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in 세브란스] 몸이 보내는 우울증 신호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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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우울한 감정이 2주 이상 든다면 혹시 나도 우울증?
마음의 감기,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있다~
과연 무엇일까?
병을 낫게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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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증상 #우울증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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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살까 그냥죽어버릴까 싶다가도 그런생각에 잠깐평온했다가 다시뭐라도할수있을거같은느낌이 확들었다가 행동하지못하고 생각만 주구장창하다가 지쳐잠들어버리고 또 또같은 날이 반복되고 ...
히키코모리 되는 지름길.. 전 그렇든데
저랑 똑같내요...에휴
@@xxxhyun7 잘모르겠지만 저는거의 8년째 그런거같아요 상담받자니 안면도없는사람에게 내속이야기하는것도 싫고 약은 그냥 처방도 안되니 그냥버틴다고해야하나....
8년 진짜 나랑 똑같네요 저는 기껏 한다는 짓이 연예인 댓글에 삐딱한 글이나 쓰고 그러다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다시 지우고,,,물론 욕설이나 인신공격서 글을 쓰는건 아니고,,,,그냥 그렇게 사네요
..공감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모든게 귀찮고 잠만 자고 싶은데 누워있다가도 시간 낭비 하는 것 같아서 불안하고.. 근데 불안한데도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그냥 그렇게 누워있음
+ 오랜만에 영상 찾아봤는데 많은 분이 답글 남겨주셨네요. 전 사실 아직도 많이 나아지진 않았어요 여전히 자기혐오와 무기력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처음 댓글 단 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도 상태가 그대로여서 더 자괴감이 드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잘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힘든 세상 속에서 다들 스스로를 좀먹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힘내시길 바래요 :)
너무 공감되네요
지금 제가그래요
콱 떨어질까하다
다시 정신차리고ᆢ
와 현 중3인데 제가 정말 딱 그래요..
@@kmk2708 하
전 5학년인데 벌써 우울증 생긴것 같네요..ㅋ
부모님은 어릴때 이혼하시고 엄마는 맨날 일만 나가서 하루 종일 혼자 집 박혀있는데 그거때문일까요..? 산책이라도 나가봐야하나..
그냥 말만하면 이유없이 눈물이 흘러요..
저도 그랬어요...힘내세요...
정동원이야기 보도
울어도되요 아기도우는걸요 성인이라고 다른가요
눈물이라도 흐르면 중증은 아니에요.
병원가셔서 약물치료하시고
억지로라도 바깥바람 쐬면 서서히 좋아짐니다.
자살시도 여러번했는데..
살아보니 세상 나쁜거보다 좋은게 많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저도 그랬어요 ㅜㅜ 꼭 정신과 진료 가시고 치료 받으시면 정말 언제 그랬냐 싶을 정도로 괜찮아 지세요~~ !! 꼭 가까운 정신과 찾아 가보세요!!
그냥 사람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행복한 척, 억지로 텐션 올리고 하는 것도 지치고, 사람들 틈에 있는 것 자체가 너무 미치도록 괴로워,,,, 그냥 모든 걸 다 그만두고 싶다,,, 이제는 좀 편해지고 싶어,,,
저도 그래요..사람들 틈에 있는게 싫어요 ㅠㅠ
더 이상 존재하고싶지않아요
아 운전하는데 내 차 위에 낙엽이 떨어지는 순간 울컥했다 나도 죽고싶다
공감
저도 우울증이 있어요 항상 무기력하고 왜 태워났는지 그런생각들이 나고 그런데 어느날 도배를 배웠어요 육체적노동이 생기니 우울증이 사라지더라구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인생이 지옥같아 그냥 수면제 먹고 죽을까 했어요. 영원히 잠들면 편하지 않을까 고민했었는데.. 토끼 같은 아이들 얼굴 보니.... 그럴 수 없더라구요... 피눈물 흘리며 이를 악물고 인생을 바꾸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3일에 하루도 제대로 못잤지만 걷는거부터 작게 시작했어요. 자영업하면서 빚도 많이 쌓였어서 다 던지고 싶었지만 조금씩 한걸음 한걸음 할 수 있는 것들을 바꿔나갔어요. 1년간 별짓은 다했던거같아요. 전 그중에서도 유산소운동이랑 정신과 주치의가 햇빛보조조명 쬐라하셔서 했던게 효과가 제일 좋았어요.. 지금은 작은 개인 사업하면서 엄마 혼자서도 어린 딸아이 둘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과 햇빛보조조명... 진짜 제 인생의 두가지 키워드입니다. 우울증을 예전부터 매번 쳤더니 예전에 봤던 이 영상이 나왔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인생을 지금부터 한걸음 걷는데서부터 바꿔보세요. 몸이 바껴야 우울증 인생이 바뀝니다.. 못생기고 나이 많고 매일 밤 홀로 울던 제가 증명이자 지금은 조금은 떳떳하고 건강해졌어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든 일 술술 잘풀리시길 간절히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해요.. 힘내요 우리. 감사합니다
햇빛보조조명 이름이 뭔가요?
인간 극장 같네요..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저도 죽고싶을만큼 너무 힘들었는데 햇빛보조조명 쓰고 훨씬 나아졌는데 반갑습니다.. 축복합니다
힘이 되네요
자살하는 건 지옥 간다니까 그냥 차라리 아예 안 태어났었으면 좋았겠다.. 공부하는것도 지치고 인간관계도 지치고 그냥 삶에 이유도 없고 걍 다 지쳐 ....
저도 그래요.. 잠도안오고.. 의욕상실..그냥 계속 눈물만 나고 . 부정적인 생각만하고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햇는데 왜 태어낫지 그냥 죽어버릴까 아님..그냥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다 이생각도 해요. 중학생때 우울증 때문에 학교에사 상담받은적이 잇어요 부모님도 모르고 혼자 이겨낼려고 하다보니 계속 마음에서 병이 생긴거같아요..
내가 죽고싶은데 왜 지옥 간다고 하는지 모르게써여
저랑 같아요
카스에 제 감정그대로 올렸더니
주변사람 한테 혼났어요
날 이해 할 수 없대요
군대한번 갔다오면 생각바뀔듯
정말 죽고싶은데 죽지도 못하고 애초에 안태어났으면 좋겠다 이생각하는데 막상 죽을수도있다는 얘기 들으니까 살고싶어지는 아이러니함 ....
힘들어요
공부해야 되는데 손에도 안 잡히고 진짜 미치겠어요
소중한 사람들한테 잘 못하는 거 같고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힘내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ㅜㅜ
소연님. 공감합니다. 솔직히면.. 전 부모님 덕분에 그리고 공부 덕분에 ㅎㅎ 세상의 모든 것을 성공한다고, 죽을 꺼 같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군요. 공부가 힘드시면, 그 연필을 내려놓고 한 숨 자세요.
아버지어머니 하나님믿는 하나님의교회다니세요
이단....
우울증에 걸리면 책이 안읽혀요
맞아요.. 불안에 쫓겨서 책 읽을 마음의 평온이 없죠.. 할 걸 안 하고 있는데 한가하게 책 읽고 있을 때가 아니란 생각에.. 그러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움직이지 않고..
완전..공감 ㅠㅠㅠㅠ
@@xxxhyun7 병원가세여. 우울증은 냉정히 공부 못합니다. 외과의사들도 항우울제 복용 많이 합니다
ㅇㅈ 만화책도 안읽히더라
만화광인 내가...
집중도 안 됩니다..
가족들은 정말 한심하게 쳐다보지 마세요. 제대로 알려고 하고 도와주려해야지 가볍게 치부해버리는 정때고 싶은 가족들도 있습니다.
씨발 엄마 제발
@Dorris Tammy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ㅋㅋ 천연 허브가 만병통치약이면 병원에서 닥치고 허브 처방해줬겠지ㅋㅋㅋ
@@밍구-d4v ㅆㅇㅈ 개빡쳐 재미있게 지내다가도 그 씹세끼 때문에 혼자 방에 틀어박혀서 쳐 울고 울면 지랄해서 혼자 뺨때리고 머리때리고 거울보면서 웃고 별 지랄이란 지랄은 다 한다
@@yuln3990 나도 존나 우는데 옆에서 개지랄함 우는 걸 이해못하는듯 그게 다 누구때문인데
@@밍구-d4v ㄹㅇ 소리만 개지름;;;부모들 이럴때마다 자살마려움
웃겨서 웃는건 많은대..
"행복해서 웃은건 언제지"
와.....정말요
4년전...
아버지어머니 하나님믿는 하나님의교회다니세요
와… 생각해보니 전 기억이 안나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해보니까 남 덕에 웃겨서 웃은 적은 많은데 행복해서 너무 좋아서 웃은 적은 없네요
갑자기 내가 불쌍하고 안타깝다고 생각되고 자살생각까지 하게되요 남들이 말만 걸어도 짜증나고 또 갑자기 눈물 나고 난 왜 이렇게살지 하면서 생각하게되요
저도 지금 그래요...
저도요....
제가 그런데 저는 제가 문제있는줄알고
저만탓했어요..
요즘 너무 잠도 않오고, 낮밤이 바꿨었나봐요..
예전엔 먹을거에 환장하고 먹을때가 가장 행복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먹어도 안기뻐요. 그냥 우울해요
환경이 사람을 그렇게 만듭니다 참 어려운 것이예요 힘내세요
어느순간부터 머리가 잘 안돌아가요
사소한 일이 잘 생각나지 않고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한 두통이 와요. 다른것보다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전보다 효율도 떨어지고
제일 힘든건 일을 제외한 그 어떠한것도 하고싶지가 않아요.
친구도 만나고 싶지 않고 좋아하던 영화도 안보게 되고 하다못해 방치우는거 빨래 하는거조차 너무너무나 괴롭게 느껴질때가 많아요. 그냥 누워서 혼자있는게 편해요 이렇게 된지 한 2년이 된거같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다가 그만 두고서는 살도 많이 찌고 밤에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잠이 안올때가 많아요.
지금도 잠이 안와서 너무 괴롭고 누워서 뒤척뒤척이다가 이 영상 찾아보게 됐어요. 감정의 문제라기보단 몸이 아픈걸수도 있을까해서요.. 잘 하고싶은데 잘살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저는 우울증 치료하면서 몸과 마음이 이렇게 연결돼 있고, 주고받고 있구나 알았어요.
몸이 안좋으면 마음이 우울해지고, 그러면 다시 몸이 또 안좋아지지요.
우선 몸 안좋은 걸 치료 받으세요.
저는 단골 한의원이 있어서 몸 안좋을 때 가서 침 맞고 컨디션을 좋게 하면서, 정신과에서 우울증 치료도 병행해요.
좀 나아지면 운동과 명상도 하세요.
분명히 나아질 거예요.
저도 살고 싶지 않다, 새벽마다 울고 아침에는 회사 가기 싫어 매일 지각하고 했는데 치료받고 3개월째... 많이 차분해지고 기분도 괜찮아지고
이번주에는 드디어 집도 좀 치울 겁니다.
내 생애 최대의 숙제가 깨끗하게 사는 건데 이번엔 도전해보려구요.
건망증 ㄹㅇ 심해짐
가까운데 사시면 같이 극복하고 싶네요~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기억력, 이해력, 판단력 많이 떨어지고
조금만 생각하려면 두통에..생각하기도 싫어지구요
그래서 바보처럼 보여지고 그걸로 또 좌절하고 스스로 더 싫어하게되고..
만사귀찮고 잠자면서 현실도피를 하죠...
그런지 25년째
왜사는가싶어요
@@kelly124124 저랑 너무 똑같아요..
저도 어느순간부터 우측 전두옆이 저리듯이 아프고, 또 무언가 생각하려 애쓰면 더 강도가 쎄게 아프더라고요..
덤으로 이해력과 판단력이 엄청 떨어지고 건망증도 너무 심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식욕도 전혀 없고, 물리적 자해만 안했지 매일매일 정신적으로 자해하고 자책하고..
저랑 나이도 같으신 것 같은데 너무 공감이 되서 적어봤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혹은 지금도 고통받고 계실지 감히 제가 상상도 못하겠지만 오늘 하루도 버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더도덜도 말고 오늘 저녁 마음이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같이 이겨내요 우리.
잠만자고싶고 제 자신이 게을려서 한심할 정도인데 바꾸고 싶은데 잘 안되서 미치겠어요......
어떤 맘인지 알것 같네요 우리가 몸이 아프면 다 하기싫고 힘들고 귀찮잖아요 마음도 똑같은거에요 게으른게 아니라 의지가없는게 아니라 마음이 아파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힘들면 잠깐 쉬어가세요
저는 학생인데 엄마한테 기력이 너무 없다 그러니까 어린게 기력이 없냐면서 가소롭다는 투로 그러시더라구요...
@@김예빈-v9q 자기2시간전에 숨이찰 정도로 달리기같은 유산소 룬동해보세료
아멘
@@user-dg4mw1fq3q 저두 좀잇다 걷기운동이라도 할려구요. 감사합니다!!^^
우울증 심해지면 화장실조차 가기 귀찮습니다. 당연히 먹고 자고 씻는 기본적인 생활 관리가 제대로 안 됩니다. 주변에 우울증인가 걱정되는 가족이나 지인이 있다면 제발 조언 따윈 하지 마시고 무조건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드세요. 병원에 같이 가 주시면 최고지만 거부할 경우 먹게 하고 씻게 하고 걷게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솔직히 오랜 시간은 감당하실 수 없을 테니 가능하면 병원 가게 하시고 돈으로 지원해 주실 여력이 된다면 전문가에게 상담 받게 도와 주세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우울증 환자 돕게 다고 장시간 감정의 쓰레기통 자처하면 결국 본인까지 피폐해집니다. 함께 시간을 보낼 땐 위로나 상담해 주겠다고 얘기를 시도하기보단 같이 영화 보기, 밥 먹기, 장 보기, 산책하기 등 환자가 침대와 집을 벗어날 활동 위주로 해 주시는 걸 추천합니다. 비전문가는 대부분 우울증 환자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환자의 마음에 상처를 만드는 조언(환자의 입장에선 언어 폭력이라고 느껴지는)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장시간의 대화보단 함께 하는 활동을 늘리시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응원하고 있음을 표현해 주세요. 내가 너를 온전히 이해하거나 구원해 줄 수는 없지만 너가 계속 존재하길 바란다는 신호를 주시는 게 좋습니다.
제 가족이 이글을 꼭 봐줬음 좋겠어요.
인생의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하는것은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무엇을 가지던 무엇을 하던 괴롭게 되는것이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고요한마음이 행복의 씨앗이다 잘 쉬어야 행복하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감사해요♡
너가 계속 존재하길 바란다는 문장을 보자마자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줄줄 나요 제가 제일 듣고 싶은 말이에요..
진실이고.공감합니다.
정확한논리네요.이런분이옆에계시면.치료가되겠다..
우울증 관련 영상이 조회수가 100만이 넘어가는게 너무 슬프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우울한 사람이 많다는거니까,, 진짜 모두 행복하길
우울증 불안장애 였는데 완치했습니다 질병치유에 가장효과 좋았던것은 맨발걷기와 성경책 읽기였습니다. 이 두가지이면 정신건강을 걱정안해도 됩니다. 나머지 식습관 균형잡기 운동 정도 추가하시면 좋습니다. 성경책 처음읽으시는분들은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보시길 추천합니다 신이쓴 책으로 세상이 주지못한 평온이옵니다😀
종교에 의존하는거면 굳이 성경책 아니어도 되는거 아님? 불교나 힌두교도 도움되는거 아님? 똑같은 덧글 복붙하는데 힘든거 이용해서 종교쪽으로 포섭하는거 아님? ㅋㅋ 참고로 나 우울증 아님 지나가다 보니 웃겨서 ㅋㅋ @@조혜정-d9r
식욕이 줄어든다에서 영상을 끕니다ㅠㅠ
+ 사실 영상 다 봤습니다 ㅋㅋ
많은 공감을 받으니 좋네요🥰 이글 보시는 모두
우울증 없이 적절한 식욕으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아침 먹으면서 점심 저녁 뭐 먹을지 생각 하는데
임현정 공감이욬ㅋㅋㅋ
ㅋㅋㅋ댓글들이 다 웃겨요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이댓글보고 빵터지는거보니 전 식욕은 없지만ㅠ 우울증은 아니네용~~
반대로 식욕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어요. ^^
우울증은 게으른게 아닙니다.
감기처럼 마음이 많이아픈거에요.
세라토닌이 뇌에서.잘 안 나오는거지요
그럼 뇌에서도 느낄수 있어요?
@@kei82.7 그럼요.
전두엽앞 부분을 두들겨주는 기계도 병원에 있어요.
TMS 라고해요
이마를 두들기는. 뭐 그런거에요.
정찬희 맞아요. 뇌마사지(?)같은거임
숑숑 우리가 화장실 가고싶을때 진짜 얼굴이 울그랑 푸르락 하다못해 하얗게 질릴때까지 x을 참지 않고
“음 좀 마렵네” 싶으면 그때 화장실에 가잖아요
X을 참는게 버릇이 되면 변비가 생겨요.
감정도 마찬가지인거 같더라구요.
우리가 화를 내고 슬퍼해야 할때 그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면 그냥 뿡! 하고 걷잡을 수 없이 터지기도 하고요.
감정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감정변비에 걸리기도 해요.
말은 그렇게 해도..왜 그럼 수치를 재지 않고 그냥 증상만으로 약을 처방하나요..?
장애인으로 살아온지 25년... 주변 인복은 정말 너무너무너무나도 축복받은 삶이 분명하지만, 때로는 나 자신에게 너무 이질감이 들 때가 많다 이겨내야겠지
힘내요!
힘내세요!
남편이 심각한 장애인이에요 나이도많고요
님 삼촌뻘일거에요
근데 제가 사랑해서 결혼해서 얼마전 애도낳고 잘살고있어요
저는 장애없고 국제결혼도아니고 한국인이에요ㅋ
장애는 문제가되지않아요
장애로 문제삼으니 우울증올거에요
막상 남들은 아그래?하고 별신경안써요
그걸 본인이 신경쓰고 저사람이 나 장애인이라서 무시하는구나 하면
본인갉아드시는거에요
그시간에 자기계발하세요
화이팅이에요
긍정적인 마인드에 배우고 갑니다!
짱짱좋아 장애가 왜 문제가 되지 않아요? 가난도 장애도 다
문제가 되지요? 장애가 있으신분한테도 그렇게
말씀하시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식욕 물욕 성욕 다 없어짐 그렇다고 사랑받고싶거나 애정을 갈구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숨쉬고 살아야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냥 떠다니는 먼지중 하나같고 사는게 사는게 아닌느낌...그래도 주변인들 걱정끼치기 싫어 살아야지
다들 안아주고 싶다 나도 지금 너무 힘든데 같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예수님의천국초대장💐
ruclips.net/p/PLLO0Wh8xzBHMG3CmpNiT6lH11eZ6JwQIo
❤당신을 향한
나얼-바람기억MV 뮤비 안에 담긴 복음(기쁜소식)
예수님의 러브레터💌가 도착했습니다❤
👉ruclips.net/video/HNaKm68i8w4/видео.html
💌Good News!! For You..
(예수님의 러브레터)
ruclips.net/video/9pDDQ6PvTqU/видео.html
(나얼-바람기억 MV 속에 담긴 예수님 복음(기쁜소식)
ruclips.net/video/HNaKm68i8w4/видео.html
(질병의 죽음앞에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만나다-간증)
ruclips.net/video/-6UeZNVKm6M/видео.html
(죽음 후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대)
ruclips.net/video/W6glif8gq8E/видео.html
(지옥을 견학하다)
ruclips.net/video/dWXkBBIaiVc/видео.html
(천국을 견학하다)
ruclips.net/video/cxOSrnvAngE/видео.html
(인생의 두갈래 길)
ruclips.net/video/lLGE5tUq50U/видео.html
(💍성경적 참 사랑 열애 결혼의 본질)
ruclips.net/p/PLLO0Wh8xzBHNMz82mnRLL8juPjJr7eqH1
⚠Be ready
(성경에서 예언 된 마지막때! 코로나,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다)
ruclips.net/video/fNdVMg4LujY/видео.html
(전직 사탄 숭배자 존라미레즈의 간증)
ruclips.net/video/hBRX94-_O64/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답고 멋진 피조물이신
하나님의 작품님♥
예수님(성경말씀📖)믿고
돌이켜 회개하여
죄의 심판(지옥🔥)면하시고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천국) 얻으세요
하나님의 피조물인 모든 영혼은
우리가 믿든 안믿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땅에 태어났듯이
죽음 후에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행위록📜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예수님께서 먼저 사랑하시어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루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어 천국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통해 깨닫고 회개하여 지옥심판을 피하시고, 죄와 온갖 저주에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주님(말씀)과 동행(순종)하며 심령천국 에덴동산이 회복되고, 죄로인해 더 이상 하나님과 원수가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회개)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케 되어, 영원한생명 천국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말씀(요한계시록) 예언 대로 이제 곧 예수님께서 전세계를 심판하시며 다시 오십니다! 곧 다가올 전세계적 대환란과 심판앞에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실 오직 우리 영혼의 피난처이신 예수님사랑으로 축복합니다!!!
Jesus loves,waits, n bless you♥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믿음으로 주님을 찾으십시오 꼭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성경 통독 순서 Tip
1. (신약) 요한복음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
2. (신약) 로마서~요한계시록
3. (구약) 창세기~말라기
4. (구약) 시편/잠언 , 전도서/아가서
*4번 매일 틈틈히 읽기
감사합니다. 같이 이겨내가요
고맙구먼요
❤
진짜 뭔 그냥 안 움직이고 싶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그냥 게으른 느낌..
내가 그래요
제가 댓글 남겼으니 읽어보세요
저도 그래요...하루 몇시간 안깨있고 계속자는듯
저도요..그렇다고 가많이 아무것도 안하고있으면 너무 불안해지고..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믿는 하나님의교회다니세요
식욕없고 잠이 안오고... 그러다 지금은 잠이 쏟아져요. 잠에서 깨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요.. 잠자고있는동안만큼은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거든요
저에요...
잠안와도 불 티비 다꺼놓고 눈만감고 누워잇음 깨잇는게 싫어서
최근들어 인생이 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됐다. 아침 7시에 나와서 집에오면 저녁 7시 밥먹고 씻고 하다보면 어느새 9시
이렇게 하루씩 5일을 버티고 주말만을 기다리는게 인간의 일생인가?
그러게요. 그렇게 기다린 주말은 찰나같이 지나가버리고
원래 사람 인생이란게 별거 없죠.. 사람들은 그 별거없는 행복을 위해 사는거구요
저는 방송 쪽에서 일해서인지 새벽에 끝나기도 하고 밤샘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주말이 없어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공감합니다
주말이있어도 기다려지지않고
금요일이와도 설레지않고
그냥 그렇게 또 한주, 한달.. 또 일년을
살아간다
@@노와무의현결고리 너무 공감되네요
우울증이 제일 힘든게 무기력임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너무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인생의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하는것은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무엇을 가지던 무엇을 하던 괴롭게 되는것이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고요한마음이 행복의 씨앗이다 잘 쉬어야 행복하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
우울증 앓은지 14년 정도 된 것 같은데, 한 번도 병원 안 가봤어요.. 무슨 오긴지.. 감성적인 영상, 남들 우는 영상 보면 진짜 한 3초만에 눈물이 주르륵 날 정도로 너무 힘든데. 우울하고 세상이 두려우니까 돈을 못 벌고. 그러니까 치료받을 돈이나 여유는 없고. 참... 타고나길 착한 성격 + 밝아지려는 의지 덕에 지금까지 버텼지, 다른 사람 같았으면 미쳤을 것 같아요. 이미 내 역치를 넘고 또 넘은 느낌인데도 계속 꾸역꾸역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안 하는 내가 무력해서 너무 짜증나고, 동시에 이렇게 자주 울고 불안에 시달리는 내 모습이 짠하고.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해주고 싶은 건 많은데 나 자신이 너무 부족해서 또 우울해지고. 자책을 원동력으로 삼는 것도 약발이 먹히질 않네요. 사람은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사라지면, 아무 것도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8살인데, 2.8살처럼 세상을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참 두렵습니다.
하 나도 뭔가 님 처럼 힘든것 같내요 공감도 되고요
경제적부분은 최소한이라도 필요하시면 주민센터 복지선생님과 상담하시면 해결될겁니다. 의료비뿐아니라 생활비도 나올 수 있습니다
저랑.너무.비슷합니다 저도 그래요 제 얘기같네요 그런데요 깨달은게있어요 우리에겐 사랑하는사람들이.있잖아요 그사람들을위해서 어떻게든 발버둥쳐서라도 스스로를 다잡고 또.다잡아야해요 죽을순없자나요 힘냅시다 그리고 그사람들에게 보답합시다 그럼 이유가되지않을까요?같이 힘냅시다
길에 핀 풀님 말씀처럼 동네 복지과 가시면 보건소나 지역 병원과 연계해서 도움을 주실 수도 있어요. 약만 먹어도 세상이 달리 보여요~ 계속 방치하면 기억력 감퇴나 건강에도 악영향이니 꼭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많이 힘들고 타락하고 ㅠㅜ암튼 힘내세요~~~~~
학생이라 부모님한테 정신병원 가자고 못하겠음 저거 다 그냥 난데 왕따 당한 경험이 있어서 새학기가 되면 애들이 날 왕따시키는 상상 하루종일 함 잠도 못자고 아무것도 먹기싫고 학교숙제 하지도 않고 바라보고만 있음
힘내요 좋은일만 생길꺼예요
제가 학생일때 그런 생각했었는데
전 진지하게 엄마에게 말씀드려 갔어요
저는 그때 부모님 두 분과 거의 대화도 없었고 마주칠 시간도 없었는데
용기내어 말씀드리고 ( 아빠는 먹히지않을걸 알기에 엄마에게부탁)
찾아갔는데 정말 큰 도움이되었어요
엄마는 변화셨고 무엇보다 제가 좀더 단단해지더라구요
병원선택도 중요하고 그저 약처방만하는 정신과 의사분들도 많으세요 잘찾아가시구요
아니면 근처 상담센터를 찾아가 보시는것도 도움됩니다
학생지원 서비스도 있을거예요
꼭 가세요
한 명이라도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준다는 것은 너무나도
큰힘이 된답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세상은 모두 내 맘처럼 돌아가진 않지만 지레짐작해서 모두가 나를 싫어할거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새로운 반에서 나와 맞는 친구는 한 명은 있을거에요 분명
외롭다고 생각하지말고 본인 스스로도 밝게 생각의 전환을 하고 꼭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바랄게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상담센터 찾아보세요. 있을거에요. 상담센터에서 도움 받을 수 있으니 찾아보세요. 내 마음을 털어놓을 공간이 마련되는 거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거에요.
아니면 교내 본인이 좋아하는 믿음가는 선생님께 따로 도움 요청하셔두 좋구요. 꼭 방법을 찾으시길 응원해요.
조금 편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더 좋은 상황이 올거예요!
우울증인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울증 불안장애 였는데 완치했습니다 질병치유에 가장효과 좋았던것은 맨발걷기와 성경책 읽기였습니다. 이 두가지이면 정신건강을 걱정안해도 됩니다. 나머지 식습관 균형잡기 운동 정도 추가하시면 좋습니다. 성경책 처음읽으시는분들은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보시길 추천합니다 신이쓴 책으로 세상이 주지못한 평온이옵니다😀
@@조혜정-d9r 종교에 의존하는거면 굳이 성경책 아니어도 되는거 아님? 불교나 힌두교도 도움되는거 아님? 똑같은 덧글 복붙하는데 힘든거 이용해서 종교쪽으로 포섭하는거 아님? ㅋㅋ 참고로 나 우울증 아님 지나가다 보니 웃겨서 ㅋㅋ
잠을 푹 자본게 까마득하고 몇일동안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고픔조차 안느껴져요 생리욕구마저 무의미해지고 밤만 되면 부정적인 생각들만 들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막 나오다가도 결국 다 내려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요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들로 머릿속이 하얗게 될때면 내가 공기가 된것처럼 아무감정도 감각도 없이 멍해져요 거울을 보면 분명 내 얼굴인데 내가 아닌것같은 낯선 사람이 나를 원망하듯이 쳐다보는것만같고 지금까지 믿어왔던 나에 대한 확신이 모조리 무너지는것만같아요 나도 나를 믿을수없고 내가 싫은데 내가 아닌 사람들은 당연히 이런 나를 싫어할수밖에 없을거고 아무도 없고 아무 생각도 안나는곳으로만 가고싶어요
임상심리상담같은 곳 가셔서 도움을 받으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힘들때 찾아가서 도움받았어요 현재도 힘들지만, 조금씩 마음을 다잡으려고하고있어요..
전 그런 생각도 들던데. 먹는게 먹는것 같지 않아요. 밥을 먹어야 하는데 그게 귀찮아요. 왜 배는 고픈건지. 먹기 싫은데 왜 먹어야되는건지. 귀찮아 죽겠어요.
섭생을 안할수록 우울감이 깊어집니다 먹고나면 다릅니다
나쁜생각 하시면 절대안됩니다. 저는 마음이 힘들때 몸을 힘들게 했어요. 매일 절에가서 절을했죠. 기도하며 많이 울었어요.마지막날은 3000배했어요. 그러고나니 자연스레 괜찮아지더라구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꼭 이겨내시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정말 고생이많으시네요
괴롭다 왜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고통을 감내 해야하는가.. 매일매일이 불안과 짜증 우울의 연속이다 부정적인 생각이 끊이질 않고 자려고 누으면 생각이 꼬리를 물고 날이 밝고 나서야 지쳐 잠이든다 안좋은 생각 하다가도 엄마.. 우리엄마 생각을 하면 도저히 그럴수가 없다 여태 고생만한 우리엄마 불쌍해서 어떡해.. 엄마생각에 힘내서 뭐든 해보려고 펜을 잡아보지만 10분도채 되지않아 이걸 왜하고 있지 이런생각과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다시 되풀이 된다. 나는 왜 남들처럼 물흐르듯이 살지 못하는거지.. 내가 너무밉다
ruclips.net/video/lXbfOMEx_b8/видео.html
이 영상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조금이라도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패배의식이 자꾸 머리속에 멤돌고 무엇을해도 안될것같고....최근에 사람에 대한 상처때문에 혐오스럽기까지해요.....우울증인것같긴했는데 장마가 너무 오래가네요....그냥 다 놔버리고싶을때가 많은데 부모님생각해서 버티고있어요...
버팀목이 있어 부럽다
본인이 끝내려고 하지 않았으면 패배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직 젊고 할 수 있는 건 많아요. 하고 싶은 일들을 머리속에 하나 둘씩 정리해보고 이뤄내보는 게 좋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좋아요 예를들면 집을 대청소 하는 것부터 하나의 책을 다 읽어보는 것, 퍼즐 다 맞춰보기, 눈오면 이글루 만들어보기 할 수 있는 건 엄청 많겠죠 본인이 하고싶다는 마음을 먹는다면요 성취했다 라는 감정은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긴 장마만큼 비가 그치고 구름이 걷히면 무지개도 피어나고 햇빛이 따뜻하게 비춰줄 겁니다. 밖을 비추는 햇빛은 안에만 갇혀있으면 보지 못해요 직접 밖으로 나와서 빛을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지금의 저네요 아직도 부모님께 말씀 못 드려서 어느 타이밍에 말씀 드려야 할 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정시 실기가 한 달도 안 남았는데... 진짜 상담 받아야될 것 같은데... 부모님이 상처 받으실까봐 못 드리고 있어요,,,
인생의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하는것은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무엇을 가지던 무엇을 하던 괴롭게 되는것이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고요한마음이 행복의 씨앗이다 잘 쉬어야 행복하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
이영상을 보고 나한테 나타나는 증상과 똑같다 라는게 느껴져서 갑자기 눈물이 난다..ㅋ 왠지 모르겠는데 눈물이 난다..ㅋㅋㅋㅋ
살면서 한번쯤은 감기라 생각하세요. 울고싶을때 울고. 노래방에서. 혼자 라도. 소리지르세요 그럼 해소가 될겁니다.
그럴수도 있어요.
그런데 님은 우울증 아닌듯합니다.
그냥 감수성이 풍부하신 분 정도ᆢ
@@user-ux3ni8io3p운다고해서 우울증이없다는건가요? 이건무슨소리죠
@@user-ux3ni8io3p 이런말이 더 실례되는거 같아요 나 우울해 우울증인거 같아 라고 말했을때 운동하면 괜찮아져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괜찮아져 이런 쓸데 없는말도 힘빠지지만 에이 너정도는 우울증도 아니야 이게 더 상처되는듯
이안진 자기가 뭔데 판단하지.. 의사 아니면 그런 주제넘는 말 하지 마시길
내 감정을 인정하려고 하면
눈물부터 흘러요
그래서 자꾸 내 감정을 외면해요
어떤날은 기분이 좋았다가
갑자기 세상다 짜증나고
모든게 꼴보기 싫어져요
안좋은 생각도 가끔 하게되고
잠들땐 내일 눈이 안떠졌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
일단 사람이 정말 싫어요
누가 됐든 인간이란 존재가 싫어요
저를 포함한 모든 인간이.......
애써 의욕을 가지려고 노력하다가도
누군가의 비아냥 한마디면
모든게 무너져요
그냥 내가 왜 억지로 애를 쓰고있지?
죽으면 끝인 인생 내가 왜 괴로움을
참고있지?
지금 이 댓글 쓰는 중에도
여러 쌓여있던 감정이 가슴 속에서
간질간질 자꾸 꿈틀거려요....
저 지금 위험한 상태인가요?
알면서 묻고 있네요...
약을드세요 그리고 증상을 항상 자세히 얘기하고 2주가 가도 차도가 없으면 병원 꼭 바꾸세요 경력자면서도 사람 적당히많은곳이요
와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네요....진짜 그냥 가족이든 뭐든 사람이 싫고 모든게 다 혐오스러워져요. 그래서 왜 살고있지 라는 생각과 무기력이 오네요...
그냥 아까부터 난줄
가슴이 계속 답답하고 모든걸 성취해도 기쁘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생각나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싫어..
저랑똑같네요 ..
지금 제 글을 보고있는 당신은 소중한사람입니다
이왕 태어난거 그냥 범죄빼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예쁜거 보고 살다 가는거죠 뭐.
저는 당신 마음이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우울함이 10년 이상 오랫동안 지속되다가 병원도 가고 했네요,,ㅎ지금은 내면시각화 미술법이라는 칼럼을 찾아서 따라하고 있는데, 감정을 그려보는 것이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예수님의천국초대장💐
ruclips.net/p/PLLO0Wh8xzBHMG3CmpNiT6lH11eZ6JwQIo
❤당신을 향한
나얼-바람기억MV 뮤비 안에 담긴 복음(기쁜소식)
예수님의 러브레터💌가 도착했습니다❤
👉ruclips.net/video/HNaKm68i8w4/видео.html
💌Good News!! For You..
(예수님의 러브레터)
ruclips.net/video/9pDDQ6PvTqU/видео.html
(나얼-바람기억 MV 속에 담긴 예수님 복음(기쁜소식)
ruclips.net/video/HNaKm68i8w4/видео.html
(질병의 죽음앞에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만나다-간증)
ruclips.net/video/-6UeZNVKm6M/видео.html
(죽음 후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대)
ruclips.net/video/W6glif8gq8E/видео.html
(지옥을 견학하다)
ruclips.net/video/dWXkBBIaiVc/видео.html
(천국을 견학하다)
ruclips.net/video/cxOSrnvAngE/видео.html
(인생의 두갈래 길)
ruclips.net/video/lLGE5tUq50U/видео.html
(💍성경적 참 사랑 열애 결혼의 본질)
ruclips.net/p/PLLO0Wh8xzBHNMz82mnRLL8juPjJr7eqH1
⚠Be ready
(성경에서 예언 된 마지막때! 코로나,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다)
ruclips.net/video/fNdVMg4LujY/видео.html
(전직 사탄 숭배자 존라미레즈의 간증)
ruclips.net/video/hBRX94-_O64/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답고 멋진 피조물이신
하나님의 작품님♥
예수님(성경말씀📖)믿고
돌이켜 회개하여
죄의 심판(지옥🔥)면하시고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천국) 얻으세요
하나님의 피조물인 모든 영혼은
우리가 믿든 안믿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땅에 태어났듯이
죽음 후에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행위록📜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예수님께서 먼저 사랑하시어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루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어 천국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통해 깨닫고 회개하여 지옥심판을 피하시고, 죄와 온갖 저주에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주님(말씀)과 동행(순종)하며 심령천국 에덴동산이 회복되고, 죄로인해 더 이상 하나님과 원수가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회개)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케 되어, 영원한생명 천국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말씀(요한계시록) 예언 대로 이제 곧 예수님께서 전세계를 심판하시며 다시 오십니다! 곧 다가올 전세계적 대환란과 심판앞에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실 오직 우리 영혼의 피난처이신 예수님사랑으로 축복합니다!!!
Jesus loves,waits, n bless you♥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믿음으로 주님을 찾으십시오 꼭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성경 통독 순서 Tip
1. (신약) 요한복음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
2. (신약) 로마서~요한계시록
3. (구약) 창세기~말라기
4. (구약) 시편/잠언 , 전도서/아가서
*4번 매일 틈틈히 읽기
맞아요.
그림을 그리거나 글로 내 마을을 표현하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자주 해야 겠습니다.
미쳐버릴 것 같아요 진짜 죽어버리고 싶어요... 생각도 그만하고 싶고 아무소리도 안듣고 싶고 그냥 다 포기하고 편해지고 싶어요... 매일 매일이 불안해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요... 내가 뭔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느끼는지도 모르겠어요. 이게 행복한건지 슬픈건지 기쁜건지 하나도 모르겠고 모든게 다 짜증나고 화나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다들 오바하지말라고 정신차리라라면서 니가 뭐했다고 힘드냐고 하는데 뭐가 힘든지도 모르겠고 설명하기도 힘들고 그냥 말하는것도 싫어요. 눈뜨고 하는게 맨날 누워서 할거없이 폰만 보고 옆에서 뭐라하면 화만 내고 그냥 이젠 죄책감도 안들고 걍 다 포기하고 죽어서 푹 쉬어버리고 싶어요.
당신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마음 이해합니다 어디서밀려오는 공허함인지 나조차도 알수없어서 괴로운데 주변사람들은 자기일 아니라고 무시하죠 사람은 다 자기가 가장 힘들다고 느끼기 때문에 타인을 이해하려는마음이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유진님의 마음을 아십니다 고통과 아픔을 누구보다 잘알고 고칠수있으십니다
저또한 몸과마음이 병들어 괴로울때 예수님으로 인해 회복되었습니다
어렵지않습니다 마음으로 믿고 의지해보세요 그러면 들으십니다 축복합니다
정말 니가 뭐한게 있다고 그러냐고 그러시는 분들의 말은 잘 모르셔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누가 뭘해서 아프고 안아프고..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닌데....너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정말....가장 혼란스럽고 왜 그러는지 궁금하고 이러지 않았던 이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맘이 간절하게 드는건 본인인데....저는 글쓴이와 완전 같지도 않고 그러지만...저도 너무 힘들고 힘들고 또 힘들고 이유도 모르겠고 정말 막 부정적 감정이 정말 내 온 몸을 휘젓고 다니며 안좋은생각하고 이러는게 너무 힘들어서 컴퓨터 전원 끄듯이 그냥 다 끗내버리고 또 이러면 혹여 편안해질까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병원을 가서 약물치료도 하고 했지만 효과를 계속 못보고 내 몸에 나쁜짓을 하는 지경까지 갔다가 운이 좋게 다른 병원을 옮겨 상담 및 약물치료를 하며 점점 좋아져 완전 이런일이 없었던 이전과는 같지는 않지만 그래두 부정적인 생각에서 많이 벗어나게됐어요.... 한참 힘들 때 저를 더 힘들게 한건 아무래도 주변이 쉽게 저의 처지를 생각하고 판단하여 조언이라하며 해준 말이였던 것 같아요... 이건 그냥 내 의지대로 되는게 절대 아닌데... 의지대로 되는 상황이 있는거고 저는 그런 케이스가 아니였던거고 이건 결코 본인의 잘못이 아닌데 그 당시에는 저를 너무 원망하고 미워했었조... 하지만 저는 알아요 이건 글쓴이가 못해서?의지가 부족해서? 절대 아니라는거 글구 남들이 감히 상상할 수없는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는거...... 글쓴이 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할 수 없어서...감히 힘내라고 할 수도 없어요...글쓴이 너무 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전문적인 곳에서 sos를 구해요.. 다리가 부러졌으면 병원을가는것처럼요...글쓴이가 나중에 행복해하며 힘들었던 때를 떠올리면 '나 참 그래도 잘 버텨 이렇게 살았구만 참 나 잘했다' 고 생각하는 날이 금방 오기를 저도 같이 기다릴게요..
힘내세요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믿는 하나님의교회다니세요
저도 그래요 애들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는거 같네요
끊임없이 우울하다면, 주변사람들이 우울하게 하는 거 맞아요.이사가세요.
미성년자는 어떻게..하나요ㅠㅠ
그게 제 부모님이예요..
만약 우울한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면?
그게 부모면 뒤져야함?
@@말랑젤리-w8l 독립.
고시원이라도 가야
낮에는 잘 놀고 웃고 하는데 밤마다 울면서 잠드는 이유는 뭘까요
@@정하윤-z2r 저랑 똑같네요
조울..
@@user-ec2px1dl7l 조울증은 단순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것 만은 아니에요. 생각보다 굉장히 무섭고 복잡한 병이랍니다.
그만큼 마음이 힘들고 지쳐있다는거겠죠
저도 그래서… 찾아왔는데….
눈물이 왜 이렇게 나는걸까요…
우는 제가 너무 싫으네요…..
옆사람도 지치겠지요….?
우울증 대표증상 중 식욕감퇴가 있죠.
하지만 식욕이 갑자기 늘어도 우울증일 수 있어요
비정형 우울증이라고 불리는 우울증은 식욕이 증가하는 게 특징이에요. 네이버에 조금 찾아보면 나오니 참고해주세요 화이팅
저인가봐요 식욕이 항상 왕성 ㅜ
특히 스트레스 받으면 더 그래요
우울증에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 ㅜ
제 우울감으로 인해 주위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까봐 그게 무섭고 힘들어요.... 무엇보다 제 자신은 너무 힘든데 밝은척 괜찮은척 하다보니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은것 같아요..
방법을 찾아가는 중에 들러 좋은 말씀 듣고 다녀갑니다
너무 심해지지 않도록 운동 하고, 영양소 섭취 잘 하고, 잘 씻고, 햇빛 보고, 스스로 칭찬하기
에이비씨초코 아침에ㅜ일어나서ㅠ씻고ㅠ밖으로만 나가도 괜찮아져요 저는 정말로 ..
맞아요 매일아침 산에가는것도좋은것같아요ㅎㅎ
우울증 걸리면 무기력해서 나열하신 게 하나도 안되고 저런글 읽으면 더 자책하게 되서 우울증 더 심해집니다
우선 정신과의원부터 가야 되요
스스로 칭찬하기 확 와닿네요
제가 댓글 남겼으니 읽어보세요
되새김질...미리 걱정 오래전의 트라우마에서 맴도는것...
용서와 사랑은 트라우마를 이기고 모든 상처를 회복시킵니다. 하지만 본인의 힘으로 안되기 떄문에
예인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믿고 그 사랑으로 용서하고 기도하면
트라우마에서 쉽게 벗어나고 이기는것을 체험해 보셨음 합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 그 사이에 끼여서 옴짝달싹 못하는 느낌요
저는 잠시 쉬어가라는 몸의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필요한 병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격고있으니 혼자라는 생각은 잊으시고 치료 받으시면 결국 잘 이겨내실꺼라 믿습니다.
우울증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과거 젊은 시절꿈을 자꾸 꾸고 깨나면 눈물나고 그시절 사람들이 너무 너무 그리워요~
진짜 식욕 주는거 너무 공감...이상하게 난 진짜 힘들때 먹는것에 대한 의미를 잃어버림..배도 안고프고 몸에 입력신호가 사라지는 기분
난 오히려 식욕이 더 생김
@@김현수-z6l8n 뚱땡이라 그래용
@@현명한사람-u6w 아니ㅋㅋㅋㅋㅋ
ㅇㅈ 저는 배는 고픈데 먹기가 싫어요 그냥 깨작깨작
인생의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하는것은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무엇을 가지던 무엇을 하던 괴롭게 되는것이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고요한마음이 행복의 씨앗이다 잘 쉬어야 행복하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오늘 갑자기 굉장히 우울해지고 모든게 다 지쳐버렸었는데 마침 영상이 떠서 와 보았습니다..
다 같이 힘내봐요.
사람이 이렇게도 변할수도있구나 느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친구많고, 인기많고 시원시원한 성격에 인복이 타고났다는 소리를 달고살았지만 1년 전부터 저는 완전히 다른사람 인생을 살고있는듯 합니다 이제는 주변인들도 하나둘씩 떠나가고 아무도저를 인정해주지 않는듯하네요 자존감을 올려보려해도 쉽지가않습니다 다시 건강했던 예전의저로 돌아가고싶네요 인생참 힘들고 힘드네요 ..
살고 싶지 않은데 죽는 게 무서워서 꾸역꾸역 삽니다. 이 사회에 암덩어리 같은 존재가 저네요.
당신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모닥불님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이 모닥불님을 사랑하십니다 힘내세요
아니에요 소중한 모닥불님 아프지마세요 행복해지실거에요
암덩이라뇨?
암덩이는 강호순.유영철.조두순같은인간이죠..
살아라 똥무지에 구불어도 사는게 버는거다. 제멋대로 살면 된다
토닥토닥
가끔은 힘들 때 혼자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아무것도 신경 안 쓰고 딱 하루만이라도 이렇게 있고싶다
그냥 뭐든 이제 그만 멈추고 싶은 생각이 큰거 같아요..죽고싶고 지치고 힘들걸 떠나서 그냥 이제 그만하고 쉬고 싶은 생각..
안 좋다는 건 알지만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누군가에게 말하면 나 때문에 더 힘들어지면 어떻게? 날 싫어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다들 괜찮다고 힘들면 말하라고 하지만 분명 귀찮아 질테고 아 얘 또 시작이네 이럴까봐 무섭고 겁도나고 불안하더라고요.. 모두가 그렇게 생각 할 거라고 생각은 안 하지만 사람 심리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다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헐...저도그런데...
그래서. 전 모든 연락을 끊어버리고 카톡도 지우고 연락와도 안받고 답장안하고. 그렇게되든데.. 그러다 히키코모리생활.
주변사람들도 자기만의 힘듦이 있어서 그런 반응이 이해가면서도, 사실 '얘 또 시작이네' 라고 말하는 지인은 거리두고 싶어요.. 나를 진짜 아꼈다면 섣불리 상처되는 말을 할까 싶어서.
얘 또 시작이네라고 말은 안해도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겠죠. 저도 그럴까봐 이런 얘기 못해요. 일단 저도 남의 힘들고 우울한 얘기는 듣기 싫은데 남보고 어떻게 들어달라하겠어요.. ㅠㅠ 자기 힘든 얘기 하는 사람들 부러움
@@user-vj8md3uv5m 저도 똑같아요. ㅠㅠ 친구들이 너 뭐하고 사냐 만나자 연락해도 묵묵부답... 답장을 못 하겠어요. 해야하는데... 연락도 다 끊었어요... 혼자가 된 느낌...
내증상
1.소화안됌
2.식욕 성욕 무
3.게으름 .뭔가 시도하려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함 실천 x
4.과거일 계속 꺼내서 자책중
5.정신이 멍함
저랑 너무 똑같아요 소름
저랑 똑같아요
안됨
진짜 힘든건 다른 사람들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거인것같아요
이미 내가 자살을 해서 이 지옥에 떨어진게 아닐까
헉 그런거같아 진짜ㅠ
고3때부터 우울증 비슷하게 있었던것같은데 재수도 하느라 병원을 갈 여력이 안됐었음.. 수능끝나서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이거 보니까 또 눈물이 엄청 쏟아지네ㅋ큐ㅠ 2년내내 회피하고 자기비하하고 다 내탓이고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고.. 진짜 너무 이게 심해지니까 요즘은 내 존재자체도 주변인들한테 미안해짐.. 그냥 내가 애초에 존재자체를 안했으면 내가 나중에 죽어서 주변인들이 마음아파할일 없을텐데..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너무 괴롭다 진짜 병원 가보긴 해야될듯
네 가세요.저도 거부감이 너무많았는데요
님보다 더한 증상으로..약먹고 있어요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제가 간 병원은 처음에만 오만원?이좀
넘었고,그 다음부터는 만원대였어요
꼭 가보세요 .님 계신 가까운 곳으로
와.. 모든게 저랑 똑같네요...자기비하에 자기혐오감만 들고....그냥 내가 못난거고 진짜 내가 왜 살아있는지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진심...하... 내 존재만으로 가족들한테도 짐만 되는거 같고요..
원래 삶이 불행80 행복20인데 사람은 행복20으로 산다는 말이있죠
저도 이거 너무 심해요
가족에게 알리고 병원 치료도 꼭 해야 합니다.
설령 가족들 반응이 별로라도 병원 치료를 받기시작 하면 대화 할 기회 시간도 생길겁니다.
한국에 안락사가 도입되면 참 좋을텐데..
안락사가 갑자기 왜나와여?
ㅇㅈ
드럽게 비싸더라구여 ㅋ
ㅇㅏ마 많을껄요? 안락사 한국에 도입되면 그게 가능한거면 엄청 몰릴것이라고
제가 우울증인지 그냥 무기력증인지 뭔지는 몰라도 쓸데없는 그런 안 좋은 생각하는데만 흠.. 중딩 왕따 당하고나서 점점 심해지고 30살이니까 뭐..
얻은게 인간관계 안좋아지는거랑. 안좋아진다는건 그냥 눈치많이보게되고 그래서 인연을 끊었지요. 극단적이게. 피곤해서 카톡끊기. 히키코모리 생활인데. 뭐..
지금은 정신차린것 같아요. 아무도 모르는 나 혼자만의 고통이었지. 지친 이 정신상태가 점점 메말라가고 붕괴되는 괴로움이란.. 자살생각만 오래하면 미치잖아요?아무리 생각해봐도 깨끗한 죽음은 없으니까. 생각난게 안락사였을뿐.
지금은 다 사라진것 같아서 다 나은것 같아! 이러면서도 또 그렇지 않달까. 이상하다니까요. 이 히키코모리 생활을 청산해야되는데. . 서로 죽을맛이죠
그나저나 식욕저하가 그런건가? 먹기는 싫은데..배는 고파서 계속 먹어줘야되고 그게 또 귀찮고 . 안먹고싶다는데 배는 왜 고픈건지 모르겠는. 그냥 배고파서 먹고. 맛보단. 참다가 폭식하고. 하는걸보면 그건 식욕저하는 아니겠죠
다 좋은데 안락사라는 선택지가 있는 존재만으로 간접적으로 죽음을 강요받는 사람들도 있을듯하고 다양한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그래도 안락사는 고통없다는 큰 장점이 있으니 안락사를 뒷받침하는 법을 도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의견 끄적여 봤어요...
명상합시다. 생각을 끊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내 생각들이 진실이 아닌 저절로 떠오르는 통제하기 힘든 망상이란걸 깨닫게 됩니다.
누가 제 댓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던 고등학생이고 올해 고3이 되면서 극심한 우울증이 찾아왔거든요. 어느 누구도 공감해주지 않고 심연 속에 갖힌 기분... 어떤것도 저에게 다가오지 않는 것 같았어요. 감정이라는 것에 무감각해지고 피가 흘러도 아픈줄 모르겠고. 잠들면 다음날 잠에서 깰 순간이 두려웠고 이대로 영원히 일어나고 싶지 않았어요. 그냥 여러 상황이 겹치고 그동안 아무생각없이 현실속에서 굴러갔다가 난 누구인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끝없는 우울에 빠졌습니다. 저는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기도 했지만요, 일기를 쓰는 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냥 메모장에 쓰는 것도 좋고 아무렇게나 자기 생각을 말로 정리하면요. 처음에는 너무 힘들 수 있겠지만 점차 자기자신과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게 돼요. 저는 자해를 이렇게 고쳤어요. 매일 울면서 자해하는 게 일상이었어요. 그러면 세상에서 홀로 잘못된 나를 벌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했어요. 그런데 그냥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러지 말고 아무렇게나 글을 써보세요. 깊은 생각도 자기 자신과 나눌 수 있고요. 사실은 부모님도 남입니다. 자식을 너무나 사랑하는 부모님, 버리고 떠나신 부모님들 모두 저를 낳았지만 결국엔 내가 아닙니다. 저를 완벽히 이해하는 건 스스로도 힘든 일이예요. 내가 혼자가 되는 기분이 들수록 자기 자신과 소통해야 합니다. 운동 이런 건 너무 힘들었어요. 그럴때는 그냥 문이라도 조금만 열어놓으세요. 바깥 바람 냄새를 맡고 글도 쓰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보세요. 당장 뭔가 해야겠다는 강박감과 이를 이루지 못했다는 죄책감 그런 거 갖다 버리세요. 그럴 필요 없어요. 인간에게 의무는 없어요 그냥 본인 살고싶은 대로 살면 그게 맞는 거예요. 그럼에도 자기 자신을 바꾸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이 영상을 보고 제 댓글을 읽으신거라고 생각해요. 그것부터 당신은 대단한 사람인거고 성공한 사람인 거예요. 고난을 넘으면 성장한다고 하죠. 그렇지만 그 고난 넘지 못해도 괜찮아요. 성장할 기회는 수없이 많고 지금은 준비를 하는 기간이예요. 인생은 너무나 길어요. 당신은 그냥 이세상에 태어난 존재니까 왜 태어났는지 자문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 인간이 사는 데에 특별한 이유가 필요한가요? 그냥 하루하루가 지나가기 때문에 사는 겁니다 모두가 그래요. 힘내라는 말이 가장 두렵다는 거 압니다. 마음을 조금이라도 비우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멋진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다가 위로받고 가요 저는 취준생인데 1년 간 그런 끝도 없는 무기력과 우울감에 잠겨있으면서 자기혐오를 엄청 했었어요 주변의 성취는 저와 다른 세상 일 같았고 한편으로는 아니꼬와 했어요 남들이 빛나는 것만큼 나는 고인 채 썩어가는 것 같아서.. 그런 제 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모두가 열심히 달리는데 저는 늪 속에 빠져서 가끔은 헤어나려고 허우적거려보지만 결국에는 여전히 가라앉고 있을 뿐이라 이렇게 내 인생은 끝나는구나 하고 끝도 없이 절망했었었죠 그러다가 그 어느 날, 정말 감정적으로 힘들었지만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날 고해성사하는 것처럼 일기를 썼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 일기장은 제가 힘들 때만 펼쳐서 쓰기 때문에 힘들고 감정적인 글 투성이라 도저히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공유해주신 경험 덕분에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힘들지 않은 날, 평범한 날에도 제 이야기를 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스스로 세웠던 강박과 죄책감 안에서 조금 더 편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힌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 제가 한참 나이가 많은데 위로받고 또 배워가네요 일기를 계속 쓰게 되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알게 된다고 해요 그게 모든 일의 시작이기에 앞으로 겪을 수많은 일들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시기를 바라요 당신도 분명 멋진 사람입니다
아버지돌아가신지 6년이 되가는데도 여전히 우울한 마음이 하루종일이네요. 3년동안 매일 술먹고 매일 울고 그래서 갑자기 주름하나도없었는데 여기저기 얼굴에 주름이 생기면서 급노화도 오고 몸도 많이 약해지고 저기저기 탈이나서 요새 운동도 매일하고 웃으려고 노력하는데 겉으로는 웃긴하는데 뭔가 즐겁지가 않아요. 전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혼자라서 더 그런거같아요. 이렇게 우울증이 와서 이렇게 오래갈줄 생각도 못했는데...어릴때 어른들이 우울증있다고하면 전혀 공감을 못하다가 제가 직접 우울증이 생기고나서야 그분들 마음을 어느정도 알수가 있네요. 우울증있으신분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한참 심할때 모두가 날 싫어한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래서인지 남들의 사소한 말 한마디와 표정이 굉장히 상처를 입더라구요.
쉽진 않지만, 나한테 상처주는 사람들 다 최대한 피하고 흘려버리세요.
우울의 경계가 어느정도까지인지 모르겠지만 ..
우울이 오려고 할때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싫을때 작은일이라도 이거 한가지만 하자 하고 그걸 해내면 좀 나아지는것 같아요. 계속 부정적 생각이 나면 울어버리는것이 치료가 되는것 같습니다. 실컷 울고나서 하나라도 할수 있는것을 하다보면 또 하나더 하게되고 그러다 보면 더 하게되고..그러면 감정에 깊이 빠져들지않게되죠.
여기서 저 우울이에요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건강한분인듯~
이왕 한번 사는 인생 긍정의 끈을 잡고 우리 잘 살아보아요. 화이팅입니다 ~
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저는아닌가봅니다.
@@새옹지마-i8v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소중하고 귀중한 존재입니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디서 부터인지 내가 소중하지 않은 나약한사람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아파
난 이 말 하나에 내 기분이 나쁠정도야..나 진짜 어떡하냐
20대 중반에 우울증이 심각해져서 술을 몇달동안 깡소주만 마시다가 병원에 입원해서 환자분 그러다가 죽어요. 라는 말을 들었는데 아무 느낌도 없었네요. 몸무게도 거의 30키로 초반까지 줄었고. 죽으면 죽으라지... 하는 기분? 모든 감정이 소거되어버린 껍데기가 살아만 있는 느낌이에요. 20대 초반부터 우울증이 시작된걸로 추정되니 이제 1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분명히 고등학생때는 되게 열심히 살았던것 같은데...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하..모르겠다.... 하고 텅 비어버린 사람인 채 살고 있습니다. 그나마 나아진건 *억지로 뭔가 이루어내려고 할 필요 없이 내가 무언가 했다* 는것에 나 스스로을 칭찬해주는것..? 이게 도움이 좀 되더라구요.
와 오늘 고양이 똥 다 치웠다!! 라던가 오늘 세탁기 돌리고 빨래도 널었다!! 같은거에 스스로 칭찬하니까 무기력하게 있는게 조금 줄었어요. 우울증은 마음이 아픈거예요. 스스로를 질책하지 마세요. 세상 모든 일들이 내잘못이 아니더라구요. 마음 탁 내려놓고 좀 쉬었다가 간다 생각하시기를. 조금 늦더라도 가고싶은 길을 찾는 중일거예요.
뭔가 위로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당신은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ღ
Be happier, you deserve it
감사합니다. 가장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
당신은 존귀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텅빈 마음 어디서부터 밀려오는지도모르는 슬픔이 우리를 찾아올때 예수님께 마음을 드려보세요
그러면 사랑많으시고 자비하신분이 우리를 고치시고 채우십니다 축복합니다
요즘 주변 사람들, sns를 보고 비교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 친구는 왜저렇게 행복해보일까 이사람은 돈이 많으니까 이렇게 여유도 있는 거겠지 이런 생각.. 멘탈도 약하고 몸도 허약한 제가 정말 비참하게 느껴지고 더욱 불안해져요. 이런 내가 과연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근데 이러다가도 계속 힘내서 이겨내야지 나만 힘든건 아니니까 이런 생각으로 또 괜찮아 지기도 해요.
나중에 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면 그때는 '아 그땐 그랬었지' 이런말을 할 수 있는 때가 올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저에게 칭찬해주면서 잘하고 있다며 위로 한번 해주고 싶네요.
잠이 쏟아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이 세상에 나 혼자 인 것 같고 내일 눈을 안 떴으면 ... 해요.... 그 동안 참 열심히 살았는데 허무하고 공허하고 텅 빈 것 같은 느낌....
지금 내가 우울증이구나..
감당할 수 없는 일이나 극복할 수 없을 때 비참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일을 여러 번 겪게 되면 삶을 포기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듭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 너무 많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내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생기면 마구 몸부림치고 울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몸부림이라도 쳐보면 속이라도 풀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담아두지말고 우는 시간을 친구처럼 곁에 두면 좋겠네요. 그게 나를 다독이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살아가봐야겠습니다. 인상 좋아보이십니다.
2년째 우울증으로 약물치료중입니다. 우울증이 심해서인지 약도 잘않먹게되고 밤낮도 봐끼더라구요 약물치료 꾸준히 하면서 봐꿀려고 노력중이에요. 다들 화이팅해요
바뀌더라구요*
왜 병신짓을 하냐. 약물 중독되서 끊기도 힘들겠지.
남편이 시어머니 병걸린걸 내탓을 하고 저한테 화를내고 분노해요 얼굴도보기싫으니 꺼지라고 쌍욕을 합니다
손이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등골이 서늟한 이느낌이 한달정도 되었어요
아이들 때문에 버티고 있어요
앞으로 남은날들을 어찌 견딜지ㆍㆍ
선생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영상봤어요.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기...!
이 댓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행복하면 좋겠구요😊 저도 우울증 초기 증상인 거 같은데 모두 진짜로 하는 일 모두 잘 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모든 사람들이 예쁘고 하나의 생명처럼 소중하거든요. 저도 제 자신부터 이렇게 봐야될 거 같지만 힘드네요😂 진짜 모두들 행복하세요!!! 저도 저 자신을 예쁘게 볼려고 해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나만 유난떠는건가싶고 그냥 그러네요 혼자있을때 한없이 어둠속으로 들어가는것같아요
뭘까요.....옛날에 우울증이 있다가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한 번씩 여기 영상의 증상들과 완전 똑같아요....진짜...근데 이게 옛날처럼 매일은 아닌데 종종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와요 이것도 우울증으로 볼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ㄴ ㅔ
저도 그래요 요즘
솔직히 그냥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교통사고 이후로 대수술 3번 받고 우울증에 빠져 살아 삼수해서 들어간 대학교도 제적먹고 유일하게 위로해주던게 강아지인데 이제는 그토록 애지중지하던 강아지도 암에 걸려서 시한부를 판정 받았다 우리집은 그냥 평범한 집안이고 강아지 병원 비용으로 부모님한테 부담 주는게 싫어서 배달대행, 과외, 쿠팡 3잡을 뛰면서 공시 준비중인데 솔직히 공부가 손에 잡히지도 않고 다 내려놓고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다 오늘은 소주를 먹어서 그런지 더 속상한 거 같네 그냥 아침에 내 자신 존재가 사라지면 차라리 편할 거 같다
이런 영상 보면 내가 우울증인가 싶은데 내가 내 게으름을 합리화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푹 쉬고싶은데 쉴 때마다 불안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니까 저절로 삶의 질도 떨어지고 성적도 떨어지고... 그냥 끝없는 무한속에 던져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부모님한테 말하기에는 내 우울을 전시하는 것처럼 될까봐, 부모님도 각자의 우울과 아픔이 있을텐데, 나만 힘든 게 아닌데 괜히 말했다가 부모님 기운 빠지게 하고싶지 않다
어딘가에 내 이야기들을 털어놓고 싶어서 답답하다 근데 내가 스스로 타인에게 털어놓는다면 언젠가는 그게 나한테 상처로 돌아올 걸 알아서 안 말한다 정신과에 가보고 싶지만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가족 분위기도 그렇고 정신과를 좋게 보지 않아서 못 가겠다 그래서 혼자 계속 담아두는데 이젠 가만히만 있어도 눈물이 나서 죽을것같다...... 아직 고등학생밖에 안 됐는데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데 솔직하게 살고싶은데 너무너무 힘들다
매일 밤 이대로 그냥 깨어나지않았으면.. 하고 주문아닌주문을 외우고... 매일 누워만 있네요 그냥 무기력하고,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땐 오버해서 웃기도하고 집에오면 한없이 저를 스스로 가두는 기분. 반복되는 극단적 선택에
주변사람들도 지쳐 하나둘 떠나가고,
사람이 없어져 가는 모습을 보는데도 그냥 다 포기하게되네요 이런 상황도, 내 모습도 지쳐요 ... 봄은 오게 되는걸까요
웃음도안나오던데~요?
의사선생님의 도움 을 받으시죠 ... 저도 25년 이상 우울증 환자에요 .
고3이라 힘든거라고 다들 그러는데... 이 뭐 같은 집을 나가 혼자 살 직장을 구하려면.. 앞으로도 뛰어들어야 할 수많은 코스와 노력, 앞으로 살아갈 의지와 인내심 등이 필요한걸 직감적으로 느끼는데. 당장에 34일 밖에 안남은 수능도 무섭지만, 이 집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하나 같이 너무 목을 죄여 오네요. 우리 학교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일거라는 생각이 들고, 우울증 너무 심해지고 있는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그래서 효율도 떨어지고 하루하루 반 시체처럼 사는데,, 노력해도 변화는 잘 없고, 그렇다고 안한 것도 하나도 변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실력이 다가 아니잖아요... 근데 이런 말도 한두번이지.. 자꾸만 나오니까 그냥 다 놔버리고 싶고, 근데 놓아버이면 나는..,, 이 집에 의지하고 살아갈수 있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쉬지 않고 달릴 수십년이 너무 걱정됩니다. 진짜 언제부터인가.. 너무 우울한 날에는 ‘왜 벌써 자? 요즘 너무 일찍 자는거 아니야?? 수능 얼마 안남았잖아.’ 라는 말을 들으며.. 그냥 기운 없이 쪼들려서 누워 있을때... 댓 작성자님처럼 머리 속에 지극히 자연스럽게 ‘그냥 이대로 눈 안떴으면... 계속 꿈만 꾸며 자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 진짜 힘들구나 새삼 느끼며 혼자 캄캄한 방에서 몰래 울었습니다. 제가 장기적인 우울증 겪는 와중에도 평생 해온 말이 “자살 왜해.. 차라리 해보고 싶은것들 할수있는거 다 해보고 죽자!” 였는데.. 가끔씩 삶이 지치고, 목표도 없어서.. 딱히 욕심도 안들고, ..근데 아무것도 안하면 그대로 처참하게 죽으니까. 그냥 기계처럼 살았는데,,, 그러면서 또 드는 생각이 ‘자살하고 싶다... 저 창문으로 뛰어내리면 어떻게 되려나.. 아픈가? 혹시 숨 붙어 있으면 어떻게 되는걸까.. 죽으면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낫지 않을까. 일단 시도 해봐야 알지 않을까? 인간이 뭐라고 사후를 따질까.’ 라는 생각들..... 너무 무기력하다보니 이 생각조차 그냥 힘들어서 푸념처럼 생각없이 툭 나왔다 여겼는데... 그냥 그 생각 자체가 너무 구체적이고, 이게 진짜 자살하고 싶은건가 아닌가 모르겠어서 더 답답하고. 하지만 어차피 못할거잖아? 하면서도 이렇게까지 살았는데 건물 높은데서 속 시원하게 뛰어내리는게, 스카이다이빙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왜 어렵다고들 할까. 싶어져서 순간 혹 하고... 근데 막상 풍경 생각하면 무섭고, 나 왜 이런 생각들만 하는건지 너무 비참하고.. 친구한테 맨날 귀찮다.. 귀찮다.. 입에 달고 사는것도 너무 미안하고 친구 자격 없고.. 알면서도 못 고치는 이 무기력한 정신이랑 몸땡이 지탱하고 하루하루 줄다리기 너무 지치네... 하..... 진짜로 쉬고 싶다.. 진짜 쉬고 싶은데... 이러다 재수라도 하게 된다면... 난 정말 그때는 돌이킬수 없는 선택 할것 같아서.. 진짜 그대로 멀리 가버릴것 같아서... 도저히 재수는 생각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득바득 사는데도,, 너무 앞이 캄캄해요. 행복해서 웃은 기억? 진짜 까마득하네요. 내가 너무 우울해서 생각이 자꾸 부정적이고 좋은 기억 다 먹구름에 깊이 가려진 것 같고.. 아니 사실 안보여서 잘 모르겠어요. ..있긴 했어나? 그 어딘가 너머에..... 있었어도 앞으로 그때처럼 경험하긴 힘들겠지... 불행이 더 많은 인생.. 진짜 피곤해서 졸리고, 그래서 무기력하고, 불행하고 우울해져요. 부정적이고, 몸도 마음도 다 망가져 가는 기분이에요.....
학생 때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심리검사를 가장한 적성검사를 종종 했었다. 괜찮고 멀쩡한 사람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였을까, 밝고 명랑한 10대임을 보여주기 위한 답 만을 체크했었고 당연히 결과도 그리 나왔다. 그렇게 믿어 왔었고 그렇게 믿고 싶었다. 나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다른 이들과 다를 거라고 마음에서 보내는 신호들을 자꾸만 무시하고 부정하며 인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의 나는? 나를 보살필 여력이 없다. 나를 돌이켜볼 여유 조차 없다. 난 지금 사랑을 하고 있지 않다. 애인의 유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보살핌, 관심도 결국은 사랑이다. 난 나를 사랑할 힘 조차 없다.
스스로를 용서해주세요 그런 자신의 모습도 인정해요 우리같이 ... 밝고 명량해보이고 싶었던 이유는 당신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였을거에요 우리는 사랑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그런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열심히 사려고 노력한 너무 가치있는 사람입니다. 넷상이지만 우리같이 아픔을 이겨요 우울증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해드릴게요 힘내세요 칠봉님
나도... 억지로 밝고 명랑한 10대를 보냈던 건 아니지만 이런저런 콤플렉스 덩어리였던 나를 감추고 평범한 듯 외로운 듯 괜찮은 듯 살아 왔는데 한참 지나서 점점 어렵고 힘들게 살다가 작은 깨달음을 얻게 되니,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은 것이, 어린 시절 부모의 양육으로 생존하던 시기에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것보다 더 큰 아픔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J.Reese.N 님 말씀처럼 자신을 용서하세요. 인정하세요. 그리고 감사하세요. 그러면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에요.
우리 사람은, 지금 살아 있는 것만으로 기적이래요.
뭔소리세요. 저도 우울증 있는데 그냥 솔직하게 답했어요. 그냥 님들 자아를 님들 스스로가 무시하는거 아녜요?.
@@zerotwodance289 뭔지 모르면 그냥 있으셈
@@박A-x2m 저 우울증 있어요.. 지금 고3인데 불과 고2때까지만 해도 윗분들처럼 막 답을 꾸며내고 그랬었어요. 근데 지나고 보니까 다 소용없더라고요. 오히려 심리검사할때 솔직하게 답하니까 그전보다 확실히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나 전부 포함되네......
아.. 저도요ㅠ
정신이 너무 우울하네요...몸이 힘들어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한달 내내 잠만잔거 같아요 정신도 멍하고...어뜩하면 좋아질런지...
이유 없이 눈물 흐르고 힘이 안나고
옛날에는 재미 있게 했던걸 지금은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그냥 생각하는걸 점점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말도 느려지고 더듬고... 혼자 있고 싶은날이 대부분....
처음엔 “죽고 싶다” 였다가
5년이 흐르고 이제
“이정도 살았으면 된거 아닐까”
로 바뀌었고
아직도 내 옆엔 아무도 없지만 나 조치 없어질 것 같다
몸이 아프니 우울증은 그냥 따라오고...스스로 노력해서 치료가 되지 않기에 더더욱 힘이 듭니다...상담해도 이해한다고 하겠지만...본인이 아니면 아픔이 치유되지 않는 한 우울증은 동반되는것 같아요...몸이 건강한 분들이 부럽습니다
힘내세요.. 완쾌하시길 기도할게요.
글 읽는데 눈물이 너무 나네요 저도 고2때 병을 얻어서 지금 7년째 병원을 다니고있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아팠다가 괜찮아지면 다른데가 아프고 이런것들이 반복이에요 일주일전엔 또 혹이 발견됐다네요 수술해야한대요 너무 우울하고 내 심정 알아줄 사람 하나 없고 앞에선 밝은척하고 저 혼자 밤만되면 눈물나요 몸이 아프니까 뭘 하기도싫고 뭘 하려해도 아파서 그만두게될것같아 겁나고 두려워요 정말 몸 건강하신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user-jh3zy8bj5z 완치하시길 기원합니다.
인생의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하는것은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무엇을 가지던 무엇을 하던 괴롭게 되는것이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고요한마음이 행복의 씨앗이다 잘 쉬어야 행복하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사람의 마음은 날씨와 같다 이말..
정말 와닿아요..
맞아요ㆍ사람은 기복이잇는듯~~~
너무심하면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도 힘들어져요ㅠ
인생의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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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하는것은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무엇을 가지던 무엇을 하던 괴롭게 되는것이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고요한마음이 행복의 씨앗이다 잘 쉬어야 행복하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
인생의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하는것은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무엇을 가지던 무엇을 하던 괴롭게 되는것이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고요한마음이 행복의 씨앗이다 잘 쉬어야 행복하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
부모님이 우울증이 심각하게 있으신데 요즘 밤마다 휘청휘청 거리세요 왜이러는거죠 ..?
심각한 두통도 있으시다고 하시고 종종 쓰러지려하셔요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공황 우울증 겪어보지 않는 한 고통을 몰라요, ㅡㅡ; 약한 사람취급하는 게 젤 짜증나요
저도 집안 스트레스와 직장 스트레스로 인해서 무기력하고 너무 힘들어서 불면 불안 공황증세까지 왔었어요
그러다가 병원에서도 스트레스관리하라고해서 미친 듯이 러닝이랑 마인드키퍼 먹고 명상으로 버텼습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살아남을 구멍은 있더라구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3번이 요즘따라 더 심해요.... ㅠㅠㅠㅠ 부정적 생각이 너무 많이 꼬리물면 머리 녹아버릴것 같음
우울증에 대한 자세한 설명 공감하며 잘 경청했어요
이것을 듣는 우울증이 있는 분들이 회복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이해하고 얘기 들어주는 부모님이 있어서 견딜 수 있어요...하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혼자 견딜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 불안해요. 20대가 되고 너무너무 힘든 일만 생기는 것 같아요. 앞 날이 기대가 되는게 아니라 두렵기만 해요. 몇 년 전만 해도 좋아하고 가슴 뛰는 일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뭘해도 뭘봐도 재미없어요. 드라마나 영화 한 편으로도 너무 설레고 재밌었는데 지금은 너무 재미없어요. 좋아하려고 노력해도 안돼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재미없고 평생 내가 좋아하는게 안생길 거란 생각에 우울해요. 분노의 감정만 휘몰아치고 사랑의 감정, 기쁨의 감정은 메말랐어요.
저도 솔직히 취준생 때도…퇴사를 한 지금도. 인간은 언제나 우울과 싸우고 있는 느낌이거든요… 제 경험상 제일 힘들었던 건 마음이 아프니까 몸도 아프기 시작하더라고요 ㅠ
지금은 상담을 하는 입장이 되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과하게 지레짐작하거나 과거를 계속 되돌아보거나.. 그러지 않아야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ㅠㅠ
과거를 되돌아보고 자책하는건 정말 않좋아요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행동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는 우울증, 다른 댓글들을 보니 생각보다 무서운 병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의 좋은 일들, 좋은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시험 한달도 안남았는대 공부에 집중이 하나도 안돼요 진짜 여기 증상 다 일치하는거 봐선 우울증인거 같은데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상담같은거 받기도 무서워서 계속 방황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진짜 학원에 앉아만 있으면 내가 왜 태어났을까 왜 살지.. 이런생각만 들고 공부가 하나도 안돼사 점점 뒤쳐지는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게 있긴 했나 싶고 뭘 위해서 공부하는건지, 공부가 날 위한 건지 아니면 남 눈치 보고 하는 공부인지도 헷갈려요. 살 이유도 없고 작년에는 그렇게 원하던 대학교였는데, 고2 되니까 막상 대학엘 가도 이런 우울한 날들이 계속될 것 같아서 힘드네요 ㅠㅠ
저는 고3인데 1학기 내내 야자시간에 제대로 앉아있어본적이 없네요. 지금까지 미친듯이 달려왔지만 저도 올해 여러 고민에 빠지고 주변 상황도 안 좋아지면서... 그럼에도 죄책감에 공부하느라 하루종일 울며 복도에 서서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나요.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당신의 의무가 아니예요. 제가 정말 오래 고민해서 알게 된 건요, 왜 태어났는지에 대한 생각은 무의미하단 거예요. 그저 태어난거에요. 당신이 선택한 게 아니잖아요. 그걸 어떻게 꾸려가는가는 당신이 결정하는 거예요. 당장 움직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인생은 너무나 길고 좋은 사람들도 많고 기회도 많아요. 그저 매일매일을 행복하게 보내도록 노력하면 그게 모여서 하나의 인생이 되는 거잖아요. 인생은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그 과정에서 공부하는 것이 너무 스트레스로 작용해 놔버릴때도 있지만 의사에 한발자국씩 다가가는 매일이 행복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마음먹기를 달리하는 것이 힘들면 치료를 받는 것도 방법이예요. 입시는 아직 멀었고 시간은 많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고민 안 합니다. 그저 쳇바퀴처럼 굴러가기보다는 그런 고민을 끊임없이 하면서 생산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당신의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는데요.
인생의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하는것은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무엇을 가지던 무엇을 하던 괴롭게 되는것이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고요한마음이 행복의 씨앗이다 잘 쉬어야 행복하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어쩌지 저도 그래요 어떻하지
귀한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신촌세브란스 정신건강과에서 진료 받고 있는데요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학년 때부터 자살 생각을 했는데
제가 방안에서 혼자 우는 모습
몰래라도 누가 봐주었음 싶네요~~
에궁 저학년 때 그런 안좋은생각을ㅠㅠ
이젠 힘내면서 사세요~^^
김나후 힘내세요
학생이시면 학교 상담실에 찾아가서 상담해보세요~
지금은 아무것도 해결이 되지않을것 같게 느껴져도 상담받다보면 생각이 조금씩 바뀌면서 새로운 방법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매일 일기쓰면서 사소한것까지 그 날 있었던 일, 그 순간순간 느꼈던 감정, 화나는게있으면 분노하는 감정까지도 전부 적어보세요 마음이 훨씬 편해지더라구요.
저도 학생때 많이 힘들었더래서..
학생도 잘 극복 했으면 좋겠네요~~
@@riayu3856 네... 그러고 싶어요
페톡걸어요
힘들땐 무작정 산행 이것저것
따지지도 말고 김밥하나.물
가방에 챙겨들고..오롯이
나만의시간. 계속 오르다보면
정상의 희얼과 경치에 감동의
쓰나미 ..산멍때리다 넘좋아
눈물또르륵 ~~~화이팅💕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내일도 깨끗하게 없어지긴 못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나은 하루가 될수 있길 빌게
우울증은 어쩌면 현실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본다. 현재의 행복과 미래의 비전이 있는 사람들에게 우울증이 있을까?
우울증이었구나.. 매번 고민을 내안에서 해결해도 같은고민 또 하고, 반복반복.. 공황까지왔었음. 전 억울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우울증 극복할수있어요~🙌
우울증이 오는 이유는 수많은 이유중에 큰 이윤... 비교인듯해요..
타인과의 비슷한 환경이어도 본인을 스스로 깍아내리는거 때문아닐까 생각되요..
그리고 또하나는 자책...살아오면서 선택에 대한 실수들..즉 쌤이 말씀하신대로 되새김질이겠죠..
제 나름대로 우울증에 깊이 빠지지 않으려 발버둥 쳐봐서 아는데요...
본인 의지로만 벗어날수있어요~
그리고 본인의 감정을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내가 나한테 늘 말을 걸어보세요..
"그랬구나 ..힘들었구나..그래도 잘 버텨와줬네 견뎌줘서 고마워..."
본인의 감정을 인정하고 위로하고 격려해주고...이렇게 하다보면 내가 나를 돌보게 될꺼예요..
눈물이 날땐 걍 우세요~ 소리내어 울지못하지만 전...
가끔 눈물로 흘러보내요..안좋은감정에 빠지지않게.
비교하지마시고 타인시선 의식하지마시고 ~ 가장 힘든 생각인데 타인에게 휘둘리지않고
"나대로 살기"
"이런 나도 내가 먼저 사랑하기"
겨울이 다 갔어요~곧 봄이 올테죠~~♡ 우울증의 한 모습도 나니까...
"그랬구나.. 힘들었구..그래도 잘 버뎌와줬네 견뎌줘서 고마워..."
인생의진리
꾸준함이 진리다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따뜻한마음과 너그러운마음은 편안함과 힐링과 행복을준다 따뜻한마음은 어떤일이던 괜찮다고 말해주는마음 어떤 존재이던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포용하는마음이다 특히 내 생각이나 내 마음상태에 따뜻한마음을 보내주는것이 좋다 괴롭고 힘든 마음이들때 자책하고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마음 대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것이다
꾸준히 하면 어떤마음이던 어떤상황을 겪었던 원인에 관계없이 마음속 상처들이 치유되며 회복될것이다 마음이 건강해지는것이다
멈추고 쉴줄아는것 집착에서 놓아지도록 하는것은 끝없이 욕망하고 달리는 마음에서 쉬게한다
내려놓고 쉬다보면 고통과 각종문제들에 신경이 안쓰이고 잊혀진다 마음은 그제야 쉴수있고 회복된다
생각이 많으면 정신적에너지가 계속 빠져나간다 무엇을 가지던 무엇을 하던 괴롭게 되는것이다 생각은 적은것이 좋다 고요한마음이 행복의 씨앗이다 잘 쉬어야 행복하다
만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풍요롭게한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사람은 항상 괴롭다 원하는마음과 현실의 갭차이 만큼 내 마음은 괴롭다
이 좋은습관들이 몸에 익혀져야만한다 각종문제점이나 이런저런마음들을 내려놓고 따듯한 마음으로 쉰다라고 생각하고 쉬어보아라 하루에 20~30분씩 꾸준히하면
놀랍도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식사를 할때마다 감사기도나 감사인사를 해보아라
마음이 훨씬 행복해질것이다 따뜻한마음과 쉬는것이 근본적으로 마음이 행복할수있는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
식욕감퇴.... 잠자기전에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도파민이 필요한지 배달앱 검색하고있는데.....ㅠㅠㅠㅜ먹으면 잠시나마 행복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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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조금이라도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밤만되면 잠이 안오고 우울해요 내 부정적인 모습이 떠오르고 주변 사람들이 다 떠나는 생각이 자꾸나요 심장이 뻥 뚫린거 처럼 뭔가 허전하고 답답하고 공허해요 힘도 안나고 입맛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