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을 맞으면서 강 언덕에 올라 고요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 지난 날의 사랑이 그리워지고 내일의 사랑을 꿈 꾸고 싶어질 듯합니다. 그래서 , 아마 이 가을 점심 시간에 이 무대가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계절이 변해가는 공간에서 흐르는 세월의 情정을 찾을 찾을 수 있는 무대인 듯합니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노래 소리에 사랑의 꿈이 가득하여 누구라도 가슴이 훈훈해질 듯합니다.
노래는 그 시대상을 표현하기도 하지요. 군대 시절 졸병 때 고참들이 즐겨부르던 노래는 상반된 감상이 번복하더군요. 학창 시절 자취방에서 주인집 아저씨 퇴근길에 만취한 상태로 이곡을 부르면서 대문을 들어서면 아주머니의 고함 소리가 더 커서 앙탈스럽데 다투던 실랑이가 추억속에 잠깁니다. 원래 부른 가수 보다 손색없는 가창력 돋보입니다.
멋진 음색의 물새 우는 강언덕으로 난~ 따라갑니다,~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던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사랑이 그리워지니 , 노래가 감동을 제대로 심어준 모양입니다. 물새 우는 언덕에 오르고 싶은데 누구의 손을 잡고 올라가야할 지를 알 수 없습니다 . 옛사랑은 떠나갔고 지금은 짝사랑을 하며 꿈을 꾸고 있으니 푸른 언덕에 올라갈 날은 요웒ㄴ 듯싶습니다...너무 멋진 사랑 노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최고 가수님의 실력이 나온 것이겠지요.♥
지금은 낙단보 옆에 다리가 놓여졌지만 내가 중학교를 다니던 사십 몇 년 전에는 통통배로 사람을 실어날랐다. 졸업식을 마치고 하얀 손을 떨면서 내가 건넨 상주 곶감 품에 안고 통통배에 몸을 싣던 첫사랑 눈가에 고인 눈물 보았네. 그게 마지막 이별이 될 줄이야. 지금도 너무나 가슴이 아리다. 첫사랑 미소와 보조개는 주현미만큼이나 고왔다. 아, 낙동강만 건너면 첫사랑 집인데 그새 사십 몇 년이 흘렀구나!
@@skylarkkim4296 강을 가로 질러 줄을 길게 쳐놓고 노 대신에 줄을 잡아 당기며 오가는 줄배라는 것도 있군요. 오늘 첨 알았네요. 우리 마을에는 엔진이 달린 배가 일년간 사람을 실어주고 가을에 추수하고 곡식으로 뱃삯을 갚습니다. 큰비가 오면 강물이 넘쳐 바다가 되어 대구에서 상주를 오가는 길이 잠겨 학교를 못갔습니다. 철이 없게도 학교를 안가서 좋았습니다. 상류에 폭우가 내리면 갑자기 물이 불어 낙싯꾼들 많이 죽었어요. 제 아내는 지금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물새우는 강 언덕 이노래도 가요무대에서 많이 불려지고 있는 노래죠,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그래도 주현미님이 젤로 잘부르시는것 같아요^^오늘 월요일 가요무대 출연하시죠, 서귀포를 아시나요, 해조곡 두곡을 부르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대가 엄청됩니다^^ 주현미님 앞으로 가요무대에 자주 출연해주세요 솔직히 눈이 빠지도록 출연을 기다립니다, 이시대가 낳은 최고의 가수 당대 최고의 가수인 주현미님 언제나 퐈이팅 입니다~!!!♡♡
늘 그렇지만 오늘은 완전 천사입니다. 💘💘💘💘💘👍현미님은 영원히 내 심장속에서 머물고 있답니다.어느 누가 이여인을 사랑하지 아니하리요.💓💓💓💓💓👍 지금tv에 서귀포를 아시나요. 주현미님의 노래가 흐르고있네요. 이 순간이 난 엄청 행복합니다. 난 행복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이곳이 천국이지요. 사랑합니다.주현미님💕💕💕💕💕👍 지금 tv에서 해조곡도 님이 들려주시네. 확 미치뿌겠네.
나의 귀에는 확실히 원곡보다
더 매력적인 목소리입니다.
참 노래 잘 하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마음이 뭉클하지요
주현미 가수님 어려운 노래을 참 잘하십니다 🎉🎉🎉
아자주현미맞아요
아주귀염네요주현미보고프네
역시 주현미씨는. 교과서입니다
너무이쁘네요현미씨
ㅎㅎㅎ 쩜~~점.... 젊어지시고~~ 이쁘지시네~~ 조~~~은 ~~~노 ~~ 래~~~ 자~~알~~듣고 갑니당~~
H~a~p~p~~y~~하세여~~ 현미씨~~
눈감고 들었더니 영화장면처럼 그려지네요^^
오늘도 잘 들어요 누나~
사랑합니다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5번 들었습니다 구독 꾹 눌렀습니다 아코디언과 기타의 환상 조합이 최곱니다!
오 오늘 가요무대 세분같이나왔더라구요 노래잘듣었습니다
저는외국사람입니다그레도나를한국노래너무좋아습니다.
주현미씨의노래는좋아요.
역시주현미건강하세요노래왕
이곡은 지금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은 명곡인것 같습니다 트로트 아닌 블루스나 다른 스타일 편곡도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주현미님 김용빈님하고 이 노래 듀엣하면 넘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물새 우는 강 언덕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바람을 맞으면서 강 언덕에 올라
고요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
지난 날의 사랑이 그리워지고
내일의 사랑을 꿈 꾸고 싶어질 듯합니다.
그래서 , 아마 이 가을 점심 시간에
이 무대가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계절이 변해가는 공간에서 흐르는
세월의 情정을 찾을 찾을 수 있는 무대인 듯합니다.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노래 소리에 사랑의 꿈이 가득하여
누구라도 가슴이 훈훈해질 듯합니다.
주현미씨 웃는 얼굴로 노래하니 참~~예쁘세요!
달콤 새콤한 무대인 듯합니다.
사랑이 이렇게 좋은 것인데.....
살아가는 일이 덧없다 하는 것은
그 가슴에 부족한 것이 사랑임을 의미할 겁니다.
옛 노래와 더불어 사랑을 배우고 그 정을 얻을 수
있으니 이것은 매우 희귀한 보석 같습니다.
불러보고 싶었는데 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노래는 그 시대상을 표현하기도 하지요. 군대 시절 졸병 때 고참들이 즐겨부르던 노래는 상반된 감상이 번복하더군요. 학창 시절 자취방에서 주인집 아저씨 퇴근길에 만취한 상태로 이곡을 부르면서 대문을 들어서면 아주머니의 고함 소리가 더 커서 앙탈스럽데 다투던 실랑이가 추억속에 잠깁니다. 원래 부른 가수 보다 손색없는 가창력 돋보입니다.
이노래 역시 어릴적 부터 듣던노래라 기억합니다 백설희 선생닝 저희 친정엄마와 동갑 이시내요 황해 선생님도 그립네요 티브이에 내외분이 출연하신 모습 자주 봣어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워낙 노래를 좋아하셔서 같이 따라부르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아버지 보고싶어~~~
방긍전 가요무대 다시보기 시청햇네요 조미미 님의 서귀포를 아시나요 를 현미 언니 목소리로 들으니 뱅기타고 서귀포로 막 가고싶네요 이난영 선생님의 해조곡 역시 주현미라는 말이 절로나오데요 더불어 기타오 아코디언 반주일품이네요
물새우는강언덕에...
감사합니다
멋진 음색의 물새 우는 강언덕으로 난~ 따라갑니다,~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던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우리동네는 어제 까막이 엄청 울어됨 ㅎㅎ
현미님은 이쁜게 아니고 너무 아름다워요
아코디언과 기타연주 정말 예술이네요?너무 잘하는데요? 첨으로 악기소리에 정신이 팔렸네요 ㅎㅎ
주현미님
김용빈 아켜주신마음에
좋아요 구독 누르고 잘듣고 갑니다
감성의 일인자 주현미님!
나도 오늘일랑 그 강 언덕에 올라 어느 미지의 여인을 향해 밤새도록 기타라도 튕겨 볼까 싶다.
내가 기타를 치면 그 여인은 아니라도 물새라도 와 주면 좋겠다 !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물새 울는 강 언덕 노래요 좋아요 옛날 노래중에요 최고입니다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7월달쯤에 노래신청요 데뷔곡 비내리는 영등교 하고요 히트곡 애인요.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뻘올림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더워날씨 건강잘챙기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뻘올림
30대 구독자입니다. 현미누나 신사동그사람 부르실때 초1이였다는 ㅋㅋ엄청 좋아했어요. 이렇게 유튜브로 접하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자주 방문할께요~ 목소리하며 미모 여전하시네요 주현미짱!
고오~요한~강 언덕에~
좋은노래를 많이 불려주세요
오래오래 늘 건강하시고
누나 사랑합니다💙
주현미선생님
너무예쁘세요
꽃무늬옷예쁘세요
노래를 잘 부르신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가 찾으셔서 들려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쌍쌍파티 부를때부터 주현미씨의 팬입니다....세련된노래소리. 무대매너 모두만점입니다...될수있으면 '평양아즘마"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글구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선생님 바뀐 옷 보고 여름인가 했더니 진짜 7월 중순😁 지금 미친듯이 연달아 영상 보는 중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물새 울는 강 언덕 노래요 최고입니다 이젠에요 가요무대요 방송에서요 부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뻘올림
Best of ever, love trot legendary 주현미 - 물새 우는 강 언덕!
이 곡은 군데군데 음이 참 독특하네요.
1955 년 백설희님 노래인데 그아들 전영록이구요 주현미씨 어찌 그리 맛들이게 잘하는지요
명품 목소리 찬사을 보냄니다
역시 주현미님이네요..역시~~~
좋습니다.
할머니께서 자주부르시던노래가 생각나서 찾다가 마침 잘듣고갑니다~
유월의 어느 하루
언덕에 오르고 싶어지는 것은 왜 그럴까요.
울아부지께서 엄청나게 좋아하셔요~~
잔잔하고 우아하시다고...
그래서 저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었네요...
늘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은 71세지만 62살때 하나 뿐인 이쁜 딸을 결혼 시키면서 사위가 맘에 안들어 그렇게 말려도 안돼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현미님께서 '어느 60대 노부부 얘기를 불러 줄수 없는지요?
현미누님 점점 이뻐지는 듯 ㅎ
당신은 진리입니다 ^^♡♡♡♡♡
행복해요
심연옥 선생님의 한강도 부탁합니다.
물새 우는 언덕 ! 주현미 선생님 노래 🎵🎶😂
물론현미님은 가수니까 그렇타치고 뒤에서 연주하시는 두분 너무진지하여 여운이 남아 자주시청합니다
주현미님.
듣고 보고 있으면 시간 흐르는 줄 모르게 즐겁습니다
사랑이 그리워지니 , 노래가 감동을 제대로 심어준 모양입니다. 물새 우는 언덕에 오르고 싶은데 누구의 손을 잡고 올라가야할 지를 알 수 없습니다 . 옛사랑은 떠나갔고 지금은 짝사랑을 하며 꿈을 꾸고 있으니 푸른 언덕에 올라갈 날은 요웒ㄴ 듯싶습니다...너무 멋진 사랑 노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최고 가수님의 실력이 나온 것이겠지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인물이 점점 더 좋아짐. 이런 얼굴이 복있는 관상임.
삼총사님 홧팅 ㅎㅎㅎ 좋아요ㅎ 최고1위 박수짝짝짝 ㅎㅎ 🌷🎶😎
뒤에 두분도 정말 베테랑!
감사합니다.
'물새 우는 강 언덕' 오늘은 너무 감미롭게 들립니다
오늘도 너무 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다^^
예쁘다!
지금은 낙단보 옆에 다리가 놓여졌지만 내가 중학교를 다니던 사십 몇 년 전에는 통통배로 사람을 실어날랐다.
졸업식을 마치고 하얀 손을 떨면서 내가 건넨 상주 곶감 품에 안고 통통배에 몸을 싣던 첫사랑 눈가에 고인 눈물 보았네. 그게 마지막 이별이 될 줄이야. 지금도 너무나 가슴이 아리다. 첫사랑 미소와 보조개는 주현미만큼이나 고왔다. 아, 낙동강만 건너면 첫사랑 집인데 그새 사십 몇 년이 흘렀구나!
@@skylarkkim4296 강을 가로 질러 줄을 길게 쳐놓고 노 대신에 줄을 잡아 당기며 오가는 줄배라는 것도 있군요. 오늘 첨 알았네요. 우리 마을에는 엔진이 달린 배가 일년간 사람을 실어주고 가을에 추수하고 곡식으로 뱃삯을 갚습니다. 큰비가 오면 강물이 넘쳐 바다가 되어 대구에서 상주를 오가는 길이 잠겨 학교를 못갔습니다. 철이 없게도 학교를 안가서 좋았습니다. 상류에 폭우가 내리면 갑자기 물이 불어 낙싯꾼들 많이 죽었어요. 제 아내는 지금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진짜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가슴으로 느낌니다
주현미님
노래 잘 하십니다
반주에 주현미 노래ᆢ환상의 하머니 ᆢ판타스틱 앙상블 쵝오입니다요
너무 예쁘시고 노래도 아주 좋아해요 ♡~^^
너무 예쁜 목소리^^
연주하시는 두분도 진짜 멋있어요
아코디언이랑 기타 만으로 어찌 저리 멋지게 연주 하시는지 감탄입니다
화이팅!!
알로하. 하와이가 생각나네요,
밝은 모습의 영상,
물새우는 강언덕이 업그레드 됐군요
이 후루 누가 이노랠 더 잘부를수 있을까요?
현미님께서 계속 부를 노래들 타가수들이 부르기 꺼려지겠습니다
와 !~~
이 시대에 함께산다는게 넘 행운입니다. 행복입니다. ~~~^^
선생님 넘 사랑스러워요.
악♡♡♡너무아름다우십니다♡♡♡
화사한 미소에 께끗한 목소리 정말 듣고싶은 노래. 잘들었읍니다. ㅡㅡ♡♡♡
주현미씨 여전히 성숙미가 풍기는 미인이시고, 노래도 맛깔스럽게 잘 하십니다. 항상 잘 감사합니다.
조각배에 사랑실고 행복 잦아 가지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가끔은 악기연주 볼수있도록 가까이보여주세요.부탁요...
너무좋아요
너무예뿌세요 주현미샘 사랑해요
물새우는 강 언덕 이노래도 가요무대에서 많이 불려지고 있는 노래죠,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그래도 주현미님이 젤로 잘부르시는것 같아요^^오늘 월요일 가요무대 출연하시죠, 서귀포를 아시나요, 해조곡 두곡을 부르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대가 엄청됩니다^^ 주현미님 앞으로 가요무대에 자주 출연해주세요 솔직히 눈이 빠지도록 출연을 기다립니다, 이시대가 낳은 최고의 가수 당대 최고의 가수인 주현미님 언제나 퐈이팅 입니다~!!!♡♡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꼭 시청하겠습니다 ~^^
참으로 사랑스러운 자태.... 사랑합니다.♡
와.. 누나, 80년 생인데 너무 팬이예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저도 노래방가면 제 지정곡 입니다
주현미 선생님
참잘 부르십다
러블리 주현미 ~~~♥^^ 음~
💕 은 끊임없는 타협 희생 헌신 인내를 요구한다. 💕
천재적인 소질이있습니다
감명깊게 잘듯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주현미님!!
늘 그렇지만 오늘은 완전 천사입니다. 💘💘💘💘💘👍현미님은 영원히 내 심장속에서 머물고 있답니다.어느 누가 이여인을 사랑하지 아니하리요.💓💓💓💓💓👍 지금tv에 서귀포를 아시나요. 주현미님의 노래가 흐르고있네요. 이 순간이 난 엄청 행복합니다. 난 행복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이곳이 천국이지요. 사랑합니다.주현미님💕💕💕💕💕👍 지금 tv에서 해조곡도 님이 들려주시네. 확 미치뿌겠네.
반주가 악기 두개로만 해도 가요무대를 능가하네 ᆢ참 기가 찹니다요
넘 이뻐요^^
아이구나~~
최곱니다!!
주현미 가수님 15일밤 가요무대 너무 예쁘시고 노래도 너무 잘부르세요 감동입니다 감사히 잘보았 습니다 최고이세요 역시 최고 화이팅할께요 ~~~♡
전통창법은 주현미님 밖에 없습니다 파이팅!!! 굿^^ ♥♥♥
악플 노노입니다 반대로 생각 해 보세요^^
말이 필요없이 그냥좋아요 눈감고 들으니 하늘을 나는듯한 기분 역시 현미쌤의 목소리는 최고에요❤
옛날 생각 떠오르게하는 물세우는 저언덕에 잘 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화이팅!♥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아름답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게 환하게 웃으시며 불러주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복 기원합니다❤💚💘💞💕
좋다 참좋다. 음악 좋고 술 잘 넘어가고 고맙습니다. 현미씨. 쌍쌍파티 들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육십이 가까워졌네요. 세월이 갈 수록 현미씨 노래가 더욱더 좋아지네요. 늘 고맙고 감사하고 그렀습니다.
노랫말이 참좋다 그시절 그때가 그리워
참 노래 맛 있게 부르시네요..오늘 저녁 식사 주현미님 노래로 대신하렵니다..1950년대 백설희 선생님 노래이지요..good !
연주하시는 두 분에게도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