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한번 했다고 애들을 거의 노예처럼 부리냐? 본인것도 아닌데 주인행세했던거네. 그 보건소 선생님이 다행스럽게도 도와주셔서 다행이지 노인네가 세뇌시키고 협박까지 해놓고 개소리 하고 있네 정말, 어린시절 저 상황이면 트라우마가 진짜 아니 영원히 갈수도 있어요. 오늘은 화가나는 현실공포 잘들었습니다. 이제 곧 2025년 새해가 다가 오고 있네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도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도 저런 경우를 비슷하게 당했었고 지금 법적으로 진행중인지라 말하지만 저런 부류의 사람은 자기가 아는 법이 맞다 라고 생각하는 아주 위험한 부류입니다. 또한 시골 같은 곳은 더더욱 저런 부류가 많고 그곳의 존재하는 파출소나 동사무소등 그들만의 규칙과 법이 있어서 상종하지 않거나 애초에 가까이 가지 않는게 답입니다
저거 보니까 생각나네요 요즘에도 매년 있는 일입니다 시골에서 나고 자란 사람입니다 요즘에 대학생분들 시골에 봉사 오셔서 동네 둘러본다고 남에 집 앞마당 들어와서 과일 그냥 막 따시는데 그거 보고 저희 부모님이 약준 과일이라고 하면 진짜 저희 집 쪽으로 과일 막 던지면서 욕하고 가시는데 왜 남의 집에 들어와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봉사하러 오셨으면 봉사만 하고 가시지 시골집 보통 집이랑 마당은 개인 사유지입니다 그리고 농약 친과 일 먹고 문제 생겨서 찾아올까 무섭기도 하고요 동네 사람들이 그러는건 진짜 앞집 뒷집 10년 이상 알고 지내고 왕래가있던 경우는 그냥 와서 드시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그런 일 없습니다 저희 동네도 어르신분들 다 돌아가시고 그 자식분들이 땅 다 팔아서 서울 아니면 진짜 도시살던 분들으 농막 두고 사니는경우가 많은데 그분들도 오셔서 시골정 그러시는데 언제 봤다고 시골 정 입니까 ..? 남에 집에 물건 가져가시고 과일 따가시면 절도입니다 .. 저희 동네 도시에서 살다 오신 분들은 저희 부모님이 꽃을 좋아하셔서 사다 심으면 그거을 그냥 파갑니다 이쁘다고 그게 절도가 아니면 뭔가요 ? 그것도 정인가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학생들에게 노동을 시켰다는 것 보다 매미를 불쌍하게 봤다는 것으로 극단적으로 흥분 했다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 남을 가르치려고 하였던 것은 어렵게 이해가 되지만, 오로지 나( 그 노인)을 위한 자기 중심으로 하면서 이상한 논리로 동네의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했던 것이고, 그 사람의 사고방식으로는 매미가 쓸데없이 시끄럽게 하는데 뭐가 불쌍하냐? 처음부터 다른 생명체가 불쌍하다는 의식은 용납 안되는 것이므로 그 때 보건소 의사 선생님이 아니었으면, 학생의 인격이 말살 되거나 정신병이 크게 생겼을 것 같습니다. 새참으로 주던 밥의 양이 조금 식 작아 진 것부터, 사람들을 어떻게 사육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어떻게 하면 공포심을 가지는지 연구를 하던 쪽에 있었는지? 자신도 그런 곳에서 당했던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그 남성은 사람의 감정이 없는 괴생명체 였던 것 같습니다.
곤충채집 하는 방학이라면 초등학생.아무리 나이를 높게봐도 13~14세 엄연한 미성년자죠.과일 열매 몇개 따 먹었다고 초6정도 아이를 노동을 시키고.그러다 다치고.식사도 제대로 안먹이고.중간중간 위협과 겁주기를 했는데 아무런 처벌을 안받았다니..더군다나 과수원 주인도 아리라면서요.?부모님은 항의를 안했답니까.? 보건소 선생님이 타지역으로 전근까지 가는 사건인데.? 이해가 안되요.테슬러즈님 이야기 항상 감사히 듣고있는데 이번얘긴 왠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태슬러즈님의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후 정주행 하기!
ruclips.net/p/PLvjagzFLlq9F88a9bWB-Yc_0TwDeI1bMk&si=Yy8SXjylu9X75FyA
할아버지가 사촌에게 무슨 말을 했길래 애가 얌전해 진건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 법이 참 이상해요.심신미약이라고 감형해주고 도구가 해당사항이 없었을 뿐 의도는 살인미수인데 도와준 사람을 오히려 처벌하고 이러니 아무도 다른 사람을 안 도와주려 하지..
그래서 심신미약 감형 법조항이 싫음 심신미약인 사람 잘못을 왜 피해자가 감당해야하는지
일부로 법을 그리 만들어 놓는거에요 국민들이 법을 신뢰하지 못하게 하고 종국에는 아예 관심을 안갖길 원하는거죠 사람은 불신이 계속되면 나중에는 외면하니깐요 즉 국민 하양평준화 시키는 작업이죠
심신미약은 법기술자 또는 법꾸라지들이 돈을 버는 수단입니다.
최근에는 심신미약 감경 관련 적용이 좀 바뀌었습니다
판사가은퇴 하고나서 로펌에 변호사로 들어가면 이런 판례사레를 이용할수있어서 가해자에게 일부러 처벌을 세게 안하고 이런식으로 애매모호하게 한다네요
동네꼬마 말처럼 인과율에 이번생이 아니면 죽어서 다음생 벌받기를
시골에도 은근 범죄자나 또라이 많아서 조심해야 해요. 범죄 저지르고 출소하고 나름 조용히 살 거라고 귀농하고 사는 사람도 꽤 되는데 본성 어디가겠어요? 거기에 정병까지 있으면 노답이죠..
사람사는곳다똑같아요 시골이나 도시나 😂😂 시골을 잘모르시는군요^^
@@박대원-y1z '시골에도' 에서 '에도' 뜻을 들어가 보면 도시에도 시골에도 라는 뜻으로 줄여 썼는데 오해하셨나 보네요. 제가 시골을 싫어했으면 '시골은' 으로 말을 시작했겠죠. 오해푸세요. 어디든지 또라이는 많아요~
@@박대원-y1z도시동네가 오히려 소문 더 빠릅니다 시골은 검문이나 주위에 다 농사꾼들일텐데 개인정보를
알 수 없으니깐 숨기 최적화 되어 있고요
시골이 자연환경이 좋은건 맞죠
그렇지만 사람은 랜덤이죠
정신이상일수도 혹은 범법자일수도 있었죠
시골이 무서운건 그들의 지역카르텔로 우야무야 쉬쉬해결하려는거
세상엔 도라이 참많고 사회적으로 숨기는거지 나이들수록 그런사람 더많음
I totally agree.
어릴때는 집에 알려지는게 무서워서 이런 판단 못하는데 그냥 부모님한테 혼날 생각하구 말하는게 베스트. 그럼 부모님이 서리해서 먹은 과일값을 물어주던 할거 ㅋㅋ 근데 밭주인도 아니잖아 ㅋㅋㅋ
가스라이팅 기법중 '죄책감씌우기'의 좋은 예네요. 지금시대였음 그 할아버지 아동학대로 엄벌받고 보건소 아저씨는 처벌받지 않았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리한것도 질못은 잘못인데 개구리소년처럼 될뻔 했네요 에휴. 그 의사선샌님 참 좋은일 하셨다 ㅠ 감사해라
서리한번 했다고 애들을 거의 노예처럼 부리냐? 본인것도 아닌데
주인행세했던거네. 그 보건소 선생님이 다행스럽게도 도와주셔서
다행이지 노인네가 세뇌시키고 협박까지 해놓고 개소리 하고 있네
정말, 어린시절 저 상황이면 트라우마가 진짜 아니 영원히 갈수도
있어요. 오늘은 화가나는 현실공포
잘들었습니다.
이제 곧 2025년 새해가 다가 오고
있네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도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애들 먹은것 정도면 그거 가격으로 쳐도 하루 정도 일 도우면 끝날거 같은데 ㅋㅋ
@짭삐라 그러니까요, 차라리 애들부모한테 말해서 원래주인한테
값치르고 했으면되는건데 몸쓸짓
한거죠.
시골 과수원에서 들은 소름 돋는 이야기
판사들 다 저거 고대로 겪어봐야함ㅎ 판검사되려면 책상에서 공부나 하지 세상 실리 얼마나 겪어봤다고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자기의 상식선의 지식으로만 판단한다는게 진짜 기괴한 일임
세상 참 별일이 다있군요 그놈의 영감탱이 죽어서도 좋은데는 못 갔겠네요 공유해진님 잘들었습니다 👍
어른들은 노친네 주장 듣자마자 바로 어이없어 하면서 걍 과일값 물어준다고 하고 끝냈을 일인데 순진한 어린애들 속인거였네..(심지어 본인것도 아님)
아오, 듣는 내내 짜증이 확 올라옴
32:24 이거야말로 자기중심적 사고 아닌가 좋은 경험이 될 거라는 건 본인 생각이지 진짜 총이 아니었어도 총 모양 라이터 들고 천국어쩌구하는데 어떻게 협박이나 위해가 아니라고 할 수가 있지
ㄹㅇ 이부분 이상하네요 총모양 라이터라도 지만 라이턴줄 알지 모르는 사람한텐 그냥 총들고 협박하는건데;
이 이야기보고 그때 사촌이 본것도 총이 아닌가 싶네여. 뭘 당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기적인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조금만한 손해 피해도 받기싫어서 과한 행동을 한것같아요ㅜ
무서운 현실공포 넘 안타깝고 충격적인
얘기네요
테슬러즈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테슬러즈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돌비님 태슬러즈님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동꼬님과 테슬러즈님 감빵동기네요~
테슬러님 얘기 들으면 구수하면서도 편안해요~~
입담 좋은 삼촌이 재밌는 얘기 해주시는듯~~
맘도 편안해져요
항상 재밌게 듣고 있어용
우리나라법이 진짜 이상해 어린애들 가스라이팅해서 몇시간씩 일시킨게 불법이 아니라는게 말이되냐
저도 저런 경우를 비슷하게 당했었고 지금 법적으로 진행중인지라 말하지만 저런 부류의 사람은 자기가 아는 법이 맞다 라고 생각하는 아주 위험한 부류입니다. 또한 시골 같은 곳은 더더욱 저런 부류가 많고 그곳의 존재하는 파출소나 동사무소등 그들만의 규칙과 법이 있어서 상종하지 않거나 애초에 가까이 가지 않는게 답입니다
돌비님 테슬러즈님 잘 듣고갑니다❤
2:00 진짜 유해진님이 연기하시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보니까 생각나네요 요즘에도 매년 있는 일입니다
시골에서 나고 자란 사람입니다
요즘에 대학생분들 시골에 봉사 오셔서 동네 둘러본다고 남에 집 앞마당 들어와서 과일 그냥 막 따시는데
그거 보고 저희 부모님이 약준 과일이라고 하면 진짜 저희 집 쪽으로 과일 막 던지면서 욕하고 가시는데
왜 남의 집에 들어와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봉사하러 오셨으면 봉사만 하고 가시지
시골집 보통 집이랑 마당은 개인 사유지입니다 그리고 농약 친과 일 먹고 문제 생겨서 찾아올까 무섭기도 하고요
동네 사람들이 그러는건 진짜 앞집 뒷집 10년 이상 알고 지내고 왕래가있던 경우는 그냥 와서 드시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그런 일 없습니다
저희 동네도 어르신분들 다 돌아가시고 그 자식분들이 땅 다 팔아서 서울 아니면 진짜 도시살던 분들으 농막 두고
사니는경우가 많은데 그분들도 오셔서 시골정 그러시는데 언제 봤다고 시골 정 입니까 ..?
남에 집에 물건 가져가시고 과일 따가시면 절도입니다 .. 저희 동네 도시에서 살다 오신 분들은 저희 부모님이 꽃을 좋아하셔서 사다 심으면
그거을 그냥 파갑니다 이쁘다고 그게 절도가 아니면 뭔가요 ? 그것도 정인가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맞아요.
저도 의문인게, 왜 시골 사람은 정이 있어야 되는것처럼 프레임을 씌워 안그럼 매정하다고 하는지,도시에서 나고자란 저도 이해가 안갔어요.
도시사람들 매정하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시골에 대한 환상은 왜그리 안 없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사람 사는데 다 똑같은디요.
삐융스 삐융스 삐융스 삐~~~~~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애들이랑 한참 웃었어요~~아이들 가르치시는 선생님이셔서 그런가 매미소리도 기깔나게 흉내 내시네요~~~ㅋㅋㅋ 😂😂😂😂😂
학생들에게 노동을 시켰다는 것 보다 매미를 불쌍하게 봤다는 것으로 극단적으로 흥분 했다는 것이 더 무섭습니다. 남을 가르치려고 하였던 것은 어렵게 이해가 되지만, 오로지 나( 그 노인)을 위한 자기 중심으로 하면서 이상한 논리로 동네의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했던 것이고, 그 사람의 사고방식으로는 매미가 쓸데없이 시끄럽게 하는데 뭐가 불쌍하냐? 처음부터 다른 생명체가 불쌍하다는 의식은 용납 안되는 것이므로 그 때 보건소 의사 선생님이 아니었으면, 학생의 인격이 말살 되거나 정신병이 크게 생겼을 것 같습니다. 새참으로 주던 밥의 양이 조금 식 작아 진 것부터, 사람들을 어떻게 사육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어떻게 하면 공포심을 가지는지 연구를 하던 쪽에 있었는지? 자신도 그런 곳에서 당했던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그 남성은 사람의 감정이 없는 괴생명체 였던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속여서 일을 시킨 것은 불법이죠. 자기 과수원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가짜 총으로 위협했더라도 당연히 범죄죠. 왜 처벌이 없었는지. 아니 의로운 의사가 처벌 받다니.
맞아요 미국은 장전 안된 총도 흉기로 간주해서 실형또는 발포합니다
오 어제 잘때 테슬러즈님 사연 들으명서 잤는데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오늘도 저의 자장가를 가져다 주셔서 고맙습니다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테슬러즈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
처음부터 다른 밭에서 일 좀 도와달라는 부분에서 과수원 주인 아닌 것 같았는데 진짜였네
해진이형 이야기는 믿고 듣죠😂
무슨 수학샘이 이리 전국민에게 스토리숩을 잘 전달하시는지!
요즘 젤 바쁘실듯 하던데~~
짬내서 이리 또 국어숩도 해주셔서 넘감사해요❤❤
곤충채집 하는 방학이라면 초등학생.아무리 나이를 높게봐도 13~14세 엄연한 미성년자죠.과일 열매 몇개 따 먹었다고 초6정도 아이를 노동을 시키고.그러다 다치고.식사도 제대로 안먹이고.중간중간 위협과 겁주기를 했는데 아무런 처벌을 안받았다니..더군다나 과수원 주인도 아리라면서요.?부모님은 항의를 안했답니까.? 보건소 선생님이 타지역으로 전근까지 가는 사건인데.? 이해가 안되요.테슬러즈님 이야기 항상 감사히 듣고있는데 이번얘긴 왠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우리 유해진님 매미 흉내도 잘 내시고,얘기도 맛깔나게 하시고 정말 쵝오 👏
매미소리 듣는데
여름인줄ㅎㅎ 역시 연기천재 태슬러즈님♡
꺄~넘 기분좋은목소리❤
테슬러즈님의 다양한 매미소리 쏘 큣
매미 성대모사에 소질있으시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36:00 여기가 바로 돌비도 신안군인가요?ㅋㅋㅋㅋㅋ오늘 이야기는 사이다 결말이 아니라서 오히려 현실감있는 것 같아요
아니 동꼬님은 방에 에어컨 선풍기도 없다고 하셨는데 테슬러즈님은 장실에도 에어컨이 달려있다니...ㅠㅠ
테슬러즈님 사연 언제나 반갑고 좋습니당❤
시골집 부모도 2주나 가까히 노동을했던
아이와 조카를 잘안살폈을까? 시골에 자식보낸 부모도 전화통화도 했을텐데 두아이가 테슬러님 처럼 명품배우도 아닐텐데 현 상황을 잘숨겼다는게 더무섭네요
멍때리면서 듣다가 매미 우는 소리에 뻘하게 터졌네요😂😂
유해진배우님 항상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유해진님 영화를 볼 때면 이 이야기를 회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할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멘
세상 이야기는 마를 날이 없네요. 우와~ 잘 들었습니다 ^^
이제 곧 2025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슬러즈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테슬러즈님이다~~~
꺄~~~ 🎉❤😊
ㅋㅋ 아침부터 기분좋은 목소리 😊😊😊 너무 기다렸어욤❤❤❤
꺅❤테슬러즈님❤ 잘들을께요!! 넘나 조으다❤
잘들을게요❤
테슬러즈님 진짜얘기 재밌게하시고 마지막 감옥 얘기 진짜 빵 터짐 ㅋㅋㅋㅋ화장실안 에어컨 ㅋ진짜 이야기꾼들이 여긴 돌비님이랑 케미도좋고 너무 웃긴다 ㅋㅋ
기다렸습니다 😊
그럼 저 할아버지는 자기 과수원 아니면
과수원에 무단친입한거 아닌가요?
과수원주인이 무단친입으로 고소해주시지😢
침입
cctv 가 있지않으면 서리와 무단침입은 증명이안될듯
시골동네고 증거도 없고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케 법적인 처벌이 불가능함 진짜 이야기 때문인지는 알겠지만 법 그렇게 허접하지않음 특히 아동대상은
옛날이잖아요
잘 들었습니다
이제 돌비 라디오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썸네일이 공포스럽지않고 웃기게 보이는 지경까지왔네요ㄷㄷㄷ
오랜만에 들어와요... 육아하느라 볼 틈이ㅡ없네요ㅠㅠ 남편이 애 보고 저는 편하게 설겆이 하면서 봐요 ㅎㅎㅎㅎㅎㅎㅎ 꺄 넘 설레요 오랜만에❤
금요일의 럭키 테슬러즈❤
테슬러즈님 최고
테슬러님 이야기도 기다려져요. 드텨듣게 되군
지역사회 공동체 시골은 군수나 이장이 대통령 보다 높습니다
저 할아버지 자기보다 힘쎈 사람 나타나면 찍소리 도 못합니다
테슬러 타고온 공유해진님의 믿고 듣는 이야기 잘듣겠습니다!👍삐융쓰 삐융쓰 삐요 삐요 삐꾸 삐꾸 삐꾸~~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해진임 백퍼 😅
ㅋㅋㅋ공유해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썰렁
😂😂😂😂😂😂😂😂
태슬러즈님 기다렸어요~~!!!😍
테슬라즈님 짱~❤
동꼬님과 테슬러즈님 돌비채널에 양대산맥~~~
이 시간에도 열일하시는 돌비좌 역시
잘듣겠습니다
공유해진님!!!너무 잼있어요
귀농해보신 분들은 많이 느끼실듯.. 촌늙은것들하고 엮이면 골치가 아프다는거ㅋ
촌 늙은 것들이라니요?
나쁜일한 사람만 욕하세요
좋은 분들이 더 많아요
싸잡아 욕을 쓰다니....
I am old too, but I agree with you. Old fuckers are impossible.
와!! 테슬러즈님 ❤❤❤
오랫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
태슬러즈님은 사랑입니다
기대 돼요~~
정말 잼있게 잘 들었어요ㅎㅎ
오 반가운 태슬러즈님!!🤗🤗🤗
보건소 선생님 은인이신데 와 법이 참 뭣같습니다ㅡㅡ
재업은 재업 표시 좀 해주셨으면..😢
바로 달려왔습니다❤
잘 모르는 인간이 설교를 하고 가르치려들려고 하면
그냥 피해야함 생각보다 큰 도움은 없는걸로
오셨군요..
일하면서 듣겠습니다.
정말 이야기 잘하심 ㅎㅎ 그리고 우리나라 법이 참 이상하네요
보건소 선생님 복 받으실겁니다 아니 꼭 받으셔야 합니다 내세에서도 행운과 꽃길만 있으시길
돌비님 테슬러즈님 안녕하세요
😮😊 오늘의 이야기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에서 돌비님 만났는데 냉면집에서 냉면을 맛있게 드시고 수줍게 말없이 가셨어여ㅋㅋ
우리나라에 저 농촌 보건쌤같은 분들이 많아야 할텐데... ㅎㅎ
삼시세끼 잘 보고 있습니다
내가아는 연예인중에 매미소리젤잘낸다
노동시킨거는 불법인데....
지금 이 면
말도안되는 일😢
오 👍
실화인지도 의문이고
진짜 과수원 주인은?
애들 부모는?
법원 판결도? 찝찝한 결말
진짜 옛날에 부모님 무서워서 저런경우 종종있는데 저게 더 위험함
특히 여자애들은 서리나 껌같은거 훔치다 ㅅㅍㅎ 당하는경우도 많음
3자 입장에서 얘기 들으니까 총 꺼낸거 부터 그냥 웃음벨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슬러즈 님 요새 뜸하시네요 ㅎㅎ 돌비님 지하감옥에서 더 분발하라고 채찍질 부탁드려 봅니다!
꿀잼 😊
와 진짜 무르팍 안깨졌으면 큰일날뻔 했네
차라리 무릎 다까진게 나을정도로
구사일생 했다;;;
근데 부모한테 안알리고 모르는 어른
따라간다는 자체가 엄청난 위험한 상황이긴 하네;;
꺅 내사랑 현실공포
심신미약은 더 가중처벌 해야 하지 않나? 본인이 폐끼치지 않게 더 조심해야지
병원을 다니든 약을 꼬박꼬박 챙겨먹든
안 그러면 주위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데
돌비공포라디오 사황중 한명
테슬러즈님
2:04 매미소리 전문가
와 34분순삭!테슬러즈님. 돌비님!!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제 성격상 이건 들어주기 힘드네요. 3일차도 아니고 1일차 일하고 다음날도 오라고 했으면 어르신~ 지랄허지마십쇼~ 먹은 값은 오늘 일당으로도 충분히 갚어치 했습니다~ 하고 더 일시키시려면 이장님과 3자 대면 하겠읍니다~ 라고 제 어린시절이라도 말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