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la Fallon - Down By Sally Gardens (오라 팰런 - 버드나무 정원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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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май 2020
- Orla Fallon - Down By Sally Gardens (오라 팰런 - 버드나무 정원 아래서)
아일랜드 민요, 예이츠 시,
Down by the Salley Gardens
버드나무 정원 아래서
My love and I did meet
내 사랑과 함께 있었네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그녀는 버드나무 정원을 거닐면서
With little snow-white feet
눈처럼 흰 작은 발로
She bid me take love easy
그녀는 사랑을 서두르지 말라 하였네
As the leaves grow on the tree
나무에 잎이 자라듯이
But I being young and foolish
그러나 나 젊고 어리석었기에,
With her did not agree
그녀에게 동의하지 않았네
In a field by the river
강가의 들판에서
My love and I did stand
내 사랑과 함께 서있었네
And on my leaning shoulder
나의 기울인 어깨 위에
She laid her snow-white hand
그녀는 눈처럼 흰 손을 얹고
She bid me take life easy
인생을 서두르지 말라 하였네
As the grass grows on the weirs
둑 위에 풀이 자라듯이
But I was young and foolish
그러나 그때 나 젊고 어리석었기에
And now am full of tears
이제서야 눈물 가득하네
My love and I did meet
내 사랑과 함께 있었네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feet
그녀는 눈처럼 흰 작은 발로 버드나무 정원을 거닐면서
She bid me take love easy
그녀는 사랑을 서두르지 말라 하였네
As the leaves grow on the tree
나무에 잎이 자라듯이
But I being young and foolish
그러나 나 젊고 어리석었기에,
With her did not agree
그녀에게 동의하지 않았네 
Видеоклипы
젊고 어리석어서 ----- 지난 젊은 시절은 어리석음으로 가득해 보이지요.
사랑이 쟁취해야 할 목표물이 아니라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함께느끼며 가는길이 길어져도 행복하겠지요..
사랑의여신이 다정히 속삭이며 사랑하는법을 가르쳐주는듯합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님 행복과 함께 행운도 함께하시길 🎶🎵💞🌾🥰🌷🍀🍁💜🌻❤
지금도 당신의 음악 선곡은 너무나도 탁월 해요.
계속해서 활동 해주세요.
예이츠 몽환적 시성과 앙상블 화음인가 봅니다
아름다우면서도 미묘한 음악입니다
버드나무 정원이라...
조용히 조근조근히 들리는
노랫말이 차분게 하는 느낌으로
다가 오는군요
아름다운 내용 고운음률이
참 듣기 좋으네요
넘 잘듣고 갑니다 ^^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요
🌳💌☕
젊은 시절 라일락나무 아래서 꽃향기에 취해 첫사랑 그녀의 향기에 취해 마냥 세상모든게 아름답고 행복하게 느꼈던 때가 생각나네요 ~~~~좋은 날은 다가고 이제 주름진 얼굴, 거칠어진 마음만 남고 기억조차 아련한 그녀의 모습처럼 저도 하늘거리는 버드나무 가지마냥 흘러갑니다 좋은 음악 감사해요
이런
표현은
펴현대로
그대의
시적취향
식은커피님
ㅇᆞ
어필
표현력
대단하십니다
인정
대단하십니다
인정
감사합니다
건강한 날 행복한 한주 열어가세요
언제나들어도 좋군요
감사드립니다
석숭님 항상좋은곡 감사합니다.
무엇인가 순수한 듯하고 지난날을 되돌아 보게하는 지나치게
아름답지도 않고 푸근한 그리고 조금은 애잔한듯한 보이스와 연주가 느껴집니다.
우리는 이런곡을 듣다보면 다시한번 지난길을 회상하고 세월의 빠름에
다시한번 또 놀라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항상 아름다운 마음만은 잃지 말고 영원히 죽는날까지 아름답게
살면서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학문을 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고 항상
선을 행하다가 마치는날 까지 살아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램입니다.
멋진음악 감사합니다.
스님이 아닌가요 그럼감사저는스님 동원입니다부처님가피와공덕함께 하시길래 기원합니다
좋은 음악을 일요일 고요한 아침 나즐에 감상
을 하고 있습니다. 가사 번역까지 딸려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항상 좋은 음악 듣고 힐링하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모르는 분이시지만 사랑합니다~~
석숭님.귀한 이름이네요.지난 그리움을 자아내게하는 음악.감사해요.이곳 청송 오지산간에서 우연히 듣게되었어요.유배되어 사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한사람입니다^^ 귀한 음악 감사하고 늘 평안하세요.길상 드림.
💦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오랜만에 듣습니다 바빠서....ㅜㅜ
*_It's a melody familiar to us. And it is an lyrical song. I listened to beautiful songs well. Thank you for posting this elegant song. Enjoy the rest of your day. I mean it._* 🌹🌻🌸🌹🌻🌸🌹🌻🌸🌹
석숭님 감사합니다 좋은노래네요 감미롭고 음율도 굿이네요 즐감햇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땡큐에요 👍🏻👏👏👏🎶🎵💖❣🤗🌞
🎶🎶🎶🎶🎶♥️♥️♥️
야 이거 번역한분 넘 고마워요!
광고에 개구린가 했더니 진로 두껍이네요. ㅎㅎ. 요즘 왜리 자주 뜨나? 진로 매출이 줄었는가 보다.
내용이 인생에 길이 될 좋은 노래네요. 옛날엔 왜 귀에 들어오지 않았을까?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superbe melodie !
이노래는 개인적으로 임형주가 부른게 참 좋더라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때 그순간으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거 피아노로 독학으로 배우고 있는데 그냥 노래 자체가 좋아서 어떤 악기로 쳐도 좋을듯
그러나
나
젊고
어리석었기에
장수 막걸리 마시고 싶어요. 하얀 색 병 뚜껑(국산 쌀 원료)말이죠.
석숭씨
그대는
진짜
누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