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파가 역전의 기회 잡을려면 자기네 물건인 엑시노스를 삐끗하지 않고 덕어도 경쟁자보다 뒤쳐지지 않게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엑시노스는 삼파 아니면 외부에서 생산하지 않으니까요. 근데 모멘텀 끌어오고 역전할 의지는 있는지 의문이네요. gos 책임자 노태문은 아직도 수장 맡고 있고 삼성이 공개적인 사과 1도 안했습니다. 지들이 신뢰 스스로 깍아먹는 짓을 자행하고 있어요
인텔 수주잔량 20조는 24년부터 인텔이 회계방식을 바꿔서, 자사 수주잔량 물량까지 합쳐서 20조 입니다. (물론, 삼성은 예전부터 자사물량 포함 시켰고, 인텔도 따라하는 것) 여기서, 인탈 자사물량 빼면,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가 진짜로 타회사 물량 수주한건 거의 없습니다. 당연한게, 인텔4(7나노) 수율이 개판인게 이미 업계 다 알려진 사실이라, 퀄컴, 엔비다아, AMD같은 큰 고객부터, 미디어텍 조차도 죄다 TSMC에 몰려있는 형국이며, 여기 설명이 잘못된게 뭐냐하면... 앞으로 파운드리 시장물량은 꾸준히 매년마다 늘어날 것이고,(팹리스 기업이 AI 때문에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 여기서, 현재, TSMC가 거대 기업고객 다 가져가고, 나머지 중소기업 물량을 삼성 파운드리가 먹고 있으며, 인텔은 선단공정이 아니라, 레거시 좀 먹고 있는데... 여기서, 인텔 삼성 모두... 4nm급 미만 최선단 성능과 수율을 적어도 TSMC 만큼 올리지 못한다면, 큰손고객은 여전히 TSMC를 선택 합니다. 참고로, 현재의 최선단은 7년뒤면 차선단이 되고, 차선단은 또 7년뒤면 레거시가 됩니다. 예를들어, 최선단에서 제일 물량 많이 뽑고, 공정 안정화 경험치가 제일 높은 파운드리사와, 고객 입장에서는 그회사 최선단 물량 뽑았던 경험이 좋으면, 칩셋 같은거 차선단 이용할때, 다시 그회사 부터 찾는게 업계 인지상정 입니다. 이걸 역으로 말하면, 엔비디아가 삼성에서 GPU를 1년동안 뽑아봤다가 다시 TSMC로 돌아간 사건 자체가... 엔비디아 입장에선 삼성에서 뽑은 GPU 품질이 그지 같았다는 소리임. 반도체 업계는 파이 크기가 정해져있는 시장이 아니예요. 참고로, 23년 인텔 파운드리는 70억달러 적자였음. 누가 인텔빠 아니랄까봐, 여기서는 맨날 인텔이 지금 광정히 잘하는거 처럼 설명하는데... 객관적인 지표만 봐도, 지금 인텔은 굉장히 안좋습니다.
좋은 관점입니다. 저도 인텔이 배팅 지르듯 선단공정 출시 로드멥 쪼는거 보면 (올해 연말에 20A을 출시한다죠;;) '만약, 저거 다 블러핑인거 까발려지면 뒷감당 어쩔라고 저러나.....' 이런 생각이 듬니다. 님 에기대로 인텔이 에시당초에 외부업체 선단공정 수주물량이 별루 없었다면야, 물량도 얼마 안될거 블러핑좀 치고 우격다짐으로 손해 봐 가면서 3나노고 20 옹스트롬이고 양산을 "진행"은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게 의미있는 영업이익으론 절대 연결되지 않겠지요. 어찌됬건, 삼파는 지금 하던거 더 열심히 하면서 존버타는게 맞다고 봄니다. TSMC 케파가 무슨 화수분도 아니고 계속해서 무한증가 할 수는 없을것이고, 선단공정 수요는 길게보면 지속 우상향을 할건데 TSMC 케파와 선단공정 총 수요간 간극이 벌어진만큼 삼파가 쎄빠지게 영업을 뛰든 해서 받아먹고, 그걸로 실력을 키워야죠. 19년도에 재용이형이 에기한 2030 시스템반도체 1위는 어렵더라도, 반도체 칩메이커 중 매출 1위 정도는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거 현실화할 사람 잘 잡아둘 방법부터 생각해야 하겠지만...)
인텔이 지금 굉장히 빡빡하게 올리고 있는데 인텔4나노 수율이 개판이라 수주못하는게 아니고 자사물량 소화하느라 바빠서 수주 안받고 있는거 아닌가요? 20A 까지는 기한내에 자사 물량 빠듯해서 타사물량은 소화 없이가고 있어서 타 기업수주 물량은 아직 기한 넉넉한 18A에 몰려있구요 상식적으로 인텔4가 수율개판이라 타사에서 안맡길 정도면 18A에는 뭘 믿고 맡기겠나요
nvidia가 삼성으로 간것 다시 tsmc로 돌아간것은 당시에 nvidia로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nvidia는 a100 전문가용만 tsmc N7 에 맡겼고 소비자용 케파를 확보 못해서 어쩔수없이 삼성 8nm로 생산했습니다. tsmc 7nm 케파를 확보 못해서 전량 tsmc에 맡기려면 소비자용은 tsmc 10nm로 생산했어야 하니 조금더 개량 버전인 삼성 8nm 로 생산한겁니다. 여기에 결과가 정해져 있던거지 삼성에서 뽑은 gpu 품질이 그지같다던가 문제가 있다던가 그런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삼성이 7nm euv를 들어가면서 수율과 안정성에 문제가 생겼지 10nm 개선판 8nm 는 매우 준수했습니다. 4nm 또는 5nm 개선 버전으로 삼성이 nvidia 물량을 받을수 없었던건 엑시노스 2200 스냅8젠1 따위의 문제로 tsmc로 회귀했다는 것 자체도 타임라인에 맞지 않고 결국 삼성의 30시리즈 소비자용 gpu 수주는 일시적이었다는 것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파운드리가.... 기술력 보다 안정성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가격만 가지고 TSMC와의 매출 격차를 좁히기가 쉽지는 않을거 같음... 인텔 파운드리가 가장무서운건 칩렛의 대부분의 기술이 인텔에서 나온거이고 비메모리 분야의 최대 시장은 CPU 및 APU 인데... 인텔이 진출한건 TSMC에 악제가 분명함... 그렇다고 삼성이 좋으냐 그것도 아님....
지금 인텔으 문제는 아직 7nm도 전성비를 못잡고 있다는겁니다. 면적 집적도 정도야 가능하고 문제 없습니다. 문제는 타사 유사 공정보다 전력소모가 너무 높다는겁니다. 당장 인텔3 가 타사 5nm 수준인데 인텔은 자사 칩에도 물량 투입 못할 수준입니다. 칩렛 기술이고 뭐고 간에 인텔의 고질적인 전력소모 문제가 선단공정에 진입에 발목 잡고 있는중이라 이 문제는 클럭 달성 열관리에 직접적인 문제라 저성능 칩은 겨우 만든다고 쳐도 고성능 칩은 쳐다도 못보는 상황입니다.
This was my thought, too. When Exynos 2500 with GAA is better than latest Snapdragon and when Samsung can produce with good yield, it is no brainer Samsung will have that momentum.
삼성의 문제는 신뢰성의 문제도 크다봄....이게 수율이라던지 납기라던지.....이런걸 극복해나간다해도 삼성은 수주받아야될 칩이 들어갈수도 있는 경쟁 완제품까지 만들고 있기 때문에 기술보안사항에서도 꺼림찍하긴하죠....예로 퀄컴이나 미디어텍이 삼성에 의뢰했다가 설계나 기타등등이 엑시노스로 녹아들어갈수도 있기에......
![[지식뉴스] "한국, 더 이상 1등 어려워"...'위기감 최고조' 한국 반도체 생존전략② (ft.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 SBS](http://i.ytimg.com/vi/i-X7mwMQqws/mqdefault.jpg)
![[지식뉴스] "한국, 더 이상 1등 어려워"...'위기감 최고조' 한국 반도체 생존전략② (ft.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 SBS](/img/tr.png)
삼파가 역전의 기회 잡을려면 자기네 물건인 엑시노스를 삐끗하지 않고 덕어도 경쟁자보다 뒤쳐지지 않게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엑시노스는 삼파 아니면 외부에서 생산하지 않으니까요.
근데 모멘텀 끌어오고 역전할 의지는 있는지 의문이네요. gos 책임자 노태문은 아직도 수장 맡고 있고 삼성이 공개적인 사과 1도 안했습니다. 지들이 신뢰 스스로 깍아먹는 짓을 자행하고 있어요
인텔 수주잔량 20조는 24년부터 인텔이 회계방식을 바꿔서, 자사 수주잔량 물량까지 합쳐서 20조 입니다.
(물론, 삼성은 예전부터 자사물량 포함 시켰고, 인텔도 따라하는 것)
여기서, 인탈 자사물량 빼면,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가 진짜로 타회사 물량 수주한건 거의 없습니다.
당연한게, 인텔4(7나노) 수율이 개판인게 이미 업계 다 알려진 사실이라,
퀄컴, 엔비다아, AMD같은 큰 고객부터, 미디어텍 조차도 죄다 TSMC에 몰려있는 형국이며,
여기 설명이 잘못된게 뭐냐하면...
앞으로 파운드리 시장물량은 꾸준히 매년마다 늘어날 것이고,(팹리스 기업이 AI 때문에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
여기서, 현재,
TSMC가 거대 기업고객 다 가져가고, 나머지 중소기업 물량을 삼성 파운드리가 먹고 있으며, 인텔은 선단공정이 아니라,
레거시 좀 먹고 있는데... 여기서,
인텔 삼성 모두... 4nm급 미만 최선단 성능과 수율을 적어도 TSMC 만큼 올리지 못한다면,
큰손고객은 여전히 TSMC를 선택 합니다.
참고로, 현재의 최선단은 7년뒤면 차선단이 되고, 차선단은 또 7년뒤면 레거시가 됩니다.
예를들어, 최선단에서 제일 물량 많이 뽑고, 공정 안정화 경험치가 제일 높은 파운드리사와,
고객 입장에서는 그회사 최선단 물량 뽑았던 경험이 좋으면, 칩셋 같은거 차선단 이용할때, 다시 그회사 부터 찾는게 업계 인지상정 입니다.
이걸 역으로 말하면, 엔비디아가 삼성에서 GPU를 1년동안 뽑아봤다가 다시 TSMC로 돌아간 사건 자체가...
엔비디아 입장에선 삼성에서 뽑은 GPU 품질이 그지 같았다는 소리임.
반도체 업계는 파이 크기가 정해져있는 시장이 아니예요.
참고로, 23년 인텔 파운드리는 70억달러 적자였음.
누가 인텔빠 아니랄까봐, 여기서는 맨날 인텔이 지금 광정히 잘하는거 처럼 설명하는데...
객관적인 지표만 봐도, 지금 인텔은 굉장히 안좋습니다.
좋은 관점입니다.
저도 인텔이 배팅 지르듯 선단공정 출시 로드멥 쪼는거 보면
(올해 연말에 20A을 출시한다죠;;)
'만약, 저거 다 블러핑인거 까발려지면 뒷감당 어쩔라고 저러나.....'
이런 생각이 듬니다.
님 에기대로 인텔이 에시당초에 외부업체 선단공정 수주물량이 별루 없었다면야, 물량도 얼마 안될거 블러핑좀 치고 우격다짐으로 손해 봐 가면서 3나노고 20 옹스트롬이고 양산을 "진행"은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게 의미있는 영업이익으론 절대 연결되지 않겠지요.
어찌됬건, 삼파는 지금 하던거 더 열심히 하면서 존버타는게 맞다고 봄니다.
TSMC 케파가 무슨 화수분도 아니고 계속해서 무한증가 할 수는 없을것이고,
선단공정 수요는 길게보면 지속 우상향을 할건데 TSMC 케파와 선단공정 총 수요간 간극이 벌어진만큼 삼파가 쎄빠지게 영업을 뛰든 해서 받아먹고, 그걸로 실력을 키워야죠.
19년도에 재용이형이 에기한 2030 시스템반도체 1위는 어렵더라도,
반도체 칩메이커 중 매출 1위
정도는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거 현실화할 사람 잘 잡아둘 방법부터 생각해야 하겠지만...)
인텔이 지금 굉장히 빡빡하게 올리고 있는데 인텔4나노 수율이 개판이라 수주못하는게 아니고 자사물량 소화하느라 바빠서 수주 안받고 있는거 아닌가요? 20A 까지는 기한내에 자사 물량 빠듯해서 타사물량은 소화 없이가고 있어서 타 기업수주 물량은 아직 기한 넉넉한 18A에 몰려있구요 상식적으로 인텔4가 수율개판이라 타사에서 안맡길 정도면 18A에는 뭘 믿고 맡기겠나요
nvidia가 삼성으로 간것 다시 tsmc로 돌아간것은 당시에 nvidia로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nvidia는 a100 전문가용만 tsmc N7 에 맡겼고 소비자용 케파를 확보 못해서 어쩔수없이 삼성 8nm로 생산했습니다.
tsmc 7nm 케파를 확보 못해서 전량 tsmc에 맡기려면 소비자용은 tsmc 10nm로 생산했어야 하니 조금더 개량 버전인
삼성 8nm 로 생산한겁니다. 여기에 결과가 정해져 있던거지 삼성에서 뽑은 gpu 품질이 그지같다던가 문제가
있다던가 그런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삼성이 7nm euv를 들어가면서 수율과 안정성에 문제가 생겼지 10nm 개선판 8nm 는 매우 준수했습니다.
4nm 또는 5nm 개선 버전으로 삼성이 nvidia 물량을 받을수 없었던건 엑시노스 2200 스냅8젠1 따위의
문제로 tsmc로 회귀했다는 것 자체도 타임라인에 맞지 않고 결국 삼성의 30시리즈 소비자용 gpu 수주는
일시적이었다는 것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파운드리가.... 기술력 보다 안정성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가격만 가지고 TSMC와의 매출 격차를 좁히기가 쉽지는 않을거 같음...
인텔 파운드리가 가장무서운건 칩렛의 대부분의 기술이 인텔에서 나온거이고 비메모리 분야의 최대 시장은 CPU 및 APU 인데... 인텔이 진출한건 TSMC에 악제가 분명함... 그렇다고 삼성이 좋으냐 그것도 아님....
지금 인텔으 문제는 아직 7nm도 전성비를 못잡고 있다는겁니다. 면적 집적도 정도야 가능하고 문제 없습니다. 문제는 타사 유사 공정보다
전력소모가 너무 높다는겁니다. 당장 인텔3 가 타사 5nm 수준인데 인텔은 자사 칩에도 물량 투입 못할 수준입니다. 칩렛 기술이고 뭐고 간에
인텔의 고질적인 전력소모 문제가 선단공정에 진입에 발목 잡고 있는중이라 이 문제는 클럭 달성 열관리에 직접적인 문제라 저성능 칩은
겨우 만든다고 쳐도 고성능 칩은 쳐다도 못보는 상황입니다.
엑시노스 성능이 tsmc 컬컴 칩 성능 넘어가면 인정하겠죠 ㅋㅋㅋ
This was my thought, too. When Exynos 2500 with GAA is better than latest Snapdragon and when Samsung can produce with good yield, it is no brainer Samsung will have that momentum.
그나저나 다른 악재는 그러려니 하는데 ddr5 품질 문제는 좀 충격이네요.
모멘텀이란 용어를 잘못 썼습니다.
모멘텀을 발생시키는 새로운 기술이 삼성에 필요하다고 말해야죠.
삼파가 여러 문제점이 언급 됐습니다만 가장 큰게 파운드리 생태계 조성을 안했던게 아닐까 싶네요. TSMC은 확실히 수 십년 동안 그걸 해왔고 그걸 기반으로 압도적 1등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예나 지금이나 감자나무 기자님은 믿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BM메모리도 하이닉스한테 밀린 문제까지
엑시노스 수율만 제대로 잡으면 해결될거 같은데
가려운 곳을 어떻게 잘 아실까? 시원~~합니다.
2만 돌파 축하드려요
다른곳은몰라도 엔비디아는 삼성이 완전 우위에 서기전엔 안온다 손은 안으로 굽기에.
8나노 사실상 10나노
인텔 위상이 예전같지 않아도 공룡은 공룡이네요.
바로 2위예약 이라니 ㄷㄷㄷ
삼성의 문제는 신뢰성의 문제도 크다봄....이게 수율이라던지 납기라던지.....이런걸 극복해나간다해도 삼성은 수주받아야될 칩이 들어갈수도 있는 경쟁 완제품까지 만들고 있기 때문에 기술보안사항에서도 꺼림찍하긴하죠....예로 퀄컴이나 미디어텍이 삼성에 의뢰했다가 설계나 기타등등이 엑시노스로 녹아들어갈수도 있기에......
삼성은 엑시노스로 미디어텍 AP를 다 잡아 죽이면 삼성 파운드리 살아날듯. 헬리오99정도만 시장에서 퇴출시켜도 시장점유율 올릴 수 있는데.
삼성에 미래비전은 택도없는말
쫌만 알아도 향후 1/4토막 날걸 다 아는데.
삼성한테는 새로운 호구가 필요하다.
파운드리만 정리해도 숨통이 트일것!
삼파는 솔찍히 심패소생술도 불가능
노태문 짤라야 삼전이 산다
삼성이 강력하니깐 견제를 많이 받는구나
노태문이 문제네..ㅋㅋ
삼성이 갈길은 하나야 기술 팔아야 되 이건 감자나무도 동의 할거야..... 론다로우지가 지 기술 안쓰고 타격기 쓰려고 고집하다가 홀리홈한테 뚜까 맞은거랑 같은거야 .... 싹다 정리하고 램 낸드만 놔두고 다 정리해서 기술 개발해서 기술로열티 팔아먹어야되
순실전자 송구재용
삼성이 재벌이시라서 걱정 안해요
자체 생산품만 열라 찍어도 먹고 살아서 그래유
DDR5 램도 삼성 안씀
대만제. 테라바이트, 게일이나 씀. 개 좋음. 짬뽕해도 잘됨.
CPU, GPU도 AMD 5600 + RX580 2048sp 8gb로
아수스 a520m 프라임 a2 보드로 끝냄.
이젠 존버에요. 😅😅😅😂😂😂
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