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wf8ig 헐.. 교사가 엘리트요? 저의 어머니가 69학번인데 70년대에 중학교 교사하다가 자괴감 들어서 행시도 아닌 7급으로 중앙행정부 공무원이 된 후 4급으로 퇴직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엘리트라고 말하려면 판사, 검사, 의사, 변호사, 고시 출신 공직자 그 이하 한국은행 등 4대 금융공기업 정도 되어야 합니다.
@@TT-wf8ig 05년 생이라서 더욱 충격입니다. 저의 어머니 세대 때 임용고시가 처음 도입되었고 그당시 70년대엔 교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요즘 보다 훨씬 좋았으나(솔직히 90년대 이후 교사는 너무 저질. 저는 중 고등학교때 교사에게 인사도 안했음) 무식한 시골 노인들이나 교사를 엘리트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가난한 집안의 공부를 나름 잘 하는 애들이 대학 학비가 지원되는 사범대나 교대를 갔다고 들었는데 제가 알기론 70년대엔 초등 교원이 되는 교대가 2년제 전문대 였습니다. 암튼, 1960~70년대에도 엘리트는 소수였고 수재는 고시 합격했고 국비 장학생으로 유학가서 교수가 되었습니다. 교사는 보통교육 단계의 지식을 전달하고 훈육을 담당하는 직군이라서 직업 자체가 엘리트가 될 수 없습니다. 헌법 판례에서 교사의 수업 중 정치적 발언이 금지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단순 지식 전달자이기 때문이라고 본 기억이 나네요..
저 이야기가 사실에 가까운 이유는... 1970년대는 북한의 침략과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폭격기, 비행기, 전투기에 대한 교육을 자세히 했기 때문. 만약 상공에 어떠한 비행체가 있다면 당국에 신고하고 바로 방공호로 대피하라고... 그게 바로 교련교육. 그러니 비행체를 착각할 이유가 없음.
사람이 삐딱하네. 권위적이고 보수적이라니. 저당시나 지금이나 사람 사고 방식은 똑같음. 진취적이고 자유분방한 선생님들도 많았고 못된 사람도 있었다. 국민학생 4학년 정도 되면 선생님들도 막무가내로 안했음. 내가 저때 5학년이었음. 시대가 발전하고 교육을 많이 받았다고 사람 사고방식까지 발전하지는 않음. 요즘이 오히려 사고 방식이 꽉 막힌 사람이 더 많지.
@@eejion사탄숭배BTS는 나라망신~~대대망신오빠들ㅎㅎ 입장문을 내어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지만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며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와 경찰서 진술을 했고,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 제이홉(본명 정호석), RM(본명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garamyoon7263사탄숭배BTS는 나라망신~~대대망신오빠들ㅎㅎ 입장문을 내어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지만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며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와 경찰서 진술을 했고,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 제이홉(본명 정호석), RM(본명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요롱롱-b3i 초등교사는 초등교육과를 졸업해야합니다. 즉, 교대(교육대학교), 제주대/교원대/이화여대 초등교육과를 졸업하는 것 아닌 이상 초등교사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교대에도 심화 전공이 있기는 하지만, ‘과학 전공’이라고 할 만큼의 수준은 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 당신이 오히려, 대학의 체계를 모르는 사람이 대학을 다니지 못한 것 같아보이는 내지, 알지도 못하는 것을 잘 아는 척하는 것 같아보이네요~^^
당시 선생님, 교장 선생님, 22명의 아이들, 30여명의 마을 사람들, 한 교수님 지금은 다 어디 계실까요? 당시의 생생한 목격이 사진이나 비디오로 남지않아 너무 아쉽습니다. 세계적 사건인데요. 그 비행체는 왜 하필 낙동초등학교, 마을, 금정산에 몇 일간 머물다 건걸까요?
저도 봤습니다 밤낚시 자주 다니는데 17년전입니다 경북 영천에 오지에 있는 저수지에서 새벽1시경 입질 들어와서 찌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찌옆에 빛이나서 하늘을 봤는데 아령 처럼 생긴 이상한게 빛나면서 회전하고 있었습니다 반짝거리는게 아니고 그냥 빛났고 자동차hid등 같은 약간 파란 빛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공군 투스타 소장님 누구셨지 그분도 비행중에 UFO를 보았다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증언과 정말 비슷해서 소름돋았네요 위아래로 빨간파란빛이 나오고 있었고 회전하고 있었다는점이 똑같네요 확실히 UFO라는 존재는 있긴 한거같은데 ㅋㅋㅋㅋ 그게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왔는지가 굉장히 궁금하네요 우주가 굉장히 무한하고 넓은데 어떤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지 ㅎㄷㄷ;;
@@이민철-l8c 애당초 UFO는 외계간 다른 문명의 이동수단이라기보다는 미래인류의 타임머신이라고 보는게 더 합당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질량체가 광속을 넘거나 그에 준하는 속도를 낼 수 있는 미지의 기술이 있다면 몇천광년 떨어진 항성계에서 지구를 오는것 보다는 지구에서 광속운전하여 과거로 가는게 훨씬 짧을테니까요.
저도 군대에서 야간 근무설 때 초소에서 UFO 목격한 적 있는데 주변에 민가나 도시도 없어서 엄청 깜깜한 지역인데 하늘에서 노란빛 두개가 엄청 빠른속도로 지그재그로 움직이다가 사라지는거 본 적 있음. 비행기라고 하기엔 비행기도 많이 봐서 아는데 비행기보다 훨씬 빨랐고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비행기는 없으니...
은근 우리나라가 굵직굵직한 UFO 제보들이 많음. 1. 서울상공 UFO 출현해서 대공포 발포한 사건 2. 미확인 비행체로 인해 공군출동하였으나 아무런 감속 가속없이 수직-수평이동하는 비행체 놓친사건 (이건 전역하신 당시 조종사분이 근래에 나와서 증언하였고 공군보고서도 있죠) 3. 할머니 할아버지 찍는 사진에, 초가집 위로 매우 빠르게 이동하는 UFO 사진, 조사결과 아무런 조작이 없다고 밝혀졌으며 연속촬영 간격과 거리를 계산하였을때 최소 음속이상의 속도임에는 분명한데 주변에 소닉붐이나 아무런 물리적 현상이 일어나지 않은.. 4. 낙동초 UFO 사건
나도 이게 진짜 기억인지 뭔지 의문스러운데 어릴때 살던 집이 13층이었는데 주말이라 안방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음 그 당시 부모님은 거실에서 컴퓨터로 say클럽 맞고 게임하시다가 두분이 실랑이를 하고 계셨음 이걸 내니 마니 하시는 소릴듣고 일어나서 걸어가는데 창문 너머로 이상한 공같이 생긴 물체가 떠 있었음 그걸 보고 ?의 느낌으로 공이 왜 떠있지라고 쳐다봤는데 우리집과 베란다 창문과 거리가 1m정도 떨어진 곳에 떠 있었는데 정말 딱 축구공 크기에 천천히 회전하고 있었고 은빛인데 쇠같지는 않은 느낌의 겉면이었음 근데 그 물체가 햇빛을 받아서 그런건지 빛이 은은하게 났음 그걸보고 놀래서 유에포다 소리지르면서 베란다로 뛰어나갔는데 위 아래를 둘러봐도 그 물체는 사라지고 없었음 혼자 목격한거라서 이걸 이야기하면 상상이라고 얘기듣고 잘못된 기억이라는 얘길 들어서 친구 중 극히 일부에게만 이야기를 해줬음 아직도 그 물체가 잊혀지지 않음
잊을수없는 기억이 있네요... 친구셋이서 호주 에서 생활할때에 빛한점 없는 밤에 동네산책을 나갔다가 정말로 하늘에서 믿을수없을 만큼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다 한방향으로 사라지는 비행물체를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비명을 지르고나서, 함께 있던 친구한명이 소리를 지르길래 저때문인줄알고 놀라 처다보는데 제가 뭔가 착각하거나 잘못본건가 싶어 꿀먹은 벙어리가됬었는데.. 친구가 방금 봤냐며.. 서로 같은 걸 봤다는걸 확인하자마자 동시에 할말을 잃었던 기억이 있네요. 못믿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직접 봤기때문에 이런 사연들을보면 정말 안믿을수가 없어요
미 국방부에서 인정한 그 영상을 본 이후로 좀 여러가지를 찾아봤는데...어느정도 목격담과 다른 사례와 일치하는 점도 보이고 꽤 주목할 만한 사건인듯.....설명요정부마였나 본인이 목격한 사례랑 좀 일치하는게 있네....실제 물질인지는 모르지만 여러색이 변하는데 적색편이와 청색편이가 교차로 나타나면 가능한 현상으로 보이는데
94년 대학 다닐때 친구기다리며 캠퍼스 벤치에 앉아 있는데 파란 가을 하늘에 여섯개의 원형 쇠구슬같은 반짝이는 것들이 지그재그 각자 비행을 하다 갑자기 하나로 합쳐저서 시야 왼쪽으로 팍" 하고 사라짐 너무 놀라서 친구한테 말했더니 믿지를 않아서 엄청 억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삐삐밖에 없어서 촬영도 못하고 그뒤로 10년정도 지난뒤 아파트 옥상에서 운동하려고 벤치프레스에 누웠는데 하늘 높이 그때랑 똑같은 색깔만 다른 오렌지색보다는 좀더 진한 붉은색에 가까운 여섯개의 원형 물체가 날아가다 하나로 뭉쳐져 또 사라지는걸 목격함 난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무서움 그리고 그게 도대체 무엇이었나 너무 궁금함...
직접 본건 아닌데 비슷한거 본 사람은 알지요. 혼자 본건 아니고 두명이서 본거라 저는 그 이야기를 믿고요. 님이 본거랑 거의 똑같아요. 밝고 둥근 빛이 6개정도로 나눠지다가 다시 합쳐지고 순식간에 사라졌대요. 보이는 크기는 달보다는 큰 정도? 아마도 같은 종류인가 봅니다.
지난 1970년대 중반 한 월간지에서 이 이야기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덕성여대 박동현 교수도 이 이야기를 언급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오늘 이 영상을 통해 상세하게 당시의 목격 상황을 알게 되는군요 그런데 당시 담임이던 이은규 선생님께서 그렇게 상세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당국에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야무야 처리했다니 무지의 소치라고 하기엔 너무 아쉽군요
저도 여러번 봤는데 한번은 동네뒷산이었죠 거대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검은 원반이 산중턱에 앉아있었는데 한동안 넋을 잃고보는 사이 한순간에 깜박 사라졌답니다 그때 전 이런 생각을 했죠 사람들에게 말해봐야 안믿을거다 꿈꾼거 아니냐ᆢ그런 소릴 들을것이다 어린 마음에도 그런 생각을 해서 클때까지 말은 안했댔어요
얼마전에 밤에 호텔 배란다에서 친구랑 예기하는데 밝은빛이 아주천천히 떨어지다가 1초 안에 지그제그로 비행하더니 구름속으로 사라졌는데 친구랑 같이 보고 소름돋아서 서로 멍하니 쳐다봤음. 얼마후에 진짜 비행기가 지나가는데 엄청 천천히 가는것처럼 느껴질정도로 속도 차이가 느껴졌는데 확실히 지그제그로 그렇게 빨리 움직일수있는 비행물체가 현존할수있는지 궁금함..
1994년 안산 선부동 아파트 8월 여름수양회 마치고 저녁 8시경 걸어가다 밤하늘 10층 높이에서 육안으로 농구공 (육안 사이즈이고 실제 사이즈 아님) 크기 정도 구형 물체가 공중에 정지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소리도 없고 아주 조용하며 주변에 바람 한 점도 일으키지 않고 정적 상태로 공중에 그냥 정지된 채로 약 25분 여간 있었는데 그 모습이 구형 물체 중심부 가운데 LED 불빛 (?) 같은게 촥촥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신기해 하면서 넋놓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이 무척이나 황홀해서 제 옆을 지나가는 경비아저씨가 있었는데 (아저씨 저것을 보세요라고 부르고 싶었지만) 부를 수 없을 정도로 마치 몸이 마비된 것 마냥 경이로왔습니다. 보통의 비행물체는 하늘을 배경으로 했을때 하늘을 가로지르면서 우리 눈의 시각으로 봤을때 2차원 운동을 하는데 비해서 내가 본 구형의 물체는 마치 내가 보는 시각과 일직선 상으로 부피가 작아지면서 나중에는 작은 점 불빛으로 하늘로 사라지더군요. (그러니까 물체가 수평이동이 아니라 수직 상승된 것으로 추측됨) 당시 밤에 깜빡깜빡 불빛을 내며 비행하는 헬리콥터가 아닌가 했는데 또는 현재 기술의 정지 상태 드론 인가 싶기도 하는데 당시는 94년도 드론이 나오기 이전이기도 하고 주변에 나무가지도 흔들리지 않고 꽤 무척 조용해서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어릴때 본적이 있습니다 현재나이 29살이구요 어릴때라곤 뭐하지만 17살 가을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순천 고등학교 재학중 야자를 도망나와 순천공고 다니는 친구와 오토바이(그당시 나이트호크)를 타고 순천 남정동 하나로마트 앞 철도 앞에 기찻길에서 기차 지나기직전 경보음 울리며 차단기가 내려갈 때 정차해있었는데 하늘은 이상하리만치 붉고 이뻤고 시간이 정지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늘에서 회색 비행접시가 나타나더니 한 5초정도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더 짧을수도 있었단 생각이 드네요 (사람은 자기가 처음보거나 충격받은건 길게 기억하기 마련이니까요 제 기준입니다) 아주 큰 비행접시가 하늘에 뜨더니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대략 반경 10미터 정도 됐었고 아주 컸어요 근데 그 당시 도로에 차들이 자주 다니던1차선 도로였는데 이상하리만치 차가 한 대도 없었습니다 저랑 친구는 바로 피시방으로 달려갔지요 그 때 당시 피시방에서 파오캐라는 게임을 할때라 각 학교 친구들이 모였었습니다 저희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말해도 아무도 믿지않더군요 그 날 기억을 싸이월드 다이어리에도 적어두고 그뒤 군입대를 하고 저의 목격담을 몇 명 선임에게 말해도 또라이 취급받았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내 기억이 왜곡된건가 싶기도 했었어요 그 뒤 몇년이 흐르고 미 국방부에서 청문회를 했는데 ufo가 실존한다는 영상을 보고 제가 본게 사실이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한 편으론 저혼자만의 억울함도 풀리구요 최근 술자리에서 목격담을 말했더니 역시나 아무도 안믿더군요 저라도 안믿겠습니다 저는 종교 , 귀신, 영혼 , 사후세계 그 무엇도 믿지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ufo를 본 후 공부를 멀리하던 저도 지구과학,ufo(외계인은 안봐서 안믿음)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제 유튜브는 과학,지구과학으로 도배 될 만큼 알고리즘으로 떠요 저도 제 눈으로 보지않는이상 안믿습니다 하지만 확신해요 그 날 너무 생생한 꿈을 꾼것처럼 기억에서 잊혀지지가 않는 17살 오후 가을하늘이었습니다
저랑동갑이시고 저랑 같은나이에 ufo를 보셨네요 .... 저도 제가 보지 않은건 안믿는편이고 사람도 잘안믿는편인데(그정도로 의심이 많음) ufo는 정말 존재하더라구요 이후로 성인이 된 후 세번이나 더 목격을 했고 저는 이제 잠을잘때 꿈에서도 ufo가 나옵니다 반복해서 꿔요...
저는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산타모 차타고 여행가다가 아버지가 지도보셔야된다고 그늘에 차를 세워놨는데 그때 그늘덕분에 여름이였는데도 하늘을 볼수가있었는데 그때 하늘에 아주 동그란것이 둥둥 떠다녔음 색은 파란색 초록색이 뒤섞인색, 어린맘에 그게 지구같다고 생각함 만화에서 표현하는 지구모양에 색깔이여서 ㅋ 그걸보고 가족들한테 보라했고 다같이 목격함 현재 31살 91년생인데 아직도가족들이랑 밥먹다가 얘기하곤함 ufo는 무조건 있다
저도 대학교 2학년 때 무심코봤다가 ufo덕후가 됐다.그전엔.관심도 없었음..제가본건 스브스 그알에도 나왔는데 강릉사천에서 동해방향으로 향했다라고 그시간 난 동해삼척 동부아파트 12층이상옥상에서 빨래와 바람소리를 주제로 사진학시험때문에 빠른것을 찍는 조리개실습 셔터스피드연습샷을 찍고있었는데..지금생각해도 다리 후둘거림…1대의 모선에서 3대의 비행체가 나왔고..연두는 거의 안보이고 붉은빛과 푸른빛이.가로회전을 미친듯이 하다 빛이 뭉쳐 모선으로 붙었다..그리고 가깝게 왔는데 은빛에 움직임도 그냥 아예 멈춤…3분을 그렇게 내머리 위에 있다가..멘탈이 나갈때쯤 순간 화면이 꺼졌다 켜진것처럼 이동했다..몇번을..난 너무 실사판으로 너무 가깝게 12분간 보고말았다. 필름을 학교에 제출한게 평생한이다…
23년전에 주황색으로 빚나는 원형 비행체가 저 멀리 하늘에 지그재그로 와리가리 하다가 저한테 다가 올듯이 오다가 멀어지고 다시 지그재그로 날아다니고 하다가 순간 제 근처 앞으로 오더니 불빛속에서 빛나는 손이 저한테 손 내밀더니 내 손을 잡아봐 하는것처럼 손을 내밀더라구요 손이 빛났다기보다 비행체 불빛 때문에 외계인 손이 빛나 보였던거 같음 내가 손을 내밀어서 손을 잡으니까 순식간에 비행체가 하늘로 올라가버림 느낌은 중력이 내 손을 꽉 누르는듯한 느낌이었고 다른 느낌은 없었음 하늘로 순간 올라간 비행체는 지그재그 몇번하더니 사라짐 혹시나 다시 만날수있을까 몇번 그장소로 갔는데 못봄 비행체 생김새는 원형에 모양에 빠르게 돌아가고 불빛이 강하게 빛나는데 주위는 그렇게 환하게 밝혀지진 않았음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아무도 안 믿어줌 그냥 잊고 지내나 이영상보고 그때가 떠올라서 적어보네요 초능력이나 주고가지는..ㅎㅎ
2001년 7~8월경에 이 동영상과 유사한 현상을 목격했었습니다. 걷기 운동을 하기 위해 저녁6시30분쯤에 밖으로 나왔는데 멀리서 삼각돛대 모양의 구름이 서서히 다가오더니 느닷없이 갑자기 커져있는 구름의 모양을 하였는데 이거 나를 덮칠지도 모른다는 공포까지 느끼게 된 시점에 다시 멀어지기 시작하더니 저 멀리 사라지더군요. 그때 이상하게도 비행기들이 마치 뭔가를 추적하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자주 왔다갔다 하였죠. 약간의 공포심을 느끼고 다시 걷기 운동을 하였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저 멀리 송전 철탑 위에서 원반형 모양의 뭔가가 하나가 둘이 되었다가 다시 하나가 되고 다시 둘로 셋으로 쪼개지다가 다시 하나가 되는 과정을 반복하는 모습을 또 다시 보게 됩니다. '이게 뭐지?' 하는 생각에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 이번엔 마치 비행기 편대 모양으로 9개로 쪼개지더니 다시 하나로 되더군요. 이런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더니 갑자기 철새떼들이 모여 움직이는 형상을 하다가도 다시 하나로 되고 다시 둘로 쪼개지고 여러번 반복하더군요. 날이 어두워져서 더 이상 볼 수가 없게 되었지만 이상하게도 이 동영상과 비슷한 점이 많이 있는거 같네요.
이 영상에서 나오는 집단 목격사례와 아주 비슷한 사건이 국내에 또 있죠 1997년 노원 창동 아파트 ufo 집단목격사건이 있습니다 이때도 ufo가 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10분가량 공중에서 떠서 정지해 있다가 하늘로 사라진 것을 많은 주민들이 목격한 사건입니다 당시 ufo는 처음에 빠른 속도로 일반 비행체의 크기로 날라와서 아파트에서 비행체 크기가 커지면서 약 4층짜리 정도의 빌라 크기정도로 변해서 공중에서 정지를 했는데 매우 밝은 빛이 주변을 감싸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눈이 부시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행체에서 찬송가같은 음악이 흘러나왔다고 하는데 이게 비행체의 소리일 수도 있고 무엇보다 ufo 안에 어떤 사람같은 형상의 물체가 타고 있었다는 아주 생생한 목격담이 있습니다 이 사건도 기묘한밤에서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전 이은규 선생님 제자입니다 1992년 대전 서부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선생님으로 봽게 되었는데 과학상자 대회준비하며 과학에 심취해있던 시절 저에게 서류봉투에 담긴 비디오 테잎을 건네시며 세상엔 이런 것도 존재한다고 알려주셨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ufo편 영상이었어요. 뵙고 싶네요 선생님
그당시 내가 이곳에서 얼마 안떨어진 곳에 살았어요 지금은 시드니에 살지만 그때가 초등학교 다닐때인데 늦은가을 로 기억되요 5시쯤 저녁먹고 날 아가는 기러기를 볼려고 나왔는 데 빨간 불덩어리가 북쪽을향해 빠른속도로 날아간것을 보았어 요 오래된 일이지만 가끔 문득 문득 고국하늘에서 보았던 기억 이 떠오르네요
낙동초는 아닌데 뭔가 보령에서 UFO 꽤 목격 잘 되는것 같네요. 저도 보령에서만 두번정도 목격했는데 한번은 중학교 근처에서 산 위로 하늘이 되게 맑길래 쳐다보는데 흰색 점이 이상하게 떠다니길래 사진 찍었는데(용캐도 사진찍기 성공) 확인해보니까 비행기 아닌 알수없는 비행체 찍혔고 두번째는 유명한 대천해수욕장 민박집 근처에서 새벽에 친구들이랑 산책하는데 개뜬금없이 머리위로 ㅈㄴ큰 드론 같은게 빨간빛 반짝거리면서 지나가길래 저거 뭐냐? 하면서 따라서 뛰어가면서 휴대폰 카메라 바로 딱 키고 찍으려니까 배터리 3퍼센트 그당시 엘쥐폰 카메라 몇퍼이하면 카메라 안켜져서 찍지는 못했는데 분명 대충봐도 ㅈㄴ 높이 떠있는데 드론이라고 하기에는 말도안되는 크기여서 이상했고 끝까지 따라갔었는데(속도가 대충 우사인볼트 100m 최고기록 속도로 지침없이 달리는 정도?) 아파트에 가려져서 잠시 눈에 안보였어서 빨리 이동해서 다시 확인하려니까 갑자기 사라졌었네요. 잘못 본거겠지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다가 나중에 친구들한테 얘기해보니까 다들 기억하고 있었네요.
전 오래전에 김포 장릉을 저와 동생내외 둘러보고 있었는데 그때 하늘에 여객기 지나가길래 무심코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데 집에 와서 pc 모니터로 확인해 보니 4컷중에 3컷에 비행기옆에 둥그런물체가 날아가고 있는게 찍힌적있습니다. 그래서 그사진을 ufo 협회인지 하는곳에 이메일로 보냈더니 카메라 렌즈에 점이라고한 황당한 결과를! 그뒤 다른사진 찍을땐 아무이상없는 렌즈타령을~~~
저도 어릴때 학원 옥상에서 본적있는데.. 초록 파랑 번갈아가면서 반짝반짝 거리는 은색 비행물체가 잠시 떠있다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믿으면 안믿어줘서 말안하고 잊고있다가 이 영상을 보니까 또 떠오르네요 목격자가 많은거보면 확실히 없진 않은것같음... 나사에서도 숨기고 있는게 많다하고......
공감가네요~ 저도 초딩때 저희집 옥상에서 밤하늘 관찰하는데 빨강~초록~파랑색이 돌아가는게 수직으로 갑자기 상승하더니 하늘위로 휙 사라지더군요. 그리고나서 똑같은자리에 또 돌아가는게 휙 올라오고.... 뭐지? 지금 내가 꿈꾸는건가 싶었는데 그렇게 한 6~7번정도 반복하더니 하늘로 휙 사라지더군요. 직감적으로 UFO라는걸 알수있었고 지금 생각해봐도 믿기지가 않아요.
예전 목격 경험상, 외계인류 비행체를 목격했을 때 그냥 신기해서 순간 쳐다보게 됐는데 그것도 잠깐 몇초 동안인데 한번이라도 보면 알지만 진짜 그 비행운동 보면 놀랍다. 일단 빠르고, 순간정지, 예각꺾음, 발광 등 그냥 기이한데, 묘한게 그 안에서 인간형이 조정하고 있다는걸 느낌으로 알게 된다. 전투기 등 지구상 비행체들은 제법 속도 내며 날아가도 그 속도가 완전히 달팽이 수준이다. 그리고 나중에 느낀건대 외계비행체들 자체가 어떤 주파수를 갖고 이동하는거 같다. 그 주파수에 사람들 의식이 동조됐을 때 볼 수 되는것 같다. 우리가 아는 과학수준에서 알고 있는 물질이란게 일정한 주파수를 벗어나게 되면 또다른 비가시적 물리적 차원으로 들어가는것 같다. 현재 과학계에서도 은근히 이 스텔스 비밀을 발견해내려고 비공식적으로 애를 쓰지만 말이다 참고로 직접 한두번 보게 되면 우주를 봐라보는 생각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이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신기한 경험이다. 언젠가는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될 날이 올거라고 본다. 그때 되면 다른 행성에서 각각 다른 물리적 차원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이 있다는걸 알게 되리라 본다. 보지 못한 사람들 반응은 구석기시대 원시인들처럼 여전히 입에 거품 물고 동물적 반응을 하겠지만 말이다. 있네 없네 하며 …. 초딩애들보다도 못한 말장난이나 하고, 가짜를 만들어서 장난이나 하고 말이다. 하긴 가짜는 항상 진짜를 전제로 한다는건 과학적 경험칙이다. 우리 일상 사는거하는 별 상관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들이 존재한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ufo가 안들키기 위해 구름과 비슷한 연기나 모습으로 다니는게 가장 편할듯 안들키기 쉬우니 만약 실제로 ufo 였다면 정비나 고장의 이유로 잠깐 착륙할 시도 중 은신 시스템이 고장나서 발견되었던거 같음... 요즘은 레이더나 휴대폰 같은게 보급되어서 ufo도 더이상 안일하게 다니진 않을거임 외계인인지 정부의 비밀 활동인진 몰라도 실제로 존재 하겟죠
저는 밤에 집 옥상에서 경치 바라보면서 생각하다 하늘을 봐라봤는데 구름위로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 여러가지 색깔이 섞인 무언가가 엄청 빨리 지나가는걸 목격했습니다 드론이라고 하기엔 보이지도 않는 구름위로 한방향으로 매우 빠른속도로 순식간에 사라저 버렸고 크기도 꽤 거대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때있던 위치가 저희집 옥상이라 주위를 둘러보면 다른집 지붕이랑 옥상이 다보이는데 그시간은 밤이라 사람도 없었고 드론 날리는 사람도 안보이더라구요 뭐였을까요? 제가 드론을 취미로 하고 있어서 잘아는데 그 여러가지 섞인 빛을 목격했던 위치쯤에서 드론을 날리면 점처럼 엄청 작게 보이거든요 드론은 아닌거 같고 항공기구나 기상관측 관련된 기구일수도 있는데 정말 궁금하네요
제가 대구에 사는데 ufo라고 확신은 없으나 밤에 붉은 점만한 섬광이 위로 눈깜짝할 사이에 사리지는것 봤어요 만약 그게 별똥별이면 밑으로 떨어져야지 위로 사라지는건 진짜 신기했음 또 한빛덩어리가 저멀리 가는데도 크기는 그대로며 속도도 그대로구요 세상엔 설명할수 없는 무언가는 분명 있는듯
UFO 보다 시골 초등학교 교사의 지적 예리함과 보고서 작성 능력이 더욱 놀랍습니다. 다수의 목격자 어린이들에게 본 것을 각자 그리도록 시켰고 보고서도 양식에 맞게 내용도 매우 구체적으로 잘 썼네요. 요즘 대학생 보고서 보다 훨씬 더 훌륭합니다.
@@TT-wf8ig 헐.. 교사가 엘리트요? 저의 어머니가 69학번인데 70년대에 중학교 교사하다가 자괴감 들어서 행시도 아닌 7급으로 중앙행정부 공무원이 된 후 4급으로 퇴직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엘리트라고 말하려면 판사, 검사, 의사, 변호사, 고시 출신 공직자 그 이하 한국은행 등 4대 금융공기업 정도 되어야 합니다.
@@o_despotes1078 교사가 되려면 임용고시라는 고시를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교사분들 대부분이 일류 대학교 출신 혹은 교대 출신인데 .. 그리고 교사가 국가적 엘리트가 아니라면 평균적으로 높은 수준의 배우자를 얻진 못하겠죠..!! 끼리끼리 하는게 결혼일텐데!
@@o_despotes1078 제가 05년생이라 잘 모르긴 한데 혹시 그 당시에 임용고시라는 제도가 없었나요?(70년대쯤)
@@TT-wf8ig 05년 생이라서 더욱 충격입니다. 저의 어머니 세대 때 임용고시가 처음 도입되었고 그당시 70년대엔 교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요즘 보다 훨씬 좋았으나(솔직히 90년대 이후 교사는 너무 저질. 저는 중 고등학교때 교사에게 인사도 안했음) 무식한 시골 노인들이나 교사를 엘리트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가난한 집안의 공부를 나름 잘 하는 애들이 대학 학비가 지원되는 사범대나 교대를 갔다고 들었는데 제가 알기론 70년대엔 초등 교원이 되는 교대가 2년제 전문대 였습니다. 암튼, 1960~70년대에도 엘리트는 소수였고 수재는 고시 합격했고 국비 장학생으로 유학가서 교수가 되었습니다. 교사는 보통교육 단계의 지식을 전달하고 훈육을 담당하는 직군이라서 직업 자체가 엘리트가 될 수 없습니다. 헌법 판례에서 교사의 수업 중 정치적 발언이 금지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단순 지식 전달자이기 때문이라고 본 기억이 나네요..
@@TT-wf8ig 1970년대엔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적어서 엘리트 직군 남성이 교사와 결혼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1990년대 이후 명문대 여학생 비율이 증가해서 전문직은 전문직과 결혼합니다. 의사는 의사와 결혼하지 의사가 간호사와 결혼합니까?
저 이야기가 사실에 가까운 이유는... 1970년대는 북한의 침략과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폭격기, 비행기, 전투기에 대한 교육을 자세히 했기 때문. 만약 상공에 어떠한 비행체가 있다면 당국에 신고하고 바로 방공호로 대피하라고... 그게 바로 교련교육. 그러니 비행체를 착각할 이유가 없음.
여자친구 외할아버지가 낙동초 토박이이신데저거사실이라고말씀하셨어요
저당시 선생님들이 얼마나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분들임을 감안하면..
일개 초딩들이 ufo본걸 가지고 단순 농담으로 취급하고 혼내도 모자랐을판인데
오히려 교장선생님까지 나서서 자세히 기록까지 했다는걸 보면..
범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는것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듯
본인들도 본거니까..
@@gazuaahodor4969 진짜 안 믿을 놈들은 보고도 안 믿을 사람임
뭔 병졸도 아니고 일개 초딩들이라고 하는게 웃기네ㅋㅋ
사람이 삐딱하네. 권위적이고 보수적이라니. 저당시나 지금이나 사람 사고 방식은 똑같음. 진취적이고 자유분방한 선생님들도 많았고 못된 사람도 있었다. 국민학생 4학년 정도 되면 선생님들도 막무가내로 안했음. 내가 저때 5학년이었음. 시대가 발전하고 교육을 많이 받았다고 사람 사고방식까지 발전하지는 않음. 요즘이 오히려 사고 방식이 꽉 막힌 사람이 더 많지.
현재도 똑같아요. 권위적인 애들이 또래 친구들 괴롭히고 그들위에 군림하죠. 그게 학폭입니다. 시대착오적이네요 ㅋ 편견이 지나침.
와... 그 옛날 지금보다 UFO나 SF적인 요소를 접할 기회가 매우 적은 상황에서
선생님께서 적으셨다는 보고서 내용은 그분의 지성과 날카로움을 가늠하게 합니다!
달인공구조물
@@김봉진-s3u 정답!!!
선생님이 대단하시네… 자세하게 기록으로 남겨놓아서 좋은 사례가 되었군요
군필이니가
군필이어도 설명 잘 못하는 사람 있을테고 군필 아니어도 설명 잘하는 사람이 있겠죠ㅎ;; - 지나가던 군필 40대가;;
..😅
@@eejion사탄숭배BTS는 나라망신~~대대망신오빠들ㅎㅎ 입장문을 내어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지만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며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와 경찰서 진술을 했고,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 제이홉(본명 정호석), RM(본명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선생님이 진짜대단하신듯 보통이면 놀라서도망갈텐데 차근차근 다알아보시고
정리하시다니 놀라움
책임감을 느끼셨나봄
@@garamyoon7263사탄숭배BTS는 나라망신~~대대망신오빠들ㅎㅎ 입장문을 내어 “정국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착오로 인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지만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며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와 경찰서 진술을 했고,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 제이홉(본명 정호석), RM(본명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낙동초등학교 다닐때 제가 그때 그자리에 있었네요 벌써오랜시간이 흘렀군요
저는 그날 체력검사할때 몸이 아퍼서 운동장 벤치에 쉬고 있었는데 이모든광경을 다봤죠
정말대단한 날이었어요
그전날 저는 시가형 1~2미터 정도 되는거 저녁해질무렵에 보고 엄마에게 말했더니 니가 감기몸살이 심해서 헛것을 본거라고 하던말도 생각나네요
UFO 가 상공에 떠있을때 내몸은 감기몸살걸려서 엄청 몸이 아픈상태 였는데 하늘에서 무엇인가 내머리속을 스캔하듯이 들어온것이 있었는데 ᆢ
아직도 잘모르겠네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60
선생님..
구라 ㄴㄴ
구라 멋지네요
UFO는 이제 음모론이아닌 인정받는수준인듯
ㅈㄹ하고 있네 ㅋㅋㅋㅋ
저 어릴때 초등학교 방송부에서 근처 분교에 자원봉사를 갔었습니다. 그때 분교를 담당하는 선생님이 한 분 계셔서 만나뵜었는데 그분이 이은규선생님. 저희들에게 책까지 선물해주시면서 ufo는 진짜 있다고 하셨던 말씀이 아직도 꽤 기억에 남네요.
오호 신기하네요
전 고등학생때 중학교 선생님 정낙동선생님 고등학교 탬빵수업하러왔는데
자기가 외계인협회?회원이라며 외계인 이야기 해줌
100퍼 구라임
@@원두커피-v8s 어릴때도 반신반의 하긴 했어요. 근데 굳이 시골 초등학교 선생님이 애들이랑 짜고 친다는건 또 이상하고..
오오오오
담임 선생님이 과학 전공하신 듯ㅋㅋㅋㅋ 엄청 꼼꼼하게 관찰하셨네요ㅋㅋㅋㅋ
그시절선생님들은 지식인으로써 사명감이 달랏으니까요, 요세는 그냥 공무원마인드지만
일반인이 생각하는 외계생명체:에일리언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외계생명체:미생물 단세포 동물
과학적으로 봐도 저건 ㄹㅇ 미스터리한 사건임
초등교사가 뭔 과학 전공
@@0123-i9p 너 대학은 가봄???
@@요롱롱-b3i 초등교사는 초등교육과를 졸업해야합니다. 즉, 교대(교육대학교), 제주대/교원대/이화여대 초등교육과를 졸업하는 것 아닌 이상 초등교사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교대에도 심화 전공이 있기는 하지만, ‘과학 전공’이라고 할 만큼의 수준은 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 당신이 오히려, 대학의 체계를 모르는 사람이 대학을 다니지 못한 것 같아보이는 내지, 알지도 못하는 것을 잘 아는 척하는 것 같아보이네요~^^
다음은 전세계가 인정한 우리나라에서 찍힌 UFO 사진이나 우리나라 서울에서 한 아이가 UFO와 외계인을 목격하고 그 그림을 그렸다는 거 해주세요
그 당시 정말로 혼란스럽고 정신이 없으셨을텐데 기록으로 남겨두셨다니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한 두명이 본 것이 아니라 다수가 본 만큼 UFO는 더 이상 허구가 아니라 실제로 받아드려야겠습니다.
중간에 그림은 기묘한 밤님이 그리신건가요?
상당히 귀엽네요 ♥️
찐이다
아니근데 선생님 실행력 무쳤네;;
난 아무런 증거도 남기지 못한채 UFO를 목격했을때 정말 두려울 거 같다.
내가 본 것은 진실이지만 그 진실을 남들이 인정하지 않고 나만 진실을 알게 된다는 사실이 정말 무섭다
그냥 기묘한밤님이 올린 영상 보며 가볍게 즐기는 지금이 행복하다
상상해보세요. 당신이 키우는 개가 어느 날 갑자기 “아무도 니 말을 안믿을거임ㅎㅎ” 이라고 사람말로 한마디 하더니 그 뒤로 다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왜 두려워요? 사후세계가 있다는걸 확신한다면 사람은 착하게 살겠죠. 마찬가지 외계인이 있다는걸 혼자라도 확신만해도 삶의 방향이 확 달라지지 않을까요?
@@DogBarkingAtMoon 그건 조현병아님? ㅋㅋㅋㅋㅅㅂ 상상하니까 개웃기네
나약한 닝겐
난 봤고 떳떳히 말합니다
대부분은 고개를 끄덕이는데 잘난체하는 인간들은 괴상한 사람 취급해요 그러거나 말거나죠 언젠간 밝혀질 진실이니까 ᆢ
당시 선생님, 교장 선생님, 22명의 아이들, 30여명의 마을 사람들, 한 교수님 지금은 다 어디 계실까요?
당시의 생생한 목격이 사진이나 비디오로 남지않아 너무 아쉽습니다. 세계적 사건인데요. 그 비행체는 왜 하필 낙동초등학교, 마을, 금정산에 몇 일간 머물다 건걸까요?
나야 모르지
화장실 위에 떴다라는 내용으로 봐서 지나가던 외계인이 화장실이 급했던 것으로 추측 됩니다. 다른 한대는 그냥 지나친 걸로 봐서 화장실에 갈 외계인이 없었나 보구요.
그걸어케아냐.. 외계인한테 물어봐야지
보령에도 금정산이 있음?
정신병원??ㅎ
이거 방송에서 봤던 거 같은데
저 초등학교 동창회 가면 항상 유에프오 봤던 얘기 나온다고 해요ㅋㅋ
나도 죽기전에 한번 보고싶다아..
응 ufo같은거 없으니까 기대 ㄴㄴ
@@뜨거운돌쇠 난 어제도 봤는데~~~어라 방금도 지나갔다~
@@뜨거운돌쇠이런 놈들이 또 신은 있다고 염병을 쌈ㅋㅋ
@@뜨거운돌쇠 뭐하러 여기서 댓글달고 있음?
살다보면 내가 모르는 세상이 실존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될 것임.
@@naknak790 응 그런거 없음
나도 군대에서 봤는데, 빌라6~7층 되는 높이에서 지름은 농구코트만한게 둥근게 모서리마다 led를 1미터간격으로붙여놓고 자전하면서 아무소리없이 날아감, 나만본게아니라 반대쪽에서 이쪽으로오는 옆중대아저씨둘이 “야 우리가본거 ufo아니냐?” 고 하는거로봐서 내가본것도 맞는듯
저도 군대어서 봤다고 들었는데 진짜네요,똑같음. ㄷㄷ
한두명도 아니고 대도시도 아니고 그 작은 마을에서 수십명이나 목격을 했는데...이건 머 빼박인듯.
저도 어릴때 Ufo를 봐서 존재를 믿어요
못본사람은 믿지못하고 본사람은 Ufo의 존재를 믿게됩니다
저도 봤습니다 밤낚시 자주 다니는데 17년전입니다 경북 영천에 오지에 있는 저수지에서 새벽1시경 입질 들어와서 찌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찌옆에 빛이나서 하늘을 봤는데 아령 처럼 생긴 이상한게 빛나면서 회전하고 있었습니다 반짝거리는게 아니고 그냥 빛났고 자동차hid등 같은 약간 파란 빛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공군 투스타 소장님 누구셨지 그분도 비행중에 UFO를 보았다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증언과 정말 비슷해서 소름돋았네요
위아래로 빨간파란빛이 나오고 있었고 회전하고 있었다는점이 똑같네요 확실히 UFO라는 존재는 있긴 한거같은데 ㅋㅋㅋㅋ 그게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왔는지가 굉장히 궁금하네요
우주가 굉장히 무한하고 넓은데 어떤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지 ㅎㄷㄷ;;
사람들이 ufo하면 외계인만 떠올리는 편인데, 저는 타임머신 비슷한건 아닐지 생각함. 질량이 있는 물질은 빛보다 빠를 수 없고 따라서 타임머신은 존재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마치 자명하듯 진실이라고 믿어지는 지금의 과학도 손바닥 뒤집듯 바뀔 수 있음.
@@이민철-l8c 애당초 UFO는 외계간 다른 문명의 이동수단이라기보다는 미래인류의 타임머신이라고 보는게 더 합당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질량체가 광속을 넘거나 그에 준하는 속도를 낼 수 있는 미지의 기술이 있다면 몇천광년 떨어진 항성계에서 지구를 오는것 보다는
지구에서 광속운전하여 과거로 가는게 훨씬 짧을테니까요.
난 파일럿친분있었는데 초록색 오브가 날라간거봣데요
@@이민철-l8c 타임머신은 진짜 존재할수없음 이미 증명된거임
@@헤헤-r7z 타임머신을 만들수없는이유 검색ㄲ
묘밤이 형 영상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국 군대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 사고 같은것도 한번 다뤄 주실 수 있나요?
와 갑자기 소름.... 주제가 무궁무진하겠네요
귀신❓
@Smart Moves 나 봄
@@마이클타이슨-b1g 그거 관물대 거울 본거임
@@GoniPlanet ㅋㅋㅋ
청와대 상공 출현해서 대공포까지 쏜 사건도 있고...낙동초 사건도 그렇고...
우리나라서 일어난 ufo사건들은 외국에비해 목격자도많고 뭔가 뚜렷함이 있네요...
저도 군대에서 야간 근무설 때 초소에서 UFO 목격한 적 있는데 주변에 민가나 도시도 없어서 엄청 깜깜한 지역인데 하늘에서 노란빛 두개가 엄청 빠른속도로 지그재그로 움직이다가 사라지는거 본 적 있음. 비행기라고 하기엔 비행기도 많이 봐서 아는데 비행기보다 훨씬 빨랐고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비행기는 없으니...
저도 같은걸 본적이있네요
전 일하다가 본적 있는데 그거 말했다가 또라이로 찍혀서리 ㅎㅎ
진짜 빛점? 두개가 직각운동하는데 신기하긴 하더이다.
@@헤헤-r7z 맞음ㅇㅇ저도봄
@@검은날개-n8g 저도 2000년도즈음에 빛이 좌우 위아래로 움직이는걸 봤는데 비슷하네요
은근 우리나라가 굵직굵직한 UFO 제보들이 많음.
1. 서울상공 UFO 출현해서 대공포 발포한 사건
2. 미확인 비행체로 인해 공군출동하였으나 아무런 감속 가속없이
수직-수평이동하는 비행체 놓친사건
(이건 전역하신 당시 조종사분이 근래에 나와서 증언하였고 공군보고서도 있죠)
3. 할머니 할아버지 찍는 사진에, 초가집 위로 매우 빠르게 이동하는 UFO 사진,
조사결과 아무런 조작이 없다고 밝혀졌으며 연속촬영 간격과 거리를 계산하였을때
최소 음속이상의 속도임에는 분명한데 주변에 소닉붐이나 아무런 물리적 현상이 일어나지 않은..
4. 낙동초 UFO 사건
전방 GOP 지역도 목격 사례가 많습니다
3번은 벌레고요 나머진 저도 uap 같습니다.
@@svbokonly3805 벌레라고 밝혀진 적 없음.
@@GaleRianes 3번 벌레같다고 그 그알에 나왔던 영상전문가분이 얘기함
@@뷰티보틀 벌레같다고 그 자가 말했을 뿐, 실제인지 아닌지는 밝혀 진 적 없음.
사람들이 ufo같은것들을 이악물고 안믿는걸 외계인 입장에서 보면 참 좋을듯. 뭘해도 알아서 안믿어주니까ㅋㅋㅋ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ㄹㅋㄹㅋㄹㅋㄹ
@@iwantawsomelife 진짜다. 삐리빠라뽕..
ㅇㅈ 알아서 미친사람 정신병자 취급해주니 얼마나 편해?ㅋㅋ
가끔보면 외계인들이 안믿게 최면비슷하게 걸어놓은거일수도 있단 생각이듬
@@ssS2zz 대박 님아이디어 소름
이쯤되면
과학자들이 말하는 물리적인시간으로 절대로 외계인을 볼수 없다라는말보다는,
이미 웜홀 이동이 가능한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게 설득력이 더 있어 보입니다.
차원이동요??
슬슬 내려와서 이만 우리와 접선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나는 출근을 해야겠지..
나도 이게 진짜 기억인지 뭔지 의문스러운데 어릴때 살던 집이 13층이었는데 주말이라 안방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음
그 당시 부모님은 거실에서 컴퓨터로 say클럽 맞고 게임하시다가 두분이 실랑이를 하고 계셨음 이걸 내니 마니 하시는 소릴듣고 일어나서 걸어가는데 창문 너머로 이상한 공같이 생긴 물체가 떠 있었음 그걸 보고 ?의 느낌으로 공이 왜 떠있지라고 쳐다봤는데 우리집과 베란다 창문과 거리가 1m정도 떨어진 곳에 떠 있었는데 정말 딱 축구공 크기에 천천히 회전하고 있었고 은빛인데 쇠같지는 않은 느낌의 겉면이었음 근데 그 물체가 햇빛을 받아서 그런건지 빛이 은은하게 났음 그걸보고 놀래서 유에포다 소리지르면서 베란다로 뛰어나갔는데 위 아래를 둘러봐도 그 물체는 사라지고 없었음 혼자 목격한거라서 이걸 이야기하면 상상이라고 얘기듣고 잘못된 기억이라는 얘길 들어서 친구 중 극히 일부에게만 이야기를 해줬음 아직도 그 물체가 잊혀지지 않음
제가본거랑 비슷하네요 저두 공모양이었음 합쳐졌다가 분리됬다가 빛이꺼졌다가 막 그랬었음 ㅋㅋ
난 UFO, 외계인 다 믿는다.. 우리가 생각 하지도 못한 넓은 우주에 지구라는 별에서 인간만 살아 갈리는 없을터.. 분명 어딘가에는 있음.. 무슨 이유에서 인지.. 그들이 아직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을 뿐이지..
지구는 별이 아닌디요ㅋㅋㅋ
지구에서 아직 못발견한 미생물만해도 넘쳐나고 거인이나 이전 시대의 생물들도 종을 제대로 분류도 못하는데 아마 외계인도 발견못한것 같네요
@@AlcoholBaby 지구도 별이에요
@@안병길-o8g 별은 태양 보고 별이라고 하는겁니다ㅋㅋ
하늘에 반짝이는 것을 아름답게 표현한것이지
지구도 그저 우주에서는 암석 덩어리 뿐이요ㅋㅋㅋㅋㅋ
@@안병길-o8g항성이라는 의미에서는 아니지요
잊을수없는 기억이 있네요... 친구셋이서 호주 에서 생활할때에 빛한점 없는 밤에 동네산책을 나갔다가 정말로 하늘에서 믿을수없을 만큼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다 한방향으로 사라지는 비행물체를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비명을 지르고나서, 함께 있던 친구한명이 소리를 지르길래 저때문인줄알고 놀라 처다보는데 제가 뭔가 착각하거나 잘못본건가 싶어 꿀먹은 벙어리가됬었는데.. 친구가 방금 봤냐며.. 서로 같은 걸 봤다는걸 확인하자마자 동시에 할말을 잃었던 기억이 있네요. 못믿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직접 봤기때문에 이런 사연들을보면 정말 안믿을수가 없어요
미 국방부에서 인정한 그 영상을 본 이후로 좀 여러가지를 찾아봤는데...어느정도 목격담과 다른 사례와 일치하는 점도 보이고 꽤 주목할 만한 사건인듯.....설명요정부마였나 본인이 목격한 사례랑 좀 일치하는게 있네....실제 물질인지는 모르지만 여러색이 변하는데 적색편이와 청색편이가 교차로 나타나면 가능한 현상으로 보이는데
그 영상이 어떤 영상인가요? 뭐라고 쳐야 볼 수 있나요?
ㅋㅋㅋ 그냥 재미로만 보셈 왜 고성능 카메라를 탑제한 스마트폰이 출연하면서부터 저런일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는걸까?
@@abeen9902 아ㅋㅋ 외계인들도 같이 발전한거라고ㅋㅋ
미국방부에서 인정한그영상도 착각입니다 자세한건 메데아님 블로그 보시길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미 국방부가 인정한건 미확인 비행물체이지 그게 외계비행체를 말하는건 아님
미확인 비행물체 ufo는 외계비행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확인이 안되는 비행체라는 뜻이고 오해하시면 안됨 의미하는 바가 완전히 달라짐
70년대초애 국내에 UFO 연구회가 있었다는게 UFO자체보다 더 신기함....
94년 대학 다닐때 친구기다리며 캠퍼스 벤치에 앉아 있는데 파란 가을 하늘에 여섯개의 원형 쇠구슬같은 반짝이는 것들이 지그재그 각자 비행을 하다 갑자기 하나로 합쳐저서 시야 왼쪽으로 팍" 하고 사라짐 너무 놀라서 친구한테 말했더니 믿지를 않아서 엄청 억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삐삐밖에 없어서 촬영도 못하고 그뒤로 10년정도 지난뒤 아파트 옥상에서 운동하려고 벤치프레스에 누웠는데 하늘 높이 그때랑 똑같은 색깔만 다른 오렌지색보다는 좀더 진한 붉은색에 가까운 여섯개의 원형 물체가 날아가다 하나로 뭉쳐져 또 사라지는걸 목격함 난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무서움 그리고 그게 도대체 무엇이었나 너무 궁금함...
오 재밌네요
대박쓰
직접 본건 아닌데 비슷한거 본 사람은 알지요. 혼자 본건 아니고 두명이서 본거라 저는 그 이야기를 믿고요. 님이 본거랑 거의 똑같아요. 밝고 둥근 빛이 6개정도로 나눠지다가 다시 합쳐지고 순식간에 사라졌대요. 보이는 크기는 달보다는 큰 정도? 아마도 같은 종류인가 봅니다.
소설을써라ㅋㅋ
분리되었다가 합쳐지고, 합쳐졌다가 여러개로 분리되는건 수 많은 UFO 목격사례에서 관찰되는 전형적인 행동입니다. 보셨던건 전형적 UFO중 하나에요. 같은 유형을 두번씩이나 목격하셨네… 근데 94년의 목격과 10년후 목격이 이뤄진 장소가 같은 지역이었나요?
지난 1970년대 중반 한 월간지에서 이 이야기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덕성여대 박동현 교수도 이 이야기를 언급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오늘 이 영상을 통해 상세하게 당시의 목격 상황을 알게 되는군요
그런데 당시 담임이던 이은규 선생님께서 그렇게 상세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당국에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야무야 처리했다니
무지의 소치라고 하기엔 너무 아쉽군요
지질검사 해바야 한다~ 아직 인간에게 규명되지 않은 광석이나 에너지원이 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원소가 금정산에 묻혀있을수도 있다는걸 알아야한다~충분히 연구가치가 있다
날카로우신 지적입니다
외계인들이 자구문명에 관심이 많나보네요
다른별에서 여기까지와서 구경하고 가는
저들의 기술력이 부럽네요
탐사나 관광차 많이들 오는데 우리한테 해만
안끼치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왜 다른별에서 왔다고 생각하시죠?
가끔 아주 생뚱한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구름을 보고 UFO가 아닐까 상상하기도 했는데, 진짜일수도 있다는 거군요
이러고도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들은 대체.. 없는게 이상하고 신기할일도 아니고 지극히 당연한 일
낙동초 사건은 말그대로 UFO목격사례지 외계인과는 전혀 관계없는데 뭔 헛소리? 지적생명체가 외계인이라는 단순발상??
저도 초등학교때 동네 뒷산에 UFO 착륙하는거 봤습니다. 어른들한테 말해봤자 아무도 안믿을 거 알아서
동네 애들이랑 다시 올라갔는데 착륙 지점에 나무가 쓰러져있고 둥글게 잡초들이 무언가 휩쓸리듯
되어 있더라고요. 아직도 술자리에서 애들이랑 이거 이야기 합니다. 그때는 보이더니 요즘은 도통
볼 기회도 없네요 ㅋㅋㅋ
혹시 고향이 전라도이신가요?
대댓글들 ㅈㄴ웃기네
하늘보심 가끔보입니다.
저도 여러번 봤는데 한번은 동네뒷산이었죠 거대하게 반짝반짝 빛나는 검은 원반이 산중턱에 앉아있었는데 한동안 넋을 잃고보는 사이 한순간에 깜박 사라졌답니다 그때 전 이런 생각을 했죠 사람들에게 말해봐야 안믿을거다 꿈꾼거 아니냐ᆢ그런 소릴 들을것이다 어린 마음에도 그런 생각을 해서 클때까지 말은 안했댔어요
@phcdwdhnvfujhjbcdykbfyjb nxewukjvfuihdryh 당신은 볼 기회가 없어서 그런 말을 하는 겁니다 보면 저절로 믿게되요 마음으로 교감되는 그 무엇도 있답니다
얼마전에 밤에 호텔 배란다에서 친구랑 예기하는데 밝은빛이 아주천천히 떨어지다가 1초 안에 지그제그로 비행하더니 구름속으로 사라졌는데 친구랑 같이 보고 소름돋아서 서로 멍하니 쳐다봤음. 얼마후에 진짜 비행기가 지나가는데 엄청 천천히 가는것처럼 느껴질정도로 속도 차이가 느껴졌는데 확실히 지그제그로 그렇게 빨리 움직일수있는 비행물체가 현존할수있는지 궁금함..
싸드 미사일!!!
경주용 드론이요..
벌레
ㅁㅊ 저도 이거랑 똑같은 거 봤음 밤하늘에 주황색 빛이 지그재그로 비행하면서 산 너머로 날아감 빠르게 산너머로넘어가서 뭐지...?라는ㅍ생각만 한참했던거같음
네 그건 드론입니다
1994년 안산 선부동 아파트 8월 여름수양회 마치고 저녁 8시경 걸어가다 밤하늘 10층 높이에서 육안으로 농구공 (육안 사이즈이고 실제 사이즈 아님) 크기 정도 구형 물체가 공중에 정지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소리도 없고 아주 조용하며 주변에 바람 한 점도 일으키지 않고 정적 상태로 공중에 그냥 정지된 채로 약 25분 여간 있었는데 그 모습이 구형 물체 중심부 가운데 LED 불빛 (?) 같은게 촥촥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신기해 하면서 넋놓고 보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이 무척이나 황홀해서 제 옆을 지나가는 경비아저씨가 있었는데 (아저씨 저것을 보세요라고 부르고 싶었지만) 부를 수 없을 정도로 마치 몸이 마비된 것 마냥 경이로왔습니다. 보통의 비행물체는 하늘을 배경으로 했을때 하늘을 가로지르면서 우리 눈의 시각으로 봤을때 2차원 운동을 하는데 비해서 내가 본 구형의 물체는 마치 내가 보는 시각과 일직선 상으로 부피가 작아지면서 나중에는 작은 점 불빛으로 하늘로 사라지더군요. (그러니까 물체가 수평이동이 아니라 수직 상승된 것으로 추측됨) 당시 밤에 깜빡깜빡 불빛을 내며 비행하는 헬리콥터가 아닌가 했는데 또는 현재 기술의 정지 상태 드론 인가 싶기도 하는데 당시는 94년도 드론이 나오기 이전이기도 하고 주변에 나무가지도 흔들리지 않고 꽤 무척 조용해서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1994년때 봤습니다
사실맞습니다. 저는직접들었어요 졸업생에게 1시간내내 소름돋았네요
이번엔 진짜 흥미가 있네요 재미있어요!
1982년 부산에서 목격되었다 전해지는 남근(男根)형 UFO와 1997년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3단지 일가족 제2종 외계인 근접조우 사건도 함 조사해 보셨으면...
헐 내가사는 아파트 …???
남근형 ㅋㅋ 그게 시가형 옆으로 길쭉한 우주선 일겁니다.. 전세계서 목격되는 타원형과 시가형
1982년 10월 어느 날 아침 6시경 부산 해운대구 장산 신병훈련소에서 목격했었지요..
@@한국인직장인95병신모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본적이 있습니다 현재나이 29살이구요
어릴때라곤 뭐하지만 17살 가을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순천 고등학교 재학중 야자를 도망나와 순천공고 다니는 친구와 오토바이(그당시 나이트호크)를 타고 순천 남정동 하나로마트 앞 철도 앞에 기찻길에서 기차 지나기직전 경보음 울리며 차단기가 내려갈 때 정차해있었는데
하늘은 이상하리만치 붉고 이뻤고 시간이 정지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늘에서 회색 비행접시가 나타나더니
한 5초정도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더 짧을수도 있었단 생각이 드네요
(사람은 자기가 처음보거나 충격받은건 길게 기억하기 마련이니까요 제 기준입니다)
아주 큰 비행접시가 하늘에 뜨더니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대략 반경 10미터 정도 됐었고 아주 컸어요
근데 그 당시 도로에 차들이 자주 다니던1차선 도로였는데 이상하리만치 차가 한 대도 없었습니다
저랑 친구는 바로 피시방으로 달려갔지요
그 때 당시 피시방에서 파오캐라는 게임을 할때라 각 학교 친구들이 모였었습니다
저희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말해도 아무도 믿지않더군요
그 날 기억을 싸이월드 다이어리에도 적어두고
그뒤 군입대를 하고 저의 목격담을 몇 명 선임에게 말해도 또라이 취급받았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내 기억이 왜곡된건가 싶기도 했었어요
그 뒤 몇년이 흐르고 미 국방부에서 청문회를 했는데 ufo가 실존한다는 영상을 보고 제가 본게 사실이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한 편으론 저혼자만의 억울함도 풀리구요
최근 술자리에서 목격담을 말했더니 역시나 아무도 안믿더군요 저라도 안믿겠습니다
저는 종교 , 귀신, 영혼 , 사후세계 그 무엇도 믿지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ufo를 본 후 공부를 멀리하던 저도
지구과학,ufo(외계인은 안봐서 안믿음)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제 유튜브는 과학,지구과학으로 도배 될 만큼
알고리즘으로 떠요
저도 제 눈으로 보지않는이상 안믿습니다
하지만 확신해요
그 날 너무 생생한 꿈을 꾼것처럼 기억에서 잊혀지지가 않는 17살 오후 가을하늘이었습니다
저랑동갑이시고 저랑 같은나이에 ufo를 보셨네요 .... 저도 제가 보지 않은건 안믿는편이고 사람도 잘안믿는편인데(그정도로 의심이 많음) ufo는 정말 존재하더라구요 이후로 성인이 된 후 세번이나 더 목격을 했고 저는 이제 잠을잘때 꿈에서도 ufo가 나옵니다 반복해서 꿔요...
전 평택 ic 지나는데 바로 머리위에서봤어요 ㅋㅋ
제가 본건 접시모양은 아니었고 가위모양이었어요
이 얘기를하면 부모님도 안믿으심....
그냥 가지말고 우리나라에 그 어마무시한 기술력좀 알려주고 가지...
why 책 UFO편에서 이 내용을 본 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아직도 본가에 why책 시리즈로 있을텐데 집내려가면 오랜만에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산타모 차타고 여행가다가 아버지가 지도보셔야된다고 그늘에 차를 세워놨는데 그때 그늘덕분에 여름이였는데도 하늘을 볼수가있었는데 그때 하늘에 아주 동그란것이 둥둥 떠다녔음 색은 파란색 초록색이 뒤섞인색, 어린맘에 그게 지구같다고 생각함 만화에서 표현하는 지구모양에 색깔이여서 ㅋ 그걸보고 가족들한테 보라했고 다같이 목격함
현재 31살 91년생인데 아직도가족들이랑 밥먹다가 얘기하곤함 ufo는 무조건 있다
저도 대학교 2학년 때 무심코봤다가 ufo덕후가 됐다.그전엔.관심도 없었음..제가본건 스브스 그알에도 나왔는데 강릉사천에서 동해방향으로 향했다라고 그시간 난 동해삼척 동부아파트 12층이상옥상에서 빨래와 바람소리를 주제로 사진학시험때문에 빠른것을 찍는 조리개실습 셔터스피드연습샷을 찍고있었는데..지금생각해도 다리 후둘거림…1대의 모선에서 3대의 비행체가 나왔고..연두는 거의 안보이고 붉은빛과 푸른빛이.가로회전을 미친듯이 하다 빛이 뭉쳐 모선으로 붙었다..그리고 가깝게 왔는데 은빛에 움직임도 그냥 아예 멈춤…3분을 그렇게 내머리 위에 있다가..멘탈이 나갈때쯤 순간 화면이 꺼졌다 켜진것처럼 이동했다..몇번을..난 너무 실사판으로 너무 가깝게 12분간 보고말았다. 필름을 학교에 제출한게 평생한이다…
와ㄷㄷ 머리위에 있을때 크기는 어느정도였나요?
ㅈㄹ하네 ㅋㅋ
그 영상을 다시 구할 방법은 없나요?
이건 진짜 기묘하긴 하다 기묘한밤에서 꺼낸 이야기 대다수가 파보면 구라긴한데 이건 목격자가 일단 많고 진술이 어린아이 치고 상당히 구체적인점 70년대라 기술적인 한계가 뚜렷한 시대임을 감안하면 진짜 미스테리하네
70년대 서울에서 봤다는데 난 못봄.이게 미거라는 말이 얼마전쯤 돌아 그게 더 신빙성있는듯. 나사거일수도.요즘 무인정찰 속도 괌에서 몇분?몇초 안걸려 여기 수시로 정찰 감청2017부터
김원방송 보면 답이 나옴. 90%이상이 구라임.
그시대면 달까지갔다왔다는데 뭔 ㅋㅋ
이 이야기가 왜 서프라이즈 와 토요 미스테리 극장에 나오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ㅜㅜ ㅠㅠ
23년전에 주황색으로 빚나는 원형 비행체가
저 멀리 하늘에 지그재그로 와리가리 하다가
저한테 다가 올듯이 오다가 멀어지고 다시 지그재그로 날아다니고 하다가
순간 제 근처 앞으로 오더니 불빛속에서
빛나는 손이 저한테 손 내밀더니 내 손을 잡아봐 하는것처럼 손을 내밀더라구요
손이 빛났다기보다 비행체 불빛 때문에 외계인 손이 빛나 보였던거 같음
내가 손을 내밀어서 손을 잡으니까
순식간에 비행체가 하늘로 올라가버림
느낌은 중력이 내 손을 꽉 누르는듯한 느낌이었고 다른 느낌은 없었음
하늘로 순간 올라간 비행체는 지그재그 몇번하더니 사라짐
혹시나 다시 만날수있을까 몇번 그장소로 갔는데 못봄
비행체 생김새는 원형에 모양에 빠르게 돌아가고 불빛이 강하게 빛나는데 주위는 그렇게 환하게 밝혀지진 않았음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아무도 안 믿어줌
그냥 잊고 지내나 이영상보고 그때가 떠올라서 적어보네요
초능력이나 주고가지는..ㅎㅎ
님 신체정보 스캔만 하고 갔나보네요.
그래도 댓가로 뭘 줬겠죠.
님이 느끼지 못할뿐..
군대서 점호때 연병장에서서 부대원들과 ufo편대를 모두 같이 봄 스스로 빛을내고 있었고 원반형물체 7~8대가 회전하며 일렬로 날아가는데 아무소리도 없이 날아감 백색빛을 뿜는데 눈이 부시지는 않았음
찐이다 ㄷㄷ
드론
@@정재C 99년도였고 드론 없었음 거리가먼데 비행기의 몇배이상 고속으로 날아갔는데 아무소리가 않났음
평소에 구름으로 위장하고 있다는 점이 키포인트네요.
그리고 비행할 때 자가회전을 한다는 점은 인류에게 큰 힌트가 될 수 있겠군요.
네이버 포스트에 똑같은 글내용있던데 본인꺼이신가요
얼마전 한 유튜버가 서천 해수욕장에서 이 영상에 나오는 비슷한 ufo를 봤다며 ufo영상을 올렸는데 크기나 움직임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서천과 보령은 멀지 않은 곳이고..시간은 차이가 많이나지만 연관이 있을수도..
우리 리올은바보 같습니다
2001년 7~8월경에 이 동영상과 유사한 현상을 목격했었습니다. 걷기 운동을 하기 위해 저녁6시30분쯤에 밖으로 나왔는데 멀리서 삼각돛대 모양의 구름이 서서히 다가오더니 느닷없이 갑자기 커져있는 구름의 모양을 하였는데 이거 나를 덮칠지도 모른다는 공포까지 느끼게 된 시점에 다시 멀어지기 시작하더니 저 멀리 사라지더군요. 그때 이상하게도 비행기들이 마치 뭔가를 추적하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자주 왔다갔다 하였죠. 약간의 공포심을 느끼고 다시 걷기 운동을 하였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저 멀리 송전 철탑 위에서 원반형 모양의 뭔가가 하나가 둘이 되었다가 다시 하나가 되고 다시 둘로 셋으로 쪼개지다가 다시 하나가 되는 과정을 반복하는 모습을 또 다시 보게 됩니다. '이게 뭐지?' 하는 생각에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 이번엔 마치 비행기 편대 모양으로 9개로 쪼개지더니 다시 하나로 되더군요. 이런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더니 갑자기 철새떼들이 모여 움직이는 형상을 하다가도 다시 하나로 되고 다시 둘로 쪼개지고 여러번 반복하더군요. 날이 어두워져서 더 이상 볼 수가 없게 되었지만 이상하게도 이 동영상과 비슷한 점이 많이 있는거 같네요.
그 정신없고 짧은 시간에 다른숫자도 아니고 정확히 9개로 쪼개진걸 어떻게 세본거에요?
사건의 진실을 유추해보자면 빛의 속도로 날라가던 외계인은 급똥의 기운을 느끼고 급하게 지구인의 화장실을 빌려쓰려 접근했다가 발각되어 다시 근처의 야산으로 장소를 이동...재빠르게 해결하고 다시 하늘로 ~~
ㅋㅋㅋㅋㅋ^^
와ㅋ 완벽이해
화장실에서 대변검사 하고 날아감
그래서 낙똥초로내려왔네요
ㅋㅋㅋㅋ
개소름돋는게
우리가 보는 하늘에 있는구름으로
위장하고 인공위성처럼 뭐하는지
하나하나 다 관찰하고있는거 아닐까?..
제가 어릴때 보령에서 본 ufo도 큰 모선에서 작은 비행체가 빠져나왔었고 아무소음이 들리지않았었는데 너무나 제가 목격한거랑 비슷하네요.. 와..
@험험 제가 주변에 좀 ufo관심있어하는 친구한테 얘기해도 모선에서 비행체나오는 경우는 없었다고 그런건 거짓말이라고해서 너무 억울했었어요ㅜㅜ,.와...ㅜㅜ
나도 25년전에 너무나도 가까이서 봤는데 그 황홀함이 아직도 생생히있네요.
와 기묘님 근래영상중 젤재밋당
이 영상에서 나오는 집단 목격사례와 아주 비슷한 사건이 국내에 또 있죠 1997년 노원 창동 아파트 ufo 집단목격사건이 있습니다 이때도 ufo가 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10분가량 공중에서 떠서 정지해 있다가 하늘로 사라진 것을 많은 주민들이 목격한 사건입니다 당시 ufo는 처음에 빠른 속도로 일반 비행체의 크기로 날라와서 아파트에서 비행체 크기가 커지면서 약 4층짜리 정도의 빌라 크기정도로 변해서 공중에서 정지를 했는데 매우 밝은 빛이 주변을 감싸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눈이 부시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행체에서 찬송가같은 음악이 흘러나왔다고 하는데 이게 비행체의 소리일 수도 있고 무엇보다 ufo 안에 어떤 사람같은 형상의 물체가 타고 있었다는 아주 생생한 목격담이 있습니다 이 사건도 기묘한밤에서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찬송가 에서 개독 .. 버렸!
예수쟁이 오셨는가?ㅋㅋㅋㅋㅋ
아...맞아요
그당시 중앙일보인가?
동아일보?에 기사에 난거 봤어요
신혼부부가 애기데리고 근처 대형마트에서
쇼핑하다 목격해서 인터뷰한거 기억나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목격담이 단순하지 않고
찬송가 이런소리는 모르겠고 오렌지빛이 비행체주위를 감싸고 알수없는 주파수(?)
같은느낌으로 시공간을 왜곡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기억나네요 인터뷰이가 그순간 그공간이 멈춰있었던 느낌이라 말한거같네요
실제로 잠깐인거 같았는데 몇시간이 지나가서
놀랐다고 한거같네요 저도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이 퍼즐처럼 뒤죽박죽인데 여튼 그런내용 이어서 당시에 좀놀랐네요 가쉽거리 주간지가 아닌 메이저신문사 였고 목격담도 뻔한내용이
아니여서 기억이 남네요....
@@이정훈-z7k9l 근처 대형마트면 창동역옆 이마트네요 그쪽에 초안산과 창골공원도 어쩐지 기분좋은 곳이예요
예수가 타고있었나?
여섯개의 구름이 합쳐져, 두개로 갈라지더니 구름이 걷히자 붉은 빛을 내고 제자리서 회전 후 은색으로 변한 다음 하늘로 날아갔다. 와, 물리법칙을 완벽히 무시하는 존재. UFO 멋지다.
왜 돌아다니는건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저는 직접 목격한적이 있거든요.
나도 어릴때 구름에 휩싸인 비행체를 봤었지. 영원히 잊지못함.
전 이은규 선생님 제자입니다 1992년 대전 서부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선생님으로 봽게 되었는데 과학상자 대회준비하며 과학에 심취해있던 시절 저에게 서류봉투에 담긴 비디오 테잎을 건네시며 세상엔 이런 것도 존재한다고 알려주셨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ufo편 영상이었어요. 뵙고 싶네요 선생님
선생님 대단하시다
그림직접그린신건가요?? 잘봣습니다!! 창동 유에프오 사건도 다뤄주셨으면!!
저두 2004년 삼척새천년도로위에서
바다위에 3대 떠있는걸 목격
와 이건 이규연 스포트라이트에서 나왔던.. 1980년도 공군 중령 대위 4명이 팬텀기 2대로 당시 200m 앞에서 20분간 선회하면서 관찰했다던 것보다 더 충격이네요...
저도 봤습니다 32사단 근처 구름 밑에 은색이었고 도토리 비슷한 모앙 약간의 빛을 띠고 있다가 순식간에 없어졌죠 참 신기한 일들이 있네요
중간중간 그림 사우스파크 패러디인가요 ㅋㅋㅋ
어느날밤 이상한 소리에 창을 열어 하늘을 보니
수많은 달들이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어느새 곁에 다가온 할머니가 내 손을 잡으며
속삭이듯 내게 말했다 그들이 돌아왔다고
이거 진짜 있었던 일입니다. 집적 보셨습니다.
그당시 내가 이곳에서 얼마
안떨어진 곳에 살았어요
지금은 시드니에 살지만 그때가
초등학교 다닐때인데 늦은가을
로 기억되요 5시쯤 저녁먹고 날
아가는 기러기를 볼려고 나왔는
데 빨간 불덩어리가 북쪽을향해
빠른속도로 날아간것을 보았어
요 오래된 일이지만 가끔 문득
문득 고국하늘에서 보았던 기억
이 떠오르네요
밤에 빨간불덩어리가 하늘 한곳에서 빛내더니 순식간에 날아가면서 사라진거 봤음요 그 빛이 시야끝에 도달해서 사라진게 아니라 갑자기 사라짐.. 근데 밤에 구름을 비출정도 였는데
낙동초는 아닌데 뭔가 보령에서 UFO 꽤 목격 잘 되는것 같네요. 저도 보령에서만 두번정도 목격했는데 한번은 중학교 근처에서 산 위로 하늘이 되게 맑길래 쳐다보는데 흰색 점이 이상하게 떠다니길래 사진 찍었는데(용캐도 사진찍기 성공) 확인해보니까 비행기 아닌 알수없는 비행체 찍혔고 두번째는 유명한 대천해수욕장 민박집 근처에서 새벽에 친구들이랑 산책하는데 개뜬금없이 머리위로 ㅈㄴ큰 드론 같은게 빨간빛 반짝거리면서 지나가길래 저거 뭐냐? 하면서 따라서 뛰어가면서 휴대폰 카메라 바로 딱 키고 찍으려니까 배터리 3퍼센트 그당시 엘쥐폰 카메라 몇퍼이하면 카메라 안켜져서 찍지는 못했는데 분명 대충봐도 ㅈㄴ 높이 떠있는데 드론이라고 하기에는 말도안되는 크기여서 이상했고 끝까지 따라갔었는데(속도가 대충 우사인볼트 100m 최고기록 속도로 지침없이 달리는 정도?) 아파트에 가려져서 잠시 눈에 안보였어서 빨리 이동해서 다시 확인하려니까 갑자기 사라졌었네요. 잘못 본거겠지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다가 나중에 친구들한테 얘기해보니까 다들 기억하고 있었네요.
꼭 그 사진들 공개 부탁드립니다. 한국 UFO연구협회등 많습니다.
저도 보령살았는데 초4, 중1때 ufo를 목격했습니다.
중1때 봤던 ufo는 다른시간에 목격한 사람이 3명이나 됐습니다.
저는 25년전에 보령바닷가에서 조개구이 먹다가 산을 일직전으로 가는 큰불덩이를 봤어요.
전 오래전에 김포 장릉을 저와 동생내외 둘러보고 있었는데 그때 하늘에 여객기 지나가길래 무심코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데 집에 와서 pc 모니터로 확인해 보니 4컷중에 3컷에 비행기옆에 둥그런물체가 날아가고 있는게 찍힌적있습니다. 그래서 그사진을 ufo 협회인지 하는곳에 이메일로 보냈더니 카메라 렌즈에 점이라고한 황당한 결과를! 그뒤 다른사진 찍을땐 아무이상없는 렌즈타령을~~~
저도 어릴때 학원 옥상에서 본적있는데..
초록 파랑 번갈아가면서 반짝반짝 거리는
은색 비행물체가 잠시 떠있다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믿으면 안믿어줘서
말안하고 잊고있다가
이 영상을 보니까 또 떠오르네요
목격자가 많은거보면 확실히
없진 않은것같음...
나사에서도 숨기고 있는게 많다하고......
저희 부부도 바닷가 산책중 목격~말해봤자 믿어주지도 않을거같고 이넓은 은하계에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다는 생각을 하지않기에~나만 인정
공감가네요~ 저도 초딩때 저희집 옥상에서 밤하늘 관찰하는데
빨강~초록~파랑색이 돌아가는게 수직으로 갑자기 상승하더니 하늘위로 휙 사라지더군요.
그리고나서 똑같은자리에 또 돌아가는게 휙 올라오고.... 뭐지? 지금 내가 꿈꾸는건가 싶었는데
그렇게 한 6~7번정도 반복하더니 하늘로 휙 사라지더군요.
직감적으로 UFO라는걸 알수있었고 지금 생각해봐도 믿기지가 않아요.
예전 목격 경험상, 외계인류 비행체를 목격했을 때 그냥 신기해서 순간 쳐다보게 됐는데 그것도 잠깐 몇초 동안인데 한번이라도 보면 알지만 진짜 그 비행운동 보면 놀랍다. 일단 빠르고, 순간정지, 예각꺾음, 발광 등 그냥 기이한데, 묘한게 그 안에서 인간형이 조정하고 있다는걸 느낌으로 알게 된다.
전투기 등 지구상 비행체들은 제법 속도 내며 날아가도 그 속도가 완전히 달팽이 수준이다. 그리고 나중에 느낀건대 외계비행체들 자체가 어떤 주파수를 갖고 이동하는거 같다. 그 주파수에 사람들 의식이 동조됐을 때 볼 수 되는것 같다. 우리가 아는 과학수준에서 알고 있는 물질이란게 일정한 주파수를 벗어나게 되면 또다른 비가시적 물리적 차원으로 들어가는것 같다. 현재 과학계에서도 은근히 이 스텔스 비밀을 발견해내려고 비공식적으로 애를 쓰지만 말이다
참고로 직접 한두번 보게 되면 우주를 봐라보는 생각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이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신기한 경험이다. 언젠가는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될 날이 올거라고 본다. 그때 되면 다른 행성에서 각각 다른 물리적 차원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이 있다는걸 알게 되리라 본다.
보지 못한 사람들 반응은 구석기시대 원시인들처럼 여전히 입에 거품 물고 동물적 반응을 하겠지만 말이다. 있네 없네 하며 …. 초딩애들보다도 못한 말장난이나 하고, 가짜를 만들어서 장난이나 하고 말이다. 하긴 가짜는 항상 진짜를 전제로 한다는건 과학적 경험칙이다. 우리 일상 사는거하는 별 상관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들이 존재한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ufo가 안들키기 위해
구름과 비슷한 연기나 모습으로 다니는게 가장 편할듯 안들키기 쉬우니
만약 실제로 ufo 였다면 정비나 고장의 이유로 잠깐 착륙할 시도 중
은신 시스템이 고장나서 발견되었던거 같음...
요즘은 레이더나 휴대폰 같은게 보급되어서 ufo도 더이상 안일하게 다니진 않을거임
외계인인지 정부의 비밀 활동인진 몰라도 실제로 존재 하겟죠
썬데이 서울 ....정말 훌륭한 잡지였는데.
저도 외계인봤습니다.
저는 시골서 어릴때 자랐는데 비행선 1대가. 우리집압 밭에 착륙했습니다.비행체에서 두명이 밖으로 니와 잠시얘나누었는데 키는 60cm이하로 매우작아보였습니다. 이버지도 같이보시고 삽들고 쫒아갔는데키는 비행기 타더니 갑자기 광장히 빠른속도로 날아올라가고 좌회전으로 꺽더니 구름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저는 5살미만 어릴때라 아주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아버지는 똑똑히 기억하고 계시더군요.외계인은 분명 존재하는건 맞는데 걔네들이 외계행성에서 온건지 아님 지구에 비밀기지 만들고거기서 지내는건지는 모르겠네요.
구체적 외모, 복장 등 형상과 비행체 탑승방법에 대해 들은 얘기 있으실까요?
@@블루베리맛-v6u빛으로 변신이넘많아서 설명불가함 눈 맑은사람만 봅니다
이제 지구에서 누구나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시대가 되어
라니아케아연맹 은하지부에서는 지구에 민간인 출입을 금지시켰습니다.
군용은 야간에 불을 끄고 비행할수있어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23년전에 목격했어요 강원도 삼척! 저희 집 바로 앞에서 어머니 남동생 저 이렇게 셋은 뚜렷하게 기억해요
낙동초 위에서 완전 에어쇼 했네..
예전에 봤을 당시도 신기했는데 지금 봐도 너무 재밌다.
마지막에 나온 외계인 귀엽
낙동초, 금정산? 보령이 아니라 부산 아닌가요?
2:35 수학문제인줄;;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사람들은 자기 두눈으로 봐야 인정한다거 생각해서 저도 저희 형이랑만 기억 하고 있어요 아주 어릴때 였지만 충격이 커서 생생히 기억나요
15년전에 나도 밤하늘에서 별과 비슷한 광체내는 것이 비정상적으로 왼쪽하늘에서 오른쪽하늘로 지그재그로 엄청난속도로 지나가는것을 보았음 저 먼하늘이었는데 분명 그때도 본뒤에 ufo라고 확신함
리얼한 수십명의 증언과 자료가
사진보다 더한 신뢰도와 궁금증을 유발하고
UFO의 현상을 증명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Why? UFO를 참고하세요 구름뭉치 6개가 산밑으로 내려오면 2개의 UFO가 내려오고 서쪽 소나무 숲쪽으로 내려갔다가 1개로 합쳐져 하늘로 날라갔다네요
오우 이 이야기는 첨 듣네요
아주 잘 봤어요~^^
저는 밤에 집 옥상에서 경치 바라보면서 생각하다 하늘을 봐라봤는데 구름위로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 여러가지 색깔이 섞인 무언가가 엄청 빨리 지나가는걸 목격했습니다 드론이라고 하기엔 보이지도 않는 구름위로 한방향으로 매우 빠른속도로 순식간에 사라저 버렸고 크기도 꽤 거대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때있던 위치가 저희집 옥상이라 주위를 둘러보면 다른집 지붕이랑 옥상이 다보이는데
그시간은 밤이라 사람도 없었고 드론 날리는 사람도 안보이더라구요 뭐였을까요?
제가 드론을 취미로 하고 있어서 잘아는데
그 여러가지 섞인 빛을 목격했던 위치쯤에서 드론을 날리면 점처럼 엄청 작게 보이거든요 드론은 아닌거 같고
항공기구나 기상관측 관련된 기구일수도 있는데 정말 궁금하네요
5:27 아니 태양 왜이렇게 귀엽나요 ㅋㅋ
이거 와이 책에서 봤는데
저도요
나도
나두
난 모르겠ㅋㅋㅋ
나도
1973년 현재 2022년... 지금은 이해가 되지요. 시가형(담배모양) 과 모선 분리형.... 내계 외계 우주선들 .... 22년 사는 사람들은 다 이해함... 직접 근접 목격하면 다 이해가 됨.
핸드폰이랑 카메라 개잘되기 전 시대에 선생님이 저정도로 보고서를 썻다니 ㄷ ㄷ
진짜 예리하네요
정확한 조사를 위해선 아이들을 따로 한명씩 불러서 격리해서 그리게 해야함. 교실에서 다 보고 있으면 서로 참조해서 기억을 재정리하게 되고 결국 비슷한 그림들이 나오게 됨. 전문가도 아닌데 교사가 그렇게 진행한 것에 의문점도 들고 보고 자료의 신빙성에 의심도 듬.
제가 대구에 사는데 ufo라고 확신은 없으나 밤에 붉은 점만한 섬광이 위로 눈깜짝할 사이에 사리지는것 봤어요 만약 그게 별똥별이면 밑으로 떨어져야지 위로 사라지는건 진짜 신기했음 또 한빛덩어리가 저멀리 가는데도 크기는 그대로며 속도도 그대로구요 세상엔 설명할수 없는 무언가는 분명 있는듯
저도 대구에서 붉은 빛 먼가가 지그재그로 빠르데 사라지는걸 목격함….
저도 같은 현상 목격 대구
이게 신뢰가 높은게
많은 학생들, 교사들, 주민들까지 목격하였으며 증언이 일치함
당시로서는 배운사람, 엘리트의 레벨인 교장, 담임교사 등이 증언함 (그냥 초등학생들이 증언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