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그 아줌마는 정상인이 아닌 아픈 사람임은 분명하고 그 시절 다들 힘들게 사는 시골마을이라, 돈들여 치료받게 해준다는 의식도 없었을 겁니다. 게다가 엄마가 눈앞에서 강으로 뛰어드는걸 목격한 어린 딸도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않아, 말도 더듬고 지능도 딸릴 정도라고 미리 말씀해 주셨는데, 이건 욕할 내용이 아니라, 귀신에 씌인 아픈 엄마와 같이자란 한 모녀가정의 슬픈 비극일 뿐이라고 봅니다. 장마로 인해 오늘 뉴스도 사람들이 많이 죽고 피해가 많다고 나오는데, 이런 날씨에 이런 이야길 들으니 더 무섭고 마음이 찹찹합니다ㅠ
엄마가 이상행동을 하며 돌아다니면 딸은 본인이 ‘찾아서 데려와야 한다’, ‘내가 엄마를 돌봐야한다’는 인식이 있었던 것 같고 그렇게 되기까지 히스토리가 있었을 것이고 딸에게는 만성적인 학대상황이었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성장 지연도 있었던 것 같고요… (성장기에 저런 환경에 방치되면 동년배보다 낮은 지능을 보이게 되거나, 이후에 정상적인 환경에서 물을 흡수하듯 한꺼번에 정상화되는 일이 왕왕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심한 우울의 증상이 아니었나 짐작해봅니다 딸의 행동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지만 그럴만한 상황이라 보여 이야기를 듣는데 참…안타까웠습니다 지금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에서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참 그레이님 지인분말씀에 공걈이 갑니다 제가 행복하지못한 젊은 시절을 살다거 우연히 정말 우연이면서 인연이었습니다 저는 동물을 좋아하지만 함께할 여건도 안 됐었고 원래는 개들을 좋아했었어요 근데 어떤 사건이 있었고 강아지들과 인연이 끊어지고 냥이들과 인연이 이어져서 살고있거든요 제가 제 첫 냥이와 인연이 되고 이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이 아이만 데리고 시골가서 살려고 직업을 알아보면서 점역사 교육을 받으러 다닌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때 느낀건데요 장애인들은 정말 신중하게 대하셔야합니다 선천적인 장애인과 후천적인장애인은 정말 성격이 달라요 선천적인 장애인일수록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입니다 장애인이라서받는 배려를 자신의 특권으로 아는 사람을 많이 봤어요 장애인들 성격이 그래서 괴팍한분들도 많구요
어릴 때 살던 시골 마을에 동네 뒷산 한쪽을 길을 낸다고 무너뜨리니 저희 아버지가 그걸 보고 이 동네 남자들 많이 죽을 거라고.. 그러더니 정말 몇 년 사이에 집집마다 애들 아빠가 몇 명 죽어나갔어요. 시골동네 산이나 물줄기 등 지형, 풍수의 문제도 있을 수 있어요. 언제 풍수 관련한 괴담도 들어보면 좋겠어요.
그레이님의 이야기를 듣기전 1편을 먼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1편을 먼저 들어주세요!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video/iPpXDVxn1Qs/видео.html
궁금 한게 있는데요 시들무 생방 시청은 회원 가입을 해야 볼수 있나요? ㅋㅋ
어제 오늘 그레이님꺼 들을때
자꾸 까마귀소리들리는거 나만 그런건가요?
@@모야-g8n 생방 다시보기는 멤버십 가입해야 볼수있구요. 생방송 자체는 누구나 볼수있습니다.
구독누르시고 생방시간에 들어시면되요.생방시간을 놓치시면 회원가입하셔야 들어실수있어요. 매일아침7시반에 이전에 생방에서 시참한 사연이 올라와요.@@모야-g8n
😊😊😊9😊😊9😅😮ㅔ8ㅔ8ㅔ08ㅔ09ㅔㅔ08ㅔ08ㅔ08ㅔ08ㅔ08ㅔ08ㅔ08ㅔ09ㅔ8ㅔ98ㅔ8ㅔ9⁰00090089800007ㅔ087ㅔ07ㅔ0😅7ㅔ0⁹7건 난 난
어제 궁금했었는데 다음날 바로 올라오니 좋네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합시다!
쓰러진아이도 안됐고 그아주머니와 딸도 너무 가슴아픈일입니다 물에빠져 돌아가신 할머니도 그사이안좋은 아저씨도 그렇고ㅡ참 인생이 쓸쓸하네요
@Gordonsddfs 인도놈이 한국인 계정 코스프레하면서 홍보하냐.
레 미제라블... 모두가 안타깝고 불쌍한 사람들이군요
어제 2편 언제 올라올까...했는데 다음날인 오늘!!! 바로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그레이님 이야기 재밌어요
어떤 이유에서 건 그렇게 차에 치인 아이를 보고 욕을 퍼붙고 있었던 아줌마가 너무 싫어요. 아줌마의 욕을 들으며 죽었어야 했었던 그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어린아이가 천국에 가서 제발 고통없이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운전자부터 욕하는게 맞음
정신병이 있었던것같네요
스포성 댓글좀 달지마요 진짜 사람 빡치게하네
아 이 특유의 한녀식 화법 존나싫어😢 아이를 죽인건 여성 운전자인데 핵심은 교묘히 피해서 여성의 이기심에 여론이 몰리지 않게 모녀 얘기로 초점 돌리는 논점흐리기
@@mhdbkbd 니말투는 한남식 화법이냐?
오늘 같은날씨에 딱 듣기 좋네여..
천둥번개치고 비바람 장난아니에여 출근하면서 잘 듣겟습니다 모두들 안전운전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용🦄🪄
몇주 기다려야할 줄 알았는데!! 다음날 바로 2편 올라오니까 너무 좋네요
어제 듣고 그 할머니와 아저씨사이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사연이 올라올 줄 알았는데 다른 의미로 무시무시한 사건이었네요
아이가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
와 근데 진짜 1편부터봣는데 묘사를 몰입감있게잘해요~ 출근준비하면서 듣는데 이렇게 잘들리는건 처음이네요
안타깝습니다. 그 아줌마는 정상인이 아닌 아픈 사람임은 분명하고 그 시절 다들 힘들게 사는 시골마을이라, 돈들여 치료받게 해준다는 의식도 없었을 겁니다. 게다가 엄마가 눈앞에서 강으로 뛰어드는걸 목격한 어린 딸도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않아, 말도 더듬고 지능도 딸릴 정도라고 미리 말씀해 주셨는데, 이건 욕할 내용이 아니라, 귀신에 씌인 아픈 엄마와 같이자란 한 모녀가정의 슬픈 비극일 뿐이라고 봅니다.
장마로 인해 오늘 뉴스도 사람들이 많이 죽고 피해가 많다고 나오는데, 이런 날씨에 이런 이야길 들으니 더 무섭고 마음이 찹찹합니다ㅠ
그저 안타깝고 상황으로 인한 슬픈 이야기,라는 게 맞는 말인 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그러게요... 도덕성이나 그런 걸 따질만한 판단능력이 아주머니나 따님 두 분 모두에게 없었을 것 같습니다...
@@햄햄스터 그아줌마 생사는 결론이없는거?????????
슬픕니다 ㅠㅠ
@@팔공-j4i 태풍치는날 강변에 뛰어들었으니 돌아가셨겠네요
그레이님 감사해요
잘 듣겠습니다
그 딸도 경계선 지능 장애가 아닐까 추측..
애가 길에 쓰러져 있는데 엄마만 데리고 집에 와서 잠을 잤다.. 너무 이상함..
경계선
엄마가 아이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착각해서 도망가듯이 집에 들어간 걸수도...
@@MS-pg6ku 그러고 잠이와?
엄마가 이상행동을 하며 돌아다니면
딸은 본인이 ‘찾아서 데려와야 한다’, ‘내가 엄마를 돌봐야한다’는 인식이 있었던 것 같고
그렇게 되기까지 히스토리가 있었을 것이고
딸에게는 만성적인 학대상황이었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성장 지연도 있었던 것 같고요…
(성장기에 저런 환경에 방치되면 동년배보다 낮은 지능을 보이게 되거나,
이후에 정상적인 환경에서 물을 흡수하듯 한꺼번에 정상화되는 일이 왕왕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심한 우울의 증상이 아니었나 짐작해봅니다
딸의 행동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지만
그럴만한 상황이라 보여 이야기를 듣는데 참…안타까웠습니다
지금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에서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이분은 두서 없이 얘기하는게 아니라 아예 하나의 글로서 정리를 해오셨네요
덕분에 시간순으로 여러 사건이 엮여있음에도 굉장히 논리정연하고 매끄럽게 연결된 느낌이 들어서 듣기가 좋았습니다.
공부 잘하셨을듯
정리는 잘됐는데 뭔가 경찰청사람들 같은 사건 리뷰 같은 느낌이네요. 미스터리 같지는 않은..
@@TimKang-rn7gc맞아요 ㅋㅋ...
그레이님 1편 얘기잘들었네요
2편도 이여서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족님들 빗길운전 안전운행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2편 기다렸는데 바로 올라와서 좋네요.
전번의 다른 이야기는 후편이 안올라와서 잊혀지고 있는데
아이가 뺑소니로 사망했을거 같고
영가를 본 것이 아닌가 합니다
철로에서도 여기까지 쫓아왔네 라고
아줌마가 얘기한거로 봐서는
철로까지 도망간것도 영가가 말을 했던가
첫 목격자 이니 죽었지만 죽음을 인지하지 못한 아이가
저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하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미쳐도 곱게 미쳐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1편 마지막에나온 의문의 아저씨는요..?!
으악 2분차인데 이렇게많은댓글이~~~ 돌비 짱 ♡
돌비님, 그레이님,감사히 잘 들을게요.^^
장마철 피해없으시길 바라고, 건강조심들 하세요~ ^^
오예 2편 궁금했는데 금방 올라왔네요 😊
😮 저도 ,.:; 😂🎉😅😊
바로바로 올라오니까 좋네요 ㅋㅌㅋㅋㅋㅋㅋ 좋습니다 ㅎ
바로 듣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이분 이야기에 푹빠져서 흥미롭게들었네요
시골은 좀 뭔가 스산하고 무서운것들이 좀 있어요 저도 시골출신이라 많이 공감되네요
그레이님
이야기가 회색이라는말에 공감합니다~
회색속으로 쏙 빠져드네요
오옹 바로 올라왔네요! 어제 밤에 자기 전에 1편 듣고 잤는데 헤헤 고맙습니다 >
아 저도 2편이 궁금했는데 돌비님께서 이렇게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참 안타까우면서도 뭐라할까 답답한 느낌이 계속되는 모녀였군요. 태풍 매미가 많은 것을 앗아갔습니다만 그것도 하나의 자연의 이치니까요..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목소리가 친근하고
정감 가네요
대애박..2탄이 벌써 나왔네😮😮😮😮
장마철,그리고 곧 태풍도 오겠죠.조심하시길바래요.잘듣겠습니다.
슬픈 이야기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레이님 돌비님잘 들었습니다.
1편에서 기찻길에 있던 남자한명에대한 이야기는 안해주신듯하네요.
얘기가 온통 비극이고 괴기스럽다
그레이님 고향 마을은 전에 빈집이야기,이번 수해 1,2편 이야기등 별 일이 다 일어나네요..
2편 센스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핵소름 섬뜩해요ㅠ
동네 이상한분이 집앞에서 시크럽게했으면 누구라도 나가 봤으면 사고당한 아이는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해봄니다.
진짜 말 논리있게 잘하신다
돌비님 고마워용
바로 2탄 올려주시니^^
말씀도 잘해주시고 듣기 너무 좋습니다~ 자주 뵈요~!!
모두들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평온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분말씀잘하시네요
아주재밌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시리즈는 명작이네요
몇년전에 동일본 대지진 사건때 겪으셨던 분 이야기랑요…이런 사연좀 많이 좀 소개해주세요 매주 무슨 사람이 무서운….독극물 탔던 또는 납치 됐던 활극 얘기 이런거 말고요
다리에서 떠내려가신 할머니와 살아남은 아저씨의 썰이 더 있을줄 알았는데 1편에 복선을 깔아주셔서..근데 그거에 대한 목격담이나 후일담은 더 없나요? 뭔가 찜찜한 사건..
그러게요 3편이 있을 줄 알았어요😂
그레이님 매미태풍 시건 3편,4편을 들려주세요
잘듣겠습니다
전편도 그랬지만 말씀을 정말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이야기를 작품처럼 완성도 있게 하시네요 와 다음 시참이 너무 기대돼요!
2편 너무 좋아요😊
와 단어구사력이 너무 멋집니다! 객관적이라 너무 재밌었어요.
오늘도 돌비님 공포라디오와 함께❤
저희 아버지고향이 신기여서
아직 그쪽에 친인척들이 사셔서 가끔가는데 매미때 집에물이 잠겨서
난리도 아니셨던 기억이 있어요.
들어보니까 신기는 아니신거같고
미로,상정쪽 아니실까 유추해봅니다.
같은 고향분이라 더욱 귀 기우려 들었네요~^^
귀신이 아니라 그냥 아픈 엄마랑 딸인듯...그냥 정신이 아프니까 다친 사람도 몰라본거고, 아파서 밤늦게 돌아다닌거고..그런것인거뿐...씁쓸
잘듣겠습니다! 기릿~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으오ᆢ
바로 2편이 ᆢ
감사합니다 ❤
그레이님 정말 이야기 전달을 잘하시네요. 자주와주세요~
신호대기중에 댓글 남깁니다
감사히 들을께요
2편이 바로 올라오다니!! 대박이네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닷!!
❤❤❤돌하❤❤❤
오늘도 덕분에 행복하시게요.
기다렸어요
그레이님❤ 2편 이렇게 빨리 넘 기쁘네요 말씀을 너무 잘 하세요 ... 헐 이건 정신이 온전치 못한 분이 영적인 것을 본 이야기네요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좀만 일찍 누군가에게 발견만 되었서도 ㅠㅠ
꺄. 2부가 바루
감사히 듣게습ㄴ다.😊
우아~바로 담날올라와서 너무 좋네욤~
출근길~잘들을께욤
힘나는 하루되세욤~
돌비님 그레이님 안녕하세요
그 두번째 이야기 기다렸어
요 . 그레이님 감사합니다.😂😅❤❤❤❤
그레이님,, 홧팅요~!!!
기다렸습니다
작년에 하수구에 빠진 남매가 기억이나네요;; 장마철에 집콕하면서 돌비 들으세요~
그레이님 잘들을게요
감사해요~~❤
그레이님 이야기 연달아 넘 잘들었습니다. 귀에 속속 들어왔어요😊
그레이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인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거 같아요 차에 치인 아이도 안타깝고 그 아주머니도 안타깝네요ㅠ 잘 들었습니다
동일선상의 일은 아니지만 교차점이 있다는 표현을 들으니
포항 폐모텔의 산으로 산으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다른 두분의 이야기였는데 교차점이 있어 소름돋았던 레전드 이야기
감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참 그레이님 지인분말씀에 공걈이 갑니다
제가 행복하지못한 젊은 시절을 살다거 우연히
정말 우연이면서 인연이었습니다
저는 동물을 좋아하지만 함께할 여건도 안 됐었고
원래는 개들을 좋아했었어요
근데 어떤 사건이 있었고
강아지들과 인연이 끊어지고
냥이들과 인연이 이어져서 살고있거든요
제가 제 첫 냥이와 인연이 되고 이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이 아이만 데리고 시골가서 살려고 직업을 알아보면서 점역사 교육을 받으러 다닌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때 느낀건데요
장애인들은 정말 신중하게 대하셔야합니다
선천적인 장애인과 후천적인장애인은 정말 성격이 달라요
선천적인 장애인일수록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입니다
장애인이라서받는 배려를
자신의 특권으로 아는 사람을 많이 봤어요
장애인들 성격이 그래서 괴팍한분들도 많구요
와 1편과 2편의 연관은 없는데 차도와 기찻길의 교차로 같은 지점 이라는 표현 너무 딱이네여 정말 그레이라는 표현밖에…. 와…. 와….
뺑소니인것도 화가나는데..숨이 붙어있는 애한테 쌍욕을 퍼붓는 아줌마는 더 빡친다..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귀신이 안나오는 이런 현실 괴담이 더 재밌고 무서운 거 같아요
오늘도 너무 잘듣 자요 돌비님 항상 감사 🫶🏻
말씀 너무 잘하신다
돌비님 그레이님 잘 듣고갑니다❤
아이가 너무 비참하게 죽었네요
뺑소니에 죽어가는 순간 욕설에..
ㅜㅜ
그레이님사연듣고 꿀잠갑니다^^
잘들었어요~
그레이님 말씀 참 잘하신다
와...이야기 잘풀어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역시~~들어도 들어도 질려본적 없는 공포현실 방송은 돌비 방송뿐이다는~쵝오~!!!!!!
말씀하시는데. 똑똑해. 보이고. 싶어하시는듯. 심리학에서. 사람들하고. 이야기할때는. 그런용어 잘. 안쓰는데. 라는 내생각입니다
지금 이 시기와 딱 맞는 사연 이네요
요즘 넷플릭스 급 사연 감사합니다 👍
어릴 때 살던 시골 마을에 동네 뒷산 한쪽을 길을 낸다고 무너뜨리니 저희 아버지가 그걸 보고 이 동네 남자들 많이 죽을 거라고.. 그러더니 정말 몇 년 사이에 집집마다 애들 아빠가 몇 명 죽어나갔어요.
시골동네 산이나 물줄기 등 지형, 풍수의 문제도 있을 수 있어요. 언제 풍수 관련한 괴담도 들어보면 좋겠어요.
삼척 신기, 미로쪽.. 인 듯
매미시건3편,4편도 들려주세요
잠시 하늘이 맑네요
오늘도 비 많이 온다는데 귀족님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운전 조심하세요❤
잘 들으며 출근하네요
얘기가 현실감있어서 더무서워요 말씀 너무 잘하세요 간만에 진짜 재밌게들음
이분 이야기 진짜 잘하시네요. 이야기꾼~~~
말씀을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아침부터 너무 열심히십니다.몸도 안 좋은데 쉬어가며 하시지...
2편 궁금했었는데 바로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 관리 잘하세요.
그레이님 딕션은 귀에 착 달라붙는다는 표현이 적절할 만큼 속도가 빠른데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전달 되네요
게다가 적절한 사투리 억양까지 더해져 정감까지두요
그레이님 빨리 오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