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는 유무를 통합하고 있지요 하여 非는 있는것도 없는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여 이를 불가의 용어로 나타내면 無實無虛라 나타낼수가 있슴이지요 즉 非는 있는것도 없는것도 아닌 자신이라는 참나가 작동되는 그자리를 나타내는 것이지요 하여 道라 나타낼수있는 그자리는 道라는 그것이 작동되는 그순간 그자리일뿐이죠 다시말해서 참나인 자신이 작동되는 이자리 이순간이 道라는 나타냄이지요 그러기에 도는 도가 아니고 명은 명이 아니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글자보단 자신의 체험에 의하여서 아로새겨져야 그러함이 자신의 일상에서 구현됨이고 그리된다면 어디에도 귀속되지않는 자유가 늘 자신과 함께함이지요 저의 견해는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란 의미도 저야 잘 모르겠지만
음 과 양이 만나는 십자가의 모습속에서 도가 보인다고 하는 말들은 들어본거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도덕경을 듣게될 줄은 상상도 못해봣는데 ..
교수님 덕분에 경험을 하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자 1장에서 도는 양을 명은 음을 나타내는 대표개념입니다. 이 개념들은 문장안에서 수학으로 무엇인지 증명됩니다. 또한 백서본이 맞는데 양자동출 기묘 비긍명야. 이명동위 기소교 명가명야. 현지우현 지시 비긍도야. 중묘지문 지모 도가도야. 라고 읽어야 합니다.
무상과 무아이기에 그러하지요
자신이 자신을 속이는건 자신의 착각때문이죠
도가도 비가도 도가명 비가명은 이런원리라 그리보네요^^
감사합니다.
第一章
道,可道,非常道。名,可名,非常名。 「無」,名天地之始;「有」,名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同出而異名,同謂之玄。玄之又玄,衆妙之門。
댓글 감사합니다.
非는 유무를 통합하고 있지요
하여 非는 있는것도 없는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여 이를 불가의 용어로 나타내면 無實無虛라 나타낼수가 있슴이지요
즉 非는 있는것도 없는것도 아닌 자신이라는 참나가 작동되는 그자리를 나타내는 것이지요
하여
道라 나타낼수있는 그자리는 道라는 그것이 작동되는 그순간 그자리일뿐이죠
다시말해서 참나인 자신이 작동되는 이자리 이순간이 道라는 나타냄이지요
그러기에 도는 도가 아니고 명은 명이 아니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글자보단 자신의 체험에 의하여서 아로새겨져야 그러함이 자신의 일상에서 구현됨이고 그리된다면 어디에도 귀속되지않는 자유가 늘 자신과 함께함이지요
저의 견해는 그러합니다
제가 노자 1장을 완전히 해독했는데 논리학이자 수학입니다. 아닐 비는 아니다의 뜻이 아니라 날다의 뜻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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