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고3이나 20대 초반이 들으면 와닿지 않을겁니다 아직 피부에 와닿는 경험이 적기 때문이죠 10년 후에 들으면 다르게 들릴겁니다 그 후에는 또 다르겠죠 본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 가장 기본이 되는 기본기를 착실히 다지는 것 지름길이나 요행을 바라지 않고 정석적인 길을 가는것 100점을 받기 위해선 그것을 충족시킬만한 방법으로 노력을 해야 하는것 무엇이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준비와 실행이 필요하다는 것
고등학생때 가르치는걸 괴로워하던 물리선생님이 있었는데 그땐 나는 그걸 이해하지 못했음. 자고있는 학생을 보면 혼내려고하시다가 당신수업이 재미없어서 그런거라고 자책도하시고 , 못알아듣는 학생이있으까봐 온갖 이상한 도구를 써가며 설명하던 선생이있었음. 그당시엔 뭐저렇게까지 괴로워하고 쓸데없이 힘빼나 싶었지. 어물쩡 나도 교편을 잡게되었고 10년만에 그 선생님을 이해하게 되었음. 물리선생님이 느낀 괴로움은 당신이 설득하지 못한 학생이 미래에 느낄 후회였다는걸. 그리고 학생이 정복하지 못한 물리는 결코 어려운것이 아님을 전달해도 받지 않는 학생들의 태도가 당신을 힘들게 했었다는걸. 이 강사에게 그 선생님의 괴로움이 느껴진다.
나는 그래서 더 어렵게 느껴지던데 "저게 저렇걱 온갖 도구를 동원해서 설명해야 하는 것이라고?" "이렇게 열심히 설명해야 이해 할 정도로 어려운 것인가?" 그냥 서로 힘 빼고 얘들아 이거 이거야~ 어려운거 아니잖아 이게 어렵니? 쉬워~ 이렇게 배웠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음
공부가 힘들다는건 습관이 안잡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 습관은 삶의 태도 와 연관이 많이 된다고 봐요. 무슨일을 하던간에 항상 내가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과정이 힘들어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참을줄 아는 우선순위를 두는 그런 모든 과정 조차도 공부 라고 생각이 드네요.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 고1인데 중딩때 고1수학 다른 인강을 보고 예습했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기억이 안나서 ebs라도 봐야겠다. 해서 생선님의 인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생선님의 인강을 보자마자 딱 "아! 이거다" 라는 느낌이들었고 한말씀, 한말씀이 바로바로 뇌리에 박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후로 생선님의 팬이 되었고 제 꿈이 공무원이었는데"나도 정승제 생선님같은 일타강사가 되고 싶다, 너무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제 꿈이 수학 강사로 바뀌었습니다. 게다가 생선님의 말투, 글씨체 조차도 너무 따라하고 싶어서 급기야 집에 칠퍈을 사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속 선생님의 학생시절의 모습이 저와 소름돋게 똑같아서 더욱이 생선님 같은 위인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정승제 생선님의 영상 속 그 선생님은 저의 정승제 생선님과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반드시 몇년후에 황송하옵지만 제2의 정승제라는 타이틀을 단 수학일타강사가 되어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59세 주부이고 전직 영어 강사입니다. 요즘 승제 선생님께 푹 빠져서 구독자 되고 영상 보면서 다시 수학 공부하게 되었어요.학창시절 수학공부 안했거든요.초등때 경시대회 나갔고 중1때 선생님이 너무싫어서 안하기 시작 하다가 중2때 선생님 바뀌 셨을때 96.98.94점 맞았었죠 .중3때도 선생님 바뀌니까. 안하고 수업만 듣고 숙제만하고 시험때도 공부안하고. 80점미만 70점대 였는데 다른 과목은 영어100 국어나 암기과목 90넘고 100점짜리 많았는데 수학은80점 넘지않았죠.지금 선생님 말씀 들으면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전적 공감 입니다. 수포자에서 지금은 다시 공부하고 싶어 집니다 .오늘은 수학 책 사러 갈 겁니다.지금까지 한달 동안 유투브 다 찾아서 강의 듣고 또 들었죠. 승제 생선니임~~~♡건행하세요~~*^.^*
모든 건 본질입니다. 진짜... 정말로... 진짜 신기할 만치로... 나의 인생의 본질은? 나죠! 자신입니다. 나한테 문제가 있네? 그 문제를 바로 보고 해결해야죠! 근데 사람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편법만 찾고 합리화하기 급급하고... 모든건 본질입니다. 근데 그 본질이 ㅅㅂ 어렵습니다. 근데 그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저의 좌우명을 여기서 확인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
진짜 참 선생님.....내가 고등학교때 정승제쌤을 알았더라면 내 인생이 지금보다 더 나아져있었을듯....하지만 유튜브 덕분에 지금이라도 이런 영상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하네요. 수능을 공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감사드려요~!!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제가 좋아하는 승제쌤,, 나이 28에 ebs 그 수학 완전 중학생 도형부터 하는거 1,2 다듣고, 수능특강+ 기출 만으로 수학 나형 2등급 맞게 해주신 분,,! 건강관리하시고 오래오래 생선님으로써 강의하시길 바랍니다..! 전 승제쌤이 어디 기업 밑에서 있으실 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뭔가 목적이 있으셔서 그곳에 있으시는 것이겠지만, 언젠간 정승제란 브랜딩을 만드실거라 믿습니다. '정승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개념만 공부하고 시험본다는거야,,' 빵터졌습니다. 제가 그래서,, 2등급 맞았나봅니다.......ㅎㅎㅎ수학 나형 2~3등급은 개념만 알아도 가는게 정설이라던데,,
한국학원 재수할때 만난 선생님들 수준이 장난 아니었지. 정석만 파다가 맥이 안잡혔는데 공통수학을 수2로 푸는거 보고 진짜 충격받았다. 사회과학, 과학 선생님들도 진짜 충격적으로 수준이 장난이 아니었음. 그냥 수업만 집중해서 들어도 다 만점나옴. 지금도 정승제 선생님 같은 분들이 계시다니 감사하다.
고3 때 수학 반타작. 재수때 수학 엄청 팠어요. 삼수때 수학이 쉬웠어요. 삼수때 앞에앉았던 동생이 많이 물어봤는데 가르치는 심정으로 공부했던듯 합니다. 대학때 학원. 과외 하다보니 더 잘알게되었어요. 지금은 15년이 지나니 까먹었지만 다시 수학공부하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공부가힘들었을때 수학만큼 내가하는만큼 점수로 보답해줬던 과목도 없었네오
여기 35~45세가 많은 이유는 살다보니 저때가 정말 중요했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은 사람들이 많은 이유인듯ㅋㅋ 아.. 나도 재수해서 성대가서 지금 삼성전자 과장으로 그냥저냥 살고있는데 이걸들으면서 노량진 정진학원에 앉아있던 코찌찔이였던 내생각나네ㅋㅋ 아들 먼훗날 고3되면 나도 수능공부다시해서 누가 이기나 붙어야지
![[승제튜브] 정승제 공식 유튜브 채널](http://yt3.ggpht.com/ytc/AIdro_kGVg8oxEZOLq_puTNwBQZOXyq2ideb7VZEY_49xTgI7yE=s48-c-k-c0x00ffffff-no-rj)
![[#티전드] 수포자도 정승제는 안다❓ 대한민국 탑티어 강사의 ㅎㄷㄷ한 재산 근황! 본인 건물에 OO까지 보유한 클라쓰💰 | #그때나는내가되기로했다](/img/1.gif)
조언 진짜 많이 하시는데 꼰대느낌이 안나는게
꼰대: 내가 이런 사람이니까 내말을 들어야해 x
승제쌤: 너네가 진짜 잘살았으면 좋겠는데 내 얘기 좀 들어봐 ㅇ
앜ㅋㅋㅋㅋㅋㅋ 이거 볼때마다 그생각했는데 왜 이쌤은 꼰대느낌이 안날까
미미미누 연습 들어갔다.
수능성적표 보고 우울해서 승제쌤 영상 보고 울컥하다가 댓글 보고 웃고 갑니다^^.....
저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고3이나 20대 초반이 들으면
와닿지 않을겁니다
아직 피부에 와닿는 경험이 적기 때문이죠
10년 후에 들으면 다르게
들릴겁니다
그 후에는 또 다르겠죠
본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
가장 기본이 되는 기본기를 착실히 다지는 것
지름길이나 요행을 바라지 않고
정석적인 길을 가는것
100점을 받기 위해선 그것을 충족시킬만한 방법으로 노력을 해야 하는것
무엇이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준비와 실행이 필요하다는 것
나는 처음에 정승제쌤이 조언?같은 얘기하기전에 오디오가 비는거 보고 충격먹었는데..어떻게 인강찍는데 오디오를 비워두지 다른 인강쌤들이 그러는거 한번도 본적없는데..이랬는데 지금은 그 시간이 너무 설렘 또 무슨 엄청난 얘기할가
진짜 이건 웬만한 유료 강연보다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본질의 중요성에 대해 본인의 경험과 백종원아저씨의 예를 통해서 멋지게 이야기해주셨네요.
부디 이 영상의 본질도 많은 분들이 깨닫길 바라요.
쉽게설명하는 쌤들이 많아지면 수포자가 줄어들텐데....수학강사 한사람으로서 더 열심히 수업준비에 시간을 더 투자해서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야겠네요..잘 듣고 갑니다.
고등학생때 가르치는걸 괴로워하던 물리선생님이 있었는데 그땐 나는 그걸 이해하지 못했음.
자고있는 학생을 보면 혼내려고하시다가 당신수업이 재미없어서 그런거라고 자책도하시고 , 못알아듣는 학생이있으까봐 온갖 이상한 도구를 써가며 설명하던 선생이있었음.
그당시엔 뭐저렇게까지 괴로워하고 쓸데없이 힘빼나 싶었지.
어물쩡 나도 교편을 잡게되었고 10년만에 그 선생님을 이해하게 되었음. 물리선생님이 느낀 괴로움은 당신이 설득하지 못한 학생이 미래에 느낄 후회였다는걸. 그리고 학생이 정복하지 못한 물리는 결코 어려운것이 아님을 전달해도 받지 않는 학생들의 태도가 당신을 힘들게 했었다는걸.
이 강사에게 그 선생님의 괴로움이 느껴진다.
나는 그래서 더 어렵게 느껴지던데 "저게 저렇걱 온갖 도구를 동원해서 설명해야 하는 것이라고?" "이렇게 열심히 설명해야 이해 할 정도로 어려운 것인가?" 그냥 서로 힘 빼고 얘들아 이거 이거야~ 어려운거 아니잖아 이게 어렵니? 쉬워~ 이렇게 배웠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음
@@한타궁 교실엔 님같이 똑똑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한타궁 그렇게 넘어가면 이해를 못하는사람이 좀 많이 생기죠
그런 사람도 교사가 되네요 ㅋㅋㅋ
공부가 힘들다는건 습관이 안잡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 습관은 삶의 태도 와 연관이
많이 된다고 봐요.
무슨일을 하던간에 항상 내가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과정이 힘들어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참을줄 아는 우선순위를 두는 그런 모든 과정 조차도 공부 라고
생각이 드네요.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본질추구하는 사람 많이 없다. 그래서 본질을 추구하면 유리하다. 90프로는 논다. 무한경쟁 노노!! 10프로의 일부경쟁!! 사람 안 변한다.
본질을 추구하는 사람이 결국은 이긴다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 고1인데 중딩때 고1수학 다른 인강을 보고 예습했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기억이 안나서 ebs라도 봐야겠다. 해서 생선님의 인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생선님의 인강을 보자마자 딱 "아! 이거다" 라는 느낌이들었고 한말씀, 한말씀이 바로바로 뇌리에 박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후로 생선님의 팬이 되었고
제 꿈이 공무원이었는데"나도 정승제 생선님같은 일타강사가 되고 싶다, 너무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제 꿈이 수학 강사로 바뀌었습니다.
게다가 생선님의 말투, 글씨체 조차도 너무 따라하고 싶어서 급기야 집에 칠퍈을 사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속 선생님의 학생시절의 모습이 저와 소름돋게 똑같아서 더욱이 생선님 같은 위인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정승제 생선님의 영상 속 그 선생님은
저의 정승제 생선님과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반드시 몇년후에 황송하옵지만 제2의 정승제라는 타이틀을 단 수학일타강사가 되어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ㄷ
ㅇㄷ
무한 경쟁이 아니라 일부 경쟁사회라... 대단하시네요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만약 백종원님이 수학 선생님이었다면 정승제 선생님이랑 똑같은 말 할것같고 승제샘이 요리연구가라면 백종원님이랑 똑같이 말할것 같다. 항상 골목식당 보면서 두 분이 추구하시는 가치관이 참 닮은것 같다고 느꼈다.... 혼나고있는 사장님은 날 보는것 같고.....ㅋㅋ
채형과 가치관은 동일한듯
막줄은 ㅇㅈ
체형보고 뿜었당
미적분 그렇게 하는 거 아니유~~~
허허 참 미분계수 정의도 모르는 데 으띃게 4점짜리를 풀어유 이 양반아~~~
백씨는 인기의식해서 안돼요...실력은 있죠...근데 흠...명예욕이 좀 있어요...
전 59세 주부이고 전직 영어 강사입니다. 요즘 승제 선생님께 푹 빠져서 구독자 되고 영상 보면서 다시 수학 공부하게 되었어요.학창시절 수학공부 안했거든요.초등때 경시대회 나갔고 중1때 선생님이 너무싫어서 안하기 시작 하다가 중2때 선생님 바뀌 셨을때 96.98.94점 맞았었죠 .중3때도 선생님 바뀌니까. 안하고 수업만 듣고 숙제만하고 시험때도 공부안하고. 80점미만 70점대 였는데 다른 과목은 영어100 국어나 암기과목 90넘고 100점짜리 많았는데 수학은80점 넘지않았죠.지금 선생님 말씀 들으면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전적 공감 입니다. 수포자에서 지금은 다시 공부하고 싶어 집니다 .오늘은 수학 책 사러 갈 겁니다.지금까지 한달 동안 유투브 다 찾아서 강의 듣고 또 들었죠. 승제 생선니임~~~♡건행하세요~~*^.^*
내일모레 40인데...
정승제선생님 자주봅니다.
지난시절 3수하면서 느꼈던것들...
이제와서 나이먹어보니 알아가는것들...
왜 저때는 몰랐을까요.
지금 정승제의 강의를 들으면서 진작에 왜몰랐을까 후회되네요.ㅋ
정말 하나틀린말이 없네요.
주옥같은 명언들.
ㅠㅠ 저도 뒤늦게 봅니다 학생도 아닌데
모든 건 본질입니다. 진짜... 정말로... 진짜 신기할 만치로...
나의 인생의 본질은? 나죠! 자신입니다.
나한테 문제가 있네? 그 문제를 바로 보고 해결해야죠!
근데 사람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편법만 찾고 합리화하기 급급하고...
모든건 본질입니다. 근데 그 본질이 ㅅㅂ 어렵습니다. 근데 그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저의 좌우명을 여기서 확인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
선생님의 좌우명은 본질인가요~~?
이런 아름다운 생각을 가진 진짜 어른과 도란 도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 부족한 내가 언젠가 존경받을 수 있는 어른이 된다면, 꼭 그런 날이 오겠지
요리하는 사람 중 구독자 최강 - 백종원
한국어 할줄 아는 생선 중 구독자 최강 - 정승제
진짜 참 선생님.....내가 고등학교때 정승제쌤을 알았더라면 내 인생이 지금보다 더 나아져있었을듯....하지만 유튜브 덕분에 지금이라도 이런 영상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하네요. 수능을 공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감사드려요~!!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생선님...야구방망이 내려놓으시고 컴다운 후..하
나이가 42살인데
7살 수학공부 어떻게 시켜야되나 배우러왔다가 아이의삶을 방향을 가르쳐야되겠어요
큰가르침~! 완전공감이요
수학에서 본질을 추구해야 된다는걸 깨달은게 10살, 인생에 모든게 본질을 추구하면 된다는걸 깨달은게 22살.
그뒤로 멀해도 어떻게든 해낼수 있게됨
저랑 연배가 비슷하신거 같은데 사회생활 10년이상해오면서 느낀바로는 이분말씀이 정답입니다.
저도... 철학이 있으세요
임용준비하는 사람인데 참 재밌습니다. 정직하신 면이 참 좋네요.
맞아요! 우리 인간 모두에게 각인된 원형(archetype)이란게 있죠. ! 본질을 따라 살때 인간이 가장 고귀해지고 아름다워 지는 것 같아요!
50대 아줌마인데
정선생님의 삶의 태도를 듣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멋진 선생님~
39살인데 삶의 변화를 위해 듣고 있습니다
개념(본질)을 완전히 알고 연습이
삶의 기본적인 태도.
좋은게 좋다고 대충 편하게 살아왔는데 조금씩 변하는 중입니다
😁😆😅🤣😂전 56 인데 자꾸 보게되네요~~😙🥲😋😛😜
저도 만 39입니다 저도 시간날때마다 자꾸 보게되요
전 만 47인데 제발로 찾아와 보게됩니다
와~! 직장인인데 두고두고 볼 영상이네요.
인생을 바라보는 자세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알바아님)
왜 애들이 정승제샘 정승제샘 하는지 알겠네요~ 학교에서 못배우는 인생이야기를 여기서 듣고 인생에 확신과 방향을 배우게되는 말씀에 아이들에게 동감을 느끼는것같네요~ 승승승하세요~^^
딕션이 장난아니네....뵙고싶네요 넘 멋있으시다 ㅠㅠ
중학생때까지는 수학이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고등학교 가서 충격
기본, 원리에 충실하면 나이들어서도 생각이 난다.
수학이 아니라 인생을 가르쳐주시네
11:29 백종원 이야기
생선님은 진정한 제 스승이십니다.
생선님 야구빠따 들고 계시니까 진짜 말 안들으면 바로 휘갈기실것같은 위엄이 느껴지네요ㅋㅋ 오늘도 완전 열심히 수학풀고있습니다
수학을 못해본 경험이 있었던 강사가 가르치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한다고..
(자신의 경험을 알기에..)
요즘은 목소리가 3옥타분데 이때는 2옥타브네요
10년만 어려서 정승제를 고딩 때 알았다면 너무나 즐거웠겠음 ㅎㅎ
뼈때리는 본질에대한 말씀!!!!!
진리!!!!!
50일 수학에서 의사가운 안에 야구방망이 집어넣고 합성함수 가르치는 거 보고 감동 받았는데 여기서 나오네 저게..ㅋㅋㅋㅋㅋㅋ
😁😆😅🤣😂🙂 제나이 56 인데 자꾸 보게됩니다~~~다시공부하고싶은~~~😊😇😍🤩
정승제쌤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확 와닿아요 저도 강사로서 더욱더 열씸히 하겠습니다 고맙고 응원합니다^^
승제생선님이 결국 그 선생님처럼 되셧네요.... 지금 예비고1인데 EBSI에서 승제생선님이 강의했었단걸 모르고 계속 학원숙제만 했으면... 아찔하네요 사랑해요 생선님
제가 좋아하는 승제쌤,, 나이 28에 ebs 그 수학 완전 중학생 도형부터 하는거 1,2 다듣고, 수능특강+ 기출 만으로 수학 나형 2등급 맞게 해주신 분,,! 건강관리하시고 오래오래 생선님으로써 강의하시길 바랍니다..!
전 승제쌤이 어디 기업 밑에서 있으실 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뭔가 목적이 있으셔서 그곳에 있으시는 것이겠지만, 언젠간 정승제란 브랜딩을 만드실거라 믿습니다.
'정승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개념만 공부하고 시험본다는거야,,' 빵터졌습니다. 제가 그래서,, 2등급 맞았나봅니다.......ㅎㅎㅎ수학 나형 2~3등급은 개념만 알아도 가는게 정설이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터디코드가 존재하는 이유 ㅋㅋㅋ
34살이구 중3이후로 수학을 포기했던 완벽한 수포자인데요.. 지금이라도 정승제 선생님 수업 들으면서 공부해보고 싶네요. 전 정말 제 ㅁㅓ리가 나쁘다고만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 아닐수도 있지 않으까 하는 일말의 희망이 보이는것 같아요 ㅋㅋ
한국학원 재수할때 만난 선생님들 수준이 장난 아니었지. 정석만 파다가 맥이 안잡혔는데 공통수학을 수2로 푸는거 보고 진짜 충격받았다. 사회과학, 과학 선생님들도 진짜 충격적으로 수준이 장난이 아니었음. 그냥 수업만 집중해서 들어도 다 만점나옴. 지금도 정승제 선생님 같은 분들이 계시다니 감사하다.
아니근데 왜 빠따들고 그래요ㅋㅋㅋ 착한 말투에 그렇지못한 무기.ㅋㅋㅋㅋ
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이곳으로 이끌었다.
12:05 댓글 알바로 흥한 인터넷 강사들 반성해라.
조리원에서 알고리즘에 걸려서 들어왔다가 본질 이야기 듣고 한번 놀라고, 유명하신 일타강사에 두번 놀랍니다.
말씀하실 때 흡입력이 엄청나시네요.
무한 신뢰가 느껴집니다
승제쌤 패션하울이랑 먹방 술방 그런거 해주시면 안되요 ? 😊
❤ 너무 맘에들어요 문제못풀면 속터져요😢강의 설명이 문제 인정😅잘설명하는게 중요
좋은 얘기 듣고 갑니다. 본질을 추구하던 걸 놓치지 말아야겠네요.
직장인이 듣기에도 좋은 말이네요 잘 봤습니다
선생님...빠따 들고 모하시게여....
똑똑하다 정승제🤍
인생의 정석
잘배우고 갑니다.
이거 진짜 맞는말입니다...
참 선생님. 인생에 적용되는 명언입니다.
생선님 왜 빠따를..ㅎㄷㄷ
수학 메뉴에 인생 철학적 술에 맛갈스런 토크 디저트까지~~
생선님의 인생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수포자 학부모 ^^::)
처음 8등급받았을때, 공부해서 1등급만들었을때가 기억나네요~
진정한 스승님~
^^~어머?동갑내기 동창이셨군요ㅎㅎ추억돋네요
이거 승제쌤 최애 옷이당
오늘 영상은 3D네요 화면 밖으로 방망이가 나오는거 같아요
모든거슨본질이다🙂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자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천기누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근데 왜 빠따를 들고 계시죠...?
백종원 말투 따라할때마다 너무 똑같아서 놀람
빠져든다.....빠져든다........ㅋㅋㅋ
6단계만 건너건너면 세계누구와도 만날수 있데요ebs강의를 하면 ebs pd와 알거고, 그 pd와 친한 sbs pd가 있을테고, 그 sbs피디는 골목식당팀 제작진을 알테고, 그 제작팀은 백종원과 친할테고~4단계만 거치면 되겠네요.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ㅎ
쌤,, 졸업한지 몇년됐는데 저문제 풀수 있을거같아요 ㅋㅋㅋㅋ 수학 못 잊는다..
고3 때 수학 반타작.
재수때 수학 엄청 팠어요.
삼수때 수학이 쉬웠어요.
삼수때 앞에앉았던 동생이 많이 물어봤는데
가르치는 심정으로 공부했던듯 합니다.
대학때 학원. 과외 하다보니 더 잘알게되었어요.
지금은 15년이 지나니 까먹었지만
다시 수학공부하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공부가힘들었을때 수학만큼 내가하는만큼 점수로 보답해줬던 과목도 없었네오
개그 멘트에 다큐멘트 다는 것 같지만
지금 다시 수학 공부하셔도 됩니다.
놀랍게도 수학을 원하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어요.
EBS를 들으셔도 되고
영어 되신다면 Khan Academy가 정말 좋더군요. (Mastery Challenge)
백종원 찾느라 8분은 걸렸네
쌤 사랑한다고요!!
힉교공교육 수학선생님들 학생들에 대한 저런 안타까운 마음이 있을까요?
없기때문에 아이들이 학원에 가는겁니다
9:17 ..보였다 백종원
모든 건 본질!!
좋으신 멘토님
저는 학생은 아니지만 승제쌤 팬입니당.
50대인 주부도 승제쌤 유튜브 강의를 들을때가 많아여.
너무 좋은 말씀들을 많이 들려주셔서여.
강의를 듣는 학생들과 제자들은 정말 복이 많다는것을 알고 있었으면 해여.
오늘도 좋은 말씀과 교훈 듣고 갑니당..❤❤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 옷이 우리집 물고기 말라위 시클리드랑 무늬가 똑같다..하..사진을 띄울수도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 v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고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 잘듣고갑니다.
인생의 분기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 눈앞에 홀로그램처럼 있으신 것 같아요
오랜만에 샘 봤는데 화질 왜이래요..
사실 홀로그램이맞음
6:02 우우웅
혹시 나같은 사람 있을까?사십때 후반 아줌마가 고중생 상대의 수학쌤 강의에 끌려 가지고 하루종일 듣고있엌ㅋㅋ 먼 수학쌤이 수학에 대한 과거를 치유해주고 있고 현재 면직한 문제를 해결할 키를 주고있을가?
국어 강의부터 듣는 게 좋을 듯
혹시 나같은 사람이 더 있을까? 사십대 후반 아줌마가 중고생 상대 수학쌤 강의에 끌려가지고 하루종일 듣고있어ㅋㅋㅋ
뭔 수학쌤이 수학에 대한 과거를 치유해주고있고 현재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키를 쥐고있을까?
@@uyawooy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우껴
@@영어스앵님 번역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있어요 ㅎㅎ
스코 대표님이랑 대화하면 진짜 말 잘 통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킹남호 ㅋㅋ
스터디코드들어보고 인강도 듣는데 정승제, 유대종이 코드대로 가르침.
@@팩트로만댓글담 김동욱은요?
@@cn4634 김동욱은 그냥 조남호가 말하는 그대로임
뼈맞고갑니닷ㄷㄷㄷ
배나와도 섹시한 남자는 정승제뿐일듯.....ㅋㅋ멋있당
선생님! 왜 방망이를 들고 계세요????
ㅋ ㅋ ㅋ
여기 35~45세가 많은 이유는 살다보니 저때가 정말 중요했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은 사람들이 많은 이유인듯ㅋㅋ
아.. 나도 재수해서 성대가서 지금 삼성전자 과장으로 그냥저냥 살고있는데 이걸들으면서 노량진 정진학원에 앉아있던 코찌찔이였던 내생각나네ㅋㅋ
아들 먼훗날 고3되면 나도 수능공부다시해서 누가 이기나 붙어야지
아버님 멋있으세요
진짜 멋있으세요
@@김민기-k3u ㅋㅋㅋㅋㄹㅇ ㅜㅜ
@@김민기-k3u 옛날엔 삼성 들어가는거 개쉬웠음
빠따 왜 들고 계셔요?ㅋㅋㅋ
헐 도성초 선배님...
11:46 12:47
ㅇㅈ 본질을 따지질 않음 사람들이. 오히려 비유적인 표현에 명사적으로 이름에 의미만 두고 알고있고 이걸 사용하면 될거다라는 추측정도로 따지는 정도밖에 안됨. 그리고 말을 할때에도 본질보다는 그냥 분위기상 대화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을 뿐
여자 ㅋㅋ
와 근데 칠판 존나 크다..
정승제는 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