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죄 없는 사람도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 일념으로 비겁하게 살고, 변호사는 죄가 있어도 무죄 받아내서 돈벌려고 비겁하게 삽니다. 직종 자체가 법 꼼수 전문가로 판단력, 리더의 의사판단 과정 자체를 모르는 놈들입니다. 문재인, 이재명, 한동훈 다 정치할 자격이 없습니다.
필수의료 의사입니다. 이번 사태로 한국이 저를 싫어한다는것을 알게됐습니다. 일본에 가서 살려고 준비중입니다. 한번 싹 망한다음 10-20년동안 전문가들이 고생하면 나라가 다시 일어날거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나라에 제 피땀 바치고 싶지않네요. 제 모국이니 잘되길 바라지만 저를 배척한 나라이니 잘 안되더라도 그건 그것대로 기분좋을거 같네요. 여기 계신 좋은 국민들께서는 향후 20년정도 아프지 마시고 잘 버티시길 기원합니다. 각자도생 해야죠.
이과생중에서 공대체질 따로있고 의대체질 따로 있습니다. 지금 공부잘하는 이과생들은 다 의대로 지원하겠지만, 찐 공대체질들은 의대 못견디고 중간에 자퇴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이제 대학 밥벌이 자체가 다 이과로 되어있는 판에 공대체질들이 의대간다고 재수하면 이 무슨 낭비입니까? 저는 찐 문과지만, 이제 이과생들이 불쌍합니다.
맞아요. 저는 수학 잘한다 내가 못하는 거 없다 고딩때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공대 가서 C D 심지어 F 까지 받고 똑똑한 애들 사이에서 너무너무 못하고 내가 이렇게 모자란가 우울해하다가 연구실에서도 실적도 못 내고 결국 꽤 늦은 나이에 삼수했어요. 반대로 나랑 비슷한 성적에 지방의대갔던 애는 본과 2년차에 못견디고 나와서 컴공가더라구요... 완전히 반대로... 지금 뭐하고 사는지... 사람마다 재능은 다 다르지만 똑똑한 애들은 공대가야하고 그 친구들은 지금보다 돈 더 많이 받아야돼요. 예전 공대 동문회 장학금에 돈 꾸준히 내고 있어요. 공대를 높이는데 힘써야합니다ㅠㅠㅠㅠ 입시 줄세우기로 날린 시간이 아까워요.
의대생 지망생 여러분들 이제부터 한국 의사는 사람들 앞에서 자랑할껀 못 됩니다 자랑할라면 미국 의사를 하셔야지요 간단하게 요약을 해서 윤석열 보복부 교육부 의사싫어하는 여야정치인들에 의해 필수과는 기본이고 모든 인기과는 돈 못 벌고 시간 지날수록 또 의사수 부족하다고 간호대처럼 반복 계속 늘립니다 한번 늘리면 줄이기 못합니다 그래서 진짜 의사하고 싶다면 영어회화를 열심히 해서 기회의 땅 미국으로 기서 영주권 취득해서 거기서 의사하는것이 정신적 건강에 좋습니다
제대로 된 필수과 의사(전문의 이상)가 나오려면 최소 15년 이상 걸리는데(전문의 따고도 그 현장에서 수년 이상 경험 쌓아야 좀 할줄 아는 의사가 됨) 이제는 지원자가 없으면 다시 돌이키려고 해도 15년간 배출이 안됩니다. 이걸 아는지,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지(표퓰리즘으로)...
안 그래도 가짜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도, 밑천 다 드러나는 마당에, 앞으로 개인에게 함부로 공익을 강요하는 행태가 없어질 겁니다. 이제 다 제 값내고 써야 됩니다. 어찌보면 이게 정상일 수 있는데,, 지금까지 한국사회가 이어온 유습으로 볼 때, 기성세대들은 받아들이기 힘들겁니다. 지금까지 공짜로 누려왔던 것이 당연했거든요
내가 의사증원에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아니 능력되는 사람들만 의사하는건데 입시가 무너진다는건 과장이 지나침 심지어 지금 입시 문제가 의대에 집중되는건데 그게 무너지면 정상화가 되는거지 무너지는게 아니라 그리고 의대입시 2000명이 증원된다하더라도 입시의 개편이 생기는거지 입시가 무너진다? 심지어 의대입시vs 국민행복이란 이상한 잦대를 가져오는거 자체가 이채널이 국민을 더 우습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대학에 가기 위한 경쟁이 없어질 것이라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졸 무직자 400만명. 경쟁없는 입시가 될 것이고, 사교육은 수학 못하는 애들이 하는 사교육은 사라지고, 그러면 현재의 사교육 규모는 축소될 것이다라는 의견이네요. 음대 준비 레슨은 잘하는 애들 끼리 경쟁하지요. 저도 사교육이 없어지지 않을 것으로는 생각합니다만, 규모는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학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의학이 이과로 분류되었습니다. 한 나라에서 최상위 3천명이 의대를 가고나서 나머지 학과를 가는 풍조가 50년 지속되면 그나라는 망할겁니다. 밸런스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북한처럼 김책공대를 강제할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업계간의 균형을 맞추려면 증원이 최선.
의사가 무너지면 외국과 격차가 너무 커저서 해외로 돈벌러 갈겁니다. 이공계가 고연봉 찾아 외국 나가고 있죠. 모든 문제를 국내만 생각하는 전근대적 생각이 나라를 망하게 합니다. 대원군의 쇄국정치가 결국 나라를 망하게 했죠. AI언어가 나오는 시대인데 세계화는 더 빨라집니다.
이런 분들이 하는 말이 콩나물 살 때 미적분 쓰는 것도 아닌데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 건가 하는 의문을 표하곤 합니다. 인간이 살아가고 학문을 하는 데 있어서 논리적 사고가 필수적인데, 논리적사고를 훈련하는 데 가장 좋은 수단이 수학이라서 학교에서 수학을 배우는 것입니다. 수학과가 아닌 이상 수학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 입니다.
아직도 현실인식을 못하네. 그럼 oecd 평균 의료 청구서를 받는 수 밖에. 얼마 안 남았음. 진료비는 10배 이상 오르고, 대기는 한달 (돈 엄청 많이 내면 당일진료 가능. 근데 당신은 아마도 불가능), 수술환자는 수술 기다리다 사망 (돈 엄청 많이 내면 바로 수술 가능)
걱정마세요! 무당부부 대통령 이제 3년 남았습니다. 지금 국민들 분노로 봐서 2천공, 검진법사, 그때까지 살아있을지도 모릅니다. 박근혜대통령님의 억울함을 생각하면. . 요놈들 싹다 없어져도 됩니다. 이재명도 죽지 않으려면 잘 할겁니다. 대한민국은 이 암세포들을 떨치고 다시 살아 날 겁니다.
![[오늘 이 뉴스] "묻는 말에 답해요!" 서류 '팍' 최재영 목사 뭐라고 했길래.. (2024.07.26/MBC뉴스)](http://i.ytimg.com/vi/6wEKXhnqHfk/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묻는 말에 답해요!" 서류 '팍' 최재영 목사 뭐라고 했길래.. (2024.07.26/MBC뉴스)](/img/tr.png)
한 방에 의료계와 이공과학계,공업한국 동시동반몰락
곧 보게된다.
이시대 공부잘하는 이과생들의 마지막보루가 없어지는구만
윤석열은 비겁한 지도자입니다. 큰소리 칠 때는 앞에 나서더니, 지금은 부하 뒤에 숨어서 책임을 피하네요. 참 나쁜 사람입니다. 한 사람의 무능과 아집이 의료계를 아니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내가 뽑은 윤석열아~ 물러주라...탄핵 가자~
대통쳐먹고 부정선거도 뭉개는 것보면 어떤 인간이지 답이 정해졌음
검사는 죄 없는 사람도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 일념으로 비겁하게 살고, 변호사는 죄가 있어도 무죄 받아내서 돈벌려고 비겁하게 삽니다.
직종 자체가 법 꼼수 전문가로 판단력, 리더의 의사판단 과정 자체를 모르는 놈들입니다.
문재인, 이재명, 한동훈 다 정치할 자격이 없습니다.
니가더 야비하네
@@소방안전관리자1급-s1c 애국자가 되시오.
필수의료 의사입니다. 이번 사태로 한국이 저를 싫어한다는것을 알게됐습니다. 일본에 가서 살려고 준비중입니다. 한번 싹 망한다음 10-20년동안 전문가들이 고생하면 나라가 다시 일어날거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나라에 제 피땀 바치고 싶지않네요. 제 모국이니 잘되길 바라지만 저를 배척한 나라이니 잘 안되더라도 그건 그것대로 기분좋을거 같네요. 여기 계신 좋은 국민들께서는 향후 20년정도 아프지 마시고 잘 버티시길 기원합니다. 각자도생 해야죠.
그동안 고생하섰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으로간 도공들. 타지에서 고생했지만, 기술자 대우를 받고 살았습니다. 반면 남아있던 도공들은 절반이상이 굶어죽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반성해야 합니다.
저도 필수과 의사입니다. 잘 생각하셨고, 앞날에 행운이 있길 기원합니다.
이과생중에서 공대체질 따로있고 의대체질 따로 있습니다. 지금 공부잘하는 이과생들은 다 의대로 지원하겠지만, 찐 공대체질들은 의대 못견디고 중간에 자퇴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이제 대학 밥벌이 자체가 다 이과로 되어있는 판에 공대체질들이 의대간다고 재수하면 이 무슨 낭비입니까? 저는 찐 문과지만, 이제 이과생들이 불쌍합니다.
맞아요. 저는 수학 잘한다 내가 못하는 거 없다 고딩때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공대 가서 C D 심지어 F 까지 받고 똑똑한 애들 사이에서 너무너무 못하고 내가 이렇게 모자란가 우울해하다가 연구실에서도 실적도 못 내고 결국 꽤 늦은 나이에 삼수했어요. 반대로 나랑 비슷한 성적에 지방의대갔던 애는 본과 2년차에 못견디고 나와서 컴공가더라구요... 완전히 반대로... 지금 뭐하고 사는지...
사람마다 재능은 다 다르지만 똑똑한 애들은 공대가야하고 그 친구들은 지금보다 돈 더 많이 받아야돼요. 예전 공대 동문회 장학금에 돈 꾸준히 내고 있어요. 공대를 높이는데 힘써야합니다ㅠㅠㅠㅠ 입시 줄세우기로 날린 시간이 아까워요.
표를 주지않아도 정신못차리고 기고만장하며 졸속정책 밀어부치는 못된대통령과 정부관계자들은 천벌을
받을것이다
의대생 지망생 여러분들 이제부터 한국 의사는 사람들 앞에서 자랑할껀 못 됩니다 자랑할라면 미국 의사를 하셔야지요 간단하게 요약을 해서 윤석열 보복부 교육부 의사싫어하는 여야정치인들에 의해 필수과는 기본이고 모든 인기과는 돈 못 벌고 시간 지날수록 또 의사수 부족하다고 간호대처럼 반복 계속 늘립니다 한번 늘리면 줄이기 못합니다 그래서 진짜 의사하고 싶다면 영어회화를 열심히 해서 기회의 땅 미국으로 기서 영주권 취득해서 거기서 의사하는것이 정신적 건강에 좋습니다
제대로 된 필수과 의사(전문의 이상)가 나오려면 최소 15년 이상 걸리는데(전문의 따고도 그 현장에서 수년 이상 경험 쌓아야 좀 할줄 아는 의사가 됨) 이제는 지원자가 없으면 다시 돌이키려고 해도 15년간 배출이 안됩니다. 이걸 아는지,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지(표퓰리즘으로)...
한국이 망하지는 않겢죠.
다만 아르헨 처럼 될거라는것이
걱정.
사교육비만 없어져도 가정의 삶이 편안하겠지요. 그러면서 견디어 내면 또다른 희망은 오지요
😂
도리킴님 늘 옳으신 말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힘들어하고있습니다 어차피 무너질거라면 쌓을 때 제대로 쌓길 바랍니다
거래도 국민은 윤대통령보다는 의사 불쌍한 전공의 욕하니 참 한심하도다. 언론장악의 효과를 톡톡히 본다?
양아치 정부에 무너지는 나라
일본에서 68년도에 의대 입시 선발을 한해 못했다는데 사실일까요?
네
우리도 올해 입시선발해도
내년에 학생들이
안돌아오면
2년간 못할수도 있다고
하내요
안 그래도 가짜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도, 밑천 다 드러나는 마당에, 앞으로 개인에게 함부로 공익을 강요하는 행태가 없어질 겁니다. 이제 다 제 값내고 써야 됩니다. 어찌보면 이게 정상일 수 있는데,, 지금까지 한국사회가 이어온 유습으로 볼 때, 기성세대들은 받아들이기 힘들겁니다. 지금까지 공짜로 누려왔던 것이 당연했거든요
사교육 이제 거의 끝물인거 맞습니다.
일타강사분이 그 얘기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의사수가 많아져서 초기에 반짝 의대쪽 했다가 이제 의대도 나와도 별볼일 없다라고 나오기에 다시 이리저리 흩어지리라 봅니다.
말투가 소박하지만 식견이 있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학원만 무너지겠습니까? 다 무너지겠죠?!
감사합니다.
여기 누구댓글 하나 고정되어 있네
그런댓글 다는 사람들이
네이버에서
여의사들 보고 화류계로 가서 일하라고 막말하던데
그런말하며 부끄러운줄을 모름 ㅋㅋㅋ
붕괴 가 아니라 부모들이 돈벌어 사교육시키느라 뼛골빠졌다
선생님.
서울대비대위쪽 교수들에게 강의해주셔야겠어요.
교수들이 교육쫌받아야합니다...
이랬다저랬다이랬다저랬다.
정말 정답없는 서울대의대비대위입니다.
제가 뭐라고 ㅎㅎ
불러주셔야 가죠
@@dorikim75 ruclips.net/video/r-dMbN5qqKA/видео.htmlsi=r-cMy_xqQDE_tG7_
학생들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처참하더라구요. 서울대의대비대위는 반성해야합니다.
좋은영상 항상감사드립니다
@@아네모네-e1v 네 대학생만 되어도 성인인데 너무 어린이처럼 대하는 문화가 있죠
지금 의료는 전공의와 대학생의 저항위에서 버티고 있는겁니다
오히려 어른들이 방관하고 있을 뿐이죠
서울의대교수요?????그 양반들 권력자들 눈치보느라 정신 없어요 ㅋㅋ 교수들이 모두 똑똑하고 이성적일거라는 것은 아주크나큰 착각입니다 ㅎㅎㅎ
의료붕괴 하면 공대로 가야지요~
풉... 하늘나라는 가지 마세요.
멍청한 사람 윤별별 박별별 김별
왜 다들 낙관하는지 몰라
내가 의사증원에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아니 능력되는 사람들만 의사하는건데 입시가 무너진다는건 과장이 지나침 심지어 지금 입시 문제가 의대에 집중되는건데 그게 무너지면 정상화가 되는거지 무너지는게 아니라 그리고 의대입시 2000명이 증원된다하더라도 입시의 개편이 생기는거지 입시가 무너진다? 심지어 의대입시vs 국민행복이란 이상한 잦대를 가져오는거 자체가 이채널이 국민을 더 우습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
대학에 가기 위한 경쟁이 없어질 것이라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졸 무직자 400만명.
경쟁없는 입시가 될 것이고, 사교육은 수학 못하는 애들이 하는 사교육은 사라지고, 그러면 현재의 사교육 규모는 축소될 것이다라는 의견이네요.
음대 준비 레슨은 잘하는 애들 끼리 경쟁하지요. 저도 사교육이 없어지지 않을 것으로는 생각합니다만, 규모는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국민들이 우습기는 합니다. 이기심에 눈멀어 자기 발등 찍는 줄 모르고 칼질을 시워하다 생각하니까요. 뭐 그게 본성인 것 같기도 합니다.
@@러킬-k5v 그 우스운 국민은 본인 포함이시죠? 뭐 자기만 깨시민 이런거 아니죠?
노친네 망상은 ㅋㅋㅋㅋㅋㅋ
수학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의학이 이과로 분류되었습니다. 한 나라에서 최상위 3천명이 의대를 가고나서 나머지 학과를 가는 풍조가 50년 지속되면 그나라는 망할겁니다. 밸런스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북한처럼 김책공대를 강제할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업계간의 균형을 맞추려면 증원이 최선.
참 신기한 사고방식이네요. 그나마 유지하던 학과를 끌어내려서 균형을 맞추자는 논리 ㅋㅋㅋㅋ 유지 안되는 학과를 끌어올릴 생각을 하는게 정상아닌가? 우리나라는 이래서 희망이 없는거다.
의사가 무너지면 외국과 격차가 너무 커저서 해외로 돈벌러 갈겁니다. 이공계가 고연봉 찾아 외국 나가고 있죠. 모든 문제를 국내만 생각하는 전근대적 생각이 나라를 망하게 합니다. 대원군의 쇄국정치가 결국 나라를 망하게 했죠. AI언어가 나오는 시대인데 세계화는 더 빨라집니다.
.
그러면 의학은 과학의 일종이 아닌가요? 이과인게 당연하죠. 참고로 전 닥터입니다.
이런 분들이 하는 말이 콩나물 살 때 미적분 쓰는 것도 아닌데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 건가 하는 의문을 표하곤 합니다.
인간이 살아가고 학문을 하는 데 있어서 논리적 사고가 필수적인데, 논리적사고를 훈련하는 데 가장 좋은 수단이 수학이라서 학교에서 수학을 배우는 것입니다.
수학과가 아닌 이상 수학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 입니다.
이제는 뭐 저주를 퍼붓는 구나. 의새들이 대단하긴 한갑네.
아직도 현실인식을 못하네. 그럼 oecd 평균 의료 청구서를 받는 수 밖에. 얼마 안 남았음. 진료비는 10배 이상 오르고, 대기는 한달 (돈 엄청 많이 내면 당일진료 가능. 근데 당신은 아마도 불가능), 수술환자는 수술 기다리다 사망 (돈 엄청 많이 내면 바로 수술 가능)
잘 모르면서 에휴 한숨 나오는 사람이네요
@@radrad00 난 다 무료진료란다. 보험이든 비보험이든... 입에 남을 향한 저주만 가득한 놈이 누굴 치료하겠다는거니? 그만두고 용접을 배우길 권한다.
@@풂휊튧 와 무료진료? 매우 엄청 더럽게 부럽네요. 근데 민영화 되면 돈 안내면 치료 못 받을텐데. 공공의료원에서 1달 대기 하면 되니 힘내세요. 2달 대기가 될 수도 있고.
아직도 의료현실 모르시는군요
전공ㅈ의 노예로 버틴 대학병원 다 망해가는데도 그딴소리가 나옵니까
걱정마세요!
무당부부 대통령 이제 3년 남았습니다. 지금 국민들 분노로 봐서 2천공, 검진법사, 그때까지 살아있을지도 모릅니다. 박근혜대통령님의 억울함을 생각하면. . 요놈들 싹다 없어져도 됩니다. 이재명도 죽지 않으려면 잘 할겁니다. 대한민국은 이 암세포들을 떨치고 다시 살아 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