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Do I Begin - Andy Williams(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 앤디 윌리엄스)(1970) lyrics가사 해석 자막

“Where Do I Begin”는 프란시스 라이(Francis Lai)가 작곡하고 Carl Sigman이 작사한 이 곡은 1970년 영화 “러브 스토리(Love Story)”에서 악기 주제로 처음 소개되었고, Andy Williams는 새 가사로 발표하여 빌보드 매거진의 Hot 100 9위, Easy Listening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러브 스토리(Love Story)”는 에릭 시걸이 쓴 로맨틱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고, 제43회 아카데미에서 작곡상 외 7개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당시 전미 흥행수익 1억 달러 돌파의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국내는 1971년에 개봉하였다.
영화 “러브 스토리(Love Story)” OST
(lyrics가사)
Where do I begin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To tell the story of how great a love can be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에 대한 이야기 하려면
The sweet love story that is older than the sea
바다보다도 오래된 달콤한 사랑의 이야기를
The simple truth about the love she brings to me
그녀가 나에게 일깨워준 사랑에 대한 단순한 진리를
​Where do I start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With her first hello
그녀의 첫 인사와 함께
​She gave a meaning to this empty world of mine
그녀는 나의 이 공허한 세상에 새로운 의미를 주었죠
There'd never be another love, another time
또 다른 사랑, 또 다른 시간은 절대 없을 거예요
​She came into my life and made the living fine
그녀는 내 삶속에 들어와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줬죠
​She fills my heart
그녀는 내 마음을 채워줘요
She fills my heart ​with very special things
그녀는 매우 특별한 것들로 내 마음을 채워줘요
​With angels' songs, with wild imaginings
천사들의 노래들로, 엉뚱한 상상들로
​She fills my soul with so much love
그녀는 내 영혼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줘요
That anywhere I go I'm never lonely
내가 어디로 가든 결코 외롭지 않다는 걸
With her along who could be lonely
그녀와 함께라면 누가 외로울 수 있겠어요
​I reach for her hand, it's always there
그의 손을 잡으려 할 때 항상 거기에 있어요
​How long does it last
이 사랑이 얼마나 오래 갈까요
Can love be measured by the hours in a day
사랑은 하루의 시간으로 측정될 수 있을까요
​I have no answers now ​but this much I can say
지금은 답이 없지만 이 정도는 말할 수 있어요
​I know I'll need her till the stars all burn away
별들이 없어질 때까지 그녀가 필요하다는 걸 난 알아요
​And she'll be there
그리고 그녀는 거기 있을 거예요
​How long does it last
얼마나 오래 지속 될까요
​Can love be measured by the hours in a day
사랑은 하루의 시간으로 측정될 수 있을까요
​I have no answers now ​but this much I can say
지금은 답이 없지만 이 정도는 말할 수 있어요
​I know I'll need her till the stars all burn away
별들이 없어질 때까지 그녀가 필요하다는 걸 난 알아요
​And she'll be there
그리고 그녀는 거기 있을 거예요

[@user-xm4vu5sb8x]

돈이 없어 2류극장 청량리 대왕극장으로 기억됩니다
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여주인공 제니가
"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미안하다는 말 하는게 아니라고"
이영화볼때가 70년대 애송이가 ~~^^

[@gon0905]

대왕코너 화재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