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생물학에서도 나옴 지능과 성격도 유전인데 물론 환경에 따라 변화할수는 있지만 거의 정해진 방향대로 어릴떄는 그렇게 살아간다고 보면 됨 그리고 사회에서 요구하는 시험은 노력과 시간으로 커버 가능함 물론 모든 시험은 아니겠고 그 시험에서 항상 최고점을 맞기에는 당연히 힘들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된다는게 중요함 누구든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면 할수있음
재능은 곱연산, 노력은 합연산이 맞는거같음. 예전에 수학학원다닐때 분명 모두가 처음 배우는 내용을 다루는데도 누구는 공식이랑 기본적인 테크닉 설명만 듣고도 교재 뒤쪽에있는 중간난이도 4점까지도 걍 뚫어버리는 애도 있었고 쌤이 아무리 달라붙어 설명해주고 본인도 나름 노력하는데도 기본문제에서 약간만 변형됐다하면 손못대던 애도 있었는데 그거보고 '공부는 재능빨'까진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음
그게 재능이라 할지라도 어렸을때부터 쌓아온 수학적 지식 덕분인지, 선천적인지는 알 수 없음. 그렇기 때문에 머리 좋아서 잘한다고 말하는게 어렸을 때의 공부 시간들을 무시하고 그냥 운좋은거라고 단정짓는 행동일 수 있으니 그냥 남이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그 원인 따지지 말고 본인 공부나 열심히 하는게 모두에게 좋음
이게... 뭐랄까...? 참.. 틀린 말은 아닌데 진짜 어느 선을 넘어버린 거의 초능력이라 부를 만한 지능을 가지지 않은 이상 개념만으로 어려운 문제를 푸는 건 결국 기초를 얼마나 잘 쌓았냐의 문제임 그래서 재능과 노력의 차이를 나는 이렇게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일단 재능의 역할은 맨 처음 ×를 해줌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이라고 하던데 이정도면 ×2정도? 그 이후에는 특정 범위마다 괄호로 구분되고 그 안에서는 합연산이 이루어지는데 이건 노력의 영역임 2×(1+1+1)(1+ .... 이런 식으로 물론 더하기는 갈 수록 어려워질거고 더하기의 한계도 줄어들거임 어쨌든 이렇게 될 때 얼핏 보면 천재랑 평범한 사람은 똑같이 공부해도 2배의 차이가 나는 것처럼 보임 근데 만약 기초가 튼튼하다면? 천재가 기초를 10 쌓았는데 나는 20을 쌓는다면? 어짜피 뒤로가면 더하기가 어려워지는 건 마찬가지기 때문에 천재나 내가 똑같은 능력을 갖게 됨 이게 내가 생각하는 재능과 노력의 차이인데 다른 사람들은 아마 기초가 튼튼한 사람들을 지능이 평범한데도 천재라 생각하겠지 그래서 편견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는 중임
@@izumiaco5079 저는 학창시절때 운동부에서 운동 안했어도 운동부 애덜보다 잘했고, 심지어 군대 신교대 가보니 체대애덜보다도 피지컬 좋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컴관련 자격증따서 웹디자이너 합니다 ㅋㅋ.... 재능이 반드시 직업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닌듯. 솔직히 운동으로 먹고살았다면 연봉 억대 찍고도 남았을거 같은데, 문제는 몸상하고 수명단축해가며 돈벌긴 싫었음. 전 지금 스스로 만족하며 삽니다.
환경이 돈이나 뭐 그런게 아니라 부모가 자연스럽게 하는 그것 자체가 환경이라 환경 영향 너무 큼 어휘력 좋은 부모의 언어를 태어날 때부터 들은 애들은 어릴때부터 어휘력이 좋고, 음악을 좋아하는 부모가 들려주는 음악을 듣고 자란 애들은 어릴때부터 음감이 발달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부모가 놀아주는 다양한 활동은 어릴때부터 다양한 움직임으로 신체를 발달하게 만들어줌 그래서 환경도 유전의 한 부분으로 보기도 함
"천재는 99%의 노력과 1%영감으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의 원래 의도는.. 노력하면 된다가 아니라.. 그 타고난 1%가 천재를 만든다는거임... (에디슨이 인터뷰에서 이 말을 한 의도가 저거였음.) 유전적으로 공부재능이 없는 사람이 노력인들 하겠음? 한다고 해도 결과가 잘 안나오니까 흥미도 떨어질꺼고.. 우리는 위로를 받기위해 노력하면 된다고 배워왔지만...현실은 정말 냉혹함. 그래서 내가 재능있고 경쟁력있는걸 해야함...
@@옳은소리-w9b 당연히 1%의 재능있는 사람이죠ㅋㅋㅋㅋ 지금 의대 다니는데 예과 때 놀기만 해서 90등 하던 동기가 본과 오자마자 책 좀 펴더니 바로 10위권 안으로 올라갔어요 1% 재능있는 놈이 죽도록 안 해서 당장은 99% 노력하는 애가 더 뛰어나보일 수 있어도 1% 재능이 더 천재인건 진리입니다
사실 수능 정도의 공부는 누가 먼저 시작해서 오래 지속했냐 or 90퍼센트 재능 10퍼센트 노력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늦게 시작했다면 공부를 시직하기전에 공신력있는 IQ테스트를 진행하고 공부로 먹고살것인가를 결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실을 냉정히 파악할 필요가 있죠.
세상 대부분은 운으로 결정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이 성공을 가져왔다 자만하지만, 좋은 나라, 좋은 부모, 인프라, 교육, 주변사람, 혹은 그냥 운 등 여러분이 노력만으로 뭐든지 해냈다고 믿기에는 태아일때부터 고를 수 없는 조건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니 뒤쳐지는 사람들을 깔보거나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그냥 운이 없는 여러분일 수 있습니다.
노력이란 말이 통용된건 우리아빠세대나 그런거고 ㅋㅋㅋ그땐 자기스스로 공부를 안하면 공부시간이0시간 이지만 요즘은 놀고먹고 해도 학원을 기본적으로 다니기 때문에 노력을 그닥 안드려도 다같이 어느정도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서 노력비중이 점점 떨어지는거 같음 그러면 시험은 더 어려워지고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위주로 나오고 그러면 나같은 빡머들은 다 틀리는거지ㅋㅋㅋ
노력이 재능이라는 건 따지기 좀 애매함 재능 자체가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자신의 능력인데 노력하는 의지 또한 날 때부터 환경이든 뭐든 전부 운, 우연에 의해 정해지는 경우가 태반이니.. 재능을 어디까지의 기준으로 보냐에 따라 사전적으론 노력과 차별이 되지만 모든 게 날 때부터 정해졌다 생각하면 다르다고도 보기 힘들지..
공부 안하는 것보다야 공부 하는 게 성적 더 나은 건 당연하지만 공부 머리가 좋게 태어난 입장에서 말하면 똑같은 시간 공부해도 내 효율이 압도적으로 나은 건 사실임. 그리고 내 동생은 머리가 더 좋은데 (내가 IQ 검사 143, 동생이 158 나옴) 나랑 동생이 같은 시간 공부하면 동생이 더 효율 좋게 나옴. 근데 현실적으로 공부 머리 좋다 = 돈 잘 번다 이거랑 절대적인 상관 관계는 없기 때문에 공부 머리가 아니다 싶으면 안하는 것보단 하는 게 낫다고 쓸 데 없이 공부에 시간/돈/체력 쏟지 말고 자기에게 더 잘 맞을 다른 길을 찾아 보는 것도 방법임. 일례로 내 아는 동생은 공부는 소질이 없었지만 미적 센스가 좋고 꾸미는 걸 좋아함+어릴 때부터 잘 놀고 사람 많이 만나고 다녀서 사람 대하는 요령도 있고 손끝도 야무짐. 그래서 걍 공부 안하고 네일 아트 배웠는데 30도 되기 전에 월 수입 몇 천씩 찍으면서 직원들 두고 체인점도 내고 잘 나감. 반대로 나는 미적 센스와 색채 및 디자인에 대한 감각은 없기 때문에 내가 걔랑 같은 시간 네일 아트 배웠어도 걔처럼 잘 나가지는 못했을 거임. 꼭 공부만이 방법이라고 맞지도 않는 것에 매달릴 필요는 없음. 사람마다 다 강점이 다름.
부모때문이고 유전때문인지 따지는건 학자들이 해야할거고 본인이 따질 건 아니라고 생각함. 따진다고 재능이 생기는것도 아닌데 타성적으로 패배주의적 사고를 이어가게 될 뿐임. 능률을 떨어뜨리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속단하게 됨. 물론 그래서 스스로가 만족스럽고 충만하다면야 해도 됨
공부가 정말 재능의 영역이라고 벽을 느꼈던게 고1때였는데 새학기 내 짝궁이 전교 1등이였는데 수련회가는 당일에도 수학문제풀고 있고 그 문제 하나당 5초면 다 풀고 넘어가는거 보고 신기해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아버지는 과학자에 어머니는 수학자였음;; 그리고 걔 꿈이 물리학자였는데 졸업하고 천재 중에서도 천재만 다닌다는 카이스트 갔음 ㅋㅋㅋ 유전이 정말 중요하다... 그 친구를 보고 깨달음...
뭐 공부 머리느적당히 물려받아 큰 무리없이 원하는 자리 얻었고 중딩 1될때 키가 127(어릴때 너무 자주 아프고 장기입원한적이 있어서) 중딩되고 성장기때 식사량 늘때 뭐든 잘먹고 하루 우유 3천씩 꾸역꾸역 마셨음(요샌 안보이는 500짜리 들고다니면서) 덕분에 일년에 12~15씩은 3년간 커주었는대 그후 고1때 우유 너무 물려서 포기한게 지금 천추의 한 ㅋㅋ 유전적인것과 환경적인걸 극복하려 애썻던 그날들로 돌아가고싶네요. 그땐 생각하고 맘먹은데로 이룰 자신감이 있었는데 말이죠 ㅎ
(인생에 아무도움도 안돼는 생각이라는거 알지만 난 이렇게 생각함) 어떤 결과든 전부 운임 운이라기 보단 정확히는 랜덤임 사람에 영향을 주는 모든 것들이 랜덤이라 그결과도 랜덤이다 이런 생각임 유전자 부모 형제 친구들 학교 나라 보고 듣고 먹는것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건 거의 없고 선택 할수 있는것들도 그 선택이 만들어진 이유가 선택할수 없는것들로 인해 만들어짐 그래서 모든 결과가 랜덤이라 생각함 (근데 인생 사는대는 도움 안됨 그냥 할수있다 같은 생각이 더 좋음)
하나의 다른 방법이 있음 공부라는건 범위가 매우 크며, 학교에서 배우는 것 외에 삶에 도움이 되는것을 익히는게 공부라고 봤을때 자신의 재능이 발휘되는 영역을 찾아 공부하는것이 제일 이상적이긴 함 하지만 이걸 찾는게 매우 어렵고, 찾는 과정과 찾았다 하더라도 그 영역의 미래가 불확실할 수 있기때문에 가장 안정적인 공부를 하게 되는것 뿐 자신에게 특정 분야에 대해 재능이 있다고 판단이 되고, 이것에 대한 미래를 본인이 책임질 수 있다면 그 영역을 파보는게 제일 이상적이겠지
대신 머리가 안좋으면 공라밸이 어렵습니다(예를 들어 머리가 안좋으면 학생회장하면서 공부 잘하기 어렵잖아요 머리가 좋으면 동아리, 연애, 학생회 등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솔직히 공부만 하는게 마냥 좋은 것도 아닙니다 공라밸도 중요해요)공부는 1년이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최소 8년을 열심히 공부 해야 좋은 곳에 취직합니다..... 한가지 예시로 그렇게 노력만 하더니 결국 동탄 퐁퐁남되고 청춘 못 즐기는 거죠
잘 하는 것의 기준이 남이냐 나자신이냐가 중요함 남이랑 나랑 비교 한다면 재능차이 솔직히 노력으로 따라 잡기 힘듬 그런데 비교 대상이 나 자신이라면 노력을 안했을때의 나보다 했을 때의 나는 큰 차이가 있을거임 우리 사회는 상대 평가를하니까 재능얘기가 계속 나올 수 밖에없는 현실임 학교에서도 옆에 친구를 이겨야 잘 하는 거라는 인식을 꾸준히 심어주고 있으니까 결국은 재능있는 애들이 잘 하는것 처럼 보일 수 밖에 없고 재능이 없으면 박탈감을 느끼는거고 노력의 가치는 재능에 비해 줄어들 수 밖에 없음 내가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닌 남을 넘어서는게 중요한 사회에서는 노력의 가치는 재능의 가치를 뛰어 넘을 순없음
사람 태어나자말자 스타트라인 자체가 다르다 그리고 노력도 유전이고 재능이 맞다 개소리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은 ADHD고 그나마 부모의 유전 영향에 의해서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항상 지니고 산다 이해안되면 본인 가족들 족보나 똑똑한 애들 집안에 대해서 물어봐라 세상은 절때 공정하지않다
나도 ADHD인데 15년 동안 아무 생각도 없이 TV보고 학교에서 자고 숙제 안하고 일상 자체가 멍때리면서 살고 있어서 항상 쌤께 혼나고 부모님과 다툼이 심했음 그리고 2019년때 ADHD 검사를 했는데 IQ81로 돌고래 수준이였다고 함 그래서 약물치료를 해야한다고 했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정신차리고 2020년때 부터 공부 시작함 그러자 시험 점수가 4배가 올랐고 숙제도 계속하게됨 수업에 계속 참여하고 자습도 늘리면서 뭔가 바뀔려고 노력했음 그러자 공부안하던 애들도 슬슬 책을 피고 공부를 시작함 주변인들이 나에게 주는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뀜 재능 때문에 스타트라인이 다르다면 노선을 여러개로 두삼 모의고사를 푼다거나 부족한 단어들을 모아서 외우고 영어 문법이랑 국어 문법이랑 연관 지어서 외우는 등 자기만의 방식을 만들면 좋더라 무엇보다 소극적으로 노력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노력하삼 수업 발표시키면 참여할려고 하삼 재능과 경험이 없으니깐 그냥 혼자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누군가가 내가 노력하는걸 안다면 모르는 문제들을 질문하거나 자문을 구하삼 그리고 자잘한 팁들을 자기꺼로 만드는 거지 세상은 공평한게 맞는뜻 공부 잘하는 애들은 환경빨이니 유전자빨이니 해도 10년 전부터 노력해왔겠지 그리고 부자들도 대부분 노력으로 성공하지 않나? 미디어에 갇혀서 세상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찾으셈
그냥 이거인듯 모든 분야는 다 재능임 그게 뭐든간에 근데 공부가 그나마 재능이 없어도 그럭저럭까진 가능함 그래서 공부를 시키는거고 공부가 재능이 아니라는 사람은... 자기 수준의 인지능력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나 그냥 공부가 그나마 재능없는애들이 가면 평타는 칠 수 있으니까 하얀 거짓말하는거... 그리고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다는 사람은 노력하는 끈기와 추진력도 재능이라는 생각을 안해봤나보네 당장에 국민의 10%인가? 가 ADHD 증상이 있다고도 함(정확치는 않습니다.)성인되어서도 한 일에 끝까지 집중못하는 인간이 이렇게나 많은데 자기 노력은 재능이 아닌 것처럼. 마치 자기가 재능있는 아이들 사이에서 아무것도 없이 올라온 것처럼 말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임
노력도 재능이라고 하는데, 물론 노력을 위한 의지력은 타고 나는 거니 그 말이 거짓은 아니지만, 노력도 재능이라 하는 애들이 그 사실을 꼬집는 이유는 인정할 건 인정하고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거나 하는 그런 건설적인 게 아님. 어차피 노력도 재능이니까 재능 없는 '나'는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방어기제임. 이건 그나마 나은 거고, 패배주의를 확산시켜서 남들까지 주저앉히려는 악질도 있음. 알아서 잘 판단하자.
세상을 '모와 도'로만 보려하는 요즘 세상에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이분법적으로 볼 필요는 없지만 공부는 재능이 맞습니다
모자는 모발인가ㅇ
@@milkchoco_user 와 밀초유저다
지능뿐만아니라 끈기와 집념까지 유전입니다
노력과 집중은 모두에게 공평하다는 말은 ADHD나 비염, 아토피 있는 사람에게 하면 욕먹습니다...
물론 웬만한 사람은 자기가 남들보다 유리한 것도 있고 불리한 것도 있으니까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합니다.
맞음 생물학에서도 나옴 지능과 성격도 유전인데 물론 환경에 따라 변화할수는 있지만 거의 정해진 방향대로 어릴떄는 그렇게 살아간다고 보면 됨 그리고 사회에서 요구하는 시험은 노력과 시간으로 커버 가능함 물론 모든 시험은 아니겠고 그 시험에서 항상 최고점을 맞기에는 당연히 힘들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된다는게 중요함 누구든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면 할수있음
요즘엔 ADHD여도 약먹으면 많이 나아져서 자신의 의지력 차이인 것 같아요
@@alphacar518 약 먹는다고 뿅 하고 좋아지는 게 아닙니다 그냥 평균 이하 수준정도 되는거고.. 부작용도 많아요
의지력 ? 그것도 타고 나는 것...
ㄹㅇㅋㅋ
나도 ADHD있어서 공부 따위보다 차라리 몸쓰는게 훨씬 쉽고 좋음. 영상보면서 몸 만드는것보다 공부하는게 쉽다는 말듣고 ㅈㄴ화남;;;
유전은 아닌데
재능은 타고나는게 맞음. 노력도 타고 나는거임. 애초에 노력하는 것도 능력이고, 노력을 잘하는 것도 재능임. 스스로 노력하는 법을 몰라서 사람들이 공부를 안할까? 그냥 본인 상향이 그래서 안하는 것일 뿐임.
재능은 곱연산, 노력은 합연산이 맞는거같음.
예전에 수학학원다닐때 분명 모두가 처음 배우는 내용을 다루는데도 누구는 공식이랑 기본적인 테크닉 설명만 듣고도 교재 뒤쪽에있는 중간난이도 4점까지도 걍 뚫어버리는 애도 있었고 쌤이 아무리 달라붙어 설명해주고 본인도 나름 노력하는데도 기본문제에서 약간만 변형됐다하면 손못대던 애도 있었는데 그거보고 '공부는 재능빨'까진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음
그게 재능이라 할지라도 어렸을때부터 쌓아온 수학적 지식 덕분인지, 선천적인지는 알 수 없음. 그렇기 때문에 머리 좋아서 잘한다고 말하는게 어렸을 때의 공부 시간들을 무시하고 그냥 운좋은거라고 단정짓는 행동일 수 있으니 그냥 남이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그 원인 따지지 말고 본인 공부나 열심히 하는게 모두에게 좋음
이게맞지 재능이 다라는게 아닌데 재능있으면 1알려주면 10을 알정도로 유리한거도 사실임
이게... 뭐랄까...? 참.. 틀린 말은 아닌데 진짜 어느 선을 넘어버린 거의 초능력이라 부를 만한 지능을 가지지 않은 이상 개념만으로 어려운 문제를 푸는 건 결국 기초를 얼마나 잘 쌓았냐의 문제임
그래서 재능과 노력의 차이를 나는 이렇게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일단 재능의 역할은 맨 처음 ×를 해줌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이라고 하던데 이정도면 ×2정도? 그 이후에는 특정 범위마다 괄호로 구분되고 그 안에서는 합연산이 이루어지는데 이건 노력의 영역임
2×(1+1+1)(1+ .... 이런 식으로
물론 더하기는 갈 수록 어려워질거고 더하기의 한계도 줄어들거임
어쨌든 이렇게 될 때 얼핏 보면 천재랑 평범한 사람은 똑같이 공부해도 2배의 차이가 나는 것처럼 보임 근데 만약 기초가 튼튼하다면? 천재가 기초를 10 쌓았는데 나는 20을 쌓는다면? 어짜피 뒤로가면 더하기가 어려워지는 건 마찬가지기 때문에 천재나 내가 똑같은 능력을 갖게 됨 이게 내가 생각하는 재능과 노력의 차이인데 다른 사람들은 아마 기초가 튼튼한 사람들을 지능이 평범한데도 천재라 생각하겠지 그래서 편견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는 중임
곱연산 합연산이 뭔데 ㅅㅂ
@@morin123 니는 곱셈 더하기도 모름?
인생 모든건 유전이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기엔 세상이 참 잔인하다. 슬퍼도 인생 참 불공평한거 납득하고 잘 살아가자
인생의 불공평함을 인정하고 살아 가야 하죠. 그저 자기 유전자를 거기 끝내면 됩니다. 이런 잔인한 인생을 살아 갈 존재를 만들지만 않으면 됩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도 재능의 영향은 매우 크죠. 하지만 노력을 안 하는 것보다 노력을 했을 때에 결과가 더 좋다는 것은 확실하니깐요.
노력도 재능
@@izumiaco5079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운동이 쉽고 공부가 어렵습니다.
@@우하-m1j 그 운동 쉽다는게 "프로" 기준으로도 먹히면 그건 님이 운동에 재능이 있는 것
@@izumiaco5079 저는 학창시절때 운동부에서 운동 안했어도 운동부 애덜보다 잘했고, 심지어 군대 신교대 가보니 체대애덜보다도 피지컬 좋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컴관련 자격증따서 웹디자이너 합니다 ㅋㅋ....
재능이 반드시 직업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닌듯.
솔직히 운동으로 먹고살았다면 연봉 억대 찍고도 남았을거 같은데, 문제는 몸상하고 수명단축해가며 돈벌긴 싫었음.
전 지금 스스로 만족하며 삽니다.
전문가들이 재능의 영향이 적다는 것을 증명했어요. 조사해보세요.
환경이 돈이나 뭐 그런게 아니라 부모가 자연스럽게 하는 그것 자체가 환경이라 환경 영향 너무 큼
어휘력 좋은 부모의 언어를 태어날 때부터 들은 애들은 어릴때부터 어휘력이 좋고, 음악을 좋아하는 부모가 들려주는 음악을 듣고 자란 애들은 어릴때부터 음감이 발달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부모가 놀아주는 다양한 활동은 어릴때부터 다양한 움직임으로 신체를 발달하게 만들어줌
그래서 환경도 유전의 한 부분으로 보기도 함
오 일리있는 말이네요!!
환경도 유전이라 ㅋㅋㅋㅋㅋ 심박한 소리하네 ㅋㅋㅋ
어릴때부터 계속 접하면 다르긴하죠
뭔 개소리냐 ㅋ
@@사람-c8r9e심박한... 오타지?
타고난 집중력은 진짜 재능임
인생은 유전자가 결정한다.
ㅇㅇ 100프로 유전자가 정하는듯
재능있는 애들은 ㄹㅇ 재능있음
스타 가끔 하는데 좀만 해도 실력 쑥쑥 늘고 맨날 이기는 사람 vs 스타 맨날 하는데 할 때 마다 지는 사람 누가 스타에 흥미 붙이고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잘할까 만약 그 스타에 자기 인생이 달렸다 하면 말 다했지 ㅋㅋㅋㅋ
저희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될놈인지, 아니면 되려고 하는 놈인지
안될 것 같더라도 노력하면 된다는 깊은 뜻이..
"천재는 99%의 노력과 1%영감으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의 원래 의도는..
노력하면 된다가 아니라..
그 타고난 1%가 천재를 만든다는거임...
(에디슨이 인터뷰에서 이 말을 한 의도가 저거였음.)
유전적으로 공부재능이 없는 사람이 노력인들 하겠음? 한다고 해도 결과가 잘 안나오니까 흥미도 떨어질꺼고..
우리는 위로를 받기위해 노력하면 된다고 배워왔지만...현실은 정말 냉혹함.
그래서 내가 재능있고 경쟁력있는걸 해야함...
그게 없으니 공부 해야하는 거
1%의 재능만 있는 사람하고 99%의 노력을 한 사람 둘 중 누가 더 천재에 가까울까요?
@@옳은소리-w9b 노력으로 영재가 될 수 있지만 천재는 될 수 없다
@@옳은소리-w9b 당연히 1%의 재능있는 사람이죠ㅋㅋㅋㅋ
지금 의대 다니는데 예과 때 놀기만 해서 90등 하던 동기가 본과 오자마자 책 좀 펴더니 바로 10위권 안으로 올라갔어요
1% 재능있는 놈이 죽도록 안 해서 당장은 99% 노력하는 애가 더 뛰어나보일 수 있어도 1% 재능이 더 천재인건 진리입니다
@@옳은소리-w9b 당연히 1% 재능이 천재지. 99%노력만 한다고 천재가 되냐? 1%재능은 맘만 먹으면 되는데
아이큐 90을 가지고 아이큐 110와 경쟁을 하는 건 사실 매우 힘든 일임.
본인의 한계를 알고 다른 길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임
그게 너야 두비두밤
아이큐 두자리수 서울대생들 있는데 걔들은 뭐임?
다른 길을 찾으면 다행인데 대부분 아무것도 안한다는게 문제죠...
내채널컴온
@@프리-q4c IQ는 지능의 일부분을 점수로 나타낸거라 아이큐가 50인데 수능은 1~2등급 맞을수도 있는거고 아이큐가 100인데 수능 6~7등급 맞을수도 있는거죠
태어날때부터 90프로는 정해진거임 키, 채격, 얼굴, 지능 모두
똑똑한 부모님이면 높은 지능을 물려 받고 대부분 환경까지 좋기 때문에 똑똑한 부모님이면 대부분 성적이 좋음
맞음 공부 재능과 환경이 타고났음
무조건 유전임..
특히 엄마 유전자가 90퍼이상임....
울아빠는 연세대지만...엄마는 지방대 전문대인데...
ㅋㅋㅋ개추요 그래서 나도 빡머인듯함 더 화나는건 뭔지암? 공부잘하거나 열심히 해봤던사람은 스트레스를 공감을 해서 뭐라하지도 않는데 꼭 공부못하던 부모들이 어디 어줍잖게 주워들어와서 수능공부에 수 자도 모르면서 훈수질에 노력부족이다 지랄지랄하는거지 ㅋㅋ
그래 부모가 왜낳아서 짜증나게 ㅋㅋ
낳음당함 뛰어내리고싶노
요즘 수능 과탐이나 국어 보면 진짜 재능 같음ㅋㅋㅋㅋ 특히 올해 과탐 보면 저걸 어떻게 해야 만점 받지? 싶었는데 이번에 이과 만점자 3명 나온 거 보고 ㄹㅇ 재능이라는 걸 많이 느낌ㅋㅋ 물론 나보다 훨씬 노력도 많이 하셨겠지만
수능 만점은 재능이 맞음
@@ssaco0613 이번에 화1생2 만점 맞으신 분은 대체 정체가 뭔지...
만점은 재능의 영역이 맞지만 1등급까지는 노력으로도 충분히 감
만점은 재능+노력+운까지 다 따라주어야 함 진짜 하늘이 점지한것임
재능도 있겠지만 💵 차이임.. :)
사실 수능 정도의 공부는 누가 먼저 시작해서 오래 지속했냐 or 90퍼센트 재능 10퍼센트 노력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늦게 시작했다면 공부를 시직하기전에 공신력있는 IQ테스트를 진행하고 공부로 먹고살것인가를 결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실을 냉정히 파악할 필요가 있죠.
24에 재수해서 딱 6개월 공부하고 수능쳐서 1년동안 공부한 같은 학원애들보다 성적 잘 나온거 보면 지능은 재능이 아닌가 싶음. 벼락치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거든 ~
노력도 재능의 영역이라는게 함정
ㅋ난전교1등인대
반대로 재능없는 사람이 노력하면 정말 피봄니다;;
예를들면 사법시험 행정 및 외무고시 기타 전문자격 및 면허시험같은 난이도의 것들은 노력의 영역을 벗어나고 타고나야함
이런건 재능없이 오로지 노력만 했다가는 10수넘어가도 합격못함
노력은 어쩌면 운의 영역일지도 몰라요.. 노력은 의지를 원동력으로 하는 일인데 의지는 내가 원한다고 생기는게 아니라 우연히 운 좋게 생기는 것이라..
@@esteemself5183 노력의 재능이 있는사람은 원동력이 없어도 공부를 3시간이상씩 할수있고 운동을 매일 나갈수있고 그무엇보다 효율마저 좋음
@@곧18살되는20살 난 아무재능도 없는데 이런걸 쌤한테 말하면 무조건 핑계라고만 소리듣고 하 죽고싶다
노력이 부각되는 시험은 절대평가인데 우리는 상대평가를 봄. 게다가 시험은 학생 평균 학습정도를 반영하면서 난이도 조절을 하기때문에 나 자신과의 싸움이 아님
그리고 노력은 재능있는 사람에겐 상대적으로 쉽고 재능없는 사람에겐 상대적으로 어려움. 학습동기와 성취감은 재능이 있으면 쉽고 가볍게 따라오기 때문
@@인별그램 맞음
0:01
정보) 주말은 과기원 출신이다.
(카이스트, 지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 중 1)
모계쪽 유전이 영향이 크고
노력에 효율이 제일 적은 분야가 바로 공부
현재 지식이 부족한 45세 이상 사람들이
공부가 전부 인 줄 알고 가스라이팅하는거에 당하지 맙시다
걔네들은 시위하고 돌아다녀도 최소 공무원에 공기업 갔잖아 요즘은 꿈도 못꾸지 ㅋㅋ
세상 대부분은 운으로 결정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이 성공을 가져왔다 자만하지만, 좋은 나라, 좋은 부모, 인프라, 교육, 주변사람, 혹은 그냥 운 등
여러분이 노력만으로 뭐든지 해냈다고 믿기에는 태아일때부터 고를 수 없는 조건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니 뒤쳐지는 사람들을 깔보거나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그냥 운이 없는 여러분일 수 있습니다.
맞아요
어짜피 잘하는애들은 조금만해도잘함 ㅋㅋ
이러는게 아니라 자기가 좀 부족하다면 더 노력해야지
노력이란 말이 통용된건 우리아빠세대나 그런거고 ㅋㅋㅋ그땐 자기스스로 공부를 안하면 공부시간이0시간 이지만 요즘은 놀고먹고 해도 학원을 기본적으로 다니기 때문에 노력을 그닥 안드려도 다같이 어느정도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서 노력비중이 점점 떨어지는거 같음 그러면 시험은 더 어려워지고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위주로 나오고 그러면 나같은 빡머들은 다 틀리는거지ㅋㅋㅋ
노력하는 거 역시 재능이라고 생각함. 이래서 될놈될이라는 말이 생긴듯. 될놈들은 어떤 분야든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니까.
그치 그리고 재능있는사람들이 재능이 있어서 노력하는재능까지 뛰어나고 잘하는경우가 많죠
공부머리도 한계가있고 노력도 유전임
노력이 재능이라는 건 따지기 좀 애매함
재능 자체가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자신의 능력인데 노력하는 의지 또한 날 때부터 환경이든 뭐든 전부 운, 우연에 의해 정해지는 경우가 태반이니..
재능을 어디까지의 기준으로 보냐에 따라 사전적으론 노력과 차별이 되지만 모든 게 날 때부터 정해졌다 생각하면 다르다고도 보기 힘들지..
노력의 부분인 집중력 끈기 의지 정신력 체력등도 재능에 속하지
그래서 노력도 재능이라고 하는것도있고
보통 공부에 재능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나는 환경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환경에 따라 재능을 살릴 수도 있고 노력할 의지도 좌우될 수 있는 거니까.
사실 공부가 유전이라고 말하는게
재능(+@노력)+환경을 합친게 유전임
안 돼도 노력하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공부나 노력이 재능이라는 말이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말인데
이 핑계로 당당하게 놀더라 ㅋㅋㅋㅋ 노답
놀 애들은 핑계 가져다대기 선수임 ㅋㅋㅋㅋㅋ 노는 쾌감이 핑계거리 찾는 머리를 쓰게 만듦
당당하게 노는사람이 있으면 공부 재능,노력하는 재능이 없는사람들임
공부로 가는 길이 안맞는사람인거고
유전 반 노력 반 엄청나게 노력하면 잘할수있지
노력도 유전임
재능은 따라가기 힘든 게 맞는 듯. 노력하라는 얘기는 재능도 없는데 노력도 없으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되니까
재능도 노력도 물론 해당되지만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제발날여기서꺼내줘 유전이라기보단 환경이지
마음가짐보단 재능이 100배는 중요하죠
마음가짐도 재능이고 마음가짐 있어도 안되는사람도 많습니다
맞죠....내 지능이 남들보다 낮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노력에 재능이 없다는 것도 알지만 어쩌겠나 그래도 해야지...안 할 수는 없으니...안 하는 것보다는 하는게 나으니까...
공부 하는 요령도 터득해야 공부를 잘해집니다.
자기만의 공부 요령을 빨리 찾아야함 난 늦게 찾아서 공부가 어려웠지만
공부요령 못찾으면 효율이 나쁜 기계로 일하는거라서 힘들죠
지금이라면 요령 알아서 성적 잘나올 수 있을텐데 물론 힘은 들겠지만 성적은 잘 나올 수 있겠는데
ㄹㅇ 요령도 중요함
노력과 재능은 반드시 이분법으로 나눠지는 게 아니다. 어떤 일에 상당한 집중력을 발휘하거나 노력을 하는 태도도 부모로부터 유전의 영향을 받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고 노력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걍 재능이 전부다 수능도 아이큐테스트문제로 변질된지 오래임
@@user-ip1ny5dy7q 이건 또 뭔
@@Scathantheapprover 틀린말아닌데 ㅋㅋ 머리나쁜 장수생한테 1등급문제 풀어보라해봐라 푸는데 한세월임 ㅋㅋ
@@user-ip1ny5dy7q 1등급 문제는 상위 4%를 가려내야 하니까 그럴 수 있는데
수능에 1등급만 있는 건 아니지?
노력하면 2~3까진 충분히 감 ㅇㅇ
@@Scathantheapprover 2~3도 재능있는 상위 11~22만 가능하니까 재능없으면 못하죠
0:11 화살표 반대방향으로 돌아감
유튭 방금 틀었는데 공부하라는 주말님... 허허...
노력도 재능임. 이승엽의 명언인 "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에서 "진정한"이 재능임. 재능없는 노력은 해도 효율에서 차이가 심각하게 남..
유전으로 타고난 능력치를 노력으로 발현시키는 것 뿐임
노력도 유전임
티엠아이: 주말님은 과기원출신이다
수능 만점자가 인터뷰에서 공부는 머리라고 그러더라…. 사교육 강사들도 그렇게 말하고..
주제추천: good를 쓸 때는 굿이라고 써야할까굳이라고 써야할까? 1일차
공부 안하는 것보다야 공부 하는 게 성적 더 나은 건 당연하지만 공부 머리가 좋게 태어난 입장에서 말하면 똑같은 시간 공부해도 내 효율이 압도적으로 나은 건 사실임. 그리고 내 동생은 머리가 더 좋은데 (내가 IQ 검사 143, 동생이 158 나옴) 나랑 동생이 같은 시간 공부하면 동생이 더 효율 좋게 나옴. 근데 현실적으로 공부 머리 좋다 = 돈 잘 번다 이거랑 절대적인 상관 관계는 없기 때문에 공부 머리가 아니다 싶으면 안하는 것보단 하는 게 낫다고 쓸 데 없이 공부에 시간/돈/체력 쏟지 말고 자기에게 더 잘 맞을 다른 길을 찾아 보는 것도 방법임.
일례로 내 아는 동생은 공부는 소질이 없었지만 미적 센스가 좋고 꾸미는 걸 좋아함+어릴 때부터 잘 놀고 사람 많이 만나고 다녀서 사람 대하는 요령도 있고 손끝도 야무짐. 그래서 걍 공부 안하고 네일 아트 배웠는데 30도 되기 전에 월 수입 몇 천씩 찍으면서 직원들 두고 체인점도 내고 잘 나감. 반대로 나는 미적 센스와 색채 및 디자인에 대한 감각은 없기 때문에 내가 걔랑 같은 시간 네일 아트 배웠어도 걔처럼 잘 나가지는 못했을 거임. 꼭 공부만이 방법이라고 맞지도 않는 것에 매달릴 필요는 없음. 사람마다 다 강점이 다름.
공부는 사실 재능중에서 상대적으로
노력이 가장 많이 달린 재능임
그 노력도 재능임
@@user-abcde12345a그러니까 재능이래잖아 난독있노?
노력하는 성격도 유전된다ㅠ
유전이 진짜 아닌데 나는 공부 더럽게 못 하는데 엄마는 연세 공대랑 서울대 체육으로 나옴;
울 부모님 똑똑하셨네
부모때문이고 유전때문인지 따지는건 학자들이 해야할거고 본인이 따질 건 아니라고 생각함. 따진다고 재능이 생기는것도 아닌데 타성적으로 패배주의적 사고를 이어가게 될 뿐임. 능률을 떨어뜨리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속단하게 됨. 물론 그래서 스스로가 만족스럽고 충만하다면야 해도 됨
재능을 안따지고 도전했다가 망하면 노력을 안했다는 패배주의가 생기게됨
그럴빠에는 재능이 있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함
@@LaPieta694 노력을 했는데 결과가 안좋으면 노력을 부정당해서 패배주의에 빠짐
10명중에 8~9명이 결과를 인정 못받는다
@@user-abcde12345a계속 같은 댓글 복붙인거보니 공부 ㅈㄴ못했겄노 ㅋㅋ
@@user-rj6gr8so4i ㄴㄴㄴ 아님
@@user-abcde12345a(지잡에 다니며)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근데 즐기는 것 자체가 재능이라 생각함.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부모님 두분다 대학교수고 아빠는 서울대고 할아버지도 서울대고 엄마집안 거의다 서울대인데 나는 인서울도 못가게생김;;
다들 잘하는게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경우는 드물어. 노력해서 잘해 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공부는 예체능과 비슷하게 유전영향 매우 큼. 한번보더하도 암기가 되고 이해가 되는 경우가 바로 그거임. 학교마다 열댓명은 이 수준임.
공부가 정말 재능의 영역이라고 벽을 느꼈던게 고1때였는데 새학기 내 짝궁이 전교 1등이였는데 수련회가는 당일에도 수학문제풀고 있고 그 문제 하나당 5초면 다 풀고 넘어가는거 보고 신기해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아버지는 과학자에 어머니는 수학자였음;; 그리고 걔 꿈이 물리학자였는데 졸업하고 천재 중에서도 천재만 다닌다는 카이스트 갔음 ㅋㅋㅋ 유전이 정말 중요하다... 그 친구를 보고 깨달음...
유전이 이정도로 영향을 많이 끼침? ㄷㄷ
@@KoDeuDeu0119기본적으로 타고난 머리에 부모님도 대부분 명문대 출신이실테니 환경도 좋고 아마 70~80% 이상은 부모님 영향이 크다고 보임
수학여행가서 문제풀고있는정도의 친구들은 약간의 재능에 노력이 병합된거고 진짜 재능은 천단위의 곱셈이 3초 안에 나오는 애들임
@@니아니아니 나...?
@@김민구-n9l 3947X1882 3초 안에 생각나면 재능이지
수능이 절대평가라면 맞는 말일수 있겠지만 현실의 수험은 공부머리도 있고 노력도 하는 애들이 떨어져야 들어가는 상대평가잖아요?
그쵸 90프로는 인서울 못가고
80프로는 경기도 상위권 대학 못감
당연히 재능이지
고1때 까진 노력으로 커버 했는데 고2때 만난 미적에서부터 그냥 우수수수 무너졌음.. 먼가 큰 벽을 만난 느낌... ㅠㅠ...
난 오히려 공부가 유전이였으면 좋겠다
공부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분야가 다 유전임
그 노력할수있는 의지도 유전임.....
메디컬이나 스카이 라인은 재능의 영역이라해도 인서울 중위권 중하위권 부터는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함 내가 편입으로 대학갔는데 일차함수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괜찮은 인서울 공대갔음
인서울도 재능없으면 못가요 90프로가 못감
노력도 재능임
내가 평소에 공부할때 가지는 마인드인데
진짜 이렇게 생각하면 머리탓 안하게됨
몇년전에 뉴스에서 공부는 유전 이라는 연구결과를 보도 한 적 있었지, 결국 타고난 능력은 노력 만으로 못 따라감. 타고난 사람이 노력 까지 하니 이길 재간이 없음.
노력도 유전이라고 밝혀짐
뭐 공부 머리느적당히 물려받아 큰 무리없이 원하는 자리 얻었고
중딩 1될때 키가 127(어릴때 너무 자주 아프고 장기입원한적이 있어서)
중딩되고 성장기때 식사량 늘때 뭐든 잘먹고 하루 우유 3천씩 꾸역꾸역 마셨음(요샌 안보이는 500짜리 들고다니면서)
덕분에 일년에 12~15씩은 3년간 커주었는대
그후 고1때 우유 너무 물려서 포기한게 지금 천추의 한 ㅋㅋ
유전적인것과 환경적인걸 극복하려 애썻던 그날들로 돌아가고싶네요.
그땐 생각하고 맘먹은데로 이룰 자신감이 있었는데 말이죠 ㅎ
우유 더 먹었다고 쭉쭉 크지는 않아요 후회 안하셔도
공부머리도 유전이고 노력하려는 성격도 유전임..
조금 자신감 생겼네요ㅋㅋㅋ감사합니다
노력도 재능임
유전자 때문이야~, 노력도 재능이야 한다해도 그 뒤에 남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 뭐라도 해봐야하지 않을까..
공부도 유전이고 선천적인 영향이 큼
그리고 노력도 재능이고
공부할 아이들은 머리도 좋고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공부하고
안할 아이들은 유학 보내고 학원 보내도
안함^^^^
공부재능 맞습니다;;
전문자격증이나 면허같은 개념의 난이도 영역은 재능없이는 못하는겁니다
(인생에 아무도움도 안돼는 생각이라는거 알지만 난 이렇게 생각함)
어떤 결과든 전부 운임 운이라기 보단 정확히는 랜덤임 사람에 영향을 주는 모든 것들이 랜덤이라 그결과도 랜덤이다 이런 생각임 유전자 부모 형제 친구들 학교 나라 보고 듣고 먹는것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건 거의 없고 선택 할수 있는것들도 그 선택이 만들어진 이유가 선택할수 없는것들로 인해 만들어짐 그래서 모든 결과가 랜덤이라 생각함
(근데 인생 사는대는 도움 안됨 그냥 할수있다 같은 생각이 더 좋음)
맞음 인생은 운 100%임
@@user-abcde12345a 근데 그딴 생각이 좋을게 없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을하고 내가 노력하는대로 이뤄진다고 믿고 노력하는대 결과를 내는대 훨씬 도움됨
@@어아-f9p 운 100프로인게 안좋은생각 아님
실패한다고해도 좌절하지않아도된다는거
@@user-abcde12345a 안좋다는게 노력에 방해되는 생각이라 생각했음
아버지는 건축학과 나오셨고 고등학교때 전교 1등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모계의 영향이 크기에 저는 노력하여 평타 성적을 받은 반면 누나는 노력 안해도 공부 잘합니다....
거의 모든게 타고나는겨;;;
본인 영어 강사, 중학교 때 학원 2달 다닌 게 전부. 울 아부지 영어 잘하심. 아부지 에게 배운 거라곤 거리에 영어 간판 읽어보라고 몇번 시킨것이 전부. 파닉스는 자동으로 마스터.
하지만 단어는 엄청 외웠다. 예문도 많이 보고
울엄빠는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대학이여서 공부과년에서 엄빠탓을 못함..아....
하나의 다른 방법이 있음
공부라는건 범위가 매우 크며, 학교에서 배우는 것 외에 삶에 도움이 되는것을 익히는게 공부라고 봤을때
자신의 재능이 발휘되는 영역을 찾아 공부하는것이 제일 이상적이긴 함
하지만 이걸 찾는게 매우 어렵고, 찾는 과정과 찾았다 하더라도 그 영역의 미래가 불확실할 수 있기때문에
가장 안정적인 공부를 하게 되는것 뿐
자신에게 특정 분야에 대해 재능이 있다고 판단이 되고,
이것에 대한 미래를 본인이 책임질 수 있다면 그 영역을 파보는게 제일 이상적이겠지
왜 댓글들이 다 이렇게 비관적이지
대신 머리가 안좋으면 공라밸이 어렵습니다(예를 들어 머리가 안좋으면 학생회장하면서 공부 잘하기 어렵잖아요 머리가 좋으면 동아리, 연애, 학생회 등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솔직히 공부만 하는게 마냥 좋은 것도 아닙니다 공라밸도 중요해요)공부는 1년이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최소 8년을 열심히 공부 해야 좋은 곳에 취직합니다.....
한가지 예시로 그렇게 노력만 하더니 결국 동탄 퐁퐁남되고 청춘 못 즐기는 거죠
공부 잘하는 집안에서 공부 잘하는 사람이 나오는걸 유전으로만 보는 사람이 많던데 그만큼 공부를 많이 시키니까 나올 확률이 큰거임.. 재능이라 불리는 건 태어날때부터 가진거보다 어릴때 만들어지는 습관같은게 더 크다고 봄..
공부 머리가 타고나는 애들은 있음
부모님이 공부 잘하는게 아니어도 타고나는 유전자가 있음
나 초1 때부터 하루 1시간씩 중3 까지 책 읽었는데 지금 국어 4등급임
걍 재능임
공부를 많이 시켜도 유전자가 그걸 버티니까 되는거지
공부 재능 없는사람은 시켜도 못하고 못버팀
일단 님은 어디에서든 재능이 있음 근데 남이 그 재능을 필요해하지 않는 것일 뿐
잘 하는 것의 기준이 남이냐 나자신이냐가 중요함
남이랑 나랑 비교 한다면 재능차이 솔직히 노력으로 따라 잡기 힘듬
그런데 비교 대상이 나 자신이라면 노력을 안했을때의 나보다 했을 때의 나는 큰 차이가 있을거임
우리 사회는 상대 평가를하니까 재능얘기가 계속 나올 수 밖에없는 현실임 학교에서도 옆에 친구를 이겨야 잘 하는 거라는 인식을 꾸준히 심어주고 있으니까 결국은 재능있는 애들이 잘 하는것 처럼 보일 수 밖에 없고 재능이 없으면 박탈감을 느끼는거고 노력의 가치는 재능에 비해 줄어들 수 밖에 없음
내가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닌 남을 넘어서는게 중요한 사회에서는 노력의 가치는 재능의 가치를 뛰어 넘을 순없음
이세상은 잘만들어졌지
노력을 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바닥이 있는거고 노력을 좀만 해도 되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상위구간이 있는거다 그러니까 이세상이 더 잘만들어졌다고 말할수 있는거고 만약에 노력해서 다 잘되는거였으면 밑에 구간은 없었을거고 경제사회가 아니었겠지
맞아요 세상은 죽었다 깨도 불공평한거같음
안그런사람들도 있으니 그렇죠
천재가 노력하면 따라 갈 수 없다...
노력도 재능이고 타고납니다. 지능을 물려주지 못하는건 이해가됩니다 선택적유전은 불가능하니까요. 다만, 물려줄 재산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고 우리는 이걸 능력이라고 불러요
친가 쪽 다 서울대 고려대에 할아버지가 과학 천재이신데, 저도 웩슬러 135 정도 떠요!! 유전도 유전이지만 근데 노력도 해야합니다ㅜㅜ
사람 태어나자말자 스타트라인 자체가 다르다
그리고 노력도 유전이고 재능이 맞다
개소리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은 ADHD고 그나마 부모의 유전 영향에 의해서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항상 지니고 산다
이해안되면 본인 가족들 족보나 똑똑한 애들 집안에 대해서 물어봐라 세상은 절때 공정하지않다
나도 ADHD인데 15년 동안 아무 생각도 없이 TV보고 학교에서 자고 숙제 안하고 일상 자체가 멍때리면서 살고 있어서 항상 쌤께 혼나고 부모님과 다툼이 심했음 그리고 2019년때 ADHD 검사를 했는데 IQ81로 돌고래 수준이였다고 함 그래서 약물치료를 해야한다고 했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정신차리고 2020년때 부터 공부 시작함 그러자 시험 점수가 4배가 올랐고 숙제도 계속하게됨 수업에 계속 참여하고 자습도 늘리면서 뭔가 바뀔려고 노력했음 그러자 공부안하던 애들도 슬슬 책을 피고 공부를 시작함 주변인들이 나에게 주는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뀜 재능 때문에 스타트라인이 다르다면 노선을 여러개로 두삼 모의고사를 푼다거나 부족한 단어들을 모아서 외우고 영어 문법이랑 국어 문법이랑 연관 지어서 외우는 등 자기만의 방식을 만들면 좋더라 무엇보다 소극적으로 노력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노력하삼 수업 발표시키면 참여할려고 하삼 재능과 경험이 없으니깐 그냥 혼자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누군가가 내가 노력하는걸 안다면 모르는 문제들을 질문하거나 자문을 구하삼 그리고 자잘한 팁들을 자기꺼로 만드는 거지
세상은 공평한게 맞는뜻 공부 잘하는 애들은 환경빨이니 유전자빨이니 해도 10년 전부터 노력해왔겠지 그리고 부자들도 대부분 노력으로 성공하지 않나? 미디어에 갇혀서 세상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찾으셈
뭐 어쩌라고 ㅋㅋ
@@일안하는인간부자들 대부분 금수저거나 사업 운빨 타고나서 부자된거임
@@일안하는인간 갑자기 세상이 공평하다는게 뭔 소리? 논리전개를 하는거 보니까 IQ81의 근본은 어디 안가나봄
그냥 이거인듯
모든 분야는 다 재능임 그게 뭐든간에 근데 공부가 그나마 재능이 없어도 그럭저럭까진 가능함 그래서 공부를 시키는거고 공부가 재능이 아니라는 사람은... 자기 수준의 인지능력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거나 그냥 공부가 그나마 재능없는애들이 가면 평타는 칠 수 있으니까 하얀 거짓말하는거...
그리고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다는 사람은 노력하는 끈기와 추진력도 재능이라는 생각을 안해봤나보네 당장에 국민의 10%인가? 가 ADHD 증상이 있다고도 함(정확치는 않습니다.)성인되어서도 한 일에 끝까지 집중못하는 인간이 이렇게나 많은데 자기 노력은 재능이 아닌 것처럼. 마치 자기가 재능있는 아이들 사이에서 아무것도 없이 올라온 것처럼 말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임
노력도 재능이야...
성공은 노력과 재능과 운이 잘배합되야 한다 그중에 스스로 제어 가능한건 노력이지만 노력만 한다고 성공할지 못할지는 알 수가 없다
노력도 제어못함
노력도 재능이라서 재능없으면 어캐안됨
노력하는거 버티는게 진짜 쉽지않은것같습니다 ..
노력도 재능이라고 하는데, 물론 노력을 위한 의지력은 타고 나는 거니 그 말이 거짓은 아니지만, 노력도 재능이라 하는 애들이 그 사실을 꼬집는 이유는 인정할 건 인정하고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거나 하는 그런 건설적인 게 아님.
어차피 노력도 재능이니까 재능 없는 '나'는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 방어기제임. 이건 그나마 나은 거고, 패배주의를 확산시켜서 남들까지 주저앉히려는 악질도 있음. 알아서 잘 판단하자.
노력안하는게 재능이 없는거임
그냥 다른거 하는게 현명함
와 마지막 소름돋음 바로 공부하겠습니다!
하루에 영상 2개 사랑합니다
노력도 재능 한부분 누구나 똑같이 노력할수는없다
유전자 + 가정환경으로 90%는 정해짐
환경적 영향도 결국엔 가정교육
뜬금 없지만 환경이 진짜 중요하지
아무래도 배운 부모 아래서 자란 자식이 꼭 유전적인 요인 말고도 접할 수 있는 폭이 다른데
왜 물부족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려주세요.
수분은 증발해서 구름이 만들어지고 그 구름이 비가되어 다시 땅으로 떨어지는데 왜 물이 부족해지면서 가뭄도 일어나는 건지 궁금
공부는 무조건 재능이고 재능은 유전에서 비롯된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ㅠ
ㅋㅋㅋㅋㅋㅋ
예체능보다 유전+재능 많이 타는게 공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