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정기옥 - 아무도 모르라고 (김동환 시 / 임원식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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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재중임
    @재중임 Год назад +1

    Let nobody know anything..
    Elabotate and elegant performance..

  • @김수현-f3t4w
    @김수현-f3t4w Год назад +1

    ❤네❤

  • @아름다운세상-b6k
    @아름다운세상-b6k Год назад +3

    FANTASTIC !!!

  • @김수현-f3t4w
    @김수현-f3t4w Год назад

    아무도 모르라고 ❤

  • @hoedaeki
    @hoedaeki 7 лет назад +3

    좋습니다

  • @파청-r4z
    @파청-r4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hayeongould4419
    @hayeongould4419 7 лет назад +2

    good

  • @ybh7859
    @ybh7859 5 лет назад +5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