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연자분 아내입니다.^^ 모두들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사실 저도 청각장애인이라 말도 듣지도 못해요. 저도 어릴때 어머니 나가시고 아버지가 키워주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슬픔에 방황하던 시기에 남편을 회사에서 만나고 수어도 할 줄 모르던 남편이 직접 수어를 배우며 제게 고백했어요. 저희부부 가진것도 없어서 결혼식도 못하고 원룸에서 시작했는데 저보다 한 살어린 남편이 진짜 오빠같이 잘 챙겨주고 악착같이 열심히 살았어요. 저 힘들게 일다니지 않고 집에서 쉬게해주고싶다며 투잡 쓰리잡 하다가 이젠 안정적으로 일하며 저도 집에서 쉬는 상황이 되었구요. 어찌 저리 사람이 바보같이 착한지 늘 고맙고 미안합니다. 시어머니 뵙고싶어요. 며느리가 기다리니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도회 실친인데요. 어릴때부터 항상 저에게 웃음을 준 친구에요. 중학교까지 같이 다니다 잠시 연락이 끊겼는데 제가 군대다녀온 후로 다시 연락이 닿아 지금까지 만나며 지내고있는데 진국입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절대 포기않는 친구에요. 친구지만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했을텐데 절대 포기하지않고 저 자리까지 갔습니다. 옆에서 극복하는 과정들을 다 봤어요. 우리 도회 많이 응원해주세요!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친엄마라는 사람은 마음 속에서 지워버리세요. 사연자님의 엄마는 오직 사랑 하나만으로 11년간 키워주신 분이 진짜 엄마입니다. 꼭 찾으셔서 맛있는 거 사드리고 예쁜 옷 사드리세요. 그리고.. 누나라는 사람들과도 인연 끊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친누나인데 동생 챙기는 모습도 없고 동생한테는 말도 안하고 자기들끼리만 엄마랑 연락하고 지내왔다는 게 정상적인 사람 기준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저도 9년간 백일된 아기 입주해서 초등 3년까지 케어했습니다 지금은 중2인데도 생일이면 축하문자주고 통화하고 지내거던요 키운 정 이 훨씬 크다고 전 장담합니다 제가 케어한 아기 아빠가 이모님이 잘 돌봐주셔서 아주 반듯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고맙다고 말씀하셨어요 꼭 새어머니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아주 성품도 좋으실것같고 인상도 좋으셔요 꼭 연락 닫길 바램니다
세상에. 친어머니가 남보다 못한 듣도 보도 못한 경우네요. 차라리 없으면 몰라도 있는 엄마가 나를 부정하는데 느끼는 그 허한 마음이 어땠을까. 너무 마음 아프네요. 키워주신 어머니 찾으시면 따뜻한 마음 나누며 지내시기 바라고, 못찾는다고 해도 지금 가정 안에서 사랑주고 받으시길요.
정말 말씀 또박또박 잘하시네요 제가 42살인데 제 중학ㅇ교때 도덕선생님이랑 이미지가 너무 닮으셨다 꼭 만나실꺼라 생각이 됩니다. 만남이 지속이 안되도 꼭 한번이라도 만나셨음 좋겠네요. 장훈이형 말씀대로 그 새어머니분은 성공하신 인생을 사셨네요. 친아들도 아닌데 이리 찻으시는걸 보니^^
어머니 만나 뵙고 후기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어디 기댈곳 없이 살아온 발자취가 느껴져 같이 울었네요. 누나들은 배다른 누이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친엄마는 누나들 친엄마 일수 있을것 같아요. 재혼 남편에게 아들이 없다고 하는것 까지는 이해되는데, 딸들에게 표현을 그리 잘 하는 사람이 눈앞에 있는 아들을 어찌 모른척 할수 있나요?
친엄마라는 분 아들의 존재를 저집에서 모른다는건 핑계 같은데? 행동이 이혼할때 간난쟁이여서 누나들보다 더 눈에 밟히고 그랬을텐데... 내가 부모라도 생각나고 보고 싶었을텐데.. 오랜만에 본 친엄마라는 사람이 못 본척 폰게임하고 있었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지금 가정에서 존재를 모르고 엮이면 불편해질수도 있다고 해도 오랜만에 봤으면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마음이 늘 아프고 가까이서 보지는 못해도 안부정도는 물어볼텐데... 딸은 만나서 여행가고 아들은 존재자체를 모른다며 부정하고...이건 뭔 참...진짜 어이가 없네 보통 자식 전부를 부정하며 만나기 부담스러워하시는분들은 봤어도...이런 경우는 처음 보는듯
저하고 반대되는 이야기네요 저도삼남매두고 아이들어릴때 이혼했지만 20여년 동안 가슴치며눈물로 살았어요 전 재혼도 안했고 그저 아이들만나리란 생각에 중간중간 손을내밀어도 찬바람불었는데ㅠ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이해하겠지 했는데 아이들은 어려서 헤어져 정이없다며 아직 마음에 시간이 필요하다네요😢
사연자분 너무 너무 잘 버티며 살아오셨어요 스스로 대견하다고 칭찬해주시고 사랑많은 가정으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부디 친가족들과는 연을 끊으세요 70세가 넘어서 죽을때가 가까워져도 안변합니다 잘못을 몰라요 그리고 사연자님의 착한심성을 이용하려고 할겁니다 늙어서 아프고 힘없고 외롭고 돈떨어져 연락오라더라도 흔들리지마세요 키워주신 새어머님과 연락이 된다면 남은 일생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신 가슴맺힌 응어리는 때때로 서글픔에 눈물이 나시겠지만 현재의 가족분들 ~ 아내와 자녀들에게 무한사랑으로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근데 이런 말 할 필요가 없는게 이게 바로 쓸데없이 남탓하고 감정배설하는겁니다. 저 분이 제일 안타깝지만 그 다음이 저분 누나들입니다. 다큰나이에 바뀌는 새엄마 매번 만나서 눈칫밥 먹었어야되는데 안겪어본 님들이 어떻게 성장과정을 이해하겠습니까. 아버지가 과연 친엄마 새엄마들한테 잘하는 사람이었겠습니까. 그럼 3명이상 안바뀌죠...ㅎ 친부모들의 행동은 안타깝지만 이런 댓글은.. 그냥 분노나 다른데서오는 감정을 여기다 배설하는 안타까운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자분 아내입니다.^^
모두들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사실 저도 청각장애인이라 말도 듣지도 못해요.
저도 어릴때 어머니 나가시고 아버지가 키워주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슬픔에 방황하던 시기에 남편을 회사에서 만나고 수어도 할 줄 모르던 남편이 직접 수어를 배우며 제게 고백했어요.
저희부부 가진것도 없어서 결혼식도 못하고 원룸에서 시작했는데 저보다 한 살어린 남편이 진짜 오빠같이 잘 챙겨주고 악착같이 열심히 살았어요.
저 힘들게 일다니지 않고 집에서 쉬게해주고싶다며 투잡 쓰리잡 하다가 이젠 안정적으로 일하며 저도 집에서 쉬는 상황이 되었구요.
어찌 저리 사람이 바보같이 착한지 늘 고맙고 미안합니다.
시어머니 뵙고싶어요. 며느리가 기다리니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또 아내분이 올리신 댓글을 읽으며 참으로 훌륭한 가정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가정에 큰 행복과 축복이 가득 가득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이고, 꼭 새어머니 만나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삶의 자세를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인상이 넘 선하세요ㆍ축복합니다
으아ㅠ 진짜 이쁜 가족이다…
댓글 올려줍시다
사기꾼들 연락올지모르니 조심하세요! 잘사시길요😊
도회 실친인데요.
어릴때부터 항상 저에게 웃음을 준 친구에요. 중학교까지 같이 다니다 잠시 연락이 끊겼는데 제가 군대다녀온 후로 다시 연락이 닿아 지금까지 만나며 지내고있는데 진국입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절대 포기않는 친구에요. 친구지만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했을텐데 절대 포기하지않고 저 자리까지 갔습니다. 옆에서 극복하는 과정들을 다 봤어요. 우리 도회 많이 응원해주세요!
네!~ 어머니 찾을수있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친구분이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 힘든일들 이겨내고 저렇게 훌륭하고 반듯한사람으로 사셨을까요?... 배울점이 많을것같다는......👍👍근데요...누나분들이 좀그렇네요.... ㅜㅜㅜㅜ
도희씨 잘살았네요~이런 친구도 있고~
심성이 곱단걸 알겠네요!!!
두분다 응원합니다!!
도회님 응원해요. 키워준 어머님을 다시 만나든 아니든 그 시절 진심으로 주신 따뜻한 사랑은 도회님 안에 영원히 남아있을거에요:)
참 선하고 맘 따뜻한
친구분이시다. 대대손손 복 받으시고 항상 행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건강 하세요!
좋은 친구분이ㅈ곁에ㅈ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피가 이어졌다고 부모자식이 아닙니다. 사랑하고 사랑 받아야 진짜 부모자식이죠.
100% 공감합니다
키워준 정 도 없으면서 자식들 다 커서
무지성 " 보고싶다 " 시전하는 부모는 부모 자격이 없습니다.
친부모님 두분 다 계셔도 사랑 못 받고 크면 그게 나중에 티가 나더라구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데..꼭..그렇진 안더라구요..나와 맞는사람이 젤 소중합니다
무엇보다 세차장 잘된다는거 같다니 너무 기쁘네요
😊
저도 이게 제일 기쁨. 극복하고 스스로 일어서서 자수성가했다는 얘긴데 꼭 키워주신 어머니를 만나길 바람.
기뻐해주는 시청자 마음도 넘 예쁘네요🧡😊
세차장 돈쭐 내주고싶네요.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친엄마라는 사람은 마음 속에서 지워버리세요. 사연자님의 엄마는 오직 사랑 하나만으로 11년간 키워주신 분이 진짜 엄마입니다. 꼭 찾으셔서 맛있는 거 사드리고 예쁜 옷 사드리세요. 그리고.. 누나라는 사람들과도 인연 끊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친누나인데 동생 챙기는 모습도 없고 동생한테는 말도 안하고 자기들끼리만 엄마랑 연락하고 지내왔다는 게 정상적인 사람 기준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니까요 전 누나들이 더 이상해보이는데요 8살 차이면 막둥이에 아팠었는데 외롭게 컸다는 게 진짜 지 어미 닮아서 무심하다
사연자분 열심히 사셨네 박수보내드리고싶다
마음도 선하시고 크는 과정에서 상처가 많으셨네~~!
ㅇㅈ 누나들이 이상함
누나들 이상하네ᆢ미친
딸이 보통 아빠 닮으니까 인성이 그 모양인가봄
한두달도 아니고 갓난쟁이부터 11년을 키워주셨다는건 진짜 인성이
바른분입니다 혹시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서로 못만난다한더라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사람이 참 선하다
길러주신 어머님이 연락좀 주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착한 아드님 참으로 선하게 잘 자라셨네요
유전자를 물려준 친부모는 엉망이었던 것 걑은데 저렇게 반듯하게 자라신 걸 보면 새어머니께서 정말 잘 키워주신것 같네요. 두분 꼭 재회하셔서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어쩜 이런 아들이 다 있을까..... 어머니 꼭 만나주세요
그러게말입니다♡
저도 9년간 백일된 아기 입주해서 초등 3년까지 케어했습니다 지금은 중2인데도 생일이면 축하문자주고 통화하고 지내거던요 키운 정 이 훨씬 크다고 전 장담합니다 제가 케어한 아기 아빠가 이모님이 잘 돌봐주셔서 아주 반듯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고맙다고 말씀하셨어요 꼭 새어머니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아주 성품도 좋으실것같고 인상도 좋으셔요 꼭 연락 닫길 바램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건강하세요
당신은 천사입니다
하늘이 복을 주실겁니다
꼭 복받으실꺼에요~넘 멋진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복 받으실겁니다.
늘..좋은일로 가득하소서!!
힘든환경에서 어쩜저렇게 훌륭하게 자라서 건강한가정을 꾸렸을까요 대단하신분입니다. 친어머니와 누나는 연을끊으시고 새어머니와는 꼭 연락이닿으면좋겠습니다
누나들은 진짜 뭐지? 그쪽 여자들은 이해가 안가네
뒷얘기도 꼭들려주세용
못내니 가족들 중에 어떻게 저런 평균이상의 성실성과 인성을 가진 한 사람이 탄생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꼭 행복하셨으면
새어머니가 친어머니일 것 같은 느낌
친어머니라고 믿고 있는 그분은 누나들의 친엄마고 사연자님의 친모는 아닌거 같은..
저 혼자만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올바른 결단을 내리신 구도회님 존경합니다..당신같은 이런 인격을 가지신분은 언제나 주위 사람들과 행복하실겁니다..🎉
저 분이 담담하게 이야기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상처를 견디셨을지... 비슥한 경험은 전혀 없는 저도 울었네요 ㅠㅠㅠ 가여워서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유일하게 자신을 사랑해준 사람이 새어머니라서 오래전인데도 그분을 못 잊은게 아닐까요...
그런거 같아요~ 참 마음이 짠 하네요
꼭 만나뵙고 후기도 들려주셨음 좋겠네요.성장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외롭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쨘하네요.
ㅠㅠ너무마음이아프네요
두번째로 들어와서 내자식처럼 키워보려했으나 여성편력이 강한 남편과 결국 싸우고 헤어지셨는데 어린 아들은 새어머니를 그리워하네요 몹쓸 아버지지
그걸 은혜라고 부르죠
친엄마보다 나은 새엄마도 있구나
좋은 새엄마가 세상에는 훨신더 많을걸??
새어머님을 찾는다는건 서장훈씨 말씀대로 인생을 잘 사셨고, 존경할만한 새어머님이라고 생각합니다.친어머님은 잊고...꼭 새어머님 만났으면 합니다.
눈물 줄줄 흐르는중... 세차장 어디에요 제발 당장 차끌고 갈라니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슴으로 낳은 아들이 진짜 아들인데 너무 잘 장성하여 기쁩니다.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
같은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저런환경에서 결혼하고 아이도 키우고 자영업도 성공하고 너무 대견스럽고 멋지십니다
가족들이 하나같이 다 냉정하네요 엄마 아빠누나까지 다 인연끊고사세요 얼마나 어린시절 마음이 시렸을고
새어머니 못만나더라도 현재가정에 충실하시고 친누나 엄마 아빠랑은 연끊으세요
얼마나 외로웠으면 얼마나 고마웠으면
새 어머니를 찾을까요.
친부모.누나들 인성 인격 닮지않아서
고마워요.
소박한것에 감사하는 모습 기특 합니다.
새어머니께서 이방송 보셨으면 합니다.
눈물나네요. 친자식이 아닌데도 정성스럽게 키워서 잘 컸네요. 만났으면 좋겠어요~ㅠ
저도 눈물이 났어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ㅜㅜ 저만 눈물이 나오나 했는데 그렇네요
키워주신분이 새어머니라는 느낌을 주지않고 정말 친자식처럼 키우셨구나... 꼭 만나서 남은 인생 행복한길만 걸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새어머니랑 꼭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세상이 억까하는데도 가정을 꾸리고 잘 사는 모습... 한 남자로서 존경합니다. 꼭 찾으시길!
너무 선하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힘든 상황에서도 정말 바르게 자라신 것 같아서 참 훌륭하시고 대단하시단 생각 밖에는 안듭니다... 새어머니가 진짜 뿌듯하시겠어요... 꼭 만나셔서 함께 행복 누리시길 바래요🥰👍
길러주신 새어머니를 한번이라도 뵙고 인사를 드리면 좋겠습니다. 바르게 크셨어요.
사연자분 응원합니다
두분 꼭 만나셨음좋겠어요
새어머니께서 방송보시면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인생 잘사셨습니다
짝짝짝짝~~~
가정파탄에 왕따 뇌전증 얼마나 살아온 길이 힘들고 외로웠을까 훌륭한 인성으로 자라줘서 저랑 두살 밖에 차이 안나지만 제가 다 고맙네요.
남은 긴 삶은 행복한 기억으로만 채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멋지신 분이네
얼굴보니 참으로 선하게 생기셨네요 꼭엄마 만나서 행복하시길... 그리고 친엄마 누나 아빠는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이방송보신 어머님은 꼭 아들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친어머니가 남보다 못한 듣도 보도 못한 경우네요. 차라리 없으면 몰라도 있는 엄마가 나를 부정하는데 느끼는 그 허한 마음이 어땠을까. 너무 마음 아프네요. 키워주신 어머니 찾으시면 따뜻한 마음 나누며 지내시기 바라고, 못찾는다고 해도 지금 가정 안에서 사랑주고 받으시길요.
그러게말입니다.
같은 마음으로 사연자 분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어머니가 정말 정성으로 키우신것같네요 인상도 너무 선하시고 반듯하게 잘 자라신듯
정말 말씀 또박또박 잘하시네요
제가 42살인데 제 중학ㅇ교때 도덕선생님이랑
이미지가 너무 닮으셨다
꼭 만나실꺼라 생각이 됩니다.
만남이 지속이 안되도 꼭 한번이라도 만나셨음 좋겠네요. 장훈이형 말씀대로 그 새어머니분은 성공하신 인생을 사셨네요.
친아들도 아닌데 이리 찻으시는걸 보니^^
영상편지 보내시는데 너무 눈물이 흐르네요ㅜㅜ 행복한 가정 꾸리고 살고 계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힘든 시절 딛고 일어나 꿋꿋이 건강하게 살고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착한분이시네요.행복하셔요
역시 저희부부 차세차해주시는 사장님 비대면이라 얼굴뵌적없는데 참착실하고 정직하게 잘하신다 늦겼는데 좋으신분이시네요😊😊😊
어디 세차장인가요?
어디죠?
선함이 묻어있는게 이런거구나.... 행복하시면 좋겠다
왠지 친어머니라는 분, 친어머니가 아닐 것 같아요. 누나들도 왠지 친누나들이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뭔가 도회씨가 모르는 숨겨진 사연이 더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튼간에, 키워주신 새어머니 만나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오 그런것 같아요..! 여자가 많은 아버지가 밖에서 낳아온 자식일수도... 그렇지 않고서야 친아들을 앞에두고 폰게임만 할 수 없지요
천성이 착하신 분입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세요😅 안타깝네요
참 멋진 아드님이네요 고마우신 어머님 꼭 만나세요
정말 고맙다
키워주신 어머니가 친모가 아닌데도
찾고 싶다하고 도와드리고 싶다니
잘자랐고 고맙고 훌륭합니다
눈물납니다
어머니 꼭 만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만나 뵙고 후기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어디 기댈곳 없이 살아온 발자취가 느껴져 같이 울었네요.
누나들은 배다른 누이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친엄마는 누나들 친엄마 일수 있을것 같아요.
재혼 남편에게 아들이 없다고 하는것 까지는 이해되는데,
딸들에게 표현을 그리 잘 하는 사람이 눈앞에 있는 아들을 어찌 모른척 할수 있나요?
제 조카 나이쯤 되시는데..
어려운 환경과 상처속에서도 반듯하게 자라신게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에 대한 모정을 아내분이 작게나마 보듬어 주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가정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려요^^
마음이 고우시네요.. 새어머니가 예쁘게 키우셔서 지금도 그리워하나봅니다. 꼭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연락 기다리는게 제일 베스트인 것 같아요..!
아 정말 눈물 난다 사랑으로 잘 키워주셨구나
사랑으로 키워주신 새어머니 꼭 찾으세요. 제 사촌여동생도 키워주신 부모님이 사실은 큰아버지신데...(동생이 지금 45살인데 아직도 몰라요.) 60이 가까운 지금 생각하니...그분들의 사랑과 지극정성이 최고였어요. 지금 여동생 너무 가족이루고 행복하게 살아요.😂
@@팔냥엄마호떡이모뭐하러 ... 잘사는데 돌던지지말지
정말 착하신분이시네요 저런분도 세상에
계시다는것만으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진심이 느껴지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어쩌면 새어머니도 새아들이 눈에 밟혔지만 이혼한 상황땜에 연락 못하고 지내셨을지도 모르죠, 아버지랑 불화가 있을때 조차도 새어머니인것을 모를 만큼 도회님께 잘하신거잖아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요
진짜 인상은 과학이다 선한 얼굴 착한인성 꼭 하늘에서 복을 내리실거예요 도회님 행복하세요😊
눈물난다..선함이 가득해서 행복하실겁니다
새어머니에게 감사함을 가지고 있는 도회씨가 더 훌륭한 분입니다^^
그의 친 가족은 역겹습니다. 누나들, 친엄마, 친 아빠. 그들은 사악합니다. 낯선 사람이 가족보다 낫습니다. 모든 가족이 그를 배신했습니다. 힘내세요. 행복한 삶을 살 자격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입니다.
얼마나 잘~키웠으면 저렇게 잘 자랐을까 생각합니다😊인상도 너무 좋구요. 키운 어머니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
친엄마라는 분 아들의 존재를 저집에서 모른다는건 핑계 같은데?
행동이 이혼할때 간난쟁이여서 누나들보다 더 눈에 밟히고 그랬을텐데...
내가 부모라도 생각나고 보고 싶었을텐데..
오랜만에 본 친엄마라는 사람이 못 본척 폰게임하고 있었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지금 가정에서 존재를 모르고 엮이면 불편해질수도 있다고 해도 오랜만에 봤으면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마음이 늘 아프고 가까이서 보지는 못해도 안부정도는 물어볼텐데...
딸은 만나서 여행가고 아들은 존재자체를 모른다며 부정하고...이건 뭔 참...진짜 어이가 없네
보통 자식 전부를 부정하며 만나기 부담스러워하시는분들은 봤어도...이런 경우는 처음 보는듯
친누나 친엄마가 아니라서 그런거겠죠 누나들과 나이차 있는거보니 배다른 동생같음
그런지도 모르겟네요;;
@@김라이거-p1v 저도 그생각했어요 ㅎ
누나들은 절대 저런 어린애를
저런식으로 방치하지 않을텐데
여형제가 있는 저로서는 공감이
가질 않고 의문이 들었는데
뭔가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저하고 반대되는 이야기네요
저도삼남매두고 아이들어릴때 이혼했지만
20여년 동안 가슴치며눈물로 살았어요 전 재혼도
안했고 그저 아이들만나리란 생각에 중간중간
손을내밀어도 찬바람불었는데ㅠ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이해하겠지 했는데 아이들은 어려서 헤어져
정이없다며 아직 마음에 시간이 필요하다네요😢
새어머니의 좋은기운이 이분께 옮겨간것 같네요~ 선한 끝은 반드시 있다고 믿어요~ 좋은분 사연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내면이 그 누구보다 강하신 분 같네요. 꼭 만나실 수 있기를 바라고, 혹 못 만나게 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으실 겁니다. 멋지게 사는 모습 보여드렸으니 어머니도 아주 뿌뜻하게 생각하실겁니다. 화이팅!!
누님들이랑 유전자 검사 한번 해보셔야 할 듯..누님들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꼭 어머니 찾아뵐 수 있길 바래요 ㅠ
ㅋㅋㅋㅋ ㅋㅋㅋㅋ
광광울다 빵터짐 ㅋㅋㅋㅋ ㅋㅋㅋㅋ
잘살아오셨네요. 앞으로도 잘사실거라 믿어요.
키워준 감사함을 알아준 아들이라니..꼭 만나뵈었음 좋겠어요
존재의 부정..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있어선 안될 일이네요. 너무 바르게 잘 자라신것 같습니다. 타고난 성품과 새어머니의 사랑이 대단하신것같네요.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눈물이흘렀어요 정말자연스럽게 꼭찾으시길 인상도너무좋으시고 지금 와이프 아이들에게 잘하실것같아요 홧팅하세요
어렵게사시면 도와드린단말부터 눈물이쏟아졌어요..
애기때 헤어진 친아들이 눈앞에 있는데 따뜻한 말 한마디 안건네고 폰게임만 하는 사람은 사람이 맞나요?
그러게요 맘 아프네요..
아뇨.금수보다 못합니다
친엄마가 아니니까 그런거겠지 호적에만 올려놨겠지
누나들과도 나이차가 나는거 보니까 아버지는 같은데 엄마가 다른거임
친엄마 아니엿을수도
친엄마는 맞는듯요.
친엄마의 태도를 보니
진짜 친아들 아니면 넌 아니야..했을듯
사연자분 너무 너무 잘 버티며 살아오셨어요 스스로 대견하다고 칭찬해주시고 사랑많은 가정으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부디 친가족들과는 연을 끊으세요 70세가 넘어서 죽을때가 가까워져도 안변합니다 잘못을 몰라요 그리고 사연자님의 착한심성을 이용하려고 할겁니다 늙어서 아프고 힘없고 외롭고 돈떨어져 연락오라더라도 흔들리지마세요 키워주신 새어머님과 연락이 된다면 남은 일생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신 가슴맺힌 응어리는 때때로 서글픔에 눈물이 나시겠지만 현재의 가족분들 ~ 아내와 자녀들에게 무한사랑으로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가족들이 어쩜 저런지...누나나 친엄마나 똑같네.남의 식구다 하고 사시는게 나을듯...사연자님은 정말 착하고 바르신분인듯요ㅠ 새어머니도 넘 좋으신분 같아요.꼭 만나셨으면...❤
100퍼 그엄마도 친엄마 아닙니다ᆢ 아버지가 바람피워서 델고들어온듯
@@김후-u8r저정도로 존재를 부정하고 싶어하고 교류하고 지내지 못한다고 얘기하는데 자기가 낳은 아들이 아니면 아니라고 얘기를 할거같아요
새어머니 맘씨가 참 고운신분이십니다 맘에서 우러나오지않으면 남이낳은 자식을 친자식처럼 키우지 못합니다 만나서 헤어지는 인연동안만이라도 진심으로 내자식처럼 돌봐주신 어머니가 훌륭하시네요 뒤늦게라도 감사의 정을 전하는 모습 또한 훌륭한 아드님이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도희씨 엄마 만나게되면 꼭 방송에서 다시 얘기해주세요.
응원합니다 😂
이건 진짜 근황 다시 올려주세요 꼭 유튜브로 올려주세요. 외국에서 볼 방법이 이것뿐이라 부탁드립니다 제작진 운영자님들.
어쩜 이렇게 말씀을 차분하고 정갈하게 잘 하실까
사연자가 눈물을 쏟아도 누구도 이상하게 보지 않을만큼 마음이 아픈 상황일텐데도
정말 그런 것들을 티 내지 않고 덤덤한 듯 말씀 잘 하시는게 정말 뭐랄까 성품이 느껴진달까요.
부디 좋은 소식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인상 진짜 좋으시네
계속 목이 메어옵니다..
너무 아프내요..마음이 상처가 깊어서 ..엄마 만났으며 하내오..
새어머니께서 사랑으로
잘 키우셨네요
사연자분 참 인상이 선하고 바르신 분이네요
키워주신 새어머니 꼭 만나셔서 잘사는 모습 보여주시기 바래요
새어머니가 아니라
진짜 찐
어머니입니다❤
출연자님을 보니 키운정이 얼마나 큰지를 다시한번 느끼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눈물나네요.
사랑으로 키워 주신.
인연이 닿아 꼭 만나뵙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선해 보인다
모든게 다 잘될거예요
바르고 성실한 참 멋찐친구입니다
늘 응원하고 있어요
이제는 멋찐남편이고 든든한 아빠로 꿈꾸었던 멋찐 가정이루세요 항상 기도합니다 화이팅!!
정말 쉽지않은 일인데 십몇년을 저렇게 진심으로 키워주신 것도 대단하시고
새어머니를 닮아서 이렇게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멋진 어른이 되신거 같네요
연락오시면 좋겠지만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시더라도 이렇게 잘 살고 있는 모습 알게되는 것 만으로도 좋은것 같습니다
어쩜 저렇게 대견하게 훌륭하게 잘 자라셨어요ㅠㅠ...제가 다 눈물이ㅠㅠㅠ어머님 연락 꼭 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ㅠㅠㅠㅠ
너무 잘 컷다 꼭 다시 만나서 기쁨이 가득하길 그 키워준 엄마는 너무 기쁠듯
세차장이 더욱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가정도 잘 꾸리시고!
멋지고 지금처럼 반듯한 인생 사시길~!!
응원합니다!!!!
친부모도 친부모지만 누나들도 너무하네 8살 차이 동생이면 둘이서 챙길 법도 한데 외롭게 두고 ..지 어미 닮은거겠지 무슨 생각으로 집에 데리고 온거지? 상처주려고? 뻔히 지 동생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었을거면서
나이 차이가 있으니 동생은 너무 어렸으니 추억이 없겠지만 누나들은 친엄마의 추억을 조금 갖고 있겠죠. 같은 여자인것도 있고
하지만 동생한테 저렇게 행동했다는게 참;;;
친엄마 친누나가 아니니까 글지 호적에만 올려놓은거임 유전자검사 해보면 백퍼아님
근데 이런 말 할 필요가 없는게 이게 바로 쓸데없이 남탓하고 감정배설하는겁니다.
저 분이 제일 안타깝지만 그 다음이 저분 누나들입니다. 다큰나이에 바뀌는 새엄마 매번 만나서 눈칫밥 먹었어야되는데 안겪어본 님들이 어떻게 성장과정을 이해하겠습니까.
아버지가 과연 친엄마 새엄마들한테 잘하는 사람이었겠습니까. 그럼 3명이상 안바뀌죠...ㅎ
친부모들의 행동은 안타깝지만 이런 댓글은.. 그냥 분노나 다른데서오는 감정을 여기다 배설하는 안타까운 댓글입니다.
누나들 다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리라는 점괘.
누나는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줬겠죠~ 근데 엄마는 너무 철이 없다.
저도새엄마가1년정도 같이살던분있었는데 학교다녀오니까 편지와50원 놓고가셨어요 얼마나울었는지 양재를하셨는지 튜울립 꽃무늬 끈묶는원피스 만들어입히고 67세 될때까지 60년정도 잊지못합니다 꼭찾으세요
세상에나. 친딸한테도 그렇게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정말 훌륭하신분이네요. 저같아도 못잊을것 같아요.
누나들이 최고 빌런들이네
ㅇㅈ 누나들이 제일 쓰레기지
흠 뭔가 누나들의 사연이 있을 것 같음.
배다른 남동생이라 그런거겠지
유전자 검사해봐야함
친누나들도 나이차 많이 나고 백퍼 친엄마 친누나 아님
누나집에 몇년동안을 얹혀살았다는데 뭐가 빌런이야 ㅋㅋㅋㅋㅋ
저희 차 관리해주시는 성실하신 사장님~~꼭 바램대로 되시길 바라고 큰 복 받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썸네일에 문구가 잘못된 것 같아요. 11년간 연락이 끊긴 게 아니라 어려서 키워주신 기간이 11년인 거죠. 연락 끊긴 기간은 20년 이상이고요.
@@isolamar중1이 14살인데 20년 이상이죠. 11년이면 25살이여야함.
길어주신 어머니가 진정한 어머니 입니다. 마음이 참 선하신 분이네.
영상편지 보는데 눈물나네요 어찌보면 다사다난한 가정환경인데 너무 바르고 훌륭하게 자라셨어요 말하시는 것만봐도 진심이 꾹꾹 느껴졌어요! 새어머니 연락이 없더라도 지금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사연자분 아가때도 순한 아들이었을 듯. 그래서 새어머니도 아가 이뻐하면서 같이 마음 의지하며 11년간 사셨을지도...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꼭 어머니 찾으시고 행복하시길 ❤❤
키워주신 분 정말 감사한 분이네요...
근데 친엄마라 믿는분 친엄마가 아닌거 아닐까요...
배다른 아들이 아닌 이상 존재 자체를 그렇게 무시할 수가 없을텐데요...
모른체하려면 딸도 그래야하는데 딸은 아끼고 사랑한다하고 여행도 같이 간다면서요...
딸들은 키운정이 있겠죠 어릴때 기억도 하고 하니깐...아들하고는 중간에 아무런 교류도 없었고 아이가 기억도 못하니...
제발 만났으면 좋겠다ㅠㅠ
너무나감동스토리입니다아내분도께서 몸이좀불편하시지만 남편분과똑같이 성품이좋으신가봅니다 소중한 남편분을 길려주셨다는사연에 시어머님뵙고싶으시다는글을 감동을주네요
꼭 만나셔서.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누나들은 엄마, 아빠 닮아서 동생을 챙겨야한다는 책임감도 없는 것 같고 사연자분은 매우 잘 크셨네요
저와 비슷한 가정이시네요 서럽고 울컥한 맘이 몰려오네요
제 상황은 어머니가 다시 결혼하셔서 자녀가 7명이 더있더라구요
처녀로 속이고 재가하셔서 집안 파탄날까봐 멀리서 훔쳐보다 왔습니다 내나이 마흔둘살에...
ㅠㅠ
아!눈물 나 살아계심에 감사하자 내나이70살 나도 그런데!끝네 엄마얼굴 태어나서본적없거던!
힘차게 살아요 연락도하세요!
ㅜㅜ 모성애도 부족한 사람이 7명이나 낫다니
아고 님이 눈에 밟히지도 않았나ㅠ 7명씩이나ㅠㅠ
그걸본 님의 맘이 어떤맘이었을지 상상도 안가네요ㅠㅠ 힘내세요 꽃길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이보이는 말을 하시는게 저까지 느껴지네요 이런진심어린말 느끼게된 난 얼마나 가식속에살았나십ㄱ네요
선하고 강한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어려움 딛고 멋지게 자라셨네요
빨리 댓글로라도 어머니와 연락닿아서 효도했다는 글 보고싶네요!
남의 자식 키우기 쉽지않은데 키우는 내내 친엄마로 생각할정도로 사랑으로 키우셨군요.. 덕분에 아들도 바르게 자란것 같아요.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반전 새어머니인줄 알았는데 유전자검사 해보니 새어머니가 진짜 친엄마였다
꼭 찾으셔서 후기좀 남겨주세요 새엄마는 정말 좋은분이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