고 연봉도 이직후 많이 올랐죠 더 웃긴건 이직전에 다닌 회사가 망했다는거죠. 점쟁이 말을 들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잘보는데서 보면 맞지 ㅋㅋ넌 돈만날렸네 ㅋㅋ
신점이랑 사주 달라
님 사주만 보면안되고 그 망했다는회사 사장사주도봐야죠 이사장이 회사를 얼만큼 즉 (유통기한) 갈수있을지 능력이어떤지
의사 뭐 대충 우울하면 우울증약, 기침하면 기침약, 목 아프면 인후염약, 콧물나면 콧물약 처방하고...오늘 기침약 처방했는데 내일 콧물 나면 내일 또 오라 그러고, 배 아프고 머리 아프면 스트레스라 그러고...그까짓거 나도 하겠다. 라고 하면 무지의 산물이겠죠? 사주명리학에 대한 조롱이나 무시도 무지의 산물입니다.
잘 맞춘것 같은데요. 활인업이라고 남을 잘되라고 도와주는 업종에 정신과 상담사, 헤어디자이너, 의사, 교사 등이 같이 포함됩니다.
머가 잘맞아요 번듯하게 잘사는데 한량인줄 알고 꾸짖엇구만
너는 그냥 사주 믿어라
@@곰돌이-y7l9u 이분 말이 딱 맞아요
활인업에 의사랑 미용사 같이 들어감 이걸 듣고도 사주를 불신하게 되는 웃긴 경험으로 소개하는게 딱 저분 그릇인거
@@곰돌이-y7l9u 그리고 최근에 터진 이슈보면 그 사주쟁이 길거리에서 만났다고 우습게 여기신거 같아도 사실 맞는말씀 하신걸지도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여기서 이렇게 조롱거리될 사람이 아닌듯
저가 아는 미용사분도 사주에 돈떨어질일없다
근데 아내복은 별로다 남을 도와주는일이나 꾸며주는일 즉 남에게 이롭게해주는 직업이 좋다하고있는데 직업이나 결혼생활이나 금전운이나 지금도 다맞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 얼마나 코메디 였을까
그 사람이 쪽집게였네. 기술에도 못미치는 의학지식으로 땡가땡가 놀면서 의사놀이했으니.
사주가 정확했네...
차라리 기술이나 배우지......
어디 사주에 나왔나요
미용인과 의사도 한끝 차이라고 합니다. 부모님 잘 만나시고 환경이 좋아 의사였지만 길거리에서 본 사주가 틀린 것만은 아닌듯 싶습니다.
사주가 맞는?
의사도 일종의기술이지
아~~~ 그렇군요
그게 틀린말은 아닌데
그럼 사주가 맞는 걸지도
살짝 헷깔리기도
이런식이면 다맞추지 ㅋㅋ
흉부외과의면 진짜 딱맞는말.손놀림 진짜 중요
큰 맥락으로 봐야함
의술
사주가가 정확하네요~ 정신차리고 의사 제대로 해라라는 뜻
이성적 사고를 잘하는사람들은 무속이나 사주를 거의 믿지않아여 그리고 인생잘풀리는사람은
잘풀리게 자신을 만듭니다 행동으로 실천하거든여
행동으로 실천 할 수있다 없다가 사주로 나오는거예요. 공부 잘하는 방법, 살빼는 방법 몰라서 못하는거 아니잖아요 사주에 따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예요
@@surger7267 사주라는게 과학적인것은 아니잖아요. 통계학적 경험론적인 것이라 학문이라고 그러는데 그 안에 과학적인 원리나 메커니즘이 담긴 것은 아니죠. 비과학적이고 비약적인 것으로 사람 관심 홀리려는 것일 뿐. 물론 거짓이나 사기가 분명한 것을 맹신하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기독교같은 미신을 믿는거보다야 낫겠지만 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드린다는거 자체가 이성적 사고와는 거리가 먼 거예요
@@surger7267 기술발전으로 이렇게 휴대폰으로 댓글도 다는 시대에 사주 ㅋㅋ 서양인들 사주에 산업혁명이 있었나보죠?
아는만큼 보이는거죠. 어설프게 당사주 보면서 사주본다는 사람들로 일반화하면 안되죠. 사주가 비과학이라면 그 또한 주역에서 나온 학문인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논리도 주역을 공부하면서 원리를 찾았다는 얘기가 있죠. 괴테, 헤르만헤세, 서양에서 나름 주역을 공부한 이들이 많습니다. 사주도 다같은 사주가 아니죠. 요즘도 끊임없이 연구하시는 분들도 있고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죠. 아는만큼 보이는겁니다.
@@karlmarx3211아인슈타인이 주역을 봤다고요? 진짜요?
지금도안늦었음~미용 배우세요
의사는 안맞는걸로
원래 미용사 의사 간호사 사주가 비슷해요.
국개의원과 깡패도 비슷하고,연예인과 무당도 비슷해요.
실제로 예전에 서양에선 이발사가 외과 수술도 했다고 하니...
가위나 칼 드는 직업이니까여. 그리고 누구한테 자기를 맏기는거.. 물론 정신과는 별개.. 스위니토드
사주는 비슷할지언정 대운과 부모운을 봐야 자식 진로가 결정됩니다.
@@youngforherage전공책에나옵니다....
그냥 다 비슷하다 해라 ㅋㅋㅋㅋ그래서 칼 안드는 정신과 오셨군 ㅋㅋ 미용이라도 배우라는 말은 저 의사가 얼굴도 반반하니 놀거같이 생겼으니 하는 말입니다 ㅋㅋㅋㅋ
이제는 티비에 나오지 마시오
가위날 칼 들어야 하는 직업이라 비슷해서 일수도.
뭐 정신과야 좀 다르지만요.ㅋㅋ
활인업이 종이 한 장 차이라 하더라구요. 잘 되면 의사 형사 이런 식이고 못 풀리면 철창 신세라고
그 사주쟁이 용하네.....ㅋㅋㅋㅋㅋ
갑자기 의사쌤 헤어디자이너 상상해 봤는데 잘 어울리시긴 하네욬ㅋㅋㅋㅋ
어디 사주쟁이인지 인생예언 지리노ㅋㅋ
사주에선 직업이 정확히 보이지 않아요. 그런 걸 기대하면 사주를 오해하는 거예요. 사주 관점으론 '가위나 칼을 쓰면 좋다'는 식으로 보여요. 그 사주가가 상상력이 미용 정도에 그쳐서 생긴 오해같군요.
그런듯해요 직업 범위넓어 상담가두 더헤매고 엉뚱하더라고요
사주에 현침살 있으면 가위나 칼 쓰는 직업. 아니면 혀에 칼있다고 말로 버는 직업? 잘못 되면 말이나 칼로 남에게 상처 주는? 각 사주따라 이런 풀이인걸로 알음
@@lotto1deung오 그걸보고 한 말이라면 정신과 의사도 충분히 해당될 수 있는거네요.. 정신과의사야 말로 상담을 통해 사람을 살릴수도 아닐수도 있는 …
이 댓글이 정답
나도 이렇게 생각함ㅋㅋ 현침살이 있나 그러면 미용쪽으로 갔어도 잘됐을수도.
사주 찐으로 공부하면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워서 단기간에 끝날 공부가 아니란 걸 알 수 있음.
근데 길거리 사주나 수많은 철학관, 블로그 사주, 전화사주 등을 보면 대충 공부하고 사주 봐주는 사람 많다고 함.
그리고 같은 사주여도 확실히 노력과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 듯.
저걸 진지하게 왜 공부하죠..?
@@occoco 글쎄요, 공부하는 이유야 제각기겠지만 (배워서 사주로 돈 벌려고, 내 사주가 궁금해서 등) 저는 사주가 인생의 오묘한 이치를 품고 있는 학문이라 좋은 것 같아요. 공부하다보면 철학적으로 깨우치게 되는 것들이 있거든요.
@@occoco사주는 주역으로 공부하는데요, 주역은 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만상(萬象)을 음양 이원으로써 설명하여 그 으뜸을 태극이라 하였고 거기서 64괘를 만들었는데, 이에 맞추어 철학ㆍ윤리ㆍ정치상의 해석을 덧붙였다.(네이버 펌) 동양철학의 기본 뼈대입니다. 그걸 왜 공부하냐는 소릴 들을 학문은 아니거 같아요.
태어난 날과 자신의 미래가 연관이 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건가? 애초에 운명을 믿는건가? 초등학교를 안나온 지적수준인데;;
@@혁김-u3u @user-ub8cu5tx5s 많은 사람들이 사주로 '미래를 맞춘다'에 초점을 맞추고 오해를 하는데, 제가 느낀 사주는 운명의 '흐름'을 쫓는 학문이다 라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일기예보가 대기 중의 수분량이나 기온, 기압, 풍속 등을 통해 날씨를 예측하는 것처럼 사주는 음양오행이라는 우주만물의 이치를 사람에게 대입해서 인생의 흐름을 예측해보는 거죠. 당연히 안 맞는 부분도 있을 수 있구요. 인간의 삶엔 변수가 많고, 인간 사회는 항상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몇백년 전의 고서에 나온 내용도 요즘 시대에 맞춰서 조금씩 다르게 대입해야 하는 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초등학교를 나온 지적수준으론 명리학 공부 못해요. 너무 어려워서
이런거 믿지마세요 저도 예전에 몇번 봤는데 도움 안 되고 오히려 좋은거든 나쁜거든 다 거기에 맞추게되는거 같아요 이렇게 다르면 차라리 안 믿고 마는데 자기주관이 없을수록 더 혹하는거같아요!
그사주가 딱 정확했네.
그때 정신차렸으면
사람은 안죽였지.
사람이 죽었나요?😮
@@달빛별빛-y4x병원환자가...
이 분 사주에서 말하는 "기술"은 양재웅원장이 을묘일주라서 그렇습니다. 을묘 양인(손에 칼을 잡는다 라는 뜻) 이 을목을 천간에 투출시켰으니 양인이고 이런사람들은 권력형 직업, 제복입은 직업을 가지는것이 좋은데 군/검/경/의사/간호사 등의 활인업(사람을 살리는 업)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는 교육, 보건복지, 상담 및 컨설팅.도 있지요. 누군가를 도와주고 살리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용,요리사, 디자이너도 좋고 하다못해 '횟칼'을 잡아도 손에 칼을 쥐어야 하는 것입니다. 소위 찢고, 째고, 짜는 직업입니다. 손에 칼을 잡는다는 것은 누군가를 살리고 죽이기도 하는, '생살여탈'직업군에 놓여 있게 된다는 얘깁니다.
사주 구성에 따라 귀격이냐 천격이냐, 에 따라 해당 직업군의 선택이 달라지는 거죠.
일반인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맞춘다/못맞춘다로 판단할수 밖에요. 무당신점과 사주명리를 혼동하지 마시길. 귀신은 사주 공부를 안해도 알고, 사람은 사주 공부를 해야 아는것. 그 차이죠.
모두가 다 실력이 천차만별이겠지만 중요한 것은 50% 공부하면 50%가 맞고, 80% 공부하면 80%가 맞는 것이지 사주 명리가 틀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공부하여 통달한 도사가 아직 몇 없기 때문입니다.
오 저는 성악전공했는데, 사람을 일으키는 노래를 하고싶었어요. 그래서인지 갈수록 하고싶은게 음악치료, 정신과의사 등.. 인데.. 비슷한맥락일까요?
재미삼아 사주봤을땐 손재주로 큰 돈을 벌거랬는데..무슨뜻인지는 이해를 못했었거든요ㅜㅜ 하고싶은건 손재주?와는 다른 카테고리겠죠?😂
@@ssl4932제 예상엔 내가 부지런을 떨어야되는 사주이실 듯 싶네요 내 재주가 많은 사람들이 있거든요
미친,,, 일하다가 미용 하고싶어서 미용자격증따기전에 사주보러 갔는데 넌 미용 해야한다 했는데 내가 을목일주라 그렇구나
@@흠냐리-w1p 미친..이라그래서 깜짝놀랐네요 을목일간이라고 다 그렇진 않고 나머지 사주 글자를 봐야 합니다.
우와 님같은 분께 사주보고싶어요. 저는 쉽게 규정하지 않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살펴봐주는 분께 신뢰가 가거든요.
다리 꼬고 인상쓰는게 건방져 보이네요. 상담받다가 기분나빠지겠는데요? 좋은 의사 샘들도 많으시니까 이 병원은 안갈래요.
나도 공무원 때려치고 싶어서 사주보는 사람한테 공무원은 어떨 것 같냐고 물었더니 니가 될거같냐고 요새 주변에서 개나소나 다 공무원 시험준비하니까 뛰어드는 모양인데 삼년 사년해봐라 부모 등골만 빨아먹지 이렇게 폭언(?)을 하시더라ㅋㅋㅋㅋ나한테도 패션이나 디자인쪽 공부하라 함ㅋㅋ근데 워낙 유명한 곳이고 뒤에 줄서서 듣고 있는데 이미 공무원 두번 붙었다고 하면 그분 밥줄 끊길까봐 걍 웃고 맘😅
멋지신 분
착한ᆢ
ㅋㅋㅋㅋㅋ
지인중에 관운없는데 공무원 된 사람 있는데 결국 때려치우더라구요. 견디질 못하던데요
@@s.e9231그래도 합격을 했으면 관운이 없다고 하면 안 돼요..
의사의 사자는 스승 사인데 이게 실제로 몸을 쓰는 기술이 필요한 직업에 붙는 사자임. ex) 의사, 간호사, 요리사, 미용사, 사진사 등
참고로 변호사의 사자는 선비 사로 몸 안 쓰고 서류작업 하는 직업에 많이 붙음. ex)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박사
검사, 판사, 도지사의 사자는 일 사 자인데 이는 나랏일 하는 직업에 붙는 사 자임. ex) 검사, 판사, 도지사, 암행어사
사실 사주가 맞았을 수도?
헉 사자가 다 다른지 처음 알았어요😮
미용이나 의사나 가위 쓰는 건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
저분 정신과닥터
@@RSM6970인턴땐 모든과를 다배우기때문에 가위쓰는게 보였을듯 신점이면 설마 의사라곤 생각못한듯 ㅋㅋㅋ
현침살인가? 양인살?인가 사주에 죽이는살있으면 미용사,경찰,의사 이런거 레퍼토리로 직업 나와용
@@도라도라-h7p맞아요
그게 바로 현침살이라는거죠
사주 명리는 함수 루트 탄젠트 싸인 코싸인 정말 여러 수학공식이 섞여 있는 것과 같아 기본 지능이 높아야하고 추론능력과 직관력 그리고 상담자의 기본 인격이 모두 갖춰줘야 해요. 한 두군데 본 걸로 사주명리학의 이미지가 저평가되지 않길......
이 말씀에 동의!
지금 얘기하신 함수와 루트는 중학 과정이고, sin, cos ,tan 삼각비도 중학교 때, 삼각함수는 고등학교 때 배웁니다. 기본 지능이 높아야한다구요?
@@Zeddy27182비유가 그렇다는거지, 실제 수학공식을 쓰는건 아니에요. 여러 사주공식이 복합적으로 섞여있다는 뜻인데 그쪽 문장 이해도만 봐도 기본 지능을 유추해 볼 수 있군요.
@@김만듀-c2g zeddy272님 말이 맞는데?
루트탄젠트사인코사인 따위에 비유하면서
기본지능이 높아야한다는건 코미디ㅋㅋ 수학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이 왜 하필 수학에다가 비유를 하시나 전기차 운전할 줄 안다고 일런 머스크와 친구라고 비유하는 것과 같다
@@장제리-e7q ㄴㄴ 수학은 새로운 공식을 증명하거나 생성할 때 기존에 밝혀진 증명들을 활용하는 학문이라, 삼각함수도 고등 공식의 증명으로 활용되죠. 삼각함수 자체만 보면 쉬워보일지 모르겠지만 더 상위 개념의 증명으로 활용할 때는 삼각함수를 모르면 알 수가 없어요.
- 이상 명리학 공부하는 수학 전공자입니다 -
댓글 최신순 재미있네
두분은 생각도 자체도
얼신도.마세요
어차피.부질없는짓입니다
세상속에서 순간순간 최선을.다.하면됩니다.
인생을살면서 절대로 남을
이용하지않고 올바른 마음가짐이. 최고입니다.
늘.두분을 오래티비에서 봅니다 늘 세상에빛으로 감사합니다.
바른생각 바른마음 바르게보는눈
대한민국에젊은이들이 지혜로워지길 바랍니다
모두모두줄겁고행복한나날들이함께하길바랍니다.
늘 두분께 감사합니다.
뭔가 헤어디자이너 하면서 클럽죽돌이할 상이긴 하네욤 😂
사주상 의사와 미용은 크게 보면 한 그룹이죠.
현침살 작용으로 ,날카로운면을 보완해서 사람에게 도와주는 거죠.그 당시 인턴의 운때이고,여자만나니까ㅋ~자격증 따라고 한거겠죠.
물리적 현침살=헤어디자이너 외과의사 치과의사 치위생사 등
정신적 현침살=정신과의사 무당 종교 직관발달 촉 등
꼭 두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날카롭고 꼼꼼한 정교한 업무스타일로도 보죠 혓바닥에 바늘달린사람도 있고
@@abcabc-pd1qf
네~~일명 칼바닥이라고^^;
비수를 꼽는 말을 조심하라고 하죠.
다 말이돼게 해석하니까요 ㅋㅋㅋ 이런거에 사기당하면 답도없음
의사도 천차만별이듯
사주보시는 분도 마찬가지예요.
연예인무당도사기꾼많아여
사주 명리학은 계절학,행성학이며
큰틀에서 운의 흐름은 분명 존재합니다
깊이 공부해보시면 관점이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술사의 공부깊이,인격,통찰력,직관력 등이
모두 요구되는 학문인만큼 한 두군데 본걸로
명리학 자체가 저평가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와.. 지금보니 대박
예전에 임신 초기에 마트갔다가 재미로 사주봤는데 그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여름쯤에 임신 소식 있을 거라고. 그래요? 하고 다 듣고는 근데 제가 여름쯤이면 만삭이거나 아기가 세상에 나올 거 같네요. 했더니 너무나 당황하시더라구요. 그냥 재미로는 봐도 맹신하지는 마세요.
시기는 못 맞춰도 임신하거라는건 맞추신듯
사주 저거 알고 말해주는게 아니라 얼굴,복장,스타일 겉모습 보고 판단후 사주보는척하며 툭툭 던져가면서 말하는거임..그러다 하나 얻어걸리면 그쪽으로 계속 공략함. 틀리면 말돌리면서 맞을때까지 계속 던짐
사주보러 다니면 사주쟁이의 인생경험 폭이 사주 통변의 퀄리티를 좌지우지함. 자기가 아는 경험폭이 좁고 가치관이 꽉 막혀있는 사람이 사주를 보면 진짜 개소리를 많이 함. 물론 이건 정신과의사도 똑같다만. 아무튼 임상이 필수인 학문들은 누가 보느냐가 중요해짐.
흠.. 글쎄요...
조선시대에는 명리학이 과거시험 과목 중에 있었고 관상감이라는 천문이나 명리등을 연구하던 기관이 있었죠...
사주를 푸신 분의 실력이 모자랐던들
그런 작은 헤프닝으로 사주명리 자체를 웃음거리로 만들것까진 없지요..
돌팔이 의사도 있긴 하지만 의학 자체를 비하하진 않아요..
점쟁이=환청 듣는 정신분열증 환자
옳은말씀입니다
사주명리가 학문이면 학문으로 끝을 내야죠
문제는 어중이 떠중이가 명리학 들먹이며 사기를 치고 다니니 그게 문제죠 왜 어슬프게 사람의 미래를 단정 지어서 이야기를 하냐는 거죠
보통 점쟁이를 찾아가는 이유가 현실이 불안 해서 찾아가는 사람들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시리를 교묘 하게 이용하는 사깃꾼들이 너무 많다는 것임 그리고 저 의사가 명리학을 비판한 것도 아니고 어슬픈 점쟁이를 비판한 것인데 왜 다들 명리학이라는 학문을 비판한 것으로 받아 들이는지 이해가 안됨 점쟁이와 명리학을 동일시 하는 것임? 아니면 점쟁이가 명리학의 이론을 임상실험 하는 사람들임? 정말 궁금함
정신과도 이헌령비헌령이 심하죠😅
@@라크메-z2i이현령비현령
뭔가..츅츅쳐지지도 않고 업텐션도 아닌
이 오묘한 분위기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총 칼 바늘 펜촉 의사 군인 작가 미용 디자이너 이렇게 명리학에서 같은 직군 '살기' 라고 해서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재능이 있다고 봅니다
연예인ᆢ전도사ㅡ교수ㅡ모델mc.dj주부는ᆢ기혼미혼ㆍ노숙자도노네ㅡ유노홍그쟈
맞아요~제가 현침2개.괴강살인데 직업에안정을못찾고 계속떠돌아다녀요 어디가든 꼭 경쟁자가생겨서 오래못다니네요.
혹시 클래식 음악인과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도 연관관계도 있을까요? 혹 어떤 카테고리에 들어가는지 궁금해요!
@@ssl4932정신과-심리치료는 활인업 사람을 살리는 직업군이고, 클래식 음악은 주체의 감정 표현수단 매개체 식신상관에 해당 하고 본인 사주에 식신상관을 가지고 계실 확률이 높아보이심 끌리시는 대로 활인업 하세요 개운과 액땜 많이 됩니다
@@태양-n6k 헐..제가 현짐4개인데 비슷해요.
정말 미용이 잘 어울리는듯
사주는 정확한데 사주보는 사람에 따라 정확성이 달라짐. 정신과와 별개임.
현침보고 그랬나보네요~^^
저도 그 생각.
음.. 정육점이나 변호사는 아닐거라 생각했나보네요. ㅎㅎㅎ
바붕 ㅋ현침살 사주 미용 가위 🔪 침 그걸애기하는겁니다😢 기술 맞는말했는데요 사주학을 이해못하니깐 오해가 있는거죠
맞아요. 다 포함되죠.
저도 같은 생각
얼른 중포하고 미용GP하라는 깊은 뜻이…
저도그렇게 알아들었네요ㅎ
길거리에서 보는 사람이 뭐그리 잘보겠냐만은 명리학에서 보면 의사나 미용사나 사주가 비슷하긴하지.ㅎ
사주가 딱맞네 쇼닥터들 나오지마라
사주 잘보는사람한테 가면 그렇게 얘기안하는데 길에서 봐서그럼
사주로 직업까지 나오지는않고 성격,적성, 앞으로의 운은 나옴
의사한테 기술이나 배워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 잘 배우시긴 했네요 ~~ ㅋㅋㅋㅋ
사주는 예언이 아님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들의 상황을 토대로 ~이럴 확률이 높다~하는거임
점은 용하다는 집에 가서 봐야함.
보통 용한 집은 몇달씩 기다림.
진짜 신기하게 잘 맞음.
신점이 잘 맞음.
타로, 길거리 사주...
이런건 다 별루인 것 같음. ㅜㅜ
타로도 용한 사람은 있음.
가서귀신붙어오면어쩔래?혹시?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사주를 거의 믿는 편에 속하는 사람이라 사주를 많이 보러다녔어요. 진짜 사주가 믿을 만한게 아닌건지 진짜 궁금해요. 몇군대가 대충 직업 맞추고 못 맞추는지 알고 싶어요. 다시 사주 여러군데 보러갈
마음은 없으시겠지요? 😅😅
저에게 소중한 정보가 될것 같아요. 😅😅😅😅😅😅😅
50프로도 못 맞추면 사주 보러
다니면 안될것 같아요. 저는 그런데 잘 맞추시더라고요. 그래서
다녔는데 만약에 원장님 사주를
그렇게나 못 맞추는 사람이 많다면
아~~ 다시 어렵지만 생각을 깊게
해봐야 할것 같아요
😊 손쓰는 일을 하는거라는 거네요. 의사 미용사 칼쓰는 직업이라고 해석하거든요.
일단 말하고 끼워맞추기
돈을 받았으니 뭐라도 해야할거같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도 비스므리한 경험이후 점을 안본답니다. 2살 아기 엄마 였음에도 점쟁이가 보자마자 시집을 늦게 가겠어 하더라능. 평생 일할 팔자라고 사주가 안좋다더니 남편 벌어다 주는걸로 골프치며 팔자 좋게 사는중.
아직..더 살아봐야..ㅋ
예전 아는 사람한테 들은 얘기가 본인엄마가 자식있는 홀애비한테 시집왔는대 이유가 외할아버지가 점을봤는대 재취로 시집을 보내야 과부가 안된다고 홀애비한테 시집을 보내요 얼마나 그엄마는 억울할까요 그런대 잘보내면 되는대 그엄마가 일해서 먹고살아요
우왕 완전 부러운팔자네요~~^^
일하는게능력있는거지ㅡ노는게팔자좋은거가그럴려고결혼하냐ㅡ이진순이영숙이가ㅡ결혼해도노직업있는사람있더라
제가 점보러 좀 다녔는데요 용한곳 찾는 것도 운이더라구요. 잘맞추는 곳은 기똥찬데 대부분 못맞춰요ㅋ 그래서 두세곳은 가야 확률이 높아져요 ㅋ
사주는 신기로 보는
무당과는 거리가 먼
학문임
따라서 추리력 직관력등
학력이 높은 사람이 풀어야 제대로 볼 수 있는
학문임
학습능력에 직결되기
때문
잘 맞는 것 같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기술 배우세요
현침살이 있어서 미용사 정도로 생각한 것 같네요. 저도 사주 믿진 않는데 예전에 의사들 생년월일시 수십명꺼 받아서 단체로 봐준 적 있는데 전부다 현침살 있고 공부 관련한 귀인들 붙어있어서 엥 신기하네 했던 적은 있네요. 참고로 의대 출신과 의전 출신도 좀 다르긴 하더라고요. 우연이겠지만 신기했네요.
결국은 그 명리학자가 맞았네요 ㅋ이래서 사주는 무시못합니다 오만떨면 안되는겁니다 😅 인생은 겸손해야하는게 정배입니다 아무리봐도~
쇼츠에 나오지 마세요
연예인 의사들 인성이 궁굼하네 사망사고 내고도
버젓이 ᆢ
제가 지금 이걸 하고 있는데 잘맞을까요 앞으로 어떨까요가 아니고 어디 너 잘보나 맞춰봐라는 식으로 나오면 사주팔자 관상만 보고 한번에 딱 맞출곳이 몇군데나 있을지...세상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희 오빠도 사법연수원 있을때 허름하게 입고 이름있는 철학관 가니까 막노동이라도 하라고 함 ㅋㅋ 더 이해안가는건 오빠는 관인상생이라 공부에 유리한 사주인데도 말이죠 이분도 상관이 귀하고 상관패인이라 머리가 비상한데 돌팔이 만났나보네요
근데 미용이나ㆍ 정신과 의사나 사람들 상대로 기술로 서비스 해야되는건 같네요
미용도 손재주로 남을 가꿔주는일
의사도 의학기술로 마음을 가꿔주는일
비슷하네요ㆍ
정신의학도 기술이겠죠ㆍ
그냥 막무가내로 하는게 아니라ㆍ
돌팔이도 있겠지만 사주 자체가 해석의 개연성이 커서 이어령비어령식의 풀이도 가능한게 사실 그렇다고 비과학적이고 미신은 아님 공부해본 사람으로써 매우 정교하고 감각이 있어야 해석의 오류가 없는데 사주는 인생의 개략적인 설계도와 같은것 인생의 운엔 환경의 영향을 무시못한다 미래를 예측하는건 쉬운 일이 아니다 진짜 날씨예보만큼 힘든거다
비과학 맞아요.
과학과 비과학을 나누는 기준은 '반증가능성의 원리'고요. 설명해도 님 같은 빡대갈은 이해 못할거 같아서 스킵할게용.
태어난 날에 무슨 개연성을 찾아
@@이준혁-x4n9s씨앗 DNA
저도 젊은시절에는 사주 무시했는데
제가 무식한거였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을 여러분야 많이 만들어 둬야
판단력이 정확해진다. 어떤 뇌과학 박사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게 역학이든, 무속이든, 정신의학이든,뇌과학이던 간에요.
한두번의 경험이 전부가 아닌것 처럼요.
님 말씀 공감합니다.
사주풀이 해석 다다르고 역술인들 해석 다다름 합의된 결론이나 일치된 이론이 없이 자기맘대로 풀이함 그래서 비과학적이고 안믿음
미용일도 손가위 사용하는
활인업에 속하긴 해요
의사도 뾰족한 메스(도구)를 사용하는 직업 활인업이니까
맞아 미용사가 저격
내 예전남친 엄마가 무당이었는데
진짜 하는 말마다 맞는게 없었음 ㅋㅋㅋㅋㅋ
그 전까진 나도 미신 좀 믿었었는데 그 아줌마 본뒤론 무당이고 미신이고 일절 안믿음 ㅋㅋㅋㅋ
그냥 돈독 오른 정신병자같은 느낌?
근데 의사가 기술인건 맞죠...
잘본것같은데...더 열심히 하라는거죠
유럽역사보면 이용사와 의사가 겸직을 했었다고 하네요~ 사주 얘기가 틀린말은 아니였네여 😂
의사도 개개인의 차이가 있듯이 명리학자도 개개인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리고 사주명리학은 직업을 쪽집게 처럼 맞추는 학문이 아니고 타고난 천성(재능ㆍ성향ㆍ마음)을 정확히 읽어내어 피상담자의 자기성찰에 도움을 주는 수신학 입니다 ^^
근데 아는 아주머니 내 지인들 몇명 인생 다맞추는거 졸라 신기한 경우를 난 많이 봤어서 꽤 신뢰하는편임
그 강남역 앞이 돌팔이일뿐 의사도 돌팔이 많은것처럼
미용도 사주고 칼 가위 드는 직업. 의사도 칼 가위 드는 직업 신주 비슷하게 나와요.
저때 (기술직이 천직이네) 라고 말만 바꿨도라도 의술도 기술이지 라면서 믿었을지 모르는데… 사주쟁이 마케팅의 실패다..!!!!
사주는 풀이하는 사람의
실력차이가 엄청난 학문임
즉, 실력 여하에 따라서
돌팔이와 도사가
왔다갔다 하는 학문임
그렇다고 사주학을
폄훼하는 행위를
하려면 시계도 보지 말기를.
사주학은 시간의 학문이거든.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는 한 년월일시가
없을 수가 없거든.
같은 사주 약 한국 에서만 약60명임 날 좋은 날에서 같은 사주 100명 넘음.
@@lifeissooofun
그래서 어쩧다는거냐
사주가 같은 사람들
본적도 없지?
@@lifeissooofun
너하고 사주같은
사람 보면 너는
기절초풍 할거다
근데 이게 말이 되는게
나도 사주에 현침살이라는게 있어서
간호사,한의사,미용 이렇게 직업운 나옴
사주 몇번을 봐도 그러함..ㅇㅇ
사주는 전국에서 유명한데가서 봐야됨
짜바리들이 많아서
으그
주역 제대로 공부한 철학관
아니면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된
무당집
길거리 사주는 엉터리가 99프로임
사주는 실력차이가 어마어마해요..
무슨 길거리에서 본걸로..
정신과 의사들은
도대체 뭘 알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음
🐏🐏재웅윈장닝사주~~넘웃겨요ㅋㅋ.재진오빠~~호탕한 웃음 좋아요.좋아요.오빠너무좋아용❤🐏🐏🐏🐏
사주는 공부 많이 하시는
분 잘 간명하시는분께 가야함. 의사도 돌파리 있는 것처럼 사주 보는 것도 똑같아여
아니 생각해보니까 그 점집 용한데?? 한창 정신없을 인턴때 정신 차리고 (의학)기술을 배우라고 한 거 아닐까? 의학공부처럼 중요한 걸 배우는 사람이 소개팅이나 하고 있으니 공부할 때라고 점을 치셨나봄.
공부 했다고 다 1등 됐나요 사주 배웠다고 다잘보는거 아니거든요 의사가 됐어도 상위 0.1%는 따로 있어요 뭐든 직업이든 다 똑같아요~~~정신과 쌤들이 그런말 하심 안돼죠 진짜 고수을 만나보고 그런 말씀하세요
제친구가 사주보러갔는데 제친구보고 성격이 이기적인면도 있고 남들생각 잘해주는면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제 친구는 너무 용하다고ㅋㅋㅋㅋㅋ
ㅋㅋㅋ😂 겁재가 끼었나 보네요. 나와 같은 오행이면서 음양이 다른 글자인데 사주에 그게 강하면 늘 남과 나를 비교하고 의식하고 내 것을 뺏길지도 or쟤 걸 뺏어와야 할지도, 라는 마음이 잠재해있어서 경쟁적으로 살려다 보니 이기적이란 소릴 듣는데 그 와중 상대방을 워낙 의식하며 이기려고 연구하며 살다보니 상대방 입장도 잘 알게 된다고 해요. 자기가 형편이 좋고 쟤는 위험한 경쟁상대가 아니다 싶으면 그런 이해심바탕에서 선심써서 도와줄 수도 있겠죠ㅋㅋ
또 이런 성분이 전혀없는 사람은 말하자면 남에게 그만치 관심도 없으니 언뜻 자존감 높고 이타적인 듯 보이면서도 의외로 정없고 무심하다고 함. 의식 속에 타인의 존재란 게 없는 거랄까
숫자 10개두고 안나오는 숫자가어딧다고 코에걸면 코걸이인데 그게왜신기하누
@@담청-u6i아는척 ㄴ ㄴ
@@담청-u6i겁재쫙깔렸는데전혀아님
아는 언니 비구니, 스님 사주라고 했는데ㅋㅋ 인기 엄청 많았고 남편 잘 만나서 애둘낳고 재미지게 살고있음
저 사람은 본인.기운이 강하고 그 말은 남에게ㅜ관심도 없고 남생각이 없어요 그냥 본인 위주. 사회생활 직장생활도 어려운 사람 저 동생이란 사람.
형은 의사가 천직느낌인데
동생은 전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제대로 잘 보는 데로 가서 봐야 사주를 봣다 할수 있죠 ㅋ 길거리 사주 경험 1번으로 아예 모든 사주를 기피하는 거는 아닌거같애여, 선생님 분명 양인살.이 있던거에요. 칼(기술) 써야하는 살~~^^ 환경상 복이 있어서 의사로 풀린거지 미용사도 가능하죠
의사나 미용이나 사주에는 똑같이나올수도 있어요.
예리한 도구를 다루니까.😹😹
수술실 기구를 안봐서 그런말을 하십니다 기구가 수십 수백개에 아주 정교하고 세밀하고 온갖게 있습니다 용도도 싹다다르고 미용이랑 비교를 하다니
@@김경이-i4z예리하고 세밀한 정신을 쓴다 도구는 그 매개일 뿐이다 본질을 이해 못하고 엉뚱한 생색이나 내고 있네요
@@김경이-i4z 원래 최초 이발사가 외과의사 장바버임 의사들이 수술전에 머리 자르고 수술하고 이래서 같이 했고 나중에 이용하고 병원하고 분리한거임
정신차리세요 명나라때도 의사는 있었어요 이딴것도 구분못하는게 사주면 더더욱 믿을필요가 없죠
정말 신 기 있고 용한곳에서 보면 또 소름돋을 정도로 잘 맞음
근데 그런 사람 찾기는 몇천분의 일 임
그냥 사주나 무당집 가면 일단 경계심 갖고 듣는데
별로 맞는 말도 없고 당연한말만 하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던짐
진짜 진짜 용하고 신 기 있는 사람은 상업적으로 안함
어디 산이나 아무도 없는곳에 숨어있음
진짜 용한 스님이 한번 툭 던진 말들이 다 맞을때 존경의 눈으로 그 분을 보게됨. 근데 절대 사주나 그런건 안봐주고 힘들때마 툭 던져줌
저도 여러곳 가봤지만 용한 곳은 드물더라구요. 진짜 무릎이 닿기도 전에 저에 대해 말하는데 머릿속이 하얘짐...무릎팍도사가 뭔지 확 알겠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