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인가요? 그럼 이 글을 꼭 엄마에게 전해주세요. 일본의 세계적 면역학 의사이자 의과대학 교수인 아보도오루의 "면역혁명" 일본 암센터 전문의로 일본 의학서적 판매 1위의 베스트셀러이자 진정으로 암환자를 위했다고 기쿠치칸상이란 명예로운 상을 수상한 곤도마코토의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방법" 세계적 대체의학자로 암전문의인 안드레아츠 모리츠의 "암은 병이 아니다" 등 이 책들을 꼭 알려주세요. 그들에 따르면...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숙주인 인간을 죽이려는게 아니라 숙주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암세포도 마찬가지로 숙주를 살리기 위한 최후의 생존 메카니즘이라 합니다. 그러니, 환자 본인의 생각 전환이 가장 중요하니 먼저 위 책들 하나라도 읽어보는게 중요합니다. 암은 병이 아니고 치유가 가능하다는 생존 메카니즘을 이해해야만 생각이 바뀌고 치유도 시작됩니다. 그와 동시에 어싱(땅과의 접촉이 치유한다)이란 책도 추천합니다. 현재 어싱(맨발걷기)으로 폐암은 물론이고 각종 말기암을 치유한 기적같은 사례들이 넘쳐나고 있으니 유튜브 사레들 몇개만 검색해보세요.
저도 폐암 4기 말기 였습니다. 저는 뇌에 전이까지 되어서 제 병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저도 전조 증상이 없었고, 알았을 땐 머리가 핑글핑글 돌고, 한쪽 팔이 감각이 없어져서 병원에 갔는데 뇌전이로 인해 폐암을 처음 알게 된거죠. 너무 늦게 발견되어서 정말 희망이 없었어요. 진짜 입니다. 폐 한쪽 떼어내고, 뇌 암덩어리 떼어내고, 뼈에 전이 된거 방사선하고, 항암하고 진짜 결국엔 이겨내고...아플때 우리 아이 초등학교 입학하는 거 보는게 마지막 소원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나갔는데 이제는 초등6학년입니다. 어마어마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지금도 뇌암 후유증으로 편마비 장애인으로 버티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제가 이 글을 쓴건 혹시나 보신다면 저 같은 사람도 여기저기 전이되어도 살았으니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서요. 저도 마지막을 준비한답시고, 남편 힘들까봐 아플 때 꾸역꾸역 짐 정리 하고 그랬는데...이겨내주세요. 기도할께요.
간호대 같이 다녔던 친구이자 동생입니다. 22년도에 입학해서 1년동안 정말 그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며 틈틈히 미래계획도 세우고 열정넘치고 긍정적인 언니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 폐암4기 소식에 뒤에서 얼마나 속상하고 또 속상했는지 몰라 나에겐 정말 든든하고 의지가 많이 되는 언니였으니까 그래도 화목한 가족들이 곁에 있어서 너무 든든하고 다행이야. 보살님들 말처럼 아픈거 미안한거 아니고 언니 병 치료에만 집중하자~ 끝날때까지 끝난거 아니니까! 언니랑 학교다닐때 매일 외쳤던거 여기서 한번 더 외쳐볼께 “임효경~~!!할 수 있지~~~!!!!” 모두 언니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을 내보자! (댓글에 토마토 많이 먹으래^^몸챙겨🤍)
임효경씨!!! 할수 있어요!!! 비 바람이 몰아치고 나면 햇빛이 비친데요!! 효경씨에게도 인생에서 지금 그 비바람이 온거예요!!~ 곧 햇빛이 비출꺼니깐!~ 효경씨 용기를 가져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자나요!!! 건강해진모습으로 다시 나와주세요!! 방송 기다릴께요!!🙏
힘내세요! 폐암 이라고 쉽게 죽는건 아니예요!가족한테 미안해 하지말고..긍정적인 마인드 로 힘내세요!폐암 에 약이되는 똥개 보신탕 계속 드세요!! 울지마세요!! 저는 75세예요 폐 수술을 7번 하고 갈비뼈 5개 까지 잘라내고 배 수술 합해서 25번 수술 받앗어도 안죽엇어요!! 사람의 죽음은 태어날때부터 죽는날을 받고 태여나서.. 병이 있다고 안죽ㅇㅓ요!!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부디 치료 잘 받고 계시기를… 좋은 에너지 보내드려요~~~💖💖💖 사실 저도 올해 폐암 4B 진단받고 지금 열심히 즐거운 맘으로 잘 치료 중 입니다… 수근님의 밝아져라는 말씀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암환자 여러분들 밝아질 수 있습니다… 모든건 우리들 맘에 있고 스스로를 긍정으로 격려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 거에서 감정이입돼서 울음이 터져버렸네요.. 1년전 돌아가신 저희 엄마도 아픈 와중에 잠깐 정신이 드셨을 때 미안하다.. 라고 하신게 생각나서요 ㅠㅠㅠ 미안해하지마세요 사연자님.. 절대 미안해할일이 아닙니다ㅠ 꼭 쾌차하셔서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장암 3 기에 간 전이가된 암환우 입니다. 지금도 눈물이 엄청나네요 항상 오늘만 살자 내일이 오면 내일이구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기도를 하곤 합니다 저도 병 얻기 전에는 표현을 안 했지만 지금 표현을 잘할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한 완치는 없으니깐요
제 친한 지인이 폐암말기로 한달 남으셨다는 소식을 엊그제 듣고 너무 충격받아 펑펑 울고 있네요.. 제발 신이 계시면 진짜 적어도 올해는 넘기게 해주세요....ㅠㅠ 데려가지 마세요..ㅠㅠㅠㅠ 왜 나쁜 놈들은 암이나 몹쓸 병에 안 걸리고 건강할까요??... 세상이 너무 원망스러워요ㅠㅠㅠ
저도 20살에 갑자기 희귀병에 걸려서 일주일에 3번씩 자가주사 맞고 외래 다니고 대학도 관두면서 살았어요. 1년이 지나니 원래 발병된 곳이 아닌 다리에 통증이 와서 그렇게 6년이 지났는데 지금 거의 4년동안 물치 열심히 다녀서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저도 가족들한테 미안하고 제가 장녀인데 직장생활도 못하고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아깝지만 그래도 좋아질거라는 먀음으로 살고 있어요. 누구보다 그 마음 알아서 더 공감되면서 봤고 항상 힘내시고 꼭 완치되어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저도 유방암 재발해서 2년된 4기암환우입니다 첫재발 되었을때 너무나 절망했고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제 생각을 바꿔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느정도 마음이 안정될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많이 안정되고 앞으로 일은 아무도 알수없는거잖아요. 살아가는 하루 하루 더 소중하게 여기고 하고싶은거 있으면 하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먹고 가고 싶은곳있으면 현재 지금가고 나중에 다음에 하지뭐 하는 생각보다는 현재 할수있는것에 집중하면서 암환자라는걸 잠시라도 잊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불안한마음 억울한마음 보다는 아무생각없이 울때울어도 즐거울때 웃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이렇게 살다보면 어쩜 암도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억지로라도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생각하니까 어느순간 그렇게 살아지더라고요. 님도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내가 나을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우리 열심히 살아봅시다 화이팅해요!!!❤
저도 2기로 발견 되고 3년후 반대쪽에 또 생겼는데 지금 합쳐도 7년 됐어요 주변에선 말 안히니 아무도 몰라요 항암할때도 가발쓰고. 화장하고 다녔어요 급 환자가 됐다는게 믿기지도 않았고 아픈 사람으로 보이기도 싫어서... 유방암 별거 아닙니다 행복합시다요 건강히!!!!❤
통증관리 잘하고 하루하루가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될것 같고 많이 안타까운 상황이고 아까운 사람이예요 조금만더 일찍 발견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안타까움 그아픈몸을 하고 용기내서 가족들에게 진심을 보였다는 부분은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으신것 같아요 항상 화이팅 하고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아자아자 화이팅 ~
엄마 그동안 표현 많이 못 해서 미안해 사랑해!
정말 많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꼭 이겨내서 우리 평범하고 행복했던 일상으로 돌아가자, 할 수 있어! 더 많이 노력할 테니 끝까지 힘내자! 앞으로의 소중한 나날들 꼭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내자 사랑해
👍🏻😢😢
아들인가요? 그럼 이 글을 꼭 엄마에게 전해주세요.
일본의 세계적 면역학 의사이자 의과대학 교수인 아보도오루의 "면역혁명"
일본 암센터 전문의로 일본 의학서적 판매 1위의 베스트셀러이자
진정으로 암환자를 위했다고 기쿠치칸상이란 명예로운 상을 수상한 곤도마코토의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방법"
세계적 대체의학자로 암전문의인 안드레아츠 모리츠의 "암은 병이 아니다" 등 이 책들을 꼭 알려주세요.
그들에 따르면...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숙주인 인간을 죽이려는게 아니라 숙주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암세포도 마찬가지로 숙주를 살리기 위한 최후의 생존 메카니즘이라 합니다.
그러니, 환자 본인의 생각 전환이 가장 중요하니 먼저 위 책들 하나라도 읽어보는게 중요합니다.
암은 병이 아니고 치유가 가능하다는 생존 메카니즘을 이해해야만 생각이 바뀌고 치유도 시작됩니다.
그와 동시에 어싱(땅과의 접촉이 치유한다)이란 책도 추천합니다. 현재 어싱(맨발걷기)으로 폐암은 물론이고
각종 말기암을 치유한 기적같은 사례들이 넘쳐나고 있으니 유튜브 사레들 몇개만 검색해보세요.
ㅠㅠ 기특하신 가족분들..
사랑합니다. 잘 될거에요.
¹1
자녀분 본인이길 바랍니다
저도 폐암 4기 말기 였습니다. 저는 뇌에 전이까지 되어서 제 병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저도 전조 증상이 없었고, 알았을 땐 머리가 핑글핑글 돌고, 한쪽 팔이 감각이 없어져서 병원에 갔는데 뇌전이로 인해 폐암을 처음 알게 된거죠. 너무 늦게 발견되어서 정말 희망이 없었어요. 진짜 입니다. 폐 한쪽 떼어내고, 뇌 암덩어리 떼어내고, 뼈에 전이 된거 방사선하고, 항암하고 진짜 결국엔 이겨내고...아플때 우리 아이 초등학교 입학하는 거 보는게 마지막 소원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나갔는데 이제는 초등6학년입니다. 어마어마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지금도 뇌암 후유증으로 편마비 장애인으로 버티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제가 이 글을 쓴건 혹시나 보신다면 저 같은 사람도 여기저기 전이되어도 살았으니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서요. 저도 마지막을 준비한답시고, 남편 힘들까봐 아플 때 꾸역꾸역 짐 정리 하고 그랬는데...이겨내주세요. 기도할께요.
잘 이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해주세요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고생많으셨고 앞으로는 쭈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런 글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병마와 잘 싸워서 이겨내시고 아이곁에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서장훈씨가 목이 메이는건 정말 보기 힘든데 이건 메일수 밖에 없네요 ㅠㅠ 정말 댓글 잘 안다는데 기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부모님 아파서그런거 같아요
간호대 같이 다녔던 친구이자 동생입니다. 22년도에 입학해서 1년동안 정말 그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며 틈틈히 미래계획도 세우고 열정넘치고 긍정적인 언니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 폐암4기 소식에 뒤에서 얼마나 속상하고 또 속상했는지 몰라 나에겐 정말 든든하고 의지가 많이 되는 언니였으니까
그래도 화목한 가족들이 곁에 있어서 너무 든든하고 다행이야. 보살님들 말처럼 아픈거 미안한거 아니고 언니 병 치료에만 집중하자~ 끝날때까지 끝난거 아니니까! 언니랑 학교다닐때 매일 외쳤던거 여기서 한번 더 외쳐볼께
“임효경~~!!할 수 있지~~~!!!!”
모두 언니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을 내보자! (댓글에 토마토 많이 먹으래^^몸챙겨🤍)
힘내세요효경씨❤❤❤
혹시 이 분 ㅋㄹㄴ 주사 맞고 암이 생긴건가요
힘, 내세요. 가족들은. 가족이. 힘, 입니다. 함께 있을땐, 몰랐는데,( 꼭 완치 하세요)
남, 은 가족은 눈물로.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병,,, 무서워~
임효경씨!!! 할수 있어요!!! 비 바람이 몰아치고 나면 햇빛이 비친데요!! 효경씨에게도 인생에서 지금 그 비바람이 온거예요!!~ 곧 햇빛이 비출꺼니깐!~ 효경씨 용기를 가져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자나요!!! 건강해진모습으로 다시 나와주세요!! 방송 기다릴께요!!🙏
꼭 완쾌하셔서 다시 한번 방송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항암부작용으로 상처난거 너무 마음 아프네요. 아직 젊으신데 투병생활 잘 이겨내셔서 간호대학 졸업도 하시고 행복한 삶 사시길 응원할게요!!
암 좀 정복하자....암환자들 보면 정말 너무 가슴아프다..
폐암으로 항암 성공하고 코로나 백신부작용으로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건강회복하시길바랍니다
@user-je8hr5tx9k 참 못되게 말하네요..
@user-je8hr5tx9k 넌 참세상살기 빠듯하겠다 마음이 좁아터져서
@user-je8hr5tx9k진찌 이런애도 어딘가에서 멀쩡한척 사회생활 한다는게 소름돋음
저희, 주변분하고 똑같네요.ㅜㅜ.?
폐암 투병 끝냈는데..백신부작용 급성 패염와서..
@user-je8hr5tx9k 풉 ㅋㅋ 야 니생각 하나도 안궁금한데 댓글을 남겼노 참 인생 더럽게 산다
저도42살에.복막염.패혈증죽다살았네요 지금51잘살고있어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효경씨 힘내세요, 멀리 미국에서 당신을 응원합니다! 꼭 이겨내세요!
기적이있기를 바랍니다
암에 과일안좋음 사과먹지마요
4기면 거의 예비사망판정하고 같은데
저희 엄마는 유방암이였는데 9년 투병하시다가 올해 4월에 돌아가셨거든요ㅠㅠㅠ엄마 거기서 잘 지내고 있는거지...🥺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그 후엔 꼭 좋은 일이 올 거라 믿습니다. 사연자분께 꼭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치료 잘 받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내 주변 사람들 중에 4기인데 완치하신 분 다섯분임...ㄸ 이겨낼 수 있습니당 그냥 응원차 하는 말이 아니라 현실적으로요
기적이 꼭 일어나길 바랍니다...🙏
부디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꿈꾸는대로 이뤄질 겁니다.
하나님 이 분을 꼭 지켜주세요
하느님 없음 ㅡ 부처님은 있음
@@노다하지메-i8f꼭 이런댓글 쓰셔야 할까요?
@@노다하지메-i8f사ㅣ하느님이 없다면 부처님도 없다.
기적이 일어나길
😊
사연자님 힘내세요옆에 아주벗님 폐암4기데 올6년재 살아가세요 그아주벗님 손끝에서고름나오고 했어요 사연자님힘내세요우선 항암잘받으세요 저도 비인주암 유방한쪽절단 7년차니다 사연자님 잘드세요 목에서올라와도 또먹고또먹고하세요 힘힘내세요
아픈거 전혀 미안한거 아니에요 토마토가 암에 좋다고 해요. 토마토 많이 드시고 꼭 완치 되어서 다시 만나는 그날 까지 기도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바나나.야채도 추가합니다
흑마늘과 ㆍ완두콩ㆍ
기도하겠습니다. 꼭 완치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폐암 이라고
쉽게 죽는건 아니예요!가족한테 미안해 하지말고..긍정적인 마인드 로
힘내세요!폐암 에 약이되는
똥개 보신탕 계속 드세요!!
울지마세요!!
저는 75세예요
폐 수술을 7번
하고 갈비뼈
5개 까지 잘라내고
배 수술 합해서
25번 수술 받앗어도 안죽엇어요!!
사람의 죽음은
태어날때부터
죽는날을 받고
태여나서..
병이 있다고
안죽ㅇㅓ요!!
민들레 한주먹
감초 1개
대추 3알
생강 한주먹
넣고 끓여서
식후 하루 2잔
마시고..!!!
계속...!!!
그리고
안녕하세요 저도올해1월달에
소세포페암진단받았고.
나이는46살입니다 저도고통받고있고
사연자보니 이해가갑니다. 눈물이 나네요
화이팅 입니다!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어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유방암4기 44살입니다.
올해는 잠들수도 있다고 생각들어 짐들을 정리하고 있어요.
저도 가족들에게 어떻게 잘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같이 힘내보아요!
저도 유방암 수술하고 4년째 되어가고 있는데 재발할까 겁내면서 애써 외면 하고 있어요.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까요 ? 무엇으로도 위로 될 수 없지만 조금의 희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 가요.
응원 합니다 🎉🎉🎉
가족들에게 좋은모습 보여주세요
정리 하지 말라니깐요. 누구나 가는 곳 먼저 가 있는것 뿐인데
암은 스트레스를 갉아먹고 사는 질병이래요 무섭다는 생각은 하지마시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좋은것만 보시길 바래요~ 어차피 잘살거니까 너무 걱정마시구요
건강해지실수 있어요-- 다시 꼭 완쾌돼서 다시 봐요
꼭 이겨내고 건강 회복하셔서 밝은모습으로 행복한 근황 소식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암경험자들은 이 맘 알죠!
저두 2년전 수술하고
힘내고 있답니다.
아이들 생각하면서 우리 힘내요^^
기적이 일어날거에요 꼭 이겨내세요 응원합니다
7:15 거인의 눈물.. 보는 나도 눈물이..
@user-ry9ed5io4k진짜요?
기적이 꼭 일어날거라 믿습니다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부디 치료 잘 받고 계시기를… 좋은 에너지 보내드려요~~~💖💖💖
사실 저도 올해 폐암 4B 진단받고 지금 열심히 즐거운 맘으로 잘 치료 중 입니다… 수근님의 밝아져라는 말씀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암환자 여러분들 밝아질 수 있습니다… 모든건 우리들 맘에 있고 스스로를 긍정으로 격려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저조 암환자입니다. 이 분같은 정리하고 감사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을 때가 많습니다. 서장훈씨 이수근씨 말씀 다시 한 번 듣고 맘에 세깁니다.
@user-je8hr5tx9k....? 머고 이 댓글은;
힘내세여
@user-je8hr5tx9k불쌍하다
O0은 공감능력 제로임~
하루 단위로 미소 지으며 담담하게 사세요.
그 누구도 미래는 모릅니다.
토마토 많이 드세요!!! 아침저녁으로 크게 한잔씩요! 너무 맘아프지만 이겨내실수 있을거에요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 거에서 감정이입돼서 울음이 터져버렸네요.. 1년전 돌아가신 저희 엄마도 아픈 와중에 잠깐 정신이 드셨을 때 미안하다.. 라고 하신게 생각나서요 ㅠㅠㅠ 미안해하지마세요 사연자님.. 절대 미안해할일이 아닙니다ㅠ 꼭 쾌차하셔서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미쳤냐 인간 이하네@user-je8hr5tx9k
이겨 내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미안함은 잠시 접어두고 건강에만 신경쓰시길 부디 신이 있다면 가녀린 이 여인에게 축복을!!!
부디 완치 판정 받으셔서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장암 3 기에 간 전이가된
암환우 입니다.
지금도 눈물이 엄청나네요
항상 오늘만 살자 내일이 오면 내일이구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기도를 하곤 합니다
저도 병 얻기 전에는 표현을
안 했지만 지금 표현을 잘할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한 완치는 없으니깐요
많이 힘드시죠ㅠㅠ
꼭 회복 하실거라고 스스로를 믿으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웃을일 없어도 웃으시고
좋은음식 많이 드세요..
기적이 있기를 바랄게요🙏
힘내세요
잘될거에요 걱정마세요~ 암은 스트레스를 갉아먹고 사는 질병이라 하더라구요~ 무섭다는 생각은 하지마시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행복하게 기분전환 자주 하시길 바래요~ 근데 어차피 잘살거에요 걱정ㄴㄴ!!!
울엄마 항암치료해도 1년산다고 하네요 그래도 포기하지않을 꺼에요
기적이 일어날겁니다~~
제 친한 지인이 폐암말기로 한달 남으셨다는 소식을 엊그제 듣고 너무 충격받아 펑펑 울고 있네요..
제발 신이 계시면 진짜 적어도 올해는 넘기게 해주세요....ㅠㅠ 데려가지 마세요..ㅠㅠㅠㅠ
왜 나쁜 놈들은 암이나 몹쓸 병에 안 걸리고 건강할까요??... 세상이 너무 원망스러워요ㅠㅠㅠ
꼭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보고 기도합니다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세요
병마 끝까지 꼭 이겨내시고 응원 합니다❤
저도 20살에 갑자기 희귀병에 걸려서 일주일에 3번씩 자가주사 맞고 외래 다니고 대학도 관두면서 살았어요. 1년이 지나니 원래 발병된 곳이 아닌 다리에 통증이 와서 그렇게 6년이 지났는데 지금 거의 4년동안 물치 열심히 다녀서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저도 가족들한테 미안하고 제가 장녀인데 직장생활도 못하고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아깝지만 그래도 좋아질거라는 먀음으로 살고 있어요. 누구보다 그 마음 알아서 더 공감되면서 봤고 항상 힘내시고 꼭 완치되어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멋진 효경씨. 사랑하는 가족의 엄마이고 아내
임에, 힘내세요!! 하나님의 기적의 손길로 치유
되셔서, 온가족들과 행복하심을 빕니다🙏🏼
서장훈씨 이수근씨 환자에게 용기있게 이겨낼 수 있는 말씀 저도 감사합니다. 장은시 수곤시 화이팅
가족을 위해 강해지세요. 가족들은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고싶고 대신 아파주고싶어도 그렇게는 안되는 현실이 가족도 너무 가슴이 아플거예요. 이겨내주세요. 더 힘내주세요. 가족들은 지금 이 순간이 너무 너무 소중할거예요. 힘내세요.
서장훈말때문에 눈물난다 맞아요 가족들은 알거에요 마음을 우리긍정적으로생각하고 남은 시간 행복하게 삽시다
진짜 모두다 아프지않았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사랑으로 이겨내는 건강한사람이었으면 너무너무 좋겠다 신이시여 부탁드립니다
본인도 너무 힘들지만 가족분들도 힘내셔요
너무 가슴아픕니다ㆍ
힘내세요
좋은날 올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꼭 완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친구야...이제야 보았다...어릴쩍 한동네에서 놀던 때가 생각난다.....너무 너무 너무....너무..너무 미안하다.....평소 연락도 자주 못하면서.....얼굴만 가끔 생각만했지..
안부도 묻지 못하며 생활했던 나도 참 이기적이고..부끄럽구나... 효경아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힘내자....
서장훈님 저순간 어머니를 대면하신듯
울컥하셨나보네..
어머니 잘보내드리시고 훌륭한 아들이었으니
편히 눈감으셨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완쾌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이때껏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사셨잖아요. 가족들의 사랑 충분히 받으시고 그사랑의 에너지로 빨리 쾌차해서 다시 가족들에게 그 사랑 돌려주시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서장훈씨 정말 최고...사랑합니다 형님
사연자분 힘내세요~!
가족 모두 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을 위해 희생하시며 살아오신 덕이 효정님께 돌아가길 바랍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꼭 완치되어 보살에 출연하셔서 웃는모습..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봐요.
힘내세요.
그말밖에는 할말이없네요.
꼭 좋아지실꺼예요.
저도 아들이 희귀병이라 많이 울었는데
힘내서 보살피니 웃더라고요
꼭 이분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치료 잘받고 꼭 완쾌하세요! 꼭 힘내세요! 화이팅! 요즘 항암치료말고도 방사선 치료로 암덩어리 사라졌다는 뉴스도 나오든데 효경님 꼭 이겨내세요!
치료 잘받으시고 잘 나으시길 바랍니다. 가족분들도 힘내셔요 !!
어서 회복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꼭 사셔야되요😢
툭툭 털고 일어나셔서 좋은 모습으로 우리 꼭 다시봐요~❤
기적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꼭 이겨내주세요
건강하세요♡
절친이 대장암이 지금 폐로 전이가 되어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힘내서 꼭 이겨내시길… ❤
@user-je8hr5tx9k 말투 개극혐 ㅎㅎ 야 밥먹고 정신과 약 꼭 챙겨먹고!!
@user-je8hr5tx9k 너는 천벌 받을거다 인간 이하네
꼭 다시 건강해지실거에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진심으로
기적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좋은소식 있을거라 믿읍니다
이분께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가족은 말 안해도 알수있어요...물론 표현을 안하면 모른다고하지만 병을 꼭 이겨내세요. 응원합니다. 기도할께요!
할수있습니다 !!! 건강 꼭 돌아오실겁니다 굳게 마음먹으세용!
희망놓지말고 꼭 치료되길희망합니다.!! 힘내세요
제 친구가 폐암 4기 머리까지 전이 됐었고 골수까지 전이 그 후 마지막에 신약을 쓰고 다시 검사 했더니 암 세포가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꼭 완쾌하실거에요!! 포기하지말고 화이팅하세요 !!
힘내세요...기적이 일어나길 바래요..응원합니다.
꼭 완쾌될수 있어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마음 그대로만 유지하고 건강해질거라 늘 생각하고 건강식 식사 꼭 하시면 건강해지실수 있어요---!!!힘내주세요❤
꼭 완쾌되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꼭 이겨내셔서 방송에다시 건강해진모습으로 뵙고싶어요 많은 환우들에게 희망이되어주시고 하루하루 아주 조금씩이라도 건강해지시길 기도할께요
이겨내시길...가족을위해서 본인을위해서..가족들도 힘내고 있잖아요 그럼 본인도 힘내세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죽더라도, 후회없이 가야 자기 자신에게도, 가족들에게도 덜미안한 겁니다. 그어떤 순간에도 포기만 하지 마세요. 할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모든 놓지마시고 끝까지 잡으시기를~~아까도 재방떄메 울엇눈데 또 눈물나네
효경씨~
많이 힘들지요...
인간의 한계란 어디까지일까요..
결국 한계도 자신이 정하는 것이니 꿋꿋하게 아픈중에도 유머를 잃지 말고 밝게, 감사함으로 생활하길 바랍니다.
좋은 소식이 들려올거라고 믿고 있을게요. ♡♡♡ 🎉❤
기적 있길 바래요 마음 아프네요
기적이있어시기를❤❤❤
꼭 나으셔서 행복한 가정이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꼭 맘강하게 먹고 기운내세요 쉽지않겠지만요~
힘내시구요 꼬옥 완치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겨낼수 있다면 힘내세요..괴로워도 참아내며는 행복해 지실수 있어요
저도 유방암 재발해서 2년된 4기암환우입니다
첫재발 되었을때 너무나 절망했고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제 생각을 바꿔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느정도 마음이 안정될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많이 안정되고 앞으로 일은 아무도
알수없는거잖아요.
살아가는 하루 하루 더 소중하게 여기고 하고싶은거 있으면 하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먹고 가고 싶은곳있으면 현재 지금가고
나중에 다음에 하지뭐 하는 생각보다는 현재 할수있는것에 집중하면서 암환자라는걸 잠시라도 잊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불안한마음 억울한마음 보다는 아무생각없이 울때울어도
즐거울때 웃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이렇게 살다보면 어쩜 암도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억지로라도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생각하니까 어느순간 그렇게 살아지더라고요.
님도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내가 나을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우리 열심히 살아봅시다
화이팅해요!!!❤
힘내세요
저도 2기로 발견 되고 3년후 반대쪽에 또 생겼는데 지금 합쳐도 7년 됐어요
주변에선 말 안히니 아무도 몰라요
항암할때도 가발쓰고. 화장하고 다녔어요
급 환자가 됐다는게 믿기지도 않았고 아픈 사람으로 보이기도 싫어서...
유방암 별거 아닙니다
행복합시다요
건강히!!!!❤
기적이일어나길바래여ᆢ진심 일어날거예여ᆢ
통증관리 잘하고 하루하루가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될것 같고 많이 안타까운 상황이고 아까운 사람이예요 조금만더 일찍 발견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안타까움
그아픈몸을 하고 용기내서 가족들에게 진심을 보였다는 부분은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으신것 같아요 항상 화이팅 하고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아자아자 화이팅 ~
건강해지실거에요 완쾌하실 미래가 보입니다 힘내세요 저희 가족도 힘낼게요 아무도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희망이란건 이렇게 꼭 필요한곳에서 불쑥 튀어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쾌유를빕니다 영상을보니 눈물이나네요 젊으셨는데 꼭이겨내셔야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기적이 일어나서 꼭이겨내시길 바래요❤꼬옥 이겨내셔야해요
포기하지마세요 분명 가능성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이들이 기다리니깐요
전직장암 초기때 세포 다잡아서 지금은 재활2년차입니다 모든병은 생존싸움 이자 나자신과 싸움 입니다 하루빨리완치되셨으면 하내요 이겨내면 자신이 더단단해져있을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꼭 완치 되시고 건강하시길
화이팅~~~꼭 이겨낼수 있습니다. ❤❤❤❤❤❤❤❤무한 응원드립니다
힘내세요 빠른회복이되시기를 바랍니다 .멀리영국에서 온가족이 응원 할게요 ❤❤❤❤
힘내세요 꼭 힘내서 병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오랫동안 함께하셔야죠 저도
불치병으로 하루하루 고통속에
사는데 치료제도 없어서 치료조차
못하고 있지만 기적을 꿈꾸며
살고있습니다 우리같이 힘내요
사랑합니다 아픈 모든분들
미안해하지마세요 지금은 본인만생각해요 이기적으로 살아서라도 살아남는게 가족에게도 선물이예요😊
꼭 힘내십쇼 응원합니다!!!!!!
나으실겁니다!!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