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팡이 아빠입니다. 저도 쿠팡이가 귀신 본듯한 쿠팡이 영상이 이렇게 뜰 줄 몰랐습니다. 몇몇 분들이 편집 아니냐라고 해서 원본 영상 그래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쿠팡이가 평소에 야생동물이나, 강아지, 비둘기, 메뚜기 같은 동물을 봐도 항상 놀고 싶어서 안달 나는데 이날은 뭔가 무섭게 반응하길래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혹시 몰라 풀 영상을 올리지만 지나친 추측과 비방의 말씀은 삼가해 주세요. 제가 겁이 많다거나 그런 댓글은 괜찮으나, 보신탕 해먹어야 된다는 등 그런 댓글은 볼때마다 속상합니다. 그저 그냥 쿠팡이가 이렇게 반응하는 거에 대해서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쿠팡이는 저의 가족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쿠팡이는 8개월경(추정) 파양을 당해 데리고 온 아이입니다. 이름을 바꾸고 싶었지만 쿠팡이가 혼동이 올까 봐 쿠팡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고, 저 또한 제가 지은 이름이 아니라 왜 쿠팡이 인지 잘 모릅니다 ㅎㅎㅎ 그리고 현재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보다 먼저 갈 쿠팡이가 저한테 "잘 살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항상 저 또한 생각하면서 쿠팡이와 좋은 추억 만들 도록 하겠습니다. 쿠팡이 관련 영상: ruclips.net/user/shortsPyE71N4br_0?feature=share 쿠팡이 귀신 shorts 영상: ruclips.net/user/shortsEZkd6N9vDJc?feature=share 쿠팡이 관련 커뮤니티: www.youtube.com/@cou_pang/community 관련 영상링크 입니다! 영상 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오늘 수능 보고 오신 학생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 쿠팡이가 평소에 하지 않는 행동을 하여 카메라를 키고 영상을 찍음 2. 근데 순간 뒷걸을 치길래 무서워서 카메라를 끄고 길을 우회하였는데 쿠팡이가 계속 뒤돌아보면서 경계 3. 계단을 올라가는 순간 창문 확인 및 계단 밑에 확인. 4. 다 올라오고 나서 다시 한번 계단 확인 후 집 쪽으로 감
거짓 1도 없이 실화인데요 저 예전에 살던집에 스피츠새끼를 분양받아왔었어요. 그 집 이사가고 계속 안좋은일이 일어났고 그 때 당시엔 크게 인지 못했었는데 그 강아지가꼭 저나 어머님이 현관문열고 들어오면 10에 5~6번은 진짜 반겨오려고 뛰어오다가 눈이 뒤집히면서 깨갱 거리고 쇼파밑에 들어가서 한시간을 부르부르떨고 오줌도 몇 번 쌌었어요 진짜 무섭고 어머님도 너무 무서워하셨고 계속 안좋은일은생기고 그래서 이사를 급하게 갔는데 그 때 당시 어머님이 아울렛에서 의류판매를 하셨던 때 였어요 거짓말 1도 아니고 그 날 어머님이 끝나고 집에오셔서 얼굴이 하얗게 질리다시피 말씀하시길 오늘 어떤 창백한아줌마? 벙거지같은모자 쓰시고 굉장히 누추해보이는분이 혼자 옷을 사러오셨다가 어머님을 쓰윽 쳐다보시고는 매장을 나가셨는데 몇 분 뒤에 다시 매장으로 돌아와 어머님을 빤~히 보시길래 어머님이 왜그러시냐는 눈빛을 보내는찬라 그 분이 혹시 얼마전에 이사하셨냐고물으시더랍니다. 진짜 처음엔 너무 놀랬는데 혹시 전 집 이웃인가? 그냥 상식선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경우의 수로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그 분이 영을 보는 귀한 동물식구가 생겼나봐요 그녀석이 대들보네요 그 집 계속 있었으면 식구 중 한 명 죽어나가는집터였다고 정말 잘하셨다고 하면서 그냥 사라지셨더랍니다. 진짜 무슨 귀신같이생기신분이여서 얼굴이 생생히 기억난다하시면서 몇날며칠을 놀라셔서 그 때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저도 비슷한 현상 본 적 있어요. 우리 강아지가 산책을 갔는데 다른집창문을보면서 막 짓는거예요. 그래서뭐가있나하고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아 그냥 평소처럼그러는거구나` 그렇게 생각했죠 근데그날만강아지가 빨리가려고했어요.그래서 집에서쉬려나보다했죠그래서 집어가니까들어가자마자 창문을확인하더라고요.그리고소름끼처서그냥 자고일어나니까강아지가 많이아파하더라고요.그래서강아지입원하고나서3일뒤에 무지개다리를건넜어요.이 댓글거짓아니에요. 진짜입니다.그때너무 소름끼쳤어요.
멧돼지나, 야생 들개들 같은 사나운 동물들이 영역표시를 해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의 코는 상당히 좋다보니, 그 자리에 있음을 안됨을 직감한것 같은데.. 무엇이 되었든 그자리에서 벗어난 판단은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귀신이란 말도 터무니 없거니와 멧돼지들이 도심으로 내려와 폐를 끼치는 빈도수도 은근 잦기 때문에 야생동물들이 흔적을 남겼다는 것이 제 생각으로써는 가장 합리적인 판단인듯 해용.. 너무 겁먹지 마시구.. 그냥 그쪽에 족제비, 멧돼지, 들개 , 들고양이 중 무언가가 자리 잡거나 지나쳐갔다고 생각하고 계시는게 맘편하실것 같습니당.. 화이팅..!
@김연지 강렬한 생명체가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계속해서 뒤돌아 보는건 자연스러운 행동같습니다. 저희도 누군가가 쫓아오는 듯한 기분을 느끼기만 해도 계속 뒤를 힐긋거리듯이 야생동물들은 매우 은둔에 뛰어나고, 추격씬 또한 할리우드급으로 하기때문에 계속해서 사주경계를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댕댕이의 눈에만 보이는게 실제로 계속 따라왔다면, 계단이나 창문밖을 내다보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영상 초반에서 했듯 오로지 그 귀신이 있는 방향만 바라보며 짓고 뒤로 슬금슬금 걸어갔을것 같습니다. 아마.. 개코가 성능이 뛰어나다 보니 일어난 상황인거 같은데 무엇이 진실인지는 우리는 알수없네요.. 진짜로 귀신이 있었는지. 아니면, 귀신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있었는지.. 무엇이든 도망치신건 잘하신것 같음 귀신이라고 하면 얼마나 끔찍하고 기괴했길래 댕댕이가 도망친건지 이해가 안가고.. 댕댕이가 만약, 멧돼지 같은 야생동물의 위험성을 알고 있어서 저리 겁먹고 도망간게 아닌지 싶습니다.. 파양당한 경험도 있는 댕댕이라.. 나도 멍멍이랑 대화해보고싶댬..
저는 귀신을 잘 안 믿습니다. 저는 야간일이기 때문에, 새벽 4시에 퇴근합니다만, 귀신을 본 적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옆집은 화재가 나서, 남자 어른 한명이 사망했습니다만, 역시 그 집에서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 영상에서 개가 한 행동을 보면 귀신이 없다는 이야기는 단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똥개라도.. 지진.. 집무너짐..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낸 애들이라.. 이유가 있음..우리집 똥강아지도.. 베란다 사주경계하면서 으르렁 거릴때 있음.. 아쉬운게.. 강아지 시점에 영상을 오랫동안 잡아주면 좋았을뻔 했음.. 두번째로.. 개는 어지간하면 경계하면서 짖는데 애는 확실히 뭔가를 보면서 공포를 느끼고 있음..
우리동네에 사람도 별로 안다니고 좀 많이 어두운 길이 있는데 어릴때 거길 저주받은 길이라고 부를정도로 어두웠음.. 우리 할머니가 거긴 음침하고 기분 나쁘다고 절대 가지말라고했는데 난 강아지랑 산책할때 산책루트로 딱 적합해서 몇번 갔었는데 잘 다니던 애가 그쪽길만 들어서면 특정구간에서 자꾸 뒤를 돌아보고 걷다가 돌아보고, 이걸 갈때마다 하길레 솔직히 버퍼링마냥 가다말다 하니까 빡쳐서 그 길은 이제 안감..
저는 쿠팡이 아빠 말 믿어요. ! 저도 오래전 같은 일을 겪었어요 . 우리 초코가 저 혼자사는 우리 집에서 새벽에 갑자기 작은 방 문틈이 열림 쪽을 한참 보더니 뒤로 물러서면서 막 짖으면서 무서워 하는거에요. 그 순간 같이 느끼는 공포감.. 막 그 문 쪽만 보면서 앞으로 공격했다가 뒤로 도망가다가 반복하는데., 한방에 알았어요 . 지금 귀신보고 저러는 구나! 제가 그날 낮에 신점 보고 왔는데 귀신 붙어서 따라왔구나!.. 어휴.. 이 영상 보니까 하늘나라간 우리 초코가 그립네요
저도 시바견 키우는데 밤에 특정 공원만 가면 나무가지 다 잘려서 몸통만 있는 나무에 매달려서 위쪽 쳐다보고 꺼내달라, 잡아달라는 식으로 히융히융 울어요(요구성 울음) ㅋㅋㅋㅋ 보고 나면 소름 돋아서 애 안고 뛰어서 도망오고..... 저도 딱 시바견을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까 저게 뭐 다른 동물을 봐서 그런 건 아닌 것 같고(쥐나 고양이였음 보통 다가감) 이상한 소리를 들었거나 귀신이든 뭐든 강아지 눈에 기이한 걸 봤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ㅋㅋ 애들 진짜 저런 이상한 행동할 때마다 심장 떨어질 것 같음 ㅠㅠ
이건 강아지가 밤에 나무그림자를 보고 겁에 질려서 도망치는 것이고 집에 와서도 그 그림자가 자기를 쫓아 올거란 생각에 자꾸 뒤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처음에 강아지가 보고 있는 시선이 나무아래 커다란 그림자와 그 옆에 가느다란 그림자를 보고 있네요! 인간도 무언가의 환영에 지레 겁먹을 때가 있듯이 강아지들도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틀린 그 무언가를 보면 지레 겁을 먹어요!
이건 진짜 이상하다 .. 불교적 무속적 관점에서 봐도 생물학적 존재가 정신과 육신이 기능을 다해 죽으면 이계라고도 하고 바르도 라고도 하거든요? 그 해체 되는 과정에서 잠시 머무를때 쉽게 말해서 주파수가 맞으면 볼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보는 세상과 인간이 보는 세상의 실체는 과학적으로도 다르죠 .. 감각기관과 뇌의 구조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 흥미롭네요..
저희 강쥐가 새벽 깜깜한 밤에 제 발밑에서 한참 자다가 갑자기 막 짓고 문어딘가를 보면서 저렇게 뒷걸음 하고 제 배게까지 와서도 안절부절 자세 고쳐 앉으면서 같은 곳을 보고 으르렁 대고 .. 저 이불 안에서 까만밤에 핸펀 불키고 무서워서 침대 나가지도 못하고 그 동영상 아직도 있능데 진짜 개무서웠어요. 꼬리 바짝 내리고 낑낑대고... 아 근데 가끔 집에 아무도 없을때 쳐다 보거든요 어딘가를 강아지가 만 일년 안되었을 때 처음 그러고 간간히 그러는데 귀신보는게 익숙해진건지...암튼 저거 어떤 건지 알아요... 정말 온몸 굳어요
안녕하세요 쿠팡이 아빠입니다.
저도 쿠팡이가 귀신 본듯한 쿠팡이 영상이 이렇게 뜰 줄 몰랐습니다.
몇몇 분들이 편집 아니냐라고 해서 원본 영상 그래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쿠팡이가 평소에 야생동물이나, 강아지, 비둘기, 메뚜기 같은 동물을 봐도 항상 놀고 싶어서
안달 나는데 이날은 뭔가 무섭게 반응하길래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혹시 몰라 풀 영상을 올리지만 지나친 추측과 비방의 말씀은 삼가해 주세요.
제가 겁이 많다거나 그런 댓글은 괜찮으나, 보신탕 해먹어야 된다는 등 그런 댓글은
볼때마다 속상합니다.
그저 그냥 쿠팡이가 이렇게 반응하는 거에 대해서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쿠팡이는 저의 가족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쿠팡이는 8개월경(추정) 파양을 당해 데리고 온 아이입니다. 이름을 바꾸고 싶었지만
쿠팡이가 혼동이 올까 봐 쿠팡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고, 저 또한 제가 지은 이름이
아니라 왜 쿠팡이 인지 잘 모릅니다 ㅎㅎㅎ
그리고 현재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보다 먼저 갈 쿠팡이가 저한테 "잘 살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항상 저 또한 생각하면서
쿠팡이와 좋은 추억 만들 도록 하겠습니다.
쿠팡이 관련 영상: ruclips.net/user/shortsPyE71N4br_0?feature=share
쿠팡이 귀신 shorts 영상: ruclips.net/user/shortsEZkd6N9vDJc?feature=share
쿠팡이 관련 커뮤니티: www.youtube.com/@cou_pang/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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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오늘 수능 보고 오신 학생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 쿠팡이가 평소에 하지 않는 행동을 하여 카메라를 키고 영상을 찍음
2. 근데 순간 뒷걸을 치길래 무서워서 카메라를 끄고 길을 우회하였는데 쿠팡이가 계속 뒤돌아보면서 경계
3. 계단을 올라가는 순간 창문 확인 및 계단 밑에 확인.
4. 다 올라오고 나서 다시 한번 계단 확인 후 집 쪽으로 감
어떤 ㅅㅂ회쳐질 인간탈쓴 노답들이 쿠팡이에게 그딴소릴 했나요!! 정말 신기하고 대견하고 부러우면 칭찬한마디 하고가면 될것을 어디서 혐오스런 말들을 끄적여 쿠팡이 아빠 속땅하게 했는교!! 저주받을 인간들 분명 영상속 귀신이 그것들한테 붙어 혼내줄겁니다 그러니 쿠팡이나 쿠팡아빠는 너무 맘상해 하지 마셔요
토닥토닥
그나저나 정말 쿠팡이가 사람눈에 안보이는 것을 본게 맞는듯 해요
뒷걸음질에 뒤돌아보기 빠른계단오름 계단 확인 창문확인... 정말 똑똑한 강아지 쿠팡 건강하게 오래 아빠랑 행복하게 살길
여기가 어디인가요?
동물영상 올리면 꼭 무슨탕 해먹겠다는 댓글 다는사람 있더라구요. 관종이니 무시하세요 인생이 외로운 불쌍한분들이에요
뉴스까지 떡상할줄이야
유튜브에 소오름 님 영상으로 봐서 왔는데 진짜네 저가 보기엔 저 길에 다른 강아지 같은 것을 봐서 저러는것 같은 기분.?.
밖에서 본건 괜찮은데 따라오기라도 한 것 처럼 계단 밑에 쳐다본게 ㄹㅇ 소름
ㅇㅈ...계단밑볼때닭살돋음요
벽타고 올라오나 본듯
저도 저 장면에서 갑자기 확 무섭드라구요.
뭐 길가에서 저러는건 뭐 헛것봤겠지 하는데 아래층 재차 확인하면서 올라오니까 진짜 뭐 있나 싶음
저도요 밖에서는 왜 저러지? 사람눈에 잘 안보이는 곤충이나 그런걸 봤나보다 했는데 집에 올라갈때까지 밖에 보고 계단밑 보면서 뭐에 쫒기듯 경계하는 모습이....너무 소름돋아요
공포영화 엑소시스트 계단씬이 떠오르네요 ㄷㄷ
거짓 1도 없이 실화인데요
저 예전에 살던집에 스피츠새끼를 분양받아왔었어요.
그 집 이사가고 계속 안좋은일이 일어났고
그 때 당시엔 크게 인지 못했었는데 그 강아지가꼭 저나 어머님이 현관문열고 들어오면 10에 5~6번은 진짜 반겨오려고 뛰어오다가 눈이
뒤집히면서 깨갱 거리고 쇼파밑에 들어가서
한시간을 부르부르떨고 오줌도 몇 번 쌌었어요
진짜 무섭고 어머님도 너무 무서워하셨고
계속 안좋은일은생기고 그래서 이사를 급하게
갔는데 그 때 당시 어머님이 아울렛에서 의류판매를 하셨던 때 였어요
거짓말 1도 아니고 그 날 어머님이 끝나고 집에오셔서 얼굴이 하얗게 질리다시피 말씀하시길
오늘 어떤 창백한아줌마? 벙거지같은모자 쓰시고 굉장히 누추해보이는분이 혼자 옷을 사러오셨다가 어머님을 쓰윽 쳐다보시고는 매장을 나가셨는데 몇 분 뒤에 다시 매장으로 돌아와 어머님을 빤~히 보시길래 어머님이 왜그러시냐는 눈빛을 보내는찬라 그 분이 혹시 얼마전에 이사하셨냐고물으시더랍니다. 진짜 처음엔 너무 놀랬는데
혹시 전 집 이웃인가? 그냥 상식선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경우의 수로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그 분이 영을 보는 귀한 동물식구가 생겼나봐요
그녀석이 대들보네요 그 집 계속 있었으면 식구 중 한 명 죽어나가는집터였다고 정말 잘하셨다고 하면서 그냥 사라지셨더랍니다.
진짜 무슨 귀신같이생기신분이여서 얼굴이 생생히 기억난다하시면서 몇날며칠을 놀라셔서 그 때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헐..신기하다
정말 동감해요. 저도 저희 강아지가 아무도 없는곳을 향해 막짖는데 무섭고 소름이 돋더라구요. ㅋ 행복하세요. 말같지 않은 글들은 욕한번하시고 잊으시구요. 😊
쿠팡아 사랑해🙆🏻♂️ . 건강하게 주인하구 행복해~🧡
아니 뭘 본거니 ㅜㅜ 쿠팡이랑 대화하고싶다... 계단아래 확인하는거 닭살 소름... 나였으면 쿠팡이주인님처럼 침착못하고 가까운 파출소들어가서 울었을듯 ㅠㅜㅜㅜ
개가 옆으로 걷는다는게 크고 무서운 뭔가가 있어야만 가능한건데... 많이 무서우셨겠어요
도시에서 강아지 산책하다가 강아지랑 개장수가 마주칠일이 있나요? 이 무당쉑아ㅋㅋ
@@cavews42 시비 털고 다니지마세요. 최대한 공감하려고 하는말들이잖아요
@@마리맨-RUclips 원래 답글에 개장수를 봤을때나 하는 반응이라고 여러곳에 똑같은 답글 남기는 계정이 보여서 답글 달았던거에요~
건물안에서 밖에 쳐다볼때랑 계단 내려다볼 때 진짜 개소름 돋았어요...😭 그리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영상 보면 되지 ㅈㄹ난리낫넼ㅋㅋㅋ쿠팡이 귀엽기만한데
나무보고 놀란거면 계단에서 저러지않았겠죠. 주인분 너무 섬뜩하셨을듯
쿠팡이한테 빨리 말을 가르쳐서 무슨일이었는지 물어봐야 한다
ㅎㅎㅎㅎㅎㅋㅋㅋ 심각하게 보다가 터짐ㅎㅎㅎ
천재데????👍
저도 비슷한 현상 본 적 있어요. 우리 강아지가 산책을 갔는데 다른집창문을보면서 막 짓는거예요. 그래서뭐가있나하고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아 그냥 평소처럼그러는거구나` 그렇게 생각했죠 근데그날만강아지가 빨리가려고했어요.그래서 집에서쉬려나보다했죠그래서 집어가니까들어가자마자 창문을확인하더라고요.그리고소름끼처서그냥 자고일어나니까강아지가 많이아파하더라고요.그래서강아지입원하고나서3일뒤에 무지개다리를건넜어요.이 댓글거짓아니에요. 진짜입니다.그때너무 소름끼쳤어요.
진짜인가요?아니면 ..
주작하지마라 잼민아
@@user-lr8gd3qj9z 나가
@남seokjinha1 모르죠 진짜일지 아닐지 그런데 이정도 글을쓴거면 진짜인것 같은데
@@user-lr8gd3qj9z 님이 진짜인지가짜인지 어케 앎 ㅋㅋ
강아지가 뒤돌아보면서 갈수 있다는것을 첨 알았어요,,그리고 저렇게 창문확인하는것도 신기해요~~
멧돼지나, 야생 들개들 같은 사나운 동물들이 영역표시를 해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의 코는 상당히 좋다보니, 그 자리에 있음을 안됨을 직감한것 같은데..
무엇이 되었든 그자리에서 벗어난 판단은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귀신이란 말도 터무니 없거니와 멧돼지들이 도심으로 내려와 폐를 끼치는 빈도수도 은근 잦기 때문에 야생동물들이 흔적을 남겼다는 것이 제 생각으로써는 가장 합리적인 판단인듯 해용..
너무 겁먹지 마시구.. 그냥 그쪽에 족제비, 멧돼지, 들개 , 들고양이 중 무언가가 자리 잡거나 지나쳐갔다고 생각하고 계시는게 맘편하실것 같습니당..
화이팅..!
@김연지 강렬한 생명체가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계속해서 뒤돌아 보는건 자연스러운 행동같습니다.
저희도 누군가가 쫓아오는 듯한 기분을 느끼기만 해도 계속 뒤를 힐긋거리듯이 야생동물들은 매우 은둔에 뛰어나고, 추격씬 또한 할리우드급으로 하기때문에 계속해서 사주경계를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댕댕이의 눈에만 보이는게 실제로 계속 따라왔다면, 계단이나 창문밖을 내다보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영상 초반에서 했듯 오로지 그 귀신이 있는 방향만 바라보며 짓고 뒤로 슬금슬금 걸어갔을것 같습니다.
아마.. 개코가 성능이 뛰어나다 보니 일어난 상황인거 같은데 무엇이 진실인지는 우리는 알수없네요..
진짜로 귀신이 있었는지. 아니면, 귀신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있었는지..
무엇이든 도망치신건 잘하신것 같음
귀신이라고 하면 얼마나 끔찍하고 기괴했길래 댕댕이가 도망친건지 이해가 안가고..
댕댕이가 만약, 멧돼지 같은 야생동물의 위험성을 알고 있어서 저리 겁먹고 도망간게 아닌지 싶습니다.. 파양당한 경험도 있는 댕댕이라..
나도 멍멍이랑 대화해보고싶댬..
진짜 계단 아래랑 창밖에 확인해가면서 도망가는 거 개소름이네. 중간에 보면 계단 올라갈 때도 벽에 바짝 붙어서 뛰어올라감. 진짜 공포에 완전 질려버렸다는 거. 무슨 들짐승을 봤거나 냄새 맡은 게 절대 아님 저건.
아 ㅋㅋ 주인장님 울먹이면서“웨글액 ㅠㅠ”하시는거 왤케 귀엽지
저는 귀신을 잘 안 믿습니다. 저는 야간일이기 때문에, 새벽 4시에 퇴근합니다만, 귀신을 본 적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옆집은 화재가 나서, 남자 어른 한명이 사망했습니다만, 역시 그 집에서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 영상에서 개가 한 행동을 보면 귀신이 없다는 이야기는 단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01:42 개무섭네
계단올라와서 내려다보는것 보니 뭔가 따라온다고 생각하긴 한것같네요... 시바견 꼬리가 저리 내려갈정도면 엄청 위협적인 존재인건 확실하네요
어우..무섭네요. 무언가 안보이지만 느낌이 안좋아요. 음습한것이.. 이제 밤에는 나가지마세요. 강아지와함께라서 주인 덜무서웠겠어요. 이름도쿠팡이 귀엽네요.
울 강아지 세 마리가 새벽에 자다가 동시에 일어나 같은 곳 올려다보며 짖는데 진짜 극강의 공포를 느낀 적이 있어요. 근데 쿠팡이가 막 달려올라가며 계단 아래와 창문 밖을 확인하는 건 진짜 무섭네요. ㅎㄷㄷㄷ 그 와중에 졸귀~~~~
일단.. 똥개라도.. 지진.. 집무너짐..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낸 애들이라.. 이유가 있음..우리집 똥강아지도.. 베란다 사주경계하면서 으르렁 거릴때 있음.. 아쉬운게.. 강아지 시점에 영상을 오랫동안 잡아주면 좋았을뻔 했음.. 두번째로.. 개는 어지간하면 경계하면서 짖는데 애는 확실히 뭔가를 보면서 공포를 느끼고 있음..
와... 이건 진짜 본거 맞는데;;;; 똑똑한 쿠팡
우리동네에 사람도 별로 안다니고 좀 많이 어두운 길이 있는데 어릴때 거길 저주받은 길이라고 부를정도로 어두웠음.. 우리 할머니가 거긴 음침하고 기분 나쁘다고 절대 가지말라고했는데 난 강아지랑 산책할때 산책루트로 딱 적합해서 몇번 갔었는데 잘 다니던 애가 그쪽길만 들어서면 특정구간에서 자꾸 뒤를 돌아보고 걷다가 돌아보고, 이걸 갈때마다 하길레 솔직히 버퍼링마냥 가다말다 하니까 빡쳐서 그 길은 이제 안감..
이건 진짜 견주들이라면 공감하는 무서움...ㅜ 허공보고 짖을때 무섭다고요ㅜㅠ
저는 쿠팡이 아빠 말 믿어요. ! 저도 오래전 같은 일을 겪었어요 . 우리 초코가 저 혼자사는 우리 집에서 새벽에 갑자기 작은 방 문틈이 열림 쪽을 한참 보더니 뒤로 물러서면서 막 짖으면서 무서워 하는거에요. 그 순간 같이 느끼는 공포감.. 막 그 문 쪽만 보면서 앞으로 공격했다가 뒤로 도망가다가 반복하는데., 한방에 알았어요 . 지금 귀신보고 저러는 구나! 제가 그날 낮에 신점 보고 왔는데 귀신 붙어서 따라왔구나!.. 어휴..
이 영상 보니까 하늘나라간 우리 초코가 그립네요
와 씨 새벽에 보는데 개무섭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래도 난 둘 다 무서움 ㅠㅠㅠ
심괴 보고 온사람들 손!!! ㅎㅎㅎ 이날 이후로 또 쿠팡이가 귀신을 봤었나요??? 어쩌면 이러다가 쿠팡이랑 쿠팡이 아버님이 나중에 심괴에 제보를 하실날이 올려나 모르겠네유 ㅎㅎㅎ 날추운데 쿠팡이랑 쿠팡이 아버님도 감기 조심하시면서 산책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쿠팡이랑 같이요!! ㅎㅎㅎ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본인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들은 사람보다 감이 좋고요..
확실히 영상보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무언가에 굉장히 겁 먹고 뒤돌아서 위치를
확인하는거 같은 행동들(창문확인,계단확인)등..
뭔가를 본거 같긴 합니다 소름돋네용
계속 뒤돌아보는 거 보니 그냥 멍때리거나 하는게 아닌 듯ㅠㅋㅋㅋㅋ 행동이 누가봐도 눈치봐가며 도망가는 거라..
한곳만 계속 응시하는거 자체만으로도 이상한거임
진짜 귀신 본 거 아닐까 싶네 ㄷㄷㄷ
생각보다 개입장에서 무섭게 생기진 않은듯??? 개장수는 피냄새때문에 감지하는순간 막 미친듯이 발광하는데
저도 시바견 키우는데 밤에 특정 공원만 가면 나무가지 다 잘려서 몸통만 있는 나무에 매달려서 위쪽 쳐다보고 꺼내달라, 잡아달라는 식으로 히융히융 울어요(요구성 울음) ㅋㅋㅋㅋ
보고 나면 소름 돋아서 애 안고 뛰어서 도망오고.....
저도 딱 시바견을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까 저게 뭐 다른 동물을 봐서 그런 건 아닌 것 같고(쥐나 고양이였음 보통 다가감) 이상한 소리를 들었거나 귀신이든 뭐든 강아지 눈에 기이한 걸 봤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ㅋㅋ
애들 진짜 저런 이상한 행동할 때마다 심장 떨어질 것 같음 ㅠㅠ
무서워요...ㄷㄷ
0:09초 귀신갔이 생긴거 포착
갔이 X 같이 O
@@SMIL3._. ㅇㅋ
@김연지 잘보면 하얀거 있습니다.
@김연지 중간쯤 오른쪽 잘보세요
억까
저번에도 본거지만ㅋㅋㅋㅋ 아니 산책길에서 저러는건 이해할만한데.. 아파트에서 창문보고 계단 밑에 보고 그러는건 진짜 무서움ㅋ쿠ㅜ 뭐 있나구ㅜㅜ
배경음 없는 원본이 궁금했는데 역시나 유튭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허공보고 꼬리 말고 있는건 그러려니 했는데 계단에서 밑에 누가 올라오는지 확인하고 밖도 확인하는점에서 소름 끼쳤어요.
우리 쿠팡이 ㅜㅜ
다시봐도 쿠팡인 귀엽고 영상은 무섭고 ㅠㅠ
계단확인하는것도 소름인데 견주입장에서는 등털이 선게 더 소름돋긴해요😂
엄청 흥분하거나 경계할때 그러는데...
아니 이정도면 무당들 와서 저기 뭐 있었는지 알려줘야하는거 아니냐 궁금해 미치겠네 ㅋㅋ
이건 강아지가 밤에 나무그림자를 보고 겁에 질려서 도망치는 것이고 집에 와서도 그 그림자가 자기를 쫓아 올거란 생각에 자꾸 뒤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처음에 강아지가 보고 있는 시선이 나무아래 커다란 그림자와 그 옆에 가느다란 그림자를 보고 있네요! 인간도 무언가의 환영에 지레 겁먹을 때가 있듯이 강아지들도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틀린 그 무언가를 보면 지레 겁을 먹어요!
예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봤었는데 오늘 심괴 재방 보고 있는데 영상 나오길래 어?!!나 저 영상 아는데 하고 괜히 반갑더라고요ㅎㅎㅎㅎ구독하고 가요~~
다시보는데 이거 약간 시간지나면 미스테리 레전드 영상 중 하나 될거같은 ㅋㅋ
ㅋㅋㅋㅋ근데 개무섭겠다 사람도 없고 어두워 근데 갑자기 뭘 본듯 꼬리 내려가고 돵가
이건 지리네요 예전에 하얀 사모가 아무도 없는 창고를 바라보면 짓던게 기억이 나네요 몇일후 가게에 굿을하러온 무당이 말했죠 창고에 귀신이 있다고...
저는 이영상을 보고 진짜가 맞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있습니다
참고로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영적인존재도 믿지않지만 우리집 강아지도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잘놀던 강아지가 갑자기 방구석을 보고 심하게 짓으면서 뺑돌면서 방문까지 응시하며 끝까지 짓더군요 저희가족들은 한순간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도 그랬는데 바선생 보고 그랬더라요 ㅋㅋㅋㅋ
너 왜그래 울먹울먹 소리가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심괴보고 알게되었는데 쿠팡이 정말 대견스러워요ㅠㅠ 뭔가 무서운데 듬직스럽네용!! 쿠팡이 궁딩 팡팡 늘 건강하렴❤
님 닉네임 어떻게만드심?
나같으면 진짜 무서워서 못움직일듯.. 항상 강아지 산책할때는 늦은밤에는 안해야겠다.. 넘 무성 쿠팡이와 견주님도 좋은일 가득하세욤 트라우마로 남지 않앗으면 좋겠네욤
ruclips.net/video/hKfh36bReeo/видео.html
알마전에 신야괴담 사연보고 괜히 생각나서 물가로 산책 안나갔는데.....쿠팡이 보니깐 진짜 물가는 근처도 안갈끄얌ㅠㅠㅠㅠ
어우씨 원룸계단은 진짜무섭다ㅜ왜확인해ㅜㅜ
이건 진짜 이상하다 .. 불교적 무속적 관점에서 봐도 생물학적 존재가 정신과 육신이 기능을 다해 죽으면 이계라고도 하고 바르도 라고도 하거든요? 그 해체 되는 과정에서 잠시 머무를때 쉽게 말해서 주파수가 맞으면 볼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보는 세상과 인간이 보는 세상의 실체는 과학적으로도 다르죠 .. 감각기관과 뇌의 구조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 흥미롭네요..
그와중에 쿠팡이 너무 귀엽다!!
과학이 발견하지 못한 뭔가가 있다는걸 느끼긴함
단순 괴담들뿐만 아니라 이런 체험하나하나가 모인 영상들덕에..
소오름 보고 온사람 접어
강아지 귀신본다는 말이 사실인듯 명확하게 처다 보네요 강아지 잘먹이구 건강하게 키워서 귀신에게서 보호 받으시길 귀신이 아니라면 강아지가 대우 받기 위해 큰그림 그리는거
무속인입니다. 아래 무언가 기어다닌다는 글을 쓰신분이 계신데, 기어다닌다기 보단 엎드려서 얼굴을 끌고있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얼굴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영상을 저희 어머니에게 보여드려도 될까요?
꼬리가 저렇게 내려가다니;; 꼬리 내려가는 일은 진짜 없는데 무서ㅠㅠㅠ
정확히 뭔지 몰라도 일단 저러면 튀는 게 맞는 듯 혹시 뭔가 위험한 동물이라든가 범죄자 같은 거 냄새를 맡았을 수도 있잖아
범죄자도 냄새가 있음?
@@Ehrtpfkal 피냄새라든가 뭔가 개만 맡을 수 있는 그런 게 있을 수 있죠
@@mycallful냄새보단 동물들이 느끼는 감각일듯 왜 지진 나기전에 동물들이 대피한다 잖음ㅋ
위험한 사람이라면 짖죠 ....
좀 무서운데... 그래도 쿠팡이 뒤통수+삼각형귀가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
개랑 짜고친 것도 아닐테고.. 개 입장에선 뭔가 봤거나 위협을 느꼈으니까 저러지...
으아 무서워;;;근데 이 와중에 궁뎅이 넘 귀여움
인스타에서 보고 찾아옴... 쿠팡에 덕에 살았네요 ㅠㅠ 장하다 ㅠㅠ
0:00초 다시한번 잘보면 나와영..ㅠ
어딨어요?
저희 강쥐가 새벽 깜깜한 밤에 제 발밑에서 한참 자다가 갑자기 막 짓고 문어딘가를 보면서 저렇게 뒷걸음 하고 제 배게까지 와서도 안절부절 자세 고쳐 앉으면서 같은 곳을 보고 으르렁 대고 .. 저 이불 안에서 까만밤에 핸펀 불키고 무서워서 침대 나가지도 못하고 그 동영상 아직도 있능데 진짜 개무서웠어요. 꼬리 바짝 내리고 낑낑대고... 아 근데 가끔 집에 아무도 없을때 쳐다 보거든요 어딘가를 강아지가 만 일년 안되었을 때 처음 그러고 간간히 그러는데 귀신보는게 익숙해진건지...암튼 저거 어떤 건지 알아요... 정말 온몸 굳어요
진짜 내가 본 영상중에 공포로 손에 꼽을듯
심야괴담회 보고 온 사람 손!!!!
개소오름~~~~~~~
손!!!!!
아쿠 오셨군요
@@cou_pang 네~진심 보고 지렸습니다
이 영상 무당이봤는데
저 멀리서 여자귀신이 엎드려서 쿠팡이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고 함
어디에 나왔어요?
@@HytJunh 개가 앞에서 경계하면서 바라보는 곳
진짜 뭔가 봤는거 같이 행동하네 ...
쿠팡이가 뭘 봤는지는 몰라도 저러면 사람도 엄청 무서울 것 같아요ㅠㅜ 계속 뒤 돌아보면서 도망가는 쿠팡이 너무 귀엽네요^^
와 근데 원본으로 보니 더 쿠팡이가 겁에 질린것이 확실하게 보이네요😱😱
어흐.. 뭐지.. 강아지는 귀신을 볼 줄 안다는데 쿠팡이가 귀신을 본거야??? 쿠팡이 넘 귀여어ㅠ❤
헐 저같아도 산책하다 강쥐반응 이러면 너무 무서웠을듯...
근데 쿠팡아빠님 악의성댓글에 상처받지 말고 신경쓰지말고 걍다 삭제하세요ㅠ
조회수 늘어나면 꼭 이래요
일부러 상처주려고 악플다는 비정상인 들이 많더라구요 그들의 계획에 휘말리시면 안됩니다!! 쿠팡이 귀여워요 자주보러올께요~~
감사합니다🙏🏻🥺❤
역시...강아지가귀신본다는걸사실이었어..그와중에..쿠팡이아빠지기는못습멋져.!
개는 낮보다 밤에 3배정도 더잘봅니다. 사람이 못보는것까지 밤에 볼수있죠 먼가 봤네요
??? : 시원이형 여기에요!!!
윤시원 : 시워니 와쪄염~♡
ㅋㅋ
윤시원 아시는구나! 시워니 왔쪄욤~>
귀요미 쿠팡아~ 낮에 똥싸쟈^^♡
0:09초때 귀신인거같은데...ㄷㄷ
옛날 우리 할아버지 이야기 들으면 정말 귀신은 있는거 같더라고요 그때는 불빛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도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불빛이 너무 많아서 안보임
진짜 무서웠겠다 ㅜㅜ
근데 악플이 훨씬 무서웠을듯 ㄷㄷ
그저 익명에 숨어서 사람가슴에 칼질하는 겁쟁이 병신들.....ㅠㅅㅠ😭
@@LeeDoGeyom ㄹㅇ ㅋㅋ
악플러들은 뒤져야 됌 개 병신 또라이 새끼임
@@yu._.l20 ㅇㅈ 그런인간들 보고 혼자서 야밤에 흉가 들어가라고하면 그자리에서 오줌지림 ㅋㅋ
주인 : 아무도 안온다 ~
쿠팡 : 니 뒤에 ...
와 방금 심야괴담회에서 봤는데 진짜 너무 소름돋는다 . .ㅠㅠ
진짜 ㄹㅇ 근데 쿠펑이 보는 쪽에 손으로 걷는 사람이
저도 봤어요 심야괴담회
전 지금 재방송 보는데 너무 무서움 ㅋㅋㅋㅋ
잘보고가요ㅎㅎ오늘,우리,애기두없는데ㅠ무섭네요...소오름~~
진짜 사람들아 책임감없이 댓글 막 달지마세요..
심야괴담회 보고 왔다...
또 보는데 똑같이 무섭다....
( 닭살 돋는다... )
그 장소를 공개 해보심이 어떨지...
혹시나 시원이 형이라던지 무당분들등등이 가서 확인해볼수도..
윤시원은 귀신을 못봅니다
반복되고 강조되는 경계는 주인을 불안하게 해요
무엇인가에 쫓기듯 안절부절 못하며 뛰다시피 가는 모습이, 정말 뭘 보기는 본것같은 영상이네요.
오~!! 신기 합니다 !! ^^
본거맞네..집까지 따라왓나봄
아 진짜...
@@rwg2018 겁 먹으신건가요??
흑고미의 심야개담회 보다 무섭네요…견주가 더 무사웠을듯
쿠팡이 똑똑이
도대체 무슨 일 일까요? 쿠팡이만 빼고 다 몰라 ㅠㅜ
이날 쿠팡이가 대체 무엇을 본걸까요?? 진실은 오직 쿠팡이만 알고있겠죠?ㅎㅎㅎ^^
창밖에 보고 계단밑에 보는거 소름ㅠㅠ
이거보고 밤에 되게 무서웠어요..
영특한 강아지네요 ❤
쿠팡이 눈에 뭐가 보인걸까 궁금하네~~
그나저나 쿠팡이 숏다리 귀엽다ㅋㅋ
어디서 보신탕 미친 것들 아니에요 무식한 것들!!! 돌비 방송 팬으로서 많은 정보로 저도 느끼는 생각은 진심 동물의 식스센스는 대단하고 진찌입니다 다시는 그 길로 산책을 삼가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진짜 소름 ㅎㄷㄷㄷ 괜찮으세요?
문장이 앵무새 잠꼬대 같티 희한하네요 ㅋㅋㅋ
산책로옆에 혹시 강 아닌가요?
그렇다면 99.9%맞을겁니다....
저 궁금한게 있다만..저거 불있잖아요..보통..인식하면 켜진다만..없을때 언제 꺼짐?잘보면 밑층 그대로인데..
(쿠팡이 : 이제 새벽1시에 산책가자고 안하겠지)🤭
진짜 너무 무서우셨겠어요😨
불안해하면서 부리나케 달려가는것 귀신본것 분명함!
저도 국민학교 3학년때 귀신보고 귀절 했슴 저개의 행동을볼때 분명귀신을본거임😢
윤시원 고스트헌터 의뢰해서 현장으로가서 알아보는게
좋을듯합니다~
형근데 쿠팡이하고 귀신한테 고맙다고 해야할듯 무서워도 쿠팡이때문에 형 인기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