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 연구실에 모여서 이야기 하다 보면 여러 유형들의 교사가 있어요. 젊어도 예의가 있고 인성이 바로 된 교사가 있는 반면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많아요. 입만 열면 시부모 흉을 보거나 거기다 심한 욕까지.... 우리가 누가 들을까 겁나서 연구실 문을 열어 밖에 사람이 있나 확인해 볼 만큼 인성이 안 된 젊거나 늙거나 상관없이 더러 있습니다. 공부만 잘했다고 다가 아니지요. 어떤 젊은 교사는 결혼하고 3년 동안 시댁에 한 번도 안간 걸 당연하듯이 말하더라구요. 라는 생각이 들만큼요. 제가 듣다 못해 라고요. 정말 기본 인성이 안 된 젊은 교사들 있답니다. 교사 며느리라고 너무 좋아하지 말고 인성 검증 꼭 해보셔야 합니다. 지금 젊은 교사들은 우리 때와 달리 연금도 국민연금 수준이고 그것도 65세 이후에나 받아요. 옛날 만큼의 교사메리트도 없어졌답니다. 무조건 ok하지 마시고 인성 검증 해보셔야 해요. 또 첫 발령났을 때는 간도 쓸개도 빼줄것처럼 잘하다가 1년만 지나도 목에 힘이 들어가는 교사도 있고요. 본성이 빨리 드러납니다. 그래서 사람은 3년은 두고봐야 한다는 말이 있는듯요. 억센 인상의 며느리감은 절대 사양하세요. 살다보니 얼굴이 억센 것은 인성이 억세서 그렇게 얼굴에 나타난 거더라구요.
교사 며느리 둬서 좋아했던 할머니가 자식 다 키워주고 6학년 되니 나가라고 했답니다. 쫏겨나다시피 갈 곳도 없어서 방 하나 얻어 사는 할머니 우는 모습이 어찌나 안타까운지...남의 일이지만 교사라는 것들이 저런 쓰레기가 많아요...교사도 인성을 보고 뽑아야 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착하게 커도 장가 가면 지 아내말듣고 그렇게 사는법 차라리 장가 안가고 맘대로 사는게 최고네요 지 돈모아서 잘 다니고 놀러 다니고 결혼하면 아내돈 다주고 퇴직하면 이혼말 나옵니다 남자는 거지로 살아야 함 그러니 요즘 남자도 여자도 자기 주머니 차야함 늙으면 절대로 밥안해준다 남자들이 여 정신차리세요 퇴직하면 밥얻어먹으려고 하는데 아내는 이혼생각하고 있다함 돈 똑같이 나눠서 편히 살려고 한다네요 그러니 벌고 할때 주머니 차라
요즘 부모들의 자세는 이래야 됩니다. 결혼할 초기부터 아예 상관을 하지 말고 뭐 해주는 것도 없고 뭐 받는 것도 없고 자기들끼리 하게 그냥 놔두고 아기를 낳든 말든 키우던 말든 아예 그쪽으로 소변도 보지 말고 쳐다도 보지 말면 아무런 상처도 없고 서로가 속 편할 것입니다.
고교 든 중교든 어른들한테 마저 대한 예의마저 없는 그런 며느리 가 교육자 라는것이 더더욱 실망입니다. 그런 교육자에게 받는 아이들의 교육에 얼마나 많은 나쁜 영향을 받을까. 미래가 걱정스럽네요. 그리고 변한 세상“? 세상이 변한것이 아니라‘ 세상을 만들어가는 우리가 변한겁니다.
며느리 얻기전에 이런 말들 들으면 지어낸 말 아닌가 했었는데 요즘 아들 결혼 시켜 보니 남의 일이 아니고 나의 일 입디다 나는 쎄디 쎈 시집살이 다 살아내서 그게 싫어 시집살이 절대 시키지 않기로 다짐 했고 또 그대로 실행하고 있는데도 아들넘이 미리 나서서 자기 마누라 어떻게 하나 하고 더 나서는 통에 그냥 관심 끊고 살자 하는데 자기들 필요로 할 일이 생기면 또 그렇게 싹싹하게 굴며 다가오네요 부모란게 뭔지 속내를 알면서도 모른 척 넘어가고 그러네요 요즘 유투브에 이런 류의 글들이 많이 올라 오는데 세상이 변한건지 아니면 내가 자식을 잘못 키운건지 참... 격세지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젠 자식에게 향했던 마음을 접고 얼마 남지 않은 내 인생을 위해 살자 하는 마음입니다 자식은 자신들의 인생을 살라 하고 말이죠
부모도 자식 키울때 항상 좋기만 하지 않아요. 부모도리 하느라 죽을힘을 다해 애씁니다. 자녀분들 그런 부모들을 공경하는건 어려운게 아닙니다. 부모들을 평생 모시는건 어려운거 이해합니다. 가끔이라도 웃는 낯으로 대해 드리고 잘크는 손주 보여 드리고 따뜻한 식사한끼 정도는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요...
공감 백배.........저희집은 며늘이 격주로 주말마다 손주들 데리고 왔어요 모처럼 오는 며늘 일 시킬 수 없어서 손님대하듯 대접까지는 아니더라도 잘 챙겨먹이고 음식도 싸주고, 가끔 용돈도 주고 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며늘이 저희집에 다니는 걸 아들한테 큰 유세였나봐요. 그리곤 제가 별말도 안했는데 아들한테가서 서운하다고 울고짜고....... 참다참다 아들이 내린 결론........그렇게 힘들면 가지 말아라, 각자 자기부모 챙기자. 이렇게 말하고 아들이 월 2회씩 손주데리고 옵니다.(저는 그런것도 사실 원치 않아요) 아들도 처가에 안 간답니다. 처음에는 아들의 결정이 잘못됐다 생각했는데 며늘이 안오니까 참 편해요. 아들과 손주만 오니까 신경이 덜 쓰이고 아주 편하네요
나도 고교교사며느린데 까불어서 반 처 죽여났어요 내 아들도 못오게 했어요 아들이 이혼하자고 나오니 깨갱 하데요 내아들 돈잘벌겠다 내가 재산 빵빵한데 사람노릇 안하는 꼴을 왜봐요? 초장에 발아버려야 해요 딸만 둘인 집에서 댈꼬 왔는데 진절이가 나더라구요 샘만 않고 이기적이고 아래위도 모르고 지금은 잘할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마움에 문이 닫혀서 가까이 가기싫어요 자주보기도 싫고 울집 온다고 해도 결혼식 있다고 하고~~ 오는게 싫더라구요 며느리 꼴보기싫으면 순자도 보고싶지않던데 전 요즘 제자신을 위해 살아요 너무 행복해요
세상이 참 많이 변했지요 자식들도 대학 마치고 밥벌이 하고 나니 부모들이 우습게 보이나 보죠 아직 며느리 보지는 않았지만 우리네 부모 처럼 자식들 애틋하지도 않음 자식들 결혼도 본인들 하고 싶지 않음 시집 장가 보낼 생각 없음 가르쳐 났으니 알아서 각자 도생 자식들 한테 보고싶다고 안달 볶달 할필요도 없음 세상이 그렇게 변 하는데 거기에 맞게 살아 가는게 당연한것 상처 받는것은 결국 부모 나이먹고 건강들 잘챙기는게 자식들 도와주는것 이제는 자식들 서로 다른 인생 환갑나이지만 아직 시어머니 살아 계심 하루가 멀다 아프다고 전화 저도 그 꼴 보기 싫은데 요즘 애들은 더 하지 않을 까요 우리 자식들 입장도 한번씩 되돌아 보게 되는 군요 부모가 자식 버릴 세상이 오지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 큰 자식들 전화도 자주하지 말기 보고싶다고 징징대지 말기 다른집 자식들 은 다 효자 같이 보이지요 요즘 어르신들 입으로 만든 효자 들 수두룩 오히려 많이 배우고 잘된 자식들이 더 싸가지 없음 자식들 그냥 나두고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챙기시고 우리 부모님들 잘먹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잘 살아 주는게 최고 라고 생각 합니다
홧~ 저도 5살8살 두 손자 8년째 육아중인데ᆢㅎᆢ 대구에서 충청권 오르내리며 황혼육아 중인데 큰손자는 아직도 저랑 같이 자주고, 주말에 내려오면 할모니 하루만 자고 빨리 올라오라고 손가락 걸고~~저는 내 생애서 지금이 쵝오로 행복하네요~ 황혼육아중인 할맘님들 다 함께 건강 또 건강합시당~
교사 며느리 시부모 공경도 안하며 애들교육 한다는게 웃긴다 저런건 교육계에 영구 퇴출 시키자
@@용경-p9w
동참 합니다 !! 🤣☘️✌️
누굴 탓하겠어요. 내가 저런 수준의 아들을 키웠는데,, 딱 아들 수준에 맞는 배우자인것을,, 내 아들이 그것밖에 안됨을 탓해야 할 듯요. 부부간 잘 지내면 될 듯 한데.. 나이 들면서 인생무상이란 말이 더 크게 와 닿을거 같네요. 부디 건강하셔요.
자식과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두분 취미생활 오순도순 하세요.
자식도소용없는데 손자가무슨필요해요 다잊고 남편분과 행복하게 사세요.
보고파도보지마세요
그사람들도 당할겁니다
인연끊고2분이서 편하게사세요😅
요즘며느리가상전이라??
부모들냉정해야합니다🎉
며느리를 상전 취급해주는 시부모가 한심
며느리가 왜 상전인가요? 손주 낳아줘서? 아니면 아들 장가들게 해줬으니까?
웃기지 마세요. 요즘 세상엔 며느리가 상전이란 말은 누군가 만들어내 이야기일뿐..........상전도 노비도 아닌 그저 내아들 아내일뿐이죠
@@이옥희-x6e 어느 며느리는 지 쳐먹던 그릇도 그대로 밥상에 아유 어이가 없다
지애미가 자기딸 밥을 떠먹여준다함 미친사람들 아유 징하다 별애별사람이 다 있다
안보고 싶다 이제는 안오는게 최고다
그런거도아들이단호하게
해야지
누울자리뻗고발뻗는다고
아들이행동을단호하게하지못하니까그런겁니다
경우어긋난짓하면이혼을불사하고서라도
버릇을고쳐야됩니다
왜싸가지없는행동당하고삽니까
정리 잘 하셨네요.
며느리는 이유도없이 시집이 싫은겁니다.
손주보고싶어 갔다오면 꼭 싸운다는 아들말에 절대로 안가야지 하면서도 애가타서 가보면 꼭 후회하고~
제엄마 말씀~
궁금해하지도말고 혼자 잘 생활하면 됩니다~
@@GMKIM-fy7vc 시어머니 오셨다 간날 꼭 싸운 며느리 나중에 후회하고 두배로 당할겁니다.
요즈음 며느리들 시금치 시 자도 싫다고 합디다 지들이 꼭 같이 당해봐야지
손주좀 안보면 되지요
싫타는데 뭐가 그리 궁금하고 보고싶을까요?
70대 인대 요즘시대가 변했어요 며느리 상전시대요 각자 자기 인생 챙기면서 살아야 해요 아들은 결혼하면 멀리 있는 사촌만 못하죠 우리 늘은이들 정신 차립시다
완전 맞는말씀 입니다 자식과는 거라두기가 속 편해요
맟습니다.. 공감이. 거네요. .여기댓글 .부모님들 함께 모여 얘기 나누면 공감 자들 많을겁니다. 재밋겠어요? 며느리 잋고 사니 .너무 편합니다 일찍 포기해버리고 사니 넘넘 행복 합니다 .
아들. 손녀들만 온지. 10년 되어 감니다...
ㅡ부모를 너무나도 가볍게 보는게 안타깝습니다 ! 두분이! 함께 마음약하지.말았승좋겠네요
교사며느리 안된다 하더니
그렇군요
와!
진짜요 대박 왠지 저두 한표요
거만해요
학년 연구실에 모여서 이야기 하다 보면 여러 유형들의 교사가 있어요.
젊어도 예의가 있고 인성이 바로 된 교사가 있는 반면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많아요.
입만 열면 시부모 흉을 보거나 거기다 심한 욕까지.... 우리가 누가 들을까 겁나서 연구실 문을 열어 밖에 사람이 있나 확인해 볼 만큼 인성이 안 된 젊거나 늙거나 상관없이 더러 있습니다.
공부만 잘했다고 다가 아니지요.
어떤 젊은 교사는 결혼하고 3년 동안 시댁에 한 번도 안간 걸 당연하듯이 말하더라구요.
라는 생각이 들만큼요.
제가 듣다 못해
라고요.
정말 기본 인성이 안 된 젊은 교사들 있답니다.
교사 며느리라고
너무 좋아하지 말고
인성 검증 꼭 해보셔야 합니다.
지금 젊은 교사들은 우리 때와 달리 연금도 국민연금 수준이고 그것도 65세 이후에나 받아요. 옛날 만큼의 교사메리트도 없어졌답니다.
무조건 ok하지 마시고 인성 검증 해보셔야 해요.
또 첫 발령났을 때는 간도 쓸개도 빼줄것처럼 잘하다가 1년만 지나도 목에 힘이 들어가는 교사도 있고요. 본성이 빨리 드러납니다.
그래서 사람은 3년은 두고봐야 한다는 말이 있는듯요.
억센 인상의 며느리감은 절대 사양하세요.
살다보니 얼굴이 억센 것은 인성이 억세서 그렇게 얼굴에 나타난 거더라구요.
@@미영박-r6h 공감합니다
며느리가 싸가지인데 한다리 건너 손주가 보고싶나요 손주도 자식 부부가 잘해야 보고싶소 내아들이 불효자인데 손주가 무슨 소용이요 고사가 뭐가 좋아요 인성이 착해야죠
예쁘게 키워온
손주 보고 싶죠
며느리는 며느리고 손주는 별개 입니다
주책스런 노인네라 단정 짖지 마시라
며느리 보다 아들 싹아지
자식이 잘해야 손주도 예쁘지요
@@곰탱이애미맞는말씀 아무리 손주가 이뻐도 아들며늘이 부모한테 최소 예의없이 나대면 다아 언보고사는게 정답 이네요
요즘은 며느리들이 너무 기이하네요
손주도키워줬는데
안보여주겠다는 며느리...........시부모가 보고 싶어 안달하니까 며느리가 유세떨게 되는 겁니다
필요할때만 부모고 특히시집식구는 처음부터 정떨어지도록 차단하는 무서운 수법입니다 그것도 남편을 앞세워서~~이러니똑똑한 아들들이 결혼을 피하는 이유가 됩니다
키워준다고 좀 유세를 떨었을까 싶다. 그리고 육아방식도 노인들과 젊은애들이 다를텐데 노인데 방식으로 키워준다고 좋아하지 않았겠지. 딱 보면 모르겠냐? 몇년동안 받은 스트레스로 안보고 싶다는 거잖아!!!
@@jinjudamchi그러게 사람사서쓰지~~시어머니를 왜노비로 쓰니?????뭣주고빰맞은꼴이네
@@jinjudamchi지랄도 풍년이다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찌받았길래 그따위 생각을 할까 애봐주는 부모가 무슨 유세를 떨어
며느리가 교사라는 인간이 이 정도니~ 한심하다 교사 사표내라 애들은 어떻게 가르치냐 그런 인성을 가지고~
교사라는게~이그~
전교조
교사? 싸가지없는 인간들 많아요.
손주 부탁할때랑, 다 퀴운 뒤랑 완전 손바닥 뒤짚듯 하는 경우 많습니다
교사 며느리 둬서 좋아했던 할머니가 자식 다 키워주고 6학년 되니 나가라고 했답니다. 쫏겨나다시피 갈 곳도 없어서 방 하나 얻어 사는 할머니 우는 모습이 어찌나 안타까운지...남의 일이지만 교사라는 것들이 저런 쓰레기가 많아요...교사도 인성을 보고 뽑아야 되지 않을까요?
시부모가 오면 일단 불편하잖아! 방청소도 해야하고 편히 앉아서 쉬지도 못하고~~
주말에 며느리도 좀 쉬고 싶겠지.. 나이도 63세뿐이 안되었는데 왜 그리 자식, 손주에게 집착해!!!
교사라는인간이 이따위인성을가졌다니
그저놀랍다
시댁에서돈나올구멍이없나보네요
일찌감치손절하려는거보니 ᆢ싸가지인성 지아들한테그대로받을겁니다
당연 받을거예요
어머나 끝까지 듣고도
화도나고 부모자식관 뭔지
기가막혀서 말이안나오네요😅😅
딱딱해진 분위기가 무섭네요😅😅😅
아들놈이 아주되먹지
않내요
둘이 똑같아요
아무리 착하게 커도 장가 가면 지 아내말듣고 그렇게 사는법 차라리 장가 안가고 맘대로 사는게 최고네요 지 돈모아서 잘 다니고 놀러 다니고 결혼하면 아내돈 다주고 퇴직하면 이혼말 나옵니다
남자는 거지로 살아야 함 그러니 요즘 남자도 여자도 자기 주머니 차야함 늙으면 절대로 밥안해준다 남자들이 여 정신차리세요 퇴직하면 밥얻어먹으려고 하는데 아내는 이혼생각하고 있다함
돈 똑같이 나눠서 편히 살려고 한다네요 그러니 벌고 할때 주머니 차라
그런 며느리 버리세요 우리 며느리랑 똑 같아요
안보고사는게 건강에 이로울듯해요 왕싸가지..
와... 설마....
진짜 저런 며느리가 있나요??
이시대 부모와 자식은 부모만 자식에 뒷바라지하구 숨도못쉬고 살아야하다니 참 슬픕니다
무식해서 그렇죠
얘기만 들어도 화가 나는데 왜 그렇게 저자세로 질질 끌려가는지~미련한겁니다.
요즘 부모들의 자세는 이래야 됩니다. 결혼할 초기부터 아예 상관을 하지 말고 뭐 해주는 것도 없고 뭐 받는 것도 없고 자기들끼리 하게 그냥 놔두고 아기를 낳든 말든 키우던 말든 아예 그쪽으로 소변도 보지 말고 쳐다도 보지 말면 아무런 상처도 없고 서로가 속 편할 것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시어른 역할잘하셨어요!!!
두분 행복하세요
듣기만하는데도
피곤하네요.
전 자유롭게 살아야겠어요.
잘들었습니다 😀
맞아요자식이 자식이아닌데 손주가왠말입니까 상처만받더라고요 어차피손주도나중 엔어미말들을테니
결혼을 했으면 독립을한겁니다 다큰자식 마음으론 독립시키지못하고 질질끌려다니다 노후파산까지 당하지않으려면 아들이고 며느리고 손주도 정끊고사세요 오지도가지도않고사는게 현명한거랍니다 😢😢😢😢😢😢😢
손주 보지 마세요 다 보지마세요
@@서천예 맞습니다
뭔 손주가 그렇게 애타게 보고 싶을까 씨엄씨 말씀 잘 했네요 각자도생 하는게 최고 👍
키워주엇으니 이쁘져
당연 보고 싶지요.
아들 며느리 불편할까봐 얼마나 참으시겠어요.
손주가 아직 없나봐요 5 년이나 키운 손주인데 당연히 얼마나 보고싶겠어요
당신도 자식에게 똑같이 당해봐야 알겠지요
애기 절대 봐 주지 마세요.
저 필요할때만 저 지랄하고ᆢ
나중엔 ᆢ
ㅋㅋㅋ멎아요 손주보러 가지 마세요 자식들 싸가지 없어요
ㅎㅎㅎㅎㅎ~
그저 웃음만 나오지요
맨날 애 봐달라고 징징대는거보다
훨 낫지요 ㅎ
서로 각자삶 사는게 최고예요 ㅎ
저인성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더 소오름
하여튼 부모가 더문제다.
아들부부 행동을 보면 일찌감치 거리를 두고 선을 딱 긋고 살았어야지. 그러면 젊은부부가 부모눈치를 보면서 저렇게 무례한 행동을 못할걸
남일이라고 입찬소리하는 댁도 더 문제가 있소
미련 가질것 없어요 , 놓아버리면 됨니다
맞아요 안보고살아야 맘 편히 살겠어요 지들도 늙어 똑같이 당해봐야해요
나도 아들만 오면 같이 밥먹고 커피마시고 . .며누리도 같이오면 같이 가서 밥먹고 커피 마시고 해요
@@mokim621아들이 없으니 안당할거예요^^
@@김은희-y2d1c 딸 사위 ...
선생 며느리 , 좋아하지 마세요 !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아주 , 피곤하고
까다롭고
부탁이 아닌, 지시를 하죠 !
그게, 습관이 돼서
남편도 지시하고
시켜먹고 시부모 한테 까지...
두분 , 지금 마음
변치 마시고
내내 건강 하세요 ~ ☘️
공감
그래서 교사며느리 기피하는 집안도 있다 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싫어하면 안가면돼지 이젠 가지말고 남편도있는데 뭐가아쉬워 오지말라는데 요즘은 자식 싫어 하는것 하지말고 지들잘살게 놔두세요
맞네 사표내야합니다
아니 처음듣는 말이 기분나
빠서 뎃글부터 달게됩니다
왜 손자를 보러갑니까
더러워서 안보면 되겠그만
교사며르리얻으면불행의씨앗입니다
빙고
이상한 사람들이네 말도 안되는 말 만들지마세요
@@김정숙-o8e1m
맞음 선생들은 일반인들과 확연하게 다르고 어울릴수도 없고 어울리려하지도 않음
선생은 선생들끼리만
교사가 뭐그리 대단하다고 일부 목에깁스허고 거만이 하늘을 찌르죠 내조카 대학교수 라도 겸손해요
그래도 남편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 두분 알콩달콩 사세요
고교 든 중교든 어른들한테 마저 대한 예의마저 없는
그런 며느리 가 교육자 라는것이 더더욱 실망입니다.
그런 교육자에게 받는 아이들의 교육에 얼마나 많은
나쁜 영향을 받을까.
미래가 걱정스럽네요.
그리고 변한 세상“?
세상이 변한것이 아니라‘
세상을 만들어가는 우리가
변한겁니다.
자식을 왕자 공주로 받들고 노비에 희생따위는 안중에도없는 저밖엔 모르는 이기주의자로 키워놓은 노비부모들도 반성해야됩니다
아들ㅅㄲ가 더나쁘고 화나게 하네요
ㅋㅋㅋ~진심 화났네요 못됐어요 인보고살아야지요
자식집에 다시는 가지 말고 도와주지 마요.
손주 이뻐하고 보고싶어하는 속내 드러내지 말아야하는데
한달만 안보면 어찌
보고싶은지 속상해요
며느리 얻기전에 이런 말들 들으면
지어낸 말 아닌가 했었는데
요즘 아들 결혼 시켜 보니
남의 일이 아니고
나의 일 입디다
나는 쎄디 쎈 시집살이 다 살아내서 그게 싫어 시집살이 절대 시키지 않기로 다짐 했고
또 그대로 실행하고 있는데도
아들넘이 미리 나서서 자기 마누라 어떻게 하나 하고 더 나서는 통에
그냥 관심 끊고 살자 하는데
자기들 필요로 할 일이 생기면 또 그렇게 싹싹하게 굴며 다가오네요
부모란게 뭔지
속내를 알면서도 모른 척 넘어가고 그러네요
요즘 유투브에 이런 류의 글들이 많이 올라 오는데
세상이 변한건지 아니면
내가 자식을 잘못 키운건지 참...
격세지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젠 자식에게 향했던 마음을 접고
얼마 남지 않은 내 인생을 위해 살자 하는 마음입니다
자식은 자신들의 인생을 살라 하고 말이죠
맞아요 잘못키운게 아니라 요새 아들들이 그렇더라구요.
극공감합니다
현명하세요 그렇게 살아야해요
손주가 뭐가 그렇게 보고싶나요
며느리한태 그런 말까지 듣고 뭐하러 ㅉㅉ
치사해서라도 안보겠네요
늙어봐라 나쁜것들
손주 없지요? 저도 없지만 정말 많이 보고 싶을것 같습니다.
부모님을 너무 박대하지 맙시다.
남의 일이지만 제 마음이 많이 아파오네요.
손주보고싶지요 그냥 참고있을뿐
손주 없으면 그 맘 모르죠
자식보다 더 예쁜게 손주 손녀인대 그게 부모 마음인대
자식이 하는데로 똑같이 대하면됩니다 뿌린대로 거두는법이에요 자식한테 호구짓 그만하세요 해줘봤자 고마워하지않아요
자식들 고마운거 몰라요
부모도 자식 키울때 항상 좋기만 하지 않아요. 부모도리 하느라 죽을힘을 다해 애씁니다.
자녀분들 그런 부모들을 공경하는건 어려운게 아닙니다.
부모들을 평생 모시는건 어려운거 이해합니다.
가끔이라도 웃는 낯으로 대해 드리고 잘크는 손주 보여 드리고 따뜻한 식사한끼 정도는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요...
그것조차 싫은 겁니다 ㅠ ㅋㅋ
자식은 자식의 인생을 살도록 신경 쓰지 마세요
아들하고 인연 끈고 사세요 아들이 못나서 며느리가 그런겁니다 누구탓도 못해요 훗날 시부모 아프면 처다도 안볼겁니다 더상처 받지마시고 연 끈으세요 무슨 본인 자식도 저 모양인데 손자를 생각합니까 노인네가 참 ᆢ 멍청하면 답이 없네요
댓글공감합니다!!
글게 말이에요
저도공감 저도합니다 ㆍ
공감 백배.........저희집은 며늘이 격주로 주말마다 손주들 데리고 왔어요
모처럼 오는 며늘 일 시킬 수 없어서 손님대하듯 대접까지는 아니더라도 잘 챙겨먹이고 음식도 싸주고, 가끔 용돈도 주고 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며늘이 저희집에 다니는 걸 아들한테 큰 유세였나봐요. 그리곤 제가 별말도 안했는데 아들한테가서 서운하다고 울고짜고.......
참다참다 아들이 내린 결론........그렇게 힘들면 가지 말아라, 각자 자기부모 챙기자. 이렇게 말하고 아들이 월 2회씩 손주데리고 옵니다.(저는 그런것도 사실 원치 않아요)
아들도 처가에 안 간답니다. 처음에는 아들의 결정이 잘못됐다 생각했는데 며늘이 안오니까 참 편해요. 아들과 손주만 오니까 신경이 덜 쓰이고 아주 편하네요
@@이옥희-x6e😂😂😂😂😂
저런 인성을가진 사람이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니 인성교육이 엉망이지요. 그럴거면 혼자 살것이지 결혼을 왜합니까? 쓰니님 나도 결혼한 아들둔 60대중반 시어머니 입니다.아들에게 연연하지 마시고 부부간의 삶을 즐기며 사십시오.
애를 봐줄때도 봉사를 할때도 아무 조건없어야 서운함도 상처도 안받습니다
@@이순희-s3j5b
물론 , 부모가 조건을 바라고
애를 봐주는건 아니지만
인간 이라면 ,
며느리라해도
인지상정 이라는게 있잖아요 ...
키워주느라 정이 푹든 아이를 우째 하루 아침에 끊어 낼까요?
참 못땠고 나쁜며느리다
이런건 안보는게 답!
손주도 필요없다
"아~~~!
세월은 사랑인가요?
세월은 눈물인가요?"
노래ㅡ이종득
손주 보지 마시고 두 분이서 취미 생활 찾으시고 건강한 삶 사세요
왜이리 사시는지
어르신들.....
이젠
본인들을 위해 사셔요~제발
자식은
다 크면 남이라 생각해야 해요
요즘은 더요
제 지인도 비슷합니다. 시부모가 애들좀 보러간다고 하면 놀이터로 애들 내보내고 며느리는 나와보지 않는다합니다. 아들 장가보낼때 음악전공에 부잣집 딸이라고 자랑 늘어졌었는데 지금은 모임나오는 분들중에 제일 안되었어서 볼때마다 맘이 쓰이네요
자업자득
나도 고교교사며느린데 까불어서
반 처 죽여났어요
내 아들도 못오게 했어요
아들이 이혼하자고 나오니 깨갱 하데요
내아들 돈잘벌겠다
내가 재산 빵빵한데 사람노릇 안하는 꼴을 왜봐요?
초장에 발아버려야 해요
딸만 둘인 집에서 댈꼬 왔는데
진절이가 나더라구요
샘만 않고 이기적이고 아래위도 모르고
지금은 잘할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마움에 문이 닫혀서 가까이 가기싫어요 자주보기도 싫고
울집 온다고 해도 결혼식 있다고 하고~~
오는게 싫더라구요
며느리 꼴보기싫으면 순자도 보고싶지않던데 전 요즘 제자신을 위해
살아요 너무 행복해요
딸만 둘이 있는게 무슨 문제라도 됩니까
현명하세요 나두자식집오는거머별루에요 오면머해주라말많만구 ㅋㅋ그냥혼자가좋아요
❤정말 이런 일이 있나봐요 아들둘인데 장가를안가서 며느리 없는게 다행이네요 참! 자식 손주 다 필요 없는것 같아요
친정엄마 보구 며느리 얻으세요
백발백중 친정엄마 싸가지닮아요
글쓴 꼬라지
참내 글은 왜그리 줄을 띄워쓰는지?
틀린글자나 바로 수정하시요!!!
손자를 순자라고 쓰고 수정도 안하고~~
에효 잘난체는~~
시부모가 무슨 가족이에요?~
저것들은 가족으로 생각 안해요.
그 놈의 셀프효도란 말을 만들 정도 잖아요.
여기 오면 왜케 인간 같지않은 것들이 왜케 많은지~
시부모는 남입니다ㅠ
@@박지영-b5o7b 맞다. 그러게 장인 장모가 남이지 참~
이제 이해됐다.
장인. 장모가 가족인 척하며 드나 들면 가만 안둬야겠다.
얘 봐주지 마세요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요 내몸이 아프면 나중에 고생 합니다
교사며르리가 싸가지없어요 요즘엔
이건 정말 찰떡 같이 맞음
가게를 40년 정도 했는데
선생인지 아닌지 척봐도 알게됨
계산적이고 꼼지고 싸가지없고 지밖에 모르는 아주 이기적임
선생 가까이하면 절대 안됨
사람나름이지 무슨 교사라구 다 그러나요?좋은교사가 더 많아요
옛날부터 선생 똥은 개도 안먹는다는ᆢ
못된 선생들 많음 솔직히ᆢ
@@최정화-i1s
미안하지만
저는 장사하면서 교직에 있는사람이 좋은 사람을 본적이 없습ㄴ다
하물며 울아파트 선생들조차
차가움요
그저 공짜 좋아하고
짜고 계산적이고
다들 진상들이였습니다
서글서글하고 인정많은 사람들은
장사하며 돈 잘 벌거나
여유있는 사람들이거나 또는 중소기업
사장 사모님들 이였습니다
공무원들은 하나같이 10원조차도 계산적이라 피곤해서 혀를 내두르게하는ㅠ
같은 직업들끼리나 통하려나
그래도 계산적일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이기적인 맘이 더 커서
오죽하면 학년에 맞는 수준밖에 안되었음
초등 선생이면 초등수준
중학 선생이면 중학수준
딱 이런식인지라 성인같은 느낌 받아본적이 없네요
일반인들은 다 아는데
선생들은 일반인들의 얘길 접해볼일이 없으므로 알길이 없을껄요
중소기업 사람들이 하나같이 푸근하고 다들 인성좋았습니다
40년 장사 경험으로
선생이 최악 뒤도 안봄요
냉정하고 쌀쌀하니ㅠ
교사들이 거만하고 까칠하고 지가 무슨 높은사람이나 된양 의시대면서 시부모 깔보고 친척중 초등교사 며늘 있는데 앤간해요 싸가지가...
싸가지 없는 며느리예요,
손주 생각 하지말고 두분이서 사세요,
아들이나 며느리나 싸가지
없기는 마찬가지예요,
결정 잘하셨어요,
공감합니다
손주 키워주면 정들고 보고 싶어도 바쁘다는 핑계로 안보여주죠.그래서 알아서 잘해야해요.
아내가 애를 봐주는걸 왜 주제넘게 남편이 명령을하는거지. ?
애 봐주고 싶으면 지가 하던지~
이런 내용은 패스
주위에
자혜롭게
잘지내는 고부관계 많어요
이런 소설은 패스
소설이긴 한데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얘기 모아놓은거죠
@@fccdx
소설같죠? 더소설같은 일도 많답니다 제친구는 조리원에서 나온 며느리 미역국 끓여갔는데 며느리가 인사도 안하고 화장실 휴대폰 들고 들어가서 40분만에 나오더랍니다 그러니까 산후도우미가 새댁은 왜 어른한테 인사도 안하냐고 하니까 그때서야 하더랍니다
제친구 입장에서는 산후 도우미가 있지만 그래도 시어머니가 한번은 국을 끓여주고 싶더랍니다 그랬는데 희안한 꼴을본거죠
제친군 얘기하면서 화도 안냈어요 자긴 요즘 애들한테 아무 기대도 없데요
근데 이얘긴 별거아니예요 기막힌 얘기 주변에 많답니다^^
싫다는데 굳지
보러가겠다는 것도
이해불가네요
며느리. 보다 아들이 문제구나
믿기질 않아요 ㅠㅜ
나는 딸집돞세상귀찮아 안가요 처음갔을때 느낀거 시집간딸 어제까지였구나했죠 그후로 오라해도안가고 필요하면 톡으로 가끔카페 에요 세상좋아요
서로의 사생활이 있으니 미리 얘길하고 서로 만나면 좋겠지만...아니라면...싹수가 노라니..자식 미련없이 지내세요.
요즘 자식들은 제멋대로니까요. 두 부부끼리 편안하게 잘~~ 지내시길!!!
각자 사는게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졌어요.
아들.며느리 들이요
땅에서 솟았어요.
나무가 크고있어요.
요즘 세대가 우서워요.
아들놈이 더미워요
자식놈이 나쁜자식입니다
며느리는 정말 남이예요
기대도하지마세요
자식은 특히 아들놈은 장가가면 자식이아니예요
돈이나 준다고하면 좋아서 얼른오지요~
다 소용없는짓 후회할짓하지마세요
돈도 주지말고 애도봐주지마세요
자식과 남이되려면 돈도미리주고 손주도봐주세요~~
절대 이건 현제 우리가사는 현실입니다
옛날이 같지안아요
아파트가 유행되면서 아프지만
애원하지마세요
어머님말씀 맛내요 ㅡ듣고보니
쓰라람니다
부모가 오시면 기찬지요
취미을 노력해야죠
며느리가 진짜 이기적이네요 딱 잘라 거절 잘 하셨어요 손자보고싶어 놀이터에서 잠깐보는것도 싫다했으면서 부려먹을 생각을 하다니ㅉㅉ 저런선생 제자들이 참으로 안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분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싹뚝싹뚝.
잘~~~하섰어요 영감님계시니 당행 건강하십시요
왜 전부터 교사 며느리는 들이지 말란소리가 뭔말인지 확실히 배워갑니디ㅡ.
깐깐한 며느리가 아니라 싸가지 없는 년 이라고 해야조
볘알이도없네
굿좋아요 🎉❤
자식은 끊임없이 요구하고 이기적인 집단이네요 이런 며늘에게 더 이상 관심을 가지지 않는게 상책 마음 다치지 않는것이 더 중요하죠~ 남보다 더 못한 며느리네요 아들넘도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후조리원비는 왜 주는지
부모들이 자식들 간댕이 다 부어지게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이런 소리하는지 참!
친구딸이 시어머니한테 산후조리원비 못 받았았다고 억울해죽겠다는 얘기 듣고 말이 안 나옴.
정신 좀 차리세요.
애기때부터 키워줬으니 손자가 이쁘겠죠...
@@user-dx6nr1rz5p ㅎㅎ 네 맞아요. 돈 주니까 오더군요.
세상이 참 많이 변했지요 자식들도 대학 마치고 밥벌이 하고 나니 부모들이 우습게 보이나 보죠 아직 며느리 보지는 않았지만 우리네 부모 처럼 자식들 애틋하지도 않음 자식들 결혼도 본인들
하고 싶지 않음
시집 장가 보낼 생각 없음 가르쳐 났으니 알아서 각자 도생
자식들 한테 보고싶다고 안달 볶달 할필요도 없음 세상이 그렇게 변 하는데 거기에 맞게 살아 가는게 당연한것 상처 받는것은 결국 부모 나이먹고 건강들 잘챙기는게 자식들 도와주는것 이제는 자식들 서로 다른 인생
환갑나이지만 아직 시어머니 살아 계심 하루가 멀다 아프다고 전화 저도 그 꼴 보기 싫은데 요즘 애들은 더 하지 않을 까요
우리 자식들 입장도 한번씩 되돌아 보게 되는 군요 부모가 자식 버릴 세상이 오지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
큰 자식들 전화도 자주하지 말기 보고싶다고 징징대지 말기
다른집 자식들 은 다 효자 같이
보이지요 요즘 어르신들 입으로 만든 효자 들 수두룩
오히려 많이 배우고 잘된 자식들이 더 싸가지 없음
자식들 그냥 나두고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챙기시고 우리 부모님들 잘먹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잘 살아 주는게 최고
라고 생각 합니다
홧~ 저도 5살8살 두 손자 8년째 육아중인데ᆢㅎᆢ 대구에서 충청권 오르내리며 황혼육아 중인데 큰손자는 아직도 저랑 같이 자주고, 주말에 내려오면 할모니 하루만 자고 빨리 올라오라고 손가락 걸고~~저는 내 생애서 지금이 쵝오로 행복하네요~ 황혼육아중인 할맘님들 다 함께 건강 또 건강합시당~
여기서 자랑질은 예의가 아닌듯~더 겪어봐야지
요즘고등학교 여자 교사 싸가지가 거의다 없다고 합니다 우리 며느리도 고등학교 교사인데 시댁에오면 말을 거의 안해요 시어머니도 며느리 한테 말을 안해요피장 파장 이죠
손주가보고파가고싶은더ㆍ다부질없는것다똑같다손자도실속챙기자
시엄마들요 반찬가지고 며늘집 즉 아들집 넘의집입니다 채통을지치고 취미생활 합시다 바쁘개 알을만드세요 영어학원 이거저거
요즘 개인주의가...기본적인 도리도 안하네요.
아니 안 보여주면 그만 두세요.
손주라고 생각히지 마세요.
원래 그런거 잖아요..
나중에 저도 늙을테고 그땐 본인도 겪어보겠지요... . 그렇지만 한가지 자식은 출가하면 남입니다 . 그러 이제 본인의 삶을 사세요.
이런자식 한테 배려는 바보짓입니다
가가차네
아들도 똑 같네
절대가면 안됩니다인간의 천성은 안 변합니다
부모가 지들한테 해줄 돈이 없다고 판단한것 같네요 며느리들이 스케일 다 압니다 돈없는게 죄죠
저는.. 아이들이
청년들입니다
오늘 아들이 6월달 동립햇는데
다쳐 이번햇다가 퇴원해서
아파트 가보고 싶다는데 실다고해서
바로 포기 해서요
차고만 전화하지마세요
자식 며느리가 싫다면 뭐든지 하시지 마세요 자식은 부모걱정 안끼치면 효자입니다
자식도 결혼해서 분가하면 이원화로 남은 내인생이나 잘 살아야합니다
잘하셨습니다😅
맞아요. 내아들 잘못 키운 내탓이오하세요. 둘이 똑같을테니..
자식일은 자식이 내 일은 내가 하며 일정거리를 유지해야합니다.
공부하러다니세요 며느리보다 똑똑해지자구요 그며느리 지부모돈으로 공부햇어요 우린중학교도 못나와서 전 이제 공부할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