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 맞는 사람 찾기 어려워요 결국 결혼은 어느정도 양보하며 사는건데 가치관이 맞는다=나한테 맞춰라 이거인듯. 썰남님 말씀대로 어느정도 부부가 각자의 독립적인 마인드와 생활도 있어야함. 자식들도 클수록 부모로부터 멀어지는게 정상인데 하물며 다 큰 성인 둘이 뭘 맨날 같이 해야한데? 같이 안하면 가치관이 안맞는건가 하여간 가치관이라는 것도 지극히 상대적인 개념임
진짜 8년차 유부남으로서 지금 자신이 결혼 생각이 있다거나 결혼 예정이거나 결혼 준비중이거나 아직 혼인신고까지 하기 전이다? 무조건 썰남이형 모든 영상 정주행하고나서 다시 한번 정말 깊게 생각해보고 결혼을 할건지 말건지 혼인신고를 할건지 말건지 결정하세요.. 진심입니다...
@@cosmosrhythm 다썰남님의 영상에서도 그랬듯이 경제관념, 부부관계, 공통의 관심사, 취미 등등.. 모든걸 다 생각해보고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결혼 생활이 좋을지 힘들지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때 당시에는 충분히 사랑하고 결혼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한 4년정도 만났었고 30대가 되기전에 결혼을 해야하나 생각하다가 결혼까지 한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 생활이 전부 불만족스럽진 않지만 굳이 10점 만점이라고 가정한다면 5점 정도 주고 싶네요...
@@cosmosrhythm 다 맞는 사람은 세상에 없죠ㅋ 최대한 맞는 사람과 결혼해도 힘든게 결혼생활이라.. 하고나서 던질거 아니면 본인 선택에 후회가 안남도록 더 신중하게 결정 했으면 하는 마음에 적은 글 입니다..ㅋ 하나하나 다 이겨내서 몸도 마음도 평온해지고 싶을 뿐 입니다...ㅠㅠ
가치관 맞는다는게 쉬울까요?? 내년에 마흔이면 그동안 쌓아왔던 고집, 가치관 바꾸기 쉽지 않습니다 나를 낳아준 부모형제랑도 안맞아서 싸우고 욕하고 하는데 40년간 따로 살아왔는데 가치관 맞는 사람 있긴 있겠지만 찾기 쉽지않겠죠 진짜 결혼을 하시려면 어느정도 포기하세요 아니면 그냥 혼자 편하게 사는게 나을수있어요 괜히 늦게 결혼해서 이혼하는 사람들 오히려 많아요
다썰남님 말이 백번 옳지만, 다수의 남자들에게 사랑은 명품같은 사치다. 명품이 없더라도 옷은 걸치고 다녀야 한다. 명품 없다고 벗고 다닐 순 없지 않은가.. 자기 형편에 맞는 옷을 구해 입고 다니는 것.. 그게 결혼이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결혼 승락을 받을 수 있는 남자는 세상에 많지 않다. 다썰남님 말씀은 사랑을 쟁취할 수 있는 남자들에게는 백번 옳지만.. 나머지 다수의 남자들에게 적용될 지 모르겠다.
🎈다썰남님 영상감사드립니다.🙏 저는 어제 사연의 주인공 나나최입니다:) 정답없는 고민만하던 저에게 명쾌한 해답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하고싶어요. 고민해결에 마음이 홀가분하고 앞으로 저의 선택에있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다썰남님께도 늘 좋은 일들만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되게 괜찮은 분같은데 왜 솔로시지 근데 님처럼 능력있는(혼자서 노후까지 1인분은 할수있는) 사람이면 혼자 사는게 나을수있어요 맘에 별로 들지도 않는 남자랑 결혼해서 쭉 같이 살바엔요 당장 언제 잘릴 지 모를 비정규직,서비스직 등 다니고 결혼정보업체에 있는 꼭 없는 여자들이 남자 능력 더 따짐 자기까지 먹여살려야하니깐 그런 여자랑 결혼해서 살바엔 걍 혼자사는게 낫고 님같은 능력녀도 마찬가지 꼭 결혼에 목메지 마셨으면
울 남편과 나는 딱하나 애는 둘 낳자 이것만 맞았어요 남편은 홀시엄니 ㆍ장남ㆍ장손이라 집안의 제사비롯한 대소사를 챙기고 일도같이하는 듬직한 맏며느리를 원했고 전 애둘 ㆍ우리4식구의삶이 중요하고 다정다감한 남편을 원했죠 울 남편은 제가 착할줄 알았데요 ㅋㅋ 제가 이렇게 따지는 현대여성이면 결혼 안했데요 가치관 맞기 진짜 힘들어요 저 진짜 커피숍 아까워 웬만한거 아님 집에서 커피먹자주의인데 .여기다 남편은 양말 꿰메 신은 여자를 바란다는거죠 큰 풍파가 오가고 남편이 지기로 했어요 왜 ? 저희 둘다 애가 먼저니까요 애들이 행복하려면 엄마인제가 행복해야하니까 우울증 약먹는 제가 더 강자가 되었죠 가치관은진짜 환타지입니다
형 나이먹음에따라 친구들 다결혼해 친인척들 다 자기할꺼하느라멀어져. 부모님도 언젠간 먼저 돌아가실텐데, 그럼 너무외롭지 않을까? 혼자사는게 여유있고 자유가 보장되지만 그외로움을 이겨낼만한 사람이 있을까?그리고 자기 유전자하나정돈 남겨야지 재산도 물려줄꺼아니야. 죽을때 다 가져가는거도아니고 개처럼벌어서 정승처럼 자식한테 물려주는게 정상적인 부모마음은데, 그냥 눈한번 딱 감고 결혼하는게 맞지않을까 싶기도해. 형말대로 결혼후 서로에대해 적응이된후 맞지않는점이 발견되면 짜증나겠지만 그래도 자기자식이 있다는게 나이먹어서 삶의 원동력이 될거 같아. 그래서 말인데 구지 한국인하고 결혼생각말고 해외로 눈을 돌렸으면해. 한국남자들 왜 한국여자만 보는지 모르겠어.
외국여자는 뭐 엄청 다른 줄 아시나보네 ㅋㅋ 말투보니 일베 내지는 전형적인 극우 계몽팀 말투인데(상냥한 척 가르치는 말투인데 은근히 찜찜하게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구석이 있고 쓰는 말 자체도 한국 사람들이 평상시에 문자 칠때 쓰는 그런 자연스런 구어체가 아님) 이상한쪽으로 사람 계몽시키려 들지 마세요 ㅋㅋ
가치관 맞으면 결혼하겠다고 말하는 마흔살 여자의 속뜻은.. 마흔이 넘은 여자는 연예인 급이 아니면, 그녀를 이성으로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선 사랑까진 바라지도 않으니(바라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차선으로 가치관이라도 맞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뜻으로 보인다. 대체 어느 잘난 남자가 마흔 넘은 여자에게 열렬한 소유욕을 느끼겠는가(상대가 연예인급이 아니면) 그러니 그냥 말이 통하는 친구같은 이성이라도 만나고 싶다는 뜻 아니겠는가.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 40대 중반을 넘어선 남자가 사회적 성공을 크게 이룬게 아니면 그 남자를 보며 마음이 뛸 여자는 거의 없을 거다. 그러니 아쉬운대로 서로 가치관이라도 맞는 사람을 찾게 되는 것이지.. 그것도 아니면 결혼을 단념해야 한다. 선택지가 없다. 결혼을 단념하던가 아니면 가치관이라도 맞는(완전히 맞는다는게 아니라 크게 어긋나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많은거 안바래요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결혼 하고싶어요.. 월 500정도면 되고요, 재산은 아파트+외제차 있는 가치관만 맞는 사람을 찾아요...ㅋㅋㅋ 하지만 일반 남성들은 이제 국결을 합니다.. 그런데 알파남들도 국결을 한다네??? 그냥 한국여성들은 이제 혼자 사세요... 신나게 재미있게... 아이 행복하겠다...
@@nanachoi3395 남자들은 알파 베타 오메가 델타 등등 여러가지 종류들이 있어요 대부분 남자들은 베타에 속하지요 (호구남) 알파남은 속히 말하는 키 크고 잘생긴 나쁜 남자...위도우뜻은 과부 알파 위도우 뜻은 알파남에게 차이거나 데여서 버려진 여자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더군다나 사진보니깐 미인이시던데 제가 봤을때도 님은 미인이시고 20대때는 젏고 더 아름다웠을꺼고 확률적으로 봤을때도 알파 위도우 가능성이 크죠 더군다나 나이도 많으시고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결혼싶은 사람을 찾으시니깐요
전 지금 6개월동안 한 20kg뺐는데 처음에 식욕억제제 효과 많이 봤어요! 한약이랑 양약중에 몸에 맞는거 찾느라 여러개 먹었는데 갠적으로는 해인감비환이랑 닥터래시오가 제 몸에는 가장 잘 맞았네요. 초반에 식욕억제되면서는 가볍게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샐러드 위주로 식이요법하고 있어요! 만약에 식욕절제가 힘드신 분으면 다욧 초반에 억제제 먹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일타강사] 좋은 사람 말고 나랑 맞는 사람 인생의 짝을 선택하는 비법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30118방송](http://i.ytimg.com/vi/vx77BKLth1U/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이분 말씀하시는게 진짜 상식적이고 올바른 분 같아요.
미련을 못버리는건 어리석은것이다
포기하는데됴 용기가 있어야한다
자업자득
뿌린대로 거둔다
Q: 이혼의 주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A: 결혼
ㅋ
오우 정답
확실히 전 영상들이 그래도 완곡하시네요 ㅎㅎ
저도 미혼이지만 가치관 맞는 사람 찾는게 그냥 스펙 맞추는거보다 100배는 어려움
남자든 여자든 40넘고 특별히 내세울거
없으면 그냥 혼자 사는 것도 괜찮아요
40먹고 서로 상대방 맞춰가며 사는 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
자의든 타의든 젊을때 결혼 못한 본인들을 탓하며, 앞으로 혼자서도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ㅋㅋ 완전 동감.
가치관만 맞는사람을 원했으면 진즉 결혼했을거임.. 진짜 자기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길..
소아온의 아스나가 결혼은 현실이라며 키리토랑 헤어지고 스고랑 결혼하면 과연 행복할까?
가치관 맞는 사람 찾기 어려워요 결국 결혼은 어느정도 양보하며 사는건데 가치관이 맞는다=나한테 맞춰라 이거인듯. 썰남님 말씀대로 어느정도 부부가 각자의 독립적인 마인드와 생활도 있어야함. 자식들도 클수록 부모로부터 멀어지는게 정상인데 하물며 다 큰 성인 둘이 뭘 맨날 같이 해야한데? 같이 안하면 가치관이 안맞는건가 하여간 가치관이라는 것도 지극히 상대적인 개념임
마흔이면 포기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가치관만 맞으면 된다고 말해도 막상 가치관이 맞아도 외모,성격 마음에 안들면 안만나실듯
분명 가치관도 이기때문에 아직도 결혼을 못햇겟죠
네:-)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플러스 돈 ㅋㅋ
진짜 8년차 유부남으로서 지금 자신이 결혼 생각이 있다거나 결혼 예정이거나 결혼 준비중이거나 아직 혼인신고까지 하기 전이다?
무조건 썰남이형 모든 영상 정주행하고나서 다시 한번 정말 깊게 생각해보고 결혼을 할건지 말건지 혼인신고를 할건지 말건지 결정하세요.. 진심입니다...
진짜요? 8년차인데 추천하십니까? 키다리님은 결혼할 당시 불타는 사랑을 하셨었나요?
@@cosmosrhythm 다썰남님의 영상에서도 그랬듯이 경제관념, 부부관계, 공통의 관심사, 취미 등등.. 모든걸 다 생각해보고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결혼 생활이 좋을지 힘들지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때 당시에는 충분히 사랑하고 결혼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한 4년정도 만났었고 30대가 되기전에 결혼을 해야하나 생각하다가 결혼까지 한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 생활이 전부 불만족스럽진 않지만 굳이 10점 만점이라고 가정한다면 5점 정도 주고 싶네요...
@@kidaripapa35 다썰남님은 경제관념,관심사,부부관계에 대한 성향은 맞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진짜 뜨겁게 사랑하면 그런걸 서로 맞추려하게 된다는 얘기인것 같습니다. 뜨거운 사랑이 꼭 오래 갈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cosmosrhythm 다 맞는 사람은 세상에 없죠ㅋ 최대한 맞는 사람과 결혼해도 힘든게 결혼생활이라.. 하고나서 던질거 아니면 본인 선택에 후회가 안남도록 더 신중하게 결정 했으면 하는 마음에 적은 글 입니다..ㅋ 하나하나 다 이겨내서 몸도 마음도 평온해지고 싶을 뿐 입니다...ㅠㅠ
@@kidaripapa35 결혼의 힘듦이 느껴지네요ㅠㅠ 피해갈 수 없는 고난같아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가치관만? 만?만? ㅎㅎ 그게 제일 힘든거다
결혼은 절대 미션이 아닙니다.
가치관 맞는다는게 쉬울까요?? 내년에 마흔이면 그동안 쌓아왔던 고집, 가치관 바꾸기 쉽지 않습니다 나를 낳아준 부모형제랑도 안맞아서 싸우고 욕하고 하는데 40년간 따로 살아왔는데 가치관 맞는 사람 있긴 있겠지만 찾기 쉽지않겠죠 진짜 결혼을 하시려면 어느정도 포기하세요 아니면 그냥 혼자 편하게 사는게 나을수있어요 괜히 늦게 결혼해서 이혼하는 사람들 오히려 많아요
맞아여.저 자신조차 애매한 기준이었던것 같긴해여.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많은거 안바란다고 해놓고 막상 선이나 소개보면 이것저것 다따짐. 어쩔수없음 이성에 대한경험치 쌓여서 보상심리때문에 안볼수가 없음 그래서 못감 ㅋㅋㅋ 이래서 어른들이 모를때 결혼해야한다는게 그말인듯 이사람저사람 만나다보면 눈만높아져서 못감
아직도 많이 못 내려놨으니까 39살인데도 미혼이죠
결혼이야 얼마든지 빨리 할 수 있지만 가치관 운운하는 거면 따지는 게 많다는 얘기예요
다썰남님 영상 공감합니다 가치관이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결혼이란 막상 해보면 이것저것 다썰남님 말씀대로 신경쓸꺼나 특히나 아이태어나면 이것저것 할일이 많아지므로 트러블발생하죠 가치관이 맞는게 문제가아니고 결혼은 사랑하는 마음이 1차적인 전제입니다 그래야 맞추고 싶기도하고 희생하고 싶은마음으로 살아가는거겠죠
곧 마흔이면 만나줄 남자가 없죠... ㅋㅋ
그러게여:-)다행히 다썰남님께서 좋은조언해주셔서 만나줄 남자없어도
괜찮아여:)
가볍게 댓글 달았다가 사연자 본인등판은 예상못했을듯 ㅋㅋㅋ
최나나님도 너무 신경쓰지말고 지금 할수 있는걸 하시쥬~! 응원함다!
@@Hello-Annyeong 뭐 사실이기도 하지만 재밌었습니다:-)헬로안녕님 댓글감사드려요
좋은저녁되세요:-)
@@nanachoi3395 이런 멍청이한테 이렇게까지 하실 필욘 없는데... 또래 만나면 돼요 남자는 안 늙나 미혼 천진데 요즘
40년을 각자의 인생을 살던 사람.. 둘이 만났는데 가치관이 맞길 바라는게 로또 맞추기보다 힘들지요
전혀 다른 사람들이 만나서 서로 이해하면서 사는거지요
다썰남님 말이 백번 옳지만, 다수의 남자들에게 사랑은 명품같은 사치다. 명품이 없더라도 옷은 걸치고 다녀야 한다. 명품 없다고 벗고 다닐 순 없지 않은가.. 자기 형편에 맞는 옷을 구해 입고 다니는 것.. 그게 결혼이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결혼 승락을 받을 수 있는 남자는 세상에 많지 않다. 다썰남님 말씀은 사랑을 쟁취할 수 있는 남자들에게는 백번 옳지만.. 나머지 다수의 남자들에게 적용될 지 모르겠다.
퇴근했는데 집에 들어가기 싫으면 진짜 마음이 울적하겠군여
🎈다썰남님 영상감사드립니다.🙏
저는 어제 사연의 주인공 나나최입니다:)
정답없는 고민만하던 저에게 명쾌한
해답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하고싶어요. 고민해결에 마음이 홀가분하고 앞으로 저의 선택에있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다썰남님께도 늘 좋은 일들만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마음씨도 좋으시고 미인이시기까지 분명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다썰남TV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다썰남님 말씀공감 100%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쫒기듯 결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반평생 같이 지내야하는데 결혼베이스는 사랑이 맞는거 같아요
저랑 동갑이라 남일 같지 않아 몇자 적었어요 행복한 내인생을 위해 화이팅해요 😊
되게 괜찮은 분같은데 왜 솔로시지
근데 님처럼 능력있는(혼자서 노후까지 1인분은 할수있는) 사람이면 혼자 사는게 나을수있어요
맘에 별로 들지도 않는 남자랑 결혼해서 쭉 같이 살바엔요
당장 언제 잘릴 지 모를 비정규직,서비스직 등 다니고 결혼정보업체에 있는 꼭 없는 여자들이 남자 능력 더 따짐 자기까지 먹여살려야하니깐
그런 여자랑 결혼해서 살바엔 걍 혼자사는게 낫고
님같은 능력녀도 마찬가지
꼭 결혼에 목메지 마셨으면
@@감자-x8l5g 감사합니다:-)감자님
결혼에 목멤없이 좋은사람나타나면
진정한 사랑으로 인한 결혼이아니면
생각도 하지않아야 겠어요:-)
좋은저녁되세요!!
ㅋㅋ 가치관이 같고, 돈도 있고, 외모도 나쁘지 않고, ㅋㅋ 끝이 없죠. 그렇게 혼자 살게 되는 겁니다. ㅋㅋ 능력 되시면 혼자 사세요. 요즘은 바라는게 이렇게 많은데. ㅋㅋ 그냥 혼자 살자.
역시 결혼 연애 컨텐츠는 다썰남이 최고입니다
와 오늘 역대급으로 유익하네요 잘 듣고갑니다~
결혼은 미션이 아니다
미션같아요 휴
한녀와결혼은거르는게답
사랑이 뭔지 모르는 ?한 3년 간다는 그 호로몬의 성적 현상을 사랑의 전부라고 믿으니 문제.... 사랑은 저 바다와 하늘과 우주를 다 합친 그 무엇인데 ㅋㅋ 그걸 알려면 ㅋㅋㅋ똥 싸야지
사랑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저절로 져주고 희생하는 마음이 생기니까요😮
ㅋㅋ 결혼에 본질에 대해서 제대로 말씀해 주시네요. ㅋㅋ
울 남편과 나는 딱하나
애는 둘 낳자 이것만 맞았어요
남편은 홀시엄니 ㆍ장남ㆍ장손이라
집안의 제사비롯한 대소사를 챙기고 일도같이하는 듬직한 맏며느리를 원했고
전 애둘 ㆍ우리4식구의삶이 중요하고 다정다감한 남편을 원했죠
울 남편은 제가 착할줄 알았데요 ㅋㅋ
제가 이렇게 따지는 현대여성이면 결혼 안했데요
가치관 맞기 진짜 힘들어요
저 진짜 커피숍 아까워 웬만한거 아님 집에서 커피먹자주의인데
.여기다 남편은 양말 꿰메 신은 여자를 바란다는거죠
큰 풍파가 오가고
남편이 지기로 했어요
왜 ? 저희 둘다 애가 먼저니까요
애들이 행복하려면 엄마인제가 행복해야하니까
우울증 약먹는 제가 더 강자가 되었죠
가치관은진짜 환타지입니다
듣고보니 난 진짜 혼자살아야 됨;;;
나이 40에 사랑같은 소리하고 있네
쉽게말해 주변눈치보이고 불안하고,
사회적패배자같으니 결혼은 꼭해야겠고, 해고라도 그나마 실패확률줄이고싶어서 가치관드립치는거 너무다르면 이혼할까싶어서
그럼 더사회적패배자될까바
주위 친구들은 다 장가가고 없고 노총각끼리 서로 인생 조졌다고 매일같이 그러는데 그냥 이젠 그려러니 합니다.
장가간 애들 나중에 돌아와요 어차피..
진짜 떡상해야할 채널
전부 맞는 말만 하심~
대화가 되는 사람을 만나면 그래도 좀 맞춰 살수 있을거 같은데..
그게 안되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살래요😮
가치관? ㅋㅋ
돈 많은 남자겠지. 키도보고 외모도 보고
직업도 보고 집안도 보고 학벌도 보고
돈못벌면 바로 꺼짐
ㅋㅋ 지금까지 이혼남의 훈수였습니다 ㅋ
영상 잘보고 갑니다~ ^^
8:53 여기서 부터 오늘의 영상의 요약 ㅎㄷㄷ
진짜 공감합니다
100%공감합니다
형 나이먹음에따라 친구들 다결혼해 친인척들 다 자기할꺼하느라멀어져.
부모님도 언젠간 먼저 돌아가실텐데, 그럼 너무외롭지 않을까?
혼자사는게 여유있고 자유가 보장되지만 그외로움을 이겨낼만한 사람이 있을까?그리고 자기 유전자하나정돈 남겨야지 재산도 물려줄꺼아니야.
죽을때 다 가져가는거도아니고 개처럼벌어서 정승처럼 자식한테 물려주는게 정상적인 부모마음은데, 그냥 눈한번 딱 감고 결혼하는게 맞지않을까 싶기도해.
형말대로 결혼후 서로에대해 적응이된후 맞지않는점이 발견되면 짜증나겠지만 그래도 자기자식이 있다는게 나이먹어서 삶의 원동력이 될거 같아.
그래서 말인데 구지 한국인하고 결혼생각말고 해외로 눈을 돌렸으면해.
한국남자들 왜 한국여자만 보는지 모르겠어.
외롭지않으려 결혼했는데
둘이 있을때 괴로워지니까 이혼하는거..
혼자있을때 외롭지않을 때 정신바짝차리고 고르든가 아님 하지마..
@@다욧트-w1x 까꿍이 형님 감사합니다
외국여자는 뭐 엄청 다른 줄 아시나보네 ㅋㅋ 말투보니 일베 내지는 전형적인 극우 계몽팀 말투인데(상냥한 척 가르치는 말투인데 은근히 찜찜하게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구석이 있고 쓰는 말 자체도 한국 사람들이 평상시에 문자 칠때 쓰는 그런 자연스런 구어체가 아님) 이상한쪽으로 사람 계몽시키려 들지 마세요 ㅋㅋ
@@dextrin777 극우 계몽팀은 뭡니까? ㅎㅎㅋ 여튼 그렇습니다.
세상에 여잔 많은데 한국여자가1순위겠지만 외국여자들도 괜찮은여자 많으니 많이만나보고 하라는겁니다.
ㄴㄴ 애를 낳고 싶으면 대리모 고용하면 됨. 요즘 미국 대리모 시스템 엄청 잘되어 있음. 미혼남자도 원하면 난자 기증받아서 놓을수 있음 ㅋㅋㅋㅋㅋ
가치관 맞으면 결혼하겠다고 말하는 마흔살 여자의 속뜻은.. 마흔이 넘은 여자는 연예인 급이 아니면, 그녀를 이성으로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선 사랑까진 바라지도 않으니(바라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차선으로 가치관이라도 맞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뜻으로 보인다.
대체 어느 잘난 남자가 마흔 넘은 여자에게 열렬한 소유욕을 느끼겠는가(상대가 연예인급이 아니면)
그러니 그냥 말이 통하는 친구같은 이성이라도 만나고 싶다는 뜻 아니겠는가.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
40대 중반을 넘어선 남자가
사회적 성공을 크게 이룬게 아니면
그 남자를 보며 마음이 뛸 여자는 거의 없을 거다.
그러니 아쉬운대로 서로 가치관이라도 맞는 사람을 찾게 되는 것이지..
그것도 아니면 결혼을 단념해야 한다.
선택지가 없다.
결혼을 단념하던가 아니면 가치관이라도 맞는(완전히 맞는다는게 아니라 크게 어긋나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ㅋㅋ 그래서 결혼하면 불행해지는 겁니다. 바람 피우고 서로에 대해서 믿음도 없어지는 겁니다. 그런 마인드면 그냥 혼자 사시길.
@@bambujung3798 공연히 분위기 파악 못하고 유치한 소리 하는거 보니 어디가서도 사람대접 못받는 분일듯 하네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spinehong ㅋㅋㅋ 자기말 반박했다고 인신공격 ㅎㅎ 이런 사람 말 들을 가치가 있나요?
많은거 안바래요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결혼 하고싶어요.. 월 500정도면 되고요, 재산은 아파트+외제차 있는 가치관만 맞는 사람을 찾아요...ㅋㅋㅋ 하지만 일반 남성들은 이제 국결을 합니다.. 그런데 알파남들도 국결을 한다네??? 그냥 한국여성들은 이제 혼자 사세요... 신나게 재미있게... 아이 행복하겠다...
그놈에 성격성격 ㅋㅋㅋ
결혼몬한다~~~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그 분은 슬프지만 알파위도우인듯
어제 반가웠습니다:)장원이님
@@nanachoi3395 ㅜㅜ좋은일생기시길
@@장원이-m5t 네^^너무 감사드려요!!
근데 알파위도우가 어떤뜻이예요?
(옛날사람이라 뜻을모르네요ㅋㅋ)
@@nanachoi3395 ruclips.net/video/1NPWPPyJsto/видео.html
@@nanachoi3395 남자들은 알파 베타 오메가 델타 등등 여러가지 종류들이 있어요 대부분 남자들은 베타에 속하지요 (호구남) 알파남은 속히 말하는 키 크고 잘생긴 나쁜 남자...위도우뜻은 과부 알파 위도우 뜻은 알파남에게 차이거나 데여서 버려진 여자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더군다나 사진보니깐 미인이시던데 제가 봤을때도 님은 미인이시고 20대때는 젏고 더 아름다웠을꺼고 확률적으로 봤을때도 알파 위도우 가능성이 크죠 더군다나 나이도 많으시고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결혼싶은 사람을 찾으시니깐요
동감
열심히 좀 올려주세요~
현실적인 얘기가 다 빠졌네
흠
2등
매력과 조건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결혼합시다 여러분 적절하게
맛습니다!
1등
전 지금 6개월동안 한 20kg뺐는데 처음에 식욕억제제 효과 많이 봤어요! 한약이랑 양약중에 몸에 맞는거 찾느라 여러개 먹었는데 갠적으로는 해인감비환이랑 닥터래시오가 제 몸에는 가장 잘 맞았네요. 초반에 식욕억제되면서는 가볍게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샐러드 위주로 식이요법하고 있어요! 만약에 식욕절제가 힘드신 분으면 다욧 초반에 억제제 먹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아니 유통기한이 지나서 썩기 직전인데 아직도 가치관 타령인가 ㅋㅋ 곧 폐기될텐데 따질걸 따져야지.
엄청 기다렸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