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도 서울권 평준화 이후 지방에 비평준화 고등학교와의 경쟁에서 성과를 낸 학교들이 대단한 학교들이다 특히 80년대는 70년대 중반에 강남 8학군으로 이전한 고교들이 자리잡고 사교육을 등에 업고 치고 올라가는 과정 속이었기에 강북에 있는 고등학교들이 대단 했다 특히 서라벌고등학교는 당시 유명 했다 평준화 이후 70년대 말부터 80년대말까지는 서울의 3대 공립 고교를 제치고 강남으로 이전한 경기고 서울고 등 치고 올라오는 강남 8학군과 지방의 비평준화 고교와 경쟁에서 평준화 이후에 학생 선발권 없던 강북의 고교들이 성적을 내던 시기라 특히 서라벌고등학교는 언론에 매해 보도 될 정도로 진짜 대단 했다. 참고로 비평준화 시절 서라벌고등학교는 50년 6.25 휴전 후에 한국에 첫 예술대학인 서라벌예대는 한국의 독보적인 예술대학으로 명문이었고 예술분야에서 엄청난 위상을 가지고 있었다 서라벌예대로 인해 서라벌고등학교는 인문계 임에도 서라벌예고로 많이 알려져서 전국에 예술 지망생들이 서라벌고에 진학했고 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전국 예술인 최고 배출 고교였다 그래서 대입 실적이 다소 떨어져보이나 서라벌중학교가 중학교 입시 비평준화 시절에는 3대 공립고교 합격자 배출 명문 중학교 였을 정도로 서라벌중 서라벌고 서라벌예대로 이러지는 예술인 엘리트 코스였다. 그리고 서울시가 평준화정책으로 가면서 7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서라벌고가 대입 입시에서도 성적을 내면서 전국구가 되었다. 전국에서 서라벌고로 입학하려고 난리도 아니였다. 전국구 명문 고교가 비평준화 시절 3대 공립고교인 경기 서울 경복과 더불어 평준화 이후 서라벌고가 학생 선발권 없는 학교 중에서는 단연 독보적 탑이었다. 매해 언론 보도를 보면서 기존 입시판을 깬 학교가 서라벌이라 관심이 갔던 시절이었다.
일반고 위축 되어 있다고 해도 교육특구인 대치동 목동 중계동이 있는 학군의 고교들은 그래도 살아남았다고 해야 하나요 현 대학입시 시스템에서 서울대 입학순위 100위 안에는 꾸준히 들만큼 성과를 내고 있죠 대치동은 강남 8학군으로 주변 자사고가 성과가 좋죠 대표적인 고교가 휘문고 중동고 세화고 등이 있고 목동은 자사고인 양정고가 성과를 내고 있고 중계동은 교육특구지만 노원구 안에는 자사고는 없지만 일반고들이 성적이 좋죠 명문 서라벌고가 있고 대진고 대진여고등 고교들이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죠 주변지역으로는 자사고인 선덕고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신일고도 자사고지만 자사고의 인기하락과 강북의 위치한 학군 비인기지역이라 일반고 보다 성적이 안좋죠 90년대 들어서면서 강남8학군과 외고 과학고인 특목고들이 인기를 누렸죠 대치동 학원가도 그 열풍의 편승해서 한몫했고 2000년대 들어서고 대치동과 더불어서 목동 중계동 교육특구들이 자리잡으면서 서울 3대교육특구로 좋은 성적을 내게 되죠 2010년대 와서 광역자사고(휘문고 중동고 배재고 경희고 신일고 세화고 등) 전국자사고(하나고 상산고 민족사관고등) 영재고가 등장하면서 2010년 들어서면서 서울대 입학순위 100위 안에 자사고 특목고 영재고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죠 위에 영상에 나온 고교 중에서 90년대부터 2020년대 들어와서까지 꾸준히 서울대 입학 순위 100위권 내에 들어온 고교 중 자사고 전환한 고교는 제외하고 서울기준 일반고로는 강남 8학군의 경기고 서울고와 강북의 서라벌고가 버티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나마 경기고 서울고는 교육열이 높은 강남 8학군이라 어느정도 선방하고 있지만 강북의 고교는 상당히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서라벌고가 꾸준히 서울대 입학순위 고교별 100위 안에 드는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죠 2028년 대입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자사고 특목고 인기가 어떻게 변할지 인기가 떨어지고는 자사고들 역시 2028년 변화에 맞춰 일반고로 전환할지 입시 변화가 혼란스러운데 입시부담 해소와 대입전형 단순화 사교육 해소 고교경쟁 완화 대학서열 해체등 필요해 보이나 수십년간 변하지 않는 입시 환경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1년간 고교별 합격자 순위를 보니까 서울에 3대 공립 고교들이 비평준화 시절에 얼마나 학생 선발권 갖고 독식 해왔는지 여실히 드러납니다. 서울에 5대사립고교들도 크게 두각을 보인다고 볼 수도 없고 비평준화때 일부 학교가 몇 년 반짝한거 뺴면은 별거 없고 비평준화 시절 잠깐 두각을 나타낸 신일고도 1974년 평준화 이후에는 이렇다할 모습은 안보였고 비평준화 시절에는 지방 고교들의 성과가 있는 정도 같습니다. 여고는 경기 이화가 그나마 비평준화때 두각을 나타냈으나 비평준화 이후에는 여고는 골고루 분포가 되었고 재밌는건 역시 1974년 서울권 평준화와 그로인한 서울권 고교들간의 지형변화와 1980년대 이후 서울 3대 공립고 중에 경기 서울이 강남권으로 이전하고 일부 사립고교들도 이전하고 나서 강남 집중 개발붐이 일면서 80년부터 강남 8학군의 부상과 지방 비평준화 고교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1976년부터 1980년 말까지의 시기가 가장 치열 했던 시기로 특히 평준화 이후 학생 선택권도 없던 강북고교들의 선전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중에서는 단연 서라벌고등학교가 원탑이라고 확실하게 말 할 수 있겠죠(평준화 이후 항상 신문보면 서라벌이라는 세 글자가 압도적이었죠 신문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 서울 3대공립과 지방의 비평준화 명문고들이 버티 상황에서 만들어낸 명문은 이렇게 탄생하는거다를 보여준 학교였죠. 80년대는 강남 8학군의 부상이 무서웠던 시절인데 그 상황에서 강북에 고교들 선전이 대단하다고 생각. 그중에서도 서라벌은 다시봐도 대단. 1990년대 넘어와서는 대치동학원가를 중심으로 강남 8학군의 전면 등장과 특목고 과학고 시대가 열리고 2010년대부터는 자사고와 영재고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공교육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전국의 일반고들은 서울부터 전국의 모든 일반고들이 위축되고 있는 현 교육실태를 보여주고 있죠 서울 강남권 일반고도 일부 이름있는 고교들 뺴면 맥을 못추는 고교들이 많죠. 앞으로 2028년 대입 개편에 맞춰 어떻게 변할지 안타까운 한국 교육 현실입니다
1974년도 서울권 평준화 이후 지방에 비평준화 고등학교와의 경쟁에서 성과를 낸 학교들이 대단한 학교들이다 특히 80년대는 70년대 중반에 강남 8학군으로 이전한 고교들이 자리잡고 사교육을 등에 업고 치고 올라가는 과정 속이었기에 강북에 있는 고등학교들이 대단 했다 특히 서라벌고등학교는 당시 유명 했다 평준화 이후 70년대 말부터 80년대말까지는 서울의 3대 공립 고교를 제치고 강남으로 이전한 경기고 서울고 등 치고 올라오는 강남 8학군과 지방의 비평준화 고교와 경쟁에서 평준화 이후에 학생 선발권 없던 강북의 고교들이 성적을 내던 시기라 특히 서라벌고등학교는 언론에 매해 보도 될 정도로 진짜 대단 했다.
참고로 비평준화 시절 서라벌고등학교는 50년 6.25 휴전 후에 한국에 첫 예술대학인 서라벌예대는 한국의 독보적인 예술대학으로 명문이었고 예술분야에서 엄청난 위상을 가지고 있었다 서라벌예대로 인해 서라벌고등학교는 인문계 임에도 서라벌예고로 많이 알려져서 전국에 예술 지망생들이 서라벌고에 진학했고 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전국 예술인 최고 배출 고교였다 그래서 대입 실적이 다소 떨어져보이나 서라벌중학교가 중학교 입시 비평준화 시절에는 3대 공립고교 합격자 배출 명문 중학교 였을 정도로 서라벌중 서라벌고 서라벌예대로 이러지는 예술인 엘리트 코스였다.
그리고 서울시가 평준화정책으로 가면서 7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서라벌고가 대입 입시에서도 성적을 내면서 전국구가 되었다. 전국에서 서라벌고로 입학하려고 난리도 아니였다. 전국구 명문 고교가 비평준화 시절 3대 공립고교인 경기 서울 경복과 더불어 평준화 이후 서라벌고가 학생 선발권 없는 학교 중에서는 단연 독보적 탑이었다. 매해 언론 보도를 보면서 기존 입시판을 깬 학교가 서라벌이라 관심이 갔던 시절이었다.
일반고 위축 되어 있다고 해도 교육특구인 대치동 목동 중계동이 있는 학군의 고교들은 그래도 살아남았다고 해야 하나요 현 대학입시 시스템에서 서울대 입학순위 100위 안에는 꾸준히 들만큼 성과를 내고 있죠 대치동은 강남 8학군으로 주변 자사고가 성과가 좋죠 대표적인 고교가 휘문고 중동고 세화고 등이 있고 목동은 자사고인 양정고가 성과를 내고 있고 중계동은 교육특구지만 노원구 안에는 자사고는 없지만 일반고들이 성적이 좋죠 명문 서라벌고가 있고 대진고 대진여고등 고교들이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죠 주변지역으로는 자사고인 선덕고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신일고도 자사고지만 자사고의 인기하락과 강북의 위치한 학군 비인기지역이라 일반고 보다 성적이 안좋죠
90년대 들어서면서 강남8학군과 외고 과학고인 특목고들이 인기를 누렸죠 대치동 학원가도 그 열풍의 편승해서 한몫했고 2000년대 들어서고 대치동과 더불어서 목동 중계동 교육특구들이 자리잡으면서 서울 3대교육특구로 좋은 성적을 내게 되죠 2010년대 와서 광역자사고(휘문고 중동고 배재고 경희고 신일고 세화고 등) 전국자사고(하나고 상산고 민족사관고등) 영재고가 등장하면서 2010년 들어서면서 서울대 입학순위 100위 안에 자사고 특목고 영재고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죠 위에 영상에 나온 고교 중에서 90년대부터 2020년대 들어와서까지 꾸준히 서울대 입학 순위 100위권 내에 들어온 고교 중 자사고 전환한 고교는 제외하고 서울기준 일반고로는 강남 8학군의 경기고 서울고와 강북의 서라벌고가 버티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나마 경기고 서울고는 교육열이 높은 강남 8학군이라 어느정도 선방하고 있지만 강북의 고교는 상당히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서라벌고가 꾸준히 서울대 입학순위 고교별 100위 안에 드는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죠
2028년 대입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자사고 특목고 인기가 어떻게 변할지 인기가 떨어지고는 자사고들 역시 2028년 변화에 맞춰 일반고로 전환할지 입시 변화가 혼란스러운데 입시부담 해소와 대입전형 단순화 사교육 해소 고교경쟁 완화 대학서열 해체등 필요해 보이나 수십년간 변하지 않는 입시 환경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전주고, 진주고는 도시 규모에 비하여 대단하다.
서울부산(74년) 대구광주(?)(75년) 순으로 고교평준화가 실시되었기 때문에 광주일고보다 전주고의 누적 인원이 많은게 당연한 거 같고
아주 신뢰가는 자료라 판단합니다.
헤리움월드 검색 - 재생목록 들어 가시면 목록별로 정리 되어 있습니다
이 통계는 좀 믿기 어렵다.15위 서라벌고905명은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6~70년대 다른 통계에서는 25위귄 이내에 서라벌고는 본 기억이 없는데 갑자기 905명이라니 좀 그렇다.
본인도 이상하게 생각함.1977 입학생 부터가 서울 평준화 시작 인데,그 전까지는 1도 없었던 학교가 한10여년사이에 900명? 년 80명 이상이 가능했다는 말인데…
깨라벌 배ㅁ 최고 ㄸ통학교
서라벌고는 77년부터 많은 학생이 입학했지요
21년간 고교별 합격자 순위를 보니까 서울에 3대 공립 고교들이 비평준화 시절에 얼마나 학생 선발권 갖고 독식 해왔는지 여실히 드러납니다. 서울에 5대사립고교들도 크게 두각을 보인다고 볼 수도 없고 비평준화때 일부 학교가 몇 년 반짝한거 뺴면은 별거 없고 비평준화 시절 잠깐 두각을 나타낸 신일고도 1974년 평준화 이후에는 이렇다할 모습은 안보였고 비평준화 시절에는 지방 고교들의 성과가 있는 정도 같습니다. 여고는 경기 이화가 그나마 비평준화때 두각을 나타냈으나 비평준화 이후에는 여고는 골고루 분포가 되었고 재밌는건 역시 1974년 서울권 평준화와 그로인한 서울권 고교들간의 지형변화와 1980년대 이후 서울 3대 공립고 중에 경기 서울이 강남권으로 이전하고 일부 사립고교들도 이전하고 나서 강남 집중 개발붐이 일면서 80년부터 강남 8학군의 부상과 지방 비평준화 고교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1976년부터 1980년 말까지의 시기가 가장 치열 했던 시기로 특히 평준화 이후 학생 선택권도 없던 강북고교들의 선전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중에서는 단연 서라벌고등학교가 원탑이라고 확실하게 말 할 수 있겠죠(평준화 이후 항상 신문보면 서라벌이라는 세 글자가 압도적이었죠 신문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 서울 3대공립과 지방의 비평준화 명문고들이 버티 상황에서 만들어낸 명문은 이렇게 탄생하는거다를 보여준 학교였죠. 80년대는 강남 8학군의 부상이 무서웠던 시절인데 그 상황에서 강북에 고교들 선전이 대단하다고 생각. 그중에서도 서라벌은 다시봐도 대단. 1990년대 넘어와서는 대치동학원가를 중심으로 강남 8학군의 전면 등장과 특목고 과학고 시대가 열리고 2010년대부터는 자사고와 영재고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공교육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전국의 일반고들은 서울부터 전국의 모든 일반고들이 위축되고 있는 현 교육실태를 보여주고 있죠 서울 강남권 일반고도 일부 이름있는 고교들 뺴면 맥을 못추는 고교들이 많죠. 앞으로 2028년 대입 개편에 맞춰 어떻게 변할지 안타까운 한국 교육 현실입니다
전주고가 광주 일고보다 더 많다? 신뢰가 안간다
사실과 부합됨. 의심 ×
평준화가 좀 늦었어요
경기 서울 경복은 초엘리트 집단
그밑으로 순위 알아서들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일제시대 경성제대 ~ 1965년 서울대 까지 고교별 합격자수 자료는 없는건가요?
고등보통학교시절 경성제대 합격 자료도 알고싶어서그런데 자료가 있다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