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지리탕 반건조 생선으로 비린내없이 지리탕끓이는 방법- 충청도 외할머니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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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장타여왕필드가
    @장타여왕필드가 4 года назад +3

    와우 오늘같은 날 짱이네요

  • @minyoung9896
    @minyoung9896 4 года назад +3

    국물이 너무 시원하겠어요~
    말린 우럭은 무슨 맛일까요
    매운탕도 맛있지만 저는 지리도 좋뎌라고요~완전 깔끔 담백한맛이 겠네요
    할머니 오늘도 손녀와 가족들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장미-y7s
    @장미-y7s 4 года назад +2

    와 공복에 보니 군침 도네요 짝짝짝

  • @mumm9956
    @mumm9956 4 года назад +3

    오늘같이 비오는날 뜨끈한 국물이 최곤데 ㅠㅠ 건강하세요 할머니~!

  • @c2ky
    @c2k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누군가 계속 미쳤따리~

  • @ksjung98
    @ksjung98 2 года назад +6

    좋은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런 하나 아쉬운 점이 있네요.
    우리가 흔히 '복리리탕', '명태지리탕' 등... 많이 말하는데,
    '지리탕'의 '지리(ちり)'는...
    일본어 '치리나베(ちりなべ)'에서 나온 말입니다.
    우리말로는 '맑은탕' 또는 '싱건탕'이 맞습니다.
    뜻도 모르면서 쓰는 일본말보다, 모두가 알아듣기도 편한 우리말 쓰는 조그만 실천이 아닐까요.
    유튜브가 파급력이 큰만큼 더욱 우리말을 잘 사용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