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저렇게 잘 수 있다는 건 이미 체리한테 분리불안 자체가 없다는 거. 평소에 사랑과 보살핌을 많이 받으니까 불안, 공포 같은 거 없이 혼자 잘 수 있는 건데... 사람들이 거꾸로 생각하는 듯요. 혼자 자서 불안감이 생기는 게 아니라 불안감이 없기 때문에 혼자 잘 수 있는 거예요. 올리버 가족 보면 너무 힐링 되는 거 같아요 ㅎ 마지막 사랑한다는 부분은 저도 뭔가 뭉클해져서 눈물을 글썽였네요 ㅎ
영상만 보아도 체리는 불안감 없이 안정되어 있는 상태라는게 너무 잘 보이는데😊 밤에 같이 안잔다고 부모님 사랑을 못느낀다니...😮💨 같이 잔다고 해도 체리보다 불안감 높고 부모와 교감도 잘 안되어 있고 신뢰도 낮은 아이들도 엄청 많아요. 부모 의존도가 높은 것 보다 독립성 형성과 아이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해 주는게 훨씬 더 좋답니다!
@@도도-k3g 맞아요, 어느정도 사회화를 위해 어울리는 건 좋은데 부모의 관심이 깔려 있는 상황에 그런 자리가 이루어지는게 좋다고 들은것 같아요. 간섭하는게 아닌 가까이서 지켜 볼 수 있는 환경에서요. 한국에선 어쩔 수 없이 아이를 강제로 떨어뜨려놓을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아이에게 좋은건 아니죠. 그리고 사실 안정화와 신뢰 관계가 잘 이루어진 아이들은 부모님이랑 인사 잘하고 유치원 등 더 잘가긴 해요, 성격차도 있어서 케바케지만 😅
영상 보다가 6:396:47 부분에서 깜놀.. 작년 사인회때 제가 선물한 가방을 께끼가 들고있다니~~ 이모 마음이 몽글몽글~~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가족을 비롯해 모든사람들에게 사랑 듬뿍받은 체리라서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된 아기라 생각해요~~ 사랑을 주고 받는걸 아는 체리~ 넌 정말 사랑 그 자체야~~❤❤❤
@@무가당지나 가스라이팅을 아무데나 다 갖다붙이면 안됩니다. 만약 타인에게 간섭하는 모든것을 가스라이팅처럼 느끼신다면 외딴섬에 혼자 사셔야 가스라이팅없는 삶이 될겁니다. 나는 저분의 말에 공감합니다. 댓글이라는 공간이 다양한 소통이 오가는곳이다보니 좋은뜻으로 한말이 때로는 잘못된것일수 있는것이죠. 반대로 더 나은 방법을 찾을때도 있는것이고요.
올리버쌤 가족의 육아법이 사랑을 느끼면서도 자립심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늘 옆에 있으면서 뭐든 다 알아서 챙겨주는게 부모로서 더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올리버쌤의 육아법보다 훨씬 더 쉽고 편한 방법이죠. 도와주는 것보다 성장시키는게 훨씬 더 어려운건데 그걸 올리버쌤은 잘 실천하고 있고 결국 이런 육아법이 자녀의 미래에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체리가 🍒 얼린 이온 음료를 먹으면서 와~와 ~ 하는 모습이 너무 너무 예뻐요 풀장에서도 역시 엄마를 믿고서 풀장안에 있는 엄마에게 몸을 던지는 모습은 대견 스럽네요 .이제는 체리가 🍒 사랑스럽게 많이 컸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사랑은 양도 중요하지만 사랑의 질도 중요합니다. 우리 아들도 24개월 형이 따로자니 8개월부터 분리 수면 했어요. 일어날때도 보채지 않고 기분좋게 일어났구요. 성인이 되었지만 따뜻한 성품이 아이들의 큰 장점입니다. 올리버쌤 가족의 긍정과 행복 에너지는 체리의 얼굴에서도 드러나는것 같아요. 늘 올리버쌤 응원합니다 ❤️🧡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동을 분리수면 시키는게 낯설어서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을지 모르지만, 전공 수업시간에도 영아돌연사증후군 방지를 위해서 부모와 같이 수면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내용을 여러번 배웠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아동들의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움직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오늘 체리 분량 최고!!!항상 올리버쌤 영상을 보면서 힐링하는데 매번 볼 때마다 체리가 매일 예뻐지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말하는 어휘력도 많이 늘고 매일 사랑스러워 지는 이유가 현명하고 항상 사랑을 주는 엄마 아빠 덕분이었군요!!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가족이여서 항상 행복하게 보고 있어요❤️❤️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진짜 결혼도 안해본 사람인데 체리가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을 보니깐 아기 키우는 부모님들이 왜 조금만 느리게 커달라는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네요❤️ 올리버쌤과 마님! 이렇게 귀여운 체리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체리야 이 랜선 이모가 항상 응원할께❤️❤️
분리수면한다고 사랑 못 받을거 같다고 생각하는건 한국인이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아기가 잠잘 때만 애정을 느끼는 것도 아니고 엄마 아빠와 깨어 있는 충분한 시간 동안 애정을 주고 받는걸 영상 보신 분들이라면 다 알 수 있을텐데요. 잘 때도 꼭 붙어있어야 한다는 그런 사랑방식이 나중에 성인이 된 자식에게까지 필요 이상으로 간섭하고 참견하는 행위로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전 그런 부모자식 관계에, 가족관계에 질식할거 같은 1인입니다………😢😢😢 저도 애기 낳으면 분리수면 시킬 겁니다! 올리버쌤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진짜 맞는 말씀 같아요 이미 사랑으로 충만하니까 따로 자더라도 불안함이나 공포감보다는 내일 또 어떤 하루를 보낼까 하며 기대하는 마음혹은 신나는 마음으로 체리는 행복하게 잠들 것 같아요 아기 체리 정말 예쁘고 소중하다😇🧡🧡 정말 뭉클한 영상 감사합니다 체리 기억에 눈이 따뜻하다니,🥰
의견을 준 사람 중 일부가 사랑을 못 느낄 거 같다? 라고 말한 것에 화가 납니다. 과도한 오지랖입니다. 사시사철 24시간 끌어안고 사는 것 보다.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게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시사철 끌어안고 사는
우리나라 부모님들
그 자식들이 커서
자식들에게 대접받고 사시는지요?
그 좁아터진 시각으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는거
많이 부족한거 같에요.
' 사랑스런 우리 아기 '
정말 행복한 유년시절 .
마마보이,걸 // 파파보이, 걸
만이
행복할거라 믿는 이상한 족속들
애를 독립적으로 키우는게 답임
본인이 정서적으로 결핍되어있으니…
자는 방식하나로 사랑타령하죠 ㅠㅠ 안타깝네요.
마지막에 엄마, 아빠, 그리고 체리의 이름을 하나씩 불러가며 가족이 다 예쁘다고 힘차게 말하며 잠드는 체리를 보며, 어디서든 사랑을 받는 아이로 자라고 있구나 부럽고 참 보기 좋습니다.
혼자 저렇게 잘 수 있다는 건 이미 체리한테 분리불안 자체가 없다는 거. 평소에 사랑과 보살핌을 많이 받으니까 불안, 공포 같은 거 없이 혼자 잘 수 있는 건데... 사람들이 거꾸로 생각하는 듯요. 혼자 자서 불안감이 생기는 게 아니라 불안감이 없기 때문에 혼자 잘 수 있는 거예요. 올리버 가족 보면 너무 힐링 되는 거 같아요 ㅎ 마지막 사랑한다는 부분은 저도 뭔가 뭉클해져서 눈물을 글썽였네요 ㅎ
불안감이 없어서 혼자 잘 수 있다는 말씀 일리가 있네요
부모랑교감이잘되있어서
체리가불안감없이
잘자는거같아요~ 어린이집도 잘다닐거같아요~귀여운체리~
우와~~~~
사랑이 가득한 엄마 아빠의 자장가를 듣고
사랑한다는 부모님의 말을 그대로 따라하고
잠자리에 드는 체리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올리버 가족 너무 멋져요~~~~😀
사랑이 가득한 가족
체리는 행복한 공주로 살아갑니다
👍🏻👍🏻👍🏻👍🏻👍🏻👍🏻🤗🤗🤗🤗🤗
너무 사랑스런 체리네요
체리가 점점더욱더예뻐지네요귀여워
˚ʚ ゴキブリの触覚 小虎 ɞ˚
youtubeei.com/watch?v=ctBlbvotOII
さとみくんの『1マス生活』続編楽しみに待ってます✨
체리를 보면 나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넘 사랑스런 체리에요...
아이의 표정에서 느낀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랑받고 또 주는지.
그 사랑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되겠죠. 너무 예쁜 가족입니다.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
독립수면은 아기와 엄마아빠의 정서에 큰 영향이 없어요. 온전히 훈훈하고 사랑이 가득한 일상으로 채워진다면요 ㅎㅎ 체리의 눈빛에서 엄마 아빠를 가득 신뢰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게 보여서 얼마나 따뜻한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그니까요 ㅋ 한국에 애낳자마자 어린이집 보내는게 훨씬 정서에 안좋음 지들이나 잘하지
제눈에도 오히려 한국 육아방식보다 친밀도나 유대감이 깊어보이네요. 독립성은 당연하구요
체리는 참 사랑을 많이 받는 친구..가족은 물론이고 동물친구들한테도.
건강한 인격체로 잘 자랄듯.
체리야 널 항상 응원할게.
마지막 말인 "내일도 사랑을 듬뿍 줄게...." 라는 말이 참 따뜻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듬뿍 준비되어 있는 사랑이 있다는 건 정말 신나는 일이겠어요. ㅎㅎ 우리 모두 오늘 하루치의 사랑을 듬뿍 듬뿍 나누면 좋겠네요. 보석 같은 말들이 가득한 체리네 집입니다.
당신의 말도 보석같습니다^^★
아빠 엄마의 사랑을 듬뿍받고 자라는 아기체리~가족모두가 너무너무 행복해보여 보는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빵빵 엉 ㄷ ㅓㅇ ㅇ ㅣ ↖저 녁에 방 송하는것도 개 지 리 더 라
9:21 너무 신기해서 두 번 돌려봤다가 울어버렸습니다ㅠㅠ 저도 신기하고 사랑스러운데 부모이신 두 분은 오죽하실까요... 체리가 부모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평생 간직하면 좋겠어요ㅎㅎ
체리양 사랑듬뿍받고자란아이라는것이느껴져지네요^^♡귀여움가득한체리양보느냐넋잃고보게되네요♡♡
남의 훈수는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올리버쌤 부부의 육아방법이 표본이 되네요!!!
빵구워서 먹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체리가 있어야 성립이 되는 장면입니다!!!
cpsmdjwjkdksjaoqksjq오 나는 미국인이에요
yyd
ㄹㅇ 울나라 부모들 보면 전혀 훈수둘 자격 없어보이는데,, 올리버 가족이 훨씬 육아 잘하는거 같고 애기도 너무 순하고
체리는 휼륭한부모를둬서 사랑듬뿍받고 자라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샘가족님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배울점이 많은 올리버샘과마님~
모든게 내리사랑이란걸 알겠어요
체리의 풍부한 표현력과 교감하는 사랑스런눈빛과 행동들
보는내내 미소가 지어졌어요
굿나잇 🍒 체리~♡♡♡
재배울점교감빛값맛없재
체리 진짜 너무 귀엽고 이쁘다 ㅎㅎ 인형같다 ㅎㅎ 올리버쌤 이랑 마님이 진짜 육아를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 ㅎㅎ
혼자 어둠 속에서 체리가 말하는 거 보고 진심 울컥 ㅠㅠㅠㅠㅠ 사랑 받고 사랑하는 걸 너무 잘 배워 가는 울 아기 천사…❤ 더더 많은 아가들이 이럴 수 있다면 세상이 얼마나 이쁠까요!
영상만 보아도 체리는 불안감 없이 안정되어 있는 상태라는게 너무 잘 보이는데😊 밤에 같이 안잔다고 부모님 사랑을 못느낀다니...😮💨 같이 잔다고 해도 체리보다 불안감 높고 부모와 교감도 잘 안되어 있고 신뢰도 낮은 아이들도 엄청 많아요. 부모 의존도가 높은 것 보다 독립성 형성과 아이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해 주는게 훨씬 더 좋답니다!
그니까요 한국사람들 자기들 귀찮다고 애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말이많음 ㅡㅡ 그게 훨씬 정서에 안좋아요;;;; 애들은 그또래 애들하고 모여노는거 보다 엄마아빠가 더 필요해요
@@도도-k3g 맞아요, 어느정도 사회화를 위해 어울리는 건 좋은데 부모의 관심이 깔려 있는 상황에 그런 자리가 이루어지는게 좋다고 들은것 같아요. 간섭하는게 아닌 가까이서 지켜 볼 수 있는 환경에서요.
한국에선 어쩔 수 없이 아이를 강제로 떨어뜨려놓을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아이에게 좋은건 아니죠. 그리고 사실 안정화와 신뢰 관계가 잘 이루어진 아이들은 부모님이랑 인사 잘하고 유치원 등 더 잘가긴 해요, 성격차도 있어서 케바케지만 😅
아기 체리가 불꺼진 방에서 엄마 예뻐 아빠 예뻐 케키예뻐 하는거 진짜 감동...
사랑 넘치고 사랑 듬뿍 받는 체리 항상 건강해 ❤❤
세상 모든 아기들이 체리 같이 자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체리는 아주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아름다운 숙녀로 자랄거라고 확신하고 늘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보다가 6:39 6:47 부분에서 깜놀..
작년 사인회때 제가 선물한 가방을 께끼가 들고있다니~~ 이모 마음이 몽글몽글~~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가족을 비롯해 모든사람들에게 사랑 듬뿍받은 체리라서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된 아기라 생각해요~~
사랑을 주고 받는걸 아는 체리~
넌 정말 사랑 그 자체야~~❤❤❤
와우.. 감동하셨을 듯 ㅠㅠ
@@eunohroh 놀람과 감동의 도가니였어요~~
체리랑 비슷한 또래인 저희 아이도 똑같은 가방이 있어서 어? 했는데 랜선이모가 선물하신거군요 ㅎㅎ
와!!! 진짜 뿌듯하시겠어요 ㅠㅠㅠ 부럽..🥲❤️
@@Shampoo4628 혹시나해서 영상을 돌려봤는데 좀 다른거 같기도하고 긴가민가한게… 아니라해도 잠시나마 행복했어요~ anyway 선데이님 아기도 이쁜 가방 갖고계신건 분명한 사실이네요 ^^
조금의 지식으로 다아는줄 알고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나하나 해명하고 맘쓰는 올리버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분들도 걱정되거나 신기해서 그렇게 말한 것이지, 나쁜 의도는 없었을 거 같아요~ㅎㅎ
@@푸른닭 의도는 이해되나, 각자의 양육 방식이 있는건데 아이 정서에 안 좋다는 등 너무 간섭하는건 또 문제인 것 같아요. 올리버님이 그렇게 하라고 강요하는 영상을 만든 것도 아니니까 그냥 각자 원하는 대로 이해하고 양육하면 되는 것 같네요!
@@푸른닭 그게 가스라이팅하는 사람들이 항상하는말임
@@무가당지나 가스라이팅을 아무데나 다 갖다붙이면 안됩니다. 만약 타인에게 간섭하는 모든것을 가스라이팅처럼 느끼신다면 외딴섬에 혼자 사셔야 가스라이팅없는 삶이 될겁니다. 나는 저분의 말에 공감합니다. 댓글이라는 공간이 다양한 소통이 오가는곳이다보니 좋은뜻으로 한말이 때로는 잘못된것일수 있는것이죠. 반대로 더 나은 방법을 찾을때도 있는것이고요.
올리버쌤 가족의 육아법이 사랑을 느끼면서도 자립심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늘 옆에 있으면서 뭐든 다 알아서 챙겨주는게 부모로서 더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올리버쌤의 육아법보다 훨씬 더 쉽고 편한 방법이죠. 도와주는 것보다 성장시키는게 훨씬 더 어려운건데 그걸 올리버쌤은 잘 실천하고 있고 결국 이런 육아법이 자녀의 미래에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훈수 두시는 분들 덕분에 아기 체리의 잠자고 깨어나는 모습을 오롯 보게 돼ㅎㅎㅎ 덕분에 감사하네요. 올리버님과 마님, 스트레스 안받고 오히려 방송 아이디어로 승화 한 모습도 감동입니다.
아기 체리는 정말 천사네요. 동물친구들도 모두 사랑스러워요.
올리버는 진짜 위대한 부모다... 아기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것인가? 리스팩입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체리가 🍒 얼린 이온 음료를 먹으면서 와~와 ~ 하는 모습이 너무 너무 예뻐요 풀장에서도 역시 엄마를 믿고서 풀장안에 있는 엄마에게 몸을 던지는 모습은 대견 스럽네요 .이제는 체리가 🍒 사랑스럽게 많이 컸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커갈수록 더욱더 예뻐지는 체리를 보면서 힐링합니다 숯이도 많이 컸네요
참 사랑스러워요 아가도 숯이도
💕 💜 💕 💜 💕 💜 💕 💜 💕 💜 💕
사랑은 양도 중요하지만 사랑의 질도 중요합니다.
우리 아들도 24개월 형이 따로자니 8개월부터 분리 수면 했어요. 일어날때도 보채지 않고 기분좋게 일어났구요. 성인이 되었지만
따뜻한 성품이 아이들의 큰 장점입니다. 올리버쌤 가족의
긍정과 행복 에너지는 체리의 얼굴에서도 드러나는것 같아요. 늘 올리버쌤 응원합니다 ❤️🧡
고품질 사랑이 중요하다는것 공감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 사랑을 기억하며 보낼 테니까요🥰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동을 분리수면 시키는게 낯설어서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을지 모르지만, 전공 수업시간에도 영아돌연사증후군 방지를 위해서 부모와 같이 수면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내용을 여러번 배웠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아동들의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움직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혼자 자다가 이불이나 자세 때문에 큰일 나는거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모의 재량이겠죠 체리 부모님이 알아서 하겠죠 ㅎㅎ
💗💗💗💗💗💗💗 🍒 🍒 🍒 체리 너무 예쁘고 기특해요. 이젠 물속에도 익숙하게 잘 들어가네요. 맞아요. 불안함이 전혀 없군요.💖💖💖💖💖💖💖 너무 귀여운 🍒 🍒 🍒 체리
와 진짜 감동적이다.. 잠들기전 침대에 누워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저 아이의 눈빛을 보면 알수있어요 저건 진짜라는걸ㅎㅎ저 눈빛이 어떻게 거짓말하는 눈빛일까요? 부모님이 얼마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체리를 대했을지 또 확실히 느끼게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너무너무귀여운체리내요. 충만한사랑을 받은체리 항상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자라렴~!
독립수면하니까 오히려 아이정서에 도움되는거 같은데요. 아~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 체리 분량 최고!!!항상 올리버쌤 영상을 보면서 힐링하는데 매번 볼 때마다 체리가 매일 예뻐지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말하는
어휘력도 많이 늘고 매일 사랑스러워 지는 이유가 현명하고 항상 사랑을 주는 엄마 아빠 덕분이었군요!!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가족이여서 항상 행복하게 보고 있어요❤️❤️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조아조아요
사랑스런 체리 아가~~~사랑 듬뿍 받아 충만하고 안정되고 행복함이 표정에 묻어납니다.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져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처음 임신소식 들엇을때의 올리버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때보다 훨씬 표정도 풍부하고 항상 더 웃고 행복해 하시네요. 아이에게 주는 사랑보다 아이가 부모에게 주는 행복이 더 큰가봅니다. 사랑한다 체리야 평생 지금처럼 행복하길 바란단다~~~
영국남자 보다왔는데 씁쓸하네..
@@ljhosep9404 ??
체리 너무너무 이뻐요♡♡♡♡♡♡♡
울애들 어렸을때 올리버쌤 가족분들을 보았다면 ㅜㅜ
삶에 쫓겨 애들을 저리 행복하게 못봐준것이 너무 미안하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와 왜 눈물나려고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이뻐 방에서도 혼자 웃고 ㅎㅎㅎ사랑 듬뿍듬뿍받고 혼잣말도 귀여운 아기체리
아 이번 영상은 진짜 마음이 녹아내리는것같아요..♡ 체리가 언제 저만큼 커서 엄마아빠의 사랑가득한 표현들을 다 따라하는지 너무 귀엽고 정말 사랑스럽네요🥲
체리~~
너무 예프고 사랑스러워요ㆍ
아가인데 수영도 잘하고
노는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말도 잘하고~~
너무~
똑똑하네요ᆢ
숯도 많이 컸네요ᆢ
오늘도~~
행복하게 잘봤습니다ㆍ
아기의 재롱이 아주 예쁨니다. 말도 표현도 확실해지고요. 체리는 사랑의 꿀단지로 폭풍 성장을 하네요. 재미있게 잘보았읍니다. 💞 🍀 🌹
정말 무한한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는 케키:)
그런 사랑을 받으며 자라서 그런지 너무 사랑스러운 체리🍒🍒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네요:)
사랑을 듬뿍 듬뿍받는 체리는 건강하게 자라서 다른사람에게도 사랑을 나눠줄것같아요....너무 이쁜천사 체리 체리는 항상 웃음을...행복을 주네....이쁘고 사랑가득한 체리야...항상 이쁘고 건강하길...기도할께....
서로 사랑한다 인사하는데 제가 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이 넘치시네요 ^^ 잘보고 있어요 행복 전해지네요^^
먼미래를 바라보면 어떤상황에서도 체리는 애정결핍 전혀없고 분리불안 안느끼고 독립적으로 잘자랄거 같아요
시간을 되돌린다면 이렇게 키워보고 싶은데요^^
사랑스럽고 예쁜 케키 체리야🍒 널보면 스트레스 받았던것도 잊게된다
사랑스런 가족들 언제까지나 행복해요~
할머니할아버지도 다정하시고 넓은 마당에서 동물들과도 교감하고 좋은 환경인거 같아요^^~😍
체리가 왕자 공주랑 냥이들한테 대하는 것만 봐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기란 걸 느껴요. 받은만큼 사랑을 마구 표현하는 세젤귀 체리😍
체리를보면 사랑을 듬뿍받은 아이라는걸 느낄수있어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럭무럭 잘자라길 바래요
사랑덩어리 체리 애기야
한국 할미도 체리 예쁨에
반했단다 체리야 폭풍 뽑뽀
~♡♡♡
함께 자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잠이 드는 순간 까지 아무 불안감 없이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끼며 편안하게 잠드는게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예가 체리네요.
수염 진짜 잘어울립니다 ~~~ 푸근하고 친근하고 더 자상한 아빠 모습이여서 굿 아주 굿입니다 ㅎㅎㅎㅎㅎ
웃으면서 엄마 아빠 말을 따라하며 잠드는 체리 너무 사랑스럽잖아요...💗
눈물이 찡하고 날 만큼 영상을 보는 저도 행복해지는 순간이었어요~
랜선 이모 삼촌들이 응원해, 건강하고 행복하자 체리야 🍒🍒
아니 체리 갑자기 말을 이르케 잘한다구요 또박또박 발음도 정확하고 단어가아닌 문장으로 말하네요 너무 신기하고 예뻐요😍 진짜 러블리 체리~
우리 사랑스러운 체리~~🍒
엄마아빠한테 받은 사랑을 존재 자체만으로도 또 다른 이모삼촌들한테 주고 있구나~~~❤️
서로 사랑한다 표현하고 잘자라 할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렀네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었어요♡
사랑해 >
체리만보면 눈물이 납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아기
항상축복이 가득하길...^^
눈을 따뜻하게 기억 할꺼라는
따뜻한 아빠. 올리버샘~♡
눈물,,,,ㅜ 무한 사랑 듬뿍받는 체리모습, 행복에 겨운 체리모습보니 제가 다 사랑받는 기분이예요 ㅜ❤😢❤
체리 또 한국 왔다니 너무 반가워~^^ 실물로 직접 보고 싶지만, 한국에서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렴❤
미국에 아이들은 모두 체리처럼잠재우니 남말 신경쓰지마세요 체리는 독립성도 촣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사랑이 자신스스로가 가득합니다 👍
와~~대~~박... 사랑이 넘치는 체리네 가족이네요.💞💕❣
체리는 정말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난것 같아요.어쩜 저리 사랑스러운지.. 보는내내 감동이네요
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운체리 지혜로운 부모님과 조부모님과함께 늘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스러운체리와가족들 건강하세요~~^^
체리 너무 예뻐요 ㅎㅎ❤ 영상으로 점점 말이 느는 게 보이네요 말도 어찌나 귀엽게 잘하는지 보면서 이모미소 지었네요 ㅎㅎ
너무너무예쁘게생김........미래가밝다
꾸준히 보신분이라면 엄마 아빠와의 교감이 어쩌구 저쩌구 안할텐데...누구보다 사랑받고 사랑할줄 아는 체리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너무나 놀라워요.사랑이 가득함이 느껴집니다. 올리버샘과 마님,할머니,할아버지,한국 할머니,할아버지 모두가 따듯하고 배려깊고 사려깊고 사랑이 가득하네요.아름답고 화목하고 지혜로운 가족, 본보기 가정입니다.늘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저를 행복하게 해주셔서요~~
체리네 가족을 통해 항상 사랑의 에너지를 흠뻑 느낍니다 ...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아기 재우는 장면 너무 감동스러웠어요~~ ㅠㅠ 체리에게 사랑이 넘쳐서.. 어둠도 두렵지 않아하다니.. 너무 기특해요~~
``
체리보면 호기심도 가득하고 세상에대해 안전함을 느끼는 것도 보여지고 특히 자기 의사표현을 자유롭게 하는 걸 보면 엄마아빠가 어떤 신뢰감을 만들어주신건지가 넘 보여서 보는 저도 편안해요🎉
앞으로도 체리가 밝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요❤
이번 편은 특히나 체리가 특히나 더 사랑스럽고 더 귀엽고 이쁘네요
마지막에 가족 품에 안겨 사랑한다며 교감 나누는 모습에 괜시리 눈물이 맺혀용
진짜 결혼도 안해본 사람인데 체리가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을 보니깐 아기 키우는 부모님들이 왜 조금만 느리게 커달라는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네요❤️ 올리버쌤과 마님! 이렇게 귀여운 체리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체리야 이 랜선 이모가 항상 응원할께❤️❤️
엄청 사랑스러운체리 !!! 아빠 엄마가 사랑으로 듬뿍 채워서 기르시니 뭐 최고입니다 !!!👍👍🙏🙏❤️❤️
체리의 성장과 왕자 공주 올리버샘 👪 들의 오븟한가족
늘 웃고갑니다 ♡♡♡♡♡
분리수면한다고 사랑 못 받을거 같다고 생각하는건 한국인이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아기가 잠잘 때만 애정을 느끼는 것도 아니고 엄마 아빠와 깨어 있는 충분한 시간 동안 애정을 주고 받는걸 영상 보신 분들이라면 다 알 수 있을텐데요. 잘 때도 꼭 붙어있어야 한다는 그런 사랑방식이 나중에 성인이 된 자식에게까지 필요 이상으로 간섭하고 참견하는 행위로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전 그런 부모자식 관계에, 가족관계에 질식할거 같은 1인입니다………😢😢😢
저도 애기 낳으면 분리수면 시킬 겁니다! 올리버쌤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동화같은 사랑을 실천하는 멋진 가족이네요~~~
보면볼수록 귀여운 체리 ᆢ그런데 어떻게 저리 말을 잘해요
체리 잘 자고 내일도 보자
아~ 영상 올리는 아빠가 힘들겠네 ㅎㅎ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자 안녕
체리가 나날이 더 예뻐지고 똑똑해집니다.😍
엄마아빠vella,체리체리vella
그러면서 체리의 행복한 꿈나라로 들어가는군요.🙏👏👏👏
저도 잠들기 전에 행복한 주문을 외우고 잠이 들어야겠어요.
체리 고마워요👍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체리야~~ 유투브이모맴이 살살 녹는다^^~~
체리 자기전에 서로 많이많이 사랑해요
이야기해주는게 너무너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체리도 혼자서 잘자나봐요 🤗🤗🤗♥️
체리 넘 귀여워요❤❤
분리수면은 독립적인 성격 형성에 너무 중요해요 분리수면이 늦어질수록 나중에는 부모가 없으면 잠도 못 자고 수면의 질도 떨어지고 그게 성인까지 올 수 있어요 그런 경우 주변에 진짜 많아요
사랑스러운 체리~^^
오늘은 우리 체리가 가득해서 오랜만에 미소를 잔뜩 머금고 보게되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우리체리 건강하게 잘 자라렴.
지난번 마님 비자문제로 잠깐 엄마랑 헤어졌을때 체리가 밤에 자다깨어 엄마 찾으면서 울때 참 마음이 아팠는데 이젠 혼자남겨져도울지않고 엄마아빠 사랑한다는말 하는거보니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해보여요~
아직 22개월 아긴데도 의젓함이 보여서 정말 잘크고있구나 하는생각이드네요~^^
ㅎㅎ 올리버 가족에 항상 사랑과 평화가 가득가득 넘치도록 깃들기를😄
아~~ 사랑이 가득해서 너무 따뜻해요. ♡♡♡♡ 미국도 많이 춥나보네요. 턱수염 수북하니 따뜻해보여요^^;;;
언제나 체리영상을 보고나면 제 마음까지 따뜻한온기와 사랑이 가득해져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사랑스럽네요^^
저희 아이들 키울 때가 생각납니다.
사랑스런체리공쥬🤩
엄마아빠
할아버지할머니
모두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해피해피 체리야 또올께💕💕💕
언어를 터득하고 있네요. 사랑스런 딸이네요
저희 집 둘째랑 2개월차 ㅎㅎ
애기들 참 귀엽죠♡
육아가 참 고단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애들이 웃는 얼굴보면 기운이 나죠^^
진짜 맞는 말씀 같아요 이미 사랑으로 충만하니까 따로 자더라도 불안함이나 공포감보다는 내일 또 어떤 하루를 보낼까 하며 기대하는 마음혹은 신나는 마음으로 체리는 행복하게 잠들 것 같아요 아기 체리 정말 예쁘고 소중하다😇🧡🧡 정말 뭉클한 영상 감사합니다 체리 기억에 눈이 따뜻하다니,🥰
♡아기체리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안나오네요~~~아빠엄마와 어쩜저렇게 교감을잘할까요? 정말 기특하고 신기하고 뭐라 표현할수가 없을정도네요^^ 사랑스러운 아기체리야 오늘도 많은사람들에게 기쁨을 줘서고마워♡♡♡
체리 너무 이뻐요. 아빠, 엄마의 무한한 사랑으로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나길 응원합니다.
서양 사람들이 독립적인 이유 중에 하나가, 어린시절 분리수면도 큰 영향이 있지않을까?! 생각해봄 ㅎㅎ
첫째, 한국은 아기를 따로 재울 방이 없기도 할 뿐만 아니라
둘째, 부모의 불안 때문에 따로 재우기를 몹시 주저 하겠지만
미국의 이 관습은 아기의 독립성과 자립성 또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용기 같은 것을 심어주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 부모의 불안, 정답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