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IV 막히면 뚫으라고 했나요.. 정맥관 폐색 관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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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 IV는 뻑뻑하면 뚫고 사용하라고 배우셨나요? 환자에게 크나큰 피해를 끼치는 간호사가 될 수 있습니다.
IV뚫으려고 애쓰지 마시고 막히지 않도록 노력해주세요. ^^
중심정맥관 뿐만 아니라 말초정맥관에서도 중요한 정맥관 폐색 관리 방법에 대한 영상입니다 : )
* 참고자료
- Kapil Chaudhary, Lalit Gupta, and Raktima Anand (2010). Avoiding iatrogenic thrombo-embolism: the KAPLIT technique. Scand J Trauma Resusc Emerg Med.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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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쌤들도 이렇게 자세하고 정확하게 아는 쌤들은 우리나라에 절반도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임상에서 공통적인 기본교육이 잘되어야 간호의 질이 올라갈텐데요 ㅠ 오늘도 좋은 교육 감사합니다
저희도 많이 모자르답니다ㅠㅠ 많이 알려주세요! 좋은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당😄
정말 맞아요... 다들 주먹구구식 그거 그냥 이렇게 하면 돼... 구체적인 근거까지 말해주는 분은 거의 없어요... 이런 분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물론 이렇게 하려면 간호사 인력도 환자당 늘려주셔야겠지만..
Micu 근무하게 됐는데 너무 유용해요ㅎㅎㅎ 상황극 맨날 너무 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실무에서 겪는 일들 많이 다뤄주셔서 신규들, 그리고 잘 모르는 간호사들을 위해서 만든 게 느껴져요💕💕
이 채널 영상 하나 하나 퀄리티가 넘 좋은데 그에 비해 너무 저평가된 것 같아요. 유익하고 선한 영향력 그 자체인데 맛집으로 치자면 숨은 찐맛집,,? 간호사분들 예비 간호사분들 모두 구독하시길!
ㅎㅎ 고맙습니다 힘이 나네요! 👏👏
하지만... 앞듀티가 하지 않으면... 사건은 다음 튜티에 나온다는 거...
소년간호사 채널은 우리나라 간호대생이나 신규샘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구독자 10만은 가야하는데 !!
말씀 감사합니당! 실버버튼은 꿈만 꾸고 있네요^^
맞아요 . 홍보하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도 중환자실에서 일하는 남자간호사입니다
바쁘면 플러싱해서 뚫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해야겠어요ㅠㅠ
CRRT, ECMO 교육영상 정말 유익합니다 좋은 교육영상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곧 신규간호사가 될 간호 학생에게 너무 유익한 정보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신규생활 파이팅입니닷! 😁
넘 유익해요. 쉽게 접할수 없는 세심한 부분들 알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창피하지만 ....... 궁금하고 걱정도 했으나 항상 하던 대로 하며 찾아보진 않았던 내용을 떠먹여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또 궁금하신것은 말씀 부탁드려요~ 요즘 소재고민이 많네요😇
선생님들 최고🎉🎉
약물별 수액세트 변경 기간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궁금했던부분인데 영상으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정말 정말 도움 많이 받고 배우고 갑니다.
복 마니마니마니 받으세욤❤❤❤
선생님도 복 마니마니받으세요오~~!
정말 유용해요 ㅠㅠ감사해요~
빠른 댓글에 놀랍니다! ㅎㅎ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내용입니다. 환자의 안위를 위해 항상 환자편에서 간호수행을 하도록 다들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신규때 1cc나 3cc로 뚫으면 잘 뚫린다는 팁을 듣고 좋아했는데...색전 가능성은 어렴풋이 느끼긴했으나 iv 다시 잡기가 너무 버거워서 그냥 넘겼던것같습니다.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일하시면서 어쩔수없는 순간이란 있기 마련이지만, 색전 위험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ㅠㅠ 실습할 때 라인 조심하려고 당연히 다리에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어
그러면 regurge해도 안되는 Iv 경우에는 다시 iv해야되는거죠?
중심정맥관에서 채혈할 때 자세 잡는것에 따라 채혈이 됐다안됐다 하면 혈관탄다?라는 이야기도 하시던데...그런 현상은 무엇일까요?
혈관탄다는 말은 정맥관 끝부분이 혈관벽에 맞닿아있는 것을 얘기합니다. 그럼 push는 잘 되지만 regurge는 어렵겠죠!
가족 간병하러 들어와있는데요~ 강직이 심하시다보니 iv 라인에서 피 역류가 심해요ㅠㅠ 발견하면 수액으로 피 다시 넣어주시는데 종종 피떡(?) 처럼 되어있는데 문제없나요? 또 어떤경우엔 실리콘바늘? 이 꺾여있어서 그것만 위치 잘 잡아주면 다시 수액이 잘 들어가는데, 그럼 된건가요?
정맥관 안의 혈액이 역류하고 들어가는 현상은 자연스럽습니다. 주사관이 혈관과 이어져있기 때문이죠. 양상도 참 다양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상황은 이미 정맥관이 막힌상테입니다. 약물 주입 하려면 심한 저항감으로 진입이 어렵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 전완쪽에 iv라인이 있고 상완에 bp커프를 감아야하면 bp 측정 하고 플러싱 해줘야하는걸까요? 반대편은 arm save인 상황일때요!!
만약 q8hr bp측정이라면 플러싱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중환자실 처럼 q1hr측정의 경우 keep bein fluid를 연결하는 것이 좋겠어요😃
하지만 .. 뚫으라고 하시던데 ㅠㅠ.. 작은 혈전같은거 있어도 다 밀어넣으면된다 하시고.. 무서워요..
어차피 담당환자는 담당 간호사의 주관이 가장 중요하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한두명이 아니라 대다수가 그렇다면 Iv관리가 잘 안되는 곳의 악순환이 발생한 것 같고 이를 개선하려면 아쉽지만 부서 내 QI나 선임간호사분들의 변화가 있어야 할 것같네요ㅠㅠ
양압잠금이 뭔가요?
용액을 밀어넣으면서(양압) 클램프를 잠그시는 것입니다. 저희채널 내 플러쉬영상을 보시면 이해되실것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만 Bp측정 부분이 잘 이해가 안돼서 그런데요.
Arm save 되어 반대팔 전완 or 손등으로 iv fluid 가 들어가고있는 상황이라면, 수액을 잠시 잠근 후 bp 측정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주입 중에 bp를 측정하는게 좋을까요?
수액 주입 중이라면 그냥 측정하여도 괜찮을까요?
말초정맥관은 유지기간이 짧고, 자주 교환하므로 혈압측정시 역류 문제 등은 중심정맥관에서 중요시여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말씀주신 상황에서는 iv있는 팔로 혈압을 측정해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액을 잠시 잠그거나 하는 행동들이 역류방지를 위해 좋기는 하겠지만, 환자가 움직이거나 손에 힘을 주는 등의 활동이 빈번할 경우 그리 이득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말초정맥관으로 승압제와 같이 잠시라도 주입이 멈추었을 때 환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약물이 주입되고있다면 다리로 혈압을 측정하거나 동맥관을 삽입하여 혈압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좋겠어요.
@@rn_theboy 답변 감사합니다!!!
씨라인 같은 경우 막혔을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씨라인을 빈번히 다시 잡을수도 없구ㅠㅠ 케모포트 같은 경우 이미 포트가 막혀서 케모포트니들을 바꿔도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ㅜㅠ
central line이 막히면 사용하지 못합니다ㅠㅠ
그래서 더욱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가아끔 리거지는 안되는데 푸쉬는 잘 되는 환자분도 있더라구요
이건 뭘까요... ㅋㅋㅋ
아마 angio needle이 혈관벽에 닿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
선생님 플러싱을 제대로하지않았다는것은 플러싱하는 ns 양이 적다는말씀인가요? 아니면 아예 안했다는것을 의미하나요?
Flushing은 카테터용적의 약3배(보통10ml)의 용액을 push-pause방법으로 마지막 양압을 유지한 clamping으로 마무리 합니다. 이 과정이 아닌 모든 경우는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여기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IV라인의 개방성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 대표 입니다. 바로플러시라는 제품 인데요~ 링크의 영상을 보시고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ruclips.net/video/KKBa8G-mtdg/видео.htmlsi=nMLtG0lLuSI-AVW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