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첨부터 처신을 잘못 했네요. 전 처음부터 남편이던 자식들이던 먹던 음식 주면 버리라고 했어요. 음식은 많다 싶으면 물어보고 입에대기전에 나눠줘야 한다고 습관을 들여서 이젠 새그릇에 덜어놓고 먹더군요. 어딜가도 남는 음식 싸준다면 거절합니다. 그런건 미리 싸놓은건 몰라도... 구질거려서 딱 No !
저도 친정 어머니 뇌졸증으로 8년 아프셔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돌아가시니 전부 불효을 했드라고요 그리고 내가 73세 되어보니 엄마가 되어보니 생각이 달라요 어머니 서운하게 생각하지말고 거기서 나오고 선을 분명히 그으세요 인생은 자기의 것으로 죄를 짓지말고 차라리 선한 일을 하세요 좋은 소리 절대로 못 들고 마음만 상하고 그래요 현명한 길을 선택하시길..... 마음 아픈 소리 그만 하세요
어머님의 생각이 옳습니다
충분히 하셨구요 이제는 오롯이 어머님의 삶을 사시면 좋겠네요
애 어릴때 남은음식먹을때 너무자주 감기가걸렸서 그때부터는 남은음식을 않먹으니까 감기가 걸리지 않었어요.
그리고 딸 행동이 괘심하네요
끝없는 사랑 안되요
어려운 시대를 사셨으니 잘대접 받으셔야 됩니다
동감입니다.
왜그런자식을찾아가나요? 차라리남을 돕고 돈을받아요부모들잘못이너무 많아요.
그놈의 엄마 엄마
그엄마라는 이름 버리고 싶을때 참 많아요
지들알아서 하면되지 뭔걱정?
상관 마세요
나도 봐주고싶지만 상황이 좋지않다고 너거알아 잘 하거라
하면되지
많은말 마시고 안타깝구나 하면되죠
어찌됬든 봐 주는사람이 문제죠
그냥 쓰러져 집에누워있으면 되지 ㅎ~
지아들먹든걸 왜 할머니 한테
먹으라고할까
엄마인 너가먹어라 네가지가 없네!!!😢
딸아 아까우면 너나먹어라. 듣기만해도 홧병 나겠네.
딸이 참 못땠다.엄마를 완전 하인 취급하네.왜그리 살아요.지 팔자 지가 꼰다고 과감히 털고 딸 집에서 나오세요.
딸이아주싹통없네요 지자식이먹뒨거지가먹지 외ㅢ할머니가먹어야하나요
뭐이런 못된딸이있을까?? 할머니가 무조건 희생한삶이 보입니다 ㅉㅉ
뭐 이런 못된 딸이 있을까 할머니가
무조건 희생한 삶이
보입니다 엄마를 완전 하인 취급하는
집에서 당징 나오세
요 할머니 인생 사세
요~~
엄마 드시라고 하지말고
딸이 먹으면 되지,
아무리 손자라도 먹을수
없지요,
자기 자식을 놓으면서 쉽게도 예기하내 엄마가
완전 가정부이내요,
마지막 결정 잘하셨어요,
저건 딸이 아니라 미친...진짜 욕 나온다 ㅜㅜ
저런딸은빰따귀를때리고인연끊자.그딴건도자식이라고
에이 자식들 너무 하네요 집에가서 혼자 사세요
여름엔 침 묻은 음식 시간 지나면 박테리아 바글바글 해집니다. 더러워요 먹지마세요. 가족끼리라도 자기먹을거 따로 덜어서 드세요.
딸도 웃기네.지 아들 먹다 남은건 지가 먹지 왜 엄니를 먹으라고 해 별난 딸이네.엄니 쓸데 없이 딸내 수발 하지 말고 집에 가서 편하게 사세요.왜 그런 대접 받으면서 그기서 사세요.어휴 답답혀~~
뭇땐 딸이네 엄마가 쓰레기 치우는기계냐? 왕사가지 애도 지들이 만들어서면 책임져야지 철없는 사춘기 애들이야 개밉상딸이 서글퍼네
아무리 내새끼라도 다른사람이 먹다 남긴건 먹기 싫어요.
왜 집으로가서 혼자사세요
지새끼거 지가 먹지.왜 엄마보고 먹으래.웃기네.
왜 딸집에 가서 살아요?
딸도 나쁘지만 엄마가 푼수네
왜 딸집가서 사나요?
엄마가 먹는다고 해도 말렸어야 하는게 딸인데 … 하
뼈까지 파먹어랏
ㅂ, ❤😂
@@혜자이-l3s
아들이나 딸이나.~~ 결혼과 동시에 남이나 다름없네여 ㅠㅠ 아들을 남처럼 키우라하던데~ 딸도 마찬가지네요.. 두부부가 자식도움없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여 ^^
지들 불리한 건 신세대
지들 유리한 건 구세대
아이런딸도있네ㆍ역전됐네ㆍ꼬시다진즉했어야지그싸가지가바가지네ㆍ난절대안본다
엄마는세상에태어주는것도감사해야하는데 요즘세상에고생을하지안아서그런지몰라도 본인도나중 에나이안먹나 똑갓이 자식한테죄을받을것임니다 기 본이안되어잇어요
그 딸도 참 싸가지 없다
얼른 장신 차리고 딸에서 나오세요
이제 나만의 인생을 찿으세요 참 못된 딸이네요
참 나뿐 딸이네ᆢ그런딸이랑 사는 엄마도 ᆢ
영원히 등진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더 나아요.
출가한 아들 딸들은
본인들 필요할때만 전화를 한다
내딸도 마찬가지로
지새끼 지들이 키우고
맞벌이는 하지말고
아껴서 쓰면은 되는걸
걱정하지말고요
지네들이 알아서 살게 내버려 두어야 한다
설마 저런딸이 있을라고.
냉면 먹고 싶으면 냉면집에 가서 먹지 .
듣는 내가 화가 나네.
음식문제도 그렇지만~
어째 이 집은 딸이나 손자나 엄마나 할머니께 반발을 하네요
듣기가 불편하네요
언어교육 부터 잘못 되었어요
그리고 저녁이나 휴일날은 딸이나 사위가 식사준비나 청소등 집안일을 도맡아 해야지 엄마나 장모님을 파출부 부리듯 하네요
연세 많은 친정 어머니가 낮에 손주 보는것도 힘들터인데~~
너무들 하네요
@@로빙화-h8k 그러게 .. ' 먹어 .. 먹어 ' 딸이나 손자나 .. 개차반!
부모가자식불효자 만듬니다 다해주고 식모살이자처하고
사십다된딸 애기취급하고 손자손녀다케어하고
딸년은 할줄도모르고 늙어서힘들면 딸원망하고
그래요죽는날까지딸따까리하세요 딸은어머니 안계시면지자식안버립니다 힘들면하지마세요 남의인생을대신사니
얼마나힘들겠는가 남의가정세븥어서 힘들어하지마세요
어머니행복찿으세요
그냥 잃어버리고 잘사세요ㆍ
배은망덕한 딸래미에게, 딸래미가 말 한대로 그대로 읊어 주면 됨.
진짜 이런 딸이 있을까요?
전
애들 먹던거는
더러워서가 아니라
맛 없어서 먹지 않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사위집에서 주 5일도 아닌 한달 내내 갖난애기 봐주고 하루3끼 식사까지 만들어 상차리고 세탁까지 보통 고된일이 아니지요 딸이 엄청 엄마를 무시하는 싸가지없는 딸이군요 남은 두달 임기 일찍 파토내고 집으로 잘 오셨습니다 딸에게도 바른 훈육 잘 하셨습니다
니가먹어라
딸아
너 엄마한테 그따위로밖에못하는거니
참기가찬다
둘째. 갖던말던. 관심도. 갖지마세요
매번 무자르듯 싹뚝.
당장 딸집에서 나오시고 혼자 행복하게 사세요.
난 70대인데 시간이 넘 빨리지나가 시간이 넘 아깝습니다.
이런일이 정말 있슬까요~?
엄마가 첨부터 처신을 잘못 했네요. 전 처음부터 남편이던 자식들이던 먹던 음식 주면 버리라고 했어요. 음식은 많다 싶으면 물어보고 입에대기전에 나눠줘야 한다고 습관을 들여서 이젠 새그릇에 덜어놓고 먹더군요.
어딜가도 남는 음식 싸준다면 거절합니다. 그런건 미리 싸놓은건 몰라도... 구질거려서 딱 No !
못때쳐먹은 딸이네요ᆢ엄마를 하인으로 생각하나
처음부터 남겼네 안 남겼네 말 하지말고 무조건 버렸어야죠
외그렇게사세요 딸잘못이 아니라 교육이잘못덴네요 인간이아니라 인성이잘못되레요
참으로 미친 것 아니야! 천벌을 받을 짖이네!
이런글 쓰지마시고
딸네미 한테 섭섭한것 있음 그때그때 참지 마시고 야기 하세요
찾음 병옵니다
우울증 걸려요
당장 딸네미 한테 더이상 못한다고 나오세요
참지 마세요
딸이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이런 자식과는 거리를 두는 게 좋습니다~~
이제 결혼한 자식을 위해 희생하지 않아야합니다. 부모룰 무시한 떨 자식 인연 끈고 사새요~
엄마가 왜 갑니까
저런 못땐 딸이
있습니까 ㅠㅠ
저런 대접을
받으면서
본인의 자존감이 부족하네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부모라도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표현하세요. 용기가 필요해용
혼자 사는 연습해야합니다 어차피 갈데 혼자 갑니다. 이제 그만 자유롭게 독립해서 사세요~~
저도
친정 어머니 뇌졸증으로 8년 아프셔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돌아가시니 전부 불효을 했드라고요
그리고
내가 73세 되어보니
엄마가 되어보니
생각이 달라요
어머니
서운하게 생각하지말고
거기서 나오고
선을 분명히 그으세요
인생은 자기의 것으로
죄를 짓지말고
차라리
선한 일을 하세요
좋은 소리 절대로 못 들고 마음만 상하고 그래요
현명한 길을 선택하시길.....
마음 아픈 소리 그만
하세요
딸기집애가 싸가지가없네요 지자식이 먹던걸 지가먹지 친정 엄마한테 남은 음식 먹으라하나 정말 어이상실
그니깐요.. 밥도 아닌 입에 들어 갔다 나왔다 하며 뚝뚝 끊어졌을 면발이 둥둥 떠다니는 음식을 엄마 그릇에 말도없이 그냥 부어 버리다니.. 부모 자식을 떠나 참으로 얼척없고 한심한 인간입니다.
싸가지없는딸년같으니라고 내딸년하고나이도비슷하고하는행동도비슷하고. 어머님딸한테 참교육.잘하셨습니다 도대체자식놈들은부모를자신들의몸종으로생각하는지 .그래도우리들세대는어려운시대에도부모공경하려고노력하고살았는데 .어찌보면우리세대들에게도자식을오냐오냐하고키운잘못이있다고생각드네요.자업자득인것같기도해서씁쓸합니다
무조건 적인 사랑 그만하세요 안타깝습니다
왜 거르케살아요 나쁜딸이네
대단하게 나쁜딸 남은음식 딸 지가먹지 외 어머님 먹으라고 하지 못쓸 딸
정말 그럴까?거짓말같어
딸 싸가지 하고는
손주들 봐주면 않이 돕니다
다부질없는일인데 나도그랬지 자식다부질없어 내자신위해살아
이거 실화 맞아요?
너무 거슬리네요.
엄마가 아니라 막부리는 가정부도 아니고 식모네요!!
왜 거기서 밥을 해주고 있나요 당장 나오셔
더 볼게없다 뭘 보고큰거야 ? 칠십을 눈앞에 두고보니 나혼자라는 생각이든다 ~
욕나오네요. 딸의 행태가.....
부모도. 문젭니다. 지원받는거아님. 연락끊어세요
이런장면이진실인지잔실만하자
돈들여서 사람쓰야지
구질구질한 내용을 낭독하고 있는게 더 구질구질하다.
딸이 그런다니 다행입니다 며느리가 그러면 얼마나 열 받겠어요
아까우면 니가 먹어라
못된 딸ㄴ
엄마가 음식 쓰레기 통인가?
단호히 둘째낳아도 못 본다 해야지요
고생은 다하고 나중에
틀어지는건 똑같아요
아유 답답해 몸이 이프다 핑계대고 집에가세요
아 못듣겠다 짜증나서
딸 싸가지 없다
당장 나오세요
이밥 저밥 먹어봐도 내밥이 제일 좋더라
딸이. 참. 못됐네요. 말하는. 모양새도. 그렇코. 할머니는. 육아. 월급을. 받드는겁니까?육아에. 밥 까지
화가나서 못듣겠네😢
낳지말아야지!!
지들 좋아서 해놓고
무자식상팔자!!!!!!
자기가 먹지 남은음식 엄마만 먹으라고 하냐
지가해서. 쳐무면되지. 왜. 전화질입니까? 부모도. 문젭니다. 자식한테. 관심끊어세요. 밖에서. 맛집가서. 사먹으면되지
딸이 엄마를 밥 시키는것은 너무한거예요. 반찬남은거 다시먹는거 이거 남의집에가서 당하는거나 같아요. 듣는내내. 비위상했어요.애낳은걸 친정엄마 오라해서 할소리인가요. ㅠㅠㅠ
먹기시름 버림되지
미치ㄴ
찌게는 덜어서 먹어야죠
엄마가 먹던거 안먹죠
따님이 맞는거죠
엄마가 좀 이상 하네요
딸도 자기 아이먹던 국이나 찌개 엄마 먹으라고 주니까 딸한태 먹으라고 한거지 상대기분 느껴보라고 이해 안되시나여
끝까지 다 시청하고 댓글다세요 봉창 두드리지말고
딸 집에서 살림살아 주다가 싱크대 앞에서 죽읍니다 빨리 나오세요
혼자있다고 절대 대충이란걸 쓰먹으며 않되지요 항상 기본을 갖추서 먹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저는 건강이 않좋은 상테에서
손주봐는데 이유식 해먹이고 남은것 먹고 몸이좋아졌습니다
재가생각해보니 이유식에는 건강하고 신경스면서 짠것 맷운것 단것 말고 아기먹는 것은 자극 적이지 않으니 남은것 먹게되니 건강해졌습니다 아저런 음식 아닌돼요 건데 저는 작은 손주가 13살인데 너무귀여워서
먹던것 먹게되더라고요
맛잇는거대접해드리면서ㆍ부탁을드려도ㆍ모자랄판인데ㆍ버즈타고오래서ㆍ냉면만들어달래서ㆍ쳐먹으면서ㆍ그런부탁을ㆍ에휴짜증나요ㆍ거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