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그동안 만들라는 게임 연구는 안하고 카지노 연구만 주구 장창 하다가 게임 개발력 다 날려 먹어버린게 확실히 증명되었네요. 게임은 문화 상품으로서 첫째도 둘째도 재미가 최 우선인데 엔씨는 그걸 잊은지 너무 오래되어버렸습니다. 오직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게임의 본질은 저 멀리 보내버리고 어찌 하면 유저들 등골을 뽑아 먹을까만 생각하다가 이제는 정말 돌이킬수 없는 상황까지 가버렸네요
그냥 시대의 흐름을 못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bm으로만 먹고살며 게임을 발전시켰는데 당연한 결과인듯.. 지금이라도 천문한적인돈을 들여서라도 다른게임회사보다 몇배는 더 열심히 노력하던가 아니면 bm으로만 계속 내면서 먹고살던가.. bm은 유통기한이 한정적이라 이미지 갋아먹는것도 커서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볼려고 하는게 보임 근데 내가 보기엔 이미끝난거 같음
@@이승윤-j7j 블소 포화란 해무진까지는 정말 재밌었는데 말이죠.진짜 현질 없이 컨으로 하는 게임이였고 여러명이서 합을 맞춰서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미궁 나오고 대놓고 현질하라고 전설템 나오고 아이템 성장 강화 나오고 눈치 빠른 유저들은 다 런 쳤죠.나중에는 컨보다 오버스펙으로 때려잡는 게임이 되버림.딜로 찍어눌러서 보스 패턴을 넘겨버림 ㅠㅠ 참 아쉽습니다
초기 리니지만 봐도 알 수 있듯 시나리오? 스토리 전개? 개연성? 이런건 없었죠 그저 사냥 사냥 사냥 최신 게임들일수록 점점 사냥은 부수적인 재미고 대체로 탄탄한 스토리 전개에 심지어 몰입감을 주기 위해 고퀄의 연출 / 사운드와 브금 / 성우더빙에도 엄청나게 공을 들이는데 카지노나 만들던 회사가 갑자기 흉내를 내려니 밑천이 드러나 버리는것 아마 직원들이야 역량되는 개발자들도 다수 있겠지만 김택진이 사망하지 않는 이상 뭐 자기의견 하나 개진가능한 사람이 있을까요 저런 조직 안에서 콩고물 받아먹기 바쁘겠지
엄청난 성공을 한 게임을 만들고 서비스한 회사이지만 이 회사의 핵심 관계자들을 딱히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는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옛날부터 명작 RPG류 게임이라면 당연히 가지는 낭만이라는게 엔씨 게임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미친듯이 경쟁하고 부댖끼는 도시 생활 같아요. 배경은 판타지지만.
개발력이 없는게 아니라 구체적으로는 기획력이 사업부에 잠식당했다가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뭔가 구현할 능력은 다 있어요 시장조사결과 삼겹살장사 잘되고 mz세대에서 탕후루장사 잘되고 국밥은 여전히 든든하다면서 그러니까 그걸 삼겹살탕후루국밥을 만들어야한다면서 개발자들한테 시키는 식으로 돌아가는 결정구조가 문제지 게임회사는 소규모일때는 개발자가 이거 잘되겠냐고 사업부에 시장조사를 의뢰하는 형식으로 돌아가다가 꼭 보면 좀 커지면 사업부 파워가 쥰내 쎄져가지고 게임 자체를 탕후루국밥 만들어오라고 명령하는 체계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망하지
2000년 초 90년대 후반의 게임시장을 보면서 쭉 느낀거지만 엔씨는 초창기땐 사람들이 인터넷에 모여서 이야기 하고 사냥만 해도 잼있던 시절이였기 때문에 리니지가 흥했었고, 리니지2 도 거기에 그때당시엔 사실적인 그래픽이란 게임에 주목을 받기 시작한 20년전의 미련인지 행태를 못버리고 있는듯함 대체 그 리니지나 아이온 에 있던 pvp를 끝까지 못버린건 과거의 영광에만 빠져서 새로운 무언가를 개발할 생각조차 없는 도태된 회사인건 분명하다 ㅋㅋ
부산엑스포 PT처럼 전달력없는 스토리와 촌스러운 연출, 개발기간 10년 1000억 투자해서 만들었으면서 어제 있었던 올해의 게임 시상식에 왜 명함도 못내는지 한국 게임의 참담한 현실에 택진이형께 한마디 전하고 싶습니다. 택진이형 개고기는 한국에서만 팔아 좀 콘솔로 자꾸 넘어오지말고 부끄러우니까
NC보면 예전에 다른 분에게 들었던 말이 생각남 '성공을 해봤던 사람일수록 자신이 성공했던 방식에 매몰되기 쉽다' 이걸 게임을 예로 들어보자면 1 스테이지에서는 전진, 공격으로만 클리어가 가능하다면 2 스테이지에서는 전진, 공격 이 외에도 후진, 점프 같은 조작을 같이 활용해야 클리어가 가능한대 1 스테이지에서 클리어해봤던 방식으로만 계속 시행하면서 왜 클리어가 안되는지 분석은 못하고 불평만 늘어놓는 상황이라고 보면 될듯함 결국 NC가 다시 한번 제 2의 성공을 바란다면 NC 자신들의 주관을 철저히 배제시키고 객관적인 분석과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봄
오래전...NC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던 개발자 출신인데....리니지 이터널 개발팀에 오라고했는데 그냥 거절했었습니다..... 결과물 보니....안 가길 잘했네요...ㄷㄷ; 개발팀 자체가 워낙 수직적인 회사라 오래 버티는 개발자가 없는 곳이고....기획자들의 무덤인 회사죠...
30렙이 되면 인던 열리면 할만 하다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겜을 평소에 하고 다니는건지 이해를 할 수 가 없네요. 애초 BM이니 뭐니 다 치우고 봐도 2000년대 초반의 게임성일뿐. 아무것도 새로운것도 없고 재미도 컨트롤의 흥미도 없는 그냥 그래픽 좋은 리니지2 라는게 맞는거 아닌가? 제발 리니지라이크를 할꺼면 그 도박겜만 하세요. 평범한 겜을 도박화시키지 말고.. 제발 꺼지라고!!
넥슨은 발빠른 대처로 변화하는 모습을 유저들한테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꿨는데 얘들은 그렇게 욕 먹고 주가가 곤두박질을 쳐도 그 이후에 계속 똑같이 리니지라이크 게임만 줄줄이 쳐내놓으니까 이제는 얘들이 뭘 내놓는다고 해도 양치기 소년마냥 어차피 똑같을 거라고 생각해서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지 ㅋㅋㅋ
본디 린저씨용으로 만든걸 억지로 바꾸려니 저런 결과가 나온걸겁니다. 애초에 죽이되든 밥이되든 린저씨 용으로 내놓고 아이온 비슷한거를 내놨어야 했다고 보지만 리니지라이크들이 워낙 강세라 흥행이 자신이 없어서 저렇게 했겠죠. 어쨌든 덕분에 모두들 축제 분위기군요. ㅋㅋㅋㅋㅋㅋ
똥겜 판별나기 전, 오픈당일 동접자가 고작 5만6천명이였음. (로아가 35만, 더 파이널스는 26만) 똥겜 판독 된 둘째날은 심지어 주말인데 대기열도 없음. 거의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1000억을 들여 만든 게임 동접자가 5만6천명이면 굴욕이지 그냥.. 오프닝에 김택진 이름이 제일 먼저 올라올 때, '아 자기가 아직도 감 살아있는 현역인 줄 아는구나' 자의식 과잉에 빠져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자기가 나이 먹어도 현역인 시드마이어나 코지마히데오 정돈 된다고 생각하는지.. 회식에서 자리 좀 지키다 법카 주고 눈치껏 빠져줘야 하는 임원진이 눈치없이 계속 자리지키는 느낌. '늙은이의 주책맞은 과욕'을 부리다 저꼴 난거.
아니 여러분들... 저 이영상보고 얼마나 ㅆㄹㄱ이길래 하면서 체험해볼려고 로그인하고 게임설치했습니다.. 근데 다운 다되었고 실행하려니 인증을 하라네요?? 그래서 인증하려는데 NC게임 얼마나 오랜만이면 번호가 바뀐겁니다... 그래서 인증하려는데 자꾸 전에 번호로 인증번호가 날라오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번호가 바뀌었다면 도움말을 누르라해서 눌럿는데 번호 바뀐걸 인증하려면 팩스로 서류를 제출해야한다네요?????????????????????????????????????????????? 네?????????????????????????????지금 2023년이고 곧 24년도인데 번호가 바뀌었든 말든 저라는걸 현재폰으로 인증만 하면 되는걸 팩스로 서류를 보내야 한데요..??? 네????????????????????????????????????이게 말이되나요???????????????????????????????????????????????????????????????????????? 이렇게 고객센터 방식도 퇴보했는데 직원 4천명이면 뭐합니까???????? 휘바님 이런거 공론화좀 시켜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네???????????????????????????????????????????
그냥 신작 pc라 들어갔다가 19랩찍고 혐오만 가득차고 나옴. 개 역겨운게 곳곳에 깔개와 포식자를 확실히 각인시켜주는 협동퀘스트가 곳곳에 존재하는데 이게 게임구조가 퀘스트를 다 깨고 위로가야 나중에 파탬만들때 재료도 안부족하고 수월한 스펙업이 가능한데 이게 분쟁지역협동퀘를 넣어놓아서 안깰수도없는데 심지어 요구수치도 60개로 너무 과하고 낮시간 저녘시간에 했다가는 평생 못깰 퀘스트 처 박아둔거보면 벌써이런데 나중에 고랩되면 더 하면 더했지 절때 평범하게 게임을 즐길수없음. 이거 확실히 시작부터 선발대 아니면 맞아죽는역할 하라는 늬앙스가 게임 곳곳에 깔려있어서 너무 역겨움
이 게임을 떠나서 게임이라는거에 몇천만원 몇억을 들여서 "게임" 을 한다는거 그 자체가 비정상적인거 같다...... 그리고 그런 사람의 욕망을 이용해서 그런 시스템을 만든 게임회사 그로인해 돈을 번 게임회사가 있다는게 과연 정부에서 허가를 받고 그렇게 운영을 해왔다는거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나도 단순히 휴대폰게임에 몇천만원을 썼는데.. 그게 과연 맞는걸까? 모두의 마블이라는 게임... 그냥 주사위 던져서 나오는 숫자만큼 땅따먹기 하는 게임인데 거기에 온갖 기능들을 넣어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 두번씩 새로운 아이템들이 나오는데 그걸 획득하지 못하면 게임을 이길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 그 아이템을 획득할려면 이벤트 한번에 최소 몇십만원씩 들어가고 그게 일주일에 두번... 한달이면 얼마? 그렇게 돈을 버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게임은 게임이어야지...왜 확률 어쩌고 저쩌고.. 돈 싸움이 되버린걸까
블소 cbt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못하는데 2023년 직원 4000명으로 이딴겜이나 만들다니 진짜 이것도 능력이긴함 nc가 그나마 회생할려면 팀장급 이상 인사들은 전부 권고사직처리하지 않는한 바뀌는게 없을듯하다 ㅋㅋㅋ 돈이 되는 게임을 만들라고 시켰더니 이런 음식물쓰레기같은거나 처만드는거 보면 "돈이될까?"라고 써갈긴놈은 대체 뭐하는 놈일까? ㅋㅋㅋㅋ
내 개인적인 요소인데 NPC들도 하나의 인격체를 가지고 유저들과 싸우고 공성전 pvp 필드 전쟁등 여러요소가 섞이면 유저대 npc(A.I)등과 협엽으로 동맹관계 구축하거나 서로 세력권 싸움이나 이런 방대한 요소가 첨가됬음 갓겜될거같은데 유저들도 소규모세력 만들어서 각 도시에 반란일으키거나 하면 npc들이 붙잡으러와서 현상급 걸고 싸우고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넛음. 회사 규모에 맞게 매출올리려면 결국 하던대로 리니지식 과금이 나올수밖에 없고 리니지 하던사람만 계속하는 게임이 될수밖에 없음. 블리자드 와우는 20년간 팬베이스를 유지하며 게임을 갈고닦아서 월정액을 유지할수 있었는데 엔시가 이제와서 대중성 있는 무,소과금게임을 만든다? 주식회사로서 절대로 못하는일임
엔씨의 신작 피씨 온라인 게임이면 최소한 첫날에 트위치 방송 순위에서 탑은 찍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진짜 일부 스트리머들과 비제이만 즐기거나 하루 찍먹 정도 했을 뿐 심지어 해보지도 않는 스트리머들이 대다수. 지적받은것들을 깔끔히 날리긴 했지만 정리는 하지 않고 출시. 자동사냥이 빠졌으면 성장구간에 조절이 필요했고 자동이동이 빠졌으면 효율적인 퀘스트 동선을 만들어야 했다. 변신시스템을 뺐으면 그냥 깔끔하게 뺄 것이지 무슨 이상한 동물변신기능을 넣어가지고 이게 신비한 동물사전인지 뭔지 참. 특히 전투는 엔씨 게임 특유의 단조로운 전투 패턴을 그대로 계승. 대규모 pvp를 위해서 차용한 방법이고 노하우겠지만 그렇다면 이 게임은 신규유저를 노리는 게임인가 기존 체험 경험이 있는 유저들을 위한 게임인가?
NC는 임원들 싹 물갈이하고 사업부 갈아엎고 다시 개발부위주로 개편해야 그나마 승산이 있을듯.. 예전처럼 해외투자도 과감히 해서 다른 피도 수혈하고... 과거엔 뉴시네마라는 거창한 사명처럼 뭔가 기대가 되었는데 이제는 알면서 속지도 않을정도로 처참하네 아니 애초에 김택진 자체가 문제인듯.. 유명 축구클럽들 흥망성쇠를 보면, 감독이나 선수보다는 구단주의 비전에 더 무게추가 실리더라 김택진은 비전을 잃었고 그런 그를 현 임원진들이 인의장막을 세우며 우쭈쭈만 해주고 월루하고 있는거 같다.
엔씨는 그동안 만들라는 게임 연구는 안하고 카지노 연구만 주구 장창 하다가 게임 개발력 다 날려 먹어버린게 확실히 증명되었네요. 게임은 문화 상품으로서 첫째도 둘째도 재미가 최 우선인데 엔씨는 그걸 잊은지 너무 오래되어버렸습니다. 오직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게임의 본질은 저 멀리 보내버리고 어찌 하면 유저들 등골을 뽑아 먹을까만 생각하다가 이제는 정말 돌이킬수 없는 상황까지 가버렸네요
게임성 대신 돈만 생각하는 NC, 게임성 대신 돈만(쌀먹 요소만) 생각하는 린저씨들, 게임성 대신 주가 상승만 생각하는 주주 이 셋의 합동작품이 NC라는 괴물을 10여년간 다시 기어올라올 수 없는 깊은 구렁텅이에 빠뜨렸다고 생각합니다
안 만드는게 아니고 못 만드는게 이번 스론앤리버티로 증명된 셈이죠 아는 지인이 엔씨 주식 이제 바닥 아니냐 스론나오면 오르지 않을까 살까 하길래 절대 사지 말라고 했는데 어떻게 됐나 모르것네요 내말 들엇음 다행인디 흠냐
NC는 게임 만드는법을 잃어버린 회사같습니다
개발력을 날려 먹은게 아니라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고 지능이 좋으신 분들은 다른 게임사로 다 이직하시고 월급루팡하고 신입개발진만 남아 만들어서 그래요.
개발력이있긴했..?
아재들과 MZ세대 둘다 잡으려고 '개고기 탕후루'를 만들었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게임
아재들은 개고기에 설탕 처발랐다고 안먹고 MZ세대들은 탕후루에 뭔 개고기냐고 안먹고
개고기 탕후루 ㅎㅎㅎㅎㅎ 딱맞는 표현이네요
정확히는 어른들이 개고기 좋아하고 애들이 탕후루 좋아할거라고 단정해서 망한거지.
완벽한 비유다
개고기탕후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가 개같이 맞네 ㅋㅋ
10년 동안 개발했다고 하던데,,,,, 10년 전 그자리에 머물러 버린 게임,,,
나도 인트로 장면 스킵 안되는거 보곸ㅋ 우리 이거 만들었으니 감상해 이 느낌이던데ㅋㅋ
뇌 굳어버린걸 인증한 게임
개발은 10년인데 그 동안 개발 방향이 여러번 뒤집어 졌기때문에 순수 개발은 몇 년 안될거임....
CBT이후 혹평으로 출시 연기 하고 다 뜯어 고쳤으니... 실제 개발 및 폴리싱 기간은 5개월 아닌지 ㅎㅎ 그러면 지금 상황이 이해가 됨 ㅎㅎ
로아가 진심.. 대단해보이네
팩트:10년전보다 더 퇴보함
@@dudwls20 그건 알빠임? 개발기간이 10년이든 1년이든 잘 만드면 끝임 개발기간 긴게 자랑임? 능력부족이지
우리나라도 진짜 전문적인 게임시나리오 작가들이 생기고 대우 받았으면 좋겠네요. 게임을 스토리보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대표게임 리니지 자체가 유명 만화원작을 두고 만든 게임인데...정체불명 서양 무슨시댄지 모를 아무 스토리 없는 평범한 게임 만들거면 리니지 스토리를 더 다가가기 쉽게 구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NC는 발전성이 없음
맨날 똑같은 양산형 게임만 출시하고....
좀 색다른 도전좀 해봐라
개인적으로 엘든링,다크소울 같이 컨트롤 엄청 어렵게 1:1 로 겨우겨우 잡는 그런 게임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집중하고 졸음이 덜 오지
게임은 장사꾼이 아닌 덕후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개고기탕후루'라는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해괴망측한 음식명의 비유가 바로 이해되는 게임은 처음이다.
그냥 시대의 흐름을 못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bm으로만 먹고살며 게임을 발전시켰는데 당연한 결과인듯..
지금이라도 천문한적인돈을 들여서라도 다른게임회사보다 몇배는 더 열심히 노력하던가
아니면 bm으로만 계속 내면서 먹고살던가..
bm은 유통기한이 한정적이라 이미지 갋아먹는것도 커서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볼려고 하는게 보임
근데 내가 보기엔 이미끝난거 같음
퇴사했다던 엔시직원말 루머가 진짜인듯 과금 때문에 불만 제기했다가
예전 핵심 개발진들 다 짤렸다는 루머
즉 현재 엔시에는 무능력에 파리짓만 잘하는 직원들로 돌아간다고 가정하면 TL 납득된다
이런 말이 있잖어요. 세상은 간신들이 지배헌다. 충직허고 맞는말허는 직원들은 다 내쫒김.
@user-eo9hj2rp9q 리니지라이크 뽑기겜에 비하면 선녀인 건 맞는데
블소도 결국 출시 당시에 노가다 요소 안 넣겠다고 한 거 1년도 못 가서 노가다 컨텐츠 집어넣음 ㅋㅋ
@@이승윤-j7j 블소 포화란 해무진까지는 정말 재밌었는데 말이죠.진짜 현질 없이 컨으로 하는 게임이였고 여러명이서 합을 맞춰서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미궁 나오고 대놓고 현질하라고 전설템 나오고 아이템 성장 강화 나오고 눈치 빠른 유저들은 다 런 쳤죠.나중에는 컨보다 오버스펙으로 때려잡는 게임이 되버림.딜로 찍어눌러서 보스 패턴을 넘겨버림 ㅠㅠ 참 아쉽습니다
@@쩡헬스 오 정확히 알고 계시네ㅋㅋ 미궁부터 싸해져서 저도 런 쳤어요ㅋㅋㅋㅋ
직원이 4천명인데 이렇게 겜을만드는것도 대단하다
웃긴건 뭔지 아세요? 옛날 초창기때 직원 몇명만있었어도 이거보다 재밌고 인기폭발게임만들었다는거.
4천명이 친척임
스파이더맨 만든 인섬니악 500명, 발더스 3 만든 라리안 450명, 엘든링 만든 프롬 400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씨 직원은 위부터 아래까지 다 도적이니깐
아니 4천명은 어차피 프로젝트가 다달르다쳐도
이게 10년개발햇다는게 진짜 더대단함
인생 게임 이었던 블소의 개발사인 NC가 잠깐.. 이라기엔 꽤 긴 시간 돈에 미쳐서 개발을 놓은거지
실력이 없는 개발사는 아니란걸 마음 한구석에선 아주 쬐~~금은 믿고 있었는데
이젠 그 믿음을 놓아줘야 될 때가 된 것 같다
진짜 새로운 쟝르를 개척했다.
이도저도 아닌 타겟층을 알수없는
mmorpg의 새로운 세계
애매모호rpg
엔씨는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합니다. 자랑스러운 회사가 절대아님
타겟층 선택을 명확하게 했어야하는데 욕심부리다가 다 놓친 느낌
주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서 너무 행복합니다..ㅎㅎㅎ
시간과 돈을 아껴주는 똥믈리에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따라가지도 못하는 회사가 되어버렸다고 스스로 증명해버린 느낌입니다.
고인물은 썩기만 할뿐....
초기 리니지만 봐도 알 수 있듯 시나리오? 스토리 전개? 개연성? 이런건 없었죠 그저 사냥 사냥 사냥
최신 게임들일수록 점점 사냥은 부수적인 재미고 대체로 탄탄한 스토리 전개에 심지어 몰입감을 주기 위해 고퀄의 연출 / 사운드와 브금 / 성우더빙에도 엄청나게 공을 들이는데 카지노나 만들던 회사가 갑자기 흉내를 내려니 밑천이 드러나 버리는것 아마 직원들이야 역량되는 개발자들도 다수 있겠지만 김택진이 사망하지 않는 이상 뭐 자기의견 하나 개진가능한 사람이 있을까요 저런 조직 안에서 콩고물 받아먹기 바쁘겠지
초기 리니지는 그 당시에서는 봀수없던 시나리오 스토리 전부 몰입감 쩔게 만들었는데요.. 원작 리니지 만화의 설정과 배경을 그대로 가져와서 음울한 말하는섬의 배경과 도망간 왕자를 찾기위해 이벤트로 흑기사 무리들이 출몰도하고 재미 충분히 있었어요
고집 고만좀 부리고 김택진만 사라져도 NC는 살아날듯.. 감각이 중요한 IT회사에서 너무 보수적인 틀딱이 앉아있음.
문제가 뭔지 뻔히 아는데도 못고침.감각없으면 그냥 밖에나가서 회장놀이나하고, 일은 밑에 능력좋은 직원한테 모두 맡기시길;;
초기 리니지 설정과 스토리는 탄탄했음. 애초에 원작 리니지소설이 있었고 그거 그대로 따와서 볼만했음. 보스들의 이름과 위치 그리고 개연성 다 좋았음. 오만의탑 처음 나왔을때 스토리와 개연성도 좋았고... 근데 그뒤로부터 맛탱이감
TL 보고 든 느낌, 이걸 할빠엔 검은사막 복귀해서 다시 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 느낌.
내년이면 구단 매각 엔딩 볼 수 있겠군
nc야 앞으로도 이렇게 게임 만들자
게임회사가 애초 야구단이 언감생신 ㅋㅋ
직원을해고하면 했지 야구단 운영할걸요
개소리야 ㅋㅋ 김택진이 자기 사비로도 야구단은 100년 운영할수 있다고 한거 모르냐 ㅋㅋㅋ
어우 제발... 마산에 있는 저 흉물 좀 사라졌으면 함 ㅋㅋㅋ
구단 매각 -> 구매할 기업 없음 -> 야구단 공중 분해 캬~~~
생각만 해도 어깨춤이 절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진이형 사비로도 10년은 야구단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햇엇음 그런 유언비어 퍼트리지 좀 말라고 사내에서 얘기함ㅋㅋ
예전엔씨는 게임 만들때 혁명이란 타이틀을 걸고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겜을 만들었는데 리니지2 아이온 블소 매 겜을 낼때마다 신선하고 재밌는 게임이었는데....20대 30대 초반까지 그래도 즐거웠다 이젠 안녕 엔씨...더이상은 없는거 같다..
엄청난 성공을 한 게임을 만들고 서비스한 회사이지만
이 회사의 핵심 관계자들을 딱히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는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옛날부터 명작 RPG류 게임이라면 당연히 가지는 낭만이라는게 엔씨 게임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미친듯이 경쟁하고 부댖끼는 도시 생활 같아요. 배경은 판타지지만.
NC가 RPG 내는거 거르는게 맞음 회사에있는 소스들 가지고 그냥 다르게 비벼먹는수준임 새로운것도없고 식상하고 재미는없고 솔직히 TL이 잘되면 몇개월뒤부터는 과금요소 미친듯이할꺼같은 느낌이였음
게임 뒤에 4천명의 직원들 월급을 줘야하거든요 주주들도 있고..
이 게임에 엔씨의 사활이 걸렸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월욜부터 주가가 얼마나 박살날지 두근두근함
너드가 대표인 회사가 성공하는게 세계 게임계의 트랜드~!!
택진이는 딱 보기에도 말끔하게 빠다 바른듯한 외형부터가 돈에 눈 돌아간 사람 같아 보이는게 표가 난다는 거임😁😁😁
뭐 구우우우우지 태클을 걸고싶진 않다만 그래도 아닌게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택진이형도 너드 출신이긴합니다 ㅋㅋㅋ 자본주의의 초특급개꿀맛을 본 너드였던 사람인게 문제지....
@@LeeLee4978 출신은 중요하지 않음. 현재 최고의 자리에서 게임성에만 집중하는 그런 너드 같은 모습이 있어야만 할 뿐
@@lelolelolelolelo4392 그쳥 더이상 그는 너드가 아니죠…
게임을 해본 사람들이
게임을 만들어야 게임이지...
발더스게이트3를 해보고 이게 진정한 유저를 위한 게임이구나를 느끼며 그작던 개발사도 훌륭한 게임성을 보여주던데 배만 쳐불러서 잊을만 하면 택진 쿠폰이나 뿌리면서 사행성 게임만 만드는 대기업이라니 앞으로 한국 게임사에 모범적 사례로! 엔씨와 창세기전 추억살인한 라인게임즈 둘다 유저들에게 혼쭐나야함
택진이가 초심을 잃었다기 보다는 CD들고 피방돌면서 영업하던 시절부터 원래 이런 세계를 꿈꿔왔던거같음.
시대가어드땐테 ㅂ덜스같은 ㅂs턴제를 ㅊ하노?
@@길천사 ㅋㅋ 외계서 왔구나 발더스가 올해의 고티게임인데 아 고티가 먼지도 모르겠구나 겜알못이 왜 아는척 해싸가지고
@@길천사 이 시대에 니가 까는 발더스게이트3가 GOTY 수상했다 그냥 게임이 아니고 예술작품임
@@길천사턴제든 실시간이든 재밌으면 뭐든함ㅋ
시대가 어느땐데 그런 아재틀딱같은 막힌 사고방식으로 살고있음? ㅋㅋ
피의 거짓 이런 게임이 나오는 시국에 진짜 택진이형.. 도대체 얼마나 시대착오적 사고를 하고 있는겨.
개발력이 없는게 아니라 구체적으로는 기획력이 사업부에 잠식당했다가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뭔가 구현할 능력은 다 있어요
시장조사결과 삼겹살장사 잘되고 mz세대에서 탕후루장사 잘되고 국밥은 여전히 든든하다면서
그러니까 그걸 삼겹살탕후루국밥을 만들어야한다면서 개발자들한테 시키는 식으로 돌아가는 결정구조가 문제지
게임회사는 소규모일때는 개발자가 이거 잘되겠냐고 사업부에 시장조사를 의뢰하는 형식으로 돌아가다가
꼭 보면 좀 커지면 사업부 파워가 쥰내 쎄져가지고 게임 자체를 탕후루국밥 만들어오라고 명령하는 체계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망하지
ㅋㅋㅋㅋ 거의 모든 회사가 마찬가지죠 뭐. 시장은 모르고, 본인은 과거 성공 경험에 비추어 옳다고 오판하고.
구현할 능력 없어요. 콘솔 게임 같은 기획은 해본적이 없는데 이게 하루 아침에 생기는 능력이 아닙니다. 가챠게임만 만들던 회사가 할만한 콘솔 게임을 어떻게 만드나요? NC 능력을 왜 높게 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NC는 재밌는 게임을 만들 능력치 자체가 없습니다.
@@duckvirus2024솔까 애니팡만도 못한거 인정?엔씨가 암만 ㅂㅅ이라도, 애니팡만들 기술력은 되겠죠ㅋㅋ
아이온 나왔을때쯤엔 nc와 삼성이 국내기업이라는게 자랑스러웠을 만큼 nc게임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TL이 나오기 전까지도 nc게임개발력에 기대감이 있었지만, 이제 저도 nc를 놔줄때가 된거 같네요
2000년 초 90년대 후반의 게임시장을 보면서 쭉 느낀거지만 엔씨는 초창기땐 사람들이 인터넷에 모여서 이야기 하고 사냥만 해도 잼있던 시절이였기 때문에 리니지가 흥했었고, 리니지2 도 거기에 그때당시엔 사실적인 그래픽이란 게임에 주목을 받기 시작한 20년전의 미련인지 행태를 못버리고 있는듯함 대체 그 리니지나 아이온 에 있던 pvp를 끝까지 못버린건 과거의 영광에만 빠져서 새로운 무언가를 개발할 생각조차 없는 도태된 회사인건 분명하다 ㅋㅋ
PVP 없는 RPG 는 싱글 RPG 나 다름없음
@@kevpark5027네다틀
Pvp는 엔씨 게임의 상징과도 같음 애초에 그런게 싫으면 디아를 하면 됨 이분은흐름을 못 읽는듯 엔씨 게임이 유행이라한거임?
개망해서 그냥 회사가 없어지고
도박형게임회사의 끝은 이렇게 된다는걸 보여주는 좋은 선례가 되길..
추운 겨울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식이네요
부산엑스포 PT처럼 전달력없는 스토리와 촌스러운 연출, 개발기간 10년 1000억 투자해서 만들었으면서 어제 있었던 올해의 게임 시상식에 왜 명함도 못내는지 한국 게임의 참담한 현실에 택진이형께 한마디 전하고 싶습니다. 택진이형 개고기는 한국에서만 팔아 좀 콘솔로 자꾸 넘어오지말고 부끄러우니까
12월 오픈해서 올해의 게임상 올라가는 게임도 있나요... 롤드컵 전에 이미 후보 다 짜놔서 발더스3도 12월에 나왔으면 못 올라가요. 진짜 말도 안 되는 억빠만큼 말도 안 되는 억까 왜케 많지
@@metalgray1234ㄹㅇ 깔건 까고 인정할건 인정해야하는데 NC라고 까기만 하는건 좀 그릏긴함
부산엑스포PT는 전세계를 상대로 한 PT라기 보단 지역총선출마PT같았죠 ㅋㅋ TL도 언리언4의 그래픽이 묻어난 부분은 배경뿐..
NC보면 예전에 다른 분에게 들었던 말이 생각남
'성공을 해봤던 사람일수록 자신이 성공했던 방식에 매몰되기 쉽다'
이걸 게임을 예로 들어보자면 1 스테이지에서는 전진, 공격으로만 클리어가 가능하다면 2 스테이지에서는 전진, 공격 이 외에도 후진, 점프 같은 조작을 같이 활용해야 클리어가 가능한대 1 스테이지에서 클리어해봤던 방식으로만 계속 시행하면서 왜 클리어가 안되는지 분석은 못하고 불평만 늘어놓는 상황이라고 보면 될듯함
결국 NC가 다시 한번 제 2의 성공을 바란다면 NC 자신들의 주관을 철저히 배제시키고 객관적인 분석과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봄
그게 틀딱이 되어가는 과정인거죠.
새로운것을 못받아들이고, 본인의 과거 경험대로만 움직일려는 습관..
It수장이 저러면 딱 회사 말아먹기 좋죠.
오래전...NC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던 개발자 출신인데....리니지 이터널 개발팀에 오라고했는데 그냥 거절했었습니다..... 결과물 보니....안 가길 잘했네요...ㄷㄷ; 개발팀 자체가 워낙 수직적인 회사라 오래 버티는 개발자가 없는 곳이고....기획자들의 무덤인 회사죠...
30렙이 되면 인던 열리면 할만 하다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겜을 평소에 하고 다니는건지 이해를 할 수 가 없네요.
애초 BM이니 뭐니 다 치우고 봐도 2000년대 초반의 게임성일뿐. 아무것도 새로운것도 없고 재미도 컨트롤의 흥미도 없는 그냥 그래픽 좋은 리니지2 라는게 맞는거 아닌가?
제발 리니지라이크를 할꺼면 그 도박겜만 하세요. 평범한 겜을 도박화시키지 말고.. 제발 꺼지라고!!
개발자들의 세대교체가 되야하는데 한국게임사 특성상 아무리 젊은 인재들이 날고 기어도 책임자들이 커트 놓고 썩은 물이 되어가는데 일부 정말 출중한 핵심인원 빼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인원은 내쳐야함
캐릭 이름 지들 마음대로 바꾼것 부터가 유저를 개돼지로 아는거지. 이런거 오픈발이고 나발이고 그냥 처음부터 안하는게 답. 휘바님같은 분들 덕분에 제 소중한 시간을 아낄수 있어 고맙네요.
ㅇㅇ 지들이 뭐라고 하나하나 검열하고 바꿈?ㅋㅋ걍 북한인줄
둘째날까지 나도 이사람이랑 같은 생각이었는데 30레벨정도 오니까 생각이 좀 바뀌었음.
그래도 할만하다 정도랄까. 나도 mmorpg 여러가지 많이 해봤는데
그래픽과 연출. 그리고 경험해보지 못한 퀘스트의 신선함은 좋았음.
솔직히 연출은 인정 퀘스트가 너무 조잡함ㅡㅡ
와씨 만렙찍고 저도 걍 접음. 하드하게 계속할 자신이 없다. ㅋㅋ
과거 아이온,블소덕에 아직도 엔씨가 기술력이 좋다라는 틀니들이 많던데
현재 엔씨는 유능한 개발진 없고 무능한 4천 대군의 월급 루팡들만 가득함
주식을 보면 아직도 주가가 20만때 유지 되고 있는게 신기하다
엔씨가 아직도 운영되고 있다는게 대단하세
전날 pc방 점유율이 0.31% 진짜 망해도 역대급으로 망했네요 ㄷㄷ 보통 오픈빨받는 대작게임들 점유율은 5%에서 10%언저리는 찍지않나요? 로아만해도 14%를 찍은걸로 알고있고 서비스종료된 엘리온도 1.5%는 찍었던걸로 기억하는데 tl이 1000억짜리 대작 게임인걸 생각해보면 0.31%라는 수치는 정말 심각하네요. 대작 pcmmo중 이정도까지 대중의 외면을 받은 게임이 그전에 있었나싶을정도 입니다.
애초에 게임에 관심가지고 지켜보지않는 사람 아니면 쓰론앤리버티 정식 출시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다수더라구요 ㅋㅋ
ㅋㅋㅋㅋ 댓글들 인정합니다 ㅋㅋ 저는 광고 보고 또 NC하겠구나 싶었죠
애초에 기대작이 아닌데?? 그리고 도박게임만 만드는 곳이 개발사는 아니지.
넥슨은 발빠른 대처로 변화하는 모습을 유저들한테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꿨는데
얘들은 그렇게 욕 먹고 주가가 곤두박질을 쳐도
그 이후에 계속 똑같이 리니지라이크 게임만 줄줄이 쳐내놓으니까
이제는 얘들이 뭘 내놓는다고 해도 양치기 소년마냥 어차피 똑같을 거라고 생각해서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지 ㅋㅋㅋ
이게 진짜 2023년에 그것도 말에 나온 겜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ㅋㅋㅋㅋ
피거짓보고 진짜 우리나라 겜도 희망이 생겼고 피거짓은 진짜 너무 재미있게 했는데
아재 타겟 리니지원툴 엔씨벌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봄 ㅋㅋㅋ
ㅎ..원래 변신 시스템 넣기전에
이동수단으로 게임에
지장안주게 유저들 속으로 자여스럽게 파고들어가는겁니다
저게 당연시될때쯤 변신시스템 나옵니다.
공속 공격력 이동속도증가 등등 다붙여서 나오고
첨엔 게임상 플레이로 얻을수잇게 출시햇다가
캐쉬뽑기로 더 상급옵션을 내놓을겁니다
브금 좋은데 브금 제목 좀 알려주세요
김택진ㅋㅋㅋㅋㅋ 게임 만드는데 뭐 설정 한줄이라도 썼냐?
마치 지가 만든 게임인것처럼 스탭롤 시작하자마자 이름 올라오는거 개 역겨웠음 ㅋㅋㅋㅋㅋ
택진이형 배경을 어둡게 한거는 그만큼 NC = 쓰론앤리버티 앞날이 앞이 안보일정도로 어둡고 가망이없고 답이 없다는걸 암시하는듯요 ㅋㅋ
본디 린저씨용으로 만든걸 억지로 바꾸려니 저런 결과가 나온걸겁니다.
애초에 죽이되든 밥이되든 린저씨 용으로 내놓고 아이온 비슷한거를 내놨어야 했다고 보지만
리니지라이크들이 워낙 강세라 흥행이 자신이 없어서 저렇게 했겠죠.
어쨌든 덕분에 모두들 축제 분위기군요. ㅋㅋㅋㅋㅋㅋ
4천명중에 아무도 세키로를 안 해봤나? 대단하다.
우리 NC를 보면서 다시한번 P의 거짓이라는 게임이 한국에서 나왔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빨간사막은 좀더 나으려나..
똥겜 판별나기 전, 오픈당일 동접자가 고작 5만6천명이였음. (로아가 35만, 더 파이널스는 26만) 똥겜 판독 된 둘째날은 심지어 주말인데 대기열도 없음.
거의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1000억을 들여 만든 게임 동접자가 5만6천명이면 굴욕이지 그냥..
오프닝에 김택진 이름이 제일 먼저 올라올 때, '아 자기가 아직도 감 살아있는 현역인 줄 아는구나' 자의식 과잉에 빠져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자기가 나이 먹어도 현역인 시드마이어나 코지마히데오 정돈 된다고 생각하는지.. 회식에서 자리 좀 지키다 법카 주고 눈치껏 빠져줘야 하는 임원진이 눈치없이 계속 자리지키는 느낌.
'늙은이의 주책맞은 과욕'을 부리다 저꼴 난거.
아이온 블소 했을때 메인테마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오늘은 어떤 하루일까 상상도 하고 그런 동기부여를 팍팍제공해줬는데.. 이거... 그 설레게 했던 겜을 엔씨는 더 이상 못만든다는것에 슬프다.. 아~~~이온 따따따단 딴딴딴딴딴 ...이런 시부럴
세어라프레
@@신꼬삼 쎄그리 게롱
저도 아이온에 빠져서 몇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게임에 낭비한 시간이 아깝지만 그래도 와이프랑 재밌게 즐겨서 후회없는 진짜 인생게임이었는데 ㅋㅋ 시작할때나오는 테마곡 진짜 아이온이랑 딱임ㅋㅋㅋ
쎄제베피스
블소... 스토리 진서연..ㅜㅜ 그리고.. 아이온.. 어비스.. 천마족..스토리.. 하... 그 아깝고...아쉬운게임들 왜... 왜..왜...ㅜㅜ
검은사막 유저로서 TL을 찍먹해본 봐 로는 검은사막이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었다는걸 세삼스럽게 느껴지게 만든 게임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검자가 한방에 치유되는
게임이었다 이거죠
검사도 티엘도 나락인데 검사 올려치기는 좀...
기습숭배 ㄷㄷ
맞는 말씀입니다.. 검사모바일도 할만하니..
검사도 하다가 질려서 접긴 했지만 TL할바에 검사하긴 할듯. 검사 그래픽이 진짜 존나 이쁘긴함. 첨 시작헀을땐 걍 경치 보면서 말타고만 다녀도 재밌었는데... 물론 그렇다고 검사 복귀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검사도 나락인데 무슨ㅡㅡ
아니 여러분들... 저 이영상보고 얼마나 ㅆㄹㄱ이길래 하면서 체험해볼려고 로그인하고 게임설치했습니다.. 근데 다운 다되었고 실행하려니 인증을 하라네요?? 그래서 인증하려는데 NC게임 얼마나 오랜만이면 번호가 바뀐겁니다... 그래서 인증하려는데 자꾸 전에 번호로 인증번호가 날라오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번호가 바뀌었다면 도움말을 누르라해서 눌럿는데 번호 바뀐걸 인증하려면 팩스로 서류를 제출해야한다네요?????????????????????????????????????????????? 네?????????????????????????????지금 2023년이고 곧 24년도인데 번호가 바뀌었든 말든 저라는걸 현재폰으로 인증만 하면 되는걸 팩스로 서류를 보내야 한데요..??? 네????????????????????????????????????이게 말이되나요???????????????????????????????????????????????????????????????????????? 이렇게 고객센터 방식도 퇴보했는데 직원 4천명이면 뭐합니까???????? 휘바님 이런거 공론화좀 시켜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네???????????????????????????????????????????
택진이형 흑백 영상에 슬픈 BGM깔아서 한번 더 틀어주세요.
시나리오는 AI가 짯으면 오히려 더 자연 스러웠을지도..
요즘 AI 들 장난 아니던데.
자동 텔, 자동 사냥으로 만들었다가 자동만 빼고 출시 하니까 동선도 이상하고 나사가 빠져있음.
업로드 기다렸어요ㅋㅋ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엔씨야 이게 과연 최선이였냐~
사냥할 때 타겟팅과 카메라 각도가 아주 익숙함.
제자리에서 칼질만 하면 될거 같은 그런 각도.
그냥 신작 pc라 들어갔다가 19랩찍고 혐오만 가득차고 나옴. 개 역겨운게 곳곳에 깔개와 포식자를 확실히 각인시켜주는 협동퀘스트가 곳곳에 존재하는데 이게 게임구조가 퀘스트를 다 깨고 위로가야 나중에 파탬만들때 재료도 안부족하고 수월한 스펙업이 가능한데 이게 분쟁지역협동퀘를 넣어놓아서 안깰수도없는데 심지어 요구수치도 60개로 너무 과하고 낮시간 저녘시간에 했다가는 평생 못깰 퀘스트 처 박아둔거보면 벌써이런데 나중에 고랩되면 더 하면 더했지 절때 평범하게 게임을 즐길수없음. 이거 확실히 시작부터 선발대 아니면 맞아죽는역할 하라는 늬앙스가 게임 곳곳에 깔려있어서 너무 역겨움
이미 오랜기간 유저층 성향이 크게 갈려서 소위 린저씨들이 얘기하는 쟁게임과 레이드가 메인 컨텐츠인 게임을 한 게임 안에서 동시에 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하는데 리니지식 공성전을 포기를 못하니...
엔씨에서 블소1 같은 게임을 어떻게 만들었나 진짜 신기함.. 스토리, 타격감 , 시스템 참신함
블소 ㅇㅈ,, 첫번째 넴드 포화란 잡으려고 공략하고 고생하면서도 즐거웠던 기억이 생생함
와우 그냥 베낀거 .....
블소는 인정이다 나중에 과금나와도 버티다가 더이상 게임이 아니라 천하제일현질대회 되버려서 접었다 그립다 혼백단
블소는 딱 무신의탑 까지인듯
포화란 호랑이ㅠㅠ
시원하게 빠지는 주가, 한겨울에 느끼는 청량감을 주는군요
0:56 5번 연속재생중 아 진짜 요근래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아 이번 영상 웃음포인트 왜케많아 ㅋㅋㅋㅋㅋ
2:35 2차 공격 웃음이 안멈춤 ㅋㅋㅋㅋㅋ
2:52 ㅋㅋㅋㅋㅋ 아 요즘 드립 공부하심니까
3:01 이 문장이 이렇게 웃긴 문장이였구나 ㅋㅋ
리뷰 올라오면 보고 시작하려 했는데, 역시 시작조차 안 하길 잘 한 것 같다.
이 게임을 떠나서 게임이라는거에 몇천만원 몇억을 들여서 "게임" 을 한다는거 그 자체가 비정상적인거 같다...... 그리고 그런 사람의 욕망을 이용해서 그런 시스템을 만든 게임회사 그로인해 돈을 번 게임회사가 있다는게 과연 정부에서 허가를 받고 그렇게 운영을 해왔다는거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나도 단순히 휴대폰게임에 몇천만원을 썼는데.. 그게 과연 맞는걸까? 모두의 마블이라는 게임... 그냥 주사위 던져서 나오는 숫자만큼 땅따먹기 하는 게임인데 거기에 온갖 기능들을 넣어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 두번씩 새로운 아이템들이 나오는데 그걸 획득하지 못하면 게임을 이길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 그 아이템을 획득할려면 이벤트 한번에 최소 몇십만원씩 들어가고 그게 일주일에 두번... 한달이면 얼마? 그렇게 돈을 버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게임은 게임이어야지...왜 확률 어쩌고 저쩌고.. 돈 싸움이 되버린걸까
블소 cbt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못하는데 2023년 직원 4000명으로 이딴겜이나 만들다니 진짜 이것도 능력이긴함 nc가 그나마 회생할려면 팀장급 이상 인사들은 전부 권고사직처리하지 않는한 바뀌는게 없을듯하다 ㅋㅋㅋ 돈이 되는 게임을 만들라고 시켰더니 이런 음식물쓰레기같은거나 처만드는거 보면 "돈이될까?"라고 써갈긴놈은 대체 뭐하는 놈일까? ㅋㅋㅋㅋ
닉 바꿔논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가 재미있게 게임을 할 환경을 만드는걸 잊어버린 게임사...
나쁘지 않은데? 생각이 들어도 엔씨란것땜에 괜히 그냥 기분이 더러운게 진짜 신기한 느낌입니다. 엔씨는 이미 돌이킬수 없나봅니다.
너무할 정도로 까는거 아니냐는 분들... 이분은 그래도됨... 예전에 영상 올린거 NC 가 고소함... 지들 불편하다고... 우리나라 1등 겜사라는 놈들이.. 옹졸 그자체...
님들 죽일려 했던 사람한테... 좋은말 나가겠음.. 그래도 좋은점은 좋다고 해줌.
게임하는 영상 10초 정도 보고 더 볼게 없다고 판단하여 바로 다른 영상 봤었네요. ㅋㅋㅋㅋ
트렌드를 못읽고 과거의 영광에 도취하여 변화할 생각이 없는 어느 게임 회사의 발악
그 어느때보다 해맑게 웃으시는 휘바님^^
1:20 주인공 얼굴을 보면 일단 생각했던 것도 사~악 사라질 듯 합니다만 ㅋㅋ
암튼 어글리케릭 마스터 ㅋㅋ
내 개인적인 요소인데 NPC들도 하나의 인격체를 가지고 유저들과 싸우고 공성전 pvp 필드 전쟁등 여러요소가 섞이면 유저대 npc(A.I)등과 협엽으로 동맹관계 구축하거나 서로 세력권 싸움이나 이런 방대한 요소가 첨가됬음 갓겜될거같은데 유저들도 소규모세력 만들어서 각 도시에 반란일으키거나 하면 npc들이 붙잡으러와서 현상급 걸고 싸우고
게임의 비어있고 불편한 부분은 나중에 유료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NC도 각잡고 만들면 넥슨처럼 좋은게임 만들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이것들은 제대로된 게임 만들 기술력도 없는 회사라는 밑천 다 드러남
@@user-np7cw8ch8h 10여년전.. 블소1 나올때까진 정말 혁신급이었음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넛음. 회사 규모에 맞게 매출올리려면 결국 하던대로 리니지식 과금이 나올수밖에 없고 리니지 하던사람만 계속하는 게임이 될수밖에 없음. 블리자드 와우는 20년간 팬베이스를 유지하며 게임을 갈고닦아서 월정액을 유지할수 있었는데 엔시가 이제와서 대중성 있는 무,소과금게임을 만든다? 주식회사로서 절대로 못하는일임
엔씨의 신작 피씨 온라인 게임이면 최소한 첫날에 트위치 방송 순위에서 탑은 찍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진짜 일부 스트리머들과 비제이만 즐기거나 하루 찍먹 정도 했을 뿐 심지어 해보지도 않는 스트리머들이 대다수. 지적받은것들을 깔끔히 날리긴 했지만 정리는 하지 않고 출시. 자동사냥이 빠졌으면 성장구간에 조절이 필요했고 자동이동이 빠졌으면 효율적인 퀘스트 동선을 만들어야 했다. 변신시스템을 뺐으면 그냥 깔끔하게 뺄 것이지 무슨 이상한 동물변신기능을 넣어가지고 이게 신비한 동물사전인지 뭔지 참. 특히 전투는 엔씨 게임 특유의 단조로운 전투 패턴을 그대로 계승. 대규모 pvp를 위해서 차용한 방법이고 노하우겠지만 그렇다면 이 게임은 신규유저를 노리는 게임인가 기존 체험 경험이 있는 유저들을 위한 게임인가?
도대체 아이온 블소 만들던 감각은 어디로 실종돼버렸는지 미스테리한 회사........
과거 물새는 사무실빌려 순수하게 게임을 만들고자했던 사람은 어디에가고 그저 눈앞에 돈만을 쫒는 사람만이 남았을까 돈이 이토록 사람을 변하게 만들었다는사실에 안타까움을 금치못한다
다른건 몰라도 엔시쪽 전투 디자인 담당하는 사람은 ㄹㅇ 물경력 됐을듯
진짜 옛날의 아이온이 얼마나 대단했던 게임인지 느껴진다ㄷㄷ
아이온 재밋게 하긴했지만 결국 그것도 와우짝퉁
엔씨는 베낄 대상이 없으면 스페이스키 점프 같은 기능도 스스로 만들어낼줄 모르는 회사임 ㅋㅋㅋ
@@마스하 ㅇㅈ
@@hayadoru ㅇㅈ
아이온이랑 비교하기라니 너무 올려치신거아닌지 리니지2 보다도 못한거같은데
리뷰할꺼면 만렙은 찍어보고 합시다. 초반 적응안되서 욕나오지만 뒤로 갈수록 잼있습니다
휘바님 응원합니다. 악덕기업은 혼쭐이 나야합니다. 화이팅~!!
NC가 이제 도저히 도박성 게임으로 밀고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나 본데 어쩌리..... 이젠 재밌는 겜을 만들 수 없는 회사가 돼 버렸는데 ㅉㅉ 아무리 욕먹어도 이것 저것 계속 여러가지 시도를 해온 넥슨은 앞으로도 살아남겠지만 엔씨는 진짜 끝인 듯
진짜 엔씨겜 욕할게 아님..
저 봐봐 욕은 다하문서 하는 사람은 정작 많다는..
동시 접속자수 기록갱신.. 대단해..
이러니 엔씨가 정신을 안차리지...
대다수 쌀먹 무과금에 중국장업장이 다수 라는게 학계정설
몇십년이 흘러도 리니지 마인드에서 나아진게 없다..이건 회사 자체가 문제인거
자동사냥 자동이동 까이니깐 딱 그것만 없애버리고 그게 없어지면 어떤증상이 나타나는지 깊게 생각 하지 않았다는건데.
이런거 보면 머 앞으로도 어떤 마인드로 게임을 운영할지는 알수 있는 대목이다.
세계 최초 엔딩 크레딧을 제일 처음 삽입한 게임
고객 알기를 우습게 아는 기업 , 겸손하지 못한 기업은 망해도 , 유저들은 안타까워 하지 않는 것이 팩트죠
게임 구성이 어떻게 15년 전이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냐
젤다 야숨, 엘든링, 발더스3 등등 a+ 등급 게임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면서 나를 비롯한 게이머들 눈높이가 많이 올라가긴 했구나... 안습 ㅠㅠ
이걸 보니 검은사막은 갓겜으로 보이는구만.
색안경을 벗고 게임을 판단해보려고 했지만 TJ KIM을 보고 색안경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가던 길 가겠습니다
개발기간 10년 개발금액 1천억원 개발인원 4천명.....라리안 450명 (발더스 3) / 프롬소프트 400명 ( 엘든링 )
난 그래서 같은날 오픈한 라그 비긴즈를 하지요😊
트릭스터, 블소2보고 엔씨가 기술력있다는 소리는 이제 옛말이구나를 진작에 느꼈었음.. 근10년을 빠칭코만 만들어댔으니 당연한결과일지도..
NC는 임원들 싹 물갈이하고 사업부 갈아엎고 다시 개발부위주로 개편해야 그나마 승산이 있을듯..
예전처럼 해외투자도 과감히 해서 다른 피도 수혈하고...
과거엔 뉴시네마라는 거창한 사명처럼 뭔가 기대가 되었는데
이제는 알면서 속지도 않을정도로 처참하네
아니 애초에 김택진 자체가 문제인듯..
유명 축구클럽들 흥망성쇠를 보면, 감독이나 선수보다는
구단주의 비전에 더 무게추가 실리더라
김택진은 비전을 잃었고 그런 그를 현 임원진들이 인의장막을 세우며 우쭈쭈만 해주고
월루하고 있는거 같다.
휘바님 실망입니다. 요즘 TV 유치원도 저런 연출 잘 안합니다.ㅎㅎㅎ
3시간 정도 하다보니 '내가 이걸 계속 해야하나??' 라는생각이 드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