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뜨끔뜨끔....ㅎㅎ 어떤 사람을 피해야되나는 생각에 틀었는데 내가 피해야 되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반성을 하고 갑니다! '나는 저런 사람이 아니야.'라고 부정하는 것보다 이 영상 자주 보면서 오늘은 이런 행동을 안했는지 점검하며 살아야겠네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지윤-u1g 여기서 드는 의문점 ...대화를 잘하려면 들어주는 거라 했는데 그럼 모두가 다 대화를 잘 하기 위해서 듣기만 한다면 말은 도대체 누가 하지요? 그리고 듣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고 말을 많이하는 사람은 아둔한 사람이면 누가 듣고 누가 말을 하나요...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듣는 사람이 있는 거고 듣는 사람이 있어야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 건데 말을 하는 사람은 마치 뭔가 모자란 사람으로 치부해 버리는게 좀 아이러니 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모두 입은 닫고 듣기만 합시다 또한 침묵은 금이라 했으니 전부 벙어리가 됩시다 그러면 추앙 받습니다... 젠장
저런 사람들도 포용하고 자기 편으로 만드는 사람이 성공함. 이래서 싫고 저래서 안 된다고 스스로 인간관계를 좁히면 정작 내가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짐. 내 주변에도 이 영상에서 피하라는 조건을 다 갖췄던 악덕 사장님이 결국은 엄청나게 성공한 회장님 됨. 경제적으로 크게 성공하니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자기 언행도 뒤돌아볼 정도로 인성도 개선됨. 여기 댓글에도 이 영상을 보고 자기 자신을 돌아본다는 사람들이 많음. 사람은 언제든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므로 과거의 허물로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함.
1부터 4까지 모두 결국 하나로 연결된것 같네요.. "내가 요즘 마음이 얼마나 교만한가". 마음이 교만하면 자기 감정표현에 가벼워지고, 아는척 하게 되고, 다른사람들 쉽게 무시하고 편하게 여기고 트집, 험담 잘 하게 되고, 남에게 배울것 보다 내가 아는게 많고 할말이 많아지니 남의 말을 무시하고 내 말만 늘어놓게 되죠.. 결국은 "겸비한, 겸손한, 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뉘우치고 은혜입을 마음"이 되면 다 해결될 문제들이죠.. 제가 보기엔 한결같이 무조건 항상 교만하기만 한 사람도, 겸비하기만 한 사람도 없다고 봐요.. 전 요즘 제 교만함을 느끼고 있고, 이 영상을 통해 다시금 저를 보살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네요..! 감사합니다~
젊어서 타인에 말에 귀기울여 듣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나이를 잘못 먹었는지 술한잔 들어가면 말이 많아지네요. 스스로 안하겠다고 내심 다짐하는데 술을 이기지 못하는 내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올바른 행동 한번이 스승 입니다. 항상 잘보고 듣고 깨우치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말은 다 맞는 말인데 말이지. 감정 통제가 잘되는 사람들 보면 진정성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 손익계산이 다인거지. 감정부터 앞서는 사람이 남 속여먹고 사기칠수 있겠어?. 아는 척하는 사람의 말 들어보면 정보도 많아. 그리고 그 사람 파악하기도 쉽고 좋더라. 험담? 뒷다마는 고대사회부터 필요악이라고 하던데 말야. 누가 위험한 인물인지 알게 해주잖아. 물론 없는 말이나 자기 주관으로만 헐뜯으면 안되지. 부정적인 사람도 멀리하라지만, 생각해봐 세상 제일 긍정적인 사람들이 정치인 목사같은 종교인 그리고 사기꾼들이잖아. 부정적인 사고도 필요해. 그래야 위험을 회피하고 과도한 모험을 방지하지. 전부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 뭐.. 안그래? 결국 지혜란 분별력 판단력 아니겠어?
근데 보복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건 넘 어려운거 같아요. 세상 살다보니 당하고 가만히만 있으면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던데....똑같이 응수해주지 않으면 역지사지 안 되고 상대방 상처받는거 전혀 모르는 인격들이 많아서 그 부분은 공감이 잘 안되네요. 정글같은 세상 성인군자 처럼 살기엔 좀 험해야 말이죠...
음... 저는 이럴때 표정 무시를 합니다. 그의 마음대로. 원하는대로 파이트 라운드위로 올라가지않아요. 그냥 말없이 비언어적으로 그사람은 내상대가 안된다. 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사람을 이상한사람으로 만드는 전략을 씁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나중에 더화가나서 더욕을하고 더이상한 사람이 되는거죠.대답은 짪게 아~그래요? 예. 음~예 보복하는 이유가 만만해보이기 싫고 짜증나니까 상대방에게 공격하는건데 이렇게 하면 크리티컬이 더잘들어가고 나중에 사과도 합니다. 가치평가 싸움에서 보복을 통해 그사람과 동급이되고 싶지않아요. 욱할수록 이길수있는방법으로. 그리고 스스로 순응?하도록 만드는게 좋은거같습니다.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다만, 참고만 있으면 바보로 봅니다 때로는 싸움닭으로 보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못 건드려요 우는 아이 젖준다는 얘기도 있고요 물론 인생살이에서 정서적 안정이 최고로 중요한 지혜이지요~ 항상 평정심을 잃지 말되 전략적으로 화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쉬운 얘기는 아닙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니까요
내곁에 둘 사람, 두지 말아야할 사람을 감별하려 애쓰는 사람 역시 곁에 두고 사귈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타인을 부동산처럼 투기의 대상으로 바라보는거죠. 나한테 도움이 되나 안되나 수단화 하는 태도입니다.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도 때에 따라서는 좋은 면이 있고 남의 험담을 늘어놓는 사람도 그와는 다른 면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선량하면서 때에 따라서는 악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타인을 평가할 능력이 없으면 교조적인 기준을 세워두고 타인을 그 틀에 맞춰서 버리고 취하게 됩니다.
마지막 노자의 말.. 진짜 살면서 저렇게 행해온 사람은 큰 공감을 하며 느낄듯. 그런사람들은 이미 축복받은 인생이다. 돈 명예도 좋지만 진짜친구들이 나를 좋아해주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돈이나 명예에 상관없이 구심점에 속한 사람이 노자가 말한 사람이다. 물론 뭘 얻을 속셈으로 친구에게 우선 주는건 아니지만.. 뭘 받을 생각으로 친구한테 잘하란 말은 아님.
이간질하고 험담하고 나대는 사람은 티가 잘 나고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은근히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은 나도 모르게 전염될 수 있어서 진짜 조심해야하는 듯. 친구 애인 부부라면 절교 이별 사별만이 답인 듯. 애초에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야 하는데 평소에 분별력을 길러야 이런 부류를 거를 수 있을 거 같아요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그 사람이 다르게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사람을 두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것과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시선은 저 사람은 저래서 안돼에 머물지만, 긍정적인 시선은 저런 면도 있구나가 됩니다. 결국 사람을 가려서 사귈게 아니라 내자신의 시선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될일입니다.
위의 내용이 들으니 같이 일했던 직원이 그랬습니다. 입사동기인데 특히 남 뒷담화하고 자기 얘기는 남보고 하지 말라하고 나나 상대방은 감정 쓰레기이고 남의 진실을 삐딱하게 보고 농담을 진담으로 해석하고 남의 속을 허파 뒤집게 만들구요 위의 내용 반이상 포함되네요 미안한 기색도 없이 뻔?스럽게 물어보고 같이 언성높아봐야 혈압만 오르게하는 사람입니다. 상대방한테 의심품게하고 저사람은 그럴거다하고 우기고 결국 싸움까지 났구요 나나 다른 사람들한테는 서운다는 식으로 혼자 흥분?하고요 말하자면 길어요~ 내가 아니라는데도 "아니잖아요 맞잖아요~"그러고 집요한데가 있어요 사회에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인지라 같이 있으면 뒷목잡습니다~ 나보고 진심으로 안대하는 둥 이런점 고쳐달라는 둥 자기는 이만큼 사랑줬는데 나보고는 요만큼은 사랑으로 안주냐는둥 딴 사람들은 짝지어 잘지내는데...라면서요😠 한마디로 의심많고 망상 있고 같이 지내다보니 제가 괜히 그런듯...🥶 제가 예민한 면도 있구요 그래도 그 직원이 인사이동하니 편하긴 하네요 그 사람이 내감정에서 완전히 벗어나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전화오면 잘 안받아요 톡답도 잘 안해요 제가 먼저 안합니다. 위의 내용대로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어쨋든 안보이니 나으네요... 😑 두번 다시 안보고 싶으네요
이해인 수녀님의 시가 생각나네요 말의 씨앗 말들이 지워지지 않고 자신안에 있다는것이 그것이 업이 되고 때로는 덕이 되나봅니다 마음으로라도 남을 욕하거나 허담한적 없던 누구라도 나이들어가면서 변화나봐요 누구에게보다 나자신이에게 먼저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ㅠㅠ 나를 나자신을 너무 놓치는거 같다 그럼에 내주변도 잃는거 같아서 슬프네
사람은 피하거나 외면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해해주고 아무리 나쁜사람도 게속 대화나누다 보면은 어느새 이해할수 있습니다 좋은사람 나쁜사람은 한장의 종이장 차이만큼 간격이 크지 않고 오늘좋았던 사람도 내일은 만나기 싫은게 우리 인간의 갈대같은 마음입니다 우린 늘 흔들리고 연약합니다 우리 내일은 조금더 잘해봅시다 ㅎㅎ
그보다 현실은 먹고 살만해야 좋은 생각이 들고 내배가 불러야 남에게 나누어줄수 있고 여유가 생겨야 양보할수 있으며 능력이 있어야 남이 잘되어도 축하해주고 없는 사람을 도울수가 있는것입니다 가난하며 매너와 지성을 가진사람은 찾기 매우 어렵고 찾아도 싱겁고 어리버리하단 소리 듣거나 남에게 사기당하기 딱좋은 세상 입니다 결론은 아무리 못나고 미운 사람이라도 내친구라면 그냥 묻고 가는게 인생입니다 다 잘라내면 결국 내곁엔 아무도 없습니다
인생 살면서 느낀 인간관계 인간적인 대인관계.. 의리?우정? 그런 소리는 조또 니민 거거덩.. 백번을 잘해주고 잘챙겨줘도 단 한번의 실수와 서운함으로 갈라지는게 대인관계다.. 가까워지면 질수록 감정이 생기는게 인간인데 보통 인간이란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자기 잘못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한없이 너그러우면서 상대 잘잘못만 따지려고 한다 그런 쓰레기들은 그냥 무시해야 내 가치와 레벨이 올라간다 항상 적당한 선을 그어야 한다 새로운 사람 사귀는건 어렵지 않타.. 다만 내공이 쌓이다 보면 좋은사람과 쓰레기들을 감별해 내는 노하우가 쌓인다 내 가족들.. 내 사람들한테만 잘하면 된다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뜨끔뜨끔....ㅎㅎ 어떤 사람을 피해야되나는 생각에 틀었는데 내가 피해야 되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반성을 하고 갑니다!
'나는 저런 사람이 아니야.'라고 부정하는 것보다 이 영상 자주 보면서 오늘은 이런 행동을 안했는지 점검하며 살아야겠네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솔직한 님의 댓에 숙연해 집니다.
님은 애초에 마음가짐이 딱 준비된 사람이네
좋네요
멋진 분이네요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 더 멋있어 질 마음가짐입니다
저도 공감 ㅠ
남을 조심하기에 앞서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게 맞는말이지
나도요.
선생님 같은 사람들을 가리켜 나에겐 엄격하고 남에겐 관대한 사람이라 합니다
*피해야할 사람*
1.함부로 나대는 사람
2.자신의 무지를 모르는 사람
3.험담을 즐기는 사람
4.내 이야기만 하는 사람
자신의 현실을 모르고 뻘줄하는 사람.
@@김지윤-u1g 여기서 드는 의문점 ...대화를 잘하려면 들어주는 거라 했는데 그럼 모두가 다 대화를 잘 하기 위해서 듣기만 한다면 말은 도대체 누가 하지요? 그리고 듣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고 말을 많이하는 사람은 아둔한 사람이면 누가 듣고 누가 말을 하나요...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듣는 사람이 있는 거고 듣는 사람이 있어야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 건데 말을 하는 사람은 마치 뭔가 모자란 사람으로 치부해 버리는게 좀 아이러니 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모두 입은 닫고 듣기만 합시다 또한 침묵은 금이라 했으니 전부 벙어리가 됩시다 그러면 추앙 받습니다... 젠장
@@사람살이-q4q 정도의 차이라고 봅니다.
@@장준선-h9v 고딩 정도의 차이...
@@사람살이-q4q 무슨 뜻인지요?
샘이 많은 사람을 멀리해야합니다 제가 살아보니 겉으로는 친구인척 찬한 동생인척 하지만 사실은 내가 가진것을 항상 부러워하고 시샘하며 무언가 얻어먹을거 없나 속으로 계산하며 이정도는 내가 당연히 괜찮겠지 하면서 호시탐탐 뒤통수 칠 기회를 엿보는 쫍새같은 넘들이 있습니다
제가 바뀌어야 되는 영상이네요~ 곁에 두지말아야할사람이 아니라 내자신을 고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래요~
저두요 ㅠㅠ
이상한 사람을 곁에 두지 말아야 님이 고쳐져요
겸손은 최고의 미덕이다 겸손한 마음이 있으면 험담도 화를 내는것도 내말만하는것도 다 자제할수있다
너무 겸손하면 하찮은놈들은 만만하게봄 그런놈들어겐 잘난척을
몰론 님말씀도 맞습니다 하디만 요즘 어른들도 겸손을 하는 젊은사람들한테 막함부로 대할려고하니 겸손이 최고에 미덕이라고 하나 무조건 으뜸이라고 할 수 없음 몰론 겸손한 사람은 나중에 성공할것입니다 적어도 오만함은 없기에
서비스직에서 일한사람들은 다 공감하실겁니다
나이먹었다고 어른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
오히려 이런 되먹지 못한 꼰대노무새끼들한텐 더 싸가지없게 해야됨
1 ~남들을험담하고 남잘되는것을싫어하고 안되는것을 좋아하는사람들
2 ~ 상대말듣지않고 자기말만계속하고 쓸데없는말과 자신과 상관없는말을하는사람들 3 ~ 작은말도 크게 부풀려서 말하고 상대을기분상하게 스트레스주는사람들 4 ~ 엉뚱한말로 이간질해서 싸움나게하고 같이 떠들고 상대에게모두 뒤집여씌우는사람 5 ~ 없는말도 만들어서 상대방을 억울하게 누명씌우는사람 6 ~ 직장상사에게 잘보이려고 아부하는사람들 7~ 자기잘못을 상대에게미루는사람 8 ~ 자신이살아온 잘못된점들을 남들이 흉을보는줄모르고 또 깍아내리는줄모르고 자랑처럼신나게 떠드는사람들 9 ~ 내세울것도없는데 잘난척 아는척하는사람 10~ 상대를 무시하고 우습게보고 찍어누르는사람 11~ 남의약점이용하고 남의상처를들추고 상처주는사람 12~ 상대에 잘못된점을 윗 상사에게고자질하는사람 넘많습니다 이런사람들 곁에두지말고 가까이하지말고 어울리지말고 말조심 하고 멀리합시다 제주변에도 민폐끼치는 이런사람들 병주고약주는사람들 주변에 이런사람들많습니다 세상에 세가지종류가 세상에 1~꼭필요한사람 2~있으나마나한사람 3~없어져야할사람들많고 남을 이용하고 남의것을 욕심내고 사기치고 해치는사람들과 보복하는사람들 세상에무서운것이 사람입니다 갈수록 이런사람들많기에 조심해야하고 나에게 좋은사람 도움되는사람들만있으면바램입니다ㅡ
이걸 다 안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ㅋㅋㅋ
모든사람들이 조금씩 하는 행동이고 본인도 포함됨이 확실합니다~
3.험담을 즐기는 사람...
진심 그랬어요 들어 놓고 너무 찜찜해서
그 친구랑 관계를 끊어내고서야
그 찜찜함에서 벗어날수 있었죠
슬픈말을 들으면 슬퍼지고
열받는 말을 들으면 열받아지니까요
ㄱㅂㅅ
이간질 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
그것도 거짓말보태서. 자기말이 옳은척 나대는 사람..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 일기를 쓰다보면 자신의 감정과 무지, 험담, 하고 싶은 얘기를 써 내려가면서 어느 정도 정리될 테니...남에게 배설할 이유도 없는 법이죠. 그러니 제 생각에는 성인이 되어도 "일기를 쓰는 사람은 친구로 삼아도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실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시기 적절하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게 어려운거죠
지혜로운 거고요
상황을믿어라 사람을믿지말고
너무 말 잘들어주다가 보면 짜증난다 가끔 대화를 끊어주는것도 기술
말 많은 사람과 있으면 피곤함
그 기술전수로 저좀 살려주세요ㅠㅠ
말 많은 사람 얘기를 평균 한번에 3~4시간 많게는 8시간정도씩 들어줄때도 있는데
이거 완전 중노동임;;
너무 말없어도 존나 답답함 특히 말하면 대답 가끔 하는 새끼나 여자 보면 죽빵한대 날리고싶은데 사람 때려본적이 없는게 팩트다
한마디로정신병자들인거지.말많은정신병자들과는상종을말아야함.
중요한게 책을 읽고 꼼수도 쓸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제는 저 영상에서만 나온 사례들 외에도
더 머리를 써야 하죠...아이고 두야...
1.절제할 줄 알아야 하고
2.겸손한 자세가 필요하고 인정할 줄 알아야 함.
3.남탓을 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봐라.
4.일방통행을 하면 그건 대화가 아니라 방송이다
진짜 피해야 할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임 이런 사람들은 예의 있는척 하는 표면 때문에 구분하기 힘들지만 이런 사람이랑 가까이 있으면 결국 죄없는 사람이 나쁜 사람으로 변하기 십상
맞아요.. 내뒤에서 내흉보고 다니는 사람을 조심해야해요..
술먹고 취한척 해봐라 바로 표시 난다
디비쪼는성격들..
@@hopphee 아직도 그분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가스라이팅 잘 하는 인간들 조직에 보면 많죠
가장 좋은 방법은
누가 어떻게 무슨
말을하던 나에게
상관없는 말에는 관심을
끄는 것이다
살아가 면서 남일에
간섭말고 참견말고
가르키려 들지말고
그져 웃어 넘기면
볼 흉도 남의 입에
오르 내리는 일도
없을것입니다
가르치려
틀려도 찰떡같이 알아먹는 한글.틀려도 괜찮아!^^♡
이 말도 맞는데 이렇게 살면 외로워서 어떻게 삼 ? 적당히 관심도 가져주고 참견도 해보고 당하고 당하면서 나쁜관계 좋은관계 만들어지는거임 세상 참 악질같아도 악질인 만큼 참견하고 안하고 하면서 인간관계 성장하는거임
이런 사람들을 피하기도 해야하겠지만, 저 자신도 이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다고 느낍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좋은 마인드 배웁니다
뒤에서 남평가하기를 밥먹듯이 하는 사람은 손절하세요!당신도 그에게는 평가되고 있고,또 그런사람은 본인자신의 잘못된점은 잘모르죠!모든게 남탓으로 돌리는경향이 강하죠!
내가한 행동과 말은 반드시 업이 되어 돌아온다
깊은산 깊은바닷속에 숨는다 하더라도
험담않고 경청하는 겸손함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법이다
영상감사합니다
저런 사람들도 포용하고 자기 편으로 만드는 사람이 성공함. 이래서 싫고 저래서 안 된다고 스스로 인간관계를 좁히면 정작 내가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짐. 내 주변에도 이 영상에서 피하라는 조건을 다 갖췄던 악덕 사장님이 결국은 엄청나게 성공한 회장님 됨. 경제적으로 크게 성공하니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자기 언행도 뒤돌아볼 정도로 인성도 개선됨.
여기 댓글에도 이 영상을 보고 자기 자신을 돌아본다는 사람들이 많음. 사람은 언제든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므로 과거의 허물로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함.
그게 사람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않는답니다.
1부터 4까지 모두 결국 하나로 연결된것 같네요.. "내가 요즘 마음이 얼마나 교만한가". 마음이 교만하면 자기 감정표현에 가벼워지고, 아는척 하게 되고, 다른사람들 쉽게 무시하고 편하게 여기고 트집, 험담 잘 하게 되고, 남에게 배울것 보다 내가 아는게 많고 할말이 많아지니 남의 말을 무시하고 내 말만 늘어놓게 되죠.. 결국은 "겸비한, 겸손한, 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뉘우치고 은혜입을 마음"이 되면 다 해결될 문제들이죠.. 제가 보기엔 한결같이 무조건 항상 교만하기만 한 사람도, 겸비하기만 한 사람도 없다고 봐요.. 전 요즘 제 교만함을 느끼고 있고, 이 영상을 통해 다시금 저를 보살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네요..! 감사합니다~
젊어서 타인에 말에 귀기울여 듣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나이를 잘못 먹었는지 술한잔
들어가면 말이 많아지네요. 스스로 안하겠다고 내심 다짐하는데 술을 이기지 못하는 내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올바른 행동 한번이 스승 입니다. 항상 잘보고 듣고 깨우치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로부터 혹은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와 피해의식으로 자존감이 떨어지면 안해도될말을 자꾸 하게 되고 말이 많아지더군요..
그럴수록 작은것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성취하신다면 자존감이 회복될 겁니다.
저도 최근 사람들이 돌변하여 저를
무시하고 공격하고 바보 취급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실컷 악담을 퍼부었 답니다
잘한건 아니지만 그렇게라도 하니
제 입장을 조금은 대변해 주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지금도 마음이 무겁고 그들만
생각나면 너무 억울하네요~~
좋게 이야기 하고 알아도 모른척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주면
상대는 나를 바보로 생각한다~!
사회생활을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부탁이든 일이든 쉽게 생각하고 함부러
대하더라!
그래서 주위를 항상정리해야합니다. 척하고 싶은 사람이 잘들어주는사람에게 들러붙습니다. 유치한 척하고싶은 욕망의 배출을 받아주는것 부정적 정신노동입니다. 이런 부정적인자들은 주기적으로 잘라줘야 주변 인물이 정리되며 삶의 질을 유지할수있슴.
내가 이런 사람은 아니였는지 생각해보게됨...나부터 인간관계에 있어서 항상 조심하자!!
말없이 상대방이 억울함을 당해도 입닫고있는사람제일무섭다 성격이 급해서 바른말은해도 인간미와 정의로운사라이 좋아요
세상엔 별 사람이 다잇음 ..
1. 내성적인 사람이 마니모인 모임에선 감정을 잘드러내고 아는척하는 사람이 필요..
2. 솔직하지못하고.남 눈치만보는 모임에선 아는척하고.자기애기 마니하는 사람도 필요하고요
겸손도 중요하지만 요즘 세상은 바보처럼 가만히 있지 않는것도 중요하다
너 나대는구나..
근데 진짜 이말도공감해요
근데 요즘 사람들은 가만히 있음 바보로 알고 또 너무 나대면 또 안좋게 보는게 문제인거같아요
@@순수순진 반말하지마라 -정상수-
ㄹㅇ 그냥 개호구됨 내가 내성적이고 착해서 다들어주고 경청해주고 상대감정 다받아줫는데 점점 만만하게보더니 감정쓰레기통 취급함
걍 아아예 묵언으로 대응하면. 바보로보기보단 무서울듯.
좋은 글입니다 항상 이 영상을 보면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저부터 돌아보겠습니다...
많은 부끄러운 일들이 떠오릅니다...
1. 감정적으로 나대는 사람.
2. 아는척하는 사람.
3. 험담을 즐기는 사람.
4. 내 이야기만 하는 사람
반성합니다.
보수 진보 다떠나서 현 한국사회의 대깨문이라 불리는 집단을 장자가 어찌알고...
반성합니다
1.함부로 나대는 사람
어디가서입닫고눈만꿈벅거리며살아야겠네..
말은 다 맞는 말인데 말이지. 감정 통제가 잘되는 사람들 보면 진정성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 손익계산이 다인거지. 감정부터 앞서는 사람이 남 속여먹고 사기칠수 있겠어?. 아는 척하는 사람의 말 들어보면 정보도 많아. 그리고 그 사람 파악하기도 쉽고 좋더라. 험담? 뒷다마는 고대사회부터 필요악이라고 하던데 말야. 누가 위험한 인물인지 알게 해주잖아. 물론 없는 말이나 자기 주관으로만 헐뜯으면 안되지. 부정적인 사람도 멀리하라지만, 생각해봐 세상 제일 긍정적인 사람들이 정치인 목사같은 종교인 그리고 사기꾼들이잖아. 부정적인 사고도 필요해. 그래야 위험을 회피하고 과도한 모험을 방지하지. 전부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 뭐.. 안그래? 결국 지혜란 분별력 판단력 아니겠어?
누구나 한번씩 경험하는것이 신이아니기에 실수하는 사람이기에 반성하고 깨달는삶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
이런 사람 너무 많습니다..
참 가슴에 와 닿는 글이네요~
사람 진짜 볼 줄 알면 ..
의외로 주변에 가까운 사람이 없움.
그만큼 바른 인간형 잘 없음.
그냥 뭐 대충 지내고 살고 ~
알아도 속아주고 뭐~
ㅋㅋㅋ
정답이내요~
동감ᆢ
@@rtyu2344 그래서 님 주변에 사람이 없는거임
내가 원하는 이상형 사람 절대 없음.
그냥 이유없이 날 무시하는 사람과 악함이 느껴지는 사람만 걸러내면
된다고봄.
근데 보복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건 넘 어려운거 같아요. 세상 살다보니 당하고 가만히만 있으면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던데....똑같이 응수해주지 않으면 역지사지 안 되고 상대방 상처받는거 전혀 모르는 인격들이 많아서 그 부분은 공감이 잘 안되네요. 정글같은 세상 성인군자 처럼 살기엔 좀 험해야 말이죠...
받은데로 돌려줘야합니다 .분이 안풀리면 배로 앙갚음 해 줘야 속이 시원해지고 즐겁게 살수 있어요 !
용서는 그 다음이고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있으면 안되요
무조건 보복 해야됨 상대가 연장자든 나이가 어린 사람 이든
그래서 가끔은... 모순되는 요구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세상이 싫어지며 선을 버리고 악을 추구하면서 모두 지옥으로 끌고가버리고 싶어지는 때가 있네요...
음... 저는 이럴때 표정 무시를 합니다. 그의 마음대로. 원하는대로 파이트 라운드위로 올라가지않아요. 그냥 말없이 비언어적으로 그사람은 내상대가 안된다. 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사람을 이상한사람으로 만드는 전략을 씁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나중에 더화가나서 더욕을하고 더이상한 사람이 되는거죠.대답은 짪게 아~그래요? 예. 음~예 보복하는 이유가 만만해보이기 싫고 짜증나니까 상대방에게 공격하는건데
이렇게 하면 크리티컬이 더잘들어가고 나중에 사과도 합니다. 가치평가 싸움에서 보복을 통해 그사람과 동급이되고 싶지않아요.
욱할수록 이길수있는방법으로. 그리고 스스로 순응?하도록 만드는게 좋은거같습니다.
@@외유내강-n3b 저도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다만, 참고만 있으면 바보로 봅니다
때로는 싸움닭으로 보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못 건드려요
우는 아이 젖준다는 얘기도
있고요
물론 인생살이에서 정서적 안정이 최고로 중요한 지혜이지요~
항상 평정심을 잃지 말되
전략적으로 화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쉬운 얘기는 아닙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니까요
맞아요..착하게 살려구 가만히 있었더니 더합디다
옳소
좋은 내용입니다. 항상 스스로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코너 맥그리거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 영상의 모든 항목에 해당되는 사람이 있는데..
이번주에 시합을 뜁니다..
이길 수 있을까요..?
마지막이 제일와닿네..아는사람이 자기말만주구장창하고 상대방말은끊어버리고 혼자만계속애기함 ㅜ ㅜ 상대방말도경청해줘야 서로통할텐데
내가 말하기 보단,정적 없이 내 앞에서 계속 얘기해 주는 사람은 좋아 하는데...잘난척,자랑질,날 조종 하려는 사람은 다신 안본다 생각하고 그냥 면박줌.ㅋ
나대지말고 뒷담화말고 자기말만 않고 잘 들어주란 얘기네요.
부정적인 사람은 무조건 피하세요.
2222
가장 가까운 혈육 중에 없는 분들 넘 부럽네요..
저는 친아버지때문에 어릴때부터 영향 너무 짙게 받아서리 저같은놈은 평소에 가까이 안하는게 삶의 정답에 가깝다고는 생각듭니다
@@돌밭에뿌려진씨앗 저 또한 유년기 환경이 불우했지만 밝게 살다보니 많이 좋아졌어요.
운동하시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길
1. 부정적인 사람
2. 보복하는 사람
3. 잘못 인정안하는 사람
4. 지능 낮고 이해력도 낮은데 자존심 쎈 사람
5.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6. 말 거칠고 가벼운 사람
@@돌밭에뿌려진씨앗 저는 가족 중엔 없지만 사회생활하면서 만나게 되네요.
내곁에 둘 사람, 두지 말아야할 사람을 감별하려 애쓰는 사람 역시 곁에 두고 사귈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타인을 부동산처럼 투기의 대상으로 바라보는거죠. 나한테 도움이 되나 안되나 수단화 하는 태도입니다.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도 때에 따라서는 좋은 면이 있고 남의 험담을 늘어놓는 사람도 그와는 다른 면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선량하면서 때에 따라서는 악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타인을 평가할 능력이 없으면 교조적인 기준을 세워두고 타인을 그 틀에 맞춰서 버리고 취하게 됩니다.
좋은영상 덕분에 인간관계가 좋아질 것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마지막 노자의 말.. 진짜 살면서 저렇게 행해온 사람은 큰 공감을 하며 느낄듯. 그런사람들은 이미 축복받은 인생이다. 돈 명예도 좋지만 진짜친구들이 나를 좋아해주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돈이나 명예에 상관없이 구심점에 속한 사람이 노자가 말한 사람이다. 물론 뭘 얻을 속셈으로 친구에게 우선 주는건 아니지만.. 뭘 받을 생각으로 친구한테 잘하란 말은 아님.
이간질하고 험담하고 나대는 사람은 티가 잘 나고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은근히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은 나도 모르게 전염될 수 있어서 진짜 조심해야하는 듯. 친구 애인 부부라면 절교 이별 사별만이 답인 듯. 애초에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야 하는데 평소에 분별력을 길러야 이런 부류를 거를 수 있을 거 같아요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그 사람이 다르게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사람을 두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것과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시선은 저 사람은 저래서 안돼에 머물지만,
긍정적인 시선은 저런 면도 있구나가 됩니다.
결국 사람을 가려서 사귈게 아니라 내자신의 시선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될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을 올려 주셔서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자신이 잘못한부분을 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험담을 즐기는 사람이 너무 많다ᆢ 그들을 피하다 보면 나혼자 있게 될것이다ᆢㅋㅋ
명언이네요 ㅋㅋ
저도 그런적 있어요 험담을 해야 끼워 주더 군요
명언임 멀쩡한 사람 험담은 끼지않는게 맞으나, 욕쳐먹을만한 사람은 신나게 험담해야함
참 어렵다..영상에 말도 맞고 james chan 댓글도 맞는거 같고 그냥 융통성 있게 행동하자..
ㅋㅋㅋㅋㅋㅋㅋ얼마전에도 친하게지내면서 뒷말하길래 뒷말하지말자고 했더니 삐쳐서 놀러안옴ㅋㅋㅋ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잘 새겨서 마음에 간직하며 처신하겠습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울림을 주는 책 소개 감사합니다
와..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뜨끔했던 부분이 있네요! 변화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 느낌에 완벽한 사람입니다
@@신덕수-l2w 전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ㅎㅎ
우리회사 직원중에
이 4가지 모두 해당되는 사람있는데
다들 싫어하는데
본인은 본인이 뭐라도 되는줄 착각한다
당신은 3번에 해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나야 둡바 둡바 두비두바
우리회사 직원입니까? ㅎㅎ 이거 다 제 이야기 같은데 ㅎㅎ
와 4가지 다면 같은 회사 만 아니면 바로 손절이죠
나도 이렇지 않나 돌이켜보고 반성합니다
남을 헐뜯지 말고 상처 입히지 말며 계율을 지키고 음식을 절제하며 홀로 한가히 앉아 명상에 전념하라
음식은 왜 절제해야되는겁니까..
@@와우-j8d 소식해야 복이 온다고 합니다.
많이 먹어서 생기는게 병입니다
음식절제할 필요 없다. 왜 절제 해야 하는지 이유는 알고 말하는 거냐?
내면으로 향하는 것은 일단 명상입니다
음식절제의 또 하나의 이유는
많이 먹으면 에너지를 밖으로 표출시키기 때문에 안으로 향하려면 많이 먹지 않는것이
도움이 된다합니다
배고파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user-balami-z7r 오호 그렇쿤요~~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지금 온통 제맘은
회사에 성나는 마음뿐입니다
ㅠㅠ
이맘이 좋지 않은걸 알면서도
제어가 안되네요 에휴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닌지 매일 성찰 하는것
어떤 얘기를 듣다 보면 뇌리에 스치는 인물이 있다
그 생각을 빨리 지우고 나를 돌아 보는것
이런 사람 피하세요도 맞지만 이런사람 되지 맙시다 라는 느낌이 더 든다
그 전에 내가 부정적이진 않은지 고쳐야겠다고 생각듦
제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번이 진짜 힘들지.
난 알면서도 힘든게 남의 이야기에 관심이 ㅈ도없어서 억지로 들어줘야하는게 너무 싫음
좋은 영상입니다^^
주변에 세명이나 있음 자기말만 하는사람...;;
저를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을 곁에 두기싫어서
손절했습니다.나 혼자만의 시간을 자주 가지다보니
내 스스로는 잘난척하진 않았는지
나는 누군가를 험담하지는 않았는지
제 마음상태,제 감정상태를 체크하게 되네요
숨죽이고 자세히 들었습니다
오늘도 조심조심 살겠습니다
아침부터 좋은말씀 듣기만해도
콩나물이 자라나길 기도드립니다
스스로 돌아보면 반성할 부분이 많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도 하게됩니다 누굴 탓하기전에 그원인 제공이 나였을수도 있겠다 싶네요ᆢ
많이 반성하고 각성하고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1.감정표현을 하지않는사람
2.알면서도 모른척 무지인척 하는사람
3.험담을 들어주고 호흥해주는사람
4.남의 이야기만하는사람
호흥?
정말 제자신을 볼수 있는것 같아 넘 좋아요 한마디로 겸손한 사람인것 같아요~
어느정도 수용할 부분도 있는 말들인듯 ㅋㅋ 그러나 곁에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서 다름
지금은 자기 능력을 충분히 말하는 것도 필요한 시대로 되버렸음. 자기 생각을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고 들어주기만 하다보면 잊혀지고 도태될 가능성도 존재함.
저 네가지를 다가지고 있는 사람도 드물고
안가지고 있는 사람도 드물지만
한가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주위만 봐도 있음
위의 내용이 들으니 같이 일했던 직원이 그랬습니다. 입사동기인데 특히 남 뒷담화하고 자기 얘기는 남보고 하지 말라하고 나나 상대방은 감정 쓰레기이고 남의 진실을 삐딱하게 보고 농담을 진담으로 해석하고 남의 속을 허파 뒤집게 만들구요 위의 내용 반이상 포함되네요 미안한 기색도 없이 뻔?스럽게 물어보고 같이 언성높아봐야 혈압만 오르게하는 사람입니다. 상대방한테 의심품게하고 저사람은 그럴거다하고 우기고 결국 싸움까지 났구요 나나 다른 사람들한테는 서운다는 식으로 혼자 흥분?하고요 말하자면 길어요~ 내가 아니라는데도 "아니잖아요 맞잖아요~"그러고 집요한데가 있어요 사회에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인지라 같이 있으면 뒷목잡습니다~ 나보고 진심으로 안대하는 둥 이런점 고쳐달라는 둥 자기는 이만큼 사랑줬는데 나보고는 요만큼은 사랑으로 안주냐는둥 딴 사람들은 짝지어 잘지내는데...라면서요😠 한마디로 의심많고 망상 있고 같이 지내다보니 제가 괜히 그런듯...🥶 제가 예민한 면도 있구요 그래도 그 직원이 인사이동하니 편하긴 하네요 그 사람이 내감정에서 완전히 벗어나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전화오면 잘 안받아요 톡답도 잘 안해요 제가 먼저 안합니다. 위의 내용대로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어쨋든 안보이니 나으네요... 😑 두번 다시 안보고 싶으네요
맘 고생 정말 많이 하셨을 듯요. 그런 사람은 안보는 게 상책이죠. 감정이 섞이면 병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Happyhan 네ㅠㅠ 감사합니다 참 힘들었네요~ 안보이니 편하긴 합니다^^
상대방이 자기 맘에 안들 수도 있는 거지만 어떤 상대가 됐던 상대방이 없을 때 육두문자 쓰며 상대방을 욕하는 인간이 정말 있더라구요..인간 말종 인간 쓰레기 부류인데 정말 정나미 떨어지고 없던 불신도 생깁니다 가장 피해야 할 0 순위라 전 말하고 싶네요
이해인 수녀님의 시가 생각나네요 말의 씨앗
말들이 지워지지 않고 자신안에 있다는것이
그것이 업이 되고 때로는 덕이 되나봅니다
마음으로라도 남을 욕하거나 허담한적 없던
누구라도 나이들어가면서 변화나봐요
누구에게보다 나자신이에게 먼저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ㅠㅠ 나를 나자신을 너무 놓치는거 같다
그럼에 내주변도 잃는거 같아서 슬프네
듣는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것
사람을 만날때 기본만하면됩니다 받은만큼만 그래야 서로 상처받지않고 그나마 관계유지가 되는것같애 요즘 세상에 진실이있을까 가면을쓰고 사는사람들이 더많을거라 생각한다 나도 그렇게 살고있는데
제 자신을 많이 되돌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은 피하거나 외면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해해주고 아무리 나쁜사람도 게속 대화나누다 보면은 어느새 이해할수 있습니다 좋은사람 나쁜사람은 한장의 종이장 차이만큼 간격이 크지 않고 오늘좋았던 사람도 내일은 만나기 싫은게 우리 인간의 갈대같은 마음입니다 우린 늘 흔들리고 연약합니다 우리 내일은 조금더 잘해봅시다 ㅎㅎ
으...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잘 생각해 봐야 겠네요 ^^ 오늘도 유익한 이야기 너무 잘듣고 갑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
항상 부정적이고 불평불만하는 사람도
피해야 하죠
남을 험담하는 사람은
내가 그자리에 없을때
나를 험담할수도 있구요
나이가 어느덧 30에 가까워지는데 자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계속 가지고있습니다. 더 도움이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보다 현실은 먹고 살만해야 좋은 생각이 들고 내배가 불러야 남에게 나누어줄수 있고 여유가 생겨야 양보할수 있으며 능력이 있어야 남이 잘되어도 축하해주고 없는 사람을 도울수가 있는것입니다 가난하며 매너와 지성을 가진사람은 찾기 매우 어렵고 찾아도 싱겁고 어리버리하단 소리 듣거나 남에게 사기당하기 딱좋은 세상 입니다 결론은 아무리 못나고 미운 사람이라도 내친구라면 그냥 묻고 가는게 인생입니다 다 잘라내면 결국 내곁엔 아무도 없습니다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피할수 없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피할수 없다
인생 살면서 느낀 인간관계
인간적인 대인관계.. 의리?우정?
그런 소리는 조또 니민 거거덩..
백번을 잘해주고 잘챙겨줘도
단 한번의 실수와 서운함으로
갈라지는게 대인관계다..
가까워지면 질수록
감정이 생기는게 인간인데
보통 인간이란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자기 잘못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한없이 너그러우면서
상대 잘잘못만 따지려고 한다
그런 쓰레기들은 그냥 무시해야
내 가치와 레벨이 올라간다
항상 적당한 선을 그어야 한다
새로운 사람 사귀는건 어렵지 않타.. 다만 내공이 쌓이다 보면
좋은사람과 쓰레기들을
감별해 내는 노하우가 쌓인다
내 가족들..
내 사람들한테만 잘하면 된다
아는척,있는(가진)척,쎈 척...암튼 척하는 인간들 진심 꼴뵈기싫음~~
자기전에 하루를 되돌아보는 방법이 자신을 돌이켜보고, 다음에는 안그래야지 하는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삶의 생각과 나와 남을 대하는 방법이 달라지더라구요. 할 말은 하되, 하지 말아야하는 말은 궂이 꺼내지않는 습관도 길러줘요.
다 제 이야기 같아서 부끄럽네요.
사람은 쉽게 변화되지는 않지만
조금씩 노력해봐야겠어요.
좋은 이야기 고맙습니다.
험담을 즐기는 사람
내 이야기만 하는 사람
멀리하고
스스로 되 돌아아 봐야 겠습니다
매일매일 봐야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부 제 이야기같아요!
오늘부터라도 실천하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공자 될것도 아닌데
저걸 일일히 다 신경쓰면서
어찌사나요
때로는 하고싶은 이야기 하며
때로는 상대의 말도 들어주고
가끔은 호박씨도 까고
가끔은 호박씨도 듣고
그러다보면 친한사람 좋은사람 나쁘사람
알게되고 유도리있게 사는거죠
모든 내용이.내얘기네 ㅠ 근데 상대방이 멀리하는게 아니라 내가 차단해버림;;
그냥 자신이 만났다가 헤어질때 많이 불편함을 느끼게 한 사람이면 멀리하세요 사람 고쳐쓰기 힘드니까 만났을때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
일단 자신이
바른 사람인지 돌아 봅시다.
딱 나를 말하는것처럼 들립니다 내가 남이 피해야 될 사람이라는것을 항상 알면서도 고칠려고 노력은 하는대 그것이 잘 안돼는군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듣고갑니다 또 더 노력하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자연스럽게 험담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뭔가 찜찜해서 손절함
잘했다. 그런자들과는 상종하면 아니된다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간청합니다 긴급점검 조치해야 합니다 이병재올림 도와주세요 널리 알려주세요
폭급한 분들은 그래도 사기는 안 칩니다. 냉철한 분들이 법 따지며 사기침. 법없는 시절엔 공자님이 진리 일 수도 있지만 현대에선 화면과 정반대라 여겨집니다. 큰 사기꾼들이 공자 같은건 팩트임.
예외는 있겠지만 그래도 위의 내용은 보편타당하니 더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에게잘못됐던걷 없는지
되돌아 보게되네예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