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침 대용 가능, 두꺼워도 너무 두꺼운 벽돌책들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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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2

  • @보니-b9v
    @보니-b9v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2탄!!!!!!!!!!!!!!!!!!!!!!!!!!!!!!!!!!!!!!!
    박지리 작가 배경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말씀 많이 하시는 게 힘드시겠지만 락서님의 조곤조곤한 부연설명, 좋아해요👍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크... 감사합니다! 2탄은 머지않아..!

  • @윤정찬-y6i
    @윤정찬-y6i 3 месяца назад +5

    2탄 꼭 필요 합니다!!!!!

  • @김하루-c5f
    @김하루-c5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 리스펙❤ 책 두께에 설레버렸어요😄

  • @앙뇽-b5o
    @앙뇽-b5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인트로 맛집~~~~~! 🎉

  • @정은김-i4s
    @정은김-i4s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이 언제나 알차고 좋아요! 오픈 & 엔딩 장인 맞으신 듯!! 2탄 기대할게요~

  • @yeji_rnr
    @yeji_rnr 5 дней назад

    락서님 너무 좋아

  • @empirekorea
    @empirekorea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영상 기대할게요!!

  • @sweety264
    @sweety26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 미치겟네 인트로부터터졋습니다 ㅋㅋㅋㅋㅋ잘볼게요 !

  • @nokiop4340
    @nokiop4340 3 месяца назад

    라이브때 벽돌책 추천해달라고 했을때 리스트 메모하느라 바빴는데 천천히 소개해줘서 넘 좋네요

  • @Winter-sunshine
    @Winter-sunshine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 레미제라블 읽고있는데 다 읽으면 박지리 작가님 책을 읽어봐야겠어요~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jjkim9500
    @jjkim9500 3 месяца назад +3

    ㅎㅎㅎ 이제 엔딩장인까지 욕심내시는 듯요.
    아니 저는 왜 모비딕이 내용이 어렵다는 건 알고 있으면서 벽돌책인지 여태 몰랐을까요;;
    그나저나 장미의 이름 저 판본은 정말 예쁘네요. 품절이라고 뜨니 아쉽지만 전부터 관심이 있었으니 기회되면 읽어볼게요.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현재는 절판이군요..! 하나 리커버는 반복되기에.. 언젠가 👍

  • @hyerist777
    @hyerist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2탄 기다립니다!!!!!

  • @may-x3k
    @may-x3k 3 месяца наза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꼭 읽고 싶은 책 중 하나 입니다. 😊

  • @이민결-d9y
    @이민결-d9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벽돌책은 사랑입니다 여러분

  • @rurujihye
    @rurujihy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ㅌㅋㅋ 선댓글 집에가서 후감상이요!ㅋㅋ

  • @pp-lt1nh
    @pp-lt1n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몸개그가 느셨습니다 😂
    잘 봤습니다~~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정도 드니까 몸개그하려는 의도 없이도 자연스럽게 ㅋㅋㅋㅋㅋ

    • @pp-lt1nh
      @pp-lt1nh 3 месяца назад

      @@락서 맞아요 어떤 유투버분들은 벽돌책 한권으로도 끙소리 내는데 대단하세요

  • @cliobooks
    @cliobook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도 올지 클래식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있어요
    심지어 그 책으로 필사를 하는 중입니다
    도를 닦는 기분이지요

    • @제주도-x9z
      @제주도-x9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님 좀 최고인듯요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 그때 구하신 동지시군요! 👍

  • @rurup2000
    @rurup2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벽돌책 좋아함❤

  • @Mr.RottenBread
    @Mr.RottenBread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영상 보고 도서관에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찾아봤는데 락서님 보신 분들이 오셨는지 예약까지 풀로 걸려있더라고요...
    박지리 작가님 다른 작품들은 대출 가능인 거 보니 진짜 락서님 영상 때문인가?! 싶었어요.
    그래서 그냥 하나 샀습니다. 벽돌책 공간 압박 때문에 잘 안 사는데 영상 보니 너무 당겼어요.. ㅋㅋㅋ

  • @oty238
    @oty238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집에 벽돌책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데 하나씩 격파 해봐야겠군요.^^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벽돌책을 위한 독서시간 같은 게 필요할듯 🤣

  • @뿡이-g2p
    @뿡이-g2p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벽돌책으로 만든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벽에서 흘러나오는 오만가지 이야기에 잠못들게 될 것... ㅋㅋㅋㅋㅋㅋ 흉가 아닙니까

  • @todayismalgeum
    @todayismalgeum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에엥?!?? 저 모비딕 …핰ㅋㅋㅋㅋ제가 읽은게 진짜 모비딕이 아니었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두꺼운건지 지금 알았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무엇을... 읽으신 겁니까!?

  • @Jeong_daaaa
    @Jeong_daaaa 3 месяца назад

    최근에 읽은 벽돌책은 프로젝트 헤일메일랑 도시과 그 불확실한 벽 정도지만 재밌고 쉽게 읽어서 그런지 다른 벽돌책도 읽어보고싶네요! 벽돌책만의 묵직한 매력ㅎㅎ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대신 무거운 손목.. 가벼워지는 지갑... ㅎㅎ
      읽으신 두 책은 저도 궁금한 책이네요!

  • @SMART9946-q8r
    @SMART9946-q8r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벽돌책 무게만큼 무섭게 달려왔습니다

  • @뮹-p3m
    @뮹-p3m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윈영의 악의기원 이북으로 읽어서 저렇게나 두꺼운지 몰랐네요😂😂 벽돌책 너무 좋아요!!
    저는 읽시찾 민음사버전으로 읽고있는데.. 5권째에서 울고있습니다ㅠㅠ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의외로 이북이 벽돌책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잃시찾 고생하고 계시다니 뭔가 위로를 해드리고 싶은... 근데 아직 갈길이..ㅋㅋㅋㅋㅋㅋㅋ

  • @boymeets911
    @boymeets911 3 месяца назад

    생각해보니 전 벽돌책은 대부분 도서관에서 빌려읽었네요. 안나 카레니나, 레 미제라블.. 기간 안에 읽어야하니까 강제성이 부여되어서 읽힌 걸까요ㅋㅋ 책도 무거운데 수고많으셨습니다! 2탄도 올라오기를 기다릴게요~🤗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니까요 역시 마감이 있어야..

  • @user-LocomotoR
    @user-LocomotoR 3 месяца назад

    2탄 제발 요 ㅠㅠㅠ

  • @웅스토리-n6k
    @웅스토리-n6k 3 месяца назад

    분권된 것들로 죄와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 신곡, 보이지않는 인간 이 우선 생각나네요ㅎㅎ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우 굵직한 작품들을 읽으셨네요 👍저도 다 읽어봐야하는 것들..!

  • @yoojinpp
    @yoojinpp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벽돌책 소개한다고 진짜 벽돌 사이즈 알아보신 분…😮
    책에 깔리지 않게 조심하세요ㅋㅋㅋㅋㅋ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발등 찍히면... 어휴 ㅋㅋㅋㅋㅋ

  • @딸기-y7q
    @딸기-y7q 3 месяца назад

    꼭 2탄 해주세요

  • @cliobooks
    @cliobooks 3 месяца назад

    벽돌책 독파 존경합니다

  • @하극상서점
    @하극상서점 3 месяца назад

    벽돌책 엄청많네요.....😮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니까요 이게 다 어디서 난 건지..

  • @최현우-v3v
    @최현우-v3v 3 месяца назад

    위키드 영문판 너무 이쁜데요 그냥 소장용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옆에 칼라있는 책은 못본것 같은데..

    • @락서
      @락서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주 드물게 있긴한데 아무래도 단가 문제가 크죠..! 컨셉에도 맞아서 여러모로 찰떡 느낌입니다

  • @W4IIB
    @W4IIB 3 месяца назад

    4321 아까 주문해서 고르실 때 궁금했는데😂 2탄으로 돌아와주세요~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난 번에 이미 4321은 다룬 적이 있긴 하지만..! 2탄에 일단 출연 예정이긴 합니다 👍

    • @W4IIB
      @W4IIB 3 месяца назад

      @@락서 앗 찾아볼게요~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ruclips.net/video/SzRV4f2s8E0/видео.html
      아마 요 영상에!

    • @W4IIB
      @W4IIB 3 месяца назад

      @@락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보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 @해피마미-m1l
    @해피마미-m1l 19 дней назад

    벽돌책 안나카레니나, 카라마조프가형제들, 돈키호테, 죄와벌
    율리시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등등
    꽤 갖고있는데 30프로정도 1독 한거같네요 벽돌책 책장에 꽂혀있으면
    뿌듯하고 흐믓하긴 합니다 ^^

    • @락서
      @락서  19 дней назад

      그냥 놔둬도 좋은데 읽고 놔두면 더 좋은!

  • @북극성-o6i
    @북극성-o6i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잃어버린 시간을 찿아서... 락서님 예전 영상에서도 봤었지만 다시봐도 압도적인!! ㅋㅋ 전 단편보단 장편이 좋고 벽돌책도 좋아해요.😊 최근읽은것중에선 수확자 시리즈, 리틀라이프 1,2권, 모방범 시리즈, 포스윙(아직안읽음),불안의서(진행중), 좌와벌등 세문도 몇권있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게 📚 이야기에 빠져들었어요! 2탄 기대해도 될까요? 😊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뭔가 북튜브하면서 매달 읽는 권수를 아예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 벽돌책 시작이 꺼려지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 🥲
      아 그리고 2탄도 머지않아... 👍

  • @이정민-n4b
    @이정민-n4b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랑 을유문화사 버전 맹자 글고 불안의 서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이 정도?있네요 오늘 영상도 땡기는 책은 많은데 선뜻 사긴 힘들겠어요 ㅋㅋㅋ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 영상이야말로 ㅋㅋㅋㅋㅋㅋㅋ 선뜻 사기가 어려운..

  • @신주변
    @신주변 3 месяца назад

    2탄 해주세요 제벌

  • @ys1124godqhr
    @ys1124godqh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 4부작' 읽고 벽돌책 좋아하게 되었어요^^
    1권449페이지,2권671
    3권677,4권617 페이지
    (4권이니 벽돌책인걸로요ㅎㅎㅎ)
    가독성 휘몰아쳤고요
    딱 한달 걸려서 읽었는데
    그뒤로 벽돌책 자신감이
    생겨서 덤벼들게 되더라구요 ㅋㅋ최근에
    한야야나기하라 '리틀라이프1.2권 휘몰아치게 읽었어요😊
    벽돌두께 6센치 ㅎㅎ
    책두께 그 이상이면 벽돌책
    이라는말 재미있네요~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폴리 4부작도 하두 이야기를 들어서 읽어봐야하는데... 벽돌책은 은근 가격이 큰 진입장벽이네요 🥲

  • @sunjaikim9178
    @sunjaikim9178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예전에 독파했던 랑 그리고 곰브리치의 를 가지고 있어요. 지금 900페이지 넘는 찰스 디킨스의 Dombey and Son 원서로 읽고 있는데 어제 라이브에서 벽돌책 관련 주신 팁 참고해서 이번 달 완독하려구요 (저도 영문학 전공했거든요ㅎㅎ) 2탄 고고해주세요!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원서라니.. 학교 졸업 후에는 ㅋㅋㅋㅋㅋ 원서는 안 읽게 되더라고요... 대단하십니다 ㅎㅎ

  • @goldenbuglab
    @goldenbuglab 3 месяца назад

    락서 님이 벽돌책이다!

    • @goldenbuglab
      @goldenbuglab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 벽돌책 중 하나가 [한국거미도감] 1103 쪽, 다른 하나는 [동물의 눈] 701 쪽(인데 엄청 두꺼움. 종이 문제인 듯....)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우.. 뭔가 삽화가 많을 것 같아 비싸고 두꺼울 것 같네요 🙄

  • @햄토스트-d7z
    @햄토스트-d7z Месяц назад

    이북이 필요한 이유...

  • @제주도-x9z
    @제주도-x9z 3 месяца назад

    벽돌책이라 음,,,,,,,,,야만스런 탐정들이. 거의. 900페이지. 되었던거 같아요
    내용은 재미있었지만. (솔직히 추천은 못합니다). 넘무 길어요 케케켘
    아 기억나네요. 락서님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고 계셨죠??

  • @sangmijeong
    @sangmijeong 3 месяца назад

    물론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원서를 왜 사신 거죠? ㅋㅋㅋㅋㅋ

    • @락서
      @락서  3 месяца назад

      옆면이 특이해서 아마 관상 목적이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