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25분 가까이의 알찬 시간으로 채워졌지, 중간중간 애드리브도 쏠쏠하지, 흐름도 역시 보던 그 신뢰의 그 맛이지, 심지어 이 덕분에 다음 영상까지 벌써 기다려지는 센스! ;) + MG42라던가 셔먼 파이어플라이라는 반가운 이름도 생각나서 친숙한 느낌과 더불어 8:13 ~ 고개를 절레절레... 하지 않고 질 수 없다는 영국의 **력 발휘와 17:20 당연히 그렇.... 지 않았다라는 에드리브 센스까지 흐뭇하다고 해야 하나요 ^0^
아 이제 와서 보니 또 생각나는 회상이 또 있군요... 이전의 KV-2는 시속 20km, 그나마 그렇게 가면 구동부 박살난다고 결국 시속 15km 거북이처럼 기어다녔다라고 봤던 거 같은데 그 보다 더 느린 토터스.. 시속 6km.. 참고로 사람이 좀 빨리 걷는 속도.... 크흠. + 여담으로 지크프리트라 함이면 어떤 게임에서도 그렇지만 북유럽 신화에서 기원된 용자 시구르드라 나오는 그 이름을 독일에서 부르는 식이 지크프리트.... (신화가 되고 나서도 왜 행복하질 못하니)
A39 토터스는 6대라도 만들어 졌기라도 하고 별이상 없이 가동되는데 미국의 T-28은 2대가 끝이고 심지어 한대는 실험중 과열된 엔진에서 화재가 나서 전소되서 고철로 스크랩 처리됬고 한대는 2017년 1월 22일에 HET로 운송중 옆으로 낙상해 도랑에 빠지고 보기륜이 파손되어 복원 센터로 이송됨
강습 구축전차가 효용성이 있기엔 세상의 변화가 너무도 빨랐다
캐스! 캐스! 캐스! 끼요오오오오홋
Brrrrrrt
@@A-10C_thunderbolt-II닉값
@@I_Hate_HandIeㄹㅇㅋㅋ
푸쉬이이이이~
월탱에서 볼때 이게 진짜 효율이 있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요상한 계획들은 하나같이 박물관 원툴이 되는군요 ㅋㅋㅋ 프로토타입도 없이 생산했다는 결단력은 놀랐네요 영상 너무 유익했습니다
전쟁이니까
이게 프로토타입일 겁니다. 생산 테스트 해서 잘 움직이면 그냥 그대로 실전 투입인 것이죠. 무게, 크기 때문에 이 용도 외에 쓰기도 힘들었을 터이고.
월탱에서 자리잡고 있으면 그 무엇보다 무서운놈
월탱에서 전 이걸로 맨날 1선에서 뻘짓하다..처맞았네요 ㅋㅋㅋㅠㅠ
월탱에서 적으로 만나면 넘사벽이죠. 저놈이 방어하고 있으면… ㄷㄷㄷ
항상 가장 기초적인 배경설명부터 기원 역사적사실과 사례 등 밀도높은영상에 항상 감사하며 시청하고있습니다. 밀덕으로써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초중전차들중에 유일하게 지금도 멀쩡히 주행가능한 상태네요.
(미군의 T28/95는 수십년간 방치됬었다 보니 내부 부품도 많이 없어지고 주행 불가 상태...)
+마우스는 대전기 말에 베를린 공방전 하러 가다 퍼져서 자폭한 뒤 멀쩡한거라곤 외관(사실 흠집이 많이 나긴 했지만 아무튼)뿐이다
그리고 박물관 관계자도 전차를 잘 관리하지 않은탓에 점점 녹쓸어간다는...
@@kv_kive마우스 그나마 제대로있는데가 러시아 아녔던가?
@@Behemoth-Hyperion쿠빙카 박물관 맞음
진짜 연출이랑 스토리텔링 모두 너무 좋다.. 항상 잘보고있슴다 👍👍👍
왜 저런 무기를 만들었는지...배경설명이 너무 좋음..
마지노선은 알지만 지그프리드 선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예전에 포항공단이었나....트럭으로 150톤 철강제품을 몰래 운송하던 미친 운송업자에 비하면 가볍네요..서울쪽에서는 1.4톤 점보타이탄으로 10여톤의 철강제품를 운반하다 신월IC근처에서 액슬이 부러지면서 도로바닥에 퍼진 이야기도 있었죠...
ㅋ. 건설 붐 한참일때 시멘트 회사 앞에서 입고된 차에 최대한 때려 실어서 회사 밖에서 차대갈이 하러 나오다가 차가 V자로 꺾어졌었다는 전설같은 내구성을 자랑하던 포터도 있었더랬죠.
그 순간 트럭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여름이었다...
발전소 변압기 부품인가 주기적으로 새벽에 몰래 싣고 다니다가 다리 금갔다고 들은거 같은데
마우스 : 이 녀석.. 매우 가벼운걸?
마우스는 진짜로 못움직였잖아요
움직였어요 다만 진창에 빠져서 자폭처리....그것도 전장 투입 직전...
@@dekim-zn6dj차라리 포탑만 써서 방어용으로 썼으면 좋았겠지만 어떤 미친 콧수염이 그걸 전차로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재밌네요
어떤 분이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25분 가까이의 알찬 시간으로 채워졌지, 중간중간 애드리브도 쏠쏠하지, 흐름도 역시 보던 그 신뢰의 그 맛이지, 심지어 이 덕분에 다음 영상까지 벌써 기다려지는 센스! ;)
+ MG42라던가 셔먼 파이어플라이라는 반가운 이름도 생각나서 친숙한 느낌과 더불어
8:13 ~ 고개를 절레절레... 하지 않고 질 수 없다는 영국의 **력 발휘와 17:20 당연히 그렇.... 지 않았다라는 에드리브 센스까지 흐뭇하다고 해야 하나요 ^0^
+ 아 롤스로이스 미티어 엔진하니 잊고 있었네, 이 엔진으로 탄생한 최초의 주력 전차 센츄리온(카노넨 야크트판처 편 참조)랑 이 엔진을 달아도 하도 조별과제 고질의 문제로 실패해 버린 NH90....
아 이제 와서 보니 또 생각나는 회상이 또 있군요...
이전의 KV-2는 시속 20km, 그나마 그렇게 가면 구동부 박살난다고 결국 시속 15km 거북이처럼 기어다녔다라고 봤던 거 같은데 그 보다 더 느린 토터스.. 시속 6km.. 참고로 사람이 좀 빨리 걷는 속도.... 크흠.
+ 여담으로 지크프리트라 함이면 어떤 게임에서도 그렇지만 북유럽 신화에서 기원된 용자 시구르드라 나오는 그 이름을 독일에서 부르는 식이 지크프리트.... (신화가 되고 나서도 왜 행복하질 못하니)
이채널 도대체 왜케 조회수가 안나오냐고.. 퀄리티진짜 미쳤는데..
예전에 나무위키 논란좀 있었음. 지금은 아니지만
초중전차 소개 빌드업으로 선사시대까지 올라가는 폼 미쳤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1ㄱ
아니 저도 이게 왜 나오나 싶네요😢
도시국가 이야기부터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캐러브님 아니면 이런 전차가 있었는지도 모를겁니다 ㅋ 정말 재밌고 유익하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따봉👍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래 기다리는 보람이 있는 영상❤
지그프리드 전선을 깨뜨린 영국 승리 60년 앞을 예상한 장갑 전차 80톤 어마어마합니다
, 항상 대작을 만드는 밀덕 영상 캐러브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탱크를 설명하기 위해서 원시인부터 나오는 클라스 정말 너무 좋아요 😂😂😂
기다렸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알찬 배경 설명과 교훈적인 마무리 잘 봤습니다!
캐러브만의 One more thing 이죠
기다렸따굿!!
참 재미있게 만든 다큐네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돌아 오셨군요.. !!
야크트판터 전차병 : 아 저 혐성 앵글로 놈들 우리 구축전차 베낀 거 보소?
군수부:구축전차하나더만들어줘?
@@123번
군수부 장교1: 야이 미X넘아
보급 작살나는거 보고싶어?!!
@@123번 포병:돌격포 돌려줘 개XX야
(아크트판터는 원래 돌격포였다)
@@lrh99k 쿠르프:그럼....헤쪄헤쪄는어떰?ㅋㅋㅋ
@@SMC-v3p 쿠르프:OK!
*슈트름티거!*
3:18 이때의 브금이 뭔가요?
전쟁 때 썼던 벙커를 버섯 키우고, 와인 저장고로 재활용하는 것도 참신하네 ㄷㄷ
재미있었어요😊
8:21 ㅋㅋㅋㅋ질수없다ㅏ ㅏ ㅏㅋㅋㅋㅋㅈㅋ
지크프리드선 뚫으려고만든 공성전차...
기다렸어요 ㅜㅜㅜ
오 형ㅎㅎ 요즘 자주 올리넹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를 절레절레 하지않고 질수없는게 진짜 웃음벨이네
진짜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캐러브
움직이지 않고 방어력에 몰빵한건 갑옷입은 허수아비.
그것만으로 단단해서 부수기 힘들지만 그걸 부술 무기를 준비하면 도망도 회피도 못하고 박살나는게 약점이죠.
제대로 싸울려면 공격방어 회피 전진후진을 섞어서 써야죠.
누가봐도 방어 하나만 깨면 되는것보다
쎈공격하면 회피 해버리고 약한공격은 방어로 버티고 반격하는게 더 유리.
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역시 똘기넘치는 영국 답군요
다음 영상은 깡통이라는 단어도 아까운 '치하'전차 부탁드립니다
치하전차 기원 1일차
캐러브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39 토터스는 6대라도 만들어 졌기라도 하고 별이상 없이 가동되는데 미국의 T-28은 2대가 끝이고 심지어 한대는 실험중 과열된 엔진에서 화재가 나서 전소되서 고철로 스크랩 처리됬고 한대는 2017년 1월 22일에 HET로 운송중 옆으로 낙상해 도랑에 빠지고 보기륜이 파손되어 복원 센터로 이송됨
본 무기이야기 보다도 앞선 잡설이 더 재밌고 뜻깊은 채널 ㅋ
재미있는점은 마지노선을 독일회사가 지어서 마지노선에 대한 정보는 나치가 훤히 꿰뚫고 있었죠
그건 마지노선이 아니라 벨기에에 있는 에반-에마엘 요새 아닌가요?
19:00 이때부터 나오는 BGM알수있을까요?
딱히 밀덕이 아니어도 항상 관련 영상이 뜨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상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잘봣습니다!
월탱하면서 종종 보는 떡장 친구같은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지금도 주행이 가능하군요
영상 개잘만들었다 ㅋㅋ 토터스 빌드업 보소
형 돌아왔구나😂
혹시 실례지만....1차 2차 부터 걸프 전까지 사용된 트렌치 부터 모스버그 샷건 이대가도 가능 한가요....ㅠㅠ
정말 좋아하는 총인데 자세한 내용이 나무위키에 없어서요..ㅠㅠ
기대가 된다구
... 전차를 소개한다
부족단위로 살아가는....
이부분 왜이렇게 웃기지
오 빠른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ㅜㅜ 인간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군요
오 드디어 돌아오셨네 환영해요.
돌아왔구나 캐태식이~
선좋아요후 기대중
영국산 통고고오오옥...
저 떡대에 옹졸한 속사포의 홍차맛 통곡이라니 또락스가 웅장해진다..
탈
무기는 만들어진 후 두 가지의 결말이 있다. 마지막 까지 싸우다 박살나거나, 상징물로써 박물관에 남거나.
영상 쿨 짧아졌네 사랑해요 캐러브형
24:12
토터스랑 마우스가 서로 25 vs 25 대결을 펼치면 누가 이길까요?
대평원의 5km 거리에서 마주 보고 있다가 신호와 함께 돌격을 시작한다는
가정을 하면요.
토터스는 그나마 움직이지만 마우스는 진창에 빠져 움직이지못해서 토터스가 이김니다
마우스는 가다가 엔진터집니다.
예전에는 엔진 기술이 딸려서 만들기 어려웠는데 요즘 서구식 전차들은 대부분 60~70톤이라 점점 80톤에 근접해 가고 있죠. 장갑은 좋은데 슬슬 너무 무거워진 전차 무게를 지반이 못 버텨주는게 새로운 문제로 떠 오르기 시작하고 있구요
항상 밀리터리의 병맛에 영국은 늘 빠지지 않았다. 이건 진리다.
진짜 스펙이나 활약이나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ㅋㅋ
지크프리트 방어선을 뚫을려고 AT 시리즈랑 A39 토터스를 만들었는데 지크프리트 방어선이 그렇게 간단하게 뚫릴지 누가 알았겠냐고ㅋㅋㅋ
전차설명 빌드업이 석기시대 이전이면
돌도끼는 척추생물 부터 시작인가요
오셨다 오셨어!!
궁금한게 생겨서 여쭤보는데,
세계에서 가장 작은 핵추진 잠수함이 뭔가요😙?
미 해군의 무슨 연구~ 용도~~~ 하는 잠수함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자력 잠수함으로 아는데...
홍차와 기행의 나라가 만든 느림보 거북이 이야기군요~ 🐢
P.S. 다음 편은 세계 최초의 돌격소총인 StG-44 인가요?
만약 stg-44 다음 영상으로 세계 최초의 기관단총으로 알려진 mp-18도 나오면 좋겠네요
만약 mp-18 다음 영상으로 세계 최초의 돌격 파일럿으로 알려진 카미카제도 나오면 좋겠네요
세계최초 유도 미사일 카미카제
@@보라이글유인 유도미사일
애초에 전차는 소련,독일,미국,일본등 2차대전엔 별의별 전차가 존나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ㅋㅋ
선생님 사랑합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ikv-72같은 돌격포 리뷰 가능합니까?
토터스 보러 왔다가 역사공부 잘하고 갑니당 ㅎ
잊혀져 갈때 생존신고 하시는군요ㅋㅋ
모 유튜버가 톨토이스톨토이스 이러는거 듣기 힘들었는데 너무 개운하네요 ㅎㅎ
11:49 크롬웰이 전차가 아니라 엔진이 되는 기적을
흑흑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용
슈투름 티거 영상 만들어주세요!
사실 대전말기에 연합군이 입수한 정보에 의해 독일의 중중전차인 koenigs tiger II 및 Maus와 서류상으로 설계도만 존재하여, 개발 생산 되지 못한체 종전을 맞이한 Latte를 상대하기 위하여, 대항마로 내 놓은겁니다.
올만에 영상 ㅎㅎ
헉 왜이리 빨리 돌아오신겁니까 두목님
전차 이야기 졸잼!!
와드디어... ❤
드디어 ㅠㅠ
빌드업 - 클라이막스 - 아웃트로(좋지 아니한가) 기승전결 최고입니다.
기행의 나라인 영국만 가능한 통곡의 전차네 ㅋㅋㅋㅋㅋ
애초에 똑같은 예시로 마우스 전차도 아무리 강해도 엔진 터져서 싸우지도 못했구만 ㅋㅋ
보빙턴가서 직접봤죠 ㅎㅎㅎㅎㅎㅎ
전차 장갑 두께는 일반 철판두께 '환산치'
실제는 고장력 특수강으로 더 얇다.
어우 ㅋㅋㅋㅋ 영국산 통곡의 벽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화는 STG44인가요?
전면장갑이 몇미리요? 230미리요?? 뭐 전함임????
8:21 질 수 없다!!! ㅋㅋㅋ
다음 영상은 돌격소총의 아버지군요...
아니 근데 이 뜌뗄 밈이 머리에서 나가질 않아 ㅋㅋㅋ
아니 신규 영상 언제 올려주실건가요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이번엔 설명 위해 얼마나 뒤로갈까 했는데 바로 초기문명부터 ㅋㅋㅋㅋ
“뭔가 좀 이상한데 싶으면 일단 영국을 보자”의 훌륭한 예
토터스가 갑이지 😊😊😊
아.. 롤스로이스 엔진 얼마나 아름답고도 숭고한 엔진인가 참으로 멋지구나!!
월탱에선 연합국 3대 통곡(미국의 T95, 프랑스의 포슈)떡장갑 중 하나인 토터스.
게임에선 엔진개조로 억지로 속력을 끌어낼 수라도 있지 현실은 걍 떡장갑이 장단점 그 잡채. ㅋㅋㅋ
다음은 인류 최초의 돌격소총.
STG44!
T95.. 이젠 셋다 아니야..
포슈가 떡장이였음??
월탱에서 제일 타기 싫은 탱크중 하나임
어떻게 맞는게 하나 없냐ㅋㅋ
근데 돌격소총은 표도로프나 리베롤이 최초 아닌가?
표도로프는 실전경험도 있다고 하던데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1시간 남았다...끔찍하다...
아직...한 시간 남았다...제길...
선추 감상
영상좀 자주 만들어줘요
9:16 20~30대만 만들면 제작 비용이 비쌉니다
오호~ 마지노선의 벙커들이 와인저장고로 사용되고 있군요.. ㅋㅋ
보빙턴에서 본 전차 중에 가장 웅장한 크기를 보였지만, 명성에 의한 후광 탓인지 눈은 타이거에 갔습니다.
2분33초 부터 시작되는 BGM 게임 BGM 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아시는분 있나여
본업은 살살하시고 유튜브 업로드좀 자주 해주시면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