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대정도 해먹어봤는데 다실패해서 문의드립니다 ㅠㅠ 너무 육즙이 없고 겉에가 탄느낌에 껍질이 육포급으로 질기더라구요. 영상처럼 뼈가쏙 안빠지는거같아서 뭐가문제일까요 ㅠㅠ 1차는 꿀많이해서 150도 2시간반하고 15분170도 2번했는데 사이드가 다 탔어요... 2차보단 뼈붙은살은 부드럽긴햇는데 엄청 마른느낌... 2차는 머스터드 바르고 150도로 50분 50분 15분 160도 2번했는데 더 찔겨요.. 더 마른느낌.... 밀봉을 잘했다생각했는데.. 혹시 이게 실수인건지 아니면 꿀이 질질흐를 정도로 많이 더 쳐발라야하는지 아니면 마지막으로 에어프라이기의 출력이 다 다르다보니 더 낮은 온도로 오래해야하는지 어렵습니다 ㅠㅠ
해욱님~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일단 등갈비는 두껍지 않아서 1시간이면 충분히 다익는답니다. 1차조리시 꿀을 듬뿍 발라주신 후에 호일로 단단히 싸주시고 최대 1시간 반만 돌려주시면 되세요. 2차는 정말 익히는 작업이 아니라 바베큐 소스를 고기 겉면에 밀착시키는 정도로 생각하시고 180도 설정으로 앞뒤 각각 5~10분씩만 지져주시고 바로 꺼내주셔야합니다. 제가볼때는 1차조리가 너무 길었고요. 2차도 너무 길어서 그런듯합니다^^ 1차는 150도로 1시간~1시간30분 2차조리는 180도로 양쪽면 각각 5분씩 총 10분만 지져주시고 끝내주시면 촉촉하고 부드럽게 드실 수 있으실겁니다. 1차조리때 절때 달지않으니 꿀 넉넉히 발라주시고 은박호일 2중으로 단단하게 꽁꽁 싸주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브리스킷은 퍽퍽한 육질의 차돌양지 원육을 장시간 저온조리를 통해 부드러운 육질로 요리하는 방법이랍니다~삼겹살은 잘아시듯이 원래 지방이많고 육질이 부드러운 고기라 굳이 브리스킷만드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도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대신 삼겹살 덩어리도 브리스킷처럼 저온조리 후에 고온에서 짧게 2차 조리를 해주시면 좀 더 부드럽게 드실 수 있답니다~감사합니다♡
1차 가열후 식히지 않고 바로 2차가열 빨리 들어가는 것이 좋답니다. 아무래도 식혔다가 2차를 돌리면 고온으로 고기를 오래 노출을 해야하는데 그러면 수분 손실이 더 많아져서 퍽퍽해질 수 있답니다^^ 그렇다고 맛에 큰차이가 생기는게 아니고 등갈비 자체가 두껍지 않기때문에 상황에 따라 식혔다 2차조리하셔도 큰 차이 없으실겁니다~~
호일로 감싸서 돌리셨나요? 150도로 1시간 호일감아 돌리시면 뻑뻑해지지는 않으실텐데 간혹 열선이 가까이있으면 더 드라이해질 수 있답니다. 어쨋든 제 레시피따라 하셨는데 뻑뻑하셨다니 제가 너무나 죄송합니다.^^;; 120도로 하실때는 1시간반이상 돌려주셔야 한답니다.국산 등갈비는 거의 냉장제품들인데 혹시 냉동등갈비일경우에는 꼭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Jb님~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판 바베큐 소스 무엇이든 상관없는데요~고르시기힘드시면 오뚜기에서 나온 바베큐소스 아무거나 구입하셔도 되세요~ㅎ 혹시 조금 더 고급진 바베큐 소스 원하시면 스텁스 스모키 바베큐 소스 쓰시면 되는데 그럴경우 훈연액은 안쓰셔도 된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뽕쉪님 안녕하세요 등갈비 역시도 3번 연속으로 계속 돌려 보고 따라했더니 정말 너무 맛있더라구요!! 근데 비프립에 이어서 한 가지 궁금한점은 제가 메이플 시럽을 활용한 통삼겹 베이컨과 소금 후추를 활용한 베이컨 두 가지를 시도해보고싶은데 베이컨은 국민 식장비인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영상이 없고 전부 오븐으로 만들더라구요..과연 수제 베이컨도 에어프라이어로 가능할까요...?
나는배고프다님~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제가 구입한곳은 영주인삼포크라는 곳인데 지금 들어가보니 판매중지되었네요 ㅜㅜ 제가 비슷한 품질, 가격에 리뷰 좋은 걸로 찾아보니 m.smartstore.naver.com/gogicompany/products/4912486484?NaPm=ct%3Dkt1iicjs%7Cci%3D5109d4314b6cebf30b0a21388f6705d31aa00ed4%7Ctr%3Dsls%7Csn%3D705842%7Chk%3D0f48d542e3bc0b0b53e531819e545f71803af07e#REVIEW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등갈비용으로 구입하시면 되실듯해요~고기 좋아보이더라고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가 4대정도 해먹어봤는데 다실패해서 문의드립니다 ㅠㅠ
너무 육즙이 없고 겉에가 탄느낌에 껍질이 육포급으로 질기더라구요.
영상처럼 뼈가쏙 안빠지는거같아서 뭐가문제일까요 ㅠㅠ
1차는 꿀많이해서 150도 2시간반하고 15분170도 2번했는데 사이드가 다 탔어요... 2차보단 뼈붙은살은 부드럽긴햇는데 엄청 마른느낌...
2차는 머스터드 바르고 150도로 50분 50분
15분 160도 2번했는데 더 찔겨요.. 더 마른느낌....
밀봉을 잘했다생각했는데.. 혹시 이게 실수인건지 아니면 꿀이 질질흐를 정도로 많이 더 쳐발라야하는지
아니면 마지막으로 에어프라이기의 출력이 다 다르다보니 더 낮은 온도로 오래해야하는지 어렵습니다 ㅠㅠ
해욱님~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일단 등갈비는 두껍지 않아서 1시간이면 충분히 다익는답니다. 1차조리시 꿀을 듬뿍 발라주신 후에 호일로 단단히 싸주시고 최대 1시간 반만 돌려주시면 되세요.
2차는 정말 익히는 작업이 아니라 바베큐 소스를 고기 겉면에 밀착시키는 정도로 생각하시고 180도 설정으로 앞뒤 각각 5~10분씩만 지져주시고 바로 꺼내주셔야합니다. 제가볼때는 1차조리가 너무 길었고요. 2차도 너무 길어서 그런듯합니다^^
1차는 150도로 1시간~1시간30분
2차조리는 180도로 양쪽면 각각 5분씩 총 10분만 지져주시고 끝내주시면 촉촉하고 부드럽게 드실 수 있으실겁니다.
1차조리때 절때 달지않으니 꿀 넉넉히 발라주시고 은박호일 2중으로 단단하게 꽁꽁 싸주세요^^
화이팅!!!!
@@BBong-Chef 답변 감사합니다 내일 다시해볼게요. 안그래도 밑에 기름이 조금떨어져잇던걸로 보아 호일사이에 열이 들어가있던거 같기도.. 남은거 다시먹느라 턱이 빠지는 줄 알았어요.
@@cols1122 화이팅입니다^^ 이번엔 부드럽게 드시리라 확신합니다~
이번에 진짜 맛있게먹었습니다!! 확실히 머스터드대신 꿀진짜 엄청바르고 호일빡빡하게하니까 부드럽더라고여.
뼈가크고 살이많은부위는 아직 좀 질긴감이 있고 연골은 안씹어지던데 조리시간을 좀 늘려도 될 까요
@@cols1122 제가 더 기쁩니다^^ 저온조리시간을 늘리는건 괜찮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면 1차조리를 150도가 아닌 120도정도 낮은 온도로 조리하시면 육질을 좀더 부드럽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겹살로 브리스킷 비슷하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던데
혹시 해보셨나요??
안녕하세요^^ 브리스킷은 퍽퍽한 육질의 차돌양지 원육을 장시간 저온조리를 통해 부드러운 육질로 요리하는 방법이랍니다~삼겹살은 잘아시듯이 원래 지방이많고 육질이 부드러운 고기라 굳이 브리스킷만드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도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대신 삼겹살 덩어리도 브리스킷처럼 저온조리 후에 고온에서 짧게 2차 조리를 해주시면 좀 더 부드럽게 드실 수 있답니다~감사합니다♡
1차가열후 식혀두었다가 2차가열 괜찮나요? 온도 시간 궁금합니다ᆢㅎ 사실저녁메뉴로 써보려구요 ㅎ
1차 가열후 식히지 않고 바로 2차가열 빨리 들어가는 것이 좋답니다. 아무래도 식혔다가 2차를 돌리면 고온으로 고기를 오래 노출을 해야하는데 그러면 수분 손실이 더 많아져서 퍽퍽해질 수 있답니다^^ 그렇다고 맛에 큰차이가 생기는게 아니고 등갈비 자체가 두껍지 않기때문에 상황에 따라 식혔다 2차조리하셔도 큰 차이 없으실겁니다~~
꼭 꿀이여야될까요?? 물엿이나 올리고당은 안될까요??
달의여인님 안녕하세요^^ 올리고당 물엿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
선생님 120도 구우면 얼마나 구워야할까요? 150도로했는데 너무 퍽퍽했습니다 ㅠ
호일로 감싸서 돌리셨나요? 150도로 1시간 호일감아 돌리시면 뻑뻑해지지는 않으실텐데 간혹 열선이 가까이있으면 더 드라이해질 수 있답니다. 어쨋든 제 레시피따라 하셨는데 뻑뻑하셨다니 제가 너무나 죄송합니다.^^;; 120도로 하실때는 1시간반이상 돌려주셔야 한답니다.국산 등갈비는 거의 냉장제품들인데 혹시 냉동등갈비일경우에는 꼭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오늘도 잘 봤습니다 뽕쉪님께서 에어프라이로 요리하는거 다 해봤는데 너무 성공적이라 좋고 감사하네요ㅎㅎㅎ2022년에는 떡상하실꺼에요!!
아 그리고 소스는 마트에서 구매하려고 하는데 어떤걸 사야하나요??
Jb님~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판 바베큐 소스 무엇이든 상관없는데요~고르시기힘드시면 오뚜기에서 나온 바베큐소스 아무거나 구입하셔도 되세요~ㅎ 혹시 조금 더 고급진 바베큐 소스 원하시면 스텁스 스모키 바베큐 소스 쓰시면 되는데 그럴경우 훈연액은 안쓰셔도 된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요리해주는 아빠와 맛있게 먹어주는 딸들 정말 행복해 보여요🎶🎵
근석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돈은 아니지만 해동하고 핏물 잘뺀 스페인산으로 만들었어요~ 제일좋아하는게 폭립이라 등갈비를 지금까지 수십키로는 구워봤는데 이 방법이 제일 사먹는거랑 비슷하네여ㅋ
소스는 돈까스소스 1, 데리야끼소스(업소용) 1, 화유 조금 섞어서 했는데 맛있네여ㅋ
CHEL님~기본적으로 고기를 이해하고 다룰 줄 아시는 고수분이신듯합니다^^ 소스 조합도 너무 좋은데요~CHEL님 소스 레시피 저장하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CHEL님♡
너무 맛있겠어요 !!!!!! 혹시 오븐으로는 어떻게하면 될까요 ?! 같은 온도와 시간이면 가능할까요 ?!
정오님~안녕하세요^^ 오븐으로 동일하게 하시면 되세요~사실 오븐이 더 좋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BBong-Chef 감사합니다 !!!!!☺️☺️
@@jungo806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뼈에 붙은 고기가 맛있죠. 맛있는거 자주 먹는 따님 부럽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넘자감님~한덩이 드리고싶네요^^
한돈이어도 저런가격이면 수입냉동이면 더 싸게즐길수있겠네요 ㅎㅎ 오늘도감사합니다
맹구님 감사합니다~그 생각은 못했네요~ㅎㅎ
이거 보고 등갈비 구매하러 갑니다ㅎㅎ
근막은 따로 제거안해줘도 되나요?
근막을 제거하면 살이 무너져서 형태가 부서질 수 있더라고요 ㅎ 그만큼 촉촉하게 익었다는거겠죠?^^ 한돈은 근막 제거안해도 괜찮더라고요~전 맛있게 먹었답니다~감사해요 헌주님~
조리후 2kg인가요?
아마 익으면서 중량은 좀 줄었겠죠^^
시즈닝때 사용하시는 것은 어떻게 만드나요? 혹 구입하는건가요?!
팀한위님 안녕하세요^^ 저는 마트에서 바베큐 소스 사서 사용했답니다. 소스가 맛있게 잘나와서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괜찮으세요. 제가 사용한건 아마 오뚜기제품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시스닝 소스도 바베큐 소스랑 같은거로 하신거에요?
@@teamihanny처음 시즈닝은 꿀 듬뿍 발라주시고 소금 후추로 밑간만 하시는 수준입니다^^ 특별한 소스는 아니랍니다~
미리 이렇게 만들어서 펜션가서 팬에 살짝 구워먹어도 될까요??
문문님~안녕하세요^^ 네~1차 조리까지만 하고 냉장보관해두었다가 가져가서 구워드시면 되세요~ 펜션가서 다시 굽기전 2시간전에 미리 상온에 꺼내둬서 찬기가 빠지도록 해주신 후에 구워주시는게 좋습니다~감사합니다~
@@BBong-Chef 2차조리까지해서 스티로폼박스에 넣어서 가서 팬에서 열만줄까하는데 가능할까요??
그것도 가능합니다 문문님^^ 팬이면 후라이팬 말씀이시죠? 만약 후라이팬이면 등갈비를 조각으로 썰어서 데우시거나 아니면 뚜껑있는 후라이팬으로 뚜껑을 덮어서 하셔야 잘 데워지겠네요^^ 통으로 데우시려면 등갈비가 뼈가 라운드라 데우기가 쉽지않으실것같아요~펜션이시면 숯불에 살짝 구워주시는게 더 맛있을거같아요~감사합니다~
이번 요리가 굉장히 간단해보이네요. 역시 만들어 먹는게 가장 싸고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Soong2님 감사합니다~말씀하신 내용이 이번영상의 주제였습니다^^
2kg이면 남자 한명이 배부르게 먹나요?ㅎㅎ
티본이나 토마호크도 그렇고 뼈 있는 고기들은 고기만 얼마나 나올지 몰라서 양 잡기가 곤란하네요^^;
2키로면 성인 3분정도 적당히 드실 수 있어요~많이 드시는분이시면 2분 드시면 적당해요^^ 감사합니다 빅버드님~
뽕쉪님 안녕하세요 등갈비 역시도 3번 연속으로 계속 돌려 보고 따라했더니 정말 너무 맛있더라구요!!
근데 비프립에 이어서 한 가지 궁금한점은
제가 메이플 시럽을 활용한 통삼겹 베이컨과 소금 후추를 활용한 베이컨 두 가지를 시도해보고싶은데 베이컨은 국민 식장비인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영상이 없고 전부 오븐으로 만들더라구요..과연 수제 베이컨도 에어프라이어로 가능할까요...?
창현님~~감사합니다. 베이컨 문의 주셨는데요. 일단 베이컨이 염지->훈연->익히기의 3단계가 기본인데 집에서 훈연이 여건상 참 어렵죠. 훈연은 연기만 내서 향을 입히는건데 사실 베이컨의 독특한 훈연향만 조금 내려놓는다면 에어프라이어로도 가능하답니다.
베이컨은 염지만 일주일이 소요되는 거라 인내가 필요한데 조만간에 계획잡고 에어프라이어로 베이컨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Bong-Chef 흑흑 ㅠ ㅠ 감사합니다 주말마다 뽕쉪님 영상보고 따라만드는게 일주일의 행복인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매번 감사드립니다 뽕쉪님!!
@@최창현-k8w 제가 더 감사드린다는거 알고 계시죠? ㅎ 항상 감사합니다 창현님^^
주말에 스페어립을 성공했는데 다음엔 등갈비로 해봐야겠네요 ㅎㅎ감사합니다
와~~~축하드려요^^ 등갈비도 화이팅입니다~~
혹시 오븐으로해도 효과가 같을까요??
팀한위님~안녕하세요^^ 네~동일합니다~감사합니다~
3:26 하이라이트
혹시 등갈비 구입처 알 수 있을까요?? 너무 맛있어보여서 집에서 해 먹어 보고싶네요😁
나는배고프다님~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제가 구입한곳은 영주인삼포크라는 곳인데 지금 들어가보니 판매중지되었네요 ㅜㅜ 제가 비슷한 품질, 가격에 리뷰 좋은 걸로 찾아보니
m.smartstore.naver.com/gogicompany/products/4912486484?NaPm=ct%3Dkt1iicjs%7Cci%3D5109d4314b6cebf30b0a21388f6705d31aa00ed4%7Ctr%3Dsls%7Csn%3D705842%7Chk%3D0f48d542e3bc0b0b53e531819e545f71803af07e#REVIEW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등갈비용으로 구입하시면 되실듯해요~고기 좋아보이더라고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BBong-Chef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만드셔서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BBong-Chef 감사합니다!!ㅎㅎ
하필 자기전에 봐서 꿈에서라도 저 등갈비 맛보고싶네요ㅜㅜ
죄송합니다~허허허허^^ 편안한밤 되시고 내일도 화이팅하세요~감사합니다~
이야 한돈 정말 어마 어마한 비쥬얼이에요
아 등갈비 캠핑 느낌 제대로 나는군요
마지막에 토치로 지지는거 좋네요 ㅎㅎ
등갈비를 통으로 사보질 않았네요
한번 사서 해봐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 제대로 나네요~ 따님은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맛있는 요리에 사실 제가 더 행복해한답니다^^
먹는 즐거움만한 게 없긴 하죠 ㅎㅎ
저랑 통하셨네요^^
바베큐 소스은 어디거 쓰시는지 문의드립니다
화성인님~안녕하세요^^ 특별히 사용하는 건 없고요. 마트 말고 인터넷으로 구입하시면 스텁스 스모키 소스 추천드려요~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인데 1년이 지나도록 8천뷰도 안된다니...
yesign님 안녕하세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신 것만도 너무 만족합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