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만드는듯 합니다. 이놈들은 컨트롤보단 현질을 더 많이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원하는 노땅들이 주 타겟이기 때문에 현란한 무빙같은 재미요소가 들어가는 순간 주 고객을 잃게 됩니다. 근데 문제는 그 고객들마저도 저버리는 업보를 쌓아놓고 이제 새로운 고객(젊은이)들을 유치하기 위해 내놓았다는 미래지향게임마저 저런 중장년친화 현질지상주의겜이면... 그냥 우리게임하지 마세요라고 광고한거나 마찬가지라봅니다.
와 타격감봐...ㅋㅋㅋㅋ 이게 2023년에 나올 게임인가 ㅋㅋㅋㅋ 진짜 대단한다....스텔랔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사냥에 이름 붙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뭐 되는 줄 아네 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 근데 뽑기를 게임내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해도 결국 극악의 난이도일꺼고 ㅋㅋ 그 극악의 난이도로를 뚫을려면 초 과금이 칠요하겠지 ㅋㅋㅋ
애당초 이미 제대로된 게임을 만들 개발능력을 가진 개발자가 아무도 없으니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캐릭터의 디자인을 그리고. 그걸 구현할 3D 그래픽 인력. 여기 까진 어떻게든 돈만 있으면 구할 수 있는 인력이 존재하겠지만,... 게임 자체를 살릴 우두머리. 마부. 선두에 나설 사람. 이런 사람? 누구 하나 떠오르는 사람이 Need Cash에 있긴 한가?? 여기다 온갗 타격감을 시작으로 이동속도. 독자적인 개성을 갖추고 버무린 프로그래머가 과연 돈을 아무리 준다쳐도 Need Cash에 들어가서 뭘 만들 능력이 있어도 허락해주지 않고 돈 뽑는 기계 관리자로 취급하는 것이 뻔한데 여기다 이야기를 만든다면 어떤 이야기를 전달할지를 명확하게. 게임에 맞게. 설정과 세계관을 적절히 짜고 그 세계관에 맞춰 이야기를 심플하게 전달하는 것도 필요할텐데 그런게 없으니 두루뭉실하고 개연성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시작을 보이고... 제대로 만들 능력이 있는 개발자가 있다면 진작에 뭔가를 내놨겠지만, "지금에 와서 그런 제대로된 게임을 만들고 있는 Need Cash 직원이 있긴 한가?" 라는 질문에 아무도 없지 않냐는 답이 나오죠. 있다면 저런 결과를 내놨을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사기꾼 강도들 답군요. 뭔가 할줄 알고 있어도 돈 뜯어먹는 거 말곤 재주가 없는 사람들 뿐.
엔씨가 돈이 정말 많았을 때, 콘솔 혹은 PC 2개의 디바이스만 목표로 잡고 게임하나 제대로 만들었으면 진심 사람들이 욕 안했을 텐데. 맨날 리니지, 리니지, 리니지, 리니지만 양산하듯 찍어내다가 주가 개박살 날 때 이 게임 만든거 보면... 결국 뽑기나 이런 저런거 엄청 출시할 듯. 개인적으로 엔씨라는 게임 회사도 중소기업도 아니고 회사다니는 직원분들 많아서 망하는건 반대지만. 윗대가리들의 고집과 보이지 않는 악행들로 인하여 이 꼴난거 보면... 그냥 망하는 것도 K게임의 미래에 대한 충고이자 다양한 것들을 설명해주는 선사례가 될 것이라서 안타깝지만 망하는 것...난 찬성함. 솔직히 엔씨게임 해 본 적도 없지만... 유저들 너무 기만했었고 똑같은 시스템 이런거 보고 듣기만해도 지침. 유저들 그리고 나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참아줬고 많이 기회를 줬다고 봄. 도태를 넘어서 K게임의 부식을 가져오는 기업이라면...없어져도 옳다고 봄.
전세계적으로 방탄, 블핑, 싸이등의 케이팝, 기생충같은 영화, 오징어게임같은 드라마, K뷰티, K음식 등 한류에 열광하고 엄청 붐인데 그와는 반대로 역행하고있는 유일하게 한국을 욕먹이는 산업, 컨텐츠가 있는데 그건 바로 게임임..ㅡ.ㅡ진짜 쪽팔립니다. 한국게임이라하면 되게 부정적이죠.
TL의 전반적인 리뷰들을 보면, 과거 잘 나가던 기억을 가지고 뭔가를 해보려고 했지만, 감을 다 잃은지 오래라 허우적대는 느낌입니다. 참...어쩌다가 엔씨가 이렇게까지 추락했는지... 10년 전으로 돌아가 아이온이나 블소를 하는 유저들에게 '10년 뒤엔 엔씨가 이렇게 될 거다'라고 말한다면 누가 그 말을 곧이 들을까요.
그거 추억보정인데요... 블소에서 그나마 돌연변이가 나왔네였지... 리니지나 아이온때나... 할게임이 없어서 하게되어 국내mmo 상위권먹은게임으로 인식이 되어있었습니다. 충성파 린저씨들도 영광이 평생 안갈거다라는 예견은 충분히 했었습니다. 다만 눈치채지못한건 그 정도의 심각성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수준 정도? 엔씨의 악랄함의 정도가 충성파까지 건들정도라는건 예상을 못했다는거죠 그리고... 모바일로 정신팔릴거라는것까지...
커스터마이징 장인 휘재님 ㅋㅋㅋㅋ 커마 다양하게 지원하고 풀더빙 해주는건 칭찬할만 했죠. 다만 초반부를 벗어날수록 깊숙하게 풍겨오는 리니지라이크의 향기가 정색하게 만들었습니다. NC만을 욕하기에는 이제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MMORPG만 고집하는 아저씨들이 달라지지 않는 이상 국내 게임시장은 바뀌기 어려워요. 소비자의 각성 또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각성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중독성 강한 도박성 게임을 만든 회사가 잘못. 이런 서비스를 도박으로 안보고 규제 안한 문체부 잘못. 이 더 크다고 봄. 다르게 보면 담배 피는 사람은 담배를 팔길래 사서 피운것 뿐이지 그거보다 사실 피워봤자 국민들 뒤질거 뻔히 아는데 중독성 강한거 팔아서 세금 빨아먹으려고 하는 한국담배인삼공사 잘못이 크죠. (난 담배 극혐함)
나는 위쳐3(1~2는 못 해봐서) 방식이 레벨 업에 제일 좋다는 생각이다. 정말 끝도 없는 나름의 스토리가 있는 퀘스트의 향연으로 레벨업 자체를 신경쓰지 않고 이야기를 즐기다보면 어느새 레벨업을 하는 그런 시스템이 제일 좋더라. 위쳐3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물론 간단한 퀘스트도 없는 건 아니지만, 서브 퀘스트 스토리에 그렇고 공을 들인 게임은 정말 첨봤다. 정말 대단하더라. 엔씨 게임은 딱 보면 어떻게 돈을 벌어 먹을까? 이 생각 밖에 없는 거 같다.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이 나온다는것 자체를 처음 들었을 정도로 NC에 관심이 없다가 어쩌다가 알게되서 들어와봤는데... 그래픽을 보자마자 하고 싶은 마음이 뚝뚝 떨어지네요. 휘바님 말씀처럼 모바일 만들려다가 만거 같은 기분인데, 예전에 게임하면 타격감이라는 소리를 자주했었는데 영상보니 영 아니네요.
English Translation: I tried to play the newly released game, Liberty, which opened its closed beta test (CBT) recently. As the title suggests, the appearance of Tiel, which was supposed to be the last hope of NC, was shocking and horrifying. I couldn't understand how they were so confident about the game with such poor gameplay. It even made me feel sympathy towards NC for presenting such a dismal gaming experience. Let's examine why I came to have such thoughts step by step. First, when you first log into the game, a cinematic video explains the world setting. The cinematic quality was not bad, but it was not easy to grasp the specific world setting. In particular, the transition from the girl in the video to character creation was a scene without any continuity, making it difficult to understand what was happening. Although there were more detailed settings that could have been divided into more detailed categories, I wanted to show off my character creation skills after a long time, but thanks to the viewers who wanted to see the in-game footage quickly, I was able to complete an ordinary character. Personally, even watching it again, I feel a bit disappointed with the character design. When you create your character, it appears in the cinematic video as you designed it. Not only the cinematic scenes but also the extensive story presentations utilizing in-game footage were showcased. In particular, conversations with almost all NPCs were dubbed, and although the world setting and the story itself were lacking, you could see that a lot of effort was put into these presentations and dubbing. However, these story presentations and the initial impression were contrary to what you experience in the game. Upon entering the game, you are greeted with familiar scenery where NPCs are moving in lines using auto pathing, giving the illusion of logging into a new mobile MMORPG. Especially, since players transform into animals and move in a line as wolves, it inevitably creates a chaotic scene that makes you question what is happening. In particular, if you keep hearing the grunting of animals while moving, you can't help but wonder what the purpose of all this is. It would have been nice if there were pig transformations as well; it's a bit disappointing that it's only wolves. Moreover, due to the collision prevention system, when you move as a bulky wolf, you often get blocked or experience game crashes. The graphics present a quality that falls short of the latest games. The dull and drained graphics, lack of texture and visual effects seen in the Korean version, and background designs that are inferior to those in Odin, released two years ago, are showcased. Personally, it was a moment that revealed the limitations of Unreal Engine 4. It's true that Night Crow, created with Unreal Engine 5, has better graphics. However, when it comes to games, graphics alone cannot make up for the lack of gameplay, as evident in The Legend of Zelda. Combat was even more dismal. In the initial combat scene, where manual control is required, I predicted that there would definitely be an auto feature. However, the sluggish movements, which felt like wearing a 200-kilogram sandbag, and the unresponsive key inputs provided the worst control experience, as if playing a mobile game on a PC. It was a level of control that is simply unacceptable in a PC game. Eventually, they introduced an auto function called Stella Force, proving that my prediction was correct. From then on, I experienced combat that felt like a perfect mobile MMORPG, but the active skill of countering enemy attacks with a manual input, indicated by a purple 2-pat circle that shrinks, felt insignificant in a game where chickens are the main content. Although it may be different in PvP situations, giving just one active skill doesn't mean it has deviated from the mobile combat standard. Lastly, the content itself was so lacking that I couldn't help but wonder if they were serious about this. The tasks and quests that came after the monotonous tutorial were not much different from the already existing MMORPGs. From the repetitive hunt quests to the collections and materials for item production, the content that only consumed time without any creativity, or content that had no connection to the main story, came pouring in. There was a lack of diversity in the content that was waiting to be seen after moving to another village, which seemed to be an extension of the tutorial. It was content that was so monotonous that it made me wonder what the purpose of playing this game was. Overall, Liberty is a game that lacks both graphics and gameplay. Although it has some unique features such as character transformation, it is unable to overcome the shortcomings of poor controls and repetitive, uninspired content. I do not recommend playing this game to anyone who wants a quality gaming experience.
약 20년전에 처음게임해본 마비노기라는 실시간 전투를 가위바위보로 대응하며 하는 그 시스템이 혁명이였는대 그이후 없내요 물론 마비도 지금은 ㅜ머 딱히다를게없습니다만 평타를 방어하는 디펜스 디펜스를 뚫는 강타? 강타를 방어하는 윈드밀?인가 반격기였나 언제쯤 무지성 어택땅이 아닌 게임을 할수있을까요
리니지로 우연히 떡상해서 그 영광을 또 얻어보고 싶은거죠. 리니지 베타 시절에 저런 겜이 솔직히 그렇게 떡상할줄 몰랐어요. 시대를 잘 탄거 같다는 느낌(운빨)이 강하게 들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또 운이 좋아서 떡상을 노려보려는거겠지만. 한번 운이 좋은거지. 여러번 운이 좋을거면. 운이라는 말 자체가 존재하지 않겠죠.
와 너무 잘만들었다 ㅎㅎ 앞으로도 이렇게만 가자 NC야 믿는다! 최대 게임회사의 한결 같은 모습에 랄부를 탁 치고 갑니다 (경력 오래된 국내 겜잘알 유저들 아쉬웠던 부분이나 재밌을만한 기상천외한 아이디어 모집해서 그 아이디어들 픽할 능력자에 실제 적용 가능한 그래픽 등 기술자들만 있어도 이렇게 한국게임이 붕어빵 찍듯 찍어내지는 않을텐데.. 아쉽네)
스팀에 있는 한국 인디겜 '데이브 더 다이버' 를 보면 한국 개발자들이 아이디어도 좋고 겜을 못 만드는게 아님 다만 돈에 너무 미친 상부 비지니스 맨들의 방해가 겜 개발자들을 좀먹게 만들고 있음 이건 서양의 개발사들도 마찬가지 역시 겜 개발사는 너드들이 이끌어가는게 맞음
@@박엣지-p1r 화려함이나 스피디함, 캐주얼함은 더 살아있어서 당시 한국에선 와우보다 유저 훨 많았음. 젊은층에선 빠른게임이라 좋아했고 중장년층마저 리니지스럽게 플레이 가능한부분도 있어서 인기많았고. 스토리는 모르겠고 게임 자체의 재미는 꿀리지않았음. 아이온 블소까지는..... 물론 잘나가다가 사람 모이니 미친BM쳐넣으면서 그 게임성마저 스스로 작두질해버렸지만.
@@핀토 가져다 베꼈으니 그정도라도 나온겁니다. 얼마나 생각없이 베꼈으면 호드깃발이 아이온에 나오질 않나...당시 와우도 했고 아이온도 했었지만, 아이온을 하면 그 화려함이 오히려 더 피곤하게 해서 눈부터 아팠네요. 당시 따질것없이 아직도 그나마 명맥이나마 유지하고 있는 게임은 와우입니다. 아이온 나왔을때 그 ㅈ같은 선판정 후모션때문에 3개월 하다가 때려쳤고..
@@이길상-l8m 맞음 그냥 파쿠리게임이 맞고 거기에 와우에서 불호느끼는 사람들이 지적한점만 조금 바꿔놓은. 저도 그 판정 기억남ㅋㅋ 모션이 아닌 대미지 로그를 보면서 평캔을 하던.. 근데 어쩌겠음 그게 잘먹혀서 한시대를 풍미한것도 사실인걸. 당시엔 그정도 감은 있었단얘기임.
리니지라이크 좋아할 사람들은 나이먹어서 피지컬 딸리고 현금박치기 원하는 겜저씨들밖에 없음 옛날 20년되가는 고전겜들 아직도 서비스하는것들도 사람들이 수천만원 쓰면서 과금 때려박는데 컨트롤맛이 있기 때문에 그걸 좋게봐주고 돈써주는 사람들은 있고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고 게임 목숨줄 연명하는거임
진심 걱정됩니다... 로아를 찬양하는 건 아니지만, 북미에서 로아가 잠시나마 성공을 했었기에. 북미 등에서는 이번 엔씨 신작이 연출, 게임성, 조작감 등도 최소 로아 이상을 기대할텐데요... 게다가 저렇게 욱여넣었다가 나중에 정 답없어서 내수용으로 돌리기에도 까다로울 것 같은데요...
역시 개발기간, 개발비 비정상적인 겜들은 결과물도 처참하다는 것만 보여주는.. 엔씨다니는 친구에게 얘기들었던 것 처럼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는건 알겠는데, 가챠겜 아니면 못 만드는 회사가 돼버려서 제대로 만들지도 못 하고, 여차하면 가챠겜으로 갈아타야 할 테니 가챠겜에 대한 여지는 남겨둬야겠고.. 엔씨에서 신작개발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불안감만 안겨주고 있다네요
이게임을 보면 그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NC가 글로벌 진출할려구 악마의 뽑기나 케릭성능에 지장을 주는 기타 펫등을 추가 하지 않는다는걸 하지만 그것또한 그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이 게임이 성과가 안나온다고 하면 반드시 엔씨는 악마의 과금 뽑기를 넣어 버릴것이라는것을.. 이게임이 유저가 개(여기서는 늑대)로 변신하여 돌아다니게 만듭니다. 이미 이런 취급을 하고 있는 회사가 정상적인 콘솔 게임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이미 과금 뽑기에 쩔여져 있는 게임사가 어떻게 정상적인 게임을 만들수 있겠습니까.
알고보니 능력이 없었던거임 그많은 직원을 고용하는 이유를 1도 ㅁ?ㄹ 이번에 플스 쇼케이스 보고 놀랐던건 중국 개발사가 만든 세키로(?)라이크류 무협액션게임이 있었는데 보고 감탄했음 상상의 영역으로만 여겨지던 초식으로 티키타카 하는 무협액션을 그대로 표현해냈던데 정말 기대됨 중국도 이렇게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뭐하는거임
아직도 필드 돌아다니며 무한 사냥만 하는 MMORPG라니 그냥 화면만 봐도 2010년대 게임 느낌 한가득 대한민국 MMORPG 질려서 약 7~8년전 부터 위처3, 닼소 시리즈 , 블러드본 , 툼레이더 시리즈 , 젤다의전설 야숨,왕눈, 엘든링 , 바이오하자드 리메 시리즈 , 어크시리즈 대충 이런 것들 하다 보니 더이상 대한민국 게임은 않하게 됨
이젠 하다하다 중국 양산형 게임보다도 뒤쳐지는구나...... 누구 대가리에서 나오는건지 몰라도 이게임 개발자들 전부 사직서 제출해라! 앞으로 나올 트리플A급 중국 1인개발 게임 발끝도 못따라가는 수준의 신작을 출시할 생각을 하다니 ㅋㅋㅋ 진짜 회사에 빡대가리들만 남았나보다 시네마틱 영상만 만들면 그냥 끝인 게임회사가 됐네 ㅋㅋㅋㅋ
2023년도에 나온 신작 게임이 아직도 가만이서서 칼질을 하고 활질을 한다는 것에 진짜 여러 의미로 감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무빙딜 하는 게임을 못만들던 회사도 아니라는게 참...
가만히 서서입니다
@@moosoyu00 느거매
@@wasjin85 아마 블소만들었던 분들은 전부 퇴사해서 이제는 진짜 못만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네요
안만드는듯 합니다. 이놈들은 컨트롤보단 현질을 더 많이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원하는 노땅들이 주 타겟이기 때문에 현란한 무빙같은 재미요소가 들어가는 순간 주 고객을 잃게 됩니다. 근데 문제는 그 고객들마저도 저버리는 업보를 쌓아놓고 이제 새로운 고객(젊은이)들을 유치하기 위해 내놓았다는 미래지향게임마저 저런 중장년친화 현질지상주의겜이면... 그냥 우리게임하지 마세요라고 광고한거나 마찬가지라봅니다.
TL방송보면서 느낀점 두가지
휘재형 인내심이 얼마나 강한지 알았다
유튜버가 극한직업이란걸 깨달았다
영상 중간부터 포기하고 껏음 토나와서 보는것도 고문
회사에서 라이브로 보는데 육성으로 욕나옴
@@sungbinee8그걸 플레이까지 해야한다니 어우…유튜버 하면 안되겠다
와 타격감봐...ㅋㅋㅋㅋ 이게 2023년에 나올 게임인가 ㅋㅋㅋㅋ 진짜 대단한다....스텔랔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사냥에 이름 붙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뭐 되는 줄 아네 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 근데 뽑기를 게임내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해도 결국 극악의 난이도일꺼고 ㅋㅋ 그 극악의 난이도로를 뚫을려면 초 과금이 칠요하겠지 ㅋㅋㅋ
외국 레딧같은 커뮤에서 엄청 조롱하던데
NC가 나라 망신 다시키는중 ㅋㅋㅋㅋ
해외에서 비웃음거리됨;; 아스몬골드 웃는거 개웃기누 ㅋ 10점만점에 0점
글로벌 저격에 나서니 뭐니 하더만
북미반응 처참하네 역대 최악의 mmorpg 끔찍하다 재앙이다 ㅋㅋㅋㅋ
@이wt 진심 그런 이유때문에 유저들이 욕한다고 생각하세요 ㅋㅋ?그것보다 더큰 이유가 있는데?
@@미스터K-m5t 넌 유저입장에서 말한거고 저사람은 기업 입장에서 말한거고 붕신아 한글을 이해를 못하냐 어휴 딱 너같은 애들이 넘처나는게 나라 망신이다 한글조차 이해를 못하는 것들 ㅉㅉ
드디어 한국게임을 자동사냥과 현질의 늪에 빠트린 엔씨가 몰락하는걸 볼 수 있을 게임이네요.
항상 그랬지만 제발 이 게임이 엔씨의 마지막 게임이 되길.
@@real-que 뭐 조작가능한 영상물은 게임이라 해줍시다.
애당초 이미 제대로된 게임을 만들 개발능력을 가진 개발자가 아무도 없으니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캐릭터의 디자인을 그리고. 그걸 구현할 3D 그래픽 인력. 여기 까진 어떻게든 돈만 있으면 구할 수 있는 인력이 존재하겠지만,... 게임 자체를 살릴 우두머리. 마부. 선두에 나설 사람. 이런 사람? 누구 하나 떠오르는 사람이 Need Cash에 있긴 한가?? 여기다 온갗 타격감을 시작으로 이동속도. 독자적인 개성을 갖추고 버무린 프로그래머가 과연 돈을 아무리 준다쳐도 Need Cash에 들어가서 뭘 만들 능력이 있어도 허락해주지 않고 돈 뽑는 기계 관리자로 취급하는 것이 뻔한데
여기다 이야기를 만든다면 어떤 이야기를 전달할지를 명확하게. 게임에 맞게. 설정과 세계관을 적절히 짜고 그 세계관에 맞춰 이야기를 심플하게 전달하는 것도 필요할텐데 그런게 없으니 두루뭉실하고 개연성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시작을 보이고...
제대로 만들 능력이 있는 개발자가 있다면 진작에 뭔가를 내놨겠지만,
"지금에 와서 그런 제대로된 게임을 만들고 있는 Need Cash 직원이 있긴 한가?"
라는 질문에 아무도 없지 않냐는 답이 나오죠. 있다면 저런 결과를 내놨을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사기꾼 강도들 답군요. 뭔가 할줄 알고 있어도 돈 뜯어먹는 거 말곤 재주가 없는 사람들 뿐.
이게 더 처참함을 느끼는게 테스트 오픈날이 플스 쇼케이스였죠... 둘을 비교하는순간 한숨을 너머 울분이 끓어 오르더군요...
늑대변신은 유저는 개라는걸 공식화 시킨건가 싶을정도..
스팀에 동물로 변신하면서 모험하는 힐링게임 있는데 딱 그거 베꼈네요. 항상 빛좋은 개살구 게임만 내놓는 엔씨..
이것이 시총7조짜리 회사의 차기작이군 여러모로 대단하네 싀펄
엔씨가 망하는게 놀라운게 아니라.. 여지껏 버티고 있다는게 더 놀라운 일이죠.
지금 리니지하는 충성유저 린저씨들 떠나고 나면 정말 답없죠
실패없는 강화는 이제 돌파같은거로 터지게 만들 수 있겠고 뽑기가 없다면 시즌제로 기간마다 얼마 이상 구입시 컬렉션, 컬렉션 강화 보상 이런식으로 뭔가 만들거같다는 느낌. 팻에는 장신구 같은걸 만들어서 온갓 옵션도 넣을 수 있지 않을까.
일본 미국 유럽할것없이 크고작은 회사들이 진짜 재밌는게임, 명작리메이크등등 끝내주는게임내줘서 진짜 기대되는데 대한민국 탑급인 엔씨는?ㅋㅋㅋㅋㅋ 택진이형 이게맞아??
본방 봤는데 처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 역시!! 굿 휘재님오늘 엔씨 리뷰 좀 살살해주신듯 안쓰러웠나 ㅋ
방금 게임메카 기사 봤는데 ㅋㅋㅋㅋ
'리니지보다는 가벼운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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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고 검은 사막이 14년도에 나온 게임이라는게 더 믿기지 않네요 ㅋㅋㅋㅋㅋ
엔씨가 돈이 정말 많았을 때,
콘솔 혹은 PC 2개의 디바이스만 목표로 잡고 게임하나 제대로 만들었으면
진심 사람들이 욕 안했을 텐데.
맨날 리니지, 리니지, 리니지, 리니지만 양산하듯 찍어내다가
주가 개박살 날 때 이 게임 만든거 보면...
결국 뽑기나 이런 저런거 엄청 출시할 듯.
개인적으로 엔씨라는 게임 회사도
중소기업도 아니고 회사다니는 직원분들 많아서
망하는건 반대지만.
윗대가리들의 고집과 보이지 않는 악행들로 인하여
이 꼴난거 보면...
그냥 망하는 것도 K게임의 미래에 대한 충고이자 다양한 것들을 설명해주는 선사례가 될 것이라서
안타깝지만 망하는 것...난 찬성함.
솔직히 엔씨게임 해 본 적도 없지만...
유저들 너무 기만했었고 똑같은 시스템 이런거 보고 듣기만해도 지침.
유저들 그리고 나같은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참아줬고 많이 기회를 줬다고 봄.
도태를 넘어서 K게임의 부식을 가져오는 기업이라면...없어져도 옳다고 봄.
전세계적으로 방탄, 블핑, 싸이등의 케이팝, 기생충같은 영화, 오징어게임같은 드라마, K뷰티, K음식 등 한류에 열광하고 엄청 붐인데 그와는 반대로 역행하고있는 유일하게 한국을 욕먹이는 산업, 컨텐츠가 있는데 그건 바로 게임임..ㅡ.ㅡ진짜 쪽팔립니다. 한국게임이라하면 되게 부정적이죠.
NC가 처참하게 망하고 판도가 뒤집어 엎어져야 게임개발사들이 변할듯하네요
그런데 개돼지 린저씨들 때문에 또 수천억 벌걸
동의합니다
리니지라이크 1달 수금하면 검은사막 같은겜 1년치는 뽑아먹을것 같아서 망하기 힘들것같은 ㅠㅠ
게임사 보단 개돼지들이 변하면 게임사들도 바뀜.. 자꾸 양산형에 돈을 ㅊ 쓰니깐 게임사도 이게 답이구나 하고 변하질 않는 것임
엔씨부도는 찬성인데 야구단 없어지네 ;;;
TL의 전반적인 리뷰들을 보면, 과거 잘 나가던 기억을 가지고 뭔가를 해보려고 했지만, 감을 다 잃은지 오래라 허우적대는 느낌입니다. 참...어쩌다가 엔씨가 이렇게까지 추락했는지... 10년 전으로 돌아가 아이온이나 블소를 하는 유저들에게 '10년 뒤엔 엔씨가 이렇게 될 거다'라고 말한다면 누가 그 말을 곧이 들을까요.
틀딱들이 MZ한거 티 못내서 안달인 딱 그런 느낌임
'거 요즘애들! 원신! 젠...젠다이야?(전무님 젠다이야는 여배우고... 젤다 입니다) 아 그래 젤다!'
'어 그거하고! 또 뭐시기.. 아! 엘..엘씨케이? (그건 E스포츠고... 엘든링입니다 전무님) 아 그래! 그거 좋아하잖아!'
'우리도 어? 언제까지 늙은이들 돈만 빨꺼야? 새 고객층 확보해야지!'
'거 오픈월드! 뭐 별거있어? 로딩창 없애고 애들 하루종일 뛰댕기면 그게 오픈월드지!'
딱 이 수준의 얕은 깊이가 느껴지는 게임임
@@Zealot2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alot2049 겜돌이 30년차 40대 아재인데 베타 3일해보고 이건 뭐 이것저것 다 넣어서 개밥을 만들어버린 느낌 ㅡㅡ 결국 현질 자동사냥 게임
그거 추억보정인데요... 블소에서 그나마 돌연변이가 나왔네였지... 리니지나 아이온때나...
할게임이 없어서 하게되어 국내mmo 상위권먹은게임으로 인식이 되어있었습니다.
충성파 린저씨들도 영광이 평생 안갈거다라는 예견은 충분히 했었습니다. 다만 눈치채지못한건 그 정도의 심각성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수준 정도? 엔씨의 악랄함의 정도가 충성파까지 건들정도라는건 예상을 못했다는거죠 그리고... 모바일로 정신팔릴거라는것까지...
아이온이나 블소 보고 미래가 예상되었는데...꾸준하네요.
커스터마이징 장인 휘재님 ㅋㅋㅋㅋ 커마 다양하게 지원하고 풀더빙 해주는건 칭찬할만 했죠. 다만 초반부를 벗어날수록 깊숙하게 풍겨오는 리니지라이크의 향기가 정색하게 만들었습니다.
NC만을 욕하기에는 이제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MMORPG만 고집하는 아저씨들이 달라지지 않는 이상 국내 게임시장은 바뀌기 어려워요. 소비자의 각성 또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MMORPG ㄴㄴ 리니지라이크 ㅇㅇ
소비자가 각성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중독성 강한 도박성 게임을 만든 회사가 잘못.
이런 서비스를 도박으로 안보고 규제 안한 문체부 잘못. 이 더 크다고 봄.
다르게 보면 담배 피는 사람은 담배를 팔길래 사서 피운것 뿐이지 그거보다 사실 피워봤자 국민들 뒤질거 뻔히 아는데 중독성 강한거 팔아서 세금 빨아먹으려고 하는 한국담배인삼공사 잘못이 크죠. (난 담배 극혐함)
@@dohmygoodness 소비자가 왜 각성할 필요가 없냐? 멍청한 개돼지 린저씨들이 계속 돈 써주니까 엔씨 같은 놈들이 계속 리니지라이크 만드는 거지. 돈 안 쓰면 엔씨가 리니지 왜 만드냐고 ㅋㅋ
나는 위쳐3(1~2는 못 해봐서) 방식이 레벨 업에 제일 좋다는 생각이다.
정말 끝도 없는 나름의 스토리가 있는 퀘스트의 향연으로 레벨업 자체를 신경쓰지 않고 이야기를 즐기다보면 어느새 레벨업을 하는 그런 시스템이 제일 좋더라.
위쳐3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물론 간단한 퀘스트도 없는 건 아니지만, 서브 퀘스트 스토리에 그렇고 공을 들인 게임은 정말 첨봤다.
정말 대단하더라.
엔씨 게임은 딱 보면 어떻게 돈을 벌어 먹을까? 이 생각 밖에 없는 거 같다.
그쵸. 깊이가 달라요.
주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 려 요
역시 원조는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이대로 쭉 리니지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ㅋ
ㅋㅋㅋㅋㅋㅋㅋ 저주인가?
진짜 게임 만들던 사람들은 다 나가고 비엠 설계하는 사람과 프로그래머만 남은건가...? ㄷㄷㄷ
아마도
@@koala4509 이제는 시간이 많이 지나고 게이머들 눈이 넘 높아져서 블소, 아이온을 만들던 사람들이 있어도 안됨 흔히 인기있는 요즘 트렌드 겜들은 만들기도 어려울 뿐더러 개발기술이 어마어마한 수준까지 올라갔음
초창기 게임천재들 다 나가고 뽑기만 잘 만들는 도박설계자들만 영입헌듯.
아무래도 자가복제만하다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도태된듯 하네요. 갑자기 따라잡으려면 홍역 좀 치룰듯
리니지 모바일로 대박 나자 리니지2m 만들었고 이것도 대박 이게 되는구나의 함정에 빠져서 계속 그 bm위에 그래픽과게임타이틀만 바궈 주구장창 내니 사람들이 질린거죠 ...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이 나온다는것 자체를 처음 들었을 정도로 NC에 관심이 없다가 어쩌다가 알게되서 들어와봤는데...
그래픽을 보자마자 하고 싶은 마음이 뚝뚝 떨어지네요.
휘바님 말씀처럼 모바일 만들려다가 만거 같은 기분인데, 예전에 게임하면 타격감이라는 소리를 자주했었는데 영상보니 영 아니네요.
English Translation:
I tried to play the newly released game, Liberty, which opened its closed beta test (CBT) recently. As the title suggests, the appearance of Tiel, which was supposed to be the last hope of NC, was shocking and horrifying. I couldn't understand how they were so confident about the game with such poor gameplay. It even made me feel sympathy towards NC for presenting such a dismal gaming experience. Let's examine why I came to have such thoughts step by step.
First, when you first log into the game, a cinematic video explains the world setting. The cinematic quality was not bad, but it was not easy to grasp the specific world setting. In particular, the transition from the girl in the video to character creation was a scene without any continuity, making it difficult to understand what was happening. Although there were more detailed settings that could have been divided into more detailed categories, I wanted to show off my character creation skills after a long time, but thanks to the viewers who wanted to see the in-game footage quickly, I was able to complete an ordinary character. Personally, even watching it again, I feel a bit disappointed with the character design.
When you create your character, it appears in the cinematic video as you designed it. Not only the cinematic scenes but also the extensive story presentations utilizing in-game footage were showcased. In particular, conversations with almost all NPCs were dubbed, and although the world setting and the story itself were lacking, you could see that a lot of effort was put into these presentations and dubbing. However, these story presentations and the initial impression were contrary to what you experience in the game.
Upon entering the game, you are greeted with familiar scenery where NPCs are moving in lines using auto pathing, giving the illusion of logging into a new mobile MMORPG. Especially, since players transform into animals and move in a line as wolves, it inevitably creates a chaotic scene that makes you question what is happening. In particular, if you keep hearing the grunting of animals while moving, you can't help but wonder what the purpose of all this is. It would have been nice if there were pig transformations as well; it's a bit disappointing that it's only wolves. Moreover, due to the collision prevention system, when you move as a bulky wolf, you often get blocked or experience game crashes.
The graphics present a quality that falls short of the latest games. The dull and drained graphics, lack of texture and visual effects seen in the Korean version, and background designs that are inferior to those in Odin, released two years ago, are showcased. Personally, it was a moment that revealed the limitations of Unreal Engine 4. It's true that Night Crow, created with Unreal Engine 5, has better graphics. However, when it comes to games, graphics alone cannot make up for the lack of gameplay, as evident in The Legend of Zelda.
Combat was even more dismal. In the initial combat scene, where manual control is required, I predicted that there would definitely be an auto feature. However, the sluggish movements, which felt like wearing a 200-kilogram sandbag, and the unresponsive key inputs provided the worst control experience, as if playing a mobile game on a PC. It was a level of control that is simply unacceptable in a PC game. Eventually, they introduced an auto function called Stella Force, proving that my prediction was correct. From then on, I experienced combat that felt like a perfect mobile MMORPG, but the active skill of countering enemy attacks with a manual input, indicated by a purple 2-pat circle that shrinks, felt insignificant in a game where chickens are the main content. Although it may be different in PvP situations, giving just one active skill doesn't mean it has deviated from the mobile combat standard.
Lastly, the content itself was so lacking that I couldn't help but wonder if they were serious about this. The tasks and quests that came after the monotonous tutorial were not much different from the already existing MMORPGs. From the repetitive hunt quests to the collections and materials for item production, the content that only consumed time without any creativity, or content that had no connection to the main story, came pouring in. There was a lack of diversity in the content that was waiting to be seen after moving to another village, which seemed to be an extension of the tutorial. It was content that was so monotonous that it made me wonder what the purpose of playing this game was.
Overall, Liberty is a game that lacks both graphics and gameplay. Although it has some unique features such as character transformation, it is unable to overcome the shortcomings of poor controls and repetitive, uninspired content. I do not recommend playing this game to anyone who wants a quality gaming experience.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혹시나 했나요???? 처음부터 역시 아니였나요???
이휘재tv임?
한번은 속인놈잘못 두번은 능지문제 세번은 공범
이제는 혹시나하는것도 능지가ㅋㅋㅋ..
혹시 나가 ! 역시 나가!
시원시원하네요 그저 엔씨한테 프모받아보려고 눈치보며 리뷰하는 스트리머들과는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와... 얘들은 이제 진짜 게임만들면안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떤걸 싸지르는회사가 국내탑급 게임회사라니..ㅋㅋㅋㅋㅋㅋ
이제 탑급 개발사 아닙니다
겜 개발사가 겜을 못 만드는데 그런 대접은 가당치도 않죠
아니 진짜 안만드는게 아니라 못만드는 거였구나...그 아이온 블소 만들던 엔씨는 이제 없구나 정말
수동으로 게임을 허는 사람들헌티 혜택을 주는 게임으로 만들었으면 좋겄음 예를 들어 자동으로 돌려놓으면 수동으로 허는 사람보다 템과 경치를 수동허는 사람의 3분의1만 먹을수 있게. 수동허는사람들은 그만큼 혜택이 있어야 수동으로 많이허면서 게임회사도 먹고 살수 있을듯.
이쯤되면 SM에서 수만이형이 나간것처럼 NC도 택진이형이 나가야 발전할 수 있을거같다
돈은 덜 벌지도ㅋㅋ
충격
2등도 사랑입니다
휘재형 생방하고 따로 영상찍은거 하고는 텐션 자체가 다르네요 ㅋㅋㅋㅋ 그때 생방 처음으로 들어가서 봤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놀랐음ㅋㅋ 앞으로 좋은영상 쭈욱 만들어주세요 감사요
약 20년전에 처음게임해본 마비노기라는 실시간 전투를 가위바위보로 대응하며 하는 그 시스템이 혁명이였는대
그이후 없내요 물론 마비도 지금은 ㅜ머 딱히다를게없습니다만
평타를 방어하는 디펜스 디펜스를 뚫는 강타? 강타를 방어하는 윈드밀?인가 반격기였나 언제쯤 무지성 어택땅이 아닌 게임을 할수있을까요
주가 30만원 깨질듯.
정확한 팩트만 이야기하는 솔직한 리뷰 좋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닌텐도와 소니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젤다해보고 역시 게임은 문화예술이란 생각이
날정도로 퀄이 좋더라구요.
우리에겐 아직 닌텐도의 젤다와 프롬의 소울류와 캡콤의 바하가 있습니다
게다가 소니도 나름 잘해주고 있죠 그러고보니 요즘은 일본겜들이 좋은모습 보여주고 있네요
아마 고티도 작년과 올해 연속으로 일본겜들이 가져가겠군요
젤다 하다가 다른 개임 하려 하면 재미가 없더라고요 게임불감증 생겨서 ㅋㅋㅋㅋㅋ
@@무노우노 그냥 명작이라는 말 밖에 안나오죠
요즘 젤다 뿐만아니라 요세 캡콤이 이것저것 잘내놓더라구요 스트리터파이터6,바하,이제 드래곤즈도그마즈2.. 퀄리티자체가 달라서..
@@The_Impenetrable_Thorns 저는 젤다를 안하고있네요 ㅋㅋㅋ 스위치 = 몬헌머신 닌텐도ds때부터 그래왔던지라
아 ㅋㅋㅋㅋㅋ 영싱 보는 내내 웃엇습니다 ㅋㅋㅋ
엔씨가 신작을 자주내놓앗으면 좋겠네요.ㅋㅋ
엔씨게임리뷰는
직접겜을 즐기는것보다 더 재미있어요 ㅋㅋ
와...로아와 견줄수있는 갓겜이 나오나햇더니..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클라스네
슨생님 한국에 갓겜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게임보다 휘재님이 NC패는게 타격감이 더 좋은게 실화인가
드디어 올리셨군요 플레이 고생하셨습니다
한숨밖에 안나와요 하필 티엘 태스트 시작날 플스5 신작 발표회가 있다니 잔인해요ㅠㅠ
한국 게임계는 라이크 대 전국 시대.
참 휘제님 pvp 하는거 봤는데 패링 (보라색 게이지) 없어요
걍 리니지 처럼 숫자 (뎀지) 싸움 입니다
중간에 외국유저들 언급을 하셨는데 이미 외국유저들중 이번테스트를 해본 유저들이 유튜브에서 소감영상이나 리뷰를 달고있습니다. 평가는 뭐 다들 예측하시다시피 최악이고요. 10점만점에 0점이라는 리뷰도 있고 내인생 최악의 mmo를 경험했다는 리뷰도 있고 전투시스템 뭐 말도안나올정도로고 꽁짜게임들중에서도 퀄리티가 최악수준이니 절대하지말라는 내용도 있고요. 진짜 뭐 이런걸 글로벌로 서비스할 생각을 하는지 쪽팔릴 지경입니다. 택진아 그냥 국내에서 개돼지 린저씨들이나 상대해라. 글로벌서비스는 제발 부탁이니 하지마라 너만망신이 아니라 이거야말로 진짜 나라망신이다 어휴.. 끔찍한 혼종게임.
07:32 ....... 미운 정도 정 들었다고, 살다 살다 휘재님이 퉷쥐니 이번 쓰론 앤 리버티로 진짜 도산 할 까봐 걱정 되어서 리니지 라이크 과금 모드로 바꾸라고 권고하는 걸 보네.... ㄷㄷㄷ 죽을 때가 다 됬나벼~!!
육해공 웃긴게 그냥 걸어 가도 되는데 굳이 변신을 넣어서 (뽑기, 컬렉션, 능력치 상승) 현질을 하겠끔 만들었다
7:50 그렇게 속아놓고 상상도 못 했다? 일말의 기대감을 갖는 거보니 아직 속여먹을 여지가 남아있네요.
맙소사 콘솔 이었다니 놀랍네요
콘솔 패드 잡고 오토 사냥은 상상도 못했어요
모바일과는 다른 컨트롤 하는 재미로 콘솔을 하는건데
이게 팔릴거라고 생각하는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걸까요?
서방 잘만든 게임은 영화랑 같다
일본 게임은 종합예술이다
한국 게임은 뽑기 도박이다
정확한 표현입니다.
NC에서 뽑기가 없다 = 숨겨놨거나 나중에 추가할것이다
엔씨는 절대 게임성 좋은 겜 못 만든다고 장담함 이미 회사 내부가 고일데로 고여서 리니지라이크 만들 줄 아는 사람만 있고 또 그런사람만 뽑음 새로운 새싹이 자라날 환경이 아님 넥슨이 괜히 민트로켓 만든게 아니지 뿌리부터 다시 시작해야함...
리니지로 우연히 떡상해서 그 영광을 또 얻어보고 싶은거죠. 리니지 베타 시절에 저런 겜이 솔직히 그렇게 떡상할줄 몰랐어요. 시대를 잘 탄거 같다는 느낌(운빨)이 강하게 들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또 운이 좋아서 떡상을 노려보려는거겠지만. 한번 운이 좋은거지. 여러번 운이 좋을거면. 운이라는 말 자체가 존재하지 않겠죠.
정식오픈때도 저상태로 나올수 있게
단점들 말해 주지마여~~
엔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역시 엔시입니다 멋진 돼작이엇습니다.
딱10년전 나왓으면...혹시 이겜 아프리칸 대상으로 만든겨 음 그럼 훌륭하다.
모바일겜만 찍어내더니 nc가 진짜 감을 다 잃은 것 같더라구요
bm외에는 하나도 신경 못 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한 때는 신선하고 멋진 겜을 만들었는데.. 언제부턴가 게임은 뒷전이고 정신나간 bm만 연구하더니 이젠 진짜 게임을 못만드네요
00:40 영상속 소녀에서 갑자기 캐릭터 생성으로 넘어가는 이유는 '우리가 돈 들여서 만든 시네마틱 무비' 니들한테 더 보여줄 이유없고 빨리 캐릭 만들어서 과금이나 해~ 라는 뜻이 담겨있음
2:22 골룸 보면 언리얼 5 소리 안나올듯ㅋㅋㅋㅋ 내가 볼때는 엔진도 중요하지만 모델링하고 텍스처링 쉐이더 만드는 인력들이 더 중요한것 같다
와 너무 잘만들었다 ㅎㅎ 앞으로도 이렇게만 가자 NC야 믿는다! 최대 게임회사의 한결 같은 모습에 랄부를 탁 치고 갑니다
(경력 오래된 국내 겜잘알 유저들 아쉬웠던 부분이나 재밌을만한 기상천외한 아이디어 모집해서 그 아이디어들 픽할 능력자에 실제 적용 가능한 그래픽 등 기술자들만 있어도 이렇게 한국게임이 붕어빵 찍듯 찍어내지는 않을텐데.. 아쉽네)
스팀에 있는 한국 인디겜 '데이브 더 다이버' 를 보면 한국 개발자들이 아이디어도 좋고 겜을 못 만드는게 아님
다만 돈에 너무 미친 상부 비지니스 맨들의 방해가 겜 개발자들을 좀먹게 만들고 있음 이건 서양의 개발사들도 마찬가지
역시 겜 개발사는 너드들이 이끌어가는게 맞음
@@The_Impenetrable_Thorns 동감합니다
@@The_Impenetrable_Thornsㄹㅇ머가리들이 문제지 능력이 없는 애들이 아님
우리나라 3대 게임회사 중 하나의 차기 기대작이자 사활을 걸었다는 게임이 이따구면
우리나라 게임업계는 어쩌라는 말이냐.
이미 모바일이던 pc던 외국겜들이 점유율 쓸어간지 오래임 국내겜은 린저씨들용 외엔 ㄹㅇ 없음
역시 NC가 대단하네요👍
아직도 블소 경국지색서버에서 대기열 기다려가면서 게임한 추억이 남아있는데... 그런 신선한 게임 만들수 있는 회사였는데.. 진짜 그냥 그저 까는게 아니라 게임이 이렇게 밖에 안나오는것에 대해 게이머로써 슬프고 안타깝다...
블소만든 팀 블러드러스트 김형태가 대단한거였지 엔씨는 늘 씹새끼들이었음
약 15년전 아이온 천마 종족간 싸움이라는 스토리 그 많은 스킬 상성이 확실한 직업군 가끔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미션 퀘스트 개발한 엔씨가 맞나...
아이온이 순수엔씨뇌에서 나온지 아셨구나..
스토리는 무슨..아이온은 그냥 와우 갖다베낀 게임이예요..
@@박엣지-p1r 화려함이나 스피디함, 캐주얼함은 더 살아있어서 당시 한국에선 와우보다 유저 훨 많았음.
젊은층에선 빠른게임이라 좋아했고 중장년층마저 리니지스럽게 플레이 가능한부분도 있어서 인기많았고.
스토리는 모르겠고 게임 자체의 재미는 꿀리지않았음. 아이온 블소까지는..... 물론 잘나가다가 사람 모이니 미친BM쳐넣으면서
그 게임성마저 스스로 작두질해버렸지만.
@@핀토 가져다 베꼈으니 그정도라도 나온겁니다. 얼마나 생각없이 베꼈으면 호드깃발이 아이온에 나오질 않나...당시 와우도 했고 아이온도 했었지만, 아이온을 하면 그 화려함이 오히려 더 피곤하게 해서 눈부터 아팠네요. 당시 따질것없이 아직도 그나마 명맥이나마 유지하고 있는 게임은 와우입니다. 아이온 나왔을때 그 ㅈ같은 선판정 후모션때문에 3개월 하다가 때려쳤고..
@@이길상-l8m 맞음 그냥 파쿠리게임이 맞고 거기에 와우에서 불호느끼는 사람들이 지적한점만 조금 바꿔놓은. 저도 그 판정 기억남ㅋㅋ 모션이 아닌 대미지 로그를 보면서 평캔을 하던.. 근데 어쩌겠음 그게 잘먹혀서 한시대를 풍미한것도 사실인걸. 당시엔 그정도 감은 있었단얘기임.
이게 NC의 마지막 희망이라니...NC는 각성하고 직원수부터 10/1 로 줄이시길
리니지라이크 관계자들이 크게하는 착각이 사람들이 리니지라이크를 싫어하는 이유는 과도한 과금때문이다 라는 것입니다.
재미도 없는데.. !!말이죠
꼭 과금 때문만이 아니라 리니지라이크는 이제 재미도 없는데요? 게이머들 겜을 평가하는 수준 엄청나게 올라가 있습니다
리니지라이크 따위로는 어림도 없죠 요즘 많은 게이머들이 젤다 왕눈하고 있을텐데 그런 겜하다가 이런 똥겜보면 그냥 눈 썩죠
리니지라이크 좋아할 사람들은 나이먹어서 피지컬 딸리고 현금박치기 원하는 겜저씨들밖에 없음 옛날 20년되가는 고전겜들 아직도 서비스하는것들도 사람들이 수천만원 쓰면서 과금 때려박는데 컨트롤맛이 있기 때문에 그걸 좋게봐주고 돈써주는 사람들은 있고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고 게임 목숨줄 연명하는거임
생방을 봣는데 … 이건 검사에서 본것같고 이건 로아에서 본거같고 이건 디아에서 본거같고 이건 리니지고 이건 테라같고…. ㅋㅋㅋ 가디언 루가 엔씨에 알바뛰러간줄 ㅋㅋㅋ
유튜브 화질 낮춘줄 알고 설정 들어갔다
뽑기는 반드시 넣습니다~~ 택진이가 어떤 사람인데~~ 안할수 없죠~~
검,활 처럼 무기변경 시스템이 있다던데..타 겜은 그런게 있으면 다양한 스타이리쉬가 있는 전투를 즐길수 있겠다 싶은데..
엔씨껀...그저 장비x2배로 뽑기로 돈써야 하고.. 스킬도 각 따로따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던데..
그저 스킬도 x2배로 돈들어가야하는...
진심 걱정됩니다...
로아를 찬양하는 건 아니지만, 북미에서 로아가 잠시나마 성공을 했었기에.
북미 등에서는 이번 엔씨 신작이 연출, 게임성, 조작감 등도 최소 로아 이상을 기대할텐데요...
게다가 저렇게 욱여넣었다가 나중에 정 답없어서 내수용으로 돌리기에도 까다로울 것 같은데요...
이미 해외에서도 평가 곱창났어요
개인적인 생각은 엔씨 내부의 뤈력은 사업부가 최고라서 사업부 입맛에 맞는 게임을 만든거 같습니다
형님들 물어볼게있는데요..원래 몇년전에 프로젝트tl 이라고 해서 디아블로 같은 핵앤슬러시로 개발 중이지 않았어요???이 tl은 다른거에요??제가 알고있던 핵앤슬러시 프로젝트tl은 이름이 뭘로 바뀐거에요,,?
실제 생태계에서도 먹이사슬이 있듯이 린저씨도 밑에 깔아주는 고블린들이 있어야
등 꼴 뽑아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온다면 린저씨도 자기하던 리니지 계속 할꺼에요
TL이 틀 이란 말이 사실이었네 퇴행하는 감각적인 아저씨들 배려하는 멋진 엔씨
아 역시 휘재티비가 시원시원하다 ㅋㅋ 좋게말하든 나쁘게 말하든 센터로는 중립기어박고 겁나 분위기 눈치보고있네
걍 쌍욕만 안박은거지 눈치보고 중립기어까진 아님.
센터로드는 자기 자신이 핵과금러, 린저씨 이면서 린지 까는게 개 욱김 ㅋㅋㅋ
센티 그사람 뭔가 노이징 마케팅 같음
센터로드는 그이전부터 광고 받으려고 애쓰는게 보이더라. 그동안 해온거때문에 뜸들이다가 이번에 받으려고 용쓰는데 막상 답이 없어보이니 그냥 가만히 조용히 간만봄 ㅋㅋㅋ 기회주의자임. ㅋㅋ
@@kimjuheon2498 ㅇㅈ임 ㅋㅋ말이랑 행동이 다른사람부류임 ㅋ 전형적인 내로남불 ㅋ
흐미~~금방 검은사막 각성 우사 플레이영상 보고 왔는데.이렇게 차이가 나나?;;;.. 8년전 나온겜과도 비교자체가 안되네;;;; 엔씨에 무슨일이 있던거여~~? 결국 엔씨를 망친 건 그 게임을 좋아한 린저씨들이 아닐까?
tl 캐릭터 움직임이 약간 pc 리니지2 초창기 엘프 멈춰있다가 뛰는 모습을 본느낌이다.
그래픽은 그냥 바뀐건데.. 와..
TL출시하면 높은스킬 획득처 보스몬스터.뽑기 에서 획득가능
생각합니다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택진이형
아직도 이런 병맛겜을 만들어내는 엔씨 대단하네ㅋㅋㅋ
마지막 희망이 언제쯤 진짜 마지막이될지...
프로젝트 "더 리니지(The Lineage)" 리뷰 잘 봤습니다!
역시 믿거엔
어쩐지 엔씨 주가의 상태가.........
딱 보고 아! 했네요 ㄷㄷㄷ
충격과 공포의 게임이네
그래도 제작비 회수는 할 것 같은게 공포스럽네
엔씨가 기술력은 있는데 돈땜에 쓰레기겜 만든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내가볼때 얘네 기술력도 없음.. 제대로된 겜을 만들어본게 10년이 넘었는데 무슨..ㅋㅋ
역시 개발기간, 개발비 비정상적인 겜들은 결과물도 처참하다는 것만 보여주는.. 엔씨다니는 친구에게 얘기들었던 것 처럼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는건 알겠는데, 가챠겜 아니면 못 만드는 회사가 돼버려서 제대로 만들지도 못 하고, 여차하면 가챠겜으로 갈아타야 할 테니 가챠겜에 대한 여지는 남겨둬야겠고.. 엔씨에서 신작개발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불안감만 안겨주고 있다네요
발전의 리스크가 두려워서 멈춰선다면 남은것은 도태뿐이네요 지금도 많이 늦었다고 생각하는데...
이게임을 보면 그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NC가 글로벌 진출할려구 악마의 뽑기나 케릭성능에 지장을 주는 기타 펫등을 추가 하지 않는다는걸 하지만 그것또한 그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이 게임이 성과가 안나온다고 하면 반드시 엔씨는 악마의 과금 뽑기를 넣어 버릴것이라는것을.. 이게임이 유저가 개(여기서는 늑대)로 변신하여 돌아다니게 만듭니다. 이미 이런 취급을 하고 있는 회사가 정상적인 콘솔 게임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이미 과금 뽑기에 쩔여져 있는 게임사가 어떻게 정상적인 게임을 만들수 있겠습니까.
아무리봐도 초기개발을 모바일로 하다가 민심떡락에 급하게 PC플랫폼으로 바꾼 게임 같네요.
알고보니 능력이 없었던거임 그많은 직원을 고용하는 이유를 1도 ㅁ?ㄹ
이번에 플스 쇼케이스 보고 놀랐던건 중국 개발사가 만든 세키로(?)라이크류 무협액션게임이 있었는데 보고 감탄했음
상상의 영역으로만 여겨지던 초식으로 티키타카 하는 무협액션을 그대로 표현해냈던데 정말 기대됨
중국도 이렇게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뭐하는거임
'팬텀 블레이드 제로' 말하시는거쥬?
근데 중국겜이 아직 그렇게 인게임을 보여준 적이 없어요 좀 지켜보시길
어쨌든 무협액션이 대단히 멋졌음
똥을 초코렛인줄 알고 먹은 방송
07:55 3초 요약 ㅋㅋ 잘보고 갑니다 휘재님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는법. 엔씨 게임에 아직 기대를 하는 사람이 남아있나요
아직도 필드 돌아다니며 무한 사냥만 하는 MMORPG라니 그냥 화면만 봐도 2010년대 게임 느낌 한가득
대한민국 MMORPG 질려서 약 7~8년전 부터
위처3, 닼소 시리즈 , 블러드본 , 툼레이더 시리즈 , 젤다의전설 야숨,왕눈, 엘든링 , 바이오하자드 리메 시리즈 , 어크시리즈 대충 이런 것들 하다 보니
더이상 대한민국 게임은 않하게 됨
저랑 거의 똑같군요 요즘 일본 개발사에서 나온 닌텐도 젤다 시리즈, 프롬의 엘든 링, 캡콤의 바하4 리메이크 이 3가지만 해도 ㅎㄷㄷ
이 중에 고티가 이미1개 나오고 올해 고티로 1개 예상하니까 요즘은 일본겜이 강세인 시기군요
이젠 하다하다 중국 양산형 게임보다도
뒤쳐지는구나......
누구 대가리에서 나오는건지 몰라도 이게임
개발자들 전부 사직서 제출해라!
앞으로 나올 트리플A급 중국 1인개발 게임 발끝도 못따라가는 수준의 신작을 출시할 생각을 하다니 ㅋㅋㅋ 진짜 회사에 빡대가리들만 남았나보다
시네마틱 영상만 만들면 그냥 끝인 게임회사가 됐네 ㅋㅋㅋㅋ
씨네마틱 영상에는 항상 공을 들여..
그걸로 선전해야 하니까 ㅋㅋ
막상 인게임으로 들어오면 한숨부터 나오는..
린저씨들이 하긴 불필요한요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고... PC 콘솔 유저가 하긴... 이게 겜인가? 싶고.... 두 유저층을 모두 잡으려다 다 놓칠거 같은 겜.. 얼마나 바꿔 나올지..
하 그래도 린2까지 즐겼던 유저인데 nc가 이렇게까지 몰락하는구나…
리니지 첨나왔을때만해도 우리나라겜인줄도모르고 대박겜이라고생각했는데..
아직도 내머릿속에 선명하게박혀있는 센세이션하고 충격과 공포를 느끼게해줬던 말섬에서의 셀로브와의 첫대면같은 느낌을주는 게임을 이젠 기대하기힘들겠네요.. ㅠㅠ
한국게임 답이 없다 !! 붕스가 진짜 잘만들었네 아쉬운점은 컨텐츠 부족이지만 ㅋ
붕스 진짜 재밌게 하고 있는데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턴제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컨텐츠인 PVP가 없는거요.
진짜 하루 5~7분하면 할게 없음.
@@메인-z9j 현재 그러코 1.1 버전에서 2배 이벤트 뭐시기 있고 하니 기달리죠 ㅋ 지금은 토벌런에 . 고치. 뭐 이런 작업 해야 해서 저는 ㅎㅎㅎ 아직 행적도 다 못찍음ㅋㅋ
@@메인-z9j 원신으로 이미 경쟁 요소가 완전히 없어도 현질 열심히 해주는게 증명됐고 소과금 박리다매 방식이 돈 어마어마하게 벌리는거 알았으니까 굳이 무과금 내지 소과금 유저들 빠져나가는 pvp 컨텐츠 만들 이유가 없음
@@메인-z9j pvp없다는게 이해안가는게 더 이해안가네...원신은 pvp없어도 엄청 잘나가는데.
주식 빠지는 소리가 들려 냉큼 들어와 봤습니다. 다음 주 엔씨 주가에 변동이 생길지가 더 궁금하네요. 이번 리니지도 망했어. ㅋㅋㅋㅋㅋ
젤다 왕눈 나온 마당에 참.. 국내게임 비교되면서 부끄럽네요….
게임에 게임성은 중요치 않아요. 동접수가 중요하죠
NC에는 더 이상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을 만들려고 하는 개발 인력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진짜 NC는 리니지 말고는 않만드는게 아니라 못 만드는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