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우는 강 언덕 -백설희 / 1955 (가사)

[@tv-sy3te]

백설희 가수님은 가셨서도 들을때 마다 이노래 너무 좋아요 🎉🎉🎉

[@황순일-d6d]

누가 불러도 백설희님의 그것엔 감히 도달하지 못하는구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난다.. ㅠ

[@pinetree-j5e]

사람은 가고 없어도 노래는 남는군요. 잠도 오지 않는 밤 옛노래가 너무 좋아요. 🧡

[@soonheeshon7285]

어머니에게 들려 주었던 노래
넘나 이쁜 노래😊🎉

[@나준홍]

그옛날 그노래 그가수님들이 너무나 그립네요 그래도 가요무대가 있어서 늘행복 합니다

[@주환김-q2b]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무탈한하루 현75세 감사합니다 🫂🦋🏞🛤🛣🌄🕊

[@홍순용-e8b]

고향생각 나네요

[@마음이쉬는의자]

눈물납니다

[@황영선-b4l]

우리들 어머님의 노래네요,감회가 새롭습니다.

[@강설린]

어머니께서 너무나 좋아하시는 노래~

[@복희김-z6g]

저높은곳에서잘계십니까 .황해선생님도생각
납니다.어린시절에
정말 많이 부려고다녔다...
그.옛날이그립다...

[@우동킬러-c4i]

손석우 작사, *박시춘* 작곡, 나애심 원창, 백설희 노래. 1955.

[@lightgreen9936]

국민학교때 좋아햇던 노래 나이들어도 좋네요

[@여름-w2r]

지금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아요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

[@주환김-q2b]

선생님의후감사하였씁니다 ⚘️🌿 ((( 👏 )))

[@nyangnyang534]

나이드니 옛노래가 좋다

[@박영희-f6l]

넘좋아 ㅋ 나이가드니 ㅋ

[@이관희-y1b]

물새 강언덕

[@올리비아-l5i]

야인시대에서 자주 들어서 알았다는.

[@Mares-j2k]

목소리 가 꾀꼬리
같습니다 역시 .

[@pauliks9966]

당시에 박시춘씨는 이런 재즈한 노래를 어찌 만드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