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개 ㅈ같음, 진심 사회적인 문제임.. 개또라이들 들어오면 귀가시킬 방법도 진짜 쉽지 않은데 사고는 계속나고, 그렇다고 예전 처럼 사람구실하는 애들 받자니 진짜사람이 없고..이해는 하지만 개또라이들 징징거리는거 받아주기 ㅈㄴ귀찮음.쳐우는거 하도 봐도 이젠 우는거 봐도 아무런 느낌도 없고
ㅋㅋㅋ이러고 다치면 바로손절ㅋㅋㅋ 허리 신경 터져서 군병원갔더니 꾀병이라 진단쳐내리고 사재병원 간다고 휴가나 외출 달라니 훈련기간이라고 안보내주고 결국 다리가 잠시 안움직여 급하게 병원갔더니 신경터져 곪아 종양 생김 군병원은 이런 수술은 안되서 밖에서 수술하라고 의가사했는데 유공자 신청하라더니 수술후 6개월간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 신청하니 걸어다닌다고 빠꾸먹음ㅋㅋㅋ진짜 군대는 역겨움ㅋㅋㅋㅋ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사촌형이 뇌와 관련된 질환을 앓고 있어서 말도 어눌하고 혼자 걷기도 버거워 합니다. 그런데 병무청에서는 자꾸만 재검 받아보고 진단서 떼 오라고만 해서 제 외삼촌께서 사촌형을 데리고 대구에만 4번을 왔다갔다 하셔서 반년 동안에 심사를 걸쳐 겨우겨우 군면제 되었습니다. 벌써 좀 된 일이지만 힘있고 빽 있는 사람은 그냥 통화 한통에 쉽게 병역비리 저지르는 판국에 사촌형 같은 사람을 발악해서 군대에, 안된다면 공익으로라도 집어 넣으려는 꼴이 추악스럽네요.
본인 경우는 굉장히 안타까운거 맞지만 힘있는 사람은 쉽게 빠진다는건 심각한 편견입니다 부모님 국회의원이고 유명한 프렌차이즈 대표 자식이고 이런애들 대부분 군대 끌려가요 매체로 진짜 몇없는 특이 케이스나 드라마보고 그러시는거같은데 군대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좆같습니다 군수저 빼고요
군대하니까 그거 생각나네 친구가 선천적으로 콩팥이 하나 밖에 없었음. 그 몸으로 군대에 몸 담궈보겠다고 3사관 학교 지원해서 1차 2차 전부 합격하고 3차 면접에서 신장이 하나 밖에 없어서 안된다고 떨굼. 체력 필기등 상위에 있던 앤데.... 그래서 부사관이라도 해보려고 부사관 지원했는데 이미 장교 떨어진 사유때문에 안받아줌. 그래놓고 병무청 신검받으니 2급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거 듣고 진짜 병x들만 있나 싶었다. 인천 병무청 잘있냐 ㅋㅋ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장교 지원하게된 계기가 고모부가 장성장교셔서 하려고 했던거라 2급 나온 사실 듣고 고모부 오셔서 따지니까 4급인가 5급나옴. 역시 면제는 신의 아들만 되는 듯
@@deded11 양성평등을 외치며 걸스 캔두 애니띵을 외치며 남성 카르텔을 몰아내겠다던 페미들은 정작 군대가라고하면 여성은 약자라고 하며 논리는 개나주고 나몰라라함 그냥 여성인권은 그냥 대충 둘러대는 말이고 사실은 여성이라는 성을 이용해서 남자들 뺑이칠동안 꿀빨려는것같음. 왜 몸무게가 82톤 인지 알거같음 쿵쾅쿵쾅
@관종이면 유튜브를 했겠지 막상 진단서 갖고 가도 이것저것 트집이란 트집은 다 잡으면서 재검 계속 시킴ㅠㅠ 저도 병이 있어서 병무용진단서+3년짜리 의무기록서+29만원 심리검사지+초중고 생활기록부 다 떼서 갖고 갔는데 되도 않는 이유로 재검만 3번 시켰습니다.. 중간에 심리검사 기한이 끝나서 한 번 더 받았고 결국 신검 받는데만 1년 8개월 가까이 들고 심리 검사 비용으로만 60만원 가까이 깨졌네요. 진짜 병무청 미친놈들이에요 철저하게 준비해서 들고 가도 어떻게든 현역 보내려고 무조건 빠꾸먹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곧 신검받으실 후배분들 꼭 알아두셔야해요. 절대로 신검받으러가서 4급 이하 나오는걸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시력, 혈압, 심장, 디스크, 기타 유전병 등등 100프로라곤 말씀 못드리지만 저는 제가 아는 선에서는, 본인이 돈내고 병원가서 진단서 떼오는게 아니라면 검사 당시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거의 1~3급주면서 죄다 현역때려요. 후에 알고보니 공익이나 면제가 될 정도의 증상이나 질병이 있더라도 이미 현역입대한 이상 답이 없습니다. 꼭 신검받으시기 전에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있다 싶으시면 귀찮으셔도 꼭꼭꼭 병원가서 병무용 진단서 받으세요.
@@user-qn9bb3rv8h 병무용 진단서는 말 그대로 병무청에 제출하는 진단서일 뿐, 면제나 공익 확정 문서가 아니에요. 당연히 기준치에 미쳐야합니다. 그러니 병무청 홈페이지에 기재된 공익 판정 질병들을 확인하시고, 평소 본인의 증상이 의심된다 하는 것들을 골라서 병원에 검사받으러 가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병으로 4급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체검사 통지서가 날아오기까지 이 질병을 알지 못했고, 평소 기립성 저혈압의 증상이 뚜렷해서 대학병원에 방문한 결과, 기립경 검사를 통해 미주신경성 실신 확정 판단을 받았습니다. 그 질병이 공익에 해당된다는걸 추후에 알고 병무용 진단서까지 받은거구요.
실제로 18군번 군복무할때 할머니와 초등학교도 안간 딸 +미혼부 이렇게 셋이 사는 사람이 상근을 받은 사람이 있었어요. 대대장이랑 면담해서 이미 상근을 받아서 내보낼수있는 방법은 없지만 퇴근하고 편의점야간뛰는건 눈감아주겠다.. 하더라구요. 다른 상근은 아 너네 주말에 출근 안한만큼 군생활 더해야지~ 했는데 그형은 뭐라 놀리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실제 1.3종 담당관 했을 때 취사병으로 보직 받고온 아토피가 심한 친구 있었습니다. 군병원도 가보고 민간 병원에 가서 약을 타오고 부대에서 최대한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는데도, 도저히 부대 생활을 하기가 힘들 정도로 온몸의 피부가 다 아토피라고 해도 될 정도로 심각한 증상의 친구였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현역으로 온건지 의아했었습니다. 그 친구는 부대 생활 1달 정도하고 전역시켰었는데 한 4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고등학교 때, 애들이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걸 보면 쟤네는 삶에 뭐가 저렇게 즐거운 일이 있을까 생각했었고, 웃음 즐거움 행복 이런건 나한테 전혀 없었음. 다가오는 친구들한테도 걍 나 모르는 척 해달라고 할 정도로 우울증 있었고, 체육시간에 혼자 스탠드에 앉아있고, 수업시간에 매일 엎드려 자고 그랬었음. 정말 삶의 의욕 1도 없었기에 군대를 간다는 것도 무감각했음. 남들은 군대 간다고 부담감을 느낀다던데, 난 그냥 가면 가는 거고 거기서 죽으면 죽는거 아닌가 죽으면 죽지 싶었음. 군대 보충대에서 정신검사 설문지 같은거 주길래, 있는 그대로 작성해서 제출함. 얼마 있다가 나를 포함한 몇 명 복도로 불러서 따로 어딜 데려갔는데 끌려온 친구들 슥보니 왜 왔는지 알 것 같았음. 그때 간부가 단 두 문장으로만 물어봄 "계속 할 래? 나가서 치료받고 올래?" 당연히 삶에 의욕이 전혀 없는데 나가서 치료받고 온다는 긍정적 의욕을 가진 언행을 할 사람은 없음. 너무 자연스레 그냥 계속 한다고함. 당시 내 몸무게가 51kg 였는데 4.2인치 박격포를 주특기로 받음. 그 당시 군대에서 4.2 인치는 포를 설치할 때 혼자 들어야하는 포열의 무게가 약 70kg 였던걸로 기억함. (원래 교본상에선 두명이서 들어야하는 건데 그 당시 군대는 그런걸 지키지 않았고 이등병 일병들을 빡세게 굴리기 위한 일종의 가혹행위였음) 그리고 4.2인치 박격포는 원래 전용 차량이 있어야하는데 강원도 내가 있던 부대에는 없었음. 그래서 닷지에 싣고다니다가 내려서 땅을 곡괭이로 파내고 설치를 해야하는데,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체육시간에 가만히 있고 잠만 자던 51kg이 1년이 되도록 이런 육체적 노동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리가 없었음. 조금만 곡괭이질 해도 헉헉대고, 약 70kg 포열은 처음엔 당연히 꿈쩍도 안했음. 그런데 박격포병은 한 분대별로 딱 수행할 수 있는 병력과 역할이 타이트하게 이루어져 있고, 결국 내가 제대로 못하니 분대원들이 피해를 봤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분대원들에게 참 미안하지만 당시의 나는 미안함도 있었지만 삶의 의욕이 진짜 개풀 하나도 없었기에, 이 상황에서 나를 어떻게 발전시켜본다거나 긍정적으로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를 못함. 선임들한테 욕먹으면 그냥 그대로 주눅만 들고 더 움츠려드는 그냥 폐급이었음. 어찌 해서 군생활 도중에 우울증이 좀 나아지고 몸무게도 58kg으로 늘고 역할수행도 어느정도 하게되면서 분대장을 달게 되었는데. 우연히 보게된 내 관찰일지에 이등병때의 나는 관심병사였음. 군대의 시스템 자체가 참 아쉽다고 생각함. 당연히 삶에 의욕이 없는 정신증환자를 데려다가 머릿수 채워놓는 시스템. 물론 그 인성검사? 심리검사? 일부러 이상하게 쓰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기에 소홀하고 가볍게 넘겼을 수도 있음. 근데 51kg의 누가 봐도 근육없이 빼빼마른 관심병사를 역할수행 빠듯한 4.2인치 박격포병으로 배치시키는건 대체 무슨 시스템인가 싶음. 군 시스템을 이정도까지는 안되도록 고칠 수 있을텐데. 참 나와 함께 군생활 했던 사람들 정말 고생 많았고, 어떤 사람들한테는 미안한 마음도 큼.
3년 학폭으로 자신은 물론 가족한테도 미안해서 매일 매일 죽고 싶었음..근데 또 밖에서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정상인인척, 건강한 척 살다가 결국 훈련소에 적응 못해서 울면서 나왔는데 참..피해자는 평생 시달리고 가해자는 떳떳한 세상 진짜 어디 아프면 강력하게 어필해야됨..
군대얘기 나올때마다 내가 여자로 태어난것에 감사하지만 그저 군인여러분들 몸 조심히 집에 돌아가시고 후에도 대우 두둑히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우리 아빠들도 군대에 다녀오셨고, 남자 군인분들도 후에 누군가의 아버지가 될수도, 이미 어린 자식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군인분들을 젊은시절의 본인들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대우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릴때 심장수술 받았었는데 이후 쭉 검진 받으러 다니면서 잘 지내다 신검 받으러 갈때 되니까 의사샘이 ㅇㅇ아 신검 받으러갈때 진단서 끊어가라 한게 기억나서 병무청에 검사받으러 갔을때 진단서 내고 신검 잘 받고 나왔는데 5급떠서 신기했었음... 게다가 이후에 후배한테 들었더니 나때 이후론 나랑 같은 경우의 사람들은 등급이 한등급 올라서 4급 뜬다는 얘기 듣고 뭔가 운이 좋았구나 하고 느낌..
@@퍼리백합 진짜 그럴거라 생각하시나요? 안보냄으로 인해서 일어날 파급효과가 이나라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손해가 더 클텐데요? 저거 특례로 안보내면 가야할 20대들 안그래도 가기 싫은데 이제 단체로 징집거부라도 하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될껄요? 군대 다녀온다고 그룹이나 아이돌계가 사라집니까? 그냥 다른 그룹이 대처하겠죠, 근데 안가면 잃을게 너무 많습니다.
저는 중증 우울증에 심한 평발인데 현역 갔네요... 심지어 신교대 나오고 자대배치 받고 얼마 안 지나서 허리가 갑자기 굽어서 안 펴지니까 병원갔는데, 군병원에서는 별거 아니라는 겁니다. 근데 1년 가까이 허리가 굽었다 폈다가 증상이 계속돼서 결국 휴가 나올 때마다 민간병원 들락날락 했더니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이라더군요. 심지어 신검 기준에 따르면 천장관절염이 좌우 모두 grade 2 라 4급 공익도 아니고 5급 면제... 그래서 신체등급 조정 신청할려고 군병원에 몇번 따졌는데 지들 보기에는 희귀병도 아니고 관절염도 별로 안 심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꾸역꾸역 몸 비틀어가면서 18개월 채우고 나왔네요. 나라에서 희귀병 질환자로 등록돼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보료가 나오는데 인정을 안해준다? 국방부는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아닙니까?
ㄹㅇ 저정도면 단체로 징병거부 입대거부 집단운동 펼쳐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물론 우리나라 지정학적 위치가 너무 쓰레기고 중국 일본 북한 미국 프랑스와 같은 외세로부터 침략받아온 역사 때문에 국가 안보 유지 차원에서 징병제 버리는건 쉽지 않긴한데, 그런 걸 감안한다 하더라도 몸이 아픈 사람들까지 입대시키는 건 이분들 목숨을 합법적으로 뺏어가겠다랑 뭐가 다른가? 인구감소니 인력감축이니 라면서 군 병력 공백 생기는 것이 진심으로 걱정되면 건장한 여성도 징병하던지 아니면 걍 모병제로 바꿔버렸음 좋겠다.
동생이 관리 못하고 오래 움직이면 무릎에 있는 연골이 녹아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줘야하는 데...나라에서 괜찮다고 3급받아서 가더니 훈련소에서 2주만에 무릎이 아프다고 하더니 제대로 못움직여서 결국 군병원에서 MRI랑 CT찍고 십자인대 부었다는 걸 알고 훈련에서 제외되어서도 계속 군병원 다닌다던데...너무 걱정되네요...이러다가 진짜 큰일나서 다리 못움직이고 그러는 거 아닐까 걱정이예요... +허리 디스크 터지고 제대로 걷지도 못해서 군병원에서 입원과 퇴원 반복해서 하고 있는 데...ㅋㅋㅋㅋㅋ시벌 왜 의가사 제대 안 시켜줘요....동생 멀쩡하게 돌아오게 해주면 안돼나..진짜..미칠 것 같네요 ㅠㅠㅠ
10년전 심장질환이 있어서 수술받으려 하고 있을때쯤 수술에서 시술로 명이 바꼈다며 현역판정 내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시술 받은지 3개월 됐는데 시술후 증세 확인도 덜 된상태로 현역 받음 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선 해당 증세 완화 시켜주는 약도 없어가지고 약받으러 별도로 휴가 써가면서 약타오고 그랬음 훈련소 및 자대에서 어떻게 들어왔냐며 이등별 취급 ㅋㅋ
저는 심한 아토피환자입니다 얼굴 목 어깨 겨드랑이 허벅지 사타구니 오금 배 가슴 아토피가 있었는데 군의관이 제 몸을 보더니 애매하다고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이정도면 군생활은 힘들다고 말씀 해주셨는데 군의관들 진짜 너무합니다 진단서 부터 약물투여 기록 보여줘도 그냥 돌려보내요 그래서 아토피 엄청심한 사람만 보험 해주는 듀피젠트 주사를 맞고 재검을 받았습니다 그때 얼탱이가 없었습니다 군의관님이 머때문에 왔어요 하니깐 제가 아토피때문에 듀피젠트를 맞았다 말하니깐 군의관님이 그래서요? 하길래 속으로 개빡쳐가지고 혹시 4급 가능할까해서요 말했는데 잠시 옷좀 벗어보래요 그러니깐 배만 살짝보고 4급 드릴테니깐 치료 열심히 받으세요 이러네요
원본영상 : ruclips.net/video/ZHDpybsOf6E/видео.html
과체중 저체중 중졸까진 이해 됌..
저 아토피인데......
돼
@@sdfkjodwkfywofk 지
뇌전증 면제 개꿀
굳건이는 진짜 누가 디자인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찢어죽이고 싶게 생겨먹었다 그게 의도한 디자인이 맞다면 진짜 천재다
한우집 간판에 보면 소가 윙크하면서 따봉날리고 있는거랑 비슷함
저거 하나디자인하겠다고 세금은 또 얼마나썼을까??
ㅋㅋㅋ저새끼 이름이 굳건이었음??ㅆㅂ
@@limitedheon5371분명 어디서 그런 간판 봤는데ㅋㅋ
@@limitedheon5371근데 소가 왜 소고기집에서 웃는데ㅋㅋㅋ
진짜 존나 소름이다. 심리에 이상 있는 사람들이 군복무를 제대로 할 수 있긴 함? 모두가 문제 있다고 하는데 안 바꾸는 국가가 ㄹㅈㄷ
똥별들은 지들 부대 유지할려면 뭔 짓이든 하는 것들이라 그럼 다른 건 다 팔요 없고 지들 부대 해체되는 거 막을려고 무지성으로 현역 등급 먹이는 거
근데 심리이상이 속이기가 젤 쉬움
그렇다고 걸러내야 하는 사람을 못걸러내니까 그렇죠…
그사람은 한다고 하겠지 근데 그부대는 나머지가 다 뒤져나감 ㅋㅋ
여자들도 군대 보내라
술마시고 클럽에서 빵디 흔들때
남자들은 일년반동안 고생하는데
군 가산점있어? 취업 특혜 있어? ㅋㅋㅋ
뭔 일 터지면 해당 군부대 뿐만 아니라 문제 일으킨 병사를 현역 처리시킨 병무청도 찾아서 조사해야한다. 문제를 일으킨 병사가 과연 현역 판정을 받을 사람이었는지 확인해서, 억지로 현역 준거면 해당 병무청에 제재 줘야한다.
제재 준다고 바뀔 놈들도 아닐듯 요즘 사건사고 많아서 간부들 벌벌 떨어도 병무청 떠는거 본적을 없다 진짜 철밥통 나라의 도둑들임 그냥
병무청은 그래도 항상 멀쩡합니다 애초에 병무청 직원들도 공익으로 온 사실상 노예들이라 제대로 검사할 의지가 없어요 진짜 아직도 안바뀌는게 답답함
근데 진심으로
어지간한 멸치 & 돼지공익 / 면제들은 훈련소내에서 강제교정이라도 해서 사람 만들수 있음
정상체중 범위 이미 확대했지만 지금보다 훨씬 확대해야함
사람이없으니 저렇게될줄알고도 기준을 이상하게 잡는듯
훈련받을만한 몸상태가아닌데 기준대로하면 전부 현역임 ㅋㅋㅋㅋㅋ
병무청 여초직장인거부터 개좆같음
전쟁나면 당장 눈앞의 간부보다 병무청 직원들부터 쏴버려야할듯
ㄹㅇ
병무청 대부분이 여자인데ㅋㅋ 싹 다 죽여야지
그렇게 그린캠프로 가게되었다고 한다......
이거 완전 범부잖아
샹크스도 군대가는데 빅맘은 안가는 나라
이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ㅇㄴㅋㅋ
캬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씨발 찢었다
비유 잘맞네 ㅋㅋ 빅맘은 집단의 대가리잖아
몸이 아픈애는 들어와서 뭐라도 자기할 일 찾아서 시키면 되는데 정신 아픈애는 아무것도 못시키고 오히려 하루종일 신경까지 써줘야한다 진짜 초마이너스 전력이다
아픈척임
@@ma1rang 그것도 정신이 아픈거임
진짜 심한애들은 자살시도함
@@ma1rang 아픈 척하는 놈이라 진짜 아픈 놈이랑 차이가 심함
@@제로-t2k ㅇㅎ 우린 다 현부심 하는 애들밖에 없었음
제발 저런애들 보내지마 안에 있는 사람들만 힘들어
@유튜브 잡것들아 책임져 큰일날뻔
엄마가 뭘 알아
ㄹㅇㅋㅋ
대충 징집해서 넣으면 전쟁시에 -1인분씩 할텐데 머릿수만 계속 맞추는 국방부
이거 개 ㅈ같음, 진심 사회적인 문제임..
개또라이들 들어오면 귀가시킬 방법도 진짜 쉽지 않은데 사고는 계속나고, 그렇다고 예전 처럼 사람구실하는 애들 받자니 진짜사람이 없고..이해는 하지만 개또라이들 징징거리는거 받아주기 ㅈㄴ귀찮음.쳐우는거 하도 봐도 이젠 우는거 봐도 아무런 느낌도 없고
아픈애들은 공익이나 면제를 해주는게 진짜 애국이고 군인들을 위한 거임... 우리가 아픈 애들 몫까지 일을 다 해야되고 아픈 애들은 군생활이 괴로울 거임.
ㄴㄴ ㅋㅋ
이상하게 인원은 +인데 해야하는일은 +가 아닌 곱배기가됨ㅋㅋ
군국주의 욕하면서 가장 군국주의에 가까운 나라
이민가야지…
나치나 일본제국이 이정도로 징병을 했다면 적어도 지지는 않을 징병율
만약 중국대륙에서 K-징병을 했다면 미국을 압도하였을듯
@@이승헌-t7n일본은 몰라도 독일이 징병92%했으면 영국밀고 동부전선에 집중할수있었을듯
평등징용 그립읍니다…..
ㅋㅋㅋ이러고 다치면 바로손절ㅋㅋㅋ
허리 신경 터져서 군병원갔더니 꾀병이라 진단쳐내리고 사재병원 간다고 휴가나 외출 달라니 훈련기간이라고 안보내주고 결국 다리가 잠시 안움직여 급하게 병원갔더니 신경터져 곪아 종양 생김 군병원은 이런 수술은 안되서 밖에서 수술하라고 의가사했는데 유공자 신청하라더니 수술후 6개월간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 신청하니 걸어다닌다고 빠꾸먹음ㅋㅋㅋ진짜 군대는 역겨움ㅋㅋㅋㅋ
진짜 ㅈ 같네ㅋㅋ
애미 뒤진 개 씨발련들
이러니 군대가 병신소리듣는거죠
데려갈땐 우리아들
다치면 너희아들
ㄹㅇ 애미뒤진년들이네
저 빠박이 캐릭터는 어쩜 저렇게 패고싶게 잘만들었을까ㅋㅋㅋㅋㅋ
@@user-wx6hn7dc1j 진심 개ㅈ같이 너무 잘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건이 십색희 ㄹㅇ개꼴받게 생김ㅋㅋㅋ
어머 미국사람이네? 5급
5
ㄹㅇ ㅋㅋ
'여자도 총은 쏠수있는데요?'
이거지
독립운동가들 중에서도 쌍권총 김마리아처럼 광복군, 독립군 등에서 대활약한 여성 독립운동가 분들이 많이 계신데 여자도 충분히 쌉가능임
참전용사들 중에서도 해병대 4기 할머니나
병원에 쳐들어온 북한군을 혼자 소탕하신 광복군 출신 간호장교 분도 계시고
여자는 애 낳아야함(출산율 0.6을 찍으며)
현역
남여차별이라고 할때 여자도 남자처럼 존중?해달라고 할때 그럼 여자들도 군입대 의무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렇게 해야 공평할것 같은데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사촌형이 뇌와 관련된 질환을 앓고 있어서 말도 어눌하고 혼자 걷기도 버거워 합니다. 그런데 병무청에서는 자꾸만 재검 받아보고 진단서 떼 오라고만 해서 제 외삼촌께서 사촌형을 데리고 대구에만 4번을 왔다갔다 하셔서 반년 동안에 심사를 걸쳐 겨우겨우 군면제 되었습니다. 벌써 좀 된 일이지만 힘있고 빽 있는 사람은 그냥 통화 한통에 쉽게 병역비리 저지르는 판국에 사촌형 같은 사람을 발악해서 군대에, 안된다면 공익으로라도 집어 넣으려는 꼴이 추악스럽네요.
ㅋㅋㅋ ㅇㅈ 나도 격어봐서 암
제가 4년전에 뇌관련 질환 앓고있어서(뇌전증) 진단서 떼서 재검받고 면제 바로 받았는데
언제 받으셨길래?
@@mNs0929 제가 2년전에 처음 신검받고 1급 나와서 뇌전증 때문에 지금까지 7급 판정받고 재검만 계속 받고있어요 병무용 진단서에 주치의 소견서 다 챙겨갔는데도 계속 다시 받으라네요...데파코트 500mg 약을 계속 먹고있고 증명까지 했는데도 정말...하.....
@@health_oriented_zombie 로즈란은 강하다
본인 경우는 굉장히 안타까운거 맞지만 힘있는 사람은 쉽게 빠진다는건 심각한 편견입니다 부모님 국회의원이고 유명한 프렌차이즈 대표 자식이고 이런애들 대부분 군대 끌려가요 매체로 진짜 몇없는 특이 케이스나 드라마보고 그러시는거같은데 군대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좆같습니다 군수저 빼고요
???: 그러니까 군대가 햇빛 밑에서 뺑이치는건데 어떻게 피하고 다니냐고..
???:선크림 PX "니돈으로" 사 ^^
빛보다 빨리 달리면 가능합니다
햇빛알레르기 있는 선임이 제 아빠군번 이였죠 참 힘들어보였는데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죽인다 진짜 한번만 보자
진짜 저는 그반대인 한랭알레르기 있는데 진짜 땀 마르면 알레르기 올라오고 추우면 또 올라오고… 진짜 햇빛이랑 한랭은 빼주는게 맞음…
이거 극도로 심각 중차대한 사안인데 언론 방송들 침묵 중
군대하니까 그거 생각나네 친구가 선천적으로 콩팥이 하나 밖에 없었음. 그 몸으로 군대에 몸 담궈보겠다고 3사관 학교 지원해서 1차 2차 전부 합격하고 3차 면접에서 신장이 하나 밖에 없어서 안된다고 떨굼. 체력 필기등 상위에 있던 앤데....
그래서 부사관이라도 해보려고 부사관 지원했는데 이미 장교 떨어진 사유때문에 안받아줌.
그래놓고 병무청 신검받으니 2급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거 듣고 진짜 병x들만 있나 싶었다.
인천 병무청 잘있냐 ㅋㅋ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장교 지원하게된 계기가 고모부가 장성장교셔서 하려고 했던거라 2급 나온 사실 듣고 고모부 오셔서 따지니까 4급인가 5급나옴.
역시 면제는 신의 아들만 되는 듯
저도 선천적으로 콩팥 하나인걸 초딩때 알아서 어차피 군면제인데~ 라고 생각하며 살다가 21살되서야 태어났던 병원가서 확인서인가 진단서 떼고 병무청가서 신검했더니 5급때려주고 면제받았어요. 친구들 다 군대가고 없을때 외로워서 저도 군대가고싶다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감사합니다. 콩팥 하나인거는 일상생활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딱히 먹는거 행동 조심하는것도 없구요.
@@풀업멸치 병무청마다 폐급들이 있나봅니다. 기준이 다 다른거 보니까요
나도면제인뎁
진짜 ㅈ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고모부 와서 따지니까 바뀌는것도 코미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자보다 훨씬 약한에들도 현역가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
애초에 취지가 신체능력으로 군대갈지안갈지 따지는건데 걍 대놓고 남자들만 보내고 있음
여자보다 약하면 일상생활은 어떻게 함.
@@깐부-h7v애초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애들도 군대를 보내니깐 그렇지
@@깐부-h7v그니까 일상생활도 못하는애들을 군대에 쳐 보내고있다고;
2차 세계대전보다 징집률이 높은 기적의 나라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북한도 하는 여성징병은 죽어도 안하는 나라
그저 일본이 부러워하고 전세계가 두려워하는.. K
@@H-O-S-T-E-L ??? : 어멋! 여자들은 약자라구요!!
@@deded11 양성평등을 외치며 걸스 캔두 애니띵을 외치며 남성 카르텔을 몰아내겠다던 페미들은 정작 군대가라고하면 여성은 약자라고 하며 논리는 개나주고 나몰라라함
그냥 여성인권은 그냥 대충 둘러대는 말이고 사실은 여성이라는 성을 이용해서 남자들 뺑이칠동안 꿀빨려는것같음.
왜 몸무게가 82톤 인지 알거같음
쿵쾅쿵쾅
@@H-O-S-T-E-L 여성징병은 조까라면서 소년병을 징집하려는 '그'들
우리나라 나중에 기술발전되면 프로토스 드라군마냥 휠체어병사 도입 제일 먼저할 나라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ㅈㄴ 웃기네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시빙-
@@Medic_Racco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워치ㅋㅋㅋㅋㅋㅋㅋ
@@탑골공원일진 오버워치 ㅇㅈㄹ 스타크래프트 안해봄?
진단서 ㅇㅈㄹ 하는 우리 국방부 참 꽃같네
꽃 노 ㅈ
꽃 ㅜ임 ㅅㅣ발
@관종이면 유튜브를 했겠지 막상 진단서 갖고 가도 이것저것 트집이란 트집은 다 잡으면서 재검 계속 시킴ㅠㅠ 저도 병이 있어서 병무용진단서+3년짜리 의무기록서+29만원 심리검사지+초중고 생활기록부 다 떼서 갖고 갔는데 되도 않는 이유로 재검만 3번 시켰습니다.. 중간에 심리검사 기한이 끝나서 한 번 더 받았고 결국 신검 받는데만 1년 8개월 가까이 들고 심리 검사 비용으로만 60만원 가까이 깨졌네요. 진짜 병무청 미친놈들이에요 철저하게 준비해서 들고 가도 어떻게든 현역 보내려고 무조건 빠꾸먹임
@@OyKalamushi 지역마다 다른가 나는 그냥 진단서 떼가니까 4급바로 나왔고
주위에 저체중으로 면제 받은애도 있고
병있는 애들 진단서 떼가니까 다들 4급아니면 면제주던데
@@OyKalamushi 정신 3급 주고 너무 힘들면 진단서 가지고 다시오라길래 그냥 현역 갑니다..ㅎㅎ
심리 이상한 애들 보내지마...
나 복무했을때 ㅂㅅ들어와서 얼마나 힘들었는데 심리 이상한 애들 안보내야됨
"최윤종"
거기서 꿋꿋이 노예짓거리하는 것도 정신이상자라 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곧 신검받으실 후배분들 꼭 알아두셔야해요. 절대로 신검받으러가서 4급 이하 나오는걸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시력, 혈압, 심장, 디스크, 기타 유전병 등등 100프로라곤 말씀 못드리지만 저는 제가 아는 선에서는, 본인이 돈내고 병원가서 진단서 떼오는게 아니라면 검사 당시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거의 1~3급주면서 죄다 현역때려요.
후에 알고보니 공익이나 면제가 될 정도의 증상이나 질병이 있더라도 이미 현역입대한 이상 답이 없습니다.
꼭 신검받으시기 전에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있다 싶으시면 귀찮으셔도 꼭꼭꼭 병원가서 병무용 진단서 받으세요.
허리 뿌러진 친구가 있는데 발가락이 마비되었는데도 3급때린거 보고 병무청은 시발 뭐하는곳인가 싶었음.
결국 심사 여러번 받은 끝에 공익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때 진짜 헬조선이다 싶더라고 ...
@@user-qn9bb3rv8h 병무용 진단서는 말 그대로 병무청에 제출하는 진단서일 뿐, 면제나 공익 확정 문서가 아니에요. 당연히 기준치에 미쳐야합니다. 그러니 병무청 홈페이지에 기재된 공익 판정 질병들을 확인하시고, 평소 본인의 증상이 의심된다 하는 것들을 골라서 병원에 검사받으러 가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병으로 4급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체검사 통지서가 날아오기까지 이 질병을 알지 못했고, 평소 기립성 저혈압의 증상이 뚜렷해서 대학병원에 방문한 결과, 기립경 검사를 통해 미주신경성 실신 확정 판단을 받았습니다. 그 질병이 공익에 해당된다는걸 추후에 알고 병무용 진단서까지 받은거구요.
진짜 그냥 서있으면 일단 현역때림 ㅋ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진단서 안떼갓는데 공익주더라구요
이런 사람들까지 징집시키고 여기서 좀 더 심하면 면제가 아니고 공익으로라도 굴리려는 국방부 ㅋㅋㅋㅋㅋ
@유튜브 잡것들아 책임져 너 뭐하는 새끼인데 안부름 ㅇㅇ?
그니까 저런 사회부적응을 왜 징용시킨다냐
꼬우면 시위하세요 여기서 징징거리지 마시구요^^
@@한남-m1s 닉네임까지 완벽!!
공익은 왜있는거냐 진짜 아픈사람들 끌고가서.. 남자 형평성같은 개소리하는데 성 형평성부터 맞추지 씨부랄것들
이거 풍자하는 전쟁게임 만들고싶네
징병제로 병사를 강제 징병 시킬수 있는데
강제징병 당한 병사의 20%가 부대 내부에서 아군한테 총기난사 하는걸로
강제 징병하면
전쟁 일어날시 트롤+팀킬
게임 이름 korean war II 어떰 ㅋㅋ
현재 대한민국 특)나치독일보다 징집률 높음
정말?
@@한국산알파카ㅇ 그렇대
ㄹㅇ
@@한국산알파카ㅇㅇ
나치독일x
지구역사상o
"옛날부터 장애가 있던 사람을 잘 활용하던 땅이 있었다"
고려 조선 시대에는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도록 대우했고
망한민국에서는 장애인들을 끌고가 일을 시켰네요...
적어도 근세까지 극동이 유럽보다 장애인 대우가 나았음
나라에 도움이 안되요.. .. 병신들 ㅋㅋ
춘식...
아우슈비츠 였나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합격하기 쉬운 건 신체검사뿐임 ㅋㅋㅋ
정신병원 반년 통원치료하고 진단서 때가면 공입감
미친새끼들
ㄹㅇ?
@@wlaqlawhsskaktlrhtlvek- 근데 반년이면 6개월인데 너무 큰 시간 아닌가..ㅎㅎ
@@user-cl5rw3ec9z 6개월 정도까진 ㄱㅊ 1년넘어가면 ㄹㅇ 문제임
5년동안 계속 다녔는데 면제떴다 난 머냐 사회방출금지냐
2차대전 때 나치독일하고 일본도 징집률이 70%대였음
우리나라는 99% 자랑스럽다 ㅅㅂㅋㅋ
실제로 18군번 군복무할때 할머니와 초등학교도 안간 딸 +미혼부 이렇게 셋이 사는 사람이 상근을 받은 사람이 있었어요. 대대장이랑 면담해서 이미 상근을 받아서 내보낼수있는 방법은 없지만 퇴근하고 편의점야간뛰는건 눈감아주겠다.. 하더라구요. 다른 상근은 아 너네 주말에 출근 안한만큼 군생활 더해야지~ 했는데 그형은 뭐라 놀리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놀리긴 왜놀리냐 굳건이같은 새끼야 ㅋㅋ
실제 1.3종 담당관 했을 때 취사병으로 보직 받고온 아토피가 심한 친구 있었습니다.
군병원도 가보고 민간 병원에 가서 약을 타오고 부대에서 최대한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는데도, 도저히 부대 생활을 하기가 힘들 정도로 온몸의 피부가 다 아토피라고 해도 될 정도로 심각한 증상의 친구였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현역으로 온건지 의아했었습니다.
그 친구는 부대 생활 1달 정도하고 전역시켰었는데 한 4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신약들고가면 바로 면제판정줘요 대충안보고 그래서 저도 면제
문제점
1.본인이 힘듬
2.동료도 힘듬
당사자도 동료도 힘들게 하는 것
저정도면 걍 여성도 징병해야한다니까?
??? : 저 진짜 죽을거 같습니다....
병무청 : 지금 말하고 있으니까 살아있는거야 너 현역
??? : Tlqkf....
나는 훈련소 행군때 호흡곤란와서 진심으로 죽을것 같다고 하니까 조교ㅅㄲ가 죽어봤어? ㅇㅈㄹ ㅅㅂ 생각하니 또 개빡치네
???:(기절)....
병무청:너 숨 쉬고 있잖아 살아잇으니 총들어
전 현재 중2 트랜스젠더인데(아직 수술안함) 군대는 어떻게 될까요(+참고로 학폭때문에 우울증,공황장애,불안장애,편집증,섭식장애,조현병도 있고 정신과도 다니는중임) 정신병 여러개+성소수자인데 이래도 보낸다면 총기난사하려고요
@@퉰 그럼 먼저 떼고 오세요 일단ㅇㅇ
@@퉰 중2가 벌써 걱정을 ㅋㅋㅋ
부모님이 국회의원
??: 어.. 어? 그래? 면제
고등학교 때, 애들이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걸 보면 쟤네는 삶에 뭐가 저렇게 즐거운 일이 있을까 생각했었고, 웃음 즐거움 행복 이런건 나한테 전혀 없었음. 다가오는 친구들한테도 걍 나 모르는 척 해달라고 할 정도로 우울증 있었고, 체육시간에 혼자 스탠드에 앉아있고, 수업시간에 매일 엎드려 자고 그랬었음. 정말 삶의 의욕 1도 없었기에 군대를 간다는 것도 무감각했음. 남들은 군대 간다고 부담감을 느낀다던데, 난 그냥 가면 가는 거고 거기서 죽으면 죽는거 아닌가 죽으면 죽지 싶었음.
군대 보충대에서 정신검사 설문지 같은거 주길래, 있는 그대로 작성해서 제출함. 얼마 있다가 나를 포함한 몇 명 복도로 불러서 따로 어딜 데려갔는데 끌려온 친구들 슥보니 왜 왔는지 알 것 같았음. 그때 간부가 단 두 문장으로만 물어봄 "계속 할 래? 나가서 치료받고 올래?" 당연히 삶에 의욕이 전혀 없는데 나가서 치료받고 온다는 긍정적 의욕을 가진 언행을 할 사람은 없음. 너무 자연스레 그냥 계속 한다고함.
당시 내 몸무게가 51kg 였는데 4.2인치 박격포를 주특기로 받음. 그 당시 군대에서 4.2 인치는 포를 설치할 때 혼자 들어야하는 포열의 무게가 약 70kg 였던걸로 기억함. (원래 교본상에선 두명이서 들어야하는 건데 그 당시 군대는 그런걸 지키지 않았고 이등병 일병들을 빡세게 굴리기 위한 일종의 가혹행위였음)
그리고 4.2인치 박격포는 원래 전용 차량이 있어야하는데 강원도 내가 있던 부대에는 없었음. 그래서 닷지에 싣고다니다가 내려서 땅을 곡괭이로 파내고 설치를 해야하는데,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체육시간에 가만히 있고 잠만 자던 51kg이 1년이 되도록 이런 육체적 노동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리가 없었음. 조금만 곡괭이질 해도 헉헉대고, 약 70kg 포열은 처음엔 당연히 꿈쩍도 안했음. 그런데 박격포병은 한 분대별로 딱 수행할 수 있는 병력과 역할이 타이트하게 이루어져 있고, 결국 내가 제대로 못하니 분대원들이 피해를 봤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 분대원들에게 참 미안하지만 당시의 나는 미안함도 있었지만 삶의 의욕이 진짜 개풀 하나도 없었기에, 이 상황에서 나를 어떻게 발전시켜본다거나 긍정적으로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를 못함. 선임들한테 욕먹으면 그냥 그대로 주눅만 들고 더 움츠려드는 그냥 폐급이었음.
어찌 해서 군생활 도중에 우울증이 좀 나아지고 몸무게도 58kg으로 늘고 역할수행도 어느정도 하게되면서 분대장을 달게 되었는데. 우연히 보게된 내 관찰일지에 이등병때의 나는 관심병사였음.
군대의 시스템 자체가 참 아쉽다고 생각함.
당연히 삶에 의욕이 없는 정신증환자를 데려다가 머릿수 채워놓는 시스템. 물론 그 인성검사? 심리검사? 일부러 이상하게 쓰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기에 소홀하고 가볍게 넘겼을 수도 있음. 근데 51kg의 누가 봐도 근육없이 빼빼마른 관심병사를 역할수행 빠듯한 4.2인치 박격포병으로 배치시키는건 대체 무슨 시스템인가 싶음. 군 시스템을 이정도까지는 안되도록 고칠 수 있을텐데. 참 나와 함께 군생활 했던 사람들 정말 고생 많았고, 어떤 사람들한테는 미안한 마음도 큼.
ㅋㅋㅋㅋㅋ4.2인치 포를... ㄷㄷ 요즘은 장갑차에 넣고 댕기던데 전장비 아니면 잘 꺼내지도 않고
제가 그 박격포 탑재차량인 k-532 운전병 입니다.....현역입니다 선배님 ㅠㅠㅠㅠㅠ 내년이 올까요
@@prominent3182 내후년 전역입니다...내년도 안 오는데 내후년은 올까요....
아쉽다는 말은 무슨 그냥 뿌리까지 썩었지 전쟁 아니면 못 바꿈
관심병사였던 사람을 분대장으로 성장시킨거네요
심리검사 결과가 이상한 경우
1. 진짜 정신적 문제가 있음
1번은 언제 점화될지 모르는 부류
2번은 국가한테 협박당해서 협력하는 척 하다가 살짝이라도 국가가 빈틈주면 바로 찔려서 멸국으로 직행하게 하는 부류.
ㄹㅇㅋㅋ 2번은 자칫하면 프래깅이잖아
ㅈㄴ 무책임하게 현역 다때리는게 ㄹㅇ 현실국방부네 ㅋㅋ
돈없는집안 노예새끼들로 공짜노예들을 충당해야해서 그럼
아토피 피부염 이렇게 대우하는거 리얼 ㅈ같누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엄청 심한애들은 면티밖에 못입는다고 옛날에 학교 보건실쌤이 한말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ㅋㅋ
제가 그래요 심한건 아닌데 기능성 티셔츠 입으면 좀만 있어도 엄청 간지럽고 벌개짐….
@@doggiekittie 저도 아토피 지금도 살짝 있긴 한데, 요즘도 갑자기 미친듯이 간지럽긴 하더라고요. 공감합니다
@@seanra8598 얼른 완치제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토피 공익인데 겨울에 훈련소 가서 내피못입고 한달버팀 시벌 ㅋㅋㅋㅋㅋㅋ
자다가 존@내 긁어서 습관되서 맨날 몸에 긁은 상처 생김
과체중 저체중까지는 이해라도 가는데 나머지는 그냥 개억지네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실제로 끌고간다는게 코미디..
허리 디스크있는 후임 하나있었는데 군대와서 디스크 심해져서 수술받고 아파서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앞으로 평생 앉을때나 누울때나 허리 조심해야한다더라 수술비도존나 깨지고 진짜 내가 다 화남 아직 심하지않으니까 현역 ㅇㅈㄹ 디스크 터지면 책임 안질거면서 걍 존나 역겨움
국개의원들 또 그의 아들은 잘만 빠짐
일반서민 딸년들은 태어나자마자 면제임
무슨 얼어죽을 국개들 아들타령임
국개 아들도 군대갑니다 다면 보직은 개꿀이지만
생각보다 권력 꼭대기의 자식들은 병역 공익으로라도 시킴.
그 아래 이상한 어중이떠중이들이 법 교묘하게 써먹어서 존버타다가 빽써서 빼더라.
어딜가나 꼭대기들은 생각보다 깨끗합니다.
그 아랫것들이 꼭대기 이름 팔면서 온갖 부정 다 저질러요.ㅋㅋㅋㅋㅋ
@@손비비치 근데 아랫것들이 나대는 꼬라지 보고도 안잡는 꼭대기들이 더 나쁜 쓰레기입니다.
어 꼭대기 돈으로 다 빼고다닌다 영화보다 더한게 현실임 영화는 현실 미화한거
이제는 소아마비 환자도 현역이라더군요. 미친
예????
이건 뭔 개소리냐 ㅋㅋ
이건 진짜.. 아닌거같은데..
구란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아니 ㅅㅣ발 현역이 아니라 공익이잖아
병무청이 여초임ㅋㅋㅋㅋ ㄹㅇ 보내는 애들 다 아 몰라 임
ㄹㅇㅋㅋ 병무청가서 다 때려부수고 줘 ㅍㅇ 말을들음
그래서 븅무청이랑 부대랑사이안좋음
아니 씨발 군대도 안가는 여자새끼들을 왜 뽑냐고 뭘 좀 알고 있는 사람을 뽑아야지 아휴;;;
아니 여초는 맞는데 판정하는놈들 죄다 남자의사라고 ㅋㅋ 왜 이딴소리가 자주나오냐
@@user-wj7ch5wn2f 그 기준은 누가 만드나요?
현실: 진단서 가져와도 대충 보고 현역 주는 경우 있음
기초생활수급자는 좀 빼줘라
아님 군대에서 월급 많이 줘서 집에 보낼 돈이라도 많이 지어주게 하던가
현역 애들이 가만있겠냐 2030남자들도 같은 편은 아님 이해관계가 맞은 거지
도대체 심장병있는놈을 왜보내냐고
총을 쏠 손가락은 있잖아? 현역.
암 있는 사람도 보냄. 한국은
아 기계화보병 하시라고
ㅋㅋㅋㅋㅋㅋ
나 심장병 있는데 면젠데
혈관수술했어서 면제임
???: 어 생물학적으로 남자네 현역!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병무청인간들 죄다 군생활 다시 시켜봐야함...
좀 찐 비정상은 그냥 공익좀 보내라 제발....
3년 학폭으로 자신은 물론 가족한테도 미안해서 매일 매일 죽고 싶었음..근데 또 밖에서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정상인인척, 건강한 척 살다가 결국 훈련소에 적응 못해서 울면서 나왔는데 참..피해자는 평생 시달리고 가해자는 떳떳한 세상
진짜 어디 아프면 강력하게 어필해야됨..
그런말도 있잖아요. 현대사회에서 정신상태에 이상이 없는 사람은 찾기도 어렵다. 즉 다들 어딘가 문제는 있지만 그냥 알아서 잘 참고 사는거에요. 스스로 참고 누르지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거리가 되는것이구요. 걍 참고 살면서 자신만의 스트레스 배출구를 찾는게 답입니다.
강력하게 어필해도 사람잘못만나면 그냥 엄살부리지마 이러고 현역판정
@@띠이모 그게 지금 현대 사회에서의 문제점이고 현실이지만 사람 제각각마다의 처해진 환경과 그 농도는 천차만별임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것엔 좋을 수 있지만 살짝 무책임한 말이라고 생각함
살짝이 아니라 존나 무책임한 말임. 그러면 정신병은 왜있고 정신병원 정신과는 왜있냐 다 이악물고 버티면 되지
@@ss501exㄹㅇㅋㅋ
하ㅡ 몸에 50퍼 이상 아토피라 요즘 더 심해져서 말했더니 걍 거기 심사관? 그사람들은 우리를 그ㅡ냥 군대뺄라고 핑계대는 놈들이라고 정의내려놓고 심사함
저 온몸이 아토피인데 현역이겄죠?
@@누네띠네-j3y 온몸이 아토피.. 저 목 가슴인데도 죽을거같습니다
@@누네띠네-j3y 음.. 진단서 있으셔야 할꺼같아요
저도 보여줬더니 많이 퍼져있긴한데 뭐 그렇게 심해보이지 않는다 ㅇㅈㄹ 하던데요
거기 의무관도 끌려왔으니까ㅋㅋㅋ
@@누네띠네-j3y 심하시면 아토피 진단서 받고 어필하세요 아니면 저처럼 정비병 보직받고 만기전역같은거 하실수도 있음
군대얘기 나올때마다 내가 여자로 태어난것에 감사하지만 그저 군인여러분들 몸 조심히 집에 돌아가시고 후에도 대우 두둑히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우리 아빠들도 군대에 다녀오셨고, 남자 군인분들도 후에 누군가의 아버지가 될수도, 이미 어린 자식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군인분들을 젊은시절의 본인들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대우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드네요
좋겠다..
이미 허리 고장나기 시작.. 에혀
부럽다 다음생에 우리모두 여자로 태어나서 군면제 특권 누립시다
진짜 군대에서 일어나는 병사들 사고는 병무청이 못 거른 잘못이라고 봐도 무방
병무청 : 어디가 아프다고?
아, 암환자라고? 팔다리 멀쩡하지? 숨 잘 쉬지? 눈 잘 보이지? 암 진단서도 가져왔으니 특별히 2급으로 해줄게^^
@@크랩네뷸라 '드립'
@@취한별 저거 실화임ㅋㅋㅋㅋ
@@히힛-r9v 아앗 어떤 사람이 이거 암은 완치여도 못해도 5급이라고 쓴 거에다 답글 쓴 겨
근데 병무청도 케바케가 심한거 같음 나는 완치 됐는데도 앓았던 이력이 있어서 공익 나왔었음
@@취한별 아하
가면 안되는 놈들을 현역으로 보내니까 안에서 사건사고가 안터지는게 이상하지 ㅋㅋ
실제로 동기 중에 빈혈이 굉장히 심한 친구가 있었는데 옆에서 같이 구보뛰다가 눈 헤까닥하고 쓰러진 적 있음.. 속도도 붙고 내리막길 아스팔트여서 상처도 심했었던 걸로 기억함..
정신질환 진단서 가져왔는데 재검 뜨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아니 진짜 대한민국은 남자를 사람으로도 생각 안해주는듯..
예 님들은 3등시민이니까요^^
@@한남-m1s비응신ㅋㅋ 제발 친구도 좀 사귀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살좀빼라 인터넷에서 이러지말고 핸드폰 화면속에 비춰지는 니 얼굴보고 화나는건 알겠다만
@@한남-m1s그게 무슨 소리임
3등 시민은 개나 고양이지 남자가 4등 시민이고 군인은 5등 시민임
@@n.o.p.e9953ㅋㅋㅋㅋ 군인이 시민임? 요즘은 노예도 시민으로 쳐주나?
???: 저...
???2: 현역
???: 아직 암말도 안했ㅇ...
???2: *현역*
20년 전에도 돈 없으면 교통사고나서 심장 수술해도 군대 갔음. 이 나라는 어딘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듯
간부왈: 병무청의 현역판정은 몇년전 60%에서 95%로 올라갔다.
간부가 말하는건 95퍼 개소리긴함
@@박진욱-k6k 공익 포함하면 90프로 넘는거 맞음ㅋㅋㅋ
공익포함 97퍼 현역 82퍼
@@Exterior_product근데 공익도 전쟁나면 군대가니까 전쟁나면 97가 현역판정이 맞음 ㅋㅋ
현역 남발
초졸이 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외국소재 고등학교 나와서 법적으로 초졸인데 헌역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졸이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신분 상승해요
내 동기는 당시 28세였는데 태어나기만 한국에서 태어나서 평생을 태국하고 그 주변국가에서 살면서 현재는 태국에서 사업하면서 살고 결혼하고 딸도있는데 현역판정받음 한국말도 몰랐는데 군대오기 3달 전부터 한국어 공부해서왔음
@@알파칭구그 양반 병신이네 굳이 한국에 와서 끌려가노 ㅋㅋㅋㅋ
@@알파칭구지금 복무중인데 훈련소에서 캐나다, 필리핀, 일본, 베트남 등 여러나라에서 다 왔었슴. 훈련소 분대장도 필리핀 출신이었슴ㅋㅋ 자대에서는 잘 못봤지만 해외출신들 있긴 있더라ㅋㅋ
@@ehhhhh-6682와 글로벌 부대 ㄷㄷ
한국 대단하다...
훈련소가 병무청 싫어하는 이유 저기에 다 있네…
조교한테 들은건데 병무청에서 군대 오면 안되는 애들까지 현역 보내서 훈련소에서 돌려보낸적 있다고 말한게 생각나네 ㄷㄷ
빈혈은 좀 빼줘라...하루종일 암것도 못 먹고 약 먹어도 나을 수가 없는 병임 헌혈 받아도 달라지는 건 없음
병무청: 어 너 현역, 자 다음
???: 안녕하세요 성윤모입니다.
병무청: ...
어릴때 심장수술 받았었는데 이후 쭉 검진 받으러 다니면서 잘 지내다 신검 받으러 갈때 되니까 의사샘이 ㅇㅇ아 신검 받으러갈때 진단서 끊어가라 한게 기억나서 병무청에 검사받으러 갔을때 진단서 내고 신검 잘 받고 나왔는데 5급떠서 신기했었음... 게다가 이후에 후배한테 들었더니 나때 이후론 나랑 같은 경우의 사람들은 등급이 한등급 올라서 4급 뜬다는 얘기 듣고 뭔가 운이 좋았구나 하고 느낌..
저도 심장수술 받았는데 6급 나왔어요
근대 심장수술은 나중에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군대 안가는게 맞다보는데;;
@@시브 군대는 상식과 거리가 먼 조직입니다
@@시브 안 가는 게 맞는데 요즘은 보내버릴듯 ㅋㅋ
@내가 볼려고 만든 애니 저장소 엥 전 선천성인데 기록으로만 면제던데 ㅜㅜ... 완치 판정 나서 일상생활 남들과 다를 거 없고요 신검 년도는 15년도였습니다
밤에 산소호흡기 달고 자는 애가 현역으로 왔다...
ㅁㅊ건가 진짜?
그건 과체중으로 인한 수면 무호흡이라 살 빼면 좋아진다 해서 보낸 걸지도…근데 이병 생활 도중 죽을 수 있음.
와 미친 ㅋㅋ
그거 저도 15년도에 훈련소에서봄 전나 아이러니 한건 그러고 훈련소가면 훈련소에서 부적합하다고 내보냄 근데 재검 볼땐 현역 떠서 그짓 시간 날리면서 반복하는 사람봄 ㄹㅇ 병무청 병신들임
네뷸라이저?
조만간 병무청,국회 군대랑 연관되어 있는곳은 전부 칼부림 일어나겠네
아픈애들은 보내지마라 진짜 ㅅㅂ 멀쩡한 애들까지 잡는다 ㄹㅇ
전 현재 중2 트랜스젠더인데(아직 수술안함) 군대는 어떻게 될까요(+참고로 학폭때문에 우울증,공황장애,불안장애,편집증,섭식장애,조현병도 있고 정신과도 다니는중임) 정신병 여러개+성소수자인데 이래도 보낸다면 총기난사하려고요
@@dart-king 근데 1등급이 제일 면제대상인가요 아니면 군대가야하는건가욤🧚🏿♀️
@@dart-king ㅇㅎ 제일 징병이구나👁👄👁 일본제국 반자이 마렵네요 ㅋ0ㅋ
@@퉰 그냥 고추 자르고 구멍 뚫는 수술 하면 되는데 왜 안 함?
@@퉰 얜 진짜 보내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bts는 보낼까 말까를 의논하는 나라ㅋㅋㅋ
전세계 돌며 춤추고 노래하고 빡센 스케줄 해낼 체력이면 면제나 공익이 아니라 특전사 보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willybilly00 근데 이논리만보면 금메달리스트도 마찬가지
근데 bts는 기본적으로 깔아주지않을까?
선임들도 ㅈ되기 싫으면 알아서 잘 할꺼고 bts는 사람좋아서 안시켜도 알아서 할듯
안 보내는게 국가 이익이 될텐데
@@퍼리백합 진짜 그럴거라 생각하시나요? 안보냄으로 인해서 일어날 파급효과가 이나라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손해가 더 클텐데요? 저거 특례로 안보내면 가야할 20대들 안그래도 가기 싫은데 이제 단체로 징집거부라도 하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될껄요? 군대 다녀온다고 그룹이나 아이돌계가 사라집니까? 그냥 다른 그룹이 대처하겠죠, 근데 안가면 잃을게 너무 많습니다.
“일단입대하고문제있으면알아서해결하자”
아시안게임때 게임해서 군대뺀다고 논란이였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절반은 태어나자마자 군면제받고 시작임 ㅋㅋ
저는 중증 우울증에 심한 평발인데 현역 갔네요...
심지어 신교대 나오고 자대배치 받고 얼마 안 지나서 허리가 갑자기 굽어서 안 펴지니까 병원갔는데, 군병원에서는 별거 아니라는 겁니다.
근데 1년 가까이 허리가 굽었다 폈다가 증상이 계속돼서 결국 휴가 나올 때마다 민간병원 들락날락 했더니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이라더군요.
심지어 신검 기준에 따르면 천장관절염이 좌우 모두 grade 2 라 4급 공익도 아니고 5급 면제...
그래서 신체등급 조정 신청할려고 군병원에 몇번 따졌는데 지들 보기에는 희귀병도 아니고 관절염도 별로 안 심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꾸역꾸역 몸 비틀어가면서 18개월 채우고 나왔네요.
나라에서 희귀병 질환자로 등록돼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보료가 나오는데 인정을 안해준다?
국방부는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아닙니까?
ㄹㅇ 저정도면 단체로 징병거부 입대거부 집단운동 펼쳐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물론 우리나라 지정학적 위치가 너무 쓰레기고 중국 일본 북한 미국 프랑스와 같은 외세로부터 침략받아온 역사 때문에 국가 안보 유지 차원에서 징병제 버리는건 쉽지 않긴한데, 그런 걸 감안한다 하더라도 몸이 아픈 사람들까지 입대시키는 건 이분들 목숨을 합법적으로 뺏어가겠다랑 뭐가 다른가?
인구감소니 인력감축이니 라면서 군 병력 공백 생기는 것이 진심으로 걱정되면 건장한 여성도 징병하던지 아니면 걍 모병제로 바꿔버렸음 좋겠다.
이미 하고있음
모병제는 절대 안됨 여성도 35세 전까지 출산 안하는 여자들 모조건 군대 보내야된다.
@@Gangster_Hampster안하고있다
핵무장하면 모병제로 바뀔 가능성이 큼 그거 말고는 모병제로 바꿀수가 없음
한남들은 이기적이라서 그럴일 절대없음 ㅋㅋㅋㅋㅋㅋㅋ 평생 노예취급이나 받으면서 살아라 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른건 몰라도 정공은 진짜 제대로 걸러줘라 신검 받으러 갔는데 그때 조차도 사회성 결여되거나 약간 비정상적인 애들이 눈에 보이는데 그런애들이 군대에서 총잡고 훈련받는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섭다
ㅋㅋㅋ휴대폰 쓰지 말라니까 떼쓰고 징징거리는 애도 있던데 ㄹㅇ죽탱이 마렵다
@@서도운-j1y 난 나라사랑 카드 만들때 상담사한테 반말찍찍거리고 떼쓰는놈 봤음 ㅋㅋㅋㅋ
일단은 재검받아봐가 ㅈㄴ 빡침 사안에 없는 질병이면 재검받더라도 인수인계되어있는게 없어서 똑같음 그렇게 한 4번동안 튕겨서 빡치면 그냥 현역 들어가는가고 끝까지 뻐팅기다 4급뜨면 이제서야 공익 ㄹㅇ 시간낭비좆되고 구상해둔 것들도 그거하나땜에 다 망가짐 ㄹㅇ 폐급 집합소
지금 공군 상병에 후임 다섯명인데 한 명은 의가사 했고 두명은 허리 디스크 있는 상태로 와서 일을 못 하고 한 명은 어깨 수술을 받아서 왼팔만 제대로 씁니다. 제발 아픈 사람 보내지 마세요ㅜㅜ 더 다치니까
02군번인데 무전병으로 상병까지 5대기 매복 수색 파견 다 다님서 후임 일병달고 이제 해방이네 했더니 후임이 신장이상으로 재검자꾸 떠서 그당시 동반입대 그걸로 재검패스하고 입대함 일병달자마자 후송다니더니 2달뒤에
의병전역함 병장달고 이병 후임 다시 받고(일병전까지 대부분 열외라서)말년에 5대기 수색 매복 다 나감 넘 불쌍한지 관측무전병이 5대기 몇번 대신 차줌 ㅜㅜ
한명은 어떤 사유로 의가사 했어요?
현역줄때 : 나라의아들
다쳤을때 : 느그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나는 뭘라요~~~ㅇㅈㄹ할듯
손목에 다섯줄 긁어서 문제 있는 병사 와버리는게 현실임. 이건 ㄹㅇ임.
손목에 자해 흉터제거수술 3번 받았는데도 ㅈㄴ 선명한 친구가 이번에 현역 간다더라.
문제있으면 진단서를 갖고오소 ㅋㅋ
어 잠만... 혹시 그친구...
@@super-pig00갖고 와도 ㅈㄹ함
@@super-pig00가지고 와도 현역줌
그래서 문제라는거임 ㅋㅋㅋ
여자-
???:어이구 보룡인 오셨습니까?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하층민인 남자는 보룡인 앞에서 엎드려야한다고 ㅋㅋ
어딜 2등시민이ㅋㅋㅋㅋ
@@시은정-x4wㄴㄴ 3등시민ㅋㅋ 1위:국개위원 2위:여자 3위:남자
그런거말하지마라
보룡인은 안가지
저래놓고 보내면 이제 중대장이나 대대장들은 뭐 이딴 놈을 군대에 보냈어?라고 한다던데ㅋㅋ
ㅋㅋㅋ진단서 가져갔지만 보지도 않고 대충 씨부리면서 수술경력이 2급 이러면서 현역줬으면서 진단서는 뭔 진단서야 ㅋㅋㅋㅋㅋㅌㅌㅌ
수술 경력이 뭔상관이에요?(질문)
아 다리 부러져서 다리에 철심 박앗었거든요 그래서 그거 경력만치더라고요 다리안에 철심 있고 진단서 가지고 갔는데도
@@김영훈-g3x 컼
@@김영훈-g3x 갑상선암 걸렸던 친구 있었는데 휴유증 없다고 2급받았음ㅋㅋ
빈혈은 진짜 잘통함ㅋㅋㅋㅋ다들 빈혈로 많이 빼는듯ㅋㅋㅋㅋㅋ
고자
병무청: 야 너거기 가서 번식할거아니잖아 현역
맞긴하네
틀린말은 아니네?
굳건이 빵긋웃는거 열받네..
여가부가 압도적이라 그렇지 병무청 얘네도 갈아엎어야됨
ㄹㅇ 정신병 있다고 말하는 애들은 들여보내지 않았으면;; 거짓이든 진실이든 어느쪽이든 개폐급임
살이 빠지고 살이 찌며
똑똑해지고 가정이 안정되고
모든 병과 마음의 병이 완치되고
더욱 더 많은 피가 솟아나는 그곳,
“군대“
진짜 생각 없이 보내놓으면 피해는 애꿏은 병사들만 입는거임 지들은 나몰라라 하고 일단 보내기에 급급하고 뒷감당은 니네가 알아서 해라 난 모른다식 에휴
관심병사 한명 생기면 케어한다고 주임원사부터 주변병사들까지 ㅈㄴ 고생함 그냥 안뽑는게 오히려 업무효율이 올라가는데 진짜 뭔가 잘못된 것 같다
동생이 관리 못하고 오래 움직이면 무릎에 있는 연골이 녹아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줘야하는 데...나라에서 괜찮다고 3급받아서 가더니 훈련소에서 2주만에 무릎이 아프다고 하더니 제대로 못움직여서 결국 군병원에서 MRI랑 CT찍고 십자인대 부었다는 걸 알고 훈련에서 제외되어서도 계속 군병원 다닌다던데...너무 걱정되네요...이러다가 진짜 큰일나서 다리 못움직이고 그러는 거 아닐까 걱정이예요...
+허리 디스크 터지고 제대로 걷지도 못해서 군병원에서 입원과 퇴원 반복해서 하고 있는 데...ㅋㅋㅋㅋㅋ시벌 왜 의가사 제대 안 시켜줘요....동생 멀쩡하게 돌아오게 해주면 안돼나..진짜..미칠 것 같네요 ㅠㅠㅠ
'그 성별'
"굳이 여기 올 필요 있어? 집 가서 쉬어~"
와서 폐끼칠거면 그게 낫긴함
@@엔구니 ㅋㅋ 여자는 여자끼리 모여서 일하게 해야지 남자가 뭔 폐를 받음?
@@솜니움-m6w 일을 못하면 누군가는 그일을 함 섞이든 안섞이든 저기서 답없다싶으면 덮거나 대신시키거나 하는게 후자면 민폐맞음
@@엔구니 어차피 '그 성별' 대거 징병하면 자기들끼리 알아서 일 안 하려고 난리치고 울먹거리다가 자연스럽게 여론 모여서 국방부 앞에서 대규모로 시위할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노리니까 여성 징병 주장하는 거지
@@엔구니그럼 직업군인도 보내지 말아야지ㅋㅋ 민폐끼치는건 여부사관, 장교들도 마찬가지인데 직업군인은 되고 병사는 안되고?
애초에 남자도 에이급만 모아서 징병하는것도 아니고 온갖 폐급새끼들 다 섞여있는데 스윗호구새끼 아니랄까봐 민폐니까 오지마~ 이지랄 하고있네 븅신ㅋㅋ
뭐 군대가는 사람들이 아무리 적어져서 저렇다 해도, 빼야할사람은 빼야 하잖냐 제발 가지말아야 할사람은 빼주라고 ㅉ
K-나치 의 위엄 ㅋㅋㅋㅋㅋㅋ 아돌프 퓌러도 울고갈 징병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게... 민주국가?
전세계가 경악한 한국의 군대 전게셰 반응 일본반응 중국반응 미국반응
소중국
@@waaaaa_ww 중국은 고르고 골라서 보내는데
놀랍게도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나라들보다 징집율이 높은 휴전국가
?
@@kjmin1004 당연히 높지 병신아 ㅋㅋㅋ
나치군은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했고 한국은 20~30만 대상으로 하니까 우리도 전연령으로 하면 40%도 안된다.
이럴거면 검사를 왜함?
🙃
형식상하는거죠
더 많이 잡아넣으려고
ㄹㅇ 진단서만 갖고오라고 ㅋㅋ
앙 징병 야미~^^
국회의원 아들 : 면제
10년전 심장질환이 있어서 수술받으려 하고 있을때쯤 수술에서 시술로 명이 바꼈다며 현역판정 내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시술 받은지 3개월 됐는데 시술후 증세 확인도 덜 된상태로 현역 받음 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선 해당 증세 완화 시켜주는 약도 없어가지고
약받으러 별도로 휴가 써가면서 약타오고 그랬음
훈련소 및 자대에서 어떻게 들어왔냐며 이등별 취급 ㅋㅋ
아오 그놈의 진단서 진짜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신검중에 이상 생기면 보내는게 맞지 않나?? 진단서 떼오라는건 일반 병원이 병무청보다 수준 높다고 자학하는 수준인데
우리 소대 하사 스펙
180cm 120kg
방사능 피폭 돼지마냥 땀 줄줄 흐르는 다한증
상황실 의자 한달에 한개씩 부셔서 보급관 저혈압 완치시킴
중대장이 진급하고 싶으면 다이어트 하라고 명령해서 한달만에 15키로 뺐다가 요요와서 군화 터짐
근데 중사 진급함ㅋㅋㅋ어케했냐 도대체
저는 심한 아토피환자입니다
얼굴 목 어깨 겨드랑이 허벅지 사타구니
오금 배 가슴 아토피가 있었는데
군의관이 제 몸을 보더니 애매하다고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이정도면 군생활은 힘들다고 말씀 해주셨는데
군의관들 진짜 너무합니다 진단서 부터
약물투여 기록 보여줘도 그냥 돌려보내요
그래서 아토피 엄청심한 사람만 보험 해주는
듀피젠트 주사를 맞고 재검을 받았습니다
그때 얼탱이가 없었습니다 군의관님이
머때문에 왔어요 하니깐 제가 아토피때문에
듀피젠트를 맞았다 말하니깐 군의관님이
그래서요? 하길래 속으로 개빡쳐가지고
혹시 4급 가능할까해서요 말했는데
잠시 옷좀 벗어보래요 그러니깐 배만 살짝보고
4급 드릴테니깐 치료 열심히 받으세요
이러네요
진짜 아토피있으니까 좆같음.
그 새끼 개폐급임? ㅋㅋㅋ
@@rollcake_politicsandgameㅇㅇ 개폐급임 들어온지 얼마 안됐나봐 그래서
그 피부과 진료하는 선임이 있었나봐 그사람한테 전화해서 이거 공익 처리해야하냐고
처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 ㅈㄴ 얼탱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듀피젠트 들고가면대요 일단 주사자체가 존나 무섭게생겨서 군의관이 검색해보는데 신약이라고 뜨고 가격보고 대학병원에서만 맞을수있는거알면 바로 4급.. 저도 들고가서 4급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