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전후에 마산 오동동 거리 지나갈 일이 있어서 지나가고 있는 데, 어느 아주머니분이 돌비 동영상을 소리 엄청 키우시고 보시면서 지나가심ㅋㅋ 제가 부끄러워서 작은 목소리로 돌비!라고 했더니..아주머니도 조용히 웃으시면서 지나가심...ㅋㅋㅋ가~끔 종종 귀족님들 마주칠때가 있는데 은근 부끄럼이 많으심 ㅎㅎ
my wife is Korean and loves your show, but you really need to turn the volume of the repetitive piano in the background way down or get rid of it. it's an annoying distraction. thanks
일러스트 그림이 뭔가 소름끼치네요. 전설의 배송맨님 사연 때(대략 1년전)의 일러스트에는 사람의 얼굴이 살색으로 칠하는데, 요즘 일러스트는 사람이 악인이건 주인공이건 모두 죽은 사람의 잿빛으로 표현하네요. 악인이나 귀신씌운 사람은 쟃빛으로 표현하는게 이해되지만, 그 외의 모든 사람 얼굴을 그렇게 표현하니 뭔가 섬뜩하네요.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틀어두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무서운 이야기 모음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시청하세요!
ruclips.net/p/PLvjagzFLlq9H6aX3f9paottk9hAGe_x_Z&si=OYqyfGaz8j2jvCQa
돌비님 건강 잘 챙기세요! ❤
돌비님..
컨디션은 어때요?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긴 이야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전배님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다시 만나요 전배님 돌비님 모든 시참자님 모든 귀족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돌비님 수술회복 잘하시고 무사무탈하게 돌아오셔서 씩씩한 퇴마춤 보게 되길 빕니다
⬆🌓
오산곰님은 한번 뵙고싶을정도로 이야기가 실감나요 덕을 쌓으시며 사시는듯합니다.
전배님이랑 동네꼬마님이랑 말투가 너무너무 흡사하네요
일요일에 빠질수없는 무서운 긴시들무
기묘하면서 소름끼치는 레전드 직업괴담 썰 넘좋아요 잘들었어요 👍👍
돌비님 빠른 쾌유 빌게요 ㅜ
가족과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첨으로 이모 팬이 댓글 남겨요😂
휴무날 몰아서 죙일
누워서 돌비 듣는게
힐링인 이모팬 입니다
수술 잘되셨죠?
저는 갑상선 하나 없이 잘살고 일잘하고 있어요
건강 회복 잘하시고
밝은모습 기다립니다
모레 휴무인데
기다려져요
화이팅❤
당신의 존재자체가
힐링을 줍니다
전배님 자주 와주세요 ❤
돌비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뵈요.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돌비아빠 화이팅~~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전배님 무당이모님은 진짜 이모님인지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두분 인연이 깊으신 것 같아요
몇번을 들어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복받을실겁니다
오산곰님 정말 복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봽고싶네요 정말
전배님은 무탈하게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네 최근에도 참여하셨어요~
잘듣겠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와 마지막 아저씨 쩐다.
좋은날만 되면 좋겠어요
탁송맨님
정말 정말 좋으신 일을 하시네요.특이한 능력을 좋은일에 쓰셔서 감사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들었습니당!!!😊
듣는 저희도. 눈물나네요
감사해요
혹시 봉다리님 근황 아시는분 계신가요 라이브를 요새 못들어서...
저도 봉다리님 소식 궁금한데 알길이 없네요ㅜㅜ
종교를바꾸셔서 기도원에 가계신걸로 알아요 @@minwoopark829
전배님 목소리 예술이네요
돌비님이 없다면 시들무도 의미없죠.
지금 이 순간 가장 소중한 것은
오직 자신의 건강 뿐입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셨으면 하네요.
쾌차하세요. 🙏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모음편, 감사히 잘 들을게요.
돌비님, 몸조리 잘 하시고요.^^
오산곰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일요일 못본거 오늘 다 듣습니다 모음은 꼭 들어야죠 전배님 김폭스님 오산곰님 기이하고 오싹한 이야기 들 잘들었습니다 👍
전설의배송맨님❤❤❤전설적인삶과인생응원합니다.항상건강잘챙기시고홧팅하십시요
돌비님 몸조리 잘하고 계신거죠? 응원합니다 몸 잘 챙기세요~
전배님 목소리가 넘 좋아요❤
돌비님. 홧팅 입니다
역시 전배님 최고~~
10시전후에 마산 오동동 거리 지나갈 일이 있어서 지나가고 있는 데, 어느 아주머니분이 돌비 동영상을 소리 엄청 키우시고 보시면서 지나가심ㅋㅋ 제가 부끄러워서 작은 목소리로 돌비!라고 했더니..아주머니도 조용히 웃으시면서 지나가심...ㅋㅋㅋ가~끔 종종 귀족님들 마주칠때가 있는데 은근 부끄럼이 많으심 ㅎㅎ
렛츠가!! 를 외쳐보시지 그러셨어요... ^^
😊
@@euna_song부끄러워서요 ㅎㅎ ㅠㅠㅋㅋ
@@임병세-p8c😊
역시 퇴근길은 돌비 공포라디오!
오산곰님 자주자주 시들무에 참여 해주세요 너무잼나요
😮전배님께 왜 동네꼬마님이 느껴지지요!!~^^
그쵸 전배님 그자체 만으로 매력있어요
동고님 팬이에용❤
돌비님 잘되신거죠? 돌비님 보고싶다😢
잘 회복하고 오세요💛
공지에 소식있어요
Oh... 3시간 짜리 붸리 굿
오산공님 감사합니다 ❤
진짜 돌비님 잘생기셨다.돌비님 와이프분은 정말 복 받으신겁니다
전설의배송맨님찐으로찐팬됌❤❤❤❤❤홧팅
전설의배송맨 김폭스 오산곰❤
아스라님 잘 지내실라나요
스라 스라 아스라님의 썰이 최고인데...
전배님 빨리 돌아와서
보따리 풀어주세여~~
오근데 엊그제 까지 전배님 이야기에 꽂혀서 들었는데 갑자기 모음으로 나오네;;이것도 느낌이란건가.. 이틀동안 전쟁나기 직전꿈 꿧는데 아시는분 ?ㅋㅋ
감사합미다
정신차리고 바로 go!!!
my wife is Korean and loves your show, but you really need to turn the volume of the repetitive piano in the background way down or get rid of it. it's an annoying distraction. thanks
일러스트 그림이 뭔가 소름끼치네요. 전설의 배송맨님 사연 때(대략 1년전)의 일러스트에는 사람의 얼굴이 살색으로 칠하는데, 요즘 일러스트는 사람이 악인이건 주인공이건 모두 죽은 사람의 잿빛으로 표현하네요. 악인이나 귀신씌운 사람은 쟃빛으로 표현하는게 이해되지만, 그 외의 모든 사람 얼굴을 그렇게 표현하니 뭔가 섬뜩하네요.
잘 듣겠습니당
돌비- 복귀하라. 복귀하라- 치지직
좋은일하셨네요
복받으실겁니다
❤❤❤❤
돌비님의 쾌유를 빕니다...
회복 잘하고 계시죠? 잘먹고 잘자고 걷기도 하시고 편의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간호사한데 목에 댈수있게 냉찜도 달라하세요.
구부러진 빨대로 물드시고요
제대한지 20년 넘었지만
해경전경 출신으로써 그 냄새 잊을수가 없다
바다에 부패한 시체 모습 잊을수가 없다
1:54:19 ㅡㅡㅜㅡㅡㅡ😮3😮ㅗㅡㅡㅡㅡ😮3 😮😢
이어폰으로 몇시간 정주행인데 갑자기 이어폰 속에서 볼륨이 너무커져서 옆구리 눌러서 스피커소리 줄이려했는데 무음모그였어요 ㅎㄷㄷㄷ
너무좋은일하시네요~
친한 무당은 누구나 다 한명씩은 있죠..
전설의배송맨님, 전설의배송맨님, 김폭스님, 오산곰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こんにちは
전배님 자체로 매력있어요 동꼬님 비스싸게 하는거 좀싫어요 좀 비슷하게 닮아가요 그렇게 하지마시고 전배님 스타일로해도 멋있습니다
견인 하러 갔다가 돌비님 구독자분 만남ㅋㅋㅋ
아 춥다
자기 시신을 찾아주었으면 고맙다고 꿈에서 복권 번호 라도 알려 주어야지 왜 괴롭히는건지 모르겠내요.
김폭스님 아시는 무당분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
진짜 양심적인 무당분도 계시군요
그림은 ㄷ돌비님이 그리시는건가요??
애프터 서비스다 이 놈아 ㅎㅎㅎ
2:05:36초 이상한소리
돌비님어디아픈가요?
김폭스님 의경친구는 군생활동안 불규칙한 생활에 어린 나이에 자살자를 많이보고해서 ptsd가 제대로 쌓여온거 같네요. 보훈처 상대로 소송해서 유공자 등록받고 치료 잘 받을수 있도록하세요. 군생활로 인해 정신질환 앓는 분들 꽤 많이 있던데... 안타깝네요.
김폭스님 말씀 담백하시네
전배님 그 이모 점집좀 알려주세요
❤
나 한살떼 이야기다
김폭스님 목소리 구교환 느낌
이모님. 번호알수없을까요~~?
1빠😊
잘들을게요😊
그 이모 나도좀 ㅋ
토요미스테리 얼굴없는 디스코걸 생각나네 정
미제사건많잖아요
경찰하고공조해서
사건해결하면
좋겠어요
귀족님들 이건무슨현상일까요
저의20년전15세시절 아버지께서 중환자실에 계셨는데
돌아가시기전날 제가 열이42도까지 끓어올라서 간호하시던 어머니를 부르고 그다음날 말끔히 니았어요 그리고 제가나은날 아버지는돌아가셨구요
어머니는 그날 꿈을꾸셨는데 단발머리여자가 묘지앞에서 지팡이를 구해오라고해서 시장을돌아다녀도 못찾았다고하십니다
이것도 영적인걸까요
잘보는 무당집 소개좀 해주세요
마지막분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