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리스찬과 함께하는 나라를 위한 21일 금식기도 릴레이" 0. 신청 : forms.gle/vzh1oBurbeg9hMqV8 1. 방법 1) 다음 방법 중 택 1 - 하루에 한끼 금식 - 이틀에 한끼 금식 - 삼일에 한끼 금식 2) 금식시 말씀과 기도 1시간 3) 단톡방에 인증 2. 주제 : 그루터기 3. 일시 : 2025년 1월 27일 (월) ~ 2월 19일 (수), 주일 제외 (부분 참석 가능), 총 21일 4. 주제말씀 : 이사야 6:13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5. 신학 0) 정체성 :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는 극보수인 세리 마태와 극진보인 열심당원 시몬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우와 좌를 모두 포용하는 제3의 길인 복음으로 오셨습니다. 당신의 어떤 정치 성향을 가졌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 전제가 복음과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적 정체성을 갖길 원합니다. 복음의 순수성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1) 비젼 : 진정한 비젼은 내 꿈과 내 비젼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계시, 즉 하죤이 부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가에 대한 비젼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아닌,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계시와 사랑이 우리 안에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이것이 가장 우선순위 입니다. 2) 복음 : 우리는 철저히 복음주의 위에 섭니다. 특정한 정치색을 지향하기 보다는 복음적이지 않은 정책을 반대합니다. 좌와 우가 아닌 하나님의 기준과 복음이 우리 가운데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3) 성경 : 그 이후에 교회는 사회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성경의 많은 인물들에게 국가와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가 부어졌습니다. 느헤미야에게는 성벽이 훼파되어 고통당하는 시대의 아픔이 부어졌습니다. 에스더에게는 위험에 처한 민족의 아픔이 부어졌습니다. 다니엘에게는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실 국가에 대한 마음이 부어졌습니다. 더 말해서 무엇할까요.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를 향한 마음을 우리에게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4) 죄 : 우리는 철저히 타락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현재 국가의 문제는 특정한 누군가의 잘못이 아닌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자신의 유익만을 살게끔 되어져 있습니다. 5) 회개 : 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인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회개의 불길이 일어나지 않으면 분노와 이념이 우리의 내면을 채울 것이고, 죄의 악순환이 계속될 것입니다. 청년이 먼저 회개함으로 일어나야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 세대에는 같은 일들이 번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현재의 정치권과 종교권에도 회개를 촉구합니다. 6) 대속 :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대속되었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에서 자유로워졌으나, 완전한 성화를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경계하며 성화를 이루어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정책이 실현된다고 하여 나라가 태평성대를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부패한 인간이 만든 정책 또한 부패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인 해결책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임을 믿습니다. 그분만이 유일한 길이요 진리다. 7) 회복 : 하나님께서 복음 위에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실 것을 기대합니다.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기성세대들에게 또한 회개의 물결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chinhyuny-k5l그 범죄를 정죄하고자 하기 이전에 우리가 죄인임을 먼저 알고 회개하고 돌이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는 말씀을 목사님도, 윗 댓글 다신분도 말하고자 하는듯 합니다. 댓글 다신 분이 형제님인지, 자매님인지, 진보와 보수 어느쪽을 지지 하시는지, 진정 당신이 누구신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한 민족 그 이전에 하나님 안에서 형제 자매로써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써튜브-w1l 진보와 보수의 대립은 아니지만 좌우의 대립입니다. 지금의 좌파는 진보가 아닙니다. 지금의 좌파는 반국가세력이 되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개인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불법이 성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거짓이 상식이 되고 불의가 법이 되는 세상을 막아달라고 기도합니다.
@@jamesh5000 주지하다시피 지금의 우파도 보수는 아닙니다 지금의 우파는 반헌법, 반민주, 반사회적 집단에 다름 아닙니다 세계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희귀한 변종 극우 집단이 되었습니다 나라가 이 꼴이 난데는 극우광신도 교회의 잘못이 너무나도 큽니다 성찰하고 회개해야 될 것입니다
어머.... 종리스찬님도 지금 이 싸움을 영적싸움이 아닌 그저 당파 정치싸움으로 보는구나... 마음이 아프네 그렇지.. 기독교인들이야 나라가 어찌되든 하나님 믿고 천국가면 그만이긴 하지... 근데 복음천파하기 어려운 나라가 되서 복음전파의 길이 막힌다면.... 그것도 슬픈일 아닌가.. 이런 생각이시라면 진실에 눈을 뜬 많은 사람들이 종리스찬님을 보며 마음아파 할것 같네요 회개하는것 좋조 근데 회개는 돌이키는 행동이 수반됩니다 어떻게 행동을 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하죠 그 스스로의 결정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기를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좌우의 문제가 아닌 영적 전쟁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어딜 향하고 계실지 알아야한다!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의,마음이 어딜 향하실지 아는게 진정한 기독교인이며 우리가 갖아야할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powerrangers874 영적전쟁도 인간이 사는 곳에서는 결국엔 정치싸움으로 발현이 되니 엄밀히 말하면 정치싸움이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위에서 말한 당파 정치싸움의 의미는 정치인 스스로의 안위를 위한 밥그릇 싸움, 지지율을 올려 표를 더 받아 자기 세력이 견고해지고자 하는 싸움을 말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단순 정치싸움이 아니라고 말하는거고,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의 지금 흘러가는 상황을 보면 [그리스도 vs 적그리스도] 인것이 명확한데 단순히 개인의 욕심을 위한 정치밥그릇 싸움으로 치부하는게 마음이 아파 남긴 글입니다.
한가지 명확한거는요. 미국 트럼프가 당선되서 한국에도 많은 영향이있을겁니다. 우리나라차금법은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재임기간동안에는 절대통과될수없습니다. 미국대통령이 보수입장이면 우리나라가 진보적이라도 함부로 보수에반하는 법체제를 통과시킬순없거든요. 만약 통과가되면 그 후에 일어날 후폭풍을 감당못할테니까요
무슨 소리인가요 차금법내용이 담긴 다양한 법안을 민주당의원들이 10년가까이 계속 입법하고 있고 이재명은 대선활동때 반드시 차금법 통과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입법반대를 국회에다 의견등록을 끝도없이 올리고 집회를 통해 막아내고 있어요 피흘리기까지 싸우고 계신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대로 관심 좀 가져주시고 차금법이 통과되길 기다리는 분처럼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 인생을 걸고 한국교회를 지키고 싸우고 계시는 분들께 큰 실례입니다
종리스찬 화이팅!!!!! 현싯점에서 저의 생각과 완전 같으셔서 너무 공감합니다. 정치 생각을 하면 마음이 늘 불편하고 은혜가 안됩니다.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께 집중할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은혜 못받게 하는 사탄의 공격을 물리칩니다. 내 마음에 평안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풉~ 기도 회개는 기본이지… 그럼 크리스쳔은 3.1운동 때 머하러 나와서 죽었나… 그럼 머하러 주기철 목사는 죽었나…왜 수많은 목사와 크리스챤들이 정치질에 가담해서 죽었나… 나도 안다… 회개가 어렵고, 좌우를 끌어 안아야 하는거.. 정의와 공의에 대한 해석도 좌우의 시각이 다른거… 그래서 헷갈리는거… 그러나 단 한가지 나라의 존립문제와 공산주의 사상은 안된다! 윤대통령의 개인적 약점을 넘어서 우리는 정치적 상식과 법치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 골든 타임에 있다 만약 여기서 넘어가면 우리는 핍박을 받더라도 우리의 신앙을 지키며 다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북한은 복음을 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지금의 한국도ㅠ전도가ㅜ잘 안된다.. 그러나 더 복음 전도가 쉽지 않은 세상을 막을 수 있다면 막고 싶다! 민주당의 진보적 색깔을 나는 존중하며 진보는 필요하다! 그러나 그 진보가 오염되어 자유를 억압하고 복음을 막는 요소로ㅜ작용한다면 난 언제든지 보수정당을 지지할 것이다. 보수정당이 부패하면 보수를 지지 하지ㅜ않을 것이다! 지금은 어떠해야 할 때인가?
맞는 말씀입니다! 여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외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하는 목숨건 전쟁이나 다름이 없다! 설령 국힘이 반성경적인 법안을 발의한다면 우파가 반성경적인 색체를 들어낸다면 크리스찬으로서 그건 잘못되었다고 외칠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우파다?? 하는것은 그저 세상적 표현일뿐 !! 우리는 예수파 아니겠습니까!!??
@@sanghyukseo4527 개개인의 자유를 위해 부와 권력의 분산을 추구하는 것이 우파입니다. 개인주의(이기주의 아님)와 자유주의라구요. 그래서 종교와 신앙의 자유는 우파가 지킵니다. 자칭 우파라는 사람이 종교 탄압을 지지한다면 우파가 타락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 좌파인데 스스로 모르는 것이거나, 거짓말을 한다고 판단하시면 되는겁니다.
@@Shogun-vvv 모순이요? 침묵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자는거 언제부터 침묵이였죠? 교회가 기도와 말씀없이 회개함없이 나가는게 교회인가요? 제일 기본적이고 우리 신앙생활할때 기도와 말씀없이 삶을 살아갑니까? 그러시다면 본인의 신앙을 다시 점검하고 말씀의 자리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앞에 나가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회개함이 없이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한번 돌아보자고요 지금 세상이 교회가 서로 본인의 신념이 맞다고만 하면서 싸우고 분열하고 증오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는 어떠게 해야겠습니까? 같이 광적으로 목소리내고 맞서싸웁니까? 하나님앞에 나가 힘을 얻고 싸워야 할따 빛과 소금을 역할로 가는 것이 교회 아닙니까?
@@RepentAll 맞습니다. 예전부터 본인의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신앙에 부합시켜서 하나님께서는 보수를 원하신다 라는 착각속에서 교회는 지금까지 끌려왔습니다. 보수와 진보 하나님 앞에 선한 것이 있을까요? 결국 사상적과 편향되어 이거 아니면 사회주의로 바뀌어 라는 진영논리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원하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도하고 회개하자는게 언제부터 침묵이라고 한적 있습니까? 그건 기본전제조건 이기에 말 하지 않는겁니다. 하지도 않은말 하지마세요. 이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자는건 지금처럼 나라가 큰 위기에 닥치기전이나 현재나 매일 외치고 하고 있는겁니다. 지금 상황을 바라보고 이야기한건데 누가 당신처럼 말합니까 말귀 못알아들으시면 그냥 가세요
두리뭉실한 원론적인 얘기 누가 못합니까. 정확히 영적 분별해서 담대하게 진리를 전하십시오. 목회자는 사람을 두려워해선 안됩니다. 좌파의 이념과 민주당의 정책들을 보면 그리스도인은 그들을 지지할 수가 없습니다. 그 사상의 뿌리를 조금만 공부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 때와 지금은 좌우의 스케일이 다릅니다. 좌파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성경적인 법안만 만들고 있습니다. 현대 좌파 이념이 막시즘에서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인본주의의 결과입니다.
@@Skkaleozzfgm 네 맞습니다 목회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며 경외해야 합니다. 지금 목회자들이 과연 침묵함으로 보이십니까? 광화문으로 나가 정치적 발언과 독려해야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나라를 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시다면 본인의 신념을 신앙과 분리하시고 기도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과연 교회가 교회다움이 무엇이며 지금 무조건 민주당을 막아야 한다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하나님 앞에 신앙을 다져 보시기를. 자 보시죠.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회개해야 합니다. 지금 보수를 무조건 두둔하는 교회와 목회자들 봅시다. 잘못한 것을 말합니까? 오히려 갈라치기 하며 정치적으로 말하고 있진 않습니까? 하나님말씀을 전합니까? 무작정 사상적으로 안된다. 나라를 지켜야한다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진 않습니까? 그렇다면 쉽게 생각해서 우리가 회개할때 어떠습니까?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그 잘못을 가지고 나가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새롭게 나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정치에 대해서는 이 악물고 잘못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무작정 갈라치기 하고 있습니까? 새로워질려면 잘못을 회개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교회다움을 이뤄나가야 합니다. 무작정 목소리를 내는것이 아니고요..
이 문제는 좌우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건국과정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하나님의 계획으로 건국된 나라인데 대한민국의 근간을 위협하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이나 내 안의 목소리가 아닌 하나님이 이 나라를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역사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승만대통령의 건국을 부정하고 공산주의 세력과 손잡는 자가 누구인지를 봐야하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중립 만을 강조하면 성도들은 더 혼란스러워 합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이죠. 그러나 기도만 하고 앉아 있을 수는 없습니다. 느헤미야의 경우는 기도하면서 바로 파수꾼을 세우고 주야로 방비하며 칼과 창과 활을 들고 지키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어떤 것을 지키기 위함이었나요? 민족을 지키고 민족들이 이뤄야 할 하나님의 사명을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그저 앉아서 기도만 하기를 바라십니까?? 지금 기도만 하고 있다면 죽은 믿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 다 해주세요 이런 느낌이라는 겁니다. 기도와 함께 행동은 이뤄져야 합니다. 대통령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들을 자신을 희생하면서 자유라는 것을 지키고자 했다면, 우리가 종국적으로 말하는 자유는 이 세상에서 말하는 자유가 아닐지라도, 그래도 하늘의 자유의 그림자인 이 땅의 자유를 우리가 지켜야 하는것 아닐까요? 이 나라 대한민국에 하나님께서 사회주의 공산 세력으로부터 지키시며 놀랍도록 이끌어가신 하나님의 이끄심도 보아야 할 줄로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을 그래도 다시 한번 언급해주시니 흐려질뻔한 것을 다시 새겨 기도하며 움직이겠습니다. 높아져서 내가 하려고 하는 마음, 앞서가는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다시 겸손함으로 나가겠습니다.
문제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영상에서 느껴집니다.. 차라리 영상을 안올리셨으면 좋았을 것을.. 어떤 모습으로든 기독교는 세상속에서 가장 앞선곳에서 가장 피흘리는 모습으로 있어야 핮니다.. 차라리 그것이 두렵다고 말하십시오.. 이러한 신비주의적 내용은 현상황을 회피하려는 모습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습니다. 청년들과 함께 목회하시는 것 같은데.. 뜬구름 잡는 이야기 하지 마시고., 수정에 수정을 하더라도,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하셨던 방식입니다.
@하긍com ㅋㅋㅋ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은 끊임없이 지도자들에게 바른 정치를 요구합니다. 당시에는 정치와 종교가 지금처럼분리되지 않은 이스라엘의 공의회였구요. 그리고 끊임없시 사회의 부적응자, 시대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에서 밀려나고, 좌절을 겪는 이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을 위로하셨습니다. 이건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으로 치면 정책의 방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반드시 교회는 지도자들의 악함을 물어야 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정책에 참여해야 합니다. 제일 방관하는 자세가 기도만하라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그럴 수 있는데, 목사는 그러면 안됩니다. 개인신앙을 강조하면, 예수님 시대의 지도자들처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교회는 너무나 개인화 되어있습니다. 원래교회는 세상을 향하는 곳이었습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 1#지도자들의 정치 참여 지도자들에게 바른 정치를 요구하는것은 그들이 할일이기때문입니다 그당시의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지 않은 공의회의원들이 가장 악한자 들이며 독사의 자식들이며 그들 때문에 이스라엘이 망한것 입니다 제자들중 누가 정치를 했나요? 크리스쳔에게는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거룩함과 착함의 빛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방법외에 성경에 가르쳐 준 방법이 없습니다 2#기도 하나님의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기도로만 하는것 입니다 기도외에 무었인가를 하라는 이들은 기도의 능력도 말씀도 경험해보지 못한이들이며 하나님의 뜻도 모르는 자들입니다 모세가 아말렉과 싸움도 기도로 이겼으며 여리고성과의 싸움도 기도이고 기드온 그외의 모든 싸움의 승리는 오직 기도를통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는 싸움입니다 기도외에 무력이나 인간의 힘으로 싸우는 모든것은 하나님의 미움을 받습니다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이 무었인가요? 말과마병을 많이 두지 말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싸움은 무조건 하나님의 힘으로만 싸우게 하심입니다 이스라엘왕들이 무력으로 앗시리아와 바벨론과 싸우고자 햇을때 모두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사실을 모르나요? 다윗이 자신이 이루어놓은 힘을 알고자 인구조사를 했을때도 하나님은 자신의 힘을 알아보고자 하는 다윗의 그 마음의 의도에 분노하신것입니다 무었보다도 이스라엘땅을 보세요 그땅이 기도외에 무었으로 지킬수 있을까요? 3#세상 원래 교교회는 세상과 상관없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것은 당연히 해야될 일이지만 그외에 세상의 정치나 경제 사회와는 오히려 상관없습니다 칼빈의 말처럼 예수님의 구원은 세상모든 사람들과는 상관없으며 오직 그분의 자녀들에게만 유효한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제한적 구속이라 합니다 4#정치 민주주의의 근간이 양당정치 입니다 하나의 정당이 지배하면 그 나라는 독재와 부패로 즉시 망합니다 독재나 하나의 정당이 지배하는 북한 중국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보세요 그러므로 크리스천이 어느 당을 지지하는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둘다 비슷한 세력으로 존재하는게 가장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자들이 정치에 참여하라고 외치고 세상사람들보다 더 더러운 입으로 폭력과 분열을 일으키는 미친자를 추종하는 일을 그만두세요 더 길어져서 미안 합니다 ^^
@하긍com 염세주의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곳은 세상임을 잊지 마십시오. 그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도록 사명을 부여 받았습이다. 모세는 기도했지만, 싸움은 백성들이 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양당이아니라 더 많은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그 많은 목소리들이 모여 세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한쪽에 치우친 로봇이나 인형같은 이들이 사는 곳이 아닙니다. 보수 진보, 장애 비장애, 남자 여자, 어린이 노인, 흑인 백인, 그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 세상입니다. 균형의 중심은 양당이 아니라, 하나님이시구요.. 너의는 세상의 빛이며 소금이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꼭 붙잡으십시오. 소자(세상에서 외면받은이들)에게 베푼 사랑이 왼편과 우편을 가르시는 심판의 기준임을 꼭 기억하십시오. 머리로만 믿는 신앙은 죽은 믿음이라 하신 사도들의 말씀을 고민으로 대하십시오. (더 할말이 없기에 이글을 마지막으로 마치겠습니다.. 읽으시면, 위에 제가 쓴글은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청년은 아니고 40대지만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정말 많이 울고 있습니다 저녁형 인간이라 평생 새벽기도를 못했는데 나라 때문에 새벽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믿는 자들이 그리도 교회가 회개하길 원하십니다 이 나라에 얼마나 나라를 위해 울며 기도하는 자들이 많은지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에 두려워 중립에 서기보다는 불의를 향해 분명하게 잘못됐다고 담대히 선포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꾸만 최근의 이 문제들을 엠마오 목사님도 그렇고 종리스찬님도 그렇고 자꾸 어느 정당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로 착각하시는데, 어느 정당을 당장 선택하지 않는다 해도, 우리 모두는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각자의 가치우선순위에 따라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정립합니다. 그것의 총체가 정치관인 것이고, 그 다음 자신의 정치관에 가장 근접한 정당을 지지하던 말던 하는 것이죠. 좌든 우든, 지금의 정치 상황은 양쪽 모두 다 한쪽을 완벽하게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그런 혐의를 상대에게 겨누며 법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님들이 여기에 의견을 내시든 말든, 이 나라가 가고 있는 방향은 한쪽 세력의 전멸입니다. 어떤 세력이 정권을 잡느냐에 따라, 한국의 우선 외교 순위가 북중러가 되는가, 한미일이 되는가 갈라질 겁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가장 기독교 탄압에 힘쓰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 국가와, 대통령 취임식에서 하나님께 직접 감사를 올리는 대통령이 있는 국가. 한쪽 성도들에게 공격받기 싫어서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성도님들은 우리가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목회자분들의 메시지 없이도 잘 알고 있는 것 같네요.
맞습니다. 솔직히 지금 어느 정당할 거 없이 다 한통속입니다. 누구 정당을 지지하는 문제가 아니죠. 애국시민들과 반 국가 세력과의 싸움인데 도대체 포인트를 왜 자꾸 좌파우파 정당 싸움으로 잡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질문도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사시던 시대는 이미 식민지배를 당하던 시절이고 지금은 믿음의 선배들이 자유민주주의라는 이름을 걸고 세운 나라가 무너져 가는데, 그저 회개하자? 기도하자? 뭘 놓고요?
@@Perfect_finish875 상관이 있습니다. 있는 정도가 아니라 한 맥락에서 진행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해서 시작된 신좌파 네오막시즘에 대해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차금법, 패미니스트, 성혁명, 가정파괴등 이루 말할수 없는 것들로 세상을 붕괴시키는 사상입니다. 사회주의자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을 찾아보세요!
@@jamesh5000 신좌파 네오막시즘ㅋㅋㅋㅋㅋ어우ㅋㅋㅋㅋ그냥 마르크스 이름만 들어가면 이미 망령된 소련이 부활하는거 같고...막 그러시죠?있어보이는 '-주의' 명칭만 나열한다고 설득력 눂아지는 거 아닙니다. 지금 신좌파는 '무조건 적 해체'를 지향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이건 우리가 비판할 여지가 있죠)를 지향하지.
지금은 거의 전쟁중입니다 이쪽이냐 저쪽이냐의 싸움인데 어느쪽이 더 반 기독교 적 인지가 보이는데 이럴때는 편을 들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고하게 우선 기도부터 해야지. 회개해야지. 정치적인건 뒤로하고 우리 하나님한테 우선 집중하자 할때가 아닙니다 가만히 기도하다가 이렇게 돼도 주님 뜻 저렇게 돼도 주님 뜻 인가요? 우린 자유의지가 있고 판단할수 있고 크리스천 이기 때문에 올바른 나라가 될수 있게 힘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린 천국에 가야하고 하나님 나라에 살지만 어쨌든 현재 우린 한국에 살고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뒤로 해두자는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크리스천 이기 때문에 목소리를 내야될 때 입니다 비겁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나가던사람으로 글하나남겨봅니다 목회자로서 커다란 성경적 틀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은 당연한일이고 해야할일입니다 전도사님의 입장은 이러한. 의미에서 본인의 정치적마인드를 정하면 성도들이 큰틀안에서 하나되지못하고 갈라지게될걸 안타까워하시는목소리인것같습니다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리더로서 그룹원들을 이끌어가기는쉬우나 늘 리더로 예수께서 정말이걸원하실까 묻지않을수없는 자리가 목회자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를 이용해 이쪽으로저쪽으로든 사람들을 이끌어가고싶지않고 오직 예수께로만이라는생각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목회자의 맹점이있습니다 그것은 사회를보는시각이 협소하거나 세부적인 많은이들의 삶을 들여다볼기회가 적다하는것입니다 지금 왜 이들이 이렇게나올수밖에없는지 생계의 문제와 가정과 직장이며 미래의 많은문제들을 걱정하면서도 당면한 지금시국을위해 왜뛰어들수밖에없는지 그속속들이 마음들은 분명 외면시해서는안된다생각합니다 저도 자녀를 낳아 앞으로를 그려보니 안정적인것과 내가설 이나라에대한 생각을 안할수가없게되더랍니다 시간이지날수록 개인적인 성향들도 변해가는것같지만 국가적 위기의 사인에는 그저 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그들의마음도 이해할수밖에는 없습니다 사실 이나라는 이미양극화되있습니다 국회의원들 좌우를떠나 자기앞길욕심채우는것밖에는 관심이없습니다 나라가망해도 이미 자기살길다준비해놓은 이들일것입니다 예전의 투사같이 무일푼으로 항거하던이들이 이제는 그때의 타도했던사람들과 똑같거나 더 욕심어런모습으로 서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스스로 청렴한척 착각하고있습니다 이것이 회개와 돌아봄의 기회를 갖지않은 폐해였을것입니다 그것을제대로목소리내지못한 모든 교계의 오점이었다생각합니다 물질을 복으로만치환하고 성공만을위한 신앙생활과 기도, 우상과 하나님사이를 혼동한 덕분일것입니다 그런데또 지금의 모습을보면 돈이있어서가아니고 모가있어서도아니고 미래도크게 준비되지못했다느끼는 상대적박탈감이있던 젊은세대,혹은 서민들. 서민으로 이렇게저렇게 어려움도겪어보고 나눌줄도알고 이경험저경험에 눈물도흘려본 이들이 진짜 걱정과염려로 나라늘생각하는거아닐까싶네요 역사는돌고돌고 서민은 언제나 그중심이었습니다 조선시대의 민란의 이유도알겠고 과거 학생운동이 일어난이유도알겠고 지금은 그들이 높은위치에서 타도했던모습보다도 더복수하려는듯 득달같이 법도무시하고 상대적박탈감을 느끼게하니 이제는 또 갖은것이별로없는 이들이 일어나는것아닌가싶네요
차별금지법안에 위험한요소들과 복지정책중에 일하지 않는 사람을 양산하는 비성경적 가치가있다는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문제들은 정치인을 뽑을때 또 입법상황을 보면서 정치인에게 의견을 모아 목소리를 내면서 법으로 제정되는 과정중에 영향을 주어야하는 일이고 그런절차여야합니다. 지금은 헌법을 어기고 법체제를 무시하는 지도자를 끌어내리는중이고 무속에 묻고행하는 자를 멈추는 중입니다. 기독교가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해석해야 신뢰감이 생깁니다. 이렇게 기독교라는 이름을 내걸고 헌법을 유린한자들을 옹호하고 무속에속한자를 보호하면서 지금 이슈에는 있지도않는 차별금지법은 안되니까 민주당은 무조건안돼 라는 소리를 하면 세상은 기독교를 신뢰하지않습니다. 그러면 정작 차별금지법이 법제화될때 영향을 미치기가 어려워집니다. 아집으로 불법과 폭동까지 일으키는 내부의 잘못을 덮기만하는 집단을 어떻게 신뢰할수있습니까 보수를 지지하더라도 합리적인 모습.. 잘못은 잘못으로 정확히 집어내는 모습을 보이지못하는것이 기독교내의 문제들을 정확히 집어내지않고 그냥 지나가던... 성폭력과 비리를 덮어내는데 급급하던 교회의 모습과 오버랩 됩니다.. 많은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게한 모습이고 세상이 기독교와 하나님을 조롱하게한 모습이지않나요? 참담함을 느낍니다.
맞습니다 교회와 목회자가 그동안 깨끗하지않고 성범죄를 지어도 넘어가고 돈을 사랑하고 하나님앞에 거룩하지않음부터 회개 해야 교회가 세상에 빛인것인데 동성애 반대와 공산주의만 반대하면 교회가 존립한다는 논리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도행전에 핍박받는 성도들이 지금 한국교회처럼 했습니까? 저는 핍박받는 중국교회가 한국교회보다 하나님앞에서 더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독교역사는 지금의 한국교회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지않았습니다 동성애자를 반대하는것에 앞장서는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막상 동성애자를 전도해서 데려왔는데 그영혼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법만막으면 교회를 지키는겁니까? 목회자들의 이기심과 개교회주의로 서로 분열하고 싸우면서 모든 문제를 동성애와 공산주의와 민주당 탓으로 돌리면 되는것이 진짜 기독교를 지키는겁니까 물질을 숭상하고 세속화된것을 회개하고 우리의 죄악을 애통하며 중보기도 하고 원수도 사랑하는것이 예수님 가르침이신데 다른 이념을 가졌다고 혐오하고 적대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으면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 또 세계선교를 할수 있습니까?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교회에서 정치적 얘기를 못하고 있지만, 여러분 이건 절대 좌우의 대립이 아니라 체제 전쟁입니다! 자유와 기독교 가치를 지키기 위해 기도하고 끝까지 싸우며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저는 끝까지 싸워 목소리 낼 것입니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통과되며, 간첩법이 개정되지 않는 이상 이 나라가 위험해집니다! 언론의 왜곡된 보도와 지속적 통제는 결국 종교를 탄압하게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예수님 그 시대에 보면 유대교에서 신성모독죄로 잡아 들일만큼 하나님 말씀앞에 타협하지 않는 모습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모습음 예수님 모습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을 칼같아서 명확한 진리인데 어떻게 이나라 교회는 좌우로 치우치지말라는 성경 말씀을 헤겔+마르크스의 진리의 상대성을 이야기하는대로 받아서 모호하게 말합니까! 진리가 어떻게 상대적입니까! 이렇게 공산 주의 사상이 신학에 들어와있으니 다들 분별못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정말 가슴아픕니다
지금은 단순한 정치 싸움이 아닌데 왜 정치적 이념의 싸움으로 단정 짓고 영상을 올리신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확실하게 어떤 입장을 내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 상황이 자유민주주의 vs 공산주의, 아니 어쩌면 사탄과의 영적 싸움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영상 좋죠. 회개하고, 기도하고, 예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근데 그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지금은 좀 더 세분화해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바사삭바삭-y3s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58:6)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5:24) 더 할 말 있으십니까?
목사님.. 청년들이 회개와 기도가 먼저선행되야 함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어떤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말라하셨는데 ... 말씀중에서 복음적이지 않은 정책에대해서는 끝없이 목숨걸고 반대하라 하시면 ...과연 해결될수있는 문제인가요?? 같이 갈수있는 문제인가요... 그냥 넉놓고 기도만하다 아무것도 손쓸수 없을 지경까지가면요?? 예를 들면 차별금지법이요 저로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저희 담임목사님도 다 잘될꺼라며 기도만하라 하십니다. 기도만하다 종교개혁이일어났을까요??기도만하다 일제치하에 독립운동이 가능했을까요.
님… 차별금지법 얘기하셨는데 그건 일개 입법 입니다만 그 법을 파괴하는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건가요? 일제치하의 독립운동 말씀하셨는데 지금 나라가 전쟁이 날뻔한 상황이예요. 헌법을 수호해야 할 책무가 있는 대통령이란 사람이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고, 위헌적 계엄을 했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하나님께 돌아오세요 이상한 신념에 우상숭배 하지 마세요 정치성향은 리스펙 할 수 있지만 마치 이게 영적 전쟁인 것처럼 생각 하시는게 저들 정치인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이용하는 전략 입니다. 저는 이게 너무 화가 납니다. 차별금지법요? 그거 하려고 하면 목숨걸고 막으면 됩니다. 근데 지금 이건 당장 나라를 뒤집은 사건 입니다. 이것과 그것을 혼동하지 마세요.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 전혀 이해가 안 되네요? 우리에게는 성경말씀이라는 진리가 있습니다 그 진리로 판단하면 좌우의 문제는 당연히 판단할 수 있고 담대히 말할 수 있는 건데요? 이 영상 대체 이해가 안 가네요 ㅋㅋㅋㅋ 하나님 자리에 사람을 앉혀서 신격화하는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민주당을 어떻게 지지합니까 ㅋㅋㅋ 무슨 제3의 관점으로 모두 포용을 해요.. 그러다 우리나라가 이 꼴 난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정치와 신앙은 무관하다며 무관심하며 지냈기에, 그래서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와버린 겁니다 목회자들이 양비론을 펼치며 본인의 이미지 챙기기에 바쁘기에 여기까지 온 겁니다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행동해야 합니다 정치적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방구석에 앉아서 회개와 기도만 한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이제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이 행함으로써 의롭게 되는 것이요,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니라』(약 2:24).
말씀에 공감합니다. 중국 북한 만들려는 법들(양곡법, 기업기밀국회보고법, 노랑봉투법 밀고 나가고... 그리고 간첩법은 중국 눈치봐서 수정도 안하는 당이 있죠.. 덕분에 중국 간첩 처벌 못했고요 )을 만드는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어떻게 우리가 신앙의 자유를 지킵니까? 중국과 북한의 지하교회들... 목숨 걸고 예배드리는 그분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현실이 돼 가고 있습니다. 부정선거요? 이미 선관위가 불법 채용 1200건 했다는 팩트와 북한 해킹 받은 팩트에도 국정원 조사에 전혀 협조 안 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에게 과연 묻고 싶습니다. 정의가 강같이 흐르려면 우리가 지금 기도만 할 때일까요?
트럼프도 김정은 만났는데 친북임? ㅋ 그리고 친중이요? 민주당 친중이라는거죠? 역대 정권중 가장 큰 친중행위가 박근혜의 전승절 기념식 참석이라는건 알고 있으심? 모르면 좀 검색해보시고요 자유민주 대만 단교하고 중공이란 수교한건 보수정권때인건 아심? 자유민주 대만 유엔에서 축출하고 중공 유엔 상임이사국으로 앉힌건 미국이라는건 아심? ㅎ 2차대전까지만 해도 미국이 소련이랑 동맹이였던건? 그리고 사회주의? 공산국가들이 공평히 잘 사는 사회주의를 실천한 국가였나요? 결국 독재로 변질되서 문제였던거지? 그리고 우리나라 보수우파들이 군사독재 후예들이란건 알겠죠? 우리나라가 가장 북한이랑 가까웠던게 군사독재 시대였던건 알고 있음? 그리고 우파정권만 들어서면 왜 민주주의 지수 언론자유도가 떨어짐? 민주주의 세계지수 박근혜 37위 문재인 16위 윤석열 47위 언론자유도 노무현때 30위권이였던게 이명박그네 정권 거치면서 70위까지 떨어졌다가 문재인 집권후 40위권으로 수직상승 아시아 1위 윤석열 집권후 60위권 이런상황이라 유럽 언론에서도 작년에 윤석열 정권하의 대한민국은 독재로 간다고 보도할 정도였음 님이 지지하는 보수우파야 말로 공산독재국가에 가까운 세력이고 이번 내란도 사실상 군사독재를 시도한건데 진짜 무식하기 짝이 없네요 근현대사 공부좀 하시길 우파대통령이 박정희 이후 40여년간 김영삼 빼놓고 죄다 중범죄로 감옥간건 알고나 있으심? 이번엔 2번 연속 탄핵에 윤석열도 감옥은 뻔하고 말이죠 정신좀 차리세요 진짜 그리스도 인이심? 그리스도인이 이렇게 어리석어야 되겠음?
기도의 방향이 선명하지가 않습니다. 기독교 세계관으로 분별할 때 현재 시국은 탄핵과 탄핵반대의 싸움이 아니고, 보수와 진보의 이념전쟁을 넘어 의와 불의, 진리와 비진리의 거대한 영적전쟁입니다. 전세계 선진국 중에서 유일하게 차별금지법을 막아서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무너트리기 위한 악한 영들의 최후의 공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전쟁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을텐데, 교회는 정치적인 일이라며 뒤로 물러나 있습니다. 이게 과연 정치적인 일에 국한된 문제인지 아닌지를 분별하지 못한다면 교회는 죽어있는 상태라 생각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도하고 있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회개를 외치고 있지만 무엇을 회개하는지,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기도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기도를 바르게 하려면 바른 분별력을 갖도록 가르쳐야 할것입니다. 이영상에서 먼저 복음이라고 하시는데, 의도와 의미는 잘알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나라가 유물론에 입각한 진보좌파의 세력에 넘어갈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임을 모르고 계신건가요? 금식기도의 기도제목들 중에 나라를 위한 기도가 없더군요. 이 시국에 가장 우선되어야 할 기도제목은 나라를 위한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의 방향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진보좌파 세력의 견고한 진을 무너트리고 윤대통령이 복귀하여 나라를 좀먹는 주사파 친북친중세력을 척결해 주시옵기를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성평등, 동성애찬성, 차별금지법 발의, 마약범죄 가로막고 관련예산 삭감, 국가보안법 무력화, 간첩법 개정안 반대, 국민기본소득 기본주택 등의 사회주의정책 등등등 이런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이런 일에 찬성을 하는 기독교단체 CBS,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자유주의 신학에 물든 단체와 신학교 교수들, 목회자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자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성경이 말씀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윤대통령 구속에 목소리를 내는 기독단체(목회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대통령이 무속신앙에 빠져 어떻게 국정운영을 할수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않는 모든 사람들은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우상을 섬기는 이방왕 고레스를 통해 이스라엘을 회복시킨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시국에서 대통령을 하나님이 선하게 사용하시는지 악하게 사용하시는지를 분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부디 올바른 기도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즘 기도모임에서 저와 정치적 지향, 생각이 다른 분들과 함께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치적 지향이 저와 맞지않은 기도제목들에 열 받아서 모임을 나왔지만 예배 설교 중에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아서 제 의지를 꺽고 기도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성도에게 정치라는 영역은 물론 중요한 영역이지만 또한 우리 세상의 전부는 아닌 듯 합니다.. 성도는 정치를 위해 죽기보단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각자의 자리에서 생각이 달라도 하나됨을 힘써 지키며 기도하겠습니다.. 샬롬이고 화이팅입니다🙏
@야구왕18번 정치는 이익을 실현하는 창구라면 교회의 정치참여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자유롭게하고 나라와 사회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가는 것을 명분으로 삼아야겠죠. 내란이다. 계몽이다. 부정선거다. 등은 사실관계를 따지고 있고, 경제 등은 이익과 해석의 차이가 있는 지점이죠.(이념의 문제도 있지만 여튼) 교회가 가장 명확하게 말할 수 있고 참여해야할 일은 포괄 차별금지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면에밥-g9m 주신 답글에 여전히 의문을 남깁니다 현시국에 대한 의견은 해석의 차이가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내란가담자 대부분이 구속된 상황에도 말입니다 차별금지법 막아내는거 교회가 해야할 일이죠 그럼에도 신호를 위반한 일에 과태료를 내고 남의 물건을 훔친 일에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잘못한 일에 대해서 잘못한 일이라고 말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주장하는 차별금지법 반대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면 구속될 사유의 사건을 저질러도 괜찮다는 식은 안된다는 겁니다
@야구왕18번 일단 내란판결이 된 사항이 아니죠. 합법적인 권한 행사였다는 해석도 있고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켜야겠죠. 그런 부분에서 선입견을 가지고 있시다면 교회의 정치적인 참여문제도 편향된 판단을 하시는 건 아닐까요? 차별금지법을 막기위해선 범죄하는걸 용인하느냐의 논지는 같은 맥락에서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이해관계와 해석이 있는 가운데 그러면 교회의 이익(하나님나라)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차별금지법만큼 명확히 말할 수 있는 지점이 있을까 싶습니다. 어느 정당도 소망이 될 수 없고 되어선 안됩니다. 그저 국민의 뜻을 이행할 도구라고 봐야합니다. 본인의 사상, 이념을 가지고 정당을 지지할 자유가 있다고 얘기할 때 주의 나라를 위해선 어떤 선택할지 고민이 내 앞에 있는지 돌아보자는 말 드려봅니다.
@@라면에밥-g9m 무죄추정의 원칙에 대해 언급하셨는데요 맞습니다 재판확정판결이 나기까지 피의자는 무죄입니다 무죄라는 취지에서 재판이 진행되어야죠 헌법에 명시된 거처럼요! 명확한 증거에 의해서만 유무죄 확정판결이 나와야 할겁니다. 그런데 바깥에서 이 사건을 보는 우리의 시각은 말이죠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절도범죄자가 물건을 훔치는 행동이 CCTV에 잡힌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절도범이라고 합니다 그 절도범행을 저지른 사람이 재판절차에서 무죄추정을 받으며 진행되는 것과 별개로 바깥에서 우리가 그 사람을 보는 시각은 다르다는 겁니다 명백한 증거가 있으니까요 현 내란시국은 포고령을 비롯해 군인의 국회장악시도 등이 명백한 헌법질서를 해친 행위라는 겁니다 그에 가담한 사람들이 구속이 되었어도 유죄를 받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재판을 받아야겠지요 그러나 바깥에서 보는 시각은 달라야 한다는 겁니다 포고령을 비롯해 주요 언론 매체에 담긴 영상의 증거로 판단할 수 있다는 거지요 신호위반 과태료 청구소에 내 차가 찍힌 사진처럼 말입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을 언급하시면서 제게 말씀하신 선입견은 님이 가지고 계신게 아닌지요? 어느 정당이든 소망이 없다는 것 말씀에 동의합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선택과 결정이 있어야 할 때가 있겠죠 그 때마다 점검해야 할 것은 내가 하나님은 아니라는 겸손함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선택하는 것과 내 결정이 다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다는 최소한의 겸손함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아니니까요
종리스찬님 기도로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댓글들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왜 이렇게 다들 공격적이신지ㅠ 저는 참고로 27살 청년입니다. 2004년도쯤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님께서 한나라당 천막 당사를 차리실 때부터 쭉 보수 정당만 지지해 왔으며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기 달린 댓글들이 공격적이라 마음이 아파 댓글을 답니다. 여기에 댓글을 다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크리스천이라 생각됩니다. 각자 정치적 입장을 표현할 수 있고, 진리라 여기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표현의 자유 또한 있으니까요. 그러나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혹은 입장을 명확히 표명하지 않고 중립을 지킨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크리스천들이 우르르 악플을 달 만한 영상인가 싶습니다. 저 또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나라를 전체주의로 끌고 가려는 민주당의 행태도 비판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그렇다고 해서 반대 진영을 지지하거나 중립 스탠스를 취하는 크리스천들을 욕하고 헐뜯는 것은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모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종리스찬님께서 말씀하신 회개하고 복음 앞에 돌아가자는 말씀, 복음은 결국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사랑의 역사라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그 역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기에 크리스천 아니겠습니까? 사랑이 전제된 댓글을 다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또한 나라를 위해 개인이 회개하고 기도하자는 의견이 이렇게까지 비판받을 일인가 싶네요. 크리스천도 ‘세이브 코리아’와 같은 집회에 참석해 목소리를 내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지 않는 크리스천, 중립을 지키는 크리스천, 혹여나 반대 진영에 있는 크리스천들까지 악마화하여 싸잡아 헐뜯는 모습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기독교적 세계관이 좌와 우의 진영 대립이나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같은 악법이 통과되느냐 안 되느냐로 형성되지 않기를 바랍니다ㅠㅠ 모두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거 하셨나요? 그것에 대한 결과입니다. 회개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만하고 아무 정당을 뽑는다면 교회는 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바른 정당과 후보를 우리는분별해 볼수있어야하고 그것의 결과로 우리의 4년이 정해집니다. 교회의 박해는 두려워하면서 좌우갈라치지말라고 하면 완젼 어불성설입니다.
이건 좌,우에 문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느냐, 사회주의/전체주의로 가느냐의 문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싸우는 겁니다. 지금 좌가 하는 건 진보도 아니요. 사회주의, 친중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서 생각해보세요. 기득권이 커질수록 불법과 부패가 난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적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중립을 지킨다? 이건 하나님의 정의가 아닌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겁니다. 두려우신가요? 예수님이 함께 계시는데 뭐가 두렵습니까? 자유를 위해 외치셔야 합니다. 목사님들은 자신의 위치, 성도들이 떠날까봐 그게 걱정이기 때문에 포장하고 있는거 같아요.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습니다. 나라가 흔들리고 있는데, 아직도 기도의 응답이 없으셨을까요? 가만히 있으면 제일 먼저 목사님과 기독교인들이 죽습니다. 예배도 사라질 것입니다. 정신 차리셔야 돼요. 하나님이 아직도 응답이 없었다는 건 말도 안됩니다. 1달이 훨씬 지났어요. 회개도 해야되지만 정의를 외치셔야 됩니다. 아직도 밍기적밍기적 거리면 나중에 그것에 대한 책임의 대가를 주님이 무르실 것입니다. 홍콩과 같은 일이 우리나라에 절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흔들고 계시고, 깨우고 계신다 믿습니다. 진실과 거짓의 싸움에서 아직도 답이 안보이십니까? 그러면 영적인 맹인입니다.
교회폐쇄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하고 수없이 민주주의와 배치되는 악법을 하루에도 몇 개씩 쏟아내는 공산주의자들의 위법적인 행태 앞에 그리스도인은 조용히 기도하며 적극적인 반대 의견을 지혜를 모아 표출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좌가 합해 질 수 없음이 분명한데 폭도와 같은 저들의 악행을 막아서는 일은 그리스도인에게 시급하다고 여겨집니다.
복음주의는 사회적 책임을 포함합니다. 나라의 헌법과 질서를 파괴한 대통렬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대하는 게 맞습니다. 좌우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은 왕정시대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특정 이데올로기를 따르지 않습니다. 다만 자유민주주의는 기독교와 더 가깝습니다. 우리는 시민으로서 자우민주주의의 근간인 헌법을 존중하고 그에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위정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피눈물과 희생으로 세워진 나라임을 알아야합니다. 모든 정황이 성경적이냐 아니냐를 편향없이 중심을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는 중도로써 보수도 진보도 될 수 있지만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선 방향이 다를 수 없습니다. 영상을 찍기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기도하겠습니다.
자유 민주주의가 크리스천의 희생으로 되었다? 독립운동때는 정말 그랬죠 근데 해방이후 기독교는 친일독재세력과 결탁하여 독재정권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했어요 당신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가 민주주의와 다른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민주주의는 기독교인들이 정치와 세상에 관심없을 때 목숨을 던져가며 민주화를 외쳤던 대학생들과 민주인사들에 의해 이루어진겁니다 그래서 지금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거죠 말은 정확히 하셔야죠
다른당에도 크리스천 있고요 그들을 위해서도 우린 기도해야하죠 자꾸 차별금지법 얘기하시는데 왜 우상은 그냥 두세요? 우상금지는 다른것도 아닌 십계명 첫번째에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상과 손잡지않아도될만큼 강하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잖아요 왜 저사람의 많은 죄는 눈감아줘야할까요? 그게 또다른 우상화 아닙니까? 하나님은 우상과 손잡지 않아도 될만큼 강하세요 우리의 지혜로는 다 알 수 없죠 다들 기도하고 계시잖아요 사람에 기대어 전전긍긍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선택적 잘못 지적이 아니라 어디든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해야합니다
목사님. 고민을 해봤다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전공자로서 감히 말씀드리자면 한국정치 상황은 냉정히 따지자면 유럽에서 정의된 "좌/우파"에 대입할 수 없는 구도입니다. (즉, 사전적 정의의 좌파 이념은 한국 정치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차치하고,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고국의 사태는 좌우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속의 헌법과 법령을 위반한 위정자에 대한 처벌과 단죄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기도와 용서는 우선 세속법적인 처벌과 단죄부터 행해지고, 그 죄인이 벌을 받는 동안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화되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세상의 선악을 따지지 말고(어쩌면 현실의 위정자가 자신의 권위를 위해 국민을 핍박하려는 음모를 꾸몄더라도) (막연하게)회개하자!"라는 분위기가, 복음의 중심을 잡으려는 많은 교회에서 보여지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예수님께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고 말씀하시고, 당대 열심당의 행보에 동의하지 않고 로마 치하의 유대 사회에 세속정치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으셨죠. 그런데, 그 사랑과 가르침을 받고 세상을 바라볼 때. 우리는 단순히 침묵하거나 그냥 "막연하게(사실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저희가 죄인입니다!" 라고 외치면 그게 다 일까요? 저는 그것이,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포악하고 위법한 위정자들의 권위를 로마서 13장으로 옹호했던 역사가 일종의 타성으로 남은 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위정자들이 입으로 '자유민주주의'의 달콤함을 논할 때, 실제 정치는 어떻게 되든(군대가 총칼로 시민들을 억압하던, 뇌물을 받던 그건 우리 알 바 아니고) '이쪽 계열 정당은 무조건 자유민주주의구나'라는 한국 교회 내의 타성이요.
어어 목사님 전 MZ모태신앙인인데요. 전 기독교인이였지만서도 어렸을때부터 기독교인들한테 진절머리가 나서 좀 교회를 떠나있었던 1인이였습니다. 저는 요즘 애들처럼 왜, 어떻게 가 납득되지않으면 하나님께도 반항하는 스타일 맞아요. 근데 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하고 하나님도 저같은 크리스찬도 쓸모가 있으니까 만드셨겠죠. 솔직히 요즘은 한국교회가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냥 세월을 보내는중이구요. 요즘은 유튜브 세상이 열리면서 미국에서 제대로 목회공부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이 생기시고 존경스러운 목사님들 많이 보면서 마음이 많이 회복되던 중이였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든 생각은, 또 다시 마음이 닫치기시작 + 한국교회 멀었다 ㅋㅋㅋㅋㅋ 생각드네요. 왜 또 어떤 뚜렷한 가치관이나 철학없는 누구나 듣기좋은 근본없는 이야기를 하고있지? 왜 내가 어렸을때부터 듣고 보고 질리던 그런 말의 습관을 가지신 틀에박힌 전형적인 이야기를 하고있지? 그냥 마냥 슬프신건가요? 미국의 대통령은 취임식을 할때 항상 성경에 손을 얹고 헌법을 읽고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보수주의 정신은 기독교 정신을 밑바탕으로 성장했습니다. 보수주의가 말하는 가치는 가족, 강력한안보, 사유재산 등 이런 소중한 가치들을 강력하게 지켜내는것을 기초로 하고 있어요. 이것들을 반하는 진보를 그때그때 정책에 맞춰서 지지하겠다구요? 신학공부도 하시고 공부를 많이 하신 분아닌가요? 알면서 그러시는건가요 아니면 모르고 그러시는건가요? 하나님은 무지도 죄라고 하셨습니다. 모르시는거라면 안식년을 가지시고 기독교적 세계관과 정치와의 상관관계에서 고민을 많이해보시고 정치 개론서라도 읽고 공부를 하셔야 될것 같은데요. 또 여기서 미국의 역사나 헌법만으로 접근하면 오산이죠, 우파 좌파를 받아드릴때는 대한민국 역사의 특수성도 고려해야하는데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이해해야 대한민국에서는 특히나 더더욱 좌파를 지지하면 안되는 이유도 다면적으로 더 심층적으로 깊게 들어갈수있죠. 대한민국은 건국된지 80년도 안된 나라에요. 미국은 건국의아버지들이 헌법을 만들때 본인들이 어떤 이념과 사상을 가지고 산 사람들이 낸 사람들인건지 알수 없도록 해놨죠. 하지만 대한민국을 건국한 사람은 이승만대통령인지 다알죠? 북한의 지령이 뭔지 아세요? 이승만, 박정희를 지워라 입니다. 그래야 우리의 정체성(자유민쥬주의, 보수주의)를 무너뜨릴수 있으니까요. 미국은 생각보다 굉장히 철저하게 시스템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세워진 나라에요. 역사도 굉장히 오래되었구요. 하지만 대한민국은 조선이랑 그냥 쌩판 다른나라구요. 역사도 굉장히 짧습니다. 이렇게 위태한 나라에서 미국에서 박사까지 하신 이승만 대통령께서 감옥에서 성경만나고 기독교 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세운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그때그때 정책을 반대하는 노선을 타겠다? 그런 노선 타자는 마인드를 북한과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인드입니다. 성인이라면 적어도 목사님이라면 철학과 가치관을 똑바로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최소한 정치이야기라도 하지마시던가요.
@@hahadont2 저도 이승만 대통령의 일화를 배우고 나니, 한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지난 시간동안 건국의 기독교적 의미를 지우려고 애썼는지 알겠더라고요. 당장 전쟁을 끝내고 싶어 안달이 난 미국을 상대로, 25000명의 반공 포로를 석방해서 그 생명도 살리고 이 나라도 구했죠. 당시로도 지금으로도 국제법을 어긴 미친 짓이지만, 그 결단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는 없었겠죠. 그리고 하와이에서 버려진 여자아이들을 위해 여학교를 설립한 일, 성경적인 남녀평등 사상에 따라 여성투표권을 바로 도입한 일 등.. 이승만 대통령의 결단과 기독교적 신앙이 아니었다면 지금 한국의 모습은 매우 달라졌을 겁니다. 아마도 나쁜 쪽으로. 전 기독교인들이 한강 작가와 같은 사람의 “625 전쟁은 미소 대리전“, ”노근리 사건은 위엄있는 인간으로 인식했다면 발생 안했을 것“ 같은 발언들을 보고도 비판 하나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도 신기합니다. 명백히 북한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인데 대리전이라니요. 미군이 25만명이나 와서 이 나라를 구했는데 노근리 피해자 200명 남짓으로 그 핏값을 치룬 나라를 무슨 가해자처럼 지껄이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요. 성숙한 반미의식 기르자는 황현필처럼 이 나라 장년층 중에 이런 잘못된 역사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위기도 그런 장년층의 왜곡된 역사인식이 부른 위기라고 전 생각하고요.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적 의미, 기독교적 의미를 다시 강조하고, 운동권 세력이 자신들만이 정의라고 외치는 무오의 좌익사관에 대항해 한국의 건국발전사를 새롭게 가르쳐야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이것 뿐입니다. 그때까지 지치지 말고 계속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의 mz모태신앙인 친구를 위해 저도 기도할게요.
@@커버채널모음 정치활동을 거창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치교과서부터 똑바로 알아야합니다 누군가를 투표하고 사회에 눈에 띄게 보이는 일을 해야만 정치가 아닙니다 정치 교과서에서 보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는 모든 의사소통이나 의견개진 자체를 정치라 칭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는 모든말이나 행동이 일련의 정치인겁니다 이런 간단한 것에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시고 불필요하다 생각하시나요? 이 환란에 은근슬쩍 공산주의에 대항하지 않는다거나 침묵하는것은 큰 죄입니다
@ 그야 당연히 예수님은 흠없는 왕이시니까요.. 그런 왕이 다스리시는 통치에는 흠이 없겠죠. 하지만 인간이 다스리는 정치는 그게 좌파든 우파든 죄인인 인간이 다스리기에 흠이 있을수 밖에 없겠죠. 제가 말하는 예수님이 정치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는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간절히 독립을 원할 때 예수님은 독립운동을 하지 않으셨다는 것이에요. 단지 천국 복음과 말씀만을 전하실 뿐이었구요. 이 땅에 속하지 않았고 하늘에 속했다 하셨어요. 그러니 예수님의 제자중에는 세리도 있고 열심 당원도 있는 것이었겠죠. 지금 사태에 대해 당신과 같은 목소리를 내는 수많은 글과 뉴스를 보고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두 개로 나뉘어 비난하고 싸우는 이 모습이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인지 잘 모르겠어요. 대체 성경 어디에 종교=정치인건지, 보수주의 =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 인건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저 이 사태로 인해 다시 한번 상처받고 주님과 멀어지는 영혼들이 안타까울 뿐이에요.
@@GrooveHM 저런분께 너무 힘빼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환난시기에 좌나 우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공산주의를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세우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백날 설명해봐야 본질은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할말만 합니다 한두명을 본게 아닙니다 이해할 지능조차 되지 않으며 인간의 영역이 아닙니다 영만 죽어있는자는 하나님의 강권하신 은혜로 갱생되는 경우가 있으나 좌익사상에 이미 깊이 빠진 자들은 회생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든 정치인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문제 있네요. 하나님은 좌도 만드시고 우도 만드시고 .. 좌우로 구분해서 정치를 보는게 아니라 법과 상식 그무엇보다도 성경의 가르침따라 정치를 보아야 함. 정치는 모든 국민 모든 삶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그 누구도 정치의 영역에서 벗어날수 없다 그러므로 좌우가 아니라 만들어진 법에따라 누가 일하는지 눈여겨 보고 관심을 가져야한다 나라를 위한 정치인이 하나도 없다니 ..어찌 그런 말을..
@@Lion-angel1004 어떻게 우리의 대표가 대통령과 국민의 힘이 이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이 계속 반기독교적인 법안을 내놓고, 친북친중 정책으로 나라를 공산화시키려고 하니 반대하는거죠. 지금은 국민의 힘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당이니 그쪽을 지지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좌우의 문제가 아니면 무엇인가 구체적인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대한민국 기독교 역사의 뿌리를 보면 자유를 바탕으로 건국 되었고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자유 선택 의지를 주셨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적 그리스도적 그리고 반 국가적 목소리를 들었다면 아마 당신들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더 나아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알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직접 손가락으로 찾아보십시오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작금의 대한민국이 흘러가고 있는지! 언론을 보는 것은 스스로의 지능으로 진실을 파헤치는 행위가 아닙니다.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때는 가까이 왔습니다.
좌우도 아닌 복음과 회개가 먼저!! 원론적으로 맞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가능합니다. 근데 전체주의. 공산주의 하에서 신앙지킬수 있는 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이 땅의 교회들이 공산체제 아래서도 순교가 가능할만큼 전도와양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나요? 회개요? 아직도 wcc. wea. Ncck. 로잔대회등 교계리더들의 공식회개가 없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를 보면서 저는 성경에서 봐왔던 이스라엘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우상을 섬기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하시고 그들이 회개할때 다시 택하신 기업으로 이끌어 주셨던게 생각납니다. 지금 저희 대한민국은 좌우로 갈라져 싸울게 아니라 저희의 영적 상태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있는건 아닌지 생각해야될 때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남녀노소가 주님앞에 나아와 다시금 회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본인들의 논리를 관철하기 위해 거룩하신 하나님을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신념이 제 아무리 옳다 하더라도, 그것이 본인의 의에 속한다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먹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논리와 신념보다 크신 분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싸움이라 믿으신다면, 상대편을 조종하는 악한 영들을 미워할 일이지, 어째서 사람을 미워합니까? 그들도 예수님께서 위하여 죽으신 자들입니다. 상대편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없다면, 당신의 주장은 아무리 합당하다 하더라도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닙니다. 기도만 하고 있으면 해결 되냐고요? 물론 그렇진 않겠죠.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당신들은 얼마나 기도하셨습니까? 한 끼라도 금식하며 기도하셨나요? 몇 마디 내뱉고서 기도했다고 하시는 건 아닙니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심지어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애통한 마음을 품고 계십니까? 의로운 분노라고 포장하지 마십시오. 당신 마음에 사랑이 없다면 그건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닙니다.
무너져가는 나라도 나라지만 썩어 악취나는 기독인들도 문제임 맨날 나라 탓만 하지말고 나라안에서 잘못된 신념을 가르치는 목사들과 그들을 신처럼 떠받드는 교인들 그것을 방치하며 바라만 봤던 나자신을 포함한 성도들 모두가 회개하고 다시 구별된 삶으로 돌아가 성령이 이끄시는 삶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사상과 이역으로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을 예수께서 우리에게 말씀 하신데로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하는 방향으로 먼저 성도들이 나아가야 합니다. 성경적이 아닌 미움을 가르치는 자들을 멀리하고 성령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로 나아 가야합니다. 우리의 싸울것은 육신 아니라 악의영들이라고 말씀 하셨듯이 교회는 더이상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컷지 맙시다.
행동하는 크리스챤들은 그 동안 나라 일에 무관심했던 것 회개하고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기도했기에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회개와 아울러 교회가 이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무관심했던 거 회개하고 목소리내고 행동해야 함.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주권이 있으니 정치 영역도 예외 아님. 정치는 권력과 관계되니 목회자들이 무서워서 소리 못낸다는 개인적인 생각.
목사님 저는 청년으로 평상시 목사님 영상을 보며 도전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 영상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느껴집니다 지금 거리에는 깨어난 수많은 청년들이 나라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삶을 내던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기독교의 청년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기도하며 뭐라도 해야한다는 마음으로 한남동 광화문에 찾아갑니다... 특별히 제가 할수 있는 건 없지만 그래도 대통령의 반국가 세력과의 싸움을 지지하고 지들 멋대로 불법을 저지르며 질서도 양심도 버린체 어떻게든 탄핵시키려는 민주당을 향한 비판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밤새 추위와 싸우며 기도하시는 어른들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좌우의 싸움이 아닌 반국가세력과 자유민주주의의 싸움입니다 대한민국을 자유대한민국으로 지키느냐 홍콩과 베트남처럼 공산주의가 되는가의 싸움입니다 목사님 정말 현실 있는 그대로 사람들의 비판을 두려워마시고 이야기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청년들과의 금식기도 가운데 주님의 뜻을 발견하시고 담대히 주님의 뜻을 선포하시는 주의 종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이미 많은 크리스찬들이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지키고 공산화 막기 위해서 기도해왔고 기복신앙에 빠져 북한 주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분별을 정죄로 동성애를 죄라고 말씀대로 선포하지 못하는 비겁함을 이웃사랑 온유로 가스라이팅하며 세상에 양다리 걸치는 교양생활이 된 신앙을 회개하고 북한 독재가 무너지고 복음들고 북한문 열게 해달라고 이 나라 예배의 자유와 찬양의 자유 신앙의 자유 지켜달라고 기도하면서 시멘트 바닥에 나가 싸우고 있는데 깨어나지 못한 성도들을 깨워서 나라위해 부르짖어야 한다 말해야 할때 기도 먼저하고 좌든 우든 말씀적인 정책 말하는 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이야기하고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냥, 조용히 본인 스스로 기도를 하는게 나을 뻔했네요. 긁어 부스럼낸건 아닌가 싶네요. 좌니, 우니 명확한 스탠스를 말하기 곤란하면 그냥 아무말 말고 기도를 하는게 더 나을뻔했어요. 뭐 굳이 본인 주장의 합리화를 위해서 신학적 근거, 독립투사들까지 들먹이면서 근거를 제시합니까.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기도해야 한다는 건 모르는 기독교인들이 없을겁니다. 당연히 해야죠. 굳이 사람들까지 모을 필요까지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의 본질이 망가져서 나라가 이 지경이 됐다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정확한 설명이 좀 필요할거 같네요. 저도 목사지만, 목회자들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 안했으면 합니다. 지금 내란선동이다 뭐다 나라가 시끄러운데, 굳이 사람들 모아다가 할 필요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동이요? 뭐 독립투사처럼 몸 던져가며 나라를 위하는 것만이 행동입니까? 너무 거창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그저 우든, 좌든, 현장에 나가서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따뜻한 커피 한 잔 사들고 돌리면서 수고하시는 분들을 격려하는 것도 하나의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너무 애쓰시는거 같아 지나가다가 글 올립니다..
기도해야지요~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기도합니까? 교회가 시대에 흐름도 모른체 무조건 기도는 아닙니다 그러니 오늘같은 비극이 온 것 아닙니까? 사법부가 OECD가운데 우리나라가 꼴찌에서 3번째라고 가르쳐 봤나요? 평양은 세계에서 유래없는 부흥이 있었지만 지금 현실을 보십시오 지도자들이 잘 못 가르쳤기 때문아닙니까? 어느쪽이 잘 못하고 있는지 분명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교회의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차든지? 뜨겁든지? 말입니다
당연히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과 기도로 시작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땅의 정치는 우냐, 좌냐 둘 중 하나입니다. 지키느냐 뺏기느냐 싸움이기에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영혼을 긍휼하게 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세상 일로 그들의 영혼까지 미워하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limjisoo465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하나님 말씀에 반대되는 법안, 이를테면,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 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걸 방조하는게 옳은 행동인가요? 하나님 사랑을 외치지만, 정작 영적전쟁을 외면하는 것 아닌가요? 그것이 얼마나 악하고 반성경적인지 성도들에게 알려주는 것 또한 사역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한국교회가 깨어나야하는 겁니다.
목사님…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인 북한과 중국 땅에 교회가 있습니까..? 중국 공산당의 주석 모택동과 북한 김일성은 자리에 오르자마자 장로 이하의 기독인을 숙청한 자들입니다. 아직도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판단이 안되시나요? 이건 좌우의 분립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중국에 가정교회 많은데요 북한에도 지하교회가 있구요 그리고 그들이 오히려 세속화된 한국 교인들보다 더 순수하고 신실합니다 그렇다고 그들처럼 통제된 사회를 지지한다는게 아니고 교회가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만 좋은 국가라고 말할수 없다는 겁니다 콘스탄틴 대제때 기독교가 공인되고 나서 기독교는 오히려 타락했어요. 하나님나라와 지상나라를 혼돈하지 마세요 . 지상나라는 성경의 가치인 이웃 사랑의 차원에서 소외된 약자를 살피고 공의와 정의를 추구하고 독재가 아닌 민주적 절차에 의해 운영되는 그런 나라여야 하는거지요
그럼 중국 북한에 신실한 성도들이 많으니 그 나라의 체제를 따라야한다는 건가요? 말 그대로 목숨걸고 예배해야하는 그 나라처럼 우리도 이제 앞으로 목숨걸고 예배하는 체제로 가자는 말씀인가요? 말씀하신 가 독재가 아닌 민주적 절차를 따르는 나라라고 말씀하셨는데 민주당이 하는 짓들과 그들이 추종하는 중국,북한이 진짜로 민주절차를 따르고 있다고 보십니까? 법치를 아예 무너뜨리고 자신들 당대표를 지키기 위해서 물불 안가리는 저들이 지상나라를 이끌 위정자들이라고 생각하세요? 윤석열 국힘으로 대표되는 사람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자 하는 겁니다 선진들과 선교사분들이 피땀흘려 이룩한 이 신앙의 자유를 지키고자 하는 겁니다 하나님나라? 지상나라? 이런 말들로 현실을 왜곡하지 마세요
세상에..종리스찬님께 뭐라고 하시는 댓글분들 다들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영상의 내용과 본질은 복음의 정수이며 예수님의 정신이신데 님들은 지금 님들의 이데올로기에 갇혀서 한 분을 사상검증하려들고 있네요. 당신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사두개인, 바리새인들과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그 사상자체가 사탄에게서 나온 사상 아닐까요? 자유라는 이데올로기의 장점에 미쳐서 발악해대고 있는 당신네들이 참 우습습니다. 정의라는 이데올로기에 미쳐서 내가 의인이요 하며 한 사람을 몰고 있는 당신네들이 바리새인들이요 예수님을 못박은 사탄들이란 말입니다! 정신들 차리시고 기도합시다. 계엄은 그 목적이 어떻고 과정이 어떻다하더라도 그렇게 쉽게 꺼낼 수 있는 카드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윤통은 극우인 뉴라이트 세력과 친분이 있고 그것이 극좌 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이라 하더라도 그 세력과 손 잡은 이상 극우라는 프레임을 넘어설 수 없다는 겁니다. 윤통이 사면되더라도 문제는 윤통을 지지했던 각종 불순한 세력들이 힘을 가질 것이고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 것이며 또 윤통이 탄핵되더라도 극좌세력들이 힘을 가질 것이라는 얘기죠. 문제는 윤통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결정이 있더라도 항상 그 후가 중요합니다. 그 결정에 있어서 어떻게 되더라도 사후처리를 중요시해야 합니다. 이번 윤통의 계엄으로 인해 극좌세력의 민낯을 더욱 보았고 국민들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이렇게 만드신 목적이 분명히 있으실 거라 생각하고 감시하고 반복음적 법안은 막아내도록 합시다.
회개 해야하죠. 반드시. 근데 지금의 상황은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당하느냐 아니냐의 기로에 서 있는 겁니다. 자유를 빼앗기느냐 지키느냐 인거죠. 그냥 좌우의 싸움이면 뒤로 물러가 원론적인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누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우리집 물건을 강탈해 가는데 그냥 가만히 앉아서 내 죄부터 회개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맞서서 싸우고 빼앗지 못하게 저항하는 것이 맞죠. 기도도 그 저항의 방법이죠. 현재 상황에 대한 통찰이 필요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총성없는 전쟁의 본질을 좀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30대 크리스쳔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 역시 우리 나라에 무관심 했던것에 회개하게하셨고 지금도 한국교회가 기도하지 않은것에 대해 우리개개인들의 회개의 물결이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서 집회에참여하고 목소리내는것은 상관없겠지만 목회자에게 교회에게 총대매고 집회참여 시위참여 하라는것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정치적인 이념 문제와 나라가 어디로갈지모르는 기로에 놓여있지만 섣불리 행동하기보다 교회는 목회자는 하나님 앞에 먼저 기도 하는 스탠스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도만 하면 안된다구요? 하나님은 단한번의 말씀으로도 우주만물을 창조하신분이십니다. 우리 창조주 하나님을 과소 평가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기도 하면 성령님이 응답해주실것 입니다. 하나님은 여러곳곳에 놓인 하나님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들을 사용하시어 하나님이 일하실것입니다. 다니엘은 나라가 망해 포로로 잡혀갔을때도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보호하셨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써 기도하면 안될일이 없다고 믿습니다.
"종리스찬과 함께하는 나라를 위한 21일 금식기도 릴레이"
0. 신청 :
forms.gle/vzh1oBurbeg9hMqV8
1. 방법
1) 다음 방법 중 택 1
- 하루에 한끼 금식
- 이틀에 한끼 금식
- 삼일에 한끼 금식
2) 금식시 말씀과 기도 1시간
3) 단톡방에 인증
2. 주제 : 그루터기
3. 일시 : 2025년 1월 27일 (월) ~ 2월 19일 (수), 주일 제외 (부분 참석 가능), 총 21일
4. 주제말씀 : 이사야 6:13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5. 신학
0) 정체성 :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는 극보수인 세리 마태와 극진보인 열심당원 시몬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우와 좌를 모두 포용하는 제3의 길인 복음으로 오셨습니다. 당신의 어떤 정치 성향을 가졌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 전제가 복음과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적 정체성을 갖길 원합니다. 복음의 순수성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1) 비젼 : 진정한 비젼은 내 꿈과 내 비젼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계시, 즉 하죤이 부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가에 대한 비젼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아닌,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계시와 사랑이 우리 안에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이것이 가장 우선순위 입니다.
2) 복음 : 우리는 철저히 복음주의 위에 섭니다. 특정한 정치색을 지향하기 보다는 복음적이지 않은 정책을 반대합니다. 좌와 우가 아닌 하나님의 기준과 복음이 우리 가운데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3) 성경 : 그 이후에 교회는 사회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성경의 많은 인물들에게 국가와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가 부어졌습니다. 느헤미야에게는 성벽이 훼파되어 고통당하는 시대의 아픔이 부어졌습니다. 에스더에게는 위험에 처한 민족의 아픔이 부어졌습니다. 다니엘에게는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실 국가에 대한 마음이 부어졌습니다. 더 말해서 무엇할까요.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를 향한 마음을 우리에게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4) 죄 : 우리는 철저히 타락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현재 국가의 문제는 특정한 누군가의 잘못이 아닌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자신의 유익만을 살게끔 되어져 있습니다.
5) 회개 : 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인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회개의 불길이 일어나지 않으면 분노와 이념이 우리의 내면을 채울 것이고, 죄의 악순환이 계속될 것입니다. 청년이 먼저 회개함으로 일어나야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 세대에는 같은 일들이 번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현재의 정치권과 종교권에도 회개를 촉구합니다.
6) 대속 :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대속되었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에서 자유로워졌으나, 완전한 성화를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경계하며 성화를 이루어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정책이 실현된다고 하여 나라가 태평성대를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부패한 인간이 만든 정책 또한 부패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인 해결책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임을 믿습니다. 그분만이 유일한 길이요 진리다.
7) 회복 : 하나님께서 복음 위에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실 것을 기대합니다.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기성세대들에게 또한 회개의 물결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넌 기도만 해라
간첩법 반대, 차별금지법 찬성, 카톡검열 이것만 봐도 당과 당 싸움이냐? ㅋㅋ
조회수는 빨고싶고 좌빨 티는 내기 싫고
기도라는 좋은 핑계로 조회수 잘 빨아라
@@FukinChina정치 그만하고
바울과 베드로처럼 오직 ‘전도‘ 하거라
정말 훌륭한 말씀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기독교가 우파랑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기독교인들 그만 속았으면 좋겠어요. 영적전쟁, 체제전쟁이라는 프레임을 씌운 정치인들에게요. 제발 성경을 좀 읽어보고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묵상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금식에 참여하는것을 고민해보겠습니다.
기독교 분들께 간곡히 요청합니다. 지금은 좌우대립이 아닙니다. 그저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우리나라는 자유가 있고 또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무엇이 성경적이고 기독교전입니까
@@써튜브-w1l 좌우대립이 아니죠
명백한 범죄에 대해 바로잡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chinhyuny-k5l그 범죄를 정죄하고자 하기 이전에 우리가 죄인임을 먼저 알고 회개하고 돌이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는 말씀을 목사님도, 윗 댓글 다신분도 말하고자 하는듯 합니다.
댓글 다신 분이 형제님인지, 자매님인지, 진보와 보수 어느쪽을 지지 하시는지, 진정 당신이 누구신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한 민족 그 이전에 하나님 안에서 형제 자매로써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람과 이념과 체제가 우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애들아
@@써튜브-w1l 진보와 보수의 대립은 아니지만 좌우의 대립입니다. 지금의 좌파는 진보가 아닙니다. 지금의 좌파는 반국가세력이 되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개인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불법이 성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거짓이 상식이 되고 불의가 법이 되는 세상을 막아달라고 기도합니다.
@@jamesh5000 주지하다시피 지금의 우파도 보수는 아닙니다
지금의 우파는 반헌법, 반민주, 반사회적 집단에 다름 아닙니다
세계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희귀한 변종 극우 집단이 되었습니다
나라가 이 꼴이 난데는 극우광신도 교회의 잘못이 너무나도 큽니다
성찰하고 회개해야 될 것입니다
왜 목사들이 가만 있죠? 개탄스럽네요
많은 교회가 좌파라서 그래요 ㅠㅠ 최근 cbs 도 좌파 방송 알고나서 좀 충격이었네요.
이런 말 그만 좀 하시라고요.
@@julielee6865 에휴 당신은 전광훈이나 따르소
이게 지금 좌와 우 문제가 아닌데 한계는 정말 정말 아쉽지만
기도는 어쨌든 필요합니다
좋은 발언 감사합니다.
좌파우파 싸움아니요. 빛과 어둠의 전쟁이오
윤석열이 빛인가요? 개인 우상화 ... 무슨 북한 김일성 우상화 보는 것 같네요.
대가리가 @@jerryp2137
그럼 동성애 국가 만들려고 하는 이재명이 선이고 성경의 가치를 지키려고 하는 윤석열이 악인가요?
당신은 어떤성경책을 보고계신지
@@jerryp2137그 반대지요, 종교적으로 백성에게 총칼을 들이민 지도자를 빛으로 볼 수 있을까요?? 정신병자 아니고서야 계엄을 두둔할수는 없는거죠.
자유주의vs공산주의 싸움. 그러니 선악의 싸움이죠. 어찌 침묵합니까?
좌우 사상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냐 / 나라를 무너뜨려자를 지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독교인의 우파 지지는 선택이다
하지만 공산주의 반대는 필수이다.
왜?
@@Unknown88688 정치병자는 사탄잉
@@chinhyuny-k5l 공산주의에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 인간을 믿으라는 사상이 있기때문이다
공산화 되면 종교는 탄압받고 특히 기독교는 탄압 대상 1순위 입니다. 역사에서도 기독교인들은 순교 당했고, 중국, 북한에서의 기독교인들은 지하교회에서 숨어서 신앙생활 합니다.
너 뇌가 있냐 ㅋㅋㅋ 공산주의가 뭔지 몰라? @@chinhyuny-k5l
두려워 마세요 목소리를 내야 할 때입니다…
본질을 아실거라 믿어요..
지금은 악과 싸워야 할 때
더이상 우파좌파 문제가 아닙니다. 더 구체적으로 목소리 내야 할 때입니다.
동감합니다 좌우를 떠나 너무 기형적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근데 역사를 봐도 군사독재 세력의 후예가 우파고 우파집권시 민주주의 지수도 더 낮았고요 지금은 내란까지 일으켰는데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는건 좀... 우파의 문제죠
@@ohmalub한쪽을 편들지 마십시요
정치가 뭔지 아셔야 합니다
상대를 공격하려면 철저히 확증편향을 스스로 집단화 하는게 정칩니다 😅
@@ohmalub어휴..
@@ohmalub내란은 민주당이다
중립이다 말하는 사람치고 보수인 사람 못봤음ㅋㅋ 그냥 좌판데 말할때는 꼭 중도라고 말하더라ㅋㅋ
어머....
종리스찬님도 지금 이 싸움을 영적싸움이 아닌 그저 당파 정치싸움으로 보는구나...
마음이 아프네
그렇지.. 기독교인들이야 나라가 어찌되든 하나님 믿고 천국가면 그만이긴 하지...
근데 복음천파하기 어려운 나라가 되서 복음전파의 길이 막힌다면.... 그것도 슬픈일 아닌가..
이런 생각이시라면 진실에 눈을 뜬 많은 사람들이 종리스찬님을 보며 마음아파 할것 같네요
회개하는것 좋조
근데 회개는 돌이키는 행동이 수반됩니다
어떻게 행동을 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하죠
그 스스로의 결정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기를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좌우의 문제가 아닌 영적 전쟁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어딜 향하고 계실지 알아야한다!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의,마음이 어딜 향하실지 아는게 진정한 기독교인이며 우리가 갖아야할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정치지 십자군일까요?
@@powerrangers874 영적전쟁도 인간이 사는 곳에서는 결국엔 정치싸움으로 발현이 되니 엄밀히 말하면 정치싸움이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위에서 말한 당파 정치싸움의 의미는 정치인 스스로의 안위를 위한 밥그릇 싸움, 지지율을 올려 표를 더 받아 자기 세력이 견고해지고자 하는 싸움을 말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단순 정치싸움이 아니라고 말하는거고,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의 지금 흘러가는 상황을 보면 [그리스도 vs 적그리스도] 인것이 명확한데 단순히 개인의 욕심을 위한 정치밥그릇 싸움으로 치부하는게 마음이 아파 남긴 글입니다.
@ 손바닥에 왕자 쓰고 경찰 테러하고 대법관 죽이자고 하는걸 지지하는 목사나 기독 유튜버 보면 그게 그리스도인인가요? 아니면 그냥 꼴통 우파 인가요?? 정치 싸움이지 그럼 뭐라고 보면 될까요?
자유와 공산주의 체제문제 ㅡ 휴거 탈락되면 공산화되서 다 죽어요 목회자들 ㅋㅋ언제 정신차릴까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제자라고 할수 있는지
공감합니다. 좌와 우가 아니라. 하나님중심, 성경중심으로 판단하고 따라야 겠습니다.
저기요.. 좌우로만 가르지 마시고, 자기의견도 못내고 검열 받아야 하는 세상에서 이런영상 이런말씀은 언제까지 맘대로 낼 수 있을것 같으세요..
다음세대 아이들이 차별금지법(동성애 합법) 통과된 나라에서..무지해서 죽어가는것을 볼수만은 없습니다.
차금법은 차금법 하려고 할 때 죽기살기로 막으세요. 구분 하세요 지금 상황과 혼동하지 마세요.
@@cream-bn6qr
혼동하는 게 아니라 포함돼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죠
@@cream-bn6qr그때 죽기살기로 해봤자 늦습니다
한가지 명확한거는요. 미국 트럼프가 당선되서 한국에도 많은 영향이있을겁니다. 우리나라차금법은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재임기간동안에는 절대통과될수없습니다. 미국대통령이 보수입장이면 우리나라가 진보적이라도 함부로 보수에반하는 법체제를 통과시킬순없거든요. 만약 통과가되면 그 후에 일어날 후폭풍을 감당못할테니까요
무슨 소리인가요 차금법내용이 담긴 다양한 법안을 민주당의원들이 10년가까이 계속 입법하고 있고 이재명은 대선활동때 반드시 차금법 통과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입법반대를 국회에다 의견등록을 끝도없이 올리고 집회를 통해 막아내고 있어요 피흘리기까지 싸우고 계신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대로 관심 좀 가져주시고
차금법이 통과되길 기다리는 분처럼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 인생을 걸고 한국교회를 지키고 싸우고 계시는 분들께 큰 실례입니다
댓글 보고 참담한 마음입니다
대체 얼마나 성경을 모르고
세뇌를 당했으면 저렇게 폭력과 사랑없음을 당연시 여길 수 있는지 ..
편향된 말만 듣지 마시고 현실을 살아가시고 말씀안에 거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종리스찬 화이팅!! 🙏🙏
지금 이게 좌우의 문제가 아니죠. 반기독교 체재로 가려는게 민주당의 정책인데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느 목소리를 내야 할까요?
종리스찬 화이팅!!!!! 현싯점에서 저의 생각과 완전 같으셔서 너무 공감합니다. 정치 생각을 하면 마음이 늘 불편하고 은혜가 안됩니다.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께 집중할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은혜 못받게 하는 사탄의 공격을 물리칩니다. 내 마음에 평안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풉~ 기도 회개는 기본이지… 그럼 크리스쳔은 3.1운동 때 머하러 나와서 죽었나… 그럼 머하러 주기철 목사는 죽었나…왜 수많은 목사와 크리스챤들이 정치질에 가담해서 죽었나…
나도 안다… 회개가 어렵고, 좌우를 끌어 안아야 하는거.. 정의와 공의에 대한 해석도 좌우의 시각이 다른거… 그래서 헷갈리는거… 그러나 단 한가지 나라의 존립문제와 공산주의 사상은 안된다! 윤대통령의 개인적 약점을 넘어서 우리는 정치적 상식과 법치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 골든 타임에 있다 만약 여기서 넘어가면 우리는 핍박을 받더라도 우리의 신앙을 지키며 다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북한은 복음을 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지금의 한국도ㅠ전도가ㅜ잘 안된다.. 그러나 더 복음 전도가 쉽지 않은 세상을 막을 수 있다면 막고 싶다!
민주당의 진보적 색깔을 나는 존중하며 진보는 필요하다! 그러나 그 진보가 오염되어 자유를 억압하고 복음을 막는 요소로ㅜ작용한다면 난 언제든지 보수정당을 지지할 것이다. 보수정당이 부패하면 보수를 지지 하지ㅜ않을 것이다!
지금은 어떠해야 할 때인가?
맞는 말씀입니다!
여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외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하는 목숨건 전쟁이나 다름이 없다!
설령 국힘이 반성경적인 법안을 발의한다면 우파가 반성경적인 색체를 들어낸다면 크리스찬으로서 그건 잘못되었다고 외칠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우파다?? 하는것은 그저 세상적 표현일뿐 !!
우리는 예수파 아니겠습니까!!??
@@sanghyukseo4527 개개인의 자유를 위해 부와 권력의 분산을 추구하는 것이 우파입니다.
개인주의(이기주의 아님)와 자유주의라구요.
그래서 종교와 신앙의 자유는 우파가 지킵니다.
자칭 우파라는 사람이 종교 탄압을 지지한다면 우파가 타락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 좌파인데 스스로 모르는 것이거나, 거짓말을 한다고 판단하시면 되는겁니다.
@@할렐루야-i3z 보수정당이 국헌을 문 란하게 한 때
모든것을 억압하는 것이 누군지 하나님의 창조진리를 깨는것이 누구인지 봐야합니다. 그것만 보면 알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지금은
좌우 진보 따지는거 중합니다 윤통싫어하는거 그럴수 있지요 이죄명 윤통 싸우는게 아니라
이나라가 현재어디까지와있나 그걸 알아야죠
.친북 친중으로 가려나요
홍콩처럼 되려나요
2030 그대들이 살아가야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지요
자유를 누리느냐
빼앗기느냐 기로에 있는데요
지금나라가 정상입니까?
교회들
회개하고 기도하고 행동하고 외칠때 인거같은데요
지금은 애초에 좌우의 문제도 아니고 이념전쟁인데 이걸 정치적인거라고 하면서 반대편의 공격이 두려워서 목소리를 내지 않는거 자체가 직무유기입니다
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더이상 좌우의 문제가 아니죠 소리없는 체재전쟁이죠 근데 나라가 복잡하니 언급은 해야겠고. 좌우의 문제로 치부하는것 자체가 직무유기죠
전한길 쌤도 소리를 내는데 목사가 시대의 흐름 앞에 아무소리도 못하는 안타까운일입니다
짖지못하는 개처럼
위기앞에 눈가리고 아웅하는 목회자들 때문에 가슴이아픕니다
@@jonas-js4ke 사실은 좌우 문제가 맞습니다. 좌우의 이념전쟁, 체제전쟁입니다.
중도층이 정치를 모르니까 지금의 상황은 대한민국세력과 반대한민국세력의 전쟁이라고 해야 알아듣는거죠.
좌파 우파가 중요하지 않다구요?
좌파 우파의 역사를 공부해 보세요.
무식한 소리를 참 길게도 하시네요.
신앙인이기에 침묵하지 않고 나가는것 입니다.
좌 우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시는 이야기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교회를 탄압하는 중국이 우리 안에 있고
3대독재 전국민 노예 삼은 북한이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비난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해야한 말을 서로 해야합니다
@@Shogun-vvv 모순이요?
침묵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자는거 언제부터 침묵이였죠?
교회가 기도와 말씀없이 회개함없이
나가는게 교회인가요?
제일 기본적이고 우리 신앙생활할때 기도와 말씀없이 삶을 살아갑니까?
그러시다면 본인의 신앙을 다시 점검하고 말씀의 자리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앞에 나가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회개함이 없이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한번 돌아보자고요 지금 세상이 교회가
서로 본인의 신념이 맞다고만 하면서 싸우고 분열하고 증오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는 어떠게 해야겠습니까?
같이 광적으로 목소리내고 맞서싸웁니까?
하나님앞에 나가 힘을 얻고 싸워야 할따 빛과 소금을 역할로 가는 것이 교회 아닙니까?
@@GrooveHM 그 회개가 자신의 죄에 대한 회개가 되어야지 정치를 전하지 않는 것을 회개하면 안된다
@@RepentAll 맞습니다. 예전부터 본인의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신앙에 부합시켜서 하나님께서는 보수를 원하신다 라는 착각속에서 교회는 지금까지 끌려왔습니다.
보수와 진보 하나님 앞에 선한 것이 있을까요? 결국 사상적과 편향되어 이거 아니면 사회주의로 바뀌어 라는 진영논리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원하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도하고 회개하자는게 언제부터 침묵이라고 한적 있습니까?
그건 기본전제조건 이기에 말 하지 않는겁니다.
하지도 않은말 하지마세요.
이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자는건
지금처럼 나라가 큰 위기에 닥치기전이나 현재나
매일 외치고 하고 있는겁니다.
지금 상황을 바라보고 이야기한건데
누가 당신처럼 말합니까
말귀 못알아들으시면 그냥 가세요
두리뭉실한 원론적인 얘기 누가 못합니까. 정확히 영적 분별해서 담대하게 진리를 전하십시오.
목회자는 사람을 두려워해선 안됩니다. 좌파의 이념과 민주당의 정책들을 보면 그리스도인은 그들을 지지할 수가 없습니다. 그 사상의 뿌리를 조금만 공부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 때와 지금은 좌우의 스케일이 다릅니다. 좌파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성경적인 법안만 만들고 있습니다. 현대 좌파 이념이 막시즘에서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인본주의의 결과입니다.
공감합니다. 민주당의 법안들 보십시오. 다음세대 지옥보내고 교회 핍박하는 정책들이에요. 이런 영상 전혀 도움 안됩니다. 확실하게 해주세요ㅜㅜ
정확하네요
맞습니다. 좌파는 무신론을 뿌리로 하고있죠
@@Skkaleozzfgm 네 맞습니다 목회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며 경외해야 합니다.
지금 목회자들이 과연 침묵함으로 보이십니까? 광화문으로 나가 정치적 발언과 독려해야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나라를 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시다면 본인의 신념을 신앙과 분리하시고 기도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과연 교회가 교회다움이 무엇이며
지금 무조건 민주당을 막아야 한다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하나님 앞에 신앙을 다져 보시기를.
자 보시죠.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회개해야 합니다. 지금 보수를 무조건 두둔하는 교회와 목회자들 봅시다.
잘못한 것을 말합니까? 오히려 갈라치기 하며 정치적으로 말하고 있진 않습니까? 하나님말씀을 전합니까?
무작정 사상적으로 안된다. 나라를 지켜야한다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진 않습니까?
그렇다면 쉽게 생각해서 우리가 회개할때 어떠습니까?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그 잘못을 가지고 나가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새롭게 나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정치에 대해서는 이 악물고 잘못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무작정 갈라치기 하고 있습니까?
새로워질려면 잘못을 회개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교회다움을 이뤄나가야 합니다.
무작정 목소리를 내는것이 아니고요..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저런 말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좌우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건국과정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하나님의 계획으로 건국된 나라인데 대한민국의 근간을 위협하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이나 내 안의 목소리가 아닌 하나님이 이 나라를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역사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승만대통령의 건국을 부정하고 공산주의 세력과 손잡는 자가 누구인지를 봐야하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중립 만을 강조하면 성도들은 더 혼란스러워 합니다.
맞습니다.
삼일교회처럼 말로는 중립이라고 하면서, 맨날 좌파 목사들 초청해서 말씀전하는거 보면 경악할만한 일입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이죠.
그러나 기도만 하고 앉아 있을 수는 없습니다.
느헤미야의 경우는 기도하면서 바로 파수꾼을 세우고 주야로 방비하며 칼과 창과 활을 들고 지키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어떤 것을 지키기 위함이었나요? 민족을 지키고 민족들이 이뤄야 할 하나님의 사명을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그저 앉아서 기도만 하기를 바라십니까??
지금 기도만 하고 있다면 죽은 믿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 다 해주세요 이런 느낌이라는 겁니다.
기도와 함께 행동은 이뤄져야 합니다.
대통령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들을 자신을 희생하면서 자유라는 것을 지키고자 했다면, 우리가 종국적으로 말하는 자유는 이 세상에서 말하는 자유가 아닐지라도, 그래도 하늘의 자유의 그림자인 이 땅의 자유를 우리가 지켜야 하는것 아닐까요?
이 나라 대한민국에 하나님께서 사회주의 공산 세력으로부터 지키시며 놀랍도록 이끌어가신 하나님의 이끄심도 보아야 할 줄로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을 그래도 다시 한번 언급해주시니 흐려질뻔한 것을 다시 새겨 기도하며 움직이겠습니다. 높아져서 내가 하려고 하는 마음, 앞서가는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다시 겸손함으로 나가겠습니다.
행동하셔야죠
체제전쟁이고, 영적전쟁입니다.
정신 차리고 우상숭배 그만 하세요
당신이나 정신차리시오
@@사랑-z1p7o 들을 귀가 없으시다면 듣지 못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만 어떤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인지 분별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z1p7o 들을 귀 없으시면 어쩔 수 없습니다. 멸공이라고 써있으신것 보니 정치꾼으로 보입니다만 예수님 만나시기 바랍니다.
@@자유시장-g4i
멸공은
하나님께~♡
하나님사랑
나라사랑~♡
난
정치꾼이 아니오!!!
체제전쟁이 뭔지는 아시오?
영적전쟁이란 말은 들어보셨오?
때가 있는거니....
당신ㅇㅣ 예수님을 믿는다 하니 다행이오
어찌되었던
들을귀도 성령님께서 지경을 넓혀주셔야 들리는거니....
예수님을 믿는다 하니 축복하오
체제 전쟁입니다.
싸우자
문제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영상에서 느껴집니다.. 차라리 영상을 안올리셨으면 좋았을 것을.. 어떤 모습으로든 기독교는 세상속에서 가장 앞선곳에서 가장 피흘리는 모습으로 있어야 핮니다.. 차라리 그것이 두렵다고 말하십시오.. 이러한 신비주의적 내용은 현상황을 회피하려는 모습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습니다. 청년들과 함께 목회하시는 것 같은데.. 뜬구름 잡는 이야기 하지 마시고., 수정에 수정을 하더라도,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하셨던 방식입니다.
기독교가 언제 폭력과분노로 싸웠나요? 예수님이 오셔서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면 예수님일까요?
@하긍com ㅋㅋㅋ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은 끊임없이 지도자들에게 바른 정치를 요구합니다. 당시에는 정치와 종교가 지금처럼분리되지 않은 이스라엘의 공의회였구요. 그리고 끊임없시 사회의 부적응자, 시대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에서 밀려나고, 좌절을 겪는 이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을 위로하셨습니다. 이건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으로 치면 정책의 방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반드시 교회는 지도자들의 악함을 물어야 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정책에 참여해야 합니다. 제일 방관하는 자세가 기도만하라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그럴 수 있는데, 목사는 그러면 안됩니다. 개인신앙을 강조하면, 예수님 시대의 지도자들처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교회는 너무나 개인화 되어있습니다. 원래교회는 세상을 향하는 곳이었습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moneyplus01 길다뇨. 정확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1#지도자들의 정치 참여
지도자들에게 바른 정치를 요구하는것은 그들이 할일이기때문입니다
그당시의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지 않은 공의회의원들이
가장 악한자 들이며 독사의 자식들이며 그들 때문에 이스라엘이 망한것 입니다
제자들중 누가 정치를 했나요? 크리스쳔에게는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거룩함과 착함의 빛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방법외에 성경에 가르쳐 준 방법이 없습니다
2#기도
하나님의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기도로만 하는것 입니다
기도외에 무었인가를 하라는 이들은
기도의 능력도 말씀도 경험해보지 못한이들이며
하나님의 뜻도 모르는 자들입니다
모세가 아말렉과 싸움도 기도로 이겼으며 여리고성과의 싸움도 기도이고
기드온 그외의 모든 싸움의 승리는 오직 기도를통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는 싸움입니다
기도외에 무력이나 인간의 힘으로 싸우는 모든것은 하나님의 미움을 받습니다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이 무었인가요? 말과마병을 많이 두지 말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싸움은 무조건 하나님의 힘으로만 싸우게 하심입니다
이스라엘왕들이 무력으로 앗시리아와 바벨론과 싸우고자 햇을때
모두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사실을 모르나요?
다윗이 자신이 이루어놓은 힘을 알고자 인구조사를 했을때도
하나님은 자신의 힘을 알아보고자 하는
다윗의 그 마음의 의도에 분노하신것입니다
무었보다도 이스라엘땅을 보세요
그땅이 기도외에 무었으로 지킬수 있을까요?
3#세상
원래 교교회는 세상과 상관없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것은 당연히 해야될 일이지만 그외에 세상의 정치나 경제 사회와는 오히려 상관없습니다 칼빈의 말처럼 예수님의 구원은 세상모든 사람들과는 상관없으며 오직 그분의 자녀들에게만 유효한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제한적 구속이라 합니다
4#정치
민주주의의 근간이 양당정치 입니다
하나의 정당이 지배하면 그 나라는 독재와 부패로 즉시 망합니다
독재나 하나의 정당이 지배하는 북한 중국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보세요
그러므로 크리스천이 어느 당을 지지하는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둘다 비슷한 세력으로 존재하는게 가장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자들이 정치에 참여하라고 외치고
세상사람들보다 더 더러운 입으로 폭력과 분열을 일으키는
미친자를 추종하는 일을 그만두세요
더 길어져서 미안 합니다 ^^
@하긍com 염세주의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곳은 세상임을 잊지 마십시오. 그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도록 사명을 부여 받았습이다. 모세는 기도했지만, 싸움은 백성들이 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양당이아니라 더 많은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그 많은 목소리들이 모여 세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한쪽에 치우친 로봇이나 인형같은 이들이 사는 곳이 아닙니다. 보수 진보, 장애 비장애, 남자 여자, 어린이 노인, 흑인 백인, 그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 세상입니다. 균형의 중심은 양당이 아니라, 하나님이시구요.. 너의는 세상의 빛이며 소금이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꼭 붙잡으십시오. 소자(세상에서 외면받은이들)에게 베푼 사랑이 왼편과 우편을 가르시는 심판의 기준임을 꼭 기억하십시오. 머리로만 믿는 신앙은 죽은 믿음이라 하신 사도들의 말씀을 고민으로 대하십시오. (더 할말이 없기에 이글을 마지막으로 마치겠습니다.. 읽으시면, 위에 제가 쓴글은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청년은 아니고 40대지만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정말 많이 울고 있습니다
저녁형 인간이라 평생 새벽기도를 못했는데
나라 때문에 새벽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믿는 자들이
그리도 교회가 회개하길 원하십니다
이 나라에 얼마나 나라를 위해 울며 기도하는 자들이 많은지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에 두려워 중립에 서기보다는
불의를 향해 분명하게 잘못됐다고
담대히 선포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중립에 서 있는 이유가 두려워서라고요? 허 참... 저 같은 경우는 둘 다 바르지 않아 설 곳이 없어 아직까지 중간에 서 있습니다.
자꾸만 최근의 이 문제들을 엠마오 목사님도 그렇고 종리스찬님도 그렇고 자꾸 어느 정당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로 착각하시는데,
어느 정당을 당장 선택하지 않는다 해도, 우리 모두는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각자의 가치우선순위에 따라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정립합니다.
그것의 총체가 정치관인 것이고, 그 다음 자신의 정치관에 가장 근접한 정당을 지지하던 말던 하는 것이죠.
좌든 우든, 지금의 정치 상황은 양쪽 모두 다 한쪽을 완벽하게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그런 혐의를 상대에게 겨누며 법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님들이 여기에 의견을 내시든 말든, 이 나라가 가고 있는 방향은 한쪽 세력의 전멸입니다.
어떤 세력이 정권을 잡느냐에 따라, 한국의 우선 외교 순위가 북중러가 되는가, 한미일이 되는가 갈라질 겁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가장 기독교 탄압에 힘쓰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 국가와, 대통령 취임식에서 하나님께 직접 감사를 올리는 대통령이 있는 국가.
한쪽 성도들에게 공격받기 싫어서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성도님들은 우리가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목회자분들의 메시지 없이도 잘 알고 있는 것 같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솔직히 지금 어느 정당할 거 없이 다 한통속입니다. 누구 정당을 지지하는 문제가 아니죠. 애국시민들과 반 국가 세력과의 싸움인데 도대체 포인트를 왜 자꾸 좌파우파 정당 싸움으로 잡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질문도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사시던 시대는 이미 식민지배를 당하던 시절이고 지금은 믿음의 선배들이 자유민주주의라는 이름을 걸고 세운 나라가 무너져 가는데, 그저 회개하자? 기도하자? 뭘 놓고요?
맞습니다.
솥직히 비겁합니다.
비겁한 논리입니다.
좌가 반국가세력이라고 당신이 규정짓고 있으면서 그 논리가 맞나요? 하나님이 젤 싫어하는게 우상숭배인데 무속인들을 가지고 정치하는 대통령을 비호하는게 기독교 관념이에요?
@@송하영-v8o 분별을 좀 해라. 사이비교주 어준이 영상보면서 세뇌당하지 말고, 성경책을 좀 읽어
그럼 기독교인은 투표 안하나요?차별금지법이 통과되고 국가의 막강한 권력이 생겨 공산 사회주의가 되서 배급사회가 되고 종교의 자유가 없어지고 감시 통제가 되면 예배드릴수 있나요?
@@아우라크 차별금지법이랑 공산화랑 하등 상관 없다니까...아...
차별금지법으로 이미 성경 말씀을 그대로 선포하지 못하는 나라가 즐비한데..... 이거야말로 공산주의가 원하는 정교분리 아닌가요? ‘정치는 건드리지 마라. 너희는 그저 평안하다 평안하다 선포하며 신앙생활해라... ’
@@Perfect_finish875 상관이 있습니다. 있는 정도가 아니라 한 맥락에서 진행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해서 시작된 신좌파 네오막시즘에 대해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차금법, 패미니스트, 성혁명, 가정파괴등 이루 말할수 없는 것들로 세상을 붕괴시키는 사상입니다.
사회주의자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을 찾아보세요!
@@Perfect_finish875공산주의가 훨 나쁜거죠 인간 통제의 끝장인데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남녀라는 성을 무너지게 만드는 차별금지는 통제에 있어서 공산주의 세발의피고 뿌리는 같죠
@@jamesh5000 신좌파 네오막시즘ㅋㅋㅋㅋㅋ어우ㅋㅋㅋㅋ그냥 마르크스 이름만 들어가면 이미 망령된 소련이 부활하는거 같고...막 그러시죠?있어보이는 '-주의' 명칭만 나열한다고 설득력 눂아지는 거 아닙니다. 지금 신좌파는 '무조건 적 해체'를 지향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이건 우리가 비판할 여지가 있죠)를 지향하지.
지금은 거의 전쟁중입니다
이쪽이냐 저쪽이냐의 싸움인데
어느쪽이 더 반 기독교 적 인지가
보이는데 이럴때는 편을 들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고하게 우선 기도부터 해야지.
회개해야지. 정치적인건 뒤로하고 우리 하나님한테 우선 집중하자 할때가
아닙니다
가만히 기도하다가 이렇게 돼도 주님 뜻
저렇게 돼도 주님 뜻 인가요?
우린 자유의지가 있고 판단할수 있고
크리스천 이기 때문에 올바른 나라가 될수 있게
힘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린 천국에 가야하고 하나님 나라에
살지만 어쨌든 현재 우린 한국에
살고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뒤로 해두자는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크리스천 이기 때문에
목소리를 내야될 때 입니다
비겁하고 싶지 않습니다
울지마시고 이승만의 건국의 역사와 남로당 박헌영과 조선노동당 김일성의 악행에 대해 공부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 건국전쟁도 강추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기도와 하나님의 기준이 우선이라 얘기하는 이 영상의 댓글에서도 하나가 되지 못하는 모습을 볼 때 기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네요
지나가던사람으로 글하나남겨봅니다
목회자로서
커다란 성경적 틀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은
당연한일이고 해야할일입니다
전도사님의 입장은
이러한. 의미에서 본인의 정치적마인드를
정하면 성도들이 큰틀안에서 하나되지못하고 갈라지게될걸 안타까워하시는목소리인것같습니다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리더로서 그룹원들을 이끌어가기는쉬우나
늘 리더로 예수께서 정말이걸원하실까 묻지않을수없는 자리가 목회자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를 이용해 이쪽으로저쪽으로든 사람들을 이끌어가고싶지않고
오직 예수께로만이라는생각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목회자의 맹점이있습니다
그것은 사회를보는시각이 협소하거나
세부적인 많은이들의 삶을 들여다볼기회가 적다하는것입니다
지금 왜 이들이 이렇게나올수밖에없는지
생계의 문제와 가정과 직장이며 미래의 많은문제들을
걱정하면서도
당면한 지금시국을위해 왜뛰어들수밖에없는지
그속속들이 마음들은 분명 외면시해서는안된다생각합니다
저도 자녀를 낳아 앞으로를 그려보니
안정적인것과 내가설 이나라에대한
생각을 안할수가없게되더랍니다
시간이지날수록 개인적인 성향들도
변해가는것같지만
국가적 위기의 사인에는
그저 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그들의마음도 이해할수밖에는 없습니다
사실 이나라는 이미양극화되있습니다
국회의원들 좌우를떠나
자기앞길욕심채우는것밖에는
관심이없습니다
나라가망해도 이미 자기살길다준비해놓은
이들일것입니다
예전의 투사같이 무일푼으로 항거하던이들이
이제는 그때의 타도했던사람들과
똑같거나
더 욕심어런모습으로 서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스스로 청렴한척
착각하고있습니다
이것이 회개와 돌아봄의 기회를 갖지않은
폐해였을것입니다
그것을제대로목소리내지못한
모든 교계의 오점이었다생각합니다
물질을 복으로만치환하고
성공만을위한 신앙생활과 기도,
우상과 하나님사이를 혼동한
덕분일것입니다
그런데또
지금의 모습을보면 돈이있어서가아니고
모가있어서도아니고
미래도크게 준비되지못했다느끼는
상대적박탈감이있던
젊은세대,혹은 서민들.
서민으로 이렇게저렇게 어려움도겪어보고
나눌줄도알고 이경험저경험에
눈물도흘려본
이들이 진짜 걱정과염려로
나라늘생각하는거아닐까싶네요
역사는돌고돌고
서민은 언제나 그중심이었습니다
조선시대의 민란의 이유도알겠고
과거 학생운동이 일어난이유도알겠고
지금은 그들이 높은위치에서
타도했던모습보다도
더복수하려는듯 득달같이
법도무시하고
상대적박탈감을 느끼게하니
이제는 또 갖은것이별로없는
이들이 일어나는것아닌가싶네요
차별금지법안에 위험한요소들과 복지정책중에 일하지 않는 사람을 양산하는 비성경적 가치가있다는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문제들은 정치인을 뽑을때 또 입법상황을 보면서 정치인에게 의견을 모아 목소리를 내면서 법으로 제정되는 과정중에 영향을 주어야하는 일이고 그런절차여야합니다.
지금은 헌법을 어기고 법체제를 무시하는 지도자를 끌어내리는중이고 무속에 묻고행하는 자를 멈추는 중입니다.
기독교가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해석해야
신뢰감이 생깁니다. 이렇게 기독교라는 이름을 내걸고 헌법을 유린한자들을 옹호하고 무속에속한자를 보호하면서 지금 이슈에는 있지도않는 차별금지법은 안되니까 민주당은 무조건안돼 라는 소리를 하면 세상은 기독교를 신뢰하지않습니다. 그러면 정작 차별금지법이 법제화될때 영향을 미치기가 어려워집니다. 아집으로 불법과 폭동까지 일으키는 내부의 잘못을 덮기만하는 집단을 어떻게 신뢰할수있습니까
보수를 지지하더라도 합리적인 모습.. 잘못은 잘못으로 정확히 집어내는 모습을 보이지못하는것이
기독교내의 문제들을 정확히 집어내지않고 그냥 지나가던... 성폭력과 비리를 덮어내는데 급급하던 교회의 모습과 오버랩 됩니다..
많은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게한 모습이고 세상이 기독교와 하나님을 조롱하게한 모습이지않나요? 참담함을 느낍니다.
맞습니다 교회와 목회자가 그동안 깨끗하지않고 성범죄를 지어도 넘어가고
돈을 사랑하고 하나님앞에 거룩하지않음부터 회개 해야 교회가 세상에 빛인것인데 동성애 반대와 공산주의만 반대하면 교회가 존립한다는 논리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도행전에 핍박받는 성도들이 지금 한국교회처럼 했습니까?
저는 핍박받는 중국교회가 한국교회보다
하나님앞에서 더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독교역사는 지금의 한국교회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지않았습니다
동성애자를 반대하는것에 앞장서는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막상 동성애자를 전도해서 데려왔는데 그영혼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법만막으면 교회를 지키는겁니까?
목회자들의 이기심과 개교회주의로
서로 분열하고 싸우면서
모든 문제를 동성애와 공산주의와 민주당 탓으로 돌리면
되는것이 진짜 기독교를 지키는겁니까
물질을 숭상하고 세속화된것을 회개하고
우리의 죄악을 애통하며 중보기도 하고
원수도 사랑하는것이 예수님 가르침이신데 다른 이념을 가졌다고 혐오하고 적대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으면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
또 세계선교를 할수 있습니까?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교회에서 정치적 얘기를 못하고 있지만, 여러분 이건 절대 좌우의 대립이 아니라 체제 전쟁입니다!
자유와 기독교 가치를 지키기 위해 기도하고 끝까지 싸우며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저는 끝까지 싸워 목소리 낼 것입니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통과되며, 간첩법이 개정되지 않는 이상 이 나라가 위험해집니다! 언론의 왜곡된 보도와 지속적 통제는 결국 종교를 탄압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찌 정치에 참여 않하셨나요?바리새인 질타하시고 성전 장사치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욕하심.이게 정치인겁니다.조용히 기도로 멸하실수도 있으신데 말입니다.목사님 그리 말씀하시면 안하시는것만 못할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예수님 그 시대에 보면 유대교에서 신성모독죄로 잡아 들일만큼 하나님 말씀앞에 타협하지 않는 모습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모습음 예수님 모습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을 칼같아서 명확한 진리인데 어떻게 이나라 교회는 좌우로 치우치지말라는 성경 말씀을 헤겔+마르크스의 진리의 상대성을 이야기하는대로 받아서 모호하게 말합니까! 진리가 어떻게 상대적입니까! 이렇게 공산 주의 사상이 신학에 들어와있으니 다들 분별못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정말 가슴아픕니다
지금은 단순한 정치 싸움이 아닌데 왜 정치적 이념의 싸움으로 단정 짓고 영상을 올리신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확실하게 어떤 입장을 내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 상황이 자유민주주의 vs 공산주의, 아니 어쩌면 사탄과의 영적 싸움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영상 좋죠. 회개하고, 기도하고, 예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근데 그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지금은 좀 더 세분화해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모든 물건이 통용되었는데, 오병이어에서 혼자 쳐먹지 않고, 많은 사람이 빵을 나누었는데,
당신 주장대로라면 예수님과 초기 교회는 사탄의 영역이었나요????
자유롭게 교회에 가고 말씀을 나눌 수 있는 나라. 이 모든 것이 공짜가 아님을 알기에 우리는 싸워야 해요. 북한에서 예수님을 믿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해 보면 그 소중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julielee6865 맞습니다..!
도대체 우리 개신교는 언제까지 무임승차하자는 겁니까?
그러게요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됩니다
중도라도 말하는 것 자체가 전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차지도 덥지도 않고 그냥 눈치봐서 중간자리에 있겠다는 거죠.
그러니까요..
교파교리 때문인것같습니다
미국 기독교는 70%가 알마니안인데
한국 기독교는 70%가 장로교고 예정론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 생각하니 그자리에서 주저앉아버린것입니다..
@@alanjang7254 뭔 무임승차요ㅋㅋ 예수가 정치참여했어요? 예수가 지향하는 삶을 살아야지 뭔 정치를 하겠다고.. 당장 1년돌아볼때 본인보고 교회오는사람 10명도없을텐데 무슨무임승차요ㅋㅋ
@바사삭바삭-y3s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58:6)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5:24)
더 할 말 있으십니까?
목사님.. 청년들이 회개와 기도가 먼저선행되야 함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어떤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말라하셨는데 ... 말씀중에서 복음적이지 않은 정책에대해서는 끝없이 목숨걸고 반대하라 하시면 ...과연 해결될수있는 문제인가요?? 같이 갈수있는 문제인가요... 그냥 넉놓고 기도만하다 아무것도 손쓸수 없을 지경까지가면요?? 예를 들면 차별금지법이요 저로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저희 담임목사님도 다 잘될꺼라며 기도만하라 하십니다. 기도만하다 종교개혁이일어났을까요??기도만하다 일제치하에 독립운동이 가능했을까요.
님… 차별금지법 얘기하셨는데
그건 일개 입법 입니다만
그 법을 파괴하는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건가요? 일제치하의 독립운동 말씀하셨는데 지금 나라가 전쟁이 날뻔한 상황이예요. 헌법을 수호해야 할 책무가 있는 대통령이란 사람이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고, 위헌적 계엄을 했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하나님께 돌아오세요
이상한 신념에 우상숭배 하지 마세요
정치성향은 리스펙 할 수 있지만 마치 이게 영적 전쟁인 것처럼 생각 하시는게 저들 정치인들이 그리스도인들을 이용하는 전략 입니다.
저는 이게 너무 화가 납니다.
차별금지법요? 그거 하려고 하면 목숨걸고 막으면 됩니다. 근데 지금 이건 당장 나라를 뒤집은 사건 입니다. 이것과 그것을 혼동하지 마세요.
차별금지법 목숨걸고 지켜야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kimmy02024 님 포괄적차별금지법은 현재 폐기 상태 입니다. 상정되어 있지 않은 법을 운운하며 자기 정치성향을 관철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뚜루뚜룻-p2m 종교개혁은 패역하고 잘못된 것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것 입니다. 지금 목숨걸고 해야 할 일은 교회가 분열되고 정치 우상에게 점령당하지 않게 하는 것 입니다.
@@cream-bn6qr 바로 이거죠. 논리와 상식을 뒤집은 사건. 나라를 북한 처럼, 후진국 처럼 독재정치로 바꾸려는 계엄을 두고서도 아직도 차별금지법 운운..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 전혀 이해가 안 되네요? 우리에게는 성경말씀이라는 진리가 있습니다 그 진리로 판단하면 좌우의 문제는 당연히 판단할 수 있고 담대히 말할 수 있는 건데요? 이 영상 대체 이해가 안 가네요 ㅋㅋㅋㅋ 하나님 자리에 사람을 앉혀서 신격화하는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민주당을 어떻게 지지합니까 ㅋㅋㅋ 무슨 제3의 관점으로 모두 포용을 해요.. 그러다 우리나라가 이 꼴 난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정치와 신앙은 무관하다며 무관심하며 지냈기에, 그래서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와버린 겁니다 목회자들이 양비론을 펼치며 본인의 이미지 챙기기에 바쁘기에 여기까지 온 겁니다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행동해야 합니다 정치적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방구석에 앉아서 회개와 기도만 한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이제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이 행함으로써 의롭게 되는 것이요,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니라』(약 2:24).
말씀에 공감합니다. 중국 북한 만들려는 법들(양곡법, 기업기밀국회보고법, 노랑봉투법 밀고 나가고... 그리고 간첩법은 중국 눈치봐서 수정도 안하는 당이 있죠.. 덕분에 중국 간첩 처벌 못했고요 )을 만드는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어떻게 우리가 신앙의 자유를 지킵니까?
중국과 북한의 지하교회들... 목숨 걸고 예배드리는 그분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현실이 돼 가고 있습니다.
부정선거요? 이미 선관위가 불법 채용 1200건 했다는 팩트와 북한 해킹 받은 팩트에도 국정원 조사에 전혀 협조 안 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에게 과연 묻고 싶습니다. 정의가 강같이 흐르려면 우리가 지금 기도만 할 때일까요?
그건 당신생각이고 당신이 윤석열이 지지자니까당연히 극우로 치우쳐서 윤석열이 밑으로 쳐기어들어가야된다는 멍소리이지
나라꼴이 이모양인데도 오직 윤씨와 건희 편이되자는 궤변
민주당이면 공산주의 인건가요?? 누가 그러던가요? 유튜버가? 그러다 선관위 조작이 없었으면요? 그냥 신천지 옹호, 우상 숭배, 음주로 찌든 사람이었을 뿐이면요? 아닐수도 있어요. 우리는 잠잠히 기도하는 게 가장 적극적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나룡 오 개딸 ?
원래 좌빨목사 전도사들이 자기는 중립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ㄴㅋ 하나님 믿는다는것들이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보편적 가치, 한미일 삼각공조 강화, 공산&사회주의식 반대의 노선이라면 어느 정당이든 지지합니다^^
친북 친중 차별금지법 동성애 패미니즘 사회주의 이런거는
타협의 대상이 될수없는건데요
서부지법에 전시된바있는 수많은 그림들을 보시고도
이렇게 말 하실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트럼프도 김정은 만났는데 친북임? ㅋ 그리고 친중이요? 민주당 친중이라는거죠? 역대 정권중 가장 큰 친중행위가 박근혜의 전승절 기념식 참석이라는건 알고 있으심? 모르면 좀 검색해보시고요
자유민주 대만 단교하고 중공이란 수교한건 보수정권때인건 아심?
자유민주 대만 유엔에서 축출하고 중공 유엔 상임이사국으로 앉힌건 미국이라는건 아심? ㅎ
2차대전까지만 해도 미국이 소련이랑 동맹이였던건?
그리고 사회주의? 공산국가들이 공평히 잘 사는 사회주의를 실천한 국가였나요?
결국 독재로 변질되서 문제였던거지?
그리고 우리나라 보수우파들이 군사독재 후예들이란건 알겠죠?
우리나라가 가장 북한이랑 가까웠던게 군사독재 시대였던건 알고 있음?
그리고 우파정권만 들어서면 왜 민주주의 지수 언론자유도가 떨어짐?
민주주의 세계지수 박근혜 37위 문재인 16위 윤석열 47위
언론자유도 노무현때 30위권이였던게 이명박그네 정권 거치면서 70위까지 떨어졌다가 문재인 집권후 40위권으로 수직상승 아시아 1위
윤석열 집권후 60위권
이런상황이라 유럽 언론에서도 작년에 윤석열 정권하의 대한민국은 독재로 간다고 보도할 정도였음
님이 지지하는 보수우파야 말로 공산독재국가에 가까운 세력이고
이번 내란도 사실상 군사독재를 시도한건데
진짜 무식하기 짝이 없네요 근현대사 공부좀 하시길
우파대통령이 박정희 이후 40여년간 김영삼 빼놓고 죄다 중범죄로 감옥간건 알고나 있으심?
이번엔 2번 연속 탄핵에 윤석열도 감옥은 뻔하고 말이죠
정신좀 차리세요 진짜 그리스도 인이심?
그리스도인이 이렇게 어리석어야 되겠음?
그래서 서부지법이 공산화 되었으니까(?) 때려뿌셔도 괜찮다? 그게 복음을 지키는 길이다?ㅋㅋㅋ어휴 어지럽네 진짜
@@Perfect_finish875부쉰건 용역 조폭과 프락치였습니다. jtbc가 기획한 가짜뉴스를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나?? 한심하네 진짜.
@@Perfect_finish875
일부 사람들이 그랬다고 모든 사람들이 그럴거야하는 생각이 너무 치졸하지 않나요?
누가봐도 서부지법이 편향적 선고를 했고, 기독교인이라면 대한민국이 소돔과 고모라가 되게끔 선동당하며 동성애를 옹호 할 수 있나요?
@@Perfect_finish875 그런 말은 안 했는데 말하지 않은 것을 말했다고 비난하지 마
기도의 방향이 선명하지가 않습니다.
기독교 세계관으로 분별할 때 현재 시국은 탄핵과 탄핵반대의 싸움이 아니고,
보수와 진보의 이념전쟁을 넘어 의와 불의, 진리와 비진리의 거대한 영적전쟁입니다.
전세계 선진국 중에서 유일하게 차별금지법을 막아서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무너트리기 위한 악한 영들의 최후의 공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전쟁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을텐데, 교회는 정치적인 일이라며 뒤로 물러나 있습니다.
이게 과연 정치적인 일에 국한된 문제인지 아닌지를 분별하지 못한다면
교회는 죽어있는 상태라 생각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도하고 있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회개를 외치고 있지만 무엇을 회개하는지,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기도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기도를 바르게 하려면 바른 분별력을 갖도록 가르쳐야 할것입니다.
이영상에서 먼저 복음이라고 하시는데, 의도와 의미는 잘알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나라가 유물론에 입각한 진보좌파의 세력에 넘어갈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임을 모르고 계신건가요?
금식기도의 기도제목들 중에 나라를 위한 기도가 없더군요.
이 시국에 가장 우선되어야 할 기도제목은 나라를 위한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의 방향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진보좌파 세력의 견고한 진을 무너트리고
윤대통령이 복귀하여 나라를 좀먹는 주사파 친북친중세력을 척결해 주시옵기를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성평등, 동성애찬성, 차별금지법 발의, 마약범죄 가로막고 관련예산 삭감, 국가보안법 무력화,
간첩법 개정안 반대, 국민기본소득 기본주택 등의 사회주의정책 등등등
이런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이런 일에 찬성을 하는 기독교단체 CBS,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자유주의 신학에 물든 단체와 신학교 교수들, 목회자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자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성경이 말씀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윤대통령 구속에 목소리를 내는 기독단체(목회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대통령이 무속신앙에 빠져
어떻게 국정운영을 할수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않는 모든 사람들은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우상을 섬기는 이방왕 고레스를 통해 이스라엘을 회복시킨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시국에서 대통령을 하나님이 선하게 사용하시는지 악하게 사용하시는지를 분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부디 올바른 기도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독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나라의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말할 수 없다면, 죄송하지만 제대로 현실을 못 보고 계시는 것이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신 것과 다를 바 없다 생각합니다...
윤석열이 그 체계를 흔들다가 벌받고 있네요
저도 목회자지만 목회자분들 더 서둘러, 더 담대하게 목소리를 내셔야 합니다! 지금 사역의 안위를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이대로 가면 한국 교회 자체가 완전히 파괴될 것입니다.
목사님 담대히 선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채널 구독완료^^
@자유시장-g4i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확증편향에서 빠져 나오시길 바랍니다
이말에 동감합니다… 왜 3.1운동때 목회자들이 먼저 목숨걸고 앞으로 나갔습니까.. 왜 6.25때 목회자들이 목숨걸고 영적 각성 운동을 했습니까? 제일앞에 나서야할 목회자들이 지금 가장 뒤에 숨어 있습니다. 자본주의 목사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 탄핵 인용 판사 문형배 헌법재판관 2010.10.5 SNS글 -
한국은 북한이 자신의 안보를 위협할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더욱 많은 대북 원조를 제공해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 동포애 때문이 아니라 한국 자신의 이익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고 본다.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는 정당은 반대해야지요!!
하나님앞에서 코람데오양심으로
나라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주여 이 나라를 보호하시고 고쳐주소서
요즘 기도모임에서 저와 정치적 지향, 생각이 다른 분들과 함께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치적 지향이 저와 맞지않은 기도제목들에 열 받아서 모임을 나왔지만 예배 설교 중에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아서 제 의지를 꺽고 기도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성도에게 정치라는 영역은 물론 중요한 영역이지만 또한 우리 세상의 전부는 아닌 듯 합니다.. 성도는 정치를 위해 죽기보단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각자의 자리에서 생각이 달라도 하나됨을 힘써 지키며 기도하겠습니다.. 샬롬이고 화이팅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애국'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법리보다 사랑이 보입니다.
목사님! 하시는 말씀 다 맞아요. 그러나 하신말씀들은 등따시고 배부를때 멋있는 말씀이구요, 작금의 상태에는 하면 안되는 말입니다. 행동보다 기도가 먼저라구요? 출14:15 에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행동해라 말씀하셨습니다. 기도가 중요치 않다가 아니라요, 목사님같은 리더들은 홍해앞으로 나가라 라고 명령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남겨둔자들은 이세벨에게 무릎을 꿇지않은 7000이지 행동하지않는 기도하는 자들을 말씀하시지는 않았을것입니다. 그라운드C 같은 분들이나 지금상황에서 목소리 내시는 목사님들 성도님들 청년들은 뭐 미쳤어서 저렇게 외치는겁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목사님의 신앙말씀 다 옳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앉아서 계실때만은 아닙니다.
행동안하면 끝나요
차별금지법이 정파를 떠나 교회적인 입장으로 접근 가능한 주제임.
되게 둘거? 안되게 막을거?
현시국은 내란으로 나라 혼란이 일어났는데 왜 차별금지법을 들먹이는거??
@야구왕18번 정치는 이익을 실현하는 창구라면
교회의 정치참여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자유롭게하고
나라와 사회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가는 것을 명분으로 삼아야겠죠.
내란이다. 계몽이다.
부정선거다. 등은 사실관계를 따지고 있고, 경제 등은 이익과 해석의 차이가 있는 지점이죠.(이념의 문제도 있지만 여튼)
교회가 가장 명확하게 말할 수 있고 참여해야할 일은 포괄
차별금지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면에밥-g9m 주신 답글에 여전히 의문을 남깁니다 현시국에 대한 의견은 해석의 차이가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내란가담자 대부분이 구속된 상황에도 말입니다
차별금지법 막아내는거 교회가 해야할 일이죠 그럼에도 신호를 위반한 일에 과태료를 내고 남의 물건을 훔친 일에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잘못한 일에 대해서 잘못한 일이라고 말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주장하는 차별금지법 반대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면 구속될 사유의 사건을 저질러도 괜찮다는 식은 안된다는 겁니다
@야구왕18번 일단 내란판결이 된 사항이 아니죠.
합법적인 권한 행사였다는 해석도 있고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켜야겠죠.
그런 부분에서 선입견을 가지고 있시다면 교회의 정치적인 참여문제도 편향된 판단을 하시는 건 아닐까요?
차별금지법을 막기위해선 범죄하는걸 용인하느냐의 논지는 같은 맥락에서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이해관계와 해석이 있는 가운데
그러면 교회의 이익(하나님나라)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차별금지법만큼 명확히 말할 수 있는 지점이 있을까 싶습니다.
어느 정당도 소망이 될 수 없고
되어선 안됩니다. 그저 국민의 뜻을 이행할 도구라고 봐야합니다.
본인의 사상, 이념을 가지고 정당을 지지할 자유가 있다고
얘기할 때 주의 나라를 위해선 어떤 선택할지 고민이 내 앞에 있는지 돌아보자는 말 드려봅니다.
@@라면에밥-g9m 무죄추정의 원칙에 대해 언급하셨는데요 맞습니다 재판확정판결이 나기까지 피의자는 무죄입니다 무죄라는 취지에서 재판이 진행되어야죠 헌법에 명시된 거처럼요! 명확한 증거에 의해서만 유무죄 확정판결이 나와야 할겁니다.
그런데 바깥에서 이 사건을 보는 우리의 시각은 말이죠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절도범죄자가 물건을 훔치는 행동이 CCTV에 잡힌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절도범이라고 합니다 그 절도범행을 저지른 사람이 재판절차에서 무죄추정을 받으며 진행되는 것과 별개로 바깥에서 우리가 그 사람을 보는 시각은 다르다는 겁니다 명백한 증거가 있으니까요
현 내란시국은 포고령을 비롯해 군인의 국회장악시도 등이 명백한 헌법질서를 해친 행위라는 겁니다 그에 가담한 사람들이 구속이 되었어도 유죄를 받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재판을 받아야겠지요 그러나 바깥에서 보는 시각은 달라야 한다는 겁니다 포고령을 비롯해 주요 언론 매체에 담긴 영상의 증거로 판단할 수 있다는 거지요 신호위반 과태료 청구소에 내 차가 찍힌 사진처럼 말입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을 언급하시면서 제게 말씀하신 선입견은 님이 가지고 계신게 아닌지요?
어느 정당이든 소망이 없다는 것 말씀에 동의합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선택과 결정이 있어야 할 때가 있겠죠 그 때마다 점검해야 할 것은 내가 하나님은 아니라는 겸손함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선택하는 것과 내 결정이 다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다는 최소한의 겸손함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아니니까요
정치 이야기하면 끝이 없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모두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종리스찬님 기도로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댓글들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왜 이렇게 다들 공격적이신지ㅠ
저는 참고로 27살 청년입니다. 2004년도쯤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님께서 한나라당 천막 당사를 차리실 때부터 쭉 보수 정당만 지지해 왔으며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기 달린 댓글들이 공격적이라 마음이 아파 댓글을 답니다.
여기에 댓글을 다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크리스천이라 생각됩니다. 각자 정치적 입장을 표현할 수 있고, 진리라 여기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표현의 자유 또한 있으니까요. 그러나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혹은 입장을 명확히 표명하지 않고 중립을 지킨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크리스천들이 우르르 악플을 달 만한 영상인가 싶습니다.
저 또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나라를 전체주의로 끌고 가려는 민주당의 행태도 비판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이 그렇다고 해서 반대 진영을 지지하거나 중립 스탠스를 취하는 크리스천들을 욕하고 헐뜯는 것은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모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종리스찬님께서 말씀하신 회개하고 복음 앞에 돌아가자는 말씀, 복음은 결국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사랑의 역사라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그 역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기에 크리스천 아니겠습니까? 사랑이 전제된 댓글을 다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또한 나라를 위해 개인이 회개하고 기도하자는 의견이 이렇게까지 비판받을 일인가 싶네요.
크리스천도 ‘세이브 코리아’와 같은 집회에 참석해 목소리를 내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지 않는 크리스천, 중립을 지키는 크리스천, 혹여나 반대 진영에 있는 크리스천들까지 악마화하여 싸잡아 헐뜯는 모습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기독교적 세계관이 좌와 우의 진영 대립이나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같은 악법이 통과되느냐 안 되느냐로 형성되지 않기를 바랍니다ㅠㅠ
모두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7살 청년이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귀한 청년이에요!
저는 청년은아니지만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기독인들이 우선적으로 회복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어떤 시각으로 시대를 바라봐야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거 하셨나요? 그것에 대한 결과입니다. 회개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만하고 아무 정당을 뽑는다면 교회는 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바른 정당과 후보를 우리는분별해 볼수있어야하고 그것의 결과로 우리의 4년이 정해집니다. 교회의 박해는 두려워하면서 좌우갈라치지말라고 하면 완젼 어불성설입니다.
@@sola_solafide 그러니까요 답답합니다 나라가 공산화되어 교회 사라진다면 목사님들 진짜 책임 없겠습니까? 본인들이 잘만 교육했다면 지금 우리나라 이런꼴도 안당했을겁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정치엔 발빼고 그저 회개하고 기도하자니....
풉.. 차별금지법은 열나게 까더니만 계엄에 대해선 찍소리도 안 하고 기도 타령...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정책이 둘 중에 뭐지? 그냥 아델포스처럼 정체성 드러내고 사세요...
이런놈이 아직도 있구나 기독교이면 진짜 쪽팔린줄을 알아라 니같은놈이 신앙인이라는게 ㅋㅋㅋㅋㅋㅋ
아멘~하나님께서 각 세대에게 성령을 부어주셔서 회개하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건 좌,우에 문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느냐, 사회주의/전체주의로 가느냐의 문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싸우는 겁니다.
지금 좌가 하는 건 진보도 아니요. 사회주의, 친중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서 생각해보세요.
기득권이 커질수록 불법과 부패가 난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적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중립을 지킨다? 이건 하나님의 정의가 아닌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겁니다. 두려우신가요? 예수님이 함께 계시는데 뭐가 두렵습니까? 자유를 위해 외치셔야 합니다. 목사님들은 자신의 위치, 성도들이 떠날까봐 그게 걱정이기 때문에 포장하고 있는거 같아요.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습니다. 나라가 흔들리고 있는데, 아직도 기도의 응답이 없으셨을까요? 가만히 있으면 제일 먼저 목사님과 기독교인들이 죽습니다. 예배도 사라질 것입니다. 정신 차리셔야 돼요.
하나님이 아직도 응답이 없었다는 건 말도 안됩니다. 1달이 훨씬 지났어요. 회개도 해야되지만 정의를 외치셔야 됩니다. 아직도 밍기적밍기적 거리면 나중에 그것에 대한 책임의 대가를 주님이 무르실 것입니다.
홍콩과 같은 일이 우리나라에 절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흔들고 계시고, 깨우고 계신다 믿습니다. 진실과 거짓의 싸움에서 아직도 답이 안보이십니까? 그러면 영적인 맹인입니다.
종북세력이 있어도 국가체제 전복까지 꿈꾸니까 이런 상황이 온겁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살 것인지 공산주의에서 살 것인지...대한민국은 지금 그 기로에 서 있는 거에요. 체제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해야만 하기에 추운 날 길에 서 있는 겁니다.
교회폐쇄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하고 수없이 민주주의와 배치되는 악법을 하루에도 몇 개씩 쏟아내는 공산주의자들의 위법적인 행태 앞에 그리스도인은 조용히 기도하며 적극적인 반대 의견을 지혜를 모아 표출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좌가 합해 질 수 없음이 분명한데 폭도와 같은 저들의 악행을 막아서는 일은 그리스도인에게 시급하다고 여겨집니다.
차별금지법 발의하면 공산주의라는 발상을 우리는 확증편향이라고 말합니다!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다 공산주의는 아니에요!
복음주의는 사회적 책임을 포함합니다. 나라의 헌법과 질서를 파괴한 대통렬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대하는 게 맞습니다. 좌우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은 왕정시대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특정 이데올로기를 따르지 않습니다. 다만 자유민주주의는 기독교와 더 가깝습니다. 우리는 시민으로서 자우민주주의의 근간인 헌법을 존중하고 그에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위정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남깁니다.
현장에 나아가 목격 하셨는지요?
저도 묻고싶습니다.
그져 교회안에만머물면서 거룩한척위선자가되지않기를
@@하늘공듀-y4c교회안에만 있으면 위선자라고 말하는 당신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이 아니군요 어찌 그리 말을 함부로 합니까?
성경에도 정치얘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성경에는 인간세상 온갖 얘기가 다 있고, 그 핵심은 예수그리스도죠. 예수님은 특정 정치적 가치를 명시적으로 지지하지 않으셨습니다.
@@jasonparker6408ㅇㅇ 하지만 정책이 하나님의 뜻과 부합하냐 부합하지 않느냐는 성경 곳곳에 적혀있음
@@jasonparker6408아뇨
극단적으로 정치이야기가 매우 많습니다 구약에서는 더더욱 많죠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울부짖는 리더분들이 한둘이 아니죠 느헤미야만 봐도 보이죠
그렇죠. 당시의 유대 극우 꼴통 지도자들이 단죄받는 내용이 대부분. 그런자들이 예수님도 로마정권에 팔아 넘겼죠
자유민주주의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피눈물과 희생으로 세워진 나라임을 알아야합니다. 모든 정황이 성경적이냐 아니냐를 편향없이 중심을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는 중도로써 보수도 진보도 될 수 있지만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선 방향이 다를 수 없습니다. 영상을 찍기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기도하겠습니다.
자유 민주주의가 크리스천의 희생으로 되었다? 독립운동때는 정말 그랬죠 근데 해방이후 기독교는 친일독재세력과 결탁하여 독재정권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했어요 당신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가 민주주의와 다른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민주주의는 기독교인들이 정치와 세상에 관심없을 때 목숨을 던져가며 민주화를 외쳤던 대학생들과 민주인사들에 의해 이루어진겁니다 그래서 지금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거죠 말은 정확히 하셔야죠
여기 계신 신앙인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차별금지법이 타협의 대상인가요?
절대요
절대 타협금지, 좌파 목사들 민노총과 협력하고 있음. 좌파 목사는 차별금지 동성애 찬성합니다.
출교당한 좌파 목사 민노총 변호사 고용해서 민사소송 중에 있습니다.
헌법유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절대아니지요
다른당에도 크리스천 있고요 그들을 위해서도 우린 기도해야하죠 자꾸 차별금지법 얘기하시는데 왜 우상은 그냥 두세요? 우상금지는 다른것도 아닌 십계명 첫번째에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상과 손잡지않아도될만큼 강하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잖아요
왜 저사람의 많은 죄는 눈감아줘야할까요? 그게 또다른 우상화 아닙니까?
하나님은 우상과 손잡지 않아도 될만큼 강하세요 우리의 지혜로는 다 알 수 없죠
다들 기도하고 계시잖아요 사람에 기대어 전전긍긍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선택적 잘못 지적이 아니라 어디든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해야합니다
혼란의 시대에 리더로써 회피하지않고 사랑과 복음을 전하시는 종리스찬을 응원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공의가 우리나라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니깐 나는 중립이다
좌,우에 편승하는 건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아니다?
아직도 지금 상황을 제대로 파악 못하셨군요
와우 제가 원했던 역할을 하시는 이런분이 계셨네요.
정말 동감합니다. 답답해 죽겠어요.
근데 그런 강성얘기를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너무 생각하진 마세요.
각자 생각이 다르니 뭐 그사람 생각이겠죠
정말 기도가 필요합니다.
제정신이 아닌 목회자분들이 많은것같아요ㅜㅜ
목사님. 고민을 해봤다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전공자로서 감히 말씀드리자면 한국정치 상황은 냉정히 따지자면 유럽에서 정의된 "좌/우파"에 대입할 수 없는 구도입니다.
(즉, 사전적 정의의 좌파 이념은 한국 정치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차치하고,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고국의 사태는 좌우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속의 헌법과 법령을 위반한 위정자에 대한 처벌과 단죄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기도와 용서는 우선 세속법적인 처벌과 단죄부터 행해지고, 그 죄인이 벌을 받는 동안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화되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세상의 선악을 따지지 말고(어쩌면 현실의 위정자가 자신의 권위를 위해 국민을 핍박하려는 음모를 꾸몄더라도) (막연하게)회개하자!"라는 분위기가, 복음의 중심을 잡으려는 많은 교회에서 보여지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예수님께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고 말씀하시고, 당대 열심당의 행보에 동의하지 않고 로마 치하의 유대 사회에 세속정치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으셨죠. 그런데, 그 사랑과 가르침을 받고 세상을 바라볼 때. 우리는 단순히 침묵하거나 그냥 "막연하게(사실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저희가 죄인입니다!" 라고 외치면 그게 다 일까요? 저는 그것이,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포악하고 위법한 위정자들의 권위를 로마서 13장으로 옹호했던 역사가 일종의 타성으로 남은 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위정자들이 입으로 '자유민주주의'의 달콤함을 논할 때, 실제 정치는 어떻게 되든(군대가 총칼로 시민들을 억압하던, 뇌물을 받던 그건 우리 알 바 아니고) '이쪽 계열 정당은 무조건 자유민주주의구나'라는 한국 교회 내의 타성이요.
고맙습니다.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저도 너무 답답해서 힘들었는데, 말씀 듣고 힘을 좀 내고 갑니다. 앞으로도 목소리 많이 내어 주세요.
@@jerryp2137 감사합니다! 글을 다시 읽어보니 호흡도 길고 비문도 많네요 허허;;
감사합니다.
어어 목사님 전 MZ모태신앙인인데요.
전 기독교인이였지만서도 어렸을때부터 기독교인들한테 진절머리가 나서 좀 교회를 떠나있었던 1인이였습니다.
저는 요즘 애들처럼 왜, 어떻게 가 납득되지않으면 하나님께도 반항하는 스타일 맞아요.
근데 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하고 하나님도 저같은 크리스찬도 쓸모가 있으니까 만드셨겠죠.
솔직히 요즘은 한국교회가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냥 세월을 보내는중이구요.
요즘은 유튜브 세상이 열리면서 미국에서 제대로 목회공부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이 생기시고 존경스러운 목사님들 많이 보면서 마음이 많이 회복되던 중이였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든 생각은, 또 다시 마음이 닫치기시작 + 한국교회 멀었다 ㅋㅋㅋㅋㅋ 생각드네요.
왜 또 어떤 뚜렷한 가치관이나 철학없는 누구나 듣기좋은 근본없는 이야기를 하고있지?
왜 내가 어렸을때부터 듣고 보고 질리던 그런 말의 습관을 가지신 틀에박힌 전형적인 이야기를 하고있지?
그냥 마냥 슬프신건가요?
미국의 대통령은 취임식을 할때 항상 성경에 손을 얹고 헌법을 읽고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보수주의 정신은 기독교 정신을 밑바탕으로 성장했습니다.
보수주의가 말하는 가치는 가족, 강력한안보, 사유재산 등 이런 소중한 가치들을 강력하게 지켜내는것을 기초로 하고 있어요.
이것들을 반하는 진보를 그때그때 정책에 맞춰서 지지하겠다구요?
신학공부도 하시고 공부를 많이 하신 분아닌가요?
알면서 그러시는건가요 아니면 모르고 그러시는건가요?
하나님은 무지도 죄라고 하셨습니다.
모르시는거라면 안식년을 가지시고 기독교적 세계관과 정치와의 상관관계에서 고민을 많이해보시고 정치 개론서라도 읽고 공부를 하셔야 될것 같은데요.
또 여기서 미국의 역사나 헌법만으로 접근하면 오산이죠, 우파 좌파를 받아드릴때는 대한민국 역사의 특수성도 고려해야하는데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이해해야 대한민국에서는 특히나 더더욱 좌파를 지지하면 안되는 이유도 다면적으로 더 심층적으로 깊게 들어갈수있죠.
대한민국은 건국된지 80년도 안된 나라에요.
미국은 건국의아버지들이 헌법을 만들때 본인들이 어떤 이념과 사상을 가지고 산 사람들이 낸 사람들인건지 알수 없도록 해놨죠.
하지만 대한민국을 건국한 사람은 이승만대통령인지 다알죠?
북한의 지령이 뭔지 아세요?
이승만, 박정희를 지워라 입니다.
그래야 우리의 정체성(자유민쥬주의, 보수주의)를 무너뜨릴수 있으니까요.
미국은 생각보다 굉장히 철저하게 시스템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세워진 나라에요. 역사도 굉장히 오래되었구요.
하지만 대한민국은 조선이랑 그냥 쌩판 다른나라구요. 역사도 굉장히 짧습니다.
이렇게 위태한 나라에서 미국에서 박사까지 하신 이승만 대통령께서 감옥에서 성경만나고 기독교 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세운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그때그때 정책을 반대하는 노선을 타겠다?
그런 노선 타자는 마인드를 북한과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인드입니다.
성인이라면 적어도 목사님이라면 철학과 가치관을 똑바로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최소한 정치이야기라도 하지마시던가요.
공감합니다.
이분법적 역사관, 신앙관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특정 유튜브 채널들을 기준으로 삼지 마시고 폭넓게 공부해 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hahadont2 저도 이승만 대통령의 일화를 배우고 나니, 한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지난 시간동안 건국의 기독교적 의미를 지우려고 애썼는지 알겠더라고요.
당장 전쟁을 끝내고 싶어 안달이 난 미국을 상대로, 25000명의 반공 포로를 석방해서 그 생명도 살리고 이 나라도 구했죠. 당시로도 지금으로도 국제법을 어긴 미친 짓이지만,
그 결단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는 없었겠죠. 그리고 하와이에서 버려진 여자아이들을 위해 여학교를 설립한 일, 성경적인 남녀평등 사상에 따라 여성투표권을 바로 도입한 일 등..
이승만 대통령의 결단과 기독교적 신앙이 아니었다면 지금 한국의 모습은 매우 달라졌을 겁니다. 아마도 나쁜 쪽으로.
전 기독교인들이 한강 작가와 같은 사람의 “625 전쟁은 미소 대리전“, ”노근리 사건은 위엄있는 인간으로 인식했다면 발생 안했을 것“ 같은 발언들을 보고도 비판 하나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도 신기합니다.
명백히 북한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인데 대리전이라니요. 미군이 25만명이나 와서 이 나라를 구했는데 노근리 피해자 200명 남짓으로 그 핏값을 치룬 나라를 무슨 가해자처럼 지껄이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요.
성숙한 반미의식 기르자는 황현필처럼 이 나라 장년층 중에 이런 잘못된 역사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위기도 그런 장년층의 왜곡된 역사인식이 부른 위기라고 전 생각하고요.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적 의미, 기독교적 의미를 다시 강조하고, 운동권 세력이 자신들만이 정의라고 외치는 무오의 좌익사관에 대항해 한국의 건국발전사를 새롭게 가르쳐야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이것 뿐입니다. 그때까지 지치지 말고 계속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의 mz모태신앙인 친구를 위해 저도 기도할게요.
잔적으로 동감합니다!!!!
@@Yarnooee제대로 알고 계시군요.
개신교와 보수주의는 따로 땔수 없습니다.
정치와 신앙은 따로가 아닙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와에게 전하는 자입니다.
목사는 반드시 정치적 발언을 주님뜻안에서 외쳐야 합니다.
그 이유가 뭔가요? 예수님은 오셔서 정치활동을 하지 않지 않았나요?
@@커버채널모음 정치활동을 거창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치교과서부터 똑바로 알아야합니다 누군가를 투표하고 사회에 눈에 띄게 보이는 일을 해야만 정치가 아닙니다 정치 교과서에서 보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는 모든 의사소통이나 의견개진 자체를 정치라 칭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는 모든말이나 행동이 일련의 정치인겁니다 이런 간단한 것에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시고 불필요하다 생각하시나요? 이 환란에 은근슬쩍 공산주의에 대항하지 않는다거나 침묵하는것은 큰 죄입니다
@ 그야 당연히 예수님은 흠없는 왕이시니까요.. 그런 왕이 다스리시는 통치에는 흠이 없겠죠. 하지만 인간이 다스리는 정치는 그게 좌파든 우파든 죄인인 인간이 다스리기에 흠이 있을수 밖에 없겠죠.
제가 말하는 예수님이 정치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는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간절히 독립을 원할 때 예수님은 독립운동을 하지 않으셨다는 것이에요. 단지 천국 복음과 말씀만을 전하실 뿐이었구요. 이 땅에 속하지 않았고 하늘에 속했다 하셨어요. 그러니 예수님의 제자중에는 세리도 있고 열심 당원도 있는 것이었겠죠.
지금 사태에 대해 당신과 같은 목소리를 내는 수많은 글과 뉴스를 보고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두 개로 나뉘어 비난하고 싸우는 이 모습이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인지 잘 모르겠어요. 대체 성경 어디에 종교=정치인건지, 보수주의 =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 인건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저 이 사태로 인해 다시 한번 상처받고 주님과 멀어지는 영혼들이 안타까울 뿐이에요.
@@GrooveHM 저런분께 너무 힘빼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환난시기에 좌나 우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공산주의를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세우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백날 설명해봐야 본질은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할말만 합니다
한두명을 본게 아닙니다 이해할 지능조차 되지 않으며 인간의 영역이 아닙니다 영만 죽어있는자는 하나님의 강권하신 은혜로 갱생되는 경우가 있으나 좌익사상에 이미 깊이 빠진 자들은 회생하기가 어렵습니다
@@tongun1237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세요. 그게
정말 진리라고 믿으시면 더 선포하고 얘기하셔야죠.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함부로 회생하기 어렵다고 단정짓고 판단하고 비판하나요? 당신과 저는 영원히 천국에서 함께 지낼것인데요..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세요
모든 정치인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문제 있네요. 하나님은 좌도 만드시고 우도 만드시고 .. 좌우로 구분해서 정치를 보는게 아니라 법과 상식 그무엇보다도 성경의 가르침따라 정치를 보아야 함. 정치는 모든 국민 모든 삶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그 누구도 정치의 영역에서 벗어날수 없다 그러므로 좌우가 아니라 만들어진 법에따라 누가 일하는지 눈여겨 보고 관심을 가져야한다 나라를 위한 정치인이 하나도 없다니 ..어찌 그런 말을..
아 그냥 솔직해집시다.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갈 체제와 법, 통치 이념들에 동의가 되세요들? 그걸 반대하니까 다른 정당에게 힘을 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지. 기독교인은 정당이 아니라 정책을 보고 신앙과 관련지어 생각할 수 밖에 없음.
맞습니다. 국민의힘이 무조건 옳아서가 아니라, 민주당이 만들어갈 세상이 뻔하고 끔찍해서죠. 깨어 있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왕이고 하나님보다 위이자 하나님보다 무당이위인 대통령을 계속 기독교인으로써 보듬을필요는있지만 그 대통령을우리의 대표로 세울수는없지요.
@@Lion-angel1004 누굴 세우고 싶으신가요?
@@Lion-angel1004 어떻게 우리의 대표가 대통령과 국민의 힘이 이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이 계속 반기독교적인 법안을 내놓고, 친북친중 정책으로 나라를 공산화시키려고 하니 반대하는거죠.
지금은 국민의 힘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당이니 그쪽을 지지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Lion-angel1004그럼 이재명은 크리스천이랍니까? 무당 안믿어서 반기독교적 정책들만 내놓나요? 정치인은 내놓는 정책을 바탕으로 그사람의 사상을 볼수있고 우리는 그게 성경적인 가치관에 부합하다고 생각하면 투표하면 되는겁니다.
설령 윤통이 무당 믿는다고 치더라도 그건 한사람 인생의 패망으로 끝나지만, 공산주의는 이나라 구성원 전체를 멸망으로 몰고갑니다
좌우의 문제가 아니면 무엇인가 구체적인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대한민국 기독교 역사의 뿌리를 보면 자유를 바탕으로 건국 되었고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자유 선택 의지를 주셨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적 그리스도적 그리고 반 국가적 목소리를 들었다면 아마 당신들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더 나아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알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직접 손가락으로 찾아보십시오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작금의 대한민국이 흘러가고 있는지! 언론을 보는 것은 스스로의 지능으로 진실을 파헤치는 행위가 아닙니다.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때는 가까이 왔습니다.
그거 편협한 역사관이에요. 역사 공부 하세요 유튜브 보지말고
@@jasonparker6408진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셨네요
@@풀업운동 정신 못차렸다느니 인신공격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안에서 감정 섞지말고 서로의 의견을 나눕시다. 해당 내용에 대한 답변은 저의 다른 댓글 참조 바랍니다.
아멘, 정치보다 신앙이, 율법보다 복음이, 비판보다 회개가 앞서는 제가 되길, 그리고 예수님만이 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는 것을 믿고 살아내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정치관심없었던 청년인데, 요즘 보면 정치판 내로남불, 불공정이 너무 많아요.
내가 아는 대한민국이 아닌것같아요
좌우도 아닌 복음과 회개가 먼저!! 원론적으로 맞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가능합니다. 근데 전체주의. 공산주의 하에서 신앙지킬수 있는 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이 땅의 교회들이 공산체제 아래서도 순교가 가능할만큼 전도와양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나요? 회개요? 아직도 wcc. wea. Ncck. 로잔대회등 교계리더들의 공식회개가 없습니다
물타기 지린다 그게 너 좌파 아니면 목사아니다 이런거지 윤석열도 장기집권독재하려고한사람임 야당대표 체포하라고한인간이나 김정은이나 뭔 차이가 있냐 둘다 지 개인을 위해서 벌인거지 나라위한거야
장기집권위해 윤석열대통령께서 계엄을 한 것으로 판단하신거라면.. 저쪽 진영에서 말하는 거짓선동에 눈이 가리워진듯 합니다. 그라운드 씨 내란은 민주당이다. 한번 봐주세요. 반드시.. 주께서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한번 보세요. 주께서 누구를 세우시나..
@@dbkang2986크리스찬아니죠? 여기 신앙을 논하는 자리에 왠 종북좌파 쁘락지?
우리나라에 공산주의 세력이 없는데 뭔 망상이세요? 김대중 문재인은 엄청난 신앙심의 세례교인들이고 민주당 역대 총리에 장로 권사들이 훨씬 많습니다.
좌파 이데올리기는 차별금지법 옹호, 유물론, 인본주의가 핵심인데 이게 반기독교적 아닌가요? 바르게 선포해야 합니다. 내 마음이 예수님이 중심이고 성령충만 진정 거듭났다면 좌파일수가 없습니다. 차별금지법만 반대한다면 제대로 모르는것입니다. 부디 성령의 조명하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를 보면서 저는 성경에서 봐왔던 이스라엘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우상을 섬기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하시고 그들이 회개할때 다시 택하신 기업으로 이끌어 주셨던게 생각납니다.
지금 저희 대한민국은 좌우로 갈라져 싸울게 아니라 저희의 영적 상태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있는건 아닌지 생각해야될 때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남녀노소가 주님앞에 나아와 다시금 회복하길 바라겠습니다.
하 그놈의 양비론
사랑 안에서 멸공!
그 열매가 계엄과 법원 테러다
@@greengrim-v4p 비상계엄은 국회의 탄핵과 같이 대통령의 판단에 따른 권한이라 딱히 할 말이 없고, 그 테러라고 부르시는 걸 좌파 유튜버 어쩔아재와 JTBC 이세현 기자가 앞장서서 선동한 것을 지지하시나요?
본인들의 논리를 관철하기 위해 거룩하신 하나님을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신념이 제 아무리 옳다 하더라도, 그것이 본인의 의에 속한다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먹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논리와 신념보다 크신 분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싸움이라 믿으신다면, 상대편을 조종하는 악한 영들을 미워할 일이지, 어째서 사람을 미워합니까?
그들도 예수님께서 위하여 죽으신 자들입니다.
상대편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없다면, 당신의 주장은 아무리 합당하다 하더라도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닙니다.
기도만 하고 있으면 해결 되냐고요? 물론 그렇진 않겠죠.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당신들은 얼마나 기도하셨습니까?
한 끼라도 금식하며 기도하셨나요?
몇 마디 내뱉고서 기도했다고 하시는 건 아닙니까?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심지어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애통한 마음을 품고 계십니까?
의로운 분노라고 포장하지 마십시오. 당신 마음에 사랑이 없다면 그건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이 기준이다 그러나 좌에는 하나님이없음을 알아야합니다
무너져가는 나라도 나라지만 썩어 악취나는 기독인들도 문제임 맨날 나라 탓만 하지말고 나라안에서 잘못된 신념을 가르치는 목사들과 그들을 신처럼 떠받드는 교인들 그것을 방치하며 바라만 봤던 나자신을 포함한 성도들 모두가 회개하고 다시 구별된 삶으로 돌아가 성령이 이끄시는 삶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사상과 이역으로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을 예수께서 우리에게 말씀 하신데로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하는 방향으로 먼저 성도들이 나아가야 합니다. 성경적이 아닌 미움을 가르치는 자들을 멀리하고 성령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로 나아 가야합니다. 우리의 싸울것은 육신 아니라 악의영들이라고 말씀 하셨듯이 교회는 더이상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컷지 맙시다.
행동하는 크리스챤들은
그 동안 나라 일에 무관심했던 것 회개하고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기도했기에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회개와 아울러
교회가 이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무관심했던 거 회개하고
목소리내고 행동해야 함.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주권이 있으니 정치 영역도 예외 아님.
정치는 권력과 관계되니 목회자들이
무서워서 소리 못낸다는 개인적인 생각.
아니에요. 우리나라 교회의 문제는 정치적 행동을 소홀히 했던게 아니고, 너무 정치적 행동만 한것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개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정치적 행동은 오히려 줄여도 됩니다.
목사님 저는 청년으로 평상시 목사님 영상을 보며 도전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 영상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느껴집니다
지금 거리에는 깨어난 수많은 청년들이 나라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삶을 내던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기독교의 청년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기도하며 뭐라도 해야한다는 마음으로 한남동 광화문에 찾아갑니다... 특별히 제가 할수 있는 건 없지만 그래도 대통령의 반국가 세력과의 싸움을 지지하고 지들 멋대로 불법을 저지르며 질서도 양심도 버린체 어떻게든 탄핵시키려는 민주당을 향한 비판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밤새 추위와 싸우며 기도하시는 어른들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좌우의 싸움이 아닌 반국가세력과 자유민주주의의 싸움입니다
대한민국을 자유대한민국으로 지키느냐 홍콩과 베트남처럼 공산주의가 되는가의 싸움입니다
목사님 정말 현실 있는 그대로 사람들의 비판을 두려워마시고 이야기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청년들과의 금식기도 가운데 주님의 뜻을 발견하시고 담대히 주님의 뜻을 선포하시는 주의 종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그렇지요!! 2030 남성인 저도 님의 의견에 동의하며 지지합니다
복음의반대되는 나라는 반성도 회개도없고 특히
자유가없는 나라 선택의지가 없는 나라다.
영상은 보고 댓글들 다는건지..
이해 안되는 댓글들 많네 와..
영상에 뭐가 잘못된거냐
이미 많은 크리스찬들이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지키고 공산화 막기 위해서 기도해왔고 기복신앙에 빠져 북한 주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분별을 정죄로 동성애를 죄라고 말씀대로 선포하지 못하는 비겁함을 이웃사랑 온유로 가스라이팅하며 세상에 양다리 걸치는 교양생활이 된 신앙을 회개하고 북한 독재가 무너지고 복음들고 북한문 열게 해달라고 이 나라 예배의 자유와 찬양의 자유 신앙의 자유 지켜달라고 기도하면서 시멘트 바닥에 나가 싸우고 있는데 깨어나지 못한 성도들을 깨워서 나라위해 부르짖어야 한다 말해야 할때 기도 먼저하고 좌든 우든 말씀적인 정책 말하는 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이야기하고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냥, 조용히 본인 스스로 기도를 하는게 나을 뻔했네요. 긁어 부스럼낸건 아닌가 싶네요. 좌니, 우니 명확한 스탠스를 말하기 곤란하면 그냥 아무말 말고 기도를 하는게 더 나을뻔했어요. 뭐 굳이 본인 주장의 합리화를 위해서 신학적 근거, 독립투사들까지 들먹이면서 근거를 제시합니까.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기도해야 한다는 건 모르는 기독교인들이 없을겁니다. 당연히 해야죠. 굳이 사람들까지 모을 필요까지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의 본질이 망가져서 나라가 이 지경이 됐다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정확한 설명이 좀 필요할거 같네요. 저도 목사지만, 목회자들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 안했으면 합니다. 지금 내란선동이다 뭐다 나라가 시끄러운데, 굳이 사람들 모아다가 할 필요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동이요? 뭐 독립투사처럼 몸 던져가며 나라를 위하는 것만이 행동입니까? 너무 거창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그저 우든, 좌든, 현장에 나가서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따뜻한 커피 한 잔 사들고 돌리면서 수고하시는 분들을 격려하는 것도 하나의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너무 애쓰시는거 같아 지나가다가 글 올립니다..
기도해야지요~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기도합니까? 교회가 시대에 흐름도 모른체 무조건 기도는 아닙니다 그러니 오늘같은 비극이 온 것 아닙니까?
사법부가 OECD가운데 우리나라가 꼴찌에서 3번째라고 가르쳐 봤나요? 평양은 세계에서 유래없는 부흥이 있었지만 지금 현실을 보십시오
지도자들이 잘 못 가르쳤기 때문아닙니까? 어느쪽이 잘 못하고 있는지 분명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교회의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차든지? 뜨겁든지? 말입니다
이것은 영적 전쟁
당연히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과 기도로 시작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땅의 정치는 우냐, 좌냐 둘 중 하나입니다. 지키느냐 뺏기느냐 싸움이기에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영혼을
긍휼하게 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세상 일로 그들의 영혼까지 미워하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개인이 해야지 교회를 끌어들이지 마십시요 그건 범죄입니다. 교회가 할일은 역시 따로있고 그런 설교도 따로 있습니다
@@limjisoo465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하나님 말씀에 반대되는 법안, 이를테면,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 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걸 방조하는게 옳은 행동인가요? 하나님 사랑을 외치지만, 정작 영적전쟁을 외면하는 것 아닌가요?
그것이 얼마나 악하고 반성경적인지 성도들에게 알려주는 것 또한 사역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한국교회가 깨어나야하는 겁니다.
목사님…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인 북한과 중국 땅에 교회가 있습니까..?
중국 공산당의 주석 모택동과 북한 김일성은 자리에 오르자마자 장로 이하의 기독인을 숙청한 자들입니다. 아직도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판단이 안되시나요?
이건 좌우의 분립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중국에 가정교회 많은데요 북한에도 지하교회가 있구요 그리고 그들이 오히려 세속화된 한국 교인들보다 더 순수하고 신실합니다 그렇다고 그들처럼 통제된 사회를 지지한다는게 아니고 교회가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만 좋은 국가라고 말할수 없다는 겁니다 콘스탄틴 대제때 기독교가 공인되고 나서 기독교는 오히려 타락했어요. 하나님나라와 지상나라를 혼돈하지 마세요 . 지상나라는 성경의 가치인 이웃 사랑의 차원에서 소외된 약자를 살피고 공의와 정의를 추구하고 독재가 아닌 민주적 절차에 의해 운영되는 그런 나라여야 하는거지요
그럼 중국 북한에 신실한 성도들이 많으니 그 나라의 체제를 따라야한다는 건가요? 말 그대로 목숨걸고 예배해야하는 그 나라처럼 우리도 이제 앞으로 목숨걸고 예배하는 체제로 가자는 말씀인가요?
말씀하신 가 독재가 아닌 민주적 절차를 따르는 나라라고 말씀하셨는데 민주당이 하는 짓들과 그들이 추종하는 중국,북한이 진짜로 민주절차를 따르고 있다고 보십니까?
법치를 아예 무너뜨리고 자신들 당대표를 지키기 위해서 물불 안가리는 저들이 지상나라를 이끌 위정자들이라고 생각하세요?
윤석열 국힘으로 대표되는 사람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자 하는 겁니다
선진들과 선교사분들이 피땀흘려 이룩한 이 신앙의 자유를 지키고자 하는 겁니다
하나님나라? 지상나라? 이런 말들로 현실을 왜곡하지 마세요
세상에..종리스찬님께 뭐라고 하시는 댓글분들 다들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영상의 내용과 본질은 복음의 정수이며 예수님의 정신이신데 님들은 지금 님들의 이데올로기에 갇혀서 한 분을 사상검증하려들고 있네요. 당신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사두개인, 바리새인들과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그 사상자체가 사탄에게서 나온 사상 아닐까요? 자유라는 이데올로기의 장점에 미쳐서 발악해대고 있는 당신네들이 참 우습습니다. 정의라는 이데올로기에 미쳐서 내가 의인이요 하며 한 사람을 몰고 있는 당신네들이 바리새인들이요 예수님을 못박은 사탄들이란 말입니다! 정신들 차리시고 기도합시다. 계엄은 그 목적이 어떻고 과정이 어떻다하더라도 그렇게 쉽게 꺼낼 수 있는 카드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윤통은 극우인 뉴라이트 세력과 친분이 있고 그것이 극좌 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이라 하더라도 그 세력과 손 잡은 이상 극우라는 프레임을 넘어설 수 없다는 겁니다. 윤통이 사면되더라도 문제는 윤통을 지지했던 각종 불순한 세력들이 힘을 가질 것이고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 것이며 또 윤통이 탄핵되더라도 극좌세력들이 힘을 가질 것이라는 얘기죠. 문제는 윤통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결정이 있더라도 항상 그 후가 중요합니다. 그 결정에 있어서 어떻게 되더라도 사후처리를 중요시해야 합니다. 이번 윤통의 계엄으로 인해 극좌세력의 민낯을 더욱 보았고 국민들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이렇게 만드신 목적이 분명히 있으실 거라 생각하고 감시하고 반복음적 법안은 막아내도록 합시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것은 좌우와 정치색을 떠나서 선과악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것은 체제전쟁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영적전쟁입니다
회개 해야하죠. 반드시.
근데 지금의 상황은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당하느냐 아니냐의 기로에 서 있는 겁니다. 자유를 빼앗기느냐 지키느냐 인거죠.
그냥 좌우의 싸움이면 뒤로 물러가 원론적인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누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우리집 물건을 강탈해 가는데 그냥 가만히 앉아서 내 죄부터 회개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맞서서 싸우고 빼앗지 못하게 저항하는 것이 맞죠. 기도도 그 저항의 방법이죠.
현재 상황에 대한 통찰이 필요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총성없는 전쟁의 본질을 좀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가 공산화되면 제일 먼저 죽는것이 교회입니다.
더불어공산당이 발의하는 법안만 봐도 왜 우리가 목소리를 내야하는지 알텐데..
맞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종교개혁은 왜 한거겠습니까? 카톨릭 면죄부 팔고 타락해 있을때 그냥 골방에서 기도하고 회개나 하면 됐을일을 말이죠. 목숨걸고 저항하고 자유를 찾아 떠난 그 피로 얻은 기독교의 목회자가 이런 소리를 한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30대 크리스쳔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 역시 우리 나라에 무관심 했던것에 회개하게하셨고 지금도 한국교회가 기도하지 않은것에 대해 우리개개인들의 회개의 물결이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서 집회에참여하고 목소리내는것은 상관없겠지만 목회자에게 교회에게 총대매고 집회참여 시위참여 하라는것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정치적인 이념 문제와 나라가 어디로갈지모르는 기로에 놓여있지만 섣불리 행동하기보다
교회는 목회자는 하나님 앞에 먼저 기도 하는 스탠스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도만 하면 안된다구요? 하나님은 단한번의 말씀으로도 우주만물을 창조하신분이십니다. 우리 창조주 하나님을 과소 평가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기도 하면 성령님이 응답해주실것 입니다. 하나님은 여러곳곳에 놓인 하나님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들을 사용하시어 하나님이 일하실것입니다. 다니엘은 나라가 망해 포로로 잡혀갔을때도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보호하셨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써 기도하면 안될일이 없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