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가 매료된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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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thingsoutpleasure
    @thingsoutpleasure Месяц назад +3

    예술은 방식이 다를뿐 하나로 연결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 @신은영-n1d
    @신은영-n1d Месяц назад +4

    미술왕의 색다른 콘텐츠네요~
    작가와 화가의 연결고리가 흥미롭습니다!
    이 주제 다음에도 또 다뤄주세요!

  • @박재희-n6s5g
    @박재희-n6s5g Месяц назад +1

    좋은 글, 시각, 감사합니다.

  • @darjacka
    @darjacka Месяц назад +1

    아는 작가였다. 저런 크레파스같은 질감 너무 좋다

  • @어유어쩌다유튜버
    @어유어쩌다유튜버 Месяц назад +1

    ❤❤❤❤❤❤❤

  • @minseongkim8748
    @minseongkim8748 Месяц назад +1

    소설가 한강이 “영혼의 피 냄새” 느낀 그림 ... - 경향신문 2024.1015일자 기사와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