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무척이나 피곤한 날 촬영을 진행했더니 얼굴이 더 호빵같이 나왔네요. 촬영 하던 주에 회사일도 바쁘고 개인적으로 너무 지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님이 공급해주시는 힘으로 정말 막힘없이 잘 녹화가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영상을 찍으면서도 스스로 다짐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하고 우리 건강을 지키는 선에서 이뤄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당신이 예수님을 통해 새소망을 얻었다면, 그 소망을 모두에게 전하는 일에 동참해 주세요.
재희님,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전도하는 것이 정말 어렵죠.. 저도 가족은 아니지만 친척들을 전도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었습니다. 다른 식구들은 조금씩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셨는데, 유독 큰 아버지댁은 완강하셨어요. 명절마다 제사도 계속해서 지내셨구요.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큰 아버지도 개인적이고 신비한 경험을 통해 기적적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매일 새벽예배를 다니실 정도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계셔요. 재희님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돕는 사람들을 붙여달라고 기도하시면 분명히 동역하는 분들을 통해서 가족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날이 속히 오실 거예요! 지칠 때는 조금 쉬어가시면서 그리고 재희님에게 맡기신 가족 외에 다른 영혼들에게 복음도 꾸준히 전하시면서 그 날을 같이 기다리면 좋겠습니다. 귀한 간증 기다리겠습니다! 갈라디아서 6:9 우리가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안녕하세요! 취준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를 간간이 연락하고 있는 와중에 오늘 기도실 가서 기도를 마친 후! 그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자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냐고. 그래서 너무 기뻤는데! 친구의 미래에 대한 불안이 너무나 안타까워 하루종일 집에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친구에게 제가 출석하는 교회에 한 번 나와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교회 얘기를 좀 했는데.. 아 역시 크리스천이란,,, 하고 한숨과 함께 웃어넘기더라구요. 그 친구는 제가 봐도 빛나고 영리하고 똑똑한 친구이지만, 성경에서는 사도 바울도 자신이 아는 지식 중에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며 그간 그가 배우고 알던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치부했죠. 그래서 더 용기내어 그 친구에게 적극적으로 신앙생활을 권유했지만, 세상을 다 살아본적 없는 네가 뭘 다 아는 것마냥 얘기하는건 보기 좋지않다며 거절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집에 와서 제 방식이 뭔가 잘못된건가 하고 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겸손함과 온유함이 제 안에 필요함을 느꼈어요 😊
안녕하세요, 화자님!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었는데..ㅎㅎ 같은 경험의 답글이 달려서 놀랐어요. 최근에 제가 만든 가족들을 전도하는 방법에 관해서 올렸는데 그 영상에서 친구에게 예수님을 소개할 수 있는 힌트를 발견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ruclips.net/video/_tNXWZkaYns/видео.html 가족이든 친구든... 교회로 이끌고 싶은 가장 간절한 존재들이지만, 동시에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죠. 그래도 친구를 사랑하는 그 마음 변치 말고 먼저 가장 좋은 친구가 되셔서 예수님을 소개시켜주시길 바래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천국을 우리가 가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저는 믿습니다. 인지능력과 구원에 관해서는 영유아의 죽음에서 주로 다뤄지는 이슈입니다만, 내면의 아픔으로 일반적인 인지능력을 갖추지 못하셨더라도 저는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그 분을 충분히 품어 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지상님이 가진 지식들과 경험, 그리고 성경말씀을 토대로 예수님을 전해주세요. 저는 지상님이 그 분이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보통 사람에게 전도하는 것도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정신적인 고통을 당하는 분에게 예수님을 전하신다니.. 성령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자리에 함께 하셔서 지상님을 도와주실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는 행위가 아니라 오직 예수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앗. 댓글을 잘 못 이해했네욤 헤헷;; 저는 언니가 정말 심한 조현병 조울증이었는데 제가 예수님 믿고 가정 예배 드리고 나았어요. 언니가 아직 예수님 믿지는 않지만...계속 기도 하고 있는 중이에요. 반드시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실줄 믿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말을 너무 장황하게 써놨나 봐요 ㅠㅠ 귀한 간증이네요!ㅎㅎ 생각보다 가족전도를 위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곧 관련된 영상을 제작해서 올려봐야겠네요~^^ 언니가 몸이 불편한 상황이라면... 아무래도 신에 존재 대해서 확신하지 못할 확률이 높을거에요.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맛동산님의 여정에 성령께서 함께하시길!
영접기도를 하는 행위자체만으론 구원이 된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요한복음 1장 12절을 근거로 영접기도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12장3절에서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하심 없이는 누구도 진실되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여부는 인간인 우리로서는 알 방법이 없고, 오직 하나님께 달린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영접기도를 꼭 진행하시기를 권합니다. 영접기도는 한 사람의 입술을 통해 예수님이 구원자 이심을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타의든 자의든 예수님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성령의 인도로 진실되다면 정말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날 수도 있고, 아무런 감동이 없더라도 '고백'했다는 행위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성님, 안녕하세요!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없는 친구를 전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해 주셨네요.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 하는 친구들을 교회 공동체로 초대하는 것이 정말 쉽지는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불가능이란 없다고 저는 믿습니다. 주성님의 친구가 어떤 분인지 알 수가 없어서 구체적으로 조언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저는 본 영상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전도'를 위해서가 아닌 진짜 '친구'가 먼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종교적인 이유 없이 그 친구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존중해주는 좋은 친구로 주성님이 함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면 주성님의 친구분에게 예수님이 어떤 도움을 주실 수 있는지, 하나님께서 깨닫도록 도와주실거에요. 구체적인 방법은 친구분과 시간을 보내고 또 주성님께서 매일 저녁 하나님께 기도로 조언을 구해보시면 좋겠어요. 예수님이 주성님과 그 친구분에게 소망이 되시고 평생에 좋은 친구로서 동행해 주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려 봅니다. 주성님의 이야기를 다시 들을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전도하러 가는길인데요~너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무척이나 피곤한 날 촬영을 진행했더니 얼굴이 더 호빵같이 나왔네요.
촬영 하던 주에 회사일도 바쁘고 개인적으로 너무 지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님이 공급해주시는 힘으로 정말 막힘없이 잘 녹화가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영상을 찍으면서도 스스로 다짐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하고 우리 건강을 지키는 선에서 이뤄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당신이 예수님을 통해 새소망을 얻었다면,
그 소망을 모두에게 전하는 일에 동참해 주세요.
가족 전도를 위해서 기도하다가 이영상을 보았어요
진심이 느껴지고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재희님,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전도하는 것이 정말 어렵죠..
저도 가족은 아니지만 친척들을 전도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었습니다.
다른 식구들은 조금씩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셨는데,
유독 큰 아버지댁은 완강하셨어요. 명절마다 제사도 계속해서 지내셨구요.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큰 아버지도 개인적이고 신비한 경험을 통해 기적적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매일 새벽예배를 다니실 정도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계셔요.
재희님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마시고,
돕는 사람들을 붙여달라고 기도하시면 분명히 동역하는 분들을 통해서 가족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날이 속히 오실 거예요! 지칠 때는 조금 쉬어가시면서 그리고 재희님에게 맡기신 가족 외에 다른 영혼들에게 복음도 꾸준히 전하시면서 그 날을 같이 기다리면 좋겠습니다.
귀한 간증 기다리겠습니다!
갈라디아서 6:9
우리가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ruclips.net/video/_tNXWZkaYns/видео.html 가족전도를 위한 영상도 제작해 봤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인데 음악 소리가 너무 크고 정신 없네요. 좀 잔잔한 음악이었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할렐루야할렐루야아멘 ♥
너무 은혜롭고 도움되는 영상이었어요^ ^ 많이 배웠습니다 ♡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ㅎㅎ 더 좋은 영상 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구독 추천합니다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형님~^^ 늘 승리하세요!
@@the1church 아멘 감사합니다 동역자님도 승리하세요^^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이런 폿말을 들고 외치는 전도는 외침 전도라고 하는데, 이는 복음을 맨투맨으로 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외치는 겁니다. 이때를 위해 이런 전도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취준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를 간간이 연락하고 있는 와중에 오늘 기도실 가서 기도를 마친 후! 그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자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냐고. 그래서 너무 기뻤는데! 친구의 미래에 대한 불안이 너무나 안타까워 하루종일 집에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친구에게 제가 출석하는 교회에 한 번 나와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교회 얘기를 좀 했는데.. 아 역시 크리스천이란,,, 하고 한숨과 함께 웃어넘기더라구요. 그 친구는 제가 봐도 빛나고 영리하고 똑똑한 친구이지만, 성경에서는 사도 바울도 자신이 아는 지식 중에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며 그간 그가 배우고 알던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치부했죠. 그래서 더 용기내어 그 친구에게 적극적으로 신앙생활을 권유했지만, 세상을 다 살아본적 없는 네가 뭘 다 아는 것마냥 얘기하는건 보기 좋지않다며 거절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집에 와서 제 방식이 뭔가 잘못된건가 하고 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겸손함과 온유함이 제 안에 필요함을 느꼈어요 😊
안녕하세요, 화자님!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었는데..ㅎㅎ 같은 경험의 답글이 달려서 놀랐어요. 최근에 제가 만든 가족들을 전도하는 방법에 관해서 올렸는데 그 영상에서 친구에게 예수님을 소개할 수 있는 힌트를 발견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ruclips.net/video/_tNXWZkaYns/видео.html
가족이든 친구든... 교회로 이끌고 싶은 가장 간절한 존재들이지만, 동시에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죠. 그래도 친구를 사랑하는 그 마음 변치 말고 먼저 가장 좋은 친구가 되셔서 예수님을 소개시켜주시길 바래요!
화이팅!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전할수잇는 용기의 바보같은 크리스챤이 중요합니다
문제는 하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목사님. 정신병걸린 환자에게 전도를 한다면 천국을 갈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천국을 우리가 가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저는 믿습니다. 인지능력과 구원에 관해서는 영유아의 죽음에서 주로 다뤄지는 이슈입니다만, 내면의 아픔으로 일반적인 인지능력을 갖추지 못하셨더라도 저는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그 분을 충분히 품어 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지상님이 가진 지식들과 경험, 그리고 성경말씀을 토대로 예수님을 전해주세요. 저는 지상님이 그 분이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보통 사람에게 전도하는 것도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정신적인 고통을 당하는 분에게 예수님을 전하신다니.. 성령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자리에 함께 하셔서 지상님을 도와주실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는 행위가 아니라 오직 예수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앗. 댓글을 잘 못 이해했네욤 헤헷;;
저는 언니가 정말 심한 조현병 조울증이었는데 제가 예수님 믿고 가정 예배 드리고 나았어요.
언니가 아직 예수님 믿지는 않지만...계속 기도 하고 있는 중이에요. 반드시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실줄 믿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말을 너무 장황하게 써놨나 봐요 ㅠㅠ 귀한 간증이네요!ㅎㅎ 생각보다 가족전도를 위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곧 관련된 영상을 제작해서 올려봐야겠네요~^^
언니가 몸이 불편한 상황이라면... 아무래도 신에 존재 대해서 확신하지 못할 확률이 높을거에요.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맛동산님의 여정에 성령께서 함께하시길!
@@진맛동산먹고싶어 ruclips.net/video/_tNXWZkaYns/видео.html 가족전도를 위한 영상도 제작해 보았습니다!^^
배경음악이 음향이 높아서 집중이 떨어집니다.
보시는데 많이 불편하셨죠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초기에 만든 영상이다보니까 음향조절을 적절히 하지 못했습니다.
더 나은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웃트로 무슨 찬양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이거 저도 초기에 채널을 같이 운영했던 친구에게 받은거라서요..
제목을 저도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아마 클라우드 뮤직인가? 거기에서 받아 제작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영접기도를 하면 구원이 되는것이나요?
영접기도를 하는 행위자체만으론 구원이 된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요한복음 1장 12절을 근거로 영접기도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12장3절에서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하심 없이는 누구도 진실되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여부는 인간인 우리로서는 알 방법이 없고, 오직 하나님께 달린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영접기도를 꼭 진행하시기를 권합니다. 영접기도는 한 사람의 입술을 통해 예수님이 구원자 이심을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타의든 자의든 예수님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성령의 인도로 진실되다면 정말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날 수도 있고, 아무런 감동이 없더라도 '고백'했다는 행위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중학교1학년 남학생인데요 오늘 친해진 남자 아이가 있어요 그친구가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많이없기도 한데 그친구가 정말 좋은친구였어요 그래서 전도하고 싶은데 그런 친구를 전도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주성님, 안녕하세요!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없는 친구를 전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해 주셨네요.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 하는 친구들을 교회 공동체로 초대하는 것이 정말 쉽지는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불가능이란 없다고 저는 믿습니다.
주성님의 친구가 어떤 분인지 알 수가 없어서 구체적으로 조언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저는 본 영상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전도'를 위해서가 아닌 진짜 '친구'가 먼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종교적인 이유 없이 그 친구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존중해주는 좋은 친구로 주성님이 함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면 주성님의 친구분에게 예수님이 어떤 도움을 주실 수 있는지, 하나님께서 깨닫도록 도와주실거에요.
구체적인 방법은 친구분과 시간을 보내고 또 주성님께서 매일 저녁 하나님께 기도로 조언을 구해보시면 좋겠어요.
예수님이 주성님과 그 친구분에게 소망이 되시고 평생에 좋은 친구로서 동행해 주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려 봅니다.
주성님의 이야기를 다시 들을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기도 후 친구와 눈이 맞을 때. 우리 교회 와봐~~ . 예수님도 빌립도 "와 보라(요1:39, 46)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