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눈물 - 이난영 / 1935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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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2

  • @shc-i1c
    @shc-i1c 8 дней назад

    역시 심금을 울리는 목포의 눈물은 이난영임을 능가할수 없네요 애간장을 녹이네요

  • @jun1635XVI
    @jun1635XVI Год назад +13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김옥주-e2k
    @김옥주-e2k Год назад +7

    진짜 이세상에 서 최고입니다 👍

  • @TONYSHIN-m1k
    @TONYSHIN-m1k 2 дня назад +1

    I don't no why is this music is so sad😢😢😢😢😢😢 have a lot of tears of my eyes very sad but love this music so so much I can't understand sorry can u make a English version some time please~

  • @박규병-b7k
    @박규병-b7k 2 года назад +12

    추억의 명곡입니다 년도 1935년도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

  • @윤효라윤효라
    @윤효라윤효라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죙고의 눈물이네요.

  • @남노중언
    @남노중언 2 года назад +10

    이난영 선생님의 명곡 잘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생각나는군요. 감사합니다.

  • @정인채-p4i
    @정인채-p4i Год назад +4

    사랑합다.살았으면❤

  • @servantlord2990
    @servantlord299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서주 배아현 때문에 알게 된 노래인데 원곡을 들으니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 @user-dl123
    @user-dl123 Год назад +8

    어렷을적엔 잘몰랏는데 목소리가 정말멋지네요. 명곡입니다.

  • @로뷰
    @로뷰 Год назад +8

    노래 좋습니다

  • @무곡성-g1c
    @무곡성-g1c 20 дней назад +1

    이(이시대가) 난(난) 영(영원한 가수)~~~이난영 ᆢ!

  • @최동숙-h9d
    @최동숙-h9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가수도 대단 하시고ㅡ
    이런 가사를 써내간 작사분 대단하시고
    어찌 이런 곡을 작곡 할수있는지 너무나
    감탄이 절로 나옴니다.

  • @patshin3209
    @patshin3209 Год назад +12

    일제가 호남 곡창 지대의 곡물을 수탈하던 목포의 눈물이 느껴집니다. 이웃집 누님같은 목소리에 딱 어울리는 인상이시네요~

    • @마르져뜨
      @마르져뜨 Месяц назад

      수탈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당시 조선의 갑싼 쌀때문에 일본현지에서 농민들 폭동 일어남..신문기사도 여럿 있는데 악질 친일파 전라도가 할 소리는 아니지..

  • @tv9770
    @tv9770 Год назад +5

    눈물이 흐릅니다

  • @문성식-t2m
    @문성식-t2m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한국 가요사에서 가장 위대하신 분 입니다. 최초의 아이돌제작자이기도 합니다.

  • @김원선-q1c
    @김원선-q1c 2 года назад +7

    봄은왔다 하지만 계절이 봄일 뿐이다 이 나라의 봄은 아직 앙상한 가로수나무처럼 을씨년스럽다 저 은행나무에 새싹트고 가을에 열매가 열리듯 올해는 코로나도 없어지고 나라도 안정되길~~🍀

  • @코스머스-p2z
    @코스머스-p2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호남곡창지대에 곡물도 다 뺏아간다고 그래서 목포항구로와서 배들이다고 호남에서나온 곡물을 강제로 강탈해갔다고 그래서 목포가 일본집이 많이 있서던 그시절이 엊그제같이느겨저요

  • @이관희-y1b
    @이관희-y1b Год назад +2

  • @Tae___Sung---2584
    @Tae___Sung---258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03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악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 @dolgum826
      @dolgum82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숨어드는데

  • @yeongja5233
    @yeongja5233 Год назад +3

    목포의눈물 키터연주

  • @因緣-x6p
    @因緣-x6p 2 года назад +5

    영화 해어화 보고 여기까지왔습니다.

  • @waegwan1
    @waegwan1 Месяц назад +1

    Edith Piaf 1915~1963
    이난영 1916~1965

  • @dolgum826
    @dolgum82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찌타 옛상처가 새로워진가 라고 하는데 왜 새로워진다 라고 적음?

  • @sese3124
    @sese3124 Год назад +2

    2:04

  • @윤경준-m4b
    @윤경준-m4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숨어드는데가
    언제부터인가
    가수들이 스며드는데로
    잘못부르고 있습니다
    두말의 뜻은
    전혀 다릅니다

    • @dolgum826
      @dolgum82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뿐이 아님. 어찌타 옛상처가 새로워진가 인데 어쩌다 옛상처가 새로워진다 라고 불러댐.

    • @sul_yeon
      @sul_yeon 4 месяца назад

      모두가 스며드는데로 부르고 있는데 숨어드는대로 바로불럿으면 합니다, 그동안 지켜 본바에의하면 이미자씨와 최유나씨만이 제대로부고 다른사람은 그렇지 못하여 안타깝습니다,

  • @SUCKKEUNYOOGIGIY
    @SUCKKEUNYOOGIGI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거이다 찼아가내요.❤❤((예전 ❤🌹🌹❤95년도빠글파마하신것이 계속거슬렸거던❤❤어쩌자고. 그것이뭐라고 깜쪽같이다들속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