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일리지의 가치는 과거 적립분은 적립 당시의 가치로 사용하도록 하고(소급적용 금지의 원칙), 신 제도 시행후 적립분만 신 제도를 적용해서 사용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한편 이처럼 1마일리지의 가치를 과거보다 더 떨어뜨리려는 것은 문제이나 거리에 따른 차감마일리지 세분화 및 비례는 맞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그냥 권역(그룹)으로만 구분했기 때문에 같은 그룹에 속해 있으면 거리가 차이나도 동일한 마일리지를 차감하는 모순?도 있긴 했지요. 그래서 같은 그룹내에서 긴 거리 여행지는 상대적 이득, 짧 거리 여행지는 상대적 손해를 봤죠. 쉽게 설명하면 가령, 거리 1km당 1마일리지를 차감한다면 1,000km 거리의 나라는 1,000마일을 공제하고 2,000km 거리의 나라는 2,000마일을 공제함이 타당하나 이 두나라가 같은 그룹에 속해 있다면 모두 동일한 마일을 공제하여 같은 권역 내에서도 거리에 따라 상대적 이득, 손해가 발생했던 것이죠.. 유럽이라고 같은 유럽이 아니고 나라에 따라 거리가 엄청 차이가 나고, 미주라고 같은 미주가 아니고 나라에 따라 거리가 크게 차이가 나잖아요..이를 세분화하여 거리에 따른 차감마일리지도 비례해 변화하도록 하는 것은 맞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마일리지가 중단기랑 장거리랑 차별화 두는 게 형평성에 어근 난다고 생각이 드네요. 중단거리는 저가항공으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장거리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전 이번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에 적극 반대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인수 막아야됨. 지금도 저런데 완전 시장 독과점이 되버리면 아무도 견제 못함.
좌석제한 다 풀어라
신용카드로 46만점 모을려면 얼마나 긁은거야 ㄷㄷㄷㄷ
사업자인 경우는 가능합니다ㅎㅎ모든 지출을 카드로 하면되니까
개인이 쓰기힘들지 사업자는..
돈으로 환불해주세요 이젠 나이들어 사업도접고 마지막 장거리 쓸라고 하는데 무슨개소린지
국토부 뭐하는지 모르겠다 하~
아시아나항공. 인수 하지말아야함
원희룡 국토부장관님 진정 서민을 위한 공직자입니다. 적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10년동안 비싼 카드 회원제까지 들어가며 대한항공 충성하면서 이제 간신히 20만 마일 모으고... 코로나도 끝났으니 재밌게 한번 좀 써~보려나 했는데... 배신 정도가 너무 심하네...XX8..
땅콩회항이 명관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지도 못하게 자리를 눈꼽만치 마련하고 못쓰면 다 날리게 구조를 바꿔놓으니 이건 쓰라는거야 말라는거야
그마저도 못쓰게 허들을 더 높혀놓았네
꼭 "대한/태극" 반납시켜서 이름/로고 변경하는데 몇천억씩 쓰게해주세요.
안돼 멋지단 말이야
나라에서 주는 코로나보조금은 국민의 세금이다. 카드사에 팔아먹은 마일리지도 국민의 땀이다 이제 돌려주려고 하니 배가아프나? 개한항공
1마일리지의 가치는 과거 적립분은 적립 당시의 가치로 사용하도록 하고(소급적용 금지의 원칙), 신 제도 시행후 적립분만 신 제도를 적용해서 사용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한편 이처럼 1마일리지의 가치를 과거보다 더 떨어뜨리려는 것은 문제이나 거리에 따른 차감마일리지 세분화 및 비례는 맞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그냥 권역(그룹)으로만 구분했기 때문에 같은 그룹에 속해 있으면 거리가 차이나도 동일한 마일리지를 차감하는 모순?도 있긴 했지요. 그래서 같은 그룹내에서 긴 거리 여행지는 상대적 이득, 짧 거리 여행지는 상대적 손해를 봤죠.
쉽게 설명하면 가령, 거리 1km당 1마일리지를 차감한다면 1,000km 거리의 나라는 1,000마일을 공제하고 2,000km 거리의 나라는 2,000마일을 공제함이 타당하나 이 두나라가 같은 그룹에 속해 있다면 모두 동일한 마일을 공제하여 같은 권역 내에서도 거리에 따라 상대적 이득, 손해가 발생했던 것이죠.. 유럽이라고 같은 유럽이 아니고 나라에 따라 거리가 엄청 차이가 나고, 미주라고 같은 미주가 아니고 나라에 따라 거리가 크게 차이가 나잖아요..이를 세분화하여 거리에 따른 차감마일리지도 비례해 변화하도록 하는 것은 맞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마일리지 모아서 항공권 사는 사람들중 사실상 서민이 얼마나 될까..
개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