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says making jeon requires a lot of effort? You just need 3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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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Making jeon is too much work and hard to do
I'll show you a baechujeon (Kimchi Cabbage Pancake) recipe that only takes 3 minutes.
It's so easy. You can even make it right now!
Ingredient
Napa cabbage
Flour for pan-frying
Water
Cooking oil
*Seasoning sauce
Korean green chilli pepper
green onion
heavy soy sauce
vinegar
How to make it
*Napa cabbage pancake
1 After washing it, cut the cabbage 1cm from the bottom core to separate leaves
2 Take the side of a knife or a hard object to flatten the stem
3 Sprinkle flour for pan-frying in a wet bowl
*Flour for pan-frying needs to be sprinkled evenly so batter doesn't come off
4 In a deep bowl, make watery batter by mixing water and flour for pan-frying in 1:1 ratio
*It's delicious when batter is smeared lightly so making batter watery is important
*Use 4 spoons of flour for pan-frying for one cabbage slice
5 Pre-heat a frying pan on strong heat
6 Put plenty of cooking oil
7 After smearing cabbage slices with watery batter evenly, lift them so batter can drip down lightly to prepare
8 After placing cabbage slices on a frying pan, finish by grilling them on front and back
*Seasoning sauce
1. Slice green onion and Korean green cilli pepper in 0.3cm thickness and put them
2. Mix soy sauce and vinegar in 1:2 ratio to finish seasoning sauce
배추전 다른 방법도 있어요...식용유로 달궈진 후라이팬에 생배추먼저 올리고 위에 밀가루 물뱌죽을 올려줍니다 반대로 또한번...배추가 기름에 튀긴 효과로 고소한맛이 좀더 많이납니다 경상도 안동인 모친께서 항상하는 방법입니다 조금의 차이가 굉장히 다른맛이 됩니다
저희 부모님도 경상북도 출신이신데, 이 방법으로 명절마다 해주셨어요! 무전이랑 같이요ㅎ 정말 맛있어요ㅎ
미국에서 유학중인데, 백종원님 요리비책은 아주 예전부터 해외에서는 어떻게 다른 재료 쓸 수 있는지 말해줘서 너무 좋아요. 굿굿
양배추는 배추처럼 모양 잡기가 힘드니까 채썰어서 반죽에 넣어서 부쳐먹으면 맛있어요
오랜만에 요리비책!!
배추전 너무 조아요👍👍👍👍
아 정말 배추전은 먹어본 사람만이 아는 달큰함과 시원한맛이 있어요!
결혼하고서 남편네가 대구지역이라 배추전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어서 깜짝 놀란 기억이 있네요 ㅎㅎ
지역에 따라서 배추전이 생소한 분도 있을건데 배추 몇 장 남은거 있으면 속는셈치고 한 번 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이 댓글 보고 깜짝 놀랐네요..
배추전은 부추전만큼이나 흔하디 흔한 전인데 그렇지 않은 지역이 있단 뜻이나까요..
님 말처럼 저도 대구사람인데 대구에서 특히 흔한가? 갑자기 의문이 들었어요
아 그리고 봄동으로 전해 먹어도 맛있어요
작아서 준비하기도 쉽고 재료 자체에 수분이 적어서 잘 익고 고소하거든요^
경상도북부하고 강원도이남 지역에서 주로 해먹는 음식입니다..
그 이외 지역은
모르는 사람 많았어요..
배차적이라고도 하죠! 😊
저도 대구 사람인데 국민학생 시절 배추전 많이 사먹었죠.. 85년쯤에 한 장에 400원주고 황금아파트 지하 상가에서...
저는 어른 되서 옥천에 갈 일이 있었는데 마을회관에서 할머니들이 해주시는 무전 먹어보고 맛있어서 놀랐어요...
배추전은 진짜 못참지
왜?
난참는대
커뮤에 썪어 버렸네
위에 셋 왜 그러는거...
참으세요
명절에는 항상먹었던 배추전. 참 별것 아닌것 같은데 맛있죠. 어릴땐 그저 그랬던것 같은데 참 맛있더라고요
맞아요 배추전 밀가루가 두꺼우면 맛없어요 봄동 쌈싸먹고 남았는데 저녁엔 배추전해먹어야겠네요 막걸리한잔 하면 딱이죠 회찍어먹는 초장에 더맛있어요👍👍
아 경상도 배추전^^ 여기선 제삿상에서도 올라가요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은 다들 이거 뭔 맛으로 먹냐 하다가 그 슴슴하고 달큰한 배추맛과 전으로 부쳐내면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서 다들 어?하고 생각난다고 하지요
초장 가와 지짐묵자~
먹을거 많은데 굳이....
해외사는 사람으로서 항상 해외에서 구할 수 있는 거 생각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때마침 집에 배추가 있는데 기회되면 해먹어 봐야겠어요, 간단하고 맛있어보여요~~
배추전 좋아하는데, 양배추전도 먹어봐야겠어요
고물가에 저렴한 배추와 양배추전 넘 좋아요~^^
겨울 배추가 참 달고 맛있을때에요 저도 배추전 좋아해서 한번 해먹어야겠네요ㅋ (다른 전보다 확실히 빨리 끝남 ㅋ) 손으로 들고 죽죽 찢어서 간장찍어먹으면 굿~!!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배추전 맛을 잘 모르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저는 강원도 산골 출신이라 어릴때 감자전 하고 배추전을 엄마가 너무 많이 해주셨어요.
배추 줄기 부분이 굵어서 싫으신 분들은 봄동으로 해보세요.
봄동이 사이즈도 작고 몇장 올리고 일반 부침개 처럼 부처주면 정말 맛있어요.
전이 시원하다는 느낌은 배추전을 먹었을때 할 수 있는 말일것같아요.
어렸을때 겨울만 되면, 엄마가 배추전 많이 해주셨는데..이거 진짜 맛있어요
자신감을 주는 대충 레시피 고맙고 고마워유 ^^
배추는 살이 안 쪄도 배추전은 찌겠죠.^^
배추전 해먹고 남은 배추는
된장국, 어묵탕, 국수 국물 어디든 조금씩 썰어넣으면 맛있더군요.
경상도에서 자주 먹던 배추전이네요 백선생님 이왕 하시는거 다음엔 명태전도 한번 보여주시죠 같은 경상도음식인데 ㅎㅎ
고향의맛 못참지!!! 당장 해먹음!!!
어릴땐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고 반죽 많이 붙은 잎부분만 골라먹고 그랫는데, 이제는 배추전 너무 맛있당
배추전 맛있쥬~ 꿀팁은 저는 간장보다는 초장에찍어먹는게더맛있더라구유~ 그리고 봄동으로하면 더고소하고맛있어유~
최고의 요리사
저렴한 식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아이디어의 천재
진정한 요리사는 모두를 배불리 맛있는 행복을 주는 예술가
요리는 예술입니다
오감을 행복하게 해주는 종합 예술
명절마다 시골할머니댁애가면 할머니가 마당에 솥뚜껑 뒤집어 기름붓고 배추전을 항상해주셨음 그때의 나는 그게 사랑의맛으로 더 맛있었다는걸 몰랐어 울할매 ㅠ 보구시퍼ㅠㅠ 배추전은 나에겐 울할매임 ㅜ
리틀포레스트에서 김태리씨가 눈에 파묻힌 알배추를 꺼내어 부침개 먹을때 정말 먹고 싶었는데 간편한 방법이 있었네요~ 그리고 외국도 아시안마트에 가면 베트남배추라고 해야하나? 좀 뻣뻣한게 있는데 그걸로 부침개 해먹어도 맛있습니다. 김장용으로는 영 아니긴 했는데 맛있었어요.
젛디 외할머닌는 배추를 후라이팬을 닭궈 기름두륵 뒤집개로 배추 꾹! 눌러서 줄기를 누르더라구요
그리고 반죽물을 부어 전 만들었어요😊
대구에서 취사병으로 군생활하면서 배추전 처음 먹어봤는데 간단한데 맛있음
배추전 갑자기 먹고 싶을 때 있는데 배추를 절여야되서 못먹은 적 많은데...어쩜 칼등으로 줄기를 두드리다니...이런 간단한 발상의 전환이 백종원을 만든건가...싶습니다. 덕분에 배추전 바로바로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백종원 킹정!!
@@포제법 댓 달러 왔다가 내가 하고 싶은 말 님이 딱 해버려서 그냥 갑니다😅
어 이영상보고 안 사람도 많은데 난 본 댓글처럼 칭찬 쓰러 온사람인데 이글 보고 추천만 누르고 감
원래 그렇게 두드렸는데 웬 오바??
원래 그러는거 아님…? 우리 엄마는 배추 안절이고 국자로 평평하게 만들어서 하시던데,….
"함께 함께 함께
배추전 먹고 싶소!"
고성현 노래 가사 중
배추전은 쭉 찢어서 초고추장에! 초간장 보단 초장이 더 맛나유ㅎ 한 김 식히고 먹으면 배추 단맛이 더 느껴져요ㅎㅎ
제가 배추 진짜진짜 좋아하는데 마침 이런 영상이 떴네요. 잘해먹겄습니다 감사해유❤
배추전 정말 좋아요👍
요즘 다이어트로 하고있는데 메밀가루로 배추전 해서 먹고 있는데 맛있어요 ~~😊😊
얼마전 배추전 지인집에서 먹었는데 깜놀 이번 명절에 꼬 하려구요
👏👍💯😄 남편도 좋아하는 백 선생님 처럼 배추전을 직접 반죽, 전을 맛나게 잘 부칩니다 😂 만드는 방법이 같네요 🤗 좋은 영상, 정보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수고하세요 고마워요 🤗
무랑 당근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간식거리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에 태풍이 생각 보다 적게 온 덕분에 제주무랑 당근이 과잉생산 되면서 가격이 엄청 싸졌어요.
조금이라도 많이 사 먹고 싶은데 어묵탕이랑 생당근 쌈장에 찍어먹는 게 다네요 ㅎㅎㅎㅎ
무랑 당근은 같이 다져서 완자로 만들고 튀기거나 쪄서 드셔도 됩니다.필요하시면 레시피 공유해드릴께요.
전 요새 무가 많이 싸길래 아예 밥상전체가 무 천지에요.
일단은 밑반찬용으로 깍두기, 단무지 담그고.... 일년내내 먹을 무말랭이 충분히 말려놓고...
동치미도 담그고...무국, 무가 듬뿍 들어간 오징어국,소고기국,어묵탕 등등등...
매년 겨울철만 되면 일년치 먹을 무의 절반넘게 먹는듯하네요
@@jungmunkim6011 요리 잘 하시네요....부럽습니다. 전 이번에 무조림 도전했다가 음쓰 만들어서 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알못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있으면 좋겠어요....
당근 뢰스티 해드시면 진짜 달고 맛있어요
무찌짐
요리비책 오랜만이에요 !!
배추전 다이어트에 좋다니 감사합니다 ❤❤ 해외분들을 위한 양배추전까지 대단하십니다 ❤
틀딱
근데 이분 왜이리 싫어함? 이미 구독자 100만이라 홍보도 필요없고 돈도 우리보다 훨씬 잘 벌텐데 걍 진심으로 백종원 존경하는 사람 아닌가
@@땡상시장이 되다, 님아 그 시장을 가오 뿐만이 아니라 요리비책에도 꾸역꾸역 나타나네요 ㅋㅋ 백대표님도 티엠씨엔터 관계자분들도 진짜 좋은 분들이신 것 같아요. 70대 상욕 할머니 유튜브 매번 댓글 등판하고 시청자들하고 키배 뜨는 거 인지하고 있다고 하셨는데도 가만히 놓아두는 거 보면요 ㅋㅋㅋ
@@땡상지난 번 제주도 짬뽕 영상에 홍콩반점 얘기 1도 나온 것도 없는데 홍콩반점 가봐야겠다고 댓글 달았다가 시청자들한테 두들겨 맞고 이제 수정도 열심히 하나봐요
항상 응원해요~😊
아..감사합니다 이사 전인데 냉장고에 알배추 사놓은게 골치여서 샤브샤브 끓여먹어야하나 고민중이였는데 이런 방법이..! 내일은 배추전 해먹어야겠네요 ^^
경상도에서 늘 먹는 배추전..ㅎㅎ 어릴땐 싫었는데 요즘은 달짝지근하니 맛있더라구요
그러게요. 저도 어릴 때는 이걸 왜 먹나 했는데..요즘은 보기도 힘들고, 파는데 있으면 무조건 시켜서 먹습니다. 너무 그립고 또 먹고 싶은 맛이네요.
대구는 초고추장에 찍어먹어요 간장보다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게 맛있어요
배추전 진짜 맛있져 ㅋㅋ
대구입니다
어렸을때 정구지전만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나이드니깐 배추전에 환장합니다
큰집가면 큰엄마가 해주신 그 배추전..
명절마다 고맙습니다
우와! 집에서 알배추 갖고와서 뭐해먹어야하나 고민만하고 있었는데~!!! 딱이네요!^^ 감사합니다~
맛있겠습니다 ㅎㅎ
집밥의 격을 높여주심 감사드립니다.
배추없어 봄동전했는데 맛있어요 그냥 부침가루에 부쳐서 발사믹드레싱 날짜 다되가서 뿌려먹었는데 맛있드라구요
어릴 때 친구들이랑 집에서 놀고 있으면 아버지가 배추를 사다가 배추전을 해주시고 다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솔직히 그때는 어려서 맛도 모르고 밀가루 반죽 맛으로 먹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참 맛있어 보입니다
요리비책!! 와 배추전 맨날 배추 따로 계란 따로 됐었는데 백쌤 바쁘시고 힘드실텐데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바로 부쳐 먹음 ㅋㅋㅋ 맨날 제사나 차례상에 올려져 있던 차가운 배추전 먹다가 갓 부친 거 뜨끈하게 먹으니 좋네요.
뱃샘님레시피최고
따몽 잘배우고있어요
은근히 정이가고 매력있는 백사장님 귀여워요
배추전 진짜 좋아하는데 이거 보고 마트갔더니 마침 배추 한포기에 2천원도 안하길래 바로 사와씀다
경북 북부가 고향인데. 추석때마다 먹던 음식입니다 😊
몇 년 전 배추전 처음 먹고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어요
당신은 진정 사랑입니다
근데 그것을 굳이 제가 정해드릴 필요가 없는게 그게 다 훈련이에요ㅋㅋㅋㅋㅋ빵터졌어요
쓸만한 요리들 가져와서 레시피 자기껄로 기깔나게 잘 만드는 능력자.
어릴때도 지금도 엄마는 부침가루가 아닌 밀가루에 소금간만 해서 하시는데도 너무 맛있고 그 맛을 따라할 수가 없어요ㅎ
빠삭하게 부쳐서 초장 찍어 먹음 맛나요. 구수 달달~
배추전 정말 맛있지요 그리고 미국에도 배추와 무는 사철 있어요
요리초보인데 요리계의 백과사전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맛있게 해먹겠습니다!
겨울에 엄마가 배추전 자주 해줬는데 진짜 존맛탱 ㅋㅋㅋ 이번 설에 또 먹어야지 ㅋㅋ
백종원님은 항상맛나게드세요 ㅋ TV에서도 보면 ㅋ 최고이십니다
맛있음 💝💗🌈💞💐😻
안그래도 배추전 어떻게 해먹지 궁금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안으로 꼭 해먹어야겠어요!!!!😄
저희어머니께서 해주는 전이네요 진짜 달고 맛있어요...꼭 드셔보세요 여러분 ㅠㅠ
백 선생님, 할랄 재료를 활용해 손쉬운 한식을 만들어주세요! 저는 오랜 팬이에요! ❤❤❤❤❤❤❤❤
퇴근 후 저녁에 당장 배추전 해먹어야 겠댜ㅋ
해외팀원도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런 초간장 말고 양념간장에 먹으면 진짜 더맛있음
저는 봄동으로 전 해 먹었는데, 살짝 억세지만 맛이 더 좋은 것 같더군요.
호주 같은 경우 대형마트에서 Chinese cabbage가 배추라서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단, 좀 수분이 많고 한국배추보다 맛이 떨어지더군요.
아버지가 좋아하세요 감사합니다
해외에 있어서 간단하게 한식 뭐 만들게 있을까 해서 배추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감사해요
우리동네식당에서 밑반찬으로 배추전 나오는데 처음먹어보고 반해서 바로 검색했습니다ㅎ 좀 무거워서 전종류를 좋아하는편이 아닌데 배추전은 진짜 샐러드마냥 술술 넘어가고 가볍더라구요
우리어머님이 황금배추 주셔서 해먹었지요~~~ 기다막히더만요👏👏
김치담글때쓰는 절임배추로 해도 맛있습니다
알배추 사왔네요 ㅎㅎ 백대표닌 모쩌록 이렇게 오래 있어주세요. 정치는 하시도라도 몇년 지금은 아니니 ..좋은 때 기다려주시길🙏배추전 하러 고고!!!!😊
배추전이 바로 막 했을때도 맛있지만
예전 저 어렸을때 잔치할때나 명절이나 그럴때 어마무시하게 많이 해 놓고 밀봉 개념이 아닌
먼지만 앉지 말라고 위에 덮어놓고 다음날이나 차갑고 살짝 꼬들해진 그대로 먹어도 별미지요
일본 배추있습니다. 해먹었죠. 남편이가 순삭했어요
요리비책 넘 좋아요 백종원쌤 항상 감사해요 요린이 탈출했어요
완벽한 배추전이다.
비도오고 오늘 저녁 배추전해야겠네요 ㅎㅎㅎ
일요일도 열일하시네요~ㅋㅋ 배추전찜❤
아침 배추전 ,배추쌈 엄지척입니다.
배추전 초장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요리못하는데 ㅜ,ㅜ 주부인데 넘감사해요 이거 넘좋아요
배추전.. 진짜 간단해서 해먹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백쌤 바쁘신데 레시피 감새합니다.~♥
배추전은 손으로 세로로 쭉 찍어서 먹어야 제맛
와우 😊
배추찌짐 ㅎㅎ 포항 출신이라 진짜 자주 먹었는데 저게 참 신기하게 맛있어요
백대표님 요리보면 재밌고 참쉽죠잉❤❤❤
양배추전은 획기적이네요 오오
양배추랑 알배추랑 헷갈리심....?
드디어 요리비책 타임! 다음번 요리비책까지 숨참는다 흡!!!
백쌤 진짜 바쁘게 사십니다 리스펙 ㅎㄷㄷ;;
배추전과 소주한잔에 새벽 축구보기로 했습니다. 오예~~~~
쌈추로 먹으면 편하고 좋음
입안에 침가득입니다
배추전 해먹을려고 칼사러 갑니다~!!
배추전 못참지
요리비책 좀 자주 올려주세요..사실 이게 근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