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보라가 올림픽 개막식을 안보는 건 당시 대학가는 6월 항쟁의 영향으로 운동권이 강세였고 운동권 학생들에게 올림픽은 3s 정책의 일환으로 보였기 때문에 터부시 되었죠 이 영상에는 짤렸지만 덕선이 피켓에 맞고 나서 '올림픽 정책으로 얼마나 많은 철거민들이 생겼는지 아냐'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현기이-s3e월드컵도 철거민 있었죠. 상암동 쓰레기 덮은걸로 미화하는거지, 사실 슬픈 팩트들은 다 숨기는거죠. 하지만 글러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희생자들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그건 영원 불변 현실이죠.... 😢😢😢 코로나로 목숨 잃은 사람과 잃지 않은 사람 갈린거랑 똑같이 역사는 우리를 만족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닌듯 ㅜㅜ 그럼에도 끝까지 필승하는게 우리 대한민국의 정신입니다. 모두 화팅
근데 진짜 덕선이 환경부터가 이미 택이한테 반한 이유가 있겠다. 가정은 너무 행복하지만 그사이에서 치열했고, 정환이도 덕선이 좋아하면서 츤데레였고, 친구들도 불알친구라고 털털하게 대하는데, 내가 말하면 뭐든 조용히 들어주고 웃어주고 예뻐해주는 애가 있으면 그게 박보검처럼 안생겼어도 사랑에 빠졌을거같음....
저 시절엔 나라가 잘 되면 나도 잘 될거라는 희망과 기대가 가득했었지. 그래서 국제행사에 우리집 일처럼 함께 기뻐하고 설레였던게 기억난다. 그게 아마 2002년 월드컵까지였던 듯. 응팔에서 보여준 개막식날 고조된 동네 분위기... 다신 느껴보질 못할 기분이라 참 그립고 그립다.
4:05 I knew Jung pal loves doek sun from the start, and not just during high school days...he’s at par with taek ...doek sun is their first love...after 6 years I am still upset with Jung pal hesitation 😭 #teamjungpal
This moment really got me Hooked to the Reply Series! Even if its in the first episode, they instantly established a deep connection to the viewers! I miss watching Reply and the differet emotions that it brings me.
Ugh! A flashback of feelings! Why do you do this to me?! 😭😭 I was team Junghwan from beggining to end. My heart ached really bad for him. 😭 But, like he said, it was about timing. 😭😭 Sadly, he wasn't brave enough, straightforward nor honest to his feelings like Taek was; he was back a forth and that was his disadvantage. 💔💔💔 THANK YOU SO MUCH FOR SUCH A GREAT DRAMA. I really love the Reply Series and this is my favorite one so far. It just had so much feelings and even more life lessons compared to the other ones. It had a more mature feeling and topics and I think that was what captured me and the general audience. Hope you make another Reply series soon!! ❤❤❤🎉🎉
That little smirk right there at 4:05 what made fall for junghwan at first ep :') You have to give props to deoksun, she kept her cool in the interview even if It's hard
Reply 1988 is one of the best made television shows across all genres and languages. Hyeri's contribution to the show's success is immense and her role will forever remain one my favourite. Hands down she has one hell of a comic timing!!
i loved this show. mainly because the 80s were my childhood years, but at the end of the series, you realize that memories of youth have a life of their own, even if people change and places disappear.
(3:45) 우리 덕선이~ 가문의 영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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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여이~
혜리 말할 때 눈썹 ㅈ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유는 없는데 걍 귀여워ㅠㅠㅠㅠㅠ
애벌레같아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 졸라 기여우ㅠㅓㅠㅠㅠ
진짜 저런거까지 찐덕선이같음 피켓들고 연습할때 표정ㅋㅋㅋ큐ㅠㅠㅠ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zzzㅋㅋㅋㅋㅋ
참고로 보라가 올림픽 개막식을 안보는 건 당시 대학가는 6월 항쟁의 영향으로 운동권이 강세였고 운동권 학생들에게 올림픽은 3s 정책의 일환으로 보였기 때문에 터부시 되었죠 이 영상에는 짤렸지만 덕선이 피켓에 맞고 나서 '올림픽 정책으로 얼마나 많은 철거민들이 생겼는지 아냐'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3S를 지금 한다는게..참..
@@최동준-c4o 우민화정책엔 필수요소임
@@최동준-c4o 야동 다막혀서 딸쟁이들 울고있고
야구 느그가프로가팀들때문에 관객수 작년대비 감소했고
영화 관객수 증가율이 최저치라 3대 멀티플렉스가 고민중인데
어디가 3s정치라는거? 인터넷포털정보만보고 똥글싸지르는게 우민인듯
@@suam1429 손흥민 울고있는데 찾아간거랑 기생충은 뭔디?
@@suam1429 야구 괜객수는 프로야구가 개판이니깐 준거고 축구는 관객 늘고있다 영화는 경제가 개판이니깐 그런거지 그리고 영화 천만 넘은게 올해 몇개인데
평창올림픽 개막식때 SBS 마다가스카르 자막 "덕선아 늦게 와서 미안해"도 재밌었음 ㅋㅋㅋㅋ
이런게 있었어요?ㅋㅋㅋ
이거 진짜 웃겼는데ㅋㄱㅋ
실제로도 평창올림픽측에서 혜리를 마다카스카르 피켓걸로 섭외요청했는데 스케줄때문에 ㅠㅠㅠ 안됐었다쥬...ㅠㅠ
마다카스카르는 왔는데.. 덕선이가..ㅠㅠ
@@babyrang 헐 진짜요?ㅋㅋㅋㅋ됐으면 개웃겼겠다ㅋㅋㄱㅋ
진짜로 혜리가 현실에서라도 마다가스카르 피켓들었으면 재밌었을텐데
1:42 피켓걸 언니들 얼마나 갈군겁니까... 친동생 처럼이라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
3:12 녹화비디오 제목ㅋㄱㄱㄱㄱ성덕선 입장장면ㅋㄱㄱㄱㅋㄲㄱㅋㄱ넘 정겹ㅠ
근데 보라도 덕선이 나온다니깐 귀대고듣는거보니 진정한츤데레다ㅋㅋ
ㄴㄴ 웃긴점 찾아서 놀릴려고 그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
@@cheachea-f5w 아ㅋㅋ그런거였군용ㅋㅋㅋ
@주열매 츤츤보라넘좋아용♡
@@cheachea-f5w 와 천재
@@O.Oforthe1 어디나옴
그나저나 끝에 보라보고 나오라고 했을 때 차마 나가지는 못 하고 방문에 귀 대고 있는 모습 보니까 가족은 가족이구나싶다
3:57 탁자에 다리 부딪히는거ㅋㅋㅋㅋㅋㅋㅋ현실적이고 걍 웃김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ㄴ나 아파보인닼ㅋㅋㅋ큐큐ㅠㅠ
저게 대본이였을까 생각도 듬ㅋㅋㅋㅋㅋㅋㅋ 아님 의도치 않게 부딪쳤나? ㅋㅋㅋㅋ
저거 ng인데 그냥 넘겨버린거래욬ㅋㅋㅋㅋ
.That man is also in Hwayi-Little Monster. His Character there is so different.
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성보라 처음에 머리 맞은거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긴데 덜덜하는 성덕선이 불쌍해서 눈물나....😂😂
@@DohKyungSoo_Wife_xoxo저게 왜 덜덜임ㅋㅋㅋㅋ
이때 성보라가 팩폭날림. 철거민이 많이 생겼다고. 이 부분은 상계동 올림픽에 잘 나와있음.
@@현기이-s3e월드컵도 철거민 있었죠. 상암동 쓰레기 덮은걸로 미화하는거지, 사실 슬픈 팩트들은 다 숨기는거죠. 하지만 글러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희생자들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그건 영원 불변 현실이죠.... 😢😢😢 코로나로 목숨 잃은 사람과 잃지 않은 사람 갈린거랑 똑같이 역사는 우리를 만족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닌듯 ㅜㅜ 그럼에도 끝까지 필승하는게 우리 대한민국의 정신입니다. 모두 화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13부텈ㅋㅋㅋㅋㅋ이쁘구만 왜다 깜놀햌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현실남사친반응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인정요😘
정환인데여
달달한하루 0:15부터 나오는 현실남사친반응이 웃긴데 그 중에 도룡뇽이 웃기다는거같은데요
ㄹㅇ 남사친반응이다
어 안예뻐 ㅇㅈㄹㅋㄱㅋㄱㅋ개웃겨
0:04 언니있는 사람으로써 진짜 식겁했다.
언니인 사람으로써 덕선이 처음으로 미웠습니다.
언니인 사람으로서 ㅋㅋㅋ 혜리가 너무 우리동생 같아서 피식 웃었네요 ㅋㅋㅋ 우리동생이었으묜 이미 진즉에 튀어나가고 없을듯 ㅋㅋㅋㅋㅋ
저도요
ㄹㅇ 심장떨어질뻔
저는 한 명 있는데도 소름끼쳤습니다
나만 마다가스카르 하니까 팽귄 생각났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무중에서도소나무 아 ㅋㅋㅋ 저두요
마다가스카르에 팽귄 없어...
ㅋㅋㅋㅋ저두여ㅋㅋㅋㅋㅋㅋㅋㅋ
보라 대놓고 궁금한 티는 못내고 귀 문에 대고있는거 왜이렇게 귀엽냐ㅋㅋㅋ
덕선이 인터뷰 하면서 콧구멍 벌렁거리연서 눈썹 꿈틀대는거 내 웃음 지뢰밭ㅠㅜㅜㅜㅜㅜㅋㄱㄷㄱㄷㄱㄱㅣ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ㄷㄱㄷㅎㄱㄷㄱㄷㅋㄱㄱㅌㅎㄱㄷㄱㄱㅋㄱㄱ
그 때는 그냥 재밌게 봤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 엄청난 스펙 아니여?? 완전 공식적인 국제 대회인 올림픽에!! 세계 티비에 다 나오고 세계사람들 다 보는 세계축제에 피켓걸로 참여한다는게!!!
그래서 스튜디어스가 됐나?😅
1:03 팔신경쓰면 표정 무너지고 표정!하면 팔 내려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멀티안되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저럴때가 있었지
이거 보면서 지금현실에선 이웃이 저렇게 되면
배 엄청 아플것 같은데..그게 아니라 이웃이 가족처럼 기뻐해주고 하는 모습에 정말 정말 놀랐음..
예전에는 이웃 배아파 하는 사람보다 서로 상부상조가 있었지요 물론 님말씀처럼 그런분들도 계시지만 아닌부분도 있어요
어릴 때부터 오래 친한 집들이기도 하고, 냉정하게는 피켓걸 할 또래의 딸들이 없음. 경쟁상대가 아님ㅋㅋㅋㅋㅋㅋㄱㅋㅋ
엥 배가 아프다고?? 왜지 ㅋㅋㅋㅋ 나같아도 축하해줄듯
솔직히 요즘은 배가 아프다기보단 그냥 별 관심 없을듯 “옆집 애가 피켓걸한대.” “아 그래?” 정도일듯
뭐야 왜그래??? 지금도 기뻐해주지... 왜... 심지어 놀라기 까지
진심ㅋㅋㅋㄱㅋ정환이 아부지 제일 정 넘쳐나셔ㅋㅋㅋㅋ남의 집 딸내미 나오는데 저렇게까지 호응해주다니ㅋㅋㅋㅋ
0:13
정환: 어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
선우: 어 안이뻐..;
동룡: 가까이 있었으면 이렇게 그냥...!!
다 개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88올림픽 보지도 못한 세대인데 저 손에손잡고 노래 들으면 왜케 뭉클함ㅠㅠ
근데 진짜 덕선이 환경부터가 이미 택이한테 반한 이유가 있겠다. 가정은 너무 행복하지만 그사이에서 치열했고, 정환이도 덕선이 좋아하면서 츤데레였고, 친구들도 불알친구라고 털털하게 대하는데, 내가 말하면 뭐든 조용히 들어주고 웃어주고 예뻐해주는 애가 있으면 그게 박보검처럼 안생겼어도 사랑에 빠졌을거같음....
jungpal and bora are tsundere. they do care about duksun but they don't want to show it 🤣🤣🤣
Is his name jungpal or junghwan? Sorry, I'm a newbie to this drama and I'm confused lol
@@missjuan6035 both are correct, jungpal is more like a nickname
@@missjuan6035 jungpal is a nickname given to him by friends
Oh okay thanksss
04:04 이거보러 찾아왔습니다,,
티비에 나온거 진짜 이쁘다... 계속 돌려봄 ㅠㅠㅠㅠ
3:50 아버지 우시는거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
준열이 웃는게 너무 설레...
1:42 ㅋㅋㅋㅋㅋ잠깐만 친동생이면 덕선이 친언니면 성보라잖아 ㅋㅋㅋ 그렇게 돌봐줬어?
ㅋㅋㅋㅋㅋ
아 그렇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손잡고 노래 들으면 왜 이렇게 울컥하지 ㅠㅠㅠ 살아본 적 없는 시대지만 응팔 덕분에 정말 살아본 듯한 느낌 때문일까
03:57 존나아프겟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준열 웃는거 너무 심쿵이다...
혜리...정말 연기 잘해요... 딱 덕선이 그 자체 인듯..
As someone from Uganda, my love for the drama was captured in this scene.
아무리 들어도 손에손잡고를 뛰어넘을 올림픽주제곡은 없는거같다.
'손에 손잡고'도 올림픽 역사에 남을 올림픽 주제가이지만 저는 서울 올림픽 다음 대회인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주제가인 'Amigos Para Siempre'(스페인어로 영원한 친구)가 더욱 귀에 착착 감깁니다.
저 시절엔 나라가 잘 되면 나도 잘 될거라는 희망과 기대가 가득했었지. 그래서 국제행사에 우리집 일처럼 함께 기뻐하고 설레였던게 기억난다. 그게 아마 2002년 월드컵까지였던 듯. 응팔에서 보여준 개막식날 고조된 동네 분위기... 다신 느껴보질 못할 기분이라 참 그립고 그립다.
난 왜 덕선이가 피켓들고 입장하는 장면만 보면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날까 참 나도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네
04:05 WHY TF IS THE SMILE SO HEARTFLUTTERRING IM ABOUT TO DROP BC OF IT SHSIEUHTJDJD
4:05 I knew Jung pal loves doek sun from the start, and not just during high school days...he’s at par with taek ...doek sun is their first love...after 6 years I am still upset with Jung pal hesitation 😭 #teamjungpal
You're not the only one,I'm so upset with the ending even tho in their real life deoksun and junghwan are couple but you know I hate that ending
@@crlnjn9093 same!!
긴장한 연기 너무 잘함 ㅋㅋㅋㅋㅋ쿠투ㅜ
88올림픽때 고1이었는데 이젠 50이 되었네 ... 응답하라1988 나의 인생드라마
That little smirk kills me
The best Reply series ever in fact the best kdrama ever imo
아 진짜 정팔이 저 웃음에 진짜 뻑갔다ㅜㅜ 연기 진짜 인생 연기임 ㅜㅜㅜㅜㅜㅜㅜㅜ아휴 진짜 ㅠㅠㅠㅠㅠㅠㅜ
This moment really got me Hooked to the Reply Series! Even if its in the first episode, they instantly established a deep connection to the viewers! I miss watching Reply and the differet emotions that it brings me.
엇 마다가스카르 못 나가게돼서 덕선이도 피켓걸 못하는줄 알았는데 왜 우간다로 바껴서 나갈수잇게 됐나요? 중간과정이 기억이 안남..ㅠ
중간에 피켓걸 못하게 되는 분들 생기면서 그 자리에 덕선이가 들어갔어요!
@@2h134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ㅎㅎ
덕선이 티비에 나오는 장면에 깔리는 손에손잡고랑 기뻐하는 가족들 이 연출 소름 쫙돋음...
Junghwans little smirk gave me life 😭😭😭😭😭😭😭😭😭😭😍 What a throwback
진짜 정환이는 사랑이다 증말로 ... 사랑한다
덕선이 귀여웤ㅋㅋㅋㅋㅋㅋ3:41 보라도 귀엽
The best k drama ever. The chemistry among them are brilliant
The innocence and purity this drama have is beyond words ❤️
I'm crying at this scene, because they're too sweet
시리즈중에 작품성은 응사가 제일 좋았네.. 이런 댓글보고 왔는데 역시 나에게는 응팔이 최고!
덕선이 한복 입었을때 애들 놀라는거 너무 웃기단ㅋㅋㅋㅋㅋㅋ
뭔가 지금 달면 베댓 될거 같은데 달게없졍..
그래요?
멜로디다!!!
안됨..ㅋㅋ
프사 취저
정말 재밌게 봤던. 덕선이 왤캐 구여운지. 모든 배역이 다 최고였던.
뉴스인터뷰하는거 너무 웃기고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 older sister personality is really like bora, somehow i can relate to deoksun lmao 😂
야 일본 개막식 피켓보다 덕선이가 만든게 더 퀄리티있고 예쁘다 ㅅㅂ
아니ㅋㅋㅋㅋ덕선이 너무 귀여워ㅠㅠ
2:47기자목소리는 진짜 현직 기자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YTN글로벌센터장으로 계신 현덕수기자가 더빙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두상참이쁘네. 멀리서봐도
덕선이~~😂
그거 짧게 화질 안좋게 나왔는데도 얼굴에서 빛이
나네 진짜이쁘다
인터뷰 장면보고 뿜었네. 순수하고 귀엽고 웃겨 ㅠ
마지막 결말만 아니면 백번 천번 드라마 다시 정주행 가는건데 마지막 결말에서 겪었던 그 충격과 아쉬움을 다시 겪을순 없어 ....
응팔은 참 힐링이 됩니다
모두힘내요! 아자.
류준열 말투 넘 조아ㅠㅠ어뜩해애ㅠㅠ♥♥♥♥
My tears when they one by one left the street 😭😭😭😭
Ugh! A flashback of feelings! Why do you do this to me?! 😭😭 I was team Junghwan from beggining to end. My heart ached really bad for him. 😭 But, like he said, it was about timing. 😭😭 Sadly, he wasn't brave enough, straightforward nor honest to his feelings like Taek was; he was back a forth and that was his disadvantage. 💔💔💔 THANK YOU SO MUCH FOR SUCH A GREAT DRAMA. I really love the Reply Series and this is my favorite one so far. It just had so much feelings and even more life lessons compared to the other ones. It had a more mature feeling and topics and I think that was what captured me and the general audience. Hope you make another Reply series soon!! ❤❤❤🎉🎉
But at least, they’re dating in real life 😆💚
1:06 이 표정이랑 팔 자세 지시하는 분 계속 팔! 표정! 팔! 표정! 팔! 이래가지고 좀 리듬게임 할 때 Good! Great! Good! Excellent! 이러는 효과음같음
4:00 아 개웃갸 진짜 ㅠㅠ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자꾸 와아ㅏ아아앙!!!!!!! 와아아아아아!!!!!!
류준열 웃는거 심쿵 ㅠ
I was so happy when she finally got her chance to be a picket girl! She worked so hard for it!!! ❤❤
That little smirk right there at 4:05 what made fall for junghwan at first ep :')
You have to give props to deoksun, she kept her cool in the interview even if It's hard
Reply 1988 is one of the best made television shows across all genres and languages. Hyeri's contribution to the show's success is immense and her role will forever remain one my favourite. Hands down she has one hell of a comic timing!!
i loved this show. mainly because the 80s were my childhood years, but at the end of the series, you realize that memories of youth have a life of their own, even if people change and places disappear.
@@chrismill5303 ❤
03:41 보라언니 덕선이 궁금하기는 해서는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3:57 혼자 반갑구만 하다가 무릎박고 혼자 파도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선우 "어 안이뻐" 너무 웃기당 ㅋㅋㅋㅋ
I am still crying this scene
이... 이... 츤데레 정팔이 같으니....!!! 그렇게 몰래 웃으면... 사람이 안 설레??
평창때 마다가스카르 대사관이 피켓걸로 초청(?) 했는데 혜리가 스케쥴땜에 안된거 너무 아숩
아 개귀엽다 혜리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정환이 씩 웃는거 킬포인트
3:40 나만 이장면 감동받았냐?
정말 너무 명작이라 말이 필요없지
This scene made me laugh and cry at the same time
덕선이 머리 움직이는 거 너무 귀여움 ㅠㅠ
정팔이.마지막에 웃는거 존나...치이네
아니 류준열 씩 웃는거 너무 좋아ㅏ ㅠ
0:40
선우 반응 개 웃곀ㅋㅋㅋㅋㅋ
아 귀여워...덕선이
인터뷰 톤이 ㅋㅋㅋㅋㅋ적응이 안돼 ㅋㅋ
I cried into happiness seeing this scene.
Junghwan's smile 😭😭💕💕
덕선아 사랑해ㅠㅠ
The effect of that microseconds on television is actually so heart warming that warm tears build up in in my eyes...
마지막 류준열 심쿵..
3:19 테이프 녹화할 때 플레이랑 녹화 버튼 같이 누르기 개추억 😌
썸네일 준열아....ㅠㅠㅠㅠㅠ앓다 죽어요ㅠㅠ
아 너무 예쁘다 덕선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