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추미소님~~ 영상 보면서 생각난 얘기 적어요. 한국도 정신장애인연금이 존재합니다. 저는 양국 정신과를 다 경험해보았는데요, 느껴지는 차이가 있어요. 1) 우선 간호사로서 환자 생활 관련 온갖 일을 다 맡았던 한국과 달리 미국에선 '메디컬&간호'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2) 현재 일하는 곳은 비영리 정신과 기관인데, 아름다운 건물들과 실내 수영장까지 있어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됐던 제가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리 기관이면 얼마나 더 호화?로울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만큼 주정부에서 정신건강 수호에 앞장서고 관련 시설에 많은 펀딩을 제공합니다. 3) 무엇보다도 미국 정신과에서 환자 인권을 보장하려는 노력을 많이 합니다.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됐을 당시엔,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환자 권리와 자유를 존중해줘 환자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정신건강과 인권 그리고 평등에 큰 비중를 두는 주(state)에서 근무를 하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에 정착해서 정신과에서 첫 커리어를 쌓는 데에 외국인으로서 제약은 없다 느낍니다 : )
정말 한국과 미국의 인식이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저도 여기서 널싱스쿨 다닐 때 psychiatric 수업에서 친구들이 너도 나도 depression, bipolar 있다 등 엄청 자기 정신병에 대해 오픈되어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였으면 숨기기 일수였을껀데. 아 이번에도 정말 인터레스팅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쵸 서슴없이 정말 얘기 잘해요 미국인들!! 손목을 그었네 약을 먹고 있네 움... 오케이.... 굿굿! 숨겨야 한다는 생각이 없다는 거 자체가 다행이기도 해요. 본인이 받아들이고 치료를 할 수 있으니까요. 사회가 눈총 주고 손가락질하는 분위기면 가족부터 시작해서 모든 게 힘들어질거에요. 인터레스팅하게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정신과에 대해서 궁금한 점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짱짱🙏 저도 정신과 하면 무섭지 않을까 위험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ㅠ 저는 실습 갔을 때도 되게 무서웟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Admission을 매번 받고 계속 Full인 것두 신기하고, 정보에서 국민연금 주는 것도 몰랐던 사실인데 알게되어서 좋네요!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당💙
쌤쌤🥰 미신간쌤ㅋㅋ 반가워요🧡 쌤 라방하고 아 모르는 사람들은 궁금한 게 많겠구나 생각했눈데 마침 최쌤이 질문도 주셔서 만들었어요~ 실습 때 무서우셨군요.. 저도 무섭긴 했는데 매저키스트인지 그 공포 속에서 피어난 스릴을 좋아했던 거 같애요 ㅋㅋㅋ 정신과 인터레스팅하죠?😋
안녕하세요 이런 채널이 있는지 몰랐네요 개인사정으로 미국 정신병원에 대해 알고 싶은게있는데 전혀 정보가 없어서요 너무 안타까운 일로 조카가 지금 정신병원에 있나봐요. 걔도 집이 텍사스에 Forney 란 곳이라고 들었어요. 바쁘신데 일대일로 대화가 쉽진 않겠지요? 일단 오늘 구독 알림설정 다 해놓고 올려진 영상 다 볼 작정이에요
@@lettucesmile 답 주셔서 감사해요. 포르니라는곳이 간호사님이 계신곳과는 거리가 먼곳인가요? 일주일전쯤 탈출하려다 진정제 주사맞고 난리도 아니었나봐요 한국에서 살다가 사정상 1년전에 미국으로 갔거든요 언뜻 병원비용이 무료라 들었는데 그럴수가 있나요? 한국서 증상이 있어서 삼성의료원에 두번정도 입원 퇴원 반복하다 갔거든요 바쁘시겠지만 정말 시간 나실때 답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lettucesmile 미국지도 찾아보니 포르니와 달라스가 멀지않아보이네요. 그 조카가 혹~~~시 간호사님 병원에 있을수도 있겠다는 이 무슨 크나큰 운명이 있지않나 말도안되는 생각이 들어서요. 한국/흑인 혼혈 남자로 작년에 성인이 됐어요. 주변에 정신병원이 많이 있는지 그럼 그럴 확률도 떨어지겠네요. 이름이 Joel
@@김지원-l6c2v 확인해 본 결과, 현재 저희 병원에는 없네요~ ㅠㅠ 병원이 많아서 아마 포르니에서까지 오지는 않을 거에요. 여기 있어서 직접 도움 줄 수 있었으면 좋았겠네요~ 빠른 퇴원을 위해서는 elopement 시도 보다는 잘 적응하고 밥, 약, 그룹활동 등 전반적으로 협조적인 모습을 보여야 증상이 향상되었다고 보고 퇴원해도 되겠구나 해요. 병원 내 통화도 가능하니 조카 분께 안부 전화 차 일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상추미소님~~ 영상 보면서 생각난 얘기 적어요. 한국도 정신장애인연금이 존재합니다. 저는 양국 정신과를 다 경험해보았는데요, 느껴지는 차이가 있어요. 1) 우선 간호사로서 환자 생활 관련 온갖 일을 다 맡았던 한국과 달리 미국에선 '메디컬&간호'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2) 현재 일하는 곳은 비영리 정신과 기관인데, 아름다운 건물들과 실내 수영장까지 있어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됐던 제가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리 기관이면 얼마나 더 호화?로울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만큼 주정부에서 정신건강 수호에 앞장서고 관련 시설에 많은 펀딩을 제공합니다. 3) 무엇보다도 미국 정신과에서 환자 인권을 보장하려는 노력을 많이 합니다.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됐을 당시엔,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환자 권리와 자유를 존중해줘 환자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정신건강과 인권 그리고 평등에 큰 비중를 두는 주(state)에서 근무를 하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에 정착해서 정신과에서 첫 커리어를 쌓는 데에 외국인으로서 제약은 없다 느낍니다 : )
선생님 좋은 정보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제가 생각하는 것 보다 제 영상과 선생님의 댓글이 줄 수 있는 파워가 큰거 같아요!!😉
아 선생님 혹시 어느 주에서 근무하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선생님 여쭤보고 싶은게 많은데ㅠ 혹시 이메일 주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1:49 아 여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
그리고 미국 간호사 되려고 어디서 어떻게 공부해서 됐는지 , 영어 공부는 어떻게 했는지 공부 언제부터 뭐뭐 했는지도 영상 찍어주세용 ㅠㅠ 꼭 미국 간호사 돼서 보러 갈게영 .. 🤪
ㅋㅋ알겠습니다!🤣🤣 꼭 오세요 같이 떡볶이 먹어요!!💪🏻💪🏻
선생님 1년전 영상이지만 정신과는 정말 정보가 없어서 고민되었는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 정신과간호사를 하고계신다니,,, 한국인으로써 정말 자랑스러워요!! 제가 미국정신과를 가진 않겠지만 ㅠㅠ 만약에 가게되서 한국인간호사님을 만나게되면 진짜 기쁠것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정말 한국과 미국의 인식이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저도 여기서 널싱스쿨 다닐 때 psychiatric 수업에서 친구들이 너도 나도 depression, bipolar 있다 등 엄청 자기 정신병에 대해 오픈되어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였으면 숨기기 일수였을껀데. 아 이번에도 정말 인터레스팅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쵸 서슴없이 정말 얘기 잘해요 미국인들!! 손목을 그었네 약을 먹고 있네 움... 오케이.... 굿굿! 숨겨야 한다는 생각이 없다는 거 자체가 다행이기도 해요. 본인이 받아들이고 치료를 할 수 있으니까요. 사회가 눈총 주고 손가락질하는 분위기면 가족부터 시작해서 모든 게 힘들어질거에요. 인터레스팅하게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헐!!선생님 너무 너무너무 감사해요!❤️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유투브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깜짝놀랐습니다.떨리는 마음으로 영상 시청했어요!이런 정보 흔하지않은데ㅠㅠ 이 영상은 저의 최애 영상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죠 도움이 되어드려 기쁘네요! 한국 이야기 들려주셔서 저도 이메일 받고 반갑고 흥미로웠어요 ㅋㅋ 오늘도 고맙습니다!😉
정말 멋지세요~~^^
😊😊
음 인터레스팅 이부분 넘 웃겼어욬ㅋㅋㅋㅋ 유익한 정보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 영윤님 인터레스팅한 댓글 감사해요 오늘도 레터스 스마일!😊
미국간호 공부중인 대학생인데 너무 지치고 고될때마다 이 채널와서 힘얻고가요 앞으로도 쭉 영상올려주세요
잭님! 감사해요☺️ 지치고 고될때 힘을 얻으신다니...🤭 영상에 더 열심을 내야겠군요!! 같이 화이팅해요
언니~~~~ 많이 보고싶었어요~~!!!!
정보도 베리 좋고 오늘 개우울했는데 화사한 얼굴보니 기분이 개좋아졌어여~~~ 시작하신 공부 상황도 함 공유해주세요~~ 요새 텍사스 날씨 변덕이 심하다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
얘 ㅋㅋ 개가 뭐니 개가~~ 수업은 그냥 계속 듣고 있당! 가게는 괜찮니
@@lettucesmile 언니~~~ 2월은 날씨 때문에 폭망했어용~~~ 오늘 제 꿈에 나오셨는데 잘 지내세요?
담 영상은 언제 올라오나요?? 보고싶어요!!!
쌤 영상 다 너무 좋아요 :) 도움 많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오, 이렇게 생생하게 얼굴과 목소리를 보고 듣게 되다니 반갑네~ !! 어디선가 유튜브 영상 중에 홍혜영 집사님과 함께 합창하는 모습도 보았는데~~ ^^
실제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육아할망이예요
어머나 정신과는한국이나미국이나
비승하군요.요즘은 정신과치료받아야
될사람들이많은것같아요.
정신과에다닌다고해서나쁜곳은아니고
꼭필요한병원이라고봐요
훌륭하세요👍👍👏👏🌹
안녕하세요☺️ 꼭 필요한 곳이지요! 감사합니다☺️👍🏻
정신과에 대해서 궁금한 점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짱짱🙏
저도 정신과 하면 무섭지 않을까 위험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ㅠ
저는 실습 갔을 때도 되게 무서웟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Admission을 매번 받고 계속 Full인 것두 신기하고, 정보에서 국민연금 주는 것도 몰랐던 사실인데 알게되어서 좋네요!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당💙
쌤쌤🥰 미신간쌤ㅋㅋ 반가워요🧡 쌤 라방하고 아 모르는 사람들은 궁금한 게 많겠구나 생각했눈데 마침 최쌤이 질문도 주셔서 만들었어요~ 실습 때 무서우셨군요.. 저도 무섭긴 했는데 매저키스트인지 그 공포 속에서 피어난 스릴을 좋아했던 거 같애요 ㅋㅋㅋ 정신과 인터레스팅하죠?😋
@@lettucesmile 안녕하세요 스마일쌤 영상으로 보니 더 반갑네욤💙 ㅎㅎ 되게 새로운 내용들을 많이 배우니깐 너무 좋아요💙 이런 콘테츠 좋아요🙏
선생님 오늘 영상도 잘보고 가요🥰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한국이랑 비교적 상이한게 많군요.
그렇지요? 조금씩이라도 천천히 인식이 인정하는 쪽으로 바뀌었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很棒的分享哦👍🔔
저도 미국가면 정신과에서 계속 근무하고 싶어요
아 지금도 정신과에 계시는군요! 그럼 일하시기 더 재밌으실 거 같아요 저도 한국 정신과 경험해보고싶어요 ㅋㅋ
세상에나. 저는 이제 막 2달 근무한
외과계중환자실 신규간호사에요!!
학생때부터 정신과에 엄청 관심 많았는데
미국 간호사도 너무 하고싶었고
그거 두개를 다 하고 계신다니!!!!!
저의 롤모델이에요❤️
오왕 반가워용 쌤😄 롤모델까지....🙊🙈 고맙습니다🧡 저희 요즘 간호사가 많이 모자라는데 쌤 이쪽으로 오세용~~~~!!
@@lettucesmile 헐 진짜 너무 가고 싶어요 ㅠㅠ
하루빨리 중환자실 탈출해서 정신과로 옮기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서 꼭 갈게요 ㅎㅎㅎㅎ
NP중에서도 Psych NP가 제일 보수가 좋다고 들어서 전 Psych RN 더 많이 받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네 PMHNP는 그렇다는데 RN은 아니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눈깜빢이는데요 틱같아요 혹시 미국에서 이런걸 다루는 곳에가고싶은데 도무지 알수가없어서요 혹시 아시면 알려주실슈 있을까요??? 소아 정신과 같은곳이 미국은 어디로가야할까요...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정신과에 잘쓰이는 약
입원시 질문 증상 요런거 영어로 한번 부탁드려요 인계시에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알겠습니다😉 약, 입원, 인계! 구성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정신과 원티드는 아니지만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라 봤숩니다
매번 동영상 보면서 정확한 발음과 존잼 리액션에 감탄해용ㅎㅎ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당 선생님!
ㅎㅎㅎ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감탄시켜드릴거에용🤩🤩
레터스 스마일 :)
😆
안녕하세요
이런 채널이 있는지 몰랐네요
개인사정으로 미국 정신병원에 대해 알고 싶은게있는데 전혀 정보가 없어서요
너무 안타까운 일로 조카가 지금 정신병원에 있나봐요. 걔도 집이 텍사스에 Forney 란 곳이라고 들었어요.
바쁘신데 일대일로 대화가 쉽진 않겠지요?
일단 오늘 구독 알림설정 다 해놓고 올려진 영상 다 볼 작정이에요
아이구 ㅠㅜ 그렇군요~ 포르니에 있군요 청소년 유닛 관련 영상에 보면 비슷한 일로 댓글 달아주셨던 어머니가 계신데 ㅜㅜ 정말 많이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특히 미국은요~!!
@@lettucesmile 답 주셔서 감사해요.
포르니라는곳이 간호사님이 계신곳과는 거리가 먼곳인가요?
일주일전쯤 탈출하려다 진정제 주사맞고 난리도 아니었나봐요
한국에서 살다가 사정상 1년전에 미국으로 갔거든요
언뜻 병원비용이 무료라 들었는데 그럴수가 있나요? 한국서 증상이 있어서 삼성의료원에 두번정도 입원 퇴원 반복하다 갔거든요
바쁘시겠지만 정말 시간 나실때 답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lettucesmile 미국지도 찾아보니 포르니와 달라스가 멀지않아보이네요.
그 조카가 혹~~~시 간호사님 병원에 있을수도 있겠다는 이 무슨 크나큰 운명이 있지않나 말도안되는 생각이 들어서요.
한국/흑인 혼혈 남자로 작년에 성인이 됐어요.
주변에 정신병원이 많이 있는지 그럼 그럴 확률도 떨어지겠네요. 이름이 Joel
@@김지원-l6c2v 확인해 본 결과, 현재 저희 병원에는 없네요~ ㅠㅠ 병원이 많아서 아마 포르니에서까지 오지는 않을 거에요. 여기 있어서 직접 도움 줄 수 있었으면 좋았겠네요~ 빠른 퇴원을 위해서는 elopement 시도 보다는 잘 적응하고 밥, 약, 그룹활동 등 전반적으로 협조적인 모습을 보여야 증상이 향상되었다고 보고 퇴원해도 되겠구나 해요. 병원 내 통화도 가능하니 조카 분께 안부 전화 차 일러주세요~~
@@lettucesmile 이리 신경써서 답도 주시니 감사해요 정말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한국간호사면허증가지고 있는데 임상경력하나도 없어도 해외간호사면허증 취득하면 정신과간호사로 일할 수 있나요? 혹시 한국에서 임상경력이 없으니 취업하기 어려울까요?
네 경력은 없으시면 쌓으시면 됩니당~~!! 엔클렉스 공부 열심히 하시면서 이민을 준비해보세용
선생님 외래 경력으로도 정신과 갈 수 있나요
네~ 간호사면 됩니다! 관련 경력은 플러스일뿐 경력이 없다고 마이너스는 아니더라구요! 언제나 인력은 모자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