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도 육군 통신학교서 한기수위인 제주도 선임이 기수 별 노래자랑에서 불러서 기억에 남네요 제가 옛날노래는 모르는데 . 그선임은 과거는흘러갔다 노래도 진짜 잘불러서 지금도 다시 함듣고 싶네요. 저는 한기수 후임이지만 저도 기타를 좀쳐서 그런지 저랑 공감대가 통해서 친했던거 같아요. 젊은시절 다시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그선임이 부른 노래 다시 함듣고 싶네요. 이노래 지은분도 자기 친구라 한거 같은데. 보고 싶네요. 잘생긴 제주사는 고씨성 가진 멋쟁이 선임. .
드디어 제가 가지고 있는 녹음테이프 버전의 큰별 '바닷가에서' 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1979년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버전은 보컬분이 많이 긴장해서인지 실수도 보이고...사운드도 너무 울리기도 하는데... 이 버전처럼 이렇게 불렀었더라면 '한양대 가요제'에서처럼 최우수상 까지는 아니더라도 입상이상은 수상할 수 있었을텐데... 가요제 라이브 버전에 대한 아쉬움이 이 버전 곡을 들을때 마다 있습니다. 80년대 레코드 가게에서 선곡한곡을 2000원인가에 공테이프에 녹음해 두었던건데... 아쉽게도 이 버전 수록된 LP판을 못찾겠습니다.
오늘은 정말 많이 듣네요^^
듣고 또듣고
찾았다!!!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
허서구 건축가님^^
이노래를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시절로 돌아간거 같아 오늘하루도 찐!!! 행복합니다
내가 살다가는 생 중에 이런 좋은곡이 있어서 너무 행복 합니다.
83년도 중학교 시절에 듣던 그노래~그 시절로 머물게 하렴ㅠㅠ
반갑습니다
보컬 허서구입니다
Aㅏ벌써 사십년 전이군요
키보드 신동건이 주인이네
반갑다 동건아!
여기서 보는구나 ^^
전설의 옐로우보이스 보컬 허서구 ~~
지금도 친구들과 때창을하고 있습니다.허서구님 그시절이그립습니다
3중대 허소대장님!
1중대 행정병 선동광입니다!
올만에 소대장님 목소리
듣습니다!
몇십년 들어도 노래만
들었지 소대장님 답글
처음 봤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소식을 이래나마 들어서
선동광!
동그랗고 눈 크고 귀여웠던 겨울병사모습.
안경도 썼던 기억인데 맞나요?
너무 반갑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큰별의 오랜 펜입니다
정말 학창시절때
원없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1981~1982년도
고등학교소풍때
전교생앞에서 불렀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 시절이 또 올까요
1980년 을왕리해변에서 옆텐트 형.누나들이랑 많이 불렀네요. 그시절이 무척 그립습니다.
방송에서 전혀 뵐수가 없는데 제발 한번만이라도 나와주셔여 ~~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때 그시절의 바닷가에서~~~ 명곡중에 명곡^^
40년전에 엄청좋아했던노래
잊은건 아니었는데 어쩌다~
지금 다시 듣습니다
엿날 생각 드네요
잊혀진날속에 날 머무르게하네요
너무좋아요ᆢ 눈물나네요
옛날 친구가 기타치면서 노래 부르던때가 생각나네요.
세월이 흘러 손자를 보는데 주말에 다 놀러가고 혼자 조용히 옛날 추억에 젖어봅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이런 노래를 들으면, 없는 추억도
마치 있는것 처럼 가슴이 아련해 지네요. 가사도 순수하고, 너무 좋습니다.
1111111 사연없는데. 잘 느낍니다. 님과 같읍니다ㅡ
언제 들어도 가슴에 와닿는 곡입니다. 78년 12월 21인가부터 성남에서 공돌이 시작했었는데 당시 잘나오지도 않는 라디오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해서 많이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온몸에 소름이 돋는 기분 ~~ 아주 짜릿합니다
당시에는 공순이 공돌이 소리가 차별적이었지요. 공고다니던 저는, 개의치 않았지만, 직장일이 공장 이었다면, 느꼈을 겁니다. 그말ㅡ 공순ㅈ공돌이..
상대원동 공장 생각이 나네요ᆢ사기막골
지금은 기계화가 되어서 상대원공단 근로자들 그리 많지 않아요
공돌이가 뭔가 했네요~ㅠㅠㅠㅠ 산업역군들 이지요😭😭
아프네 가슴이 시간이
큰별에 바닷가에서~이십대 초반에 풋풋했던 그시절 이노래 참 좋아했는데 보고싶네요 제나이 60대 중반을 넘었건만 지금도 이노래 듣노나면 마음이 설레이고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그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지금도 친구들과 때창합니다
허서구님 짱
그때의 감성이 사무치게 그리워집니다.
이앨범 정말 명반이죠,, 라이너스 라스트 포인트 큰별 제브라 ....등등 뭐 명곡 아닌게 없는
그 시절엔 왜 이리 좋은 노래들이 많았는지. 타국에서 있다보니 추억이 물밀듯이 다가옵니다. 참 많이 불렀습니다 기타 치면서...
곡도,가사도. 분위기도
보컬목소리도 정말좋습니다.
이시절이 다시돌아왔으먼.
모든 감성을 소환하게 하네요 좋은 노래 감사 하네요 파도야 쳐라 내마음에 아픔이 씻어 지도록
사운드도 순수 목소리도 순수 그시절 가슴시린 추억을 회상케 하네요~
곡도 좋지만 보컬이 탁월하네요. 오랜만에 들어도 명곡입니다.
몇 십년전 즐겨듣던 노래인데 지금도 들을수 있으니 고맙습니다. 매력적인 목소리
81년도 내나이20살때 음악다방에서 처음들었던 노랜데 세월 참 빠르구나 어릴적 부평친구들 보고싶은건 나이를 먹어서일까~
노래 너무좋아요 목소리두완전좋구요~~좋은노래감사합니다~
가슴 찡하네요
세월은 쉼없이 흐르네
감사합니다
바닷물에 훅던지는듯한 창법이 매력적인 노래!!!
2011년생 지나갑니다. 정말 듣기좋아요!!!
바람아~~ 불어라~~
768번조아요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제주도 토박이 아줌입니다~~~어릴적 고기잡으러나가신 부모님을 기다리며 등대밑에서 한없이 불렀습니다....노래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너무 좋아요~~~^^♡♡♡
멋지네요ᆢ
그 시간속으로 날머물게 하렴. 끝없이 그리운 그때의 추억속으로 빠져들게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들으면 심쿵!
지금까지 들려주셔서 감사~~
저 형들 한양공대다닐때 저는 한양공고2년.😊
79년80년 왜이리 좋은 시적인 노래들이 많이 나왔지요 그때 무더운 여름이 아련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일때문에 얼마전 싱가폴을가서 저녁에 불꺼진 바닷가 방파제에서 얼리때처럼 이음막 틀어놓고누워서 별을 모처럼 보았읍니다. 파도소리들으며 멍하니 남십자성보며 수십번은 이곡을 들은것 같습니다. 정말 40여년전 그시간속으로 날 머물고 왔읍니다. 명곡입니다.
주인공이 올려주신거라 그런지, 음질이 참 좋습니다.
당시 서금옥씨 라디오 와 같이 콜라보한 때가 아직도 많이 생각납니다.
최애곡중의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와우~
서금옥씨 라디오프로도 아시네요 ^^
보잘것 없는 실력에 열정으로 했던 젊은 시절의 음악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이 노래 멋져요~시작이 가슴을 녹여요..!지금도 생각나서 흥얼흥얼 하는데 들어보니 정말 좋으네요..!감사해요.!
고마워요 . 어릴적 그노래 내18번 ㅎ 건강하셔요.
씻어지
도록~
날 머물게 하네~~
그리워진다~~그시절이~~~
이 노래 참~좋아했는데..다시 듣게 돼서..좋습니다..약간 환상적?인 분위기도 있고..좋아요!!
동건님 바닷가에셔 잘듣고갑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건강과 행복이 가득찬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
가슴이 아리다 ㅡ싱어의 목소리 는 어쩌면 저렇게 ㅡ영혼을 흔들까ㅡ세월은 꿈결처럼 흘려 환갑이다 ㅡ
재호야~
그 시절이 너무도 그립다~^^♡
구독.좋아요~누르고 갑니다.
60대 중반 개저씨
요즘따라 대학시절 많이 그립네요
비록 군부독재ㆍ파쇼시대라도 나름대로 로몐틱함을 추구하기도 했었죠
당시 이런 대학ㆍ해변 ㆍ강변가요제 참가곡들도 흥얼대면서
내마음에 아픔이~
2000년대의 록창법과 다른점은
듣는이가 편안하다는것 굿!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제가 고1때 이 LP판을 구하려고 순천 시내 여기 저기 레코드 가게를 돌아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끝내 광양 터미널 옆 레코드 가게가 있었는데 거기서 구입. 아직도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껴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81년도 육군 통신학교서 한기수위인 제주도 선임이 기수 별 노래자랑에서 불러서 기억에 남네요 제가 옛날노래는 모르는데 . 그선임은 과거는흘러갔다 노래도 진짜 잘불러서 지금도 다시 함듣고 싶네요. 저는 한기수 후임이지만 저도 기타를 좀쳐서 그런지 저랑 공감대가 통해서 친했던거 같아요. 젊은시절 다시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그선임이 부른 노래 다시 함듣고 싶네요. 이노래 지은분도 자기 친구라 한거 같은데. 보고 싶네요. 잘생긴 제주사는 고씨성 가진 멋쟁이 선임. .
내군시절 포항바닷바 모래사장을 걸으며 목청껏 부르던 노래
아직도 파도소리 갈메기소리 가 들리는듯 하구나
정말 좋은 곡, 눈을 감고 들으면 행복이 스며든다
79년이면 제가 고3! 그때는몰랐지만 재수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지금은사라진 강촌의추억~~~
강촌 우리들의 안식처 였죠 간현 송추 일영 대성리 아~휴 그시절 그리워라
저하고 같네요
이놀 엄좋아했어요
전 재수는 못했어요
어려워서요
그 시절 그 노래들
그립습니다....
큰별님들 지금도 활동해주세요
보구싶어요
40여년전 고2때 어느 더운 여름날 체육시간 운동장에서...
날도 더운데 반장 노래나 한곡 해봐라 하셨는데 수줍어서 안한다고 버티다가
할수없이 바닷가에서 열창....
이후로 이노래 가사 적어달라고 조르는 친구들 넘 많았고 전교 남학생들간에 최애
히트곡이었네요..
아직도 동창회 노래방 뒷풀이때면 이노래 신청하는 친구들 많네요..
추가로 이노래 들으면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도 덤으로.....ㅠ
70년대 대학시절 그 바닷가의 모래위 그리고 낭만 ᆢ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다. 그때 진짜 좋아했던 노래인데 감회가 새롭다.
아 그시절이 그리워
실황에서 삑사리 도 기억합니다. 다 지나고. 좋았읍니다 ❤❤
난 이때 해운대를 어느여인과 손잡고 거닐었음
파노라마 처럼 펼처짐
추억은 쓸쓸함이 더해짐
어느하늘아래서 잘지내는지 ,,,,,
옛 생각에 마음이 심란한데도 너무좋고 그러네요 이노래에 아픈추억이~ㅜㅜ
웬만한 노래 100곡하고도 안바꿀 명곡
70년 후반대 학번에겐 최고의 명곡입니다 숨겨진 보석깉은곡 ~! 보컬도 으뜸 기성가수보다 훨 좋습니다.
아~7080시절이 그립군요.
혹시나 하고 검색했는데
정말 오랫만에 듣네요. 어린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납니다.
가슴찡하고 너무좋아 눈물난다는 말 맞네요~
사랑주고픈 이밤❤ 큰별
골이띵했다가
사이다한잔마신것같네요
들어본곡이지만
여름에또들으니새삼좋은곡이네요
시간이지나도 세련된명곡,,,
아 ㅡㅡㅡ 이노래 내가 대학1학년때 여름에 목터지게 불렀던 추억의 노래 ᆞᆞ 아 그립구나 36년전 그노래 그시절
지금도 가끔한 잔 하면
불르던 노래
아련하네 ㅠㅠ
내가 가장 좋아라 하는 노래..
넘그립습니다
방송에서한번보고싶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어렷을적에 너무 좋아했던 노래 입니다 남자보컬 목소리가 진짜 매력적이라 수없이 무한반복해서 들은 노래인데 저도 혹시나 했는데 있네요~~ 무척 베리감사입니다
좋아해 주시니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
초등시절에 라디오에서 듣고
따라서 즐겨부르던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제가 중년이 되었으니
싱어하시는분도 연세가 있으시겠네요~
티비에서라도 함 뵙고싶네요 ~
나이먹어서 이노래 들으니
목소리도 매력적이셨네요 ~
노래 짱 최고예요 ♡
아마도 지금은 엄청 잘 나가시는 건축사 이실 겁니다
너무좋아 요. 이런음악이 그립습니다
35년전 젊은이의 낭만이 있던 시절~~그리워라
35년전 바닷가.친구들.
그립습니다.
정말 좋아하던 노래 였는데...
대학생 밴드 답지 않은 세련됨, 그리고 순수가 함께 담겨 있는 당대의 명곡입니다.
명곡중에 명곡~~
드디어 제가 가지고 있는 녹음테이프 버전의 큰별 '바닷가에서' 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1979년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버전은 보컬분이 많이 긴장해서인지 실수도 보이고...사운드도 너무 울리기도 하는데... 이 버전처럼 이렇게 불렀었더라면 '한양대 가요제'에서처럼 최우수상 까지는 아니더라도 입상이상은 수상할 수 있었을텐데... 가요제 라이브 버전에 대한 아쉬움이 이 버전 곡을 들을때 마다 있습니다. 80년대 레코드 가게에서 선곡한곡을 2000원인가에 공테이프에 녹음해 두었던건데... 아쉽게도 이 버전 수록된 LP판을 못찾겠습니다.
추억과축제의노래 모음 대학가요제베스트 cd2에 잇습니다
79년 스무살 때 손창호가 진행하던 방송에서 들었던 노래를 작년에 유튜브에서 찾아냈을 때 소름이 돋았음
옛날 대학때 생각이 나네요~~~
바닷가 모래위 즐겁던날이 바람이 불어와 생각나게하네 바닷가 모래위 흩어진 날들이 파도에 밀려와 내마음에 쌓이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쳐라 내마음에 아픔이 씻어지도록 바닷가 모래위 젖어드는 노을이 잊혀진 날속에 날 머물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그시간 속으로 날 머물게 하렴 끝없이 불어라 날 머물게 하렴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쳐라 그시간속으로 날 머물게 하렴 끝없이 불어라 날 머물게 하렴 우우우 우우우 ~
옛날 부르던노래다 그리운것들이많이 생각나네 이노래에 수많은여자들갔다
역시 오리지널이최고네요 가슴뭉클한 내청춘의추억 방황 들이 파도처럼솟아납니다
손창호씨ㅡㅡㅡ❤
전원석가수 분이 불러서
좋아하게 됐어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너무나 좋은음악
고향 바닷가가주마등처럼스처지나가네요모레성.낚시.해수욕.기타등등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많이 따라 불렀던 ...
37년전 10월 학력고사 앞두고 방황하며 친구랑 철지난 대천해수욕장 청하한 가을볕받으며 기타치며 불럿던 노래
세월 참 무상하네요
고2때악기점에서 오백원짜리 악보사서 파트별로 나눠서 연습하던 때가생각납니다 그땐 쎄컨기타첬는데ᆢ그시절이 그립군요
우리들의 가요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ㅡ
바닷가 모래 위..그 때 그시절이 생각나 안타까위 몸부림 칩니다..
언제들어도굿
마음이편안
짠.
오랫만에 무더운 갈증을 해소하고 션하게 들었네요
바닷가 모래위...던지는듯한 창법의보컬이 그렇게 궁금했는데..오늘알았네요.허서구씨였군요.여름노래중 추종을 불허하는최고의 사운드라고 할수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파도 사람들 마음도 언제나 파도 같았으면....
그 시절 제 18번곡을 듣게되다니! 감사합니다
너무좋다
이노래가 1972년 이수만 대표가 만든거라니 놀랍습니다.. 명곡이네...
레오 세이여. 웬 아니 니듀. 때 .둑곡 다 ❤❤❤❤미첬엉ㅎ어ㅡ
우리들의 대학가요~~~~!!!
통키타세대인저는, 등불. 바다의여인등 지금도 그때의노래와 바닷가에서를즐겨듣습니다.어느분이신가 키보드실력 굿입니다...^^
김동윤 감사합니다 ~~^^
보고싶은 친구들 다 어디에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