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폭멈춰 산후우울증의 원인을 아기의 타고난 성격에 초점을 두기보단 부모 자신이 스트레스에 얼마나 약한지 돌아봐야하지 않을까요 영상에서는 분리수면교육을 통해 아기가 자신의 불안감에 무던해지며 부정적인 감정을 다룰줄 알게되는 과정을 보여주는것 같은데 저는 이게 옳다고 생각해요 무작정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정신이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는게 아니라요
@@JuveSup 미국은 산후 우울증이 이미 심각한 사회 문제로 받아 들일만큼 임산부 나 산모 의 우울증 으로 인한 사망 사고로 이어져 병 원 의 적 극 적 인 치료 를 권하고 있습니다, 이미 임신중 우울증 이 진행 되고 하여 학회는 산후 우울 증 은 출산후1~2주 안에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그로인한 부작용 으로 미국엔 임신중 항 우울제를 복용하고 좋지않은 결과를 겪는 여성들에게 소송을 부치기는 광고가 넘쳐나고 있고, 의사 들이 임산부에게 약을처방 하게 되는 일을 주저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실정 에 놓 인거구요, 산후로 이어지는 우울 증 은 출 산 후에 호르몬이 48시간 안에 90%정도 빠져나가 버리는데 인간의 뇌가 반 응 하는 건 당연 한거 아닌가? 님 글 에 지적 하고픈 말은 산후우울증 을 그깟 스트레스도 하나 컨트롤 하지 못 하는 산 모 들 이라고 하는 게 상식적인 발 언 이 아닙니다,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아내분이 아주 좋은 비교를 해주셨어요. 동양은 아기가 우선. 아기가 먼저. 아기를 위해 내 한몸 불사지른다..라는 마음이 크지만 서양은 아기를 잘 키우기위해선 내가 건강해야한다.. 라는 마음이 다른거같아요. "다른 것"이에요. 틀린게 아니에요ㅎㅎ 문화에 따라 교육에 따라 다른것 뿐이랍니다. 어떤것에도 정답은 없어요ㅎㅎ 아이마다 성격도 다르고 교육방침도 다른걸요!
@@kevinhuxley9252 이미 미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직접 해보고 결과가 좋으니까 방법을 바꾸지 않고 계속 하는거겠죠 연구결과를 너무 맹신하지 마세요 연구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건데 100퍼센트 다 옳을순 없어요 우유도 어떤 연구에서는 몸에 좋다고 그러고 어떤 연구에서는 몸에 좋은 영양소들이 남지 않아 먹으나마나한거라고 그러잖아요? 우리는 그저 경험에 따라 좋은 것들을 습득하고 남기며 살면 되는 겁니다 남 육아하는데 옳다 틀리다 왈가왈부 하지 마시고 님이나 연구결과 믿으면서 따라사세요
Kevin Huxley 글만 길고 근거가 빈약해요 저도 글 남겼지만 혼수면은 안되!!! 라는 거엔 듣기만해도 너무 단편적인 부정이라… 요즘은 다양한 조건들이 혼수면시 조성이 가능하고요 수면문화도 발달하니 막무가내로 재우지 않겠조. 이 영상을 보고도 체리를 포함하여 과학자의 연구를 빌어 자기주장을 쎄게 하는데 … 일반화는 님이 하시는게 아닐까 … 그냥 봐도 아이 독립적으로 자기시긴과 수면 준비를 하고.. 침대에서 불만으로 마구울고, 분리불안 심하고 그런 아이들이 정서적 발달이 더 좋다는건지.. .물론 엄아빠가 지혜롭지 못하면 유연하고 상황에 맞는 교육이 안되죠 .. 멀 가르쳐도 소화가 우둔한 사람들 … 아무나 할 수 있을거 같아도 깨어있을때 정서적유대감과 안정감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 그냥 과학자 안끌어와도 되요 체리는 잘 맞대요 정서적 문제없이 잘 크고 있는거 같아 보이고요 .. 결론은 혼수면이 잘 적용되면 부모와 아기 모두 질높은 삶을 얻을 수 있다 !!
맞아요. 한국은 부모의 헌신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따로 못재우는 것은 부모의 불안도 작용하는 듯요. 스스로 자게 하는 것이 부모도 자녀도 건강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기가 손을 타면 잘 못 자고 의존적이 되는 것 같아요. 베이비위스퍼 책보다 더 쉽게 수면교육을 알려주시네요.👍🏼
Attachment parenting, natural breast feeding and co-sleeping is best for the baby. We evolved to be that way. That is how baby's brain is wired.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kevinhuxley9252 참고로 저는 쌍둥이를 키워서 모유수유 못했구요 100일때 까지는 옆에두고 재울 수 밖에 없지요 2~3시간에 한번씩 우유 먹여야 하니까요. 그리고 애들이 우유를 토하거나 목을 제대로 못가눠서 수시로 봐줘야 한답니다. 그 이후를 이야기 하는거에요.저두 6개월쯤부터 따로 재운것 같아요 잠들때까지 옆에 있어주거나 시간되면 잠이 안들어도 나오는 방식으로 조절했죠. 따로 재우는걸 부모의 수면의 질과 아이들은 글쎄 물어볼 수 없지만....뭐 크게 문제되지 않는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5개월부터 따로 재웠어요. 카메라 달고 스피커 연결해놓고 문도 조금 열어놓고요. 시어머니가 저를 진짜 잡아먹으려고 했고 주변 사람들의 온갖 비난과 훈계를 감당해야 했지만 아기도 푹 자고 저도 잠을 자야 했으니까 그냥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를 꼭 안고 데리고 잔다고 애를 사랑하는 게 아녜요. 정말 편협하기 짝이 없는 한국식 애정표현 방식이지요. 애를 데리고 자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렇게 하면 돼요. 남의 일에는 관심 끕시다.
애기들이 5,6개월 되면 자기 환경에 적응하기 시작한다는걸 손자 4명 을 애기방에 독립시켜 재우면서 확실히 알았어요. 가장 중요한건 시간 규칙을 꼭 지켜야 한다는거죠. 시간이 금이고 규율을 엄격히 지키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기본인거 같아요. 올리버 , 마님 두분 너무 잘하고 계셔서 박수를 보내요
저 출산전에 이 영상보고 지금은 160일 아가 키우고 있는데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어요! 신생아땐 이 방법 안먹혔지만 백일 지나고부터 이렇게 수면교육 했더니 지금은 분리수면 성공 눕혀서 재우기 성공하고 이제좀 사람 사는거 같아요. 지금도 이렇게 낮잠 재우고 핸드폰 하는중이에요 ㅋㅋ 애기 잘때 나도 좀 쉬고나니까 애기 깨면 더 잘놀아주게 되더라구요. 양육자 체력과 컨디션을 위해 이 방법 강추
한국은 요즘에는 방에 2-3개이상 있는집이 많지만 저 어릴때만해도 방이 하나있는 여유없는 집도 많고해서.. 초등학교때까지도 부모님과 같은 방에서 자고 했었네요.. 미국처럼 집이 넓고 방이 많지 않아 자연스럽게 같이 재우다가 세대를 이어져온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따로 재우는게 서로의 독립성과 개인시간 퀄리티에 좋아보여요
문화평론가 강헌 씨의 저서에 비슷한 맥락의 해석이 있습니다. 미국에선 60-70년대 청년문화가 rock 이었는데, 한국은 왜 통기타 음악이었는가에 대한 설명… 미국은 집에 전기가 들어오는 넓은 개러지가 있었고, 한국은 개인차고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거죠. 록은 전기를 사용하는 앰프와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미국 베이비붐 시대의 경제력과도 상관이 있는 부분이고..
ㅎㅎㅎ 통잠을 자고 노래부르는 체리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ㅎㅎㅎ 엄청 저렇게 예쁘게 웃는 아기가 있는지...!ㅠ 저는 올리버쌤 영상 보면서 미국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고, 또 다양한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체리 보면서 항상 힐링한답니다-!ㅎㅎㅎ 마지막에 항상 강아지 아가들... 정말 입양하고 싶지만, 데리고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정말 아쉬워요...ㅠㅠ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올리버쌤 화이팅입니다!^^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미국 애들도 데이케어 가기 전에 우는 애들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어느 나라에 가던 아이에요. 그런데 감정 표현을 어려서부터 다양하게 해서 그런가 어린이들 표정이 한국 어린이들보다 좀 더 다양하고, 자기 의견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아가들도 많네요 (울집 딸 포함 ㅎㅎ)
저는 분리수면하는 걸 슈돌 박주호씨네서 처음봤는데 신기했어요 건후가 방에서 혼자 일어나서 혼자 밖으로 나오는게 되게 신기하더라구요 한국 아이들은 보통 울면서 깨는 경우가 많고 깼을때 보호자가 없으면 더 불안해 하는 모습이 있는 것 같아요 분리수면은 독립적인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국다운 육아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아이를 재운 뒤 눕히지 않고 알아서 자게끔 하는 것이 낯설긴하네요 뭐가 정답이라고 할 순 없지만 저는 분리수면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애착에 쫌 집착하는 것 같아요 애착이라는 건 무조건 곁에 끼고 있어야만 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아이키우며 제일 힘들었던게 늘 잠이 부족해서 만성피로에 시달렸던건데, 올리버쌤 부부를 보니 참 현명한 선택을 하셨다 생각되네요. 아이가 잠들기 전에 눕혀서 스스로 잠들게 하는 수면독립을 보니 겨우겨우 젖물려 재우고 깰까봐 가슴졸이며 눕혔던 과거가 생각나 참 비교가 되기도하구요. 스스로 뒹굴뒹굴 하다가 잠드는 체리가 정말 대견하네요.
잠들고 나서 눕히지 않고 미리 눕히는건 아기가 잠들 때 봤던 풍경이나 자세에서 달라지면 깼을 때 더 불안을 느낀다고 하는데 그 때문인 것 같아요. 애초에 잠들 때 누워서 잠든 아기는 깨어나서도 원래 풍경 그대로이기 때문에 불안해하지 않고 안아서 재운 뒤 눕히면 깼을 때 풍경이 달라져 있기 때문에 잘 운다고 해요.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미국식 수면교육에 대해서 이리도 자세하고 이해가기 쉽고 귀엽게 보여주는 컨텐츠는 처음입니다. 아이낳고 진짜 하루 4시간만 잘 수 있다면 산후조리 필요도 없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이에게 어떤 영향이 갈지 판단할 수가 없어서 시도해보지 못했었습니다. 정말 좋은 컨텐츠인것 같습니다
@@이주환-m3x 아이의 육아 방식은 정말 중요한 사항인데 틀린 정보가 난무 하는게 안타까워서요. 제가 외국에서 살면서 두 아이를 양육 하고 있는데 서양의 젊고 교육 수준이 높은 부모들은 오히려 모유 수유를 하고 같이 잡니다. 자연적 육아가 선호 되는 추세죠. 모유 수유가 아기에게는 가장 완벽한 영양분이고 아이가 혼자 자는 것이 SIDS (Sudden Infant Death Syndrome)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아기들은 정해진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립 하는데 인위적으로 부모의 필요에 맞춘다면 부작용이 생기겠죠.
@@kevinhuxley9252 뭔 댓글마다 틀린방법이라고 줄줄이 달고다니는지... 육아방법은 매년 유행처럼 이게 좋다 저게좋다 하며 바뀌어요 트랜드거든요. 미국식으로 못키워봤으니 한국에서 각광받는거고 미국에선 이렇게 못키워봤으니 그렇게 키우는거구요. 끼고자라면 너무 자녀와 부모사이에 벽이없어서 오히려 서로 상처주고 등돌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한국사회는 그래요. 너무 가족간에 격이없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구요
저도 일찍부터 분리해서 재우는거에 적극 지지합니다..저는 그렇게 하지 못해서 나중에 후회 많이 했습니다..진짜 아기나 엄마나 수면의 질이 안좋은건 사실이구요..아기랑 같이 자면서 수시로 잠에서 깨니 낮동안은 비몽사몽..하루종일 너무 피곤하다보니 아이한테 짜증까지 내게 되더라구요... 지금 아기를 낳는다면 저는 올리버쌤처럼 따로 재울꺼임...너무 부러워요~~~ㅠㅠ
올리버쌤의 수면교육이 확실히 현실적으로 장점이 많은것 같네요! 아기도 스스로 할수 있노록 해주고, 엄마 아빠도 일정한 거리를 둚으로서 지나치게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 때 오는 스트레스와 피곤이 없어질 것 같아요! 엄마가 제 살 깎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ㅠㅠ 때에 따라 적절한 거리를 둬서 부모한테 너무 의존적으로 큰다든지 부모도 아이에게 너무 애착을 가진 나머지 부모의 생각을 강요한다든지 하는 일이 없어질것 같네요. 미래의 제 육아에 참고하겠습니다. 요즘 한국인 가족간의 거리가 너무 가까운 것 같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엄마아빠가 아이가 어릴때부터 너무 아이에게 올인하고 희생하다보니 그만큼 아이에게 심리적으로 밀착해 있고 따라서 아이가 커서도 간섭하고, 아이도 컸는데도 부모한테서 독립을 못하는것 같아요.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가족간의 거리가 너무 가깝다는 말은 공감합니다.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지만 너무 가까운 나머지 의존하고 기대하고 바라는게 많아지는것같아요. 육아의 정답은 없겠지만 저도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미국식수면법을 하고싶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제 모든걸 희생하고 아이만 바라보고 싶지 않아요.
육아는 정답이 없어요~~ 내가족과 아이가 행복하게 크고있으면 그게 정답이죠~ 남들의 참견에 불안해 할 필요가 없는것같아요~~ 사랑스런 체리가 잘 자라고 있는거 보면 올리버쌤과 마님의 생활 방식은 아주 바람직한듯~~~♡ 항상 마음힐링이 되는 올리버쌤 가족들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너무사랑스런 가족영상 계속 부탁드려요~~♡♡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이렇게 아기때부터 혼자 스스로 잠을 자는 법을 터득하고 자라서 독립적인 사람들이 외국에는 많은가 봐요. 우리집 5살 아이는 아직도 저와 함께 들어가서 자기 때문에 저의 저녁시간이 없어요 ㅠㅠ 체리의 수면교육 넘 좋은거 같아요. 그나저나 체리의 노래는 나날이 늘어가네요. 넘 귀여워서 같이 미소 짓게 돼요😍😍😍
수면교육의 장점은 아기가 스스로 잠들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죠. 전 실패했지만😅 같이 안잔다고 해서 애착이 형성이 안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자식을 젤 사랑하고 걱정하는 건 부모가 제일인데 참 오지랖넓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자식은 부모의 가치관 교육관에 맞게 기르면 되는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체리를 보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영상 얼마나 반가운지... 따로 재우는 방식이 합리적이고 독립적인 의식을 키우는데 좋은 것 같아요. 끼고 자서 그런지 한국의 자녀들은 20대가 되어서도 부모에게만 의지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체리는 벌써 저렇게 노래를 잘 부르니 가수도 가능성이 있군요 ㅋㅋ
처음에 미국 사람들 아기 키우는게 정말 달라서 많이 놀랬었는데 살다보니이 방법이 규칙적이면서도 독립적으로 키우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신기했던게 낮잠시간에도 침대에 눕혀놓고 나와도 울지도 않고 혼자 뒹굴뒹굴 놀다가 잠들고 깨서도 잘 울지도 않고 엄마가 들어올때까지 잘 있는거였어요. 부모가 계속 모니터 보면서 관찰하니까 생각처럼 위험하지 않아요.^^ 저는 미국식 수면교육 좋은거 같아요👍👍
올리버쌤과 마님, 첫아기를 키우시는 데도 시행착오 없이 너무 잘 키우시는 거 같아요. 특히나 독립적인 수면습관을 잘 키워주신 거 같아 정말 존경스러워요. 두분의 마인드도 너무 훌륭하셔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 마님 말씀 대로 어릴 때의 수면교육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 거 같아요. 미국식의 수면교육은 정말 배울만해요. 제 자식 키울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너무 좋네요~
아기가 잠투정만 없어도 참 수월하죠..^^ 저희 두딸이 다행히 잠투정이 없어서 아침이나 낮잠 자고 나면 혼자 잘 놀던게 너무 고마웠어요~ 일어나서 장난감 갖고 놀고 책도 보고 한시간은 그렇게 혼자 놀았던거 같아요.. 지나고 보니 새삼 감사하네요~~^^ 체리 보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그 웃음 소리 진짜 힐링 이에요~~
분리수면을 한다고 해서 애착형성이 안 이루어지는것도 아니기때문에 이렇게 재우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요즘은 한국도 이렇게 시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생기는거 같거든요. 아기도 아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아기방에 들어갈때도 아기에게 물어보고 깼을때도 바로 들어가지 않고 충분히 자기만의 시간을 가진거 같으면 들어가는게 좋다고 하는거 같아요
수면교육 좋아요 저도 신생아때부터 아이방을 분리해서 따로 잤어요. 꼭 같이 자야만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는건 아니에요. 깨어있을때 많이 놀아주고 안아주는걸로 충분하고, 제가 잠을 잘 자니까 에너지가 넘쳐서 더 잘 놀아줄 수 있었어요. 졸리고 지쳤다면 그럴 기운이 안났을거같아요.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체리는 부모님이랑 조부모님 닮아서 순한거 같아요♡ 아이들중에 잘 먹지도 않고 예민한 아가들은 따로 재우기가 안돼요..밤에 매일 한시간 이상은 기본으로 울어대고, 혼자두면 잠들었다가도 밤새 한 십분간격으로 깨서 동네 떠나가라 울고ㅠ 아이들마다 다 달라서 육아도 천차만별인듯요..
아기들 성향마다 다르지만 아주 예민한 아기들 빼고는 미국식 수면교육이 좋아요 저희 애 둘다 이 방식으로 키웠어요. 그렇다고 애정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랍니다. 약간의 방목식으로 키우면 엄마아빠가 많이 편해요. 음식먹는것도 자기주도방식으로 하게 해주고 조금씩 혼자서 할수 있는 교육이 좋은것 같아요 엄마아빠도 밤에 잘 자야 다음날 에너지 방전 안되니 즐거운 마음으로 키울수 있으니까요. 올리버쌤과 마님 체리 잘 키우고 계신거에요 항상 응원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희 아기는 소리에 아주 예민해서 의도치 않게 분리수면을 했는데 오히려 아기도 그렇고 부모인 저희 부부도 수면의 질이 정말 올라갔습니다. 저희도 이렇게 잘 지낼지 예상 못하고 처음에는 불안해했는데 오히려 더 푹 잘자고 자고 일어나서도 울지 않고 그냥 엄마아빠를 반겨줍니다. 아이 성향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부분인 거 같아요. 기질 자체가 불안이 높거나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아기는 같이 자면 되고 저희 아기처럼 소리에 예민해서 수면의 질이 낮은 아기는 분리수면을 하면 됩니다. 육아에 정답은 없어요.
일찍 결혼한 친구들보면 애기들 재우느라 늘 잠이 부족하고 엄청 피곤해 하더라고요, 애하고 24시간 붙어 있으니 부모된 자신들을 케어할 시간이 적어서 스트레스도 계속 누적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애 우는 소리는 그냥 넘겼다고 하던데 요즘은 다들 소음에 민감해 하잖아요, 더군다나 아파트같은 밀집된 주거공간에서 애 울릴수 없어서 미국같은 교육이 안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애 키우시는 분들에게 더 배려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좋은 영상입니다. 잘봤습니다.
저도 미국인과 국제결혼 후 미국에 이민왔고 한국 살 때 부터 올리버쌤 영상 쭉 봐왔는데 올리버쌤 미국으로 오신 후 영상의 내용에 늘 공통적으로 추가된 부분이 있어 늘 약간 속상한 마음이 있었어요. 전 올리버쌤 영상 내용에 전혀 반감 없고 늘 저도 느끼고 동감하는 부분이 많은데 매 영상마다 뭔가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한테 이해시키려고 걱정하고 우려하고 계신것 같아요. 세상에는 별에 별 인간들이 많고 특히나 한국인들이 오지랖이 심해서 남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 반감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경향이 매우 강한건 사실이에요. 저도 그 부분이 늘 불만이구요. 올리버쌤 육아방식 개들 키우는 방식 전 모두 동의하고 어떻게 하던 그건 올리버쌤 가족의 결정이니 존중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굳이 이해히키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으실까봐서요. 전 올리버쌤 가족의 의견을 늘 존중하는 팬 중에 하나입니다요. 😊
전 분리식 수면 너무 좋고 질식사의 위험이 배제되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나름 놀랐어용! 근데 이렇게 문화차이 설명해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좋아용 :). 아기 잘 키우시는 거 보고 제 아이도 저렇게 잘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정보들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ㅠ 늘 바른 길로 가시기를 응원해요!!! 늘 건강하세요!!!!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kevinhuxley9252 틀린방법은 아님 인간의 생활에 관한 과학적인 키워드는 언제나 바뀔수 있음 알맞는 육아법이란 실로 다양함 우리가 유인원 시절로 돌아간다면 야생이라 칭하는 곳에선 수많은 위협과 맞서야 하는 상황이고 당연히 우리를 포함한 많은 동물들은 자신이 낳은 아이를 천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곁에 두는게 맞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다름…수많은 위협으로부터 벚어날수 있는 집이 있고 공동체란 사회가 있고 지켜주는 세력이 존재함. 상황에 맞게 적응하는 ‘인류’는 사실 과거보다 훨씬더 편한 시대에 정착하고 발전했고 적응하며 더욱 나아가는 중임 즉 유대감을 위해 곁에 두는 것도 교육의 일환이 될 수 있고 영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자립심을 키워주는 교육의 일환이 될 수 있음 즉 ‘적응력’이란 변수가 존재함
@@문식-o2m Attachment parenting, natural breast feeding and co-sleeping is best for the baby. We evolved to be that way. That is how baby's brain is wired. Search for topics like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and co-sleeping with the baby. Western society has been making a big mistake in parenting practices for the past 100 years. 전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두 아이의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아기를 따로 재운다는 게 서양에서는 젊은 세대에서는 오히려 구식 취급 당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 하신 건 구식 수면교육이 효과적이라는 결론의 전제 하에서는 맞는 말이죠. 그러나 오히려 서양을 뺀 모든 사회에서 행해지는 traditional co-sleeping이 아기와 부모의 숙면과 정서 발달에 더 효과가 높다는 걸 말하는겁니다. 아기의 뇌는 벌써 전통적인 육아 방식에 맞게 진화해 있는 겁니다. 적응은 어는 정도 할 수 있지만 최선의 방법은 부모와 같이 자는 방식이라는 거죠.
맞아요 올리버쌤 말처럼 아이 성향에 따라 수면방법은 정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미국인이라고 다 독립수면 좋아할지도 모르겠고 다큐비슷한거 봤었는데 어렸을때 혼자 자는게 너무 무서웠다고 했던 것도 봤어서 유연하게 하면 좋 을꺼 같아요 정답은 없으니까!!!근데 체리는 성격이 너무 밝은거 같아요♡하나같이 올리버쌤 아이들은 사랑스러움ㅋ저의최애는 왕자지만 👍
독립수면은 무조건 기준으로 하되, 아이의 성향에 따라 엄마가 아이방에서 잠들기전까지만 다독여준다거나, 하난 방식으로 키우는거같아요. 또 요즘은 아기 모니터 스크린/스피커가 잘되어 있어, 갓난아이의 경우 움직임이 장기간 길어지거나 심장박동 움직임에 정지가 생기거나 하면 알림이 되므로, 그런식으로 아기에 대해 신경쓰며 자더라구요. 따로 재운다고 나몰라라라 엄마혼자 쿨쿨 잠만 자는게 아니랍니다.
@@ellenj478 알죠알죠 ㅎ 미혼이지만 조카가 다섯명이라 알고싶지 않지만 또르르ㅜ독립수면시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까지 영유아긴땐 거의 부모님과 같이자고 조카들만 봐도 엄마랑 꼭 자야하는애가 있고 아닌애들도 있고... 다큐에서 본 내용도 경우의 수는 다양하니까 제기준으로 말씀드린겁니다;;;
7개월 된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 체리 보면서 저희 아기 생각이 많이 났어요!!:) 저희 아기도 신생아부터 같은 방, 다른침대에서 자고 5개월부터 아기방에서 따로 자는 중이에요ㅎㅎㅎ 올리버쌤 영상보면서 백프로 천프로 공감해요!! 한국에서도 영유아 검진 할때 의사들이 아기랑 같은 침대에서 자지말라고 얘기하더라고요 물론 100일 때까지는 안아서 재워야만 했지만 120일 넘어가니 안겨서 자는걸 본인이 더 싫어하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서운했지만 이때부터 자기 침대를 알고 더 편하게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저희 아기도 모든 잠은 체리처럼 혼자 알아서 잡니다ㅎㅎㅎ 졸리다는 신호만 보고 침대에 눕히면 혼자 옹알이 하고 뒤척이다가 자거든요~ 체리처럼 잘 자고 일어나니 울면서 일어나지 않고 환하게 웃으면서 일어나는데 그게 그렇게 이쁘구요😍 부모와 아기의 수면의 질도 함께 올라가는 장점도 공감합니다ㅎㅎㅎ 물론 저희 부모님 세대는 받아들이기 힘들어하시지만^^; 또래 아기 육아하면서 너무 공감되서 주절주절 댓글 달아봅니다ㅎㅎㅎ
저희집 아가도 체리와 똑같이 9개월이고 프랑스 혼혈입니다. 저도 처음엔 아기랑 같이 자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신랑이 단호히 분리수면을 얘기해서 의심하며 시작했는데 지금은 너무 감사해요. 제 수면의 질이나 아가의 수면의 질 둘다 좋아서 좋고 저도 피곤하지않으니 아가에게 무의식적으로나 짜증나는일도 적으니 아가를 웃으면서 대하게 되구요 ㅎㅎ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해서 너무좋아요. 방까지 분리한 뒤로는 홈카메라 달아놓고 아가가 울면 바로 확인하구요 ㅎㅎ 신랑말을 의심했던 제가 민망할정도로 지금 너무 만족합니다. 저희 같이 육아 힘내요 🙂 육아팅! 🤣
부모 특히나 한국에선 엄마가 잠도 못자고 애 보다가 산후 우울증 오는 거 많이 봤습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그 양육자의 컨디션이 제일 중요한 게 맞는 거 같아요
애랑 같은 방, 같은 침대에서 지내는 시간이 긴 만큼 더 산후우울증이 오기 쉬워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서양에서 다른 방에서 재운다고 산후 우울증이 없는 건 아니죠. 다른 방에서 울면 어차피 가서 애를 달래야 하는 데 그럼 부모가 잠을 못 자는 건 마찬가지죠.
방법도 방법이지만 아이의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팩폭멈춰 산후우울증의 원인을 아기의 타고난 성격에 초점을 두기보단 부모 자신이 스트레스에 얼마나 약한지 돌아봐야하지 않을까요 영상에서는 분리수면교육을 통해 아기가 자신의 불안감에 무던해지며 부정적인 감정을 다룰줄 알게되는 과정을 보여주는것 같은데 저는 이게 옳다고 생각해요 무작정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정신이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는게 아니라요
@@JuveSup 미국은 산후 우울증이 이미 심각한 사회 문제로 받아 들일만큼 임산부 나 산모 의 우울증 으로 인한 사망 사고로 이어져 병 원 의 적 극 적 인 치료 를 권하고 있습니다, 이미 임신중 우울증 이 진행 되고 하여 학회는 산후 우울 증 은 출산후1~2주 안에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그로인한 부작용 으로 미국엔 임신중 항 우울제를 복용하고 좋지않은 결과를 겪는 여성들에게 소송을 부치기는 광고가 넘쳐나고 있고, 의사 들이 임산부에게 약을처방 하게 되는 일을 주저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실정 에 놓 인거구요, 산후로 이어지는 우울 증 은 출 산 후에 호르몬이 48시간 안에 90%정도 빠져나가 버리는데 인간의 뇌가 반 응 하는 건 당연 한거 아닌가? 님 글 에 지적 하고픈 말은 산후우울증 을 그깟 스트레스도 하나 컨트롤 하지 못 하는 산 모 들 이라고 하는 게 상식적인 발 언 이 아닙니다,
@@kevinhuxley9252 그럼 당신도 미국식방법이 틀린방법이라며 일반화하지말아야죠
틀린방법이 아니라 다른방법^^
어우 댓글 몇몇개 숨막힌다 ㅋㅋㅋㅋㅋ
각자 가정에 맞는 방법이 있는거고 올리버쌤네 가족에게 맞는 방법인 거 같은데 ㅋㅋㅋㅋ
울면 지켜보다가 바로 챙겨주시는 거 같고
여튼 체리 넘 귀여워요 ㅠㅠ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독립이 곧 행복
정크푸드가 괘(개) 많아요 ㅋㅋㅋㅋ 놀리는거 아님 생각없이 듣다가 빵 터졌어요 ㅋㅋㅋ
❤❤❤❤❤❤❤ ❤❤❤❤❤❤❤
체리는 진짜 잘 안 우는 편에 속하는 아기인듯. 근데 혼자서도 잘 노네요. 요새 '아~아~' 거리며 노래하려는 거랑 웃는 거 너무 웃겨요. 귀염둥이.^^
제딸 체리ㅋ 별명 어렸을때랑 똑같네요 그래서 더 애정이 가요♡ 넘 이쁜 체리 사랑해~
순둥이 이쁜 체리♥️
체리 넘 이뽀이뽀👍👍👍😍😍😍
우는건 편집하겠죠 저도 지인 아들이 하도 안울길래 유니콘이냐고 물어보니까 집에서는 어마어마하다고하던뎀
@@sss600626 ㅋㅋㅋ 맞아요. 우리 애도 외출용 모드와 집모드가 완전 달랐어요 ㅋㅋ
하 진짜 댓글 웬만하면 귀찮아서도 안 달고 그냥 달지말자 주의인데 이번 에피소드에서 무너지네요. 체리는 어떻게 그리 귀여울 수가 있나요. 혼자 잘 자고 잘 깨서 방긋방긋 웃는 체리 정말 한도초과로 귀여워욧!!!
부모가 컨디션이 좋아야 아이도 좋아지죠.
응원합니다!! 육아는 부모의 선택으로 진행해야죠
주변신경쓰지마세요!
따로 재우는거 전 적극 찬성이요
저 첫애 키울때 같이 자는데 잠귀가 밝아 아기가 엥~하는 소리에 계속 깨고, 또 제인기척에 아기도 깨고 , 너~ 무 피곤하고 힘들었어요
따로 재울 수 있음 따로 재우세요 ~
체리 잘 자는거 너무 기특하고 귀엽네요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아내분이 아주 좋은 비교를 해주셨어요. 동양은 아기가 우선. 아기가 먼저. 아기를 위해 내 한몸 불사지른다..라는 마음이 크지만 서양은 아기를 잘 키우기위해선 내가 건강해야한다.. 라는 마음이 다른거같아요. "다른 것"이에요. 틀린게 아니에요ㅎㅎ 문화에 따라 교육에 따라 다른것 뿐이랍니다. 어떤것에도 정답은 없어요ㅎㅎ 아이마다 성격도 다르고 교육방침도 다른걸요!
아기가 부모가 옆에 없으면 못자는게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런건데 체리는 혼자서도 잘 놀다가 잠드는거 보면 부모와 떨어져 있어도 불안하지 않을 만큼 부모와 믿음과 유대감이 형성되어 있어 보여요 저도 나중에 이렇게 키우고싶네요
체리가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서 불안하지 않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니까 혼자서도 잘 자는 것 같아요 🥰 문화의 차이도 있겠지만 체리가 푹 자고 잘 클 수 있도록 너무 잘 키우시는 것 같아서 본받을 점이 많네요 ㅎ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kevinhuxley9252 틀린방식이 아니라 키우는 방식이 다른거 아닌가요? ;;그건 연구결과이고 체리는 체리대로 잘크고 있잖아요?그거면 된 거 아닌가요?틀리다고 한 말씀은 조금 받아드리기 어려워요..
@@kevinhuxley9252 이미 미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직접 해보고 결과가 좋으니까 방법을 바꾸지 않고 계속 하는거겠죠 연구결과를 너무 맹신하지 마세요 연구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건데 100퍼센트 다 옳을순 없어요 우유도 어떤 연구에서는 몸에 좋다고 그러고 어떤 연구에서는 몸에 좋은 영양소들이 남지 않아 먹으나마나한거라고 그러잖아요? 우리는 그저 경험에 따라 좋은 것들을 습득하고 남기며 살면 되는 겁니다 남 육아하는데 옳다 틀리다 왈가왈부 하지 마시고 님이나 연구결과 믿으면서 따라사세요
22
Kevin Huxley 글만 길고 근거가 빈약해요
저도 글 남겼지만 혼수면은 안되!!! 라는 거엔 듣기만해도 너무 단편적인 부정이라… 요즘은 다양한 조건들이 혼수면시 조성이 가능하고요
수면문화도 발달하니 막무가내로 재우지 않겠조. 이 영상을 보고도 체리를 포함하여 과학자의 연구를 빌어 자기주장을 쎄게 하는데 …
일반화는 님이 하시는게 아닐까 … 그냥 봐도 아이 독립적으로 자기시긴과 수면 준비를 하고..
침대에서 불만으로 마구울고, 분리불안 심하고 그런 아이들이 정서적 발달이 더 좋다는건지.. .물론 엄아빠가 지혜롭지 못하면 유연하고 상황에 맞는 교육이 안되죠 .. 멀 가르쳐도 소화가 우둔한 사람들 …
아무나 할 수 있을거 같아도 깨어있을때 정서적유대감과 안정감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
그냥 과학자 안끌어와도 되요
체리는 잘 맞대요 정서적 문제없이 잘 크고 있는거 같아 보이고요 ..
결론은 혼수면이 잘 적용되면 부모와 아기 모두 질높은 삶을 얻을 수 있다 !!
맞아요. 한국은 부모의 헌신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따로 못재우는 것은 부모의 불안도 작용하는 듯요.
스스로 자게 하는 것이 부모도 자녀도 건강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기가 손을 타면 잘 못 자고 의존적이 되는 것 같아요.
베이비위스퍼 책보다 더 쉽게 수면교육을 알려주시네요.👍🏼
부모가 불안한거지 같이 못자서 정서적유대감 못느끼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저두 애들 따로 재웠는데 잘때 일어날때 뽀뽀해주고 자주 안아주고 했어요
아이들은 따로 자는것들에대해 큰다음 이야기 해보니 같이 안자서 싫었다 외로웠다 뭐 그런 생각 전혀 안하던대요
Attachment parenting, natural breast feeding and co-sleeping is best for the baby. We evolved to be that way. That is how baby's brain is wired.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kevinhuxley9252 참고로 저는 쌍둥이를 키워서 모유수유 못했구요 100일때 까지는 옆에두고 재울 수 밖에 없지요 2~3시간에 한번씩 우유 먹여야 하니까요.
그리고 애들이 우유를 토하거나 목을 제대로 못가눠서 수시로 봐줘야 한답니다. 그 이후를 이야기 하는거에요.저두 6개월쯤부터 따로 재운것 같아요 잠들때까지 옆에 있어주거나 시간되면 잠이 안들어도 나오는 방식으로 조절했죠. 따로 재우는걸 부모의 수면의 질과 아이들은 글쎄 물어볼 수 없지만....뭐 크게 문제되지 않는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5개월부터 따로 재웠어요. 카메라 달고 스피커 연결해놓고 문도 조금 열어놓고요. 시어머니가 저를 진짜 잡아먹으려고 했고 주변 사람들의 온갖 비난과 훈계를 감당해야 했지만 아기도 푹 자고 저도 잠을 자야 했으니까 그냥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를 꼭 안고 데리고 잔다고 애를 사랑하는 게 아녜요. 정말 편협하기 짝이 없는 한국식 애정표현 방식이지요. 애를 데리고 자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렇게 하면 돼요. 남의 일에는 관심 끕시다.
사실 한국식 교육의 큰 흠점이면 주체적으로 제대로 성장시키지 못한다는것에 있다고 봅니다. 유아기때부터 성인까지 솔직히 자식이 알아서 도전하고 이겨내도록 하기보단 그냥 본인들방식의 도전을 시키고 본인들방식의 규율에 맞추려 하다가 사이도 멀어지더라구요...
너무 잘키우고계시지만 안고데리고자는걸 또 편협하다고 말하는건 다시 편견의 시작같아요. 집집마다 다 다른거죠 ㅎㅎ 차이를 인정하는게 어려운데 뭐가 정답인건없으니까요.
편협하다 표현하는 것부터 님도 님 방식만 맞다고 하는듯.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과 표현이 다소 어긋나네요.ㅋ
그걸 편협하다고 말하는게 더 편협함 ㅋㅋㅋ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인정해줘야지 왜 편협하다고 말하지
현명하신것 같아요 저도 동의합니다
참 순둥이네. 몇개월이길래 벌써 노래를 다 부르나.. 한돌도 안 지난것 같은데. 체리 넘 넘 귀여워요. 체리보면 나도모르게 미소짓게 된답니다
아궁~~ 귀여워라~♥
애기들이 5,6개월 되면 자기 환경에 적응하기 시작한다는걸 손자 4명 을 애기방에 독립시켜 재우면서 확실히 알았어요. 가장 중요한건 시간 규칙을 꼭 지켜야 한다는거죠. 시간이 금이고 규율을 엄격히 지키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기본인거 같아요. 올리버 , 마님 두분 너무 잘하고 계셔서 박수를 보내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껴안고 자야한다고 생각했어요!
딸래미 볼수록 예쁘고 귀엽네요 무탈이 컸으면 좋겠네
체리 혼자서도 참 잘 잔다
너무 신기할 정도네
울지도 않고
너무 이뻐
아침부터 신나 신나
외국아이들혼자자는거 애기때부터
가능한거보면시기
토닥이거나 안아줘야 잠이 들고 깨어나서는 우는 것이 보통 우리나라 아기들 모습인데 우아~~ 정말 미국 수면교육은 배워야겠네요~~
예쁘고 착하기까지 한 체리는 아기천사예요~~
우리나라는 그래서 부모을 알고 공경을 아는 경우가 많아요,,개인주의보다는 가족의유교적 개염이 강하구요..
@@넌내일의희망 그거랑 이거랑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BummjunJoe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훈육의 문제 아닌가? 훈육이라 쳐도 미국이 훨씬 엄격+따뜻하게 교육 잘 시키는 부모님 정말 많음
@@넌내일의희망 그건 잠 재운다고 알아서 교육되는게 아니라 커가는동안 엄하게 키우니까 그런거죠
제 동생네도 돈주고 선생님 불러서 수면교육 시켰는데 신기할 정도로 효과가 좋아요.
저는 수면교육 없이 아이 키웠는데 첫 아이는 힘들고 둘째는 수면교육 없어도 잘만자서 아이 나름도 있는 듯여
저 출산전에 이 영상보고 지금은 160일 아가 키우고 있는데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어요! 신생아땐 이 방법 안먹혔지만 백일 지나고부터 이렇게 수면교육 했더니 지금은 분리수면 성공 눕혀서 재우기 성공하고 이제좀 사람 사는거 같아요. 지금도 이렇게 낮잠 재우고 핸드폰 하는중이에요 ㅋㅋ 애기 잘때 나도 좀 쉬고나니까 애기 깨면 더 잘놀아주게 되더라구요. 양육자 체력과 컨디션을 위해 이 방법 강추
한국은 요즘에는 방에 2-3개이상 있는집이 많지만 저 어릴때만해도 방이 하나있는 여유없는 집도 많고해서.. 초등학교때까지도 부모님과 같은 방에서 자고 했었네요.. 미국처럼 집이 넓고 방이 많지 않아 자연스럽게 같이 재우다가 세대를 이어져온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따로 재우는게 서로의 독립성과 개인시간 퀄리티에 좋아보여요
ㅋㅋ아
문화평론가 강헌 씨의 저서에 비슷한 맥락의 해석이 있습니다. 미국에선 60-70년대 청년문화가 rock 이었는데, 한국은 왜 통기타 음악이었는가에 대한 설명…
미국은 집에 전기가 들어오는 넓은 개러지가 있었고, 한국은 개인차고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거죠. 록은 전기를 사용하는 앰프와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미국 베이비붐 시대의 경제력과도 상관이 있는 부분이고..
@@kdyu178 ( ᵒ̴̶̷̤໐ᵒ̴̶̷̤ ) 흥미로운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dyu178 원글 댓글 둘 다 시대의 사회적 환경에 따른 문화적 차이 이야기 재밌네용!
ㅎㅎㅎ 통잠을 자고 노래부르는 체리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ㅎㅎㅎ
엄청 저렇게 예쁘게 웃는 아기가 있는지...!ㅠ
저는 올리버쌤 영상 보면서 미국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고, 또 다양한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체리 보면서 항상 힐링한답니다-!ㅎㅎㅎ
마지막에 항상 강아지 아가들... 정말 입양하고 싶지만, 데리고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정말 아쉬워요...ㅠㅠ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올리버쌤 화이팅입니다!^^
ㅁ
미국식 수면 교육은 진짜 좋아 보이네요. 한국에서도 이렇게 하면 부모들의 수면 질이 매우 좋아지고 정신적,육체적 으로도 많이 좋을것 같네요😀👍
저 체리에게 상사병 걸렷네요
우리딸도 체리같은 딸 낳아주게 기도해주세요 제발 하느님 성모님 마리아님 도와주세요 기도올립니다 아멘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kevinhuxley9252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말하세요
'틀린 방법이다' 라고 말하지 말고..
'그것 좋네요'
'근데 이건 어때요?'
그러면 평화가 와요
그렇지 않으면 적이 생겨요
@@ysk351 댓글로 배워갑니다
한국의 아이들중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교시간에 부모님과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 울고 불안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러한 수면교육방식과도 관련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용..!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ㅎㅎ
와 제대로된 지적이시네요
저는 아직 애는 없는데 그런모습보면 아이 낳기싫어지던데;;
하기나름인건가요
미국 애들도 데이케어 가기 전에 우는 애들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어느 나라에 가던 아이에요. 그런데 감정 표현을 어려서부터 다양하게 해서 그런가 어린이들 표정이 한국 어린이들보다 좀 더 다양하고, 자기 의견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아가들도 많네요 (울집 딸 포함 ㅎㅎ)
@@sujinkim4669 뭐든 하기나름임 ㅇㅇ 부모하기 나름이야 애는
그런거같아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이 애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는 말도있으니깐요
아니요 그건 애 성향 차이예요 신생아때부터 7세까지 끼고자는데조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절대 분리불안 일어난적없구요 맞벌이라 돌이후 시가에서 애가자랐고 주말에만데려왔는데도 그런거 없었어요
체리 침대에서 자면서 360도로 몇바퀴나 돌면서 쪽쪽이 꼭 챙겨서 돌며 자는게 너무 신기해요~~넘 웃겨서 몇번이나 봤네요~
수면정서 참 신기하다
나도 저렇게 키웠으면 골병 안 들었을것 같은데...부모가 잠을 못자니 늘 우울하고 짜증이 나고
저는 분리수면하는 걸 슈돌 박주호씨네서 처음봤는데 신기했어요
건후가 방에서 혼자 일어나서 혼자 밖으로 나오는게 되게 신기하더라구요
한국 아이들은 보통 울면서 깨는 경우가 많고
깼을때 보호자가 없으면 더 불안해 하는 모습이 있는 것 같아요
분리수면은 독립적인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국다운 육아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아이를 재운 뒤 눕히지 않고 알아서 자게끔 하는 것이 낯설긴하네요
뭐가 정답이라고 할 순 없지만 저는 분리수면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애착에 쫌 집착하는 것 같아요
애착이라는 건 무조건 곁에 끼고 있어야만 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맞아요 꼭 항상 옆에 끼고 있어야만 애착이 형성되는게 아니고 깨어있을 때 충분히 사랑을 주고 놀아주면 애착 형성이 가능하죠. 오히려 너무 끼고 키우면 너무 의존적인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아이키우며 제일 힘들었던게 늘 잠이 부족해서 만성피로에 시달렸던건데, 올리버쌤 부부를 보니 참 현명한 선택을 하셨다 생각되네요. 아이가 잠들기 전에 눕혀서 스스로 잠들게 하는 수면독립을 보니 겨우겨우 젖물려 재우고 깰까봐 가슴졸이며 눕혔던 과거가 생각나 참 비교가 되기도하구요. 스스로 뒹굴뒹굴 하다가 잠드는 체리가 정말 대견하네요.
저두요 아이 키울때 잠한번 푹자는게 소원이었죠.
분유 수유는 가능 모유는 양이 적어서 불가능 한듯요
정말 대단하신거 같애요
전 정말 수면교육이 너무 힘들어서 애기 붙들고 운적이 한두번 아니거든요
난 졸려죽겠는데 애기는 안자고 보채고 좀 잠들었다 싶어서 같이 잘라 했더니 십분만애 깨고..펑펑 울던 기억이 나네요 .. 지금 생각하면 애기한테 정말 미안하네요 ㅠ
@@김도경-o9t ......순한 아이는 모유먹든 뭘 하든 다 잘자요...
체리처럼요...
저도 첫째는 뭔 짓을 해도 안자더니...
둘째 셋째는 굴려도 자더라구요...ㅜㅜ 크흑
그냥 좀 까다로운 아이를 키우셨던거고 최선을 다하셨고 다들 고생하셨어요 ㅎㅎ
아이 성향에 따라 밤새 애기방에 들락거리는 경우도 많아요. 임신과 육아는 다 제각각
아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잠자고 일어나서 혼자 딩굴거리고 노네 ㅋㅋㅋㅋ 침대에서 딩굴거리고 놀면 재밌지 체리가 뭘 쫌 알어 ㅋㅋㅋ
오홍 잠들면 눕히는 게 아니라 애초에 아기 침대에서 재운다는 게 신기하네요!! 5분 정도 계속 울 때만 들어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 12:45 잘 자고 일어나서 노래 부르는 체리..🍒 너무 귀여워요!!!! 😭😭😭💗💗💗💗💗
한국에선 울면 그치게하고 안아주면서 잠들고나면 그제서야 침대에 눕히는데.. 완전 미국방법 신기하네용 ㅋㅋ
잠들고 나서 눕히지 않고 미리 눕히는건 아기가 잠들 때 봤던 풍경이나 자세에서 달라지면 깼을 때 더 불안을 느낀다고 하는데 그 때문인 것 같아요. 애초에 잠들 때 누워서 잠든 아기는 깨어나서도 원래 풍경 그대로이기 때문에 불안해하지 않고 안아서 재운 뒤 눕히면 깼을 때 풍경이 달라져 있기 때문에 잘 운다고 해요.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훈수를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돼요. 혹시나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항상 응원합니당.
확실히 미국식이던 한국식이던 중요한 포인트는 [아이를 방치하지 않는다!!!]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아이 성향에 따라 아이의 부모님이 가장 잘 수면교육을 하시겠지만
아이와 분리수면을 하던 아니던 아이를 방치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거같아요!
미국식 수면교육에 대해서 이리도 자세하고 이해가기 쉽고 귀엽게 보여주는 컨텐츠는 처음입니다. 아이낳고 진짜 하루 4시간만 잘 수 있다면 산후조리 필요도 없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이에게 어떤 영향이 갈지 판단할 수가 없어서 시도해보지 못했었습니다. 정말 좋은 컨텐츠인것 같습니다
체리를 보면 미소가 절로 나네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혼자 노는모습도 너무 귀여웠구요..
항상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할게요^^
육아는 아이의 독립심을 길러주는 거죠
어떤 방법이 맞다고 할 수는 없지만 칭얼거린다고 원하는걸 다 들어주기보다는 혼자 잘 수 있게 지켜보고 도와주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체리너무 귀엽네여
처음엔 깜짝 놀랬는데
체리가 더 대견 하네요
엄마가 안보이는데도 울지도 않고
혼자 잘 적응 하는걸 보고
좋은거 같아요
좋은 문화인거 같아요~~
👍 👍 👍 👍 👍 👍 👍 👍 👍
13:37 아기 키우면서 힘들어도 아침마다 이런 미소를 보면 피곤이 싹 가시겠네.. 체리 정말 이쁘네요
부모의 긍정적인 성향도 중요하죠. 체리 너무 기특하다.
응원해요. 체리의 행복을~😍🙆♀️🙆♀️
와~체리야
오늘 처음으로 하뚜 받았어.
감사합니다. 체리아빠!
체리사랑해!!🤩😍💖💖💖
@@마음이-d7g ㅎㅎ
@@히히-p3e1z 님!
하하하 ~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닉넴)
@@마음이-d7g 하핳
두분의 육아방식이
체리에게 정답입니다^^
체리가 혼자 노래하다가
자연스럽게 뒤척이며
또 자다가 쪽쪽이도 다시
스스로 입에 물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kevinhuxley9252 니네 집구석이나 그렇게 좀 챙겨보세요 다른 사람 가정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시구요^^
@@이주환-m3x 아이의 육아 방식은 정말 중요한 사항인데 틀린 정보가 난무 하는게 안타까워서요. 제가 외국에서 살면서 두 아이를 양육 하고 있는데 서양의 젊고 교육 수준이 높은 부모들은 오히려 모유 수유를 하고 같이 잡니다. 자연적 육아가 선호 되는 추세죠. 모유 수유가 아기에게는 가장 완벽한 영양분이고 아이가 혼자 자는 것이 SIDS (Sudden Infant Death Syndrome)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아기들은 정해진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립 하는데 인위적으로 부모의 필요에 맞춘다면 부작용이 생기겠죠.
@@kevinhuxley9252 틀린 정보가 난무해서 알려주기에는 본인과 다른 육아방식들은 안된다고 강요하시는 거 같은데요 님과 다른 육아방식이지 틀린 육아방식이 아닙니다 님은 그렇게 키우세요 남은 의사선생님께 조언 받으며 아이 맞춤형 육아방식 할테니까
@@kevinhuxley9252 진짜피곤한스타일이다.... 발닦고 잠이나자라 무슨 육아가 문제집이니?시험문제냐?누가봐도 얼굴찌푸려질만한게하나없는데 연구결과 어쩌고하면서 틀렸다니 답답허다 친구야 너앞가림이나 잘해
@@kevinhuxley9252 뭔 댓글마다 틀린방법이라고 줄줄이 달고다니는지... 육아방법은 매년 유행처럼 이게 좋다 저게좋다 하며 바뀌어요 트랜드거든요. 미국식으로 못키워봤으니 한국에서 각광받는거고 미국에선 이렇게 못키워봤으니 그렇게 키우는거구요. 끼고자라면 너무 자녀와 부모사이에 벽이없어서 오히려 서로 상처주고 등돌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한국사회는 그래요. 너무 가족간에 격이없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구요
저도 일찍부터 분리해서 재우는거에 적극 지지합니다..저는 그렇게 하지 못해서 나중에 후회 많이 했습니다..진짜 아기나 엄마나 수면의 질이 안좋은건 사실이구요..아기랑 같이 자면서 수시로 잠에서 깨니 낮동안은 비몽사몽..하루종일 너무 피곤하다보니 아이한테 짜증까지 내게 되더라구요... 지금 아기를 낳는다면 저는 올리버쌤처럼 따로 재울꺼임...너무 부러워요~~~ㅠㅠ
3:58 재채기하고 웃는 거 너무 귀여워ㅠㅠ
12:45 꾸석에 딱 붙어서 노래 시동 거는 것도 졸귀ㅠㅠㅠㅠ
올리버쌤의 수면교육이 확실히 현실적으로 장점이 많은것 같네요! 아기도 스스로 할수 있노록 해주고, 엄마 아빠도 일정한 거리를 둚으로서 지나치게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 때 오는 스트레스와 피곤이 없어질 것 같아요! 엄마가 제 살 깎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ㅠㅠ 때에 따라 적절한 거리를 둬서 부모한테 너무 의존적으로 큰다든지 부모도 아이에게 너무 애착을 가진 나머지 부모의 생각을 강요한다든지 하는 일이 없어질것 같네요. 미래의 제 육아에 참고하겠습니다.
요즘 한국인 가족간의 거리가 너무 가까운 것 같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엄마아빠가 아이가 어릴때부터 너무 아이에게 올인하고 희생하다보니 그만큼 아이에게 심리적으로 밀착해 있고 따라서 아이가 커서도 간섭하고, 아이도 컸는데도 부모한테서 독립을 못하는것 같아요.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가족간의 거리가 너무 가깝다는 말은 공감합니다.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지만 너무 가까운 나머지 의존하고 기대하고 바라는게 많아지는것같아요. 육아의 정답은 없겠지만 저도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미국식수면법을 하고싶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제 모든걸 희생하고 아이만 바라보고 싶지 않아요.
이해가 가네요 , 자연스럽게 18세성인 되여서 부모를 떠나독립할수있는 이유를 ㅎ
올리버가 14세에 혼자 한국으로 왓다는건 독립자립이 되여 있다는 얘기죠, 문화가 주는 영향이 얼마나 ......
@@kevinhuxley9252 무조건 틀린방법은 아닌것 같네요
@@kevinhuxley9252 틀린방법 ㅇㅈㄹ
각자 장단점이 있겠지만 부모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한다는건 정말 맞는말인듯
저는 일본에 사는데 미국식 수면교육으로 키웠어요. 6개월까지 부부침대 옆 크립에 뉘우고 저녁 8시되면 불 다 끄고 재우고. 6개월 이후부터는 아이방으로 크립을 옮겨서 재웠어요.
우리 아들도 감정적으로 굉장히 유연하고 강한 아이로 자랐어요. :)
어른들도 아기에 맞춰 8시부터 잠을 청하게 되나요?
저도 미래에는 이렇게 해보고 싶네요!
그러게요 늘 같은 저녁시간에 재워야할텐데 그때마다 어른들도 자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따로재우는게 보는사람에 따라 차가워보일순 있겠지만, 올리버쌤과 마님이 얼마나 세심하게 지켜보고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지 알꺼같아요. 사실 아이 키우면서 문제 상황에서 바로 개입하지 않고 지켜봐주는게 사실은 더 힘들고 어렵다는걸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깨어있는동안 아기가 충분히 부모님과 애착을 형성해서 혼자 누워있어도 분리불안이 없는거겠죠. 뭐가 옳다 라고 말할 순 없지만 밝고 예쁘게 자라는 체리가 정답이네요.
육아는 정답이 없어요~~ 내가족과 아이가 행복하게 크고있으면 그게 정답이죠~ 남들의 참견에 불안해 할 필요가 없는것같아요~~ 사랑스런 체리가 잘 자라고 있는거 보면 올리버쌤과 마님의 생활 방식은 아주 바람직한듯~~~♡ 항상 마음힐링이 되는 올리버쌤 가족들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너무사랑스런 가족영상 계속 부탁드려요~~♡♡
체리를 보면 나도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노래도 잘하고 잠도 혼자 잘자고 천사같은 체리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침에 아기방 문열고 들어갔는데 침대에 저렇게 앉아서 체리처럼 환하게 웃고있음 아침마다 내 심장이 버티지 못할듯..♥
애들 키울때 못자고 시달리고 피로에 찌들고 짜증나던 생각이 나네요. 부모가 잘 지켜보면서 아기스스로 커갈 수 있도록 하는 수면교육, 제대로 하면 정말 많은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체리 일어나서 웃는모습 정말 사랑스러워요.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kevinhuxley9252 니나 그렇게 해
@@레전더리-v8z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SIDS 등 검색해 보세요.
@@kevinhuxley9252 자기 입장에 있는 글만 찾아봤네~
@@kevinhuxley9252 여기서도 이러시네요ㅠ
잘 자는건 체리가 순둥이인것도 커보여요
울지도않고 혼자 놀다니!
사랑스러운 체리 🍒
이렇게 아기때부터 혼자 스스로 잠을 자는 법을 터득하고 자라서 독립적인 사람들이 외국에는 많은가 봐요. 우리집 5살 아이는 아직도 저와 함께 들어가서 자기 때문에 저의 저녁시간이 없어요 ㅠㅠ 체리의 수면교육 넘 좋은거 같아요.
그나저나 체리의 노래는 나날이 늘어가네요. 넘 귀여워서 같이 미소 짓게 돼요😍😍😍
애기 체리 오랜만에 보고싶어 왔는데 진짜 너무 너무너무 지구 부술만큼 귀엽다 ㅠㅠㅠㅠㅠ
수면교육의 장점은 아기가 스스로 잠들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죠. 전 실패했지만😅 같이 안잔다고 해서 애착이 형성이 안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자식을 젤 사랑하고 걱정하는 건 부모가 제일인데 참 오지랖넓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자식은 부모의 가치관 교육관에 맞게 기르면 되는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스스로 소리를 내어 만들어 가는 과정이예요. 말을 하기위한 전 과정의 하나예요. 그래서 부모가 옆에서 같이 말 많이 해주고 가르쳐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체리 너무 귀여워요 ♡
체리를 보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영상 얼마나 반가운지... 따로 재우는 방식이 합리적이고 독립적인 의식을 키우는데 좋은 것 같아요. 끼고 자서 그런지 한국의 자녀들은 20대가 되어서도 부모에게만 의지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체리는 벌써 저렇게 노래를 잘 부르니 가수도 가능성이 있군요 ㅋㅋ
저는 조용히 서너번씩 다시 봅니다.
@@sakuraquee88
네, 그 방법이 참 좋다고 생각해요 ^ ^
처음에 미국 사람들 아기 키우는게 정말 달라서 많이 놀랬었는데 살다보니이 방법이 규칙적이면서도 독립적으로 키우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신기했던게 낮잠시간에도 침대에 눕혀놓고 나와도 울지도 않고 혼자 뒹굴뒹굴 놀다가 잠들고 깨서도 잘 울지도 않고 엄마가 들어올때까지 잘 있는거였어요. 부모가 계속 모니터 보면서 관찰하니까 생각처럼 위험하지 않아요.^^
저는 미국식 수면교육 좋은거 같아요👍👍
인정합니다
@이땡땡 그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독립을 하고 싶어도 독립할수 없는 현실 ㅜㅜ
체리.....진짜 너무 귀엽다..... 점점더 귀여워져 어떡해....ㅠㅠㅠㅠㅠ 잠에서 깨서 혼자 노는거랑 웃는모습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올리버쌤과 마님, 첫아기를 키우시는 데도 시행착오 없이 너무 잘 키우시는 거 같아요. 특히나 독립적인 수면습관을 잘 키워주신 거 같아 정말 존경스러워요. 두분의 마인드도 너무 훌륭하셔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
마님 말씀 대로 어릴 때의 수면교육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 거 같아요. 미국식의 수면교육은 정말 배울만해요. 제 자식 키울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너무 좋네요~
ㅋ 🍒체리🍒가 노래의 재미를 깨달았나봐요. 아빠를 쳐다보면서 노래하자고 의사를 표현하는 눈빛이네요. 너무 귀여워요 🍒 🍒 🍒 💙💕💚💙
마님 말대로 미국의 수면교육이 아이의 행동과 심리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전 아직 20대 대학생이지만 나중에 아이를 키울 때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기가 잠투정만 없어도 참 수월하죠..^^ 저희 두딸이 다행히 잠투정이 없어서 아침이나 낮잠 자고 나면 혼자 잘 놀던게 너무 고마웠어요~ 일어나서 장난감 갖고 놀고 책도 보고 한시간은 그렇게 혼자 놀았던거 같아요.. 지나고 보니 새삼 감사하네요~~^^ 체리 보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그 웃음 소리 진짜 힐링 이에요~~
한국에는 엄마의 희생을 당연시하고 은근히 강요하는게 있어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이런 수면교육방법은 아기에게도 엄마에게도 참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아기를 위해 헌신하는게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올리버쌤을 통해 항상 보는 관점을 달리하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분리수면을 한다고 해서 애착형성이 안 이루어지는것도 아니기때문에 이렇게 재우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요즘은 한국도 이렇게 시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생기는거 같거든요. 아기도 아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아기방에 들어갈때도 아기에게 물어보고 깼을때도 바로 들어가지 않고 충분히 자기만의 시간을 가진거 같으면 들어가는게 좋다고 하는거 같아요
노래부르는체리 너무 귀여워서 맨날 보러와용ㅜㅜ
수면교육 좋아요 저도 신생아때부터 아이방을 분리해서 따로 잤어요. 꼭 같이 자야만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는건 아니에요. 깨어있을때 많이 놀아주고 안아주는걸로 충분하고, 제가 잠을 잘 자니까 에너지가 넘쳐서 더 잘 놀아줄 수 있었어요. 졸리고 지쳤다면 그럴 기운이 안났을거같아요.
체리 웃는 입이 어찌 사랑스러운지~~~♡
노래소리도 스윗하고요
애들 어릴때 굳이 안아서 재운 제가
미국식 수면교육을 진즉 배웠더라면
얼마나 쉽고 편했을까요! 오늘은 엄친아 미남스 왕자를 못봐서 조금 아쉽지만 다음영상에서 기대할께요 ㅎㅎ
아기를 어떻게 재우는지가 뭐 중요하겠어요. 부부가 의논해서 좋다고 생각한 것을 선택하고, 다정하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죠~
우리 애들은 끼고 재웠지만 체리의 수면교육을 보니...짱!👍
개인적으로 큰 차이를 만드는 것 같네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체리 너무 예뻐요 환한웃음 너무 사랑스러워요 건강하게 잘자랐으면 좋겠어용
미국의 부모가 넘 훌륭하다 느낀건 하루 종일 아이와 대화하고 놀아 주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체리와 가족 들 응원합니다. 웃음과 기쁨을 주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현명한 아빠 엄마입니다 어쩜 이리 똑소리나게 육아를 잘하시나요 행복한 체리네 항상 응원합니다
와~ 진짜 멋지다. 아기는 깨면 무조건 우는 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부모와 아기 모두에게 좋은 것 같아요.
체리는 부모님이랑 조부모님 닮아서 순한거 같아요♡ 아이들중에 잘 먹지도 않고 예민한 아가들은 따로 재우기가 안돼요..밤에 매일 한시간 이상은 기본으로 울어대고, 혼자두면 잠들었다가도 밤새 한 십분간격으로 깨서 동네 떠나가라 울고ㅠ 아이들마다 다 달라서 육아도 천차만별인듯요..
아기들 성향마다 다르지만 아주 예민한 아기들 빼고는 미국식 수면교육이 좋아요 저희 애 둘다 이 방식으로 키웠어요. 그렇다고 애정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랍니다. 약간의 방목식으로 키우면 엄마아빠가 많이 편해요. 음식먹는것도 자기주도방식으로 하게 해주고 조금씩 혼자서 할수 있는 교육이 좋은것 같아요 엄마아빠도 밤에 잘 자야 다음날 에너지 방전 안되니 즐거운 마음으로 키울수 있으니까요. 올리버쌤과 마님 체리 잘 키우고 계신거에요 항상 응원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체리의 수면교육이 참 잘됐어요. 뉴질랜드에서 아기가 태여나면 보육교사가 방문해서 아기방이 있나없나를 확인하고 수면교육을 알려 주셨는데 실패했어요. 너무 부럽습니다. 👍😂
저는 임산부인데 체리보며 입덧을 이겨가고 있어요. 체리영상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체리는 어쩜 그렇게 이쁜거죠 ㅎㅎ 체리 수면법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체리 하품하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요
임신 10주차 임산부인데 입덧때매 죽겠네영..어지러워요🤣지나가다가 같은 상황의 임산부를 만나니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ㅎㅎㅎㅎ 순산하세요!
두분 모두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천사가 찾아올거에요!!
예쁜 아가 순산하시길 바라요~~^^😍😍
앗 저는 12주 입덧 임산부예요
어제 예쁜 딸을 꼭 안고 노는 꿈을 꿨는데
체리처럼 예쁜 딸 나으려나요?! ㅎㅎ
체리 보면서 귀여워서 혼자 흐뭇한 미소를 ♡
다들 천사를 품고 계시네 ㅎㅎ 행복하세요
저희 아기는 소리에 아주 예민해서 의도치 않게 분리수면을 했는데 오히려 아기도 그렇고 부모인 저희 부부도 수면의 질이 정말 올라갔습니다. 저희도 이렇게 잘 지낼지 예상 못하고 처음에는 불안해했는데 오히려 더 푹 잘자고 자고 일어나서도 울지 않고 그냥 엄마아빠를 반겨줍니다. 아이 성향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부분인 거 같아요. 기질 자체가 불안이 높거나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아기는 같이 자면 되고 저희 아기처럼 소리에 예민해서 수면의 질이 낮은 아기는 분리수면을 하면 됩니다. 육아에 정답은 없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정말 신선한 내용의 수면교육이네요. 다소 충격적이지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2년만 일찍 보았다면 우리 손자에게 적용 할걸 권유 해봄직한 방법 인데... 우리 손자 잠투정이 심하거든요 ㅎㅎ...체리 볼 때 마다 점점 더 예뻐지니 올리버씨는 얼마나 좋을까^^
13:43 아유 ㅠㅠㅠㅠ 체리의 미소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
혼자서도 잠을 잘 자는 것이 너무 기특하네요 !!!
저도 애둘을 끼고 자고, 자장가불러주고, 토닥여재웠지만..진짜 저 말에 동감해요.. 엄마가 잘자고 잘먹고 건강해야 육아가 몸도 마음도 편해지더라구요.. :)
일찍 결혼한 친구들보면 애기들 재우느라 늘 잠이 부족하고 엄청 피곤해 하더라고요, 애하고 24시간 붙어 있으니 부모된 자신들을 케어할 시간이 적어서 스트레스도 계속 누적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애 우는 소리는 그냥 넘겼다고 하던데 요즘은 다들 소음에 민감해 하잖아요, 더군다나 아파트같은 밀집된 주거공간에서 애 울릴수 없어서 미국같은 교육이 안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애 키우시는 분들에게 더 배려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좋은 영상입니다. 잘봤습니다.
멋진 말 감사합니다!
한국은 그게 문제예요. 하도 애들을 끼고 돌고 손 하나 까딱못하게 모든걸 다 해주려고 해요. 그러다보니 갑자기 부모랑 떨어지면 불안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6~7살 되도 독립성 없는 애들 수두룩해요.
이렇게 수면 연습을 하면, 아이는 독립심과 정서 안전을 배울 수 있고 부모는 저녁과 부모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질의 수면을 보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아기 방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네요 !!
아니 바다건너 남의 아기에게
이토록 사랑스러운 마음이 생길수가
있다니.... ㅇㅏ 귀여워 ㅠㅠ
순둥 순둥 해맑고 태양처럼 환하게 웃는
모습에 매번 반하고 갑니다❤❤❤❤
노래두 잘 부르네요 ❤❤❤❤
잠도 혼자 잘 자구 대견 ❤❤❤❤
올리버님 가정은(부모님도 함께)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에서 성숙한 의식이 전해져요
남들이 뭐라하든 상관하지 마세요. 나와 내아이를 위한 최선이 제일 좋은 방법이니까요! 지금 너무너무 잘 하고 계세요. 홧팅!!!
동양식 서양식 둘다 장단이 있겠죠! 확실히 올리버쌤과 마님영상을 보면 알지못하는 미국식 문화를 알게 되어 너무 좋아요! 체리는 귀엽고 내용은 유익하고
이런 일상생활의 문화차이에서 오는 정보 컨텐츠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올리버샘이 정말 자세하고 명확히 알려주시니 미국식 수면 양육법에 대해 이제 잘 알게되어서 너무 유익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식이 한국식보다는 아이 한테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빠의 코골이로 아이가 잠을 잘 못잘수도 있고 또 뒤척 뒤척하다가 아이를 눌러 휘험한 상황이 올수도 있고
겸사겸사 ㅎㅎㅎㅎㅎ 강하게 키워야죠 ^^
진짜 올리버,마님 처럼 멋진 부모 되는게 쉬운건 아닌거같아요..
항상 영상 업데이트 할 때 마다 체리를 보면 방긋방긋 잘 웃던데 어릴 수록 부모님 영향이 제일 크구나 라고 다시한번 느꼈어요..
저도 미국인과 국제결혼 후 미국에 이민왔고
한국 살 때 부터 올리버쌤 영상 쭉 봐왔는데
올리버쌤 미국으로 오신 후 영상의 내용에 늘 공통적으로 추가된 부분이 있어 늘 약간 속상한 마음이 있었어요.
전 올리버쌤 영상 내용에 전혀 반감 없고 늘 저도 느끼고 동감하는 부분이 많은데
매 영상마다 뭔가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한테 이해시키려고 걱정하고 우려하고 계신것 같아요.
세상에는 별에 별 인간들이 많고
특히나 한국인들이 오지랖이 심해서
남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 반감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경향이 매우 강한건 사실이에요.
저도 그 부분이 늘 불만이구요.
올리버쌤 육아방식 개들 키우는 방식 전 모두 동의하고 어떻게 하던 그건 올리버쌤 가족의 결정이니 존중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굳이 이해히키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으실까봐서요.
전 올리버쌤 가족의 의견을 늘 존중하는 팬 중에 하나입니다요. 😊
지금도 똑같아요 ㅎㅎ 남의집 자녀계획에도 어찌나 관심들이 많은지. ㅎㅎㅎㅎ
@Carol 진짜 공감합니다.
오지랖 너무 넓어요ㅠ
다르다는 걸 진정 받아들이고 존중해 주는 것!
정말 바뀌어야 할 부분이에요.
역시 미국영주권은 결혼인가
@@abokhado 당신의 수준이 딱 한 줄에 다 표현되었네요.. 쯧쯧
악성댓글은 상대방을 깎아 내리려다 결국 자기 얼굴에 침 뱉게 되는 거랍니다.
@@abokhado 여기서 이런 댓글이 왜나오는거죠? 왜그러고 사는지 쯧쯧
섬네일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요ㅠㅠ 너무 귀여워 아기체리🍒
체리는 세상 행복한 아기, 아침에 혼자 저토록 재미나게 놀다니요^^ 아기 따로 재우는게 이런 장점이 있다는 걸 처음 생각해보게 됐어요, 배우고 갑니다^^
전 분리식 수면 너무 좋고 질식사의 위험이 배제되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나름 놀랐어용! 근데 이렇게 문화차이 설명해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좋아용 :). 아기 잘 키우시는 거 보고 제 아이도 저렇게 잘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정보들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요ㅠㅠㅠ 늘 바른 길로 가시기를 응원해요!!! 늘 건강하세요!!!!
@@감자-l9l 분리를 안하면 질식사 위험이 있다는 거 같은데요
@@감자-l9l 질식사의 위험이 배제된다고요.
틀린 방법입니다. 최신 연구들을 보면 아이를 모유수유 하고 같이 자는 게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과 숙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 수십만 년 동안 그 방식으로 육아 했고 아기들과 어머니의 뇌가 그 것에 익숙하게 진화 했기 때문이죠. 서양에서도 아기와 따로 자는 방식은 19세기 말에서나 시작 된 틀린 방식이죠. 3.3억 명의 미국 사람, 5천만 명의 한국 사람 한명 한명 모두 다른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나 안 타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는 거죠.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Co-sleeping with the baby 등 키워드로 검색해 보세요.
@@kevinhuxley9252 틀린방법은 아님
인간의 생활에 관한 과학적인 키워드는 언제나 바뀔수 있음
알맞는 육아법이란 실로 다양함 우리가 유인원 시절로 돌아간다면 야생이라 칭하는 곳에선 수많은 위협과 맞서야 하는 상황이고 당연히 우리를 포함한 많은 동물들은 자신이 낳은 아이를 천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곁에 두는게 맞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다름…수많은 위협으로부터 벚어날수 있는 집이 있고 공동체란 사회가 있고 지켜주는 세력이 존재함.
상황에 맞게 적응하는 ‘인류’는 사실 과거보다 훨씬더 편한 시대에 정착하고 발전했고 적응하며 더욱 나아가는 중임
즉 유대감을 위해 곁에 두는 것도 교육의 일환이 될 수 있고 영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자립심을 키워주는 교육의 일환이 될 수 있음
즉 ‘적응력’이란 변수가 존재함
@@문식-o2m Attachment parenting, natural breast feeding and co-sleeping is best for the baby. We evolved to be that way. That is how baby's brain is wired. Search for topics like attachment parenting, benefits of breast feeding and co-sleeping with the baby. Western society has been making a big mistake in parenting practices for the past 100 years. 전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두 아이의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아기를 따로 재운다는 게 서양에서는 젊은 세대에서는 오히려 구식 취급 당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 하신 건 구식 수면교육이 효과적이라는 결론의 전제 하에서는 맞는 말이죠. 그러나 오히려 서양을 뺀 모든 사회에서 행해지는 traditional co-sleeping이 아기와 부모의 숙면과 정서 발달에 더 효과가 높다는 걸 말하는겁니다. 아기의 뇌는 벌써 전통적인 육아 방식에 맞게 진화해 있는 겁니다. 적응은 어는 정도 할 수 있지만 최선의 방법은 부모와 같이 자는 방식이라는 거죠.
문화의 차이도 그렇고 아기가 스스로 불안을 해소하는법을 터득하는게 신기하네요!!!
오늘도 귀여운 체리 잘 보고 가요~~
체리 너무 귀여워서 지나칠 수가 없네요 빨간내복 너무 잘 어울리고 노래 부르는것도 너무 귀여워요 언제 이렇게 컸지 싶을 정도로 잘크고 있어서 랜선 이모는 흐뭇합니다❤ 체리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크렴😊
올리버님 말처럼 아이가 필요할때 아빠엄마가 와줄거라는 믿음 이게 진정한 애착인거 같아요:) 저희 신랑은 맨날 체리영상 보면서 사랑에 빠졌어요 ㅋㅋ 맨날 귀엽다고 보고싶다고 난리에요😅
너무 이쁜 체리 🍒
혼자서도 잘 자고 일어나도 울지않고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맞아요 올리버쌤 말처럼 아이 성향에 따라 수면방법은 정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미국인이라고 다 독립수면 좋아할지도 모르겠고 다큐비슷한거 봤었는데 어렸을때 혼자 자는게 너무 무서웠다고 했던 것도 봤어서 유연하게 하면 좋
을꺼 같아요 정답은
없으니까!!!근데 체리는 성격이 너무
밝은거 같아요♡하나같이 올리버쌤 아이들은
사랑스러움ㅋ저의최애는 왕자지만 👍
독립수면은 무조건 기준으로 하되, 아이의 성향에 따라 엄마가 아이방에서 잠들기전까지만 다독여준다거나, 하난 방식으로 키우는거같아요. 또 요즘은 아기 모니터 스크린/스피커가 잘되어 있어, 갓난아이의 경우 움직임이 장기간 길어지거나 심장박동 움직임에 정지가 생기거나 하면 알림이 되므로, 그런식으로 아기에 대해 신경쓰며 자더라구요. 따로 재운다고 나몰라라라 엄마혼자 쿨쿨 잠만 자는게 아니랍니다.
@@ellenj478 알죠알죠 ㅎ 미혼이지만 조카가 다섯명이라 알고싶지 않지만 또르르ㅜ독립수면시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까지 영유아긴땐 거의 부모님과 같이자고 조카들만 봐도 엄마랑 꼭 자야하는애가 있고 아닌애들도 있고...
다큐에서 본 내용도 경우의 수는 다양하니까 제기준으로 말씀드린겁니다;;;
솔직히 체리가 성격천재라 수면교육이 무난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ㅋㅋ 미모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너무 사랑스러운♥ 유튭에서 체리 얼굴이 나오면 그냥 못지나감ㅎㅎㅎ
요즘 우리나라도 분리수면 늘어나는 추세인데 뭘 모르는 사람들 오지랖 심하네요~ 체리는 오늘도 넘나 사랑스러워요❤️
체리처럼 잘 웃는 아기 처음봐요. 노래도 잘하고 눈 마주치며 짓는 표정보면 공감능력도 뛰어난것 같아요. 분명 똑똑하고 따뜻한 아이로 자랄거에요~
알아서들 잘 키우겠지 미국에서 크는애한테 미국식어쩌고저쩌고 훈계를ㅋㅋㅋㅋㅋㅋ 본인 집안일이나 신경쓰세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징그럽다
걱정하는척 함부로 지적하는 리플들 매번 얘기나오는데 아직도 매번 그짓거리들 하는게 배우는게없다 아주
아이가 울어도 지켜본다는것. 굉장한 교육이 될것같아요. 귀여운 체리가 자립심과 독립심을 기르는데 정말 큰 바탕이 될것같습니다.
체리 너무 귀여워요. 체리야 힘내!!^^
저도 결혼 전 부터 나중에 출산하고 애기 낳으면 혼자서도 잘 자는 아이로 키우려고 따로 재울 거라고 했더니 다들 그렇게 안될거라고 하더라구요..! 아기들도 스스로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영상 보니 더욱 용기가 생기네요^^
아이고 체리야 어디까지 더 귀여워질셈이야
한도가 없는 체리의 귀여움 내자식이 아닌데
사랑에 빠지기는 처음이다 건강하게 자라자 체리♡
7개월 된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 체리 보면서 저희 아기 생각이 많이 났어요!!:) 저희 아기도 신생아부터 같은 방, 다른침대에서 자고 5개월부터 아기방에서 따로 자는 중이에요ㅎㅎㅎ
올리버쌤 영상보면서 백프로 천프로 공감해요!! 한국에서도 영유아 검진 할때 의사들이 아기랑 같은 침대에서 자지말라고 얘기하더라고요 물론 100일 때까지는 안아서 재워야만 했지만 120일 넘어가니 안겨서 자는걸 본인이 더 싫어하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서운했지만 이때부터 자기 침대를 알고 더 편하게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저희 아기도 모든 잠은 체리처럼 혼자 알아서 잡니다ㅎㅎㅎ 졸리다는 신호만 보고 침대에 눕히면 혼자 옹알이 하고 뒤척이다가 자거든요~ 체리처럼 잘 자고 일어나니 울면서 일어나지 않고 환하게 웃으면서 일어나는데 그게 그렇게 이쁘구요😍 부모와 아기의 수면의 질도 함께 올라가는 장점도 공감합니다ㅎㅎㅎ
물론 저희 부모님 세대는 받아들이기 힘들어하시지만^^;
또래 아기 육아하면서 너무 공감되서 주절주절 댓글 달아봅니다ㅎㅎㅎ
저희집 아가도 체리와 똑같이 9개월이고 프랑스 혼혈입니다. 저도 처음엔 아기랑 같이 자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신랑이 단호히 분리수면을 얘기해서 의심하며 시작했는데 지금은 너무 감사해요. 제 수면의 질이나 아가의 수면의 질 둘다 좋아서 좋고 저도 피곤하지않으니 아가에게 무의식적으로나 짜증나는일도 적으니 아가를 웃으면서 대하게 되구요 ㅎㅎ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해서 너무좋아요. 방까지 분리한 뒤로는 홈카메라 달아놓고 아가가 울면 바로 확인하구요 ㅎㅎ 신랑말을 의심했던 제가 민망할정도로 지금 너무 만족합니다. 저희 같이 육아 힘내요 🙂 육아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