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Yoon Jong Shin)_여자 없는 남자들 (부제-새벽의 전화) @네이버 음악감상회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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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

  • @Bing33
    @Bing33 9 лет назад +24

    윤종신이라는 한 뮤지션때문에
    꿈도 커졌고 놀라운 노래들을 들을수있어서 행복하다..존경합니다 윤종신씨

  • @kivalan
    @kivalan 5 лет назад +3

    새벽에 종신이형 노래를 쭉 정주행 하고 있어요.
    96년 정도에 나왔던 《우(愚)》앨범에 "일년"의 감성을 다시 보게 되네요.
    이문재 시인의 소금창고라는 시가 떠오르네요.
    "옛날 노래가 적힌 악보를 넘기고 있다
    바다로 가는 길 따라가던 갈대 마른 꽃들
    역광을 받아 한 번 더 피어 있다
    눈부시다"
    좋은 노래들 감사합니다.

  • @cwyeon
    @cwyeon 9 лет назад +2

    자주 듣게 되는... 좋다.

  • @Kh-wp5mv
    @Kh-wp5mv 6 лет назад +1

    내 최애 노래..

  • @김종학-s6z
    @김종학-s6z 8 лет назад +2

    와....최고

  • @hja6428
    @hja6428 4 года назад

    와 레전드 레전드!!!

  • @idlestep
    @idlestep 8 лет назад +2

    와.... 저엉어엉엉말 좋아유 ㅠㅠㅠ

  • @김동욱-i7d1p
    @김동욱-i7d1p 10 лет назад +2

    매번 찾아오게 되는^^... 너무 좋네요..

  • @최민준-q6n3m
    @최민준-q6n3m 8 лет назад +2

    노래 너무 좋다...하...ㅠ

  • @제갈량-d3t
    @제갈량-d3t 9 лет назад +14

    이건 진짜 레전드다 진짜 톤이랑 감성은 진짜 개인적으로 여자없는 남자들 mp3버젼이보다. 더 잘부르신듯 . . . . . 종신갓

  • @hyeinkong776
    @hyeinkong776 4 года назад

    윤종신이 가수였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네. 다독다독 해주는 것 같아서 좋네...

  • @코인노래방꾀꼬리
    @코인노래방꾀꼬리 5 лет назад

    갇종신!! 너무 좋아아요오오꾀꼬오오오르으!!!

  • @맹-d3p
    @맹-d3p 8 лет назад +2

    하 좋다......

  • @Baessal
    @Baessal 10 лет назад +2

    아 진짜 좋음,,

  • @박포도-l1u
    @박포도-l1u 6 лет назад +3

    귀를 의심하게되는 라이브.

  • @Milestone_____
    @Milestone_____ 9 лет назад +18

    덮어 놓은 전화기 속 소리 없이 새어 나온
    그 빛은 날 속삭이네 궁금하지 않아
    왠지 모르겠어 전화기에 눌린 빛은
    답답한 듯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아서
    너 같아서 나 같아서
    네가 없어 한순간부터 느닷없이 사라져 버렸어
    그 이유를 왠지 말할 것 같아
    가도 있어 언제 어디나 얼룩들처럼 사방에 번져 있어
    아직도 그 흐르던 멜로디 여전히 좋아 할까
    열린 창틈 바람 한번 날 일으켜 세워주네
    이 바람의 감촉 마치 날 어루만지던
    너 같아서 너 같아서
    네가 없어 한순간부터 느닷없이 사라져 버렸어
    그 이유를 왠지 말할 것 같아
    가도 있어 언제 어디나 얼룩들처럼 사방에 번져 있어
    아직도 그 흐르던 멜로디 여전히 듣고 있기를
    이 빛 고마워 누구든
    여보세요

  • @jaehopark6360
    @jaehopark6360 8 лет назад +5

    가성 진짜 깔끔하게 잘나온듯..

  • @맹-d3p
    @맹-d3p 5 лет назад

    가성 미챠 갓종신

  • @최지호-q1k
    @최지호-q1k 6 лет назад +1

    난 이 노래가 너무 쓸쓸한데 계속 찾아듣게 됨
    그 사람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 @ksa2694
    @ksa2694 2 года назад +1

    덮어놓은 전화기 속
    소리없이 세어 나온
    그 빛은 날 속삭이네
    궁금하지 않아
    왠지 모르겠어
    전화기에 눌린 빛은
    답답한 듯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아서
    너 같아서 나 같아서
    네가 없어 한 순간 부터
    느닷없이 사라져 버렸어
    그 이유를 왠지 말 할거 같아
    가고 있어 언제 어디나
    얼룩들 처럼 사방에 던져있어
    아직도 그 흐르던 멜로디
    여전히 좋아할까
    열린 창 틈 바람 한 번
    날 일으켜 세워 주네
    이 바람의 감촉 마치
    날 어루 만지던
    너 같아서 너 같아서
    네가 없어 한 순간 부터
    느닷없이 사라져 버렸어
    그 이유를 왠지 말 할거 같아
    가고 있어 언제 어디나
    얼룩들 처럼 사방에 번져있어
    아직도 그 흐르던 멜로디
    여전히 듣고 있기를
    이 빛 고마워 누구든

  • @idlestep
    @idlestep 6 лет назад +1

    아직도 그 흐르던 멜로디

  • @penguinman7961
    @penguinman7961 5 лет назад +2

    여보세요는 왜 안해주시는거에요ㅠㅠ 그게 킬링파트인데

  • @검은꼬리몽구스
    @검은꼬리몽구스 4 года назад

    2020~

  • @herae123
    @herae123 6 лет назад +1

    이 명곡이 좀 빨리 알려져야 될텐데;;

  • @나봉구-b6b
    @나봉구-b6b 7 лет назад +3

    피아노 치시는분 김서정씨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