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는 산은 왜 푸른색으로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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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산은 나무로 덮여 있고, 이런 산을 가까이에서 보면 초록색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멀리서 볼 때는 푸른색으로 보여서 주제의 의문이 생깁니다. 또 어떤 산은 가까이에 있을 때도 푸른색으로 보이는데, 여기에는 식물의 영리하고 재미있는 생존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 도서 '식물의 발칙한 사생활' : m.site.naver.c...
* 이 영상은 문예춘추사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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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궁이 #식물의발칙한사생활 #과학 #궁금증 #호기심 #피톤치드 #식물 #식물생존 #식물의생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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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보자마자 궁금해서 달려옴...
영상제목 : 산은 가까이서 보면 초록색인데, 왜 멀리서 보면 푸른색일까?
느낀 점 : 산이 멀리 있으면 푸른색으로 보이는구나
저게 어딜봐서 푸른색이지?
어두워서 거의 검정색에 가깝구먼.
밤에 구름이 흰색으로 안보이고 회색으로 보이는 거랑 뭐가다른건지
영상 보고 나면 와 지식이 하나 더 늘었다
며칠 뒤
왜 그랬더라 ?
무한반복
찾아보니 "푸르다"라는 말은 애초에 "풀빛"만을 표현하는 말, 파랗다는 하늘이나 얕은 바다 등을 표현하는 말이었는데 비슷한 발음 탓에 파랗다>푸르다로 오용하는 사례가 늘며
'푸르다'의 현대 의미도 [하늘빛이나 "풀빛"이나 쪽빛과 같다.]로 바뀌었다네요.
결론은 원래 푸르다는 풀색, 나뭇잎 색을 뜻하는 말이라 푸르다고 하는거였음...
아이들 보여줬는데 집중해서 보네요. 사물궁이 최고!!
젓가락, 연필 등 잡는 법은 왜 그렇게 굳혀졌는지 궁금해요
틀딱들이 ㅈㄹ해서 상놈취급해서
오호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려요. 최근 발레 감상에 관심이 생겼는데, 제 눈엔 모든 발레리나들, 특히 로잔 콩쿨같이 세계적인 대회 참가자들은 다 똑같이 잘 하는 걸로 보이거든요. 똑같이 실수도 없고, 표정도 좋아요. 근데 영화나 드라마, 실제 발레리나들 영상 보면 똑같이 잘하는 능력자들 사이에서 누가 독보적이라고 입을 모아 평가하고, 등수 매겨서 상도 주잖아요. 어떤 기준으로 그렇게 구분해낼 수 있는지 궁금해요!
피톤치드가 메인이네
평소에는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왜 그런가 영상이 뜨면 갑자시 궁금해지네요
빛의 장난질..
ㅋㅋ
처음으로 그러게요? 가 아니라 그런가? 하고 들어옴
궁금안했던 것도 궁금하게 만드는 사물궁이
사람의 시각적인 구조는 참 다이나믹 하다는. 여러가지 다채로운 색깔을 볼 수 있는 눈...
바로 왔습니다 ㅎㅎ
등푸른 생선 이라 하지만
포장된 고등어는 파란색 짙은 남색처럼 보이지만
갓 잡은 고등어는 초록색입니다
내눈엔 고등어도 회색으로 보임ㅜ
다큐 보니까 살아있는 고등어도 파란색이던데요..?
그냥 초록색 아니었나??
먼산을 본지 너무 오래돼서 긍가.. 무슨 색인지 기억이 안 남 ㅡㅡ;
제목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되었는지 저는 이해가 잘안되네요 ㅠ. 설명에 의하면 긴 파장의 빛이 미립자를 더 멀리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이유라면 오히려 멀리있는 산이 초록색보다 더 붉게 보여야하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오.. 마냥 좋은게 아니라 자극해줘서 좋은거 였구나
진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한주제가
호주에 블루마운틴이 그렇죠 ㅎㅎ
호주 블루마운틴은 산에 있는 유칼립투스나무의 나뭇잎 속의 알코올이 증발되면서 푸르게 보이는 거라고 18년전 호주 시드니 패키지여행갔었을 때 현지 가이드누님이 그랬음
그래서 유칼립투스 나뭇잎을 먹고 사는 코알라들이 알코올에 취해서 맨날 잠만 자는 거라고 그랬슈~
근쌤@@명품현기차
@@명품현기차 나도 택시기사가 그러던데
안 궁금하던 걸 궁금하게 만들어서 알려주네
필터때문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군..ㅋ
3:33
대중목욕탕 수건으로 머리 말릴 때 열기가 느껴지는 이유를 알고싶어요. 바싹마른 수건에 물기가 묻으면 왜 온도가 올라가는 건가요?
예) 면봉이나 천에 순간접착제를 떨어뜨리면 극렬히 반응하며 열 발생
표면적과 모세관 현상 등 이유가 예상은 되지만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ㅎㅎ
수건 말릴때 건조기로 말려서 그래요
원래부터 수건이 뜨거운데 물때문에 온도를 못 느끼는거
1:00 지구가 태양보다 크다니..!!
궁금합니다!!!!🤔
스텐레스 용기 중에 전자렌지 사용가능 표기가 붙은것이 있습니다.
이는 전자렌지 사용중 문제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형태적 특성을 제거한 모양으로 가공한것 같습니다.
전자렌지용 금속이 있다, 특수금속이다 등등 근거없는 주장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흔히 쓰는 스텐밥공기의 뚜껑만 열고 전자렌지에 데워주는 식당도 봤습니다.
그것도 10년은 넘었고 그 당시 스텐레스용기가 전자렌지용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식당사장님께 물어보니 그냥 쓰는거랍니다.
한두번 쓰는게 아닐텐데 무조건 문제가 되는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작년에는 컵라면의 뚜껑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전자렌지에 데우는걸 봤는데 찢어지지 않으면 괜찮다고 합니다.
반대로 뚜껑의 찢어진 작은 조각이 붙어있으면 바로 스파크 튀면서 불이 붙습니다.
스텐레스 용기가 전자렌지 사용가능으로 출시했다는건 그 부분에 따로 인증을 받은건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건지, 전자렌지사용가능 표기가 없는 용기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멀리있는 산을 본기억이없어서...들어와봄 ㅋㅋㅋㅋㅋ
공기원근법... 미술 배워본 사람들은 다들 알죠 ㅎㅎ
공기는 사실 파란색이지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실제 일본에는 파란 신호등도 존재했죠.
3:30
썸네일 그림체가 바뀐거 같은데??
네
2024년 6월 16일 일요일 오전 12시 40분
다음 주제 추천 : 옛날에는 다 되었지만 요즘은 다 안 되는 것들
난 초록색이던데
이 강산은 내가 지키노라
주제보자마자 미친🐕한테 쫒기는 우사인볼트처럼 달려옴....
자연 버그났네
멀리서보면 파란색으로 보인다고? 난 머리서보나가까이서보나 초록색인데?
산이여 야 하지않음?
@@orange_kor 초록을 파랑이라 부르는 빌런의 역 빌런, 파랑을 초록이라 부르는...
@@pantheracheaxb747 네?
성별은 왜 2개인지 (xx,xy 말고 다른 성 염색체가 있는지 ) 이유가 궁금합니다
산이 푸르게 보이는게 피톤치드 색이었구나 ㄷㄷ
1등 ㅎㅎㅎㅎ
피톤치드 ㅋㅋㅋ 모선수가 좋아하는?
잘모르겠는데 그냥 초록색으로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