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우 오빠 보고싶어요 *내가* 이노래는요 잠자고 있는 나에 심장을 깨 웁니다 주변 인들과 꼭 함께 하고싶은 ((내가))입니다 넘후 애창곡입 니다 첫 간주곡 긴장되듯 말의표현으로 전달할만큼 ㅇㅏ~~;진짜 들어보면 알듯요 그리고 임철우 오빠 팬으로써 진짜 보고 싶 습니다 *보여주세요*
김학래는 개성이 강한 스타일리스트 싱어송 라이터 였고 물론 정상급 가수였고 시대도 잘 만나 인기를 구가했다! 뭐! 다 개인적 이유 케바케지만 음악으로 밥먹고 유학가던지 해서 프로듀서가되고 작곡가가 되고 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왜냐? 그는 내가 슬픔의심로같은 훌륭한 곡을 만들어내는 재능이 있어으니까! 내가는 한국 100대명반중10위안에 들 명곡이다!
우리 애들도 리메이크된 노래들 듣고 옛날 우리시절 노래라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어렵고 힘들지만 희망을 품고 살던 시대에 만들어진 노래라 더 그런 듯해요. 애들이 악기를 좋아해 피아노나 바이올린으로 가끔 연주도 해주면 옛날 여고시절이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합니다.
이세상에 깊은 꿈있으니 아득한 사랑에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꿈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1:55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돌이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돌이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돌이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돌이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79년 내가 초1때... 지금은 50이 넘은 나이지만 이억만리 미국땅에서 그립고 그리울때 운전하면서 듣는 곡입니다. 진짜 맘이 포근해지는 내맘의 노래
쥐띠시네 ㅋㅋ 저도 쥐띠 79년 세계 아동의 해 언제 미국 가셨오요?
이때가 중2시절인데 엄마가 빨리 이발하고 오라고해서 후다닥 이발소 갔다왔는데 벌써 시상식끝나고 대상받은 이 노래를 앵콜부르고 있었음.
이젠 이발하고 오라던 어머니와 아버지도 돌아가셨고 난 60을 바라보고 있고..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음을 뼈저리게 느낌.
ㅠㅠㅠㅠ
난 저때 7살
대학생이 이런곡을 만들다니 김학래는 천재다 너무좋은곡이다~~^^
이성미는 둔재다
그 때는 몰랐지만 김학래 만든곡을 우연히 들어보고 놀랬어요
가사가 시적이고 철학이 들어있고 멜로디도 너무 좋습니다
그 때는 너무 어려서 와닿지 안 았었는지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대학가요제 통털어 최고의 곡임
시적인가사 대학 지성을 대변하는 곡조
, 멜로디의 따뜻함과 정겨움에서 한국인의 영혼이 느껴지는...
나 어떡해가 아닐지..나 어떡해, 내가, 꿈의 대화 , 정말 주옥같은 노래죠, 대학생만의 풋풋함이 묻혀있는...
@OctPSfever
나 어떡해같이 지루한 멜로디,
시시한 가사내용보다,,, 마그마의, 해야,,가 백배는 감동적음
제나이 51세. 돌아가신 큰형,작은형 좋아하시던 노래 입니다. 형들이 보고싶어요. 눈물이 납니다.
조군 자네글을읽어보니 방년52세겟군 근데 형들이왤케요절햇는가
저도 궁금하네요 ㅜ 힘내세요
우리형은 mbc청룡좋아했는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힘네세요ㅠ
김학래 천재 음악성 잇어요 대단 해요 그시절에 ~~~
21살의 김학래님이 만든 곡과 가사.. 초반 도입부의 음은 50이 다된 저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시적인 가사말은 그저 놀랍기만...
공감입니다~^^명곡
ㄱ시절에 김학래 천재성 다분해요 우찌 이런 노래를 존경합니다
천재 김학래 왜 안나와 티브에 ㅠㅠ
노래도 가수도 너무 순수해 보인다. 가슴이 뭉클
김학래 작사.작곡 노래가 획기적이고 천재다 천재. 리듬.가사.음률 노래까지 정말 나무랄데가 없어요. 대중노래 베껴쓰지 않고
대학생이 이렇게 창작을 할수 있었다니 천재라고 감탄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김학래... 또다시 좋은노래
역대 대학가요제 대상곡 중 단연 최고
그대에게
@devilsfog
그대에게는 시시한,,,,
이따위 노래로,,,아직도,,대학생 치어걸들 음악 사용하는,,,그런, 요즘 대학생들이 과연 진보일까?? 진정한 수구꼴통은 요즘 대학생들같음
진짜 어마어마한 곡입니다.
앞으로 50년 100년 후에도 명곡으로 불리어질
명곡중의 명곡이네요.
요즘 계속 듣고 또 듣고 하는데.. 뭉클하고 설렙니다~
개인적으로 대학가요제 노래중 제일 좋은거 같음 가사도 너무 좋고 이노래만 들으면 그냥 그시절이 그리워짐
임철우보면 그냥 풋풋.순수.목소리가 진짜 기름지다.
믓찌다 믓찌다
보탤 것도 뺄 것도 없는 저 시절 최고의 명곡 중 하나!!
유튜브의 순기능..70 80 명곡들을 그때의 영상과 함께 보고 들을수 있다는게 정말 말로 형용할수 없는 그리움..추억..아..그냥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임철우 오빠 보고싶어요
*내가*
이노래는요 잠자고 있는 나에 심장을
깨 웁니다
주변 인들과 꼭 함께 하고싶은
((내가))입니다
넘후 애창곡입
니다
첫 간주곡 긴장되듯 말의표현으로 전달할만큼 ㅇㅏ~~;진짜 들어보면 알듯요
그리고 임철우 오빠 팬으로써 진짜
보고 싶 습니다 *보여주세요*
김학래는 천재지뭐
넘 절잘하네요♡ 2024년 크리스마스에~~
ㅎㅎ 생각납니다
국민학교 수학여행때 버스안에서 제가 이 노래를 했어요~
그 땐 우리 친구들은 동요를 불렀는데~😅
임철우님 인상 참 좋으시고 목소리도 멋있네
정말 명곡입니다. 79년 내가 고1일때 이 노래 참 많이 들었습니다. 소풍가서도 부르고
❤
권군 자네 방년61세인가
초등학교때지만 너무 그립네요..우리 남매들과 누가 대상이 될지 내기하고 그랬는데 우리 식구들 특히.작은 오빠와 저는 이 분들을 찍었지요.ㅎㅎ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참 김학래 대학생이 우찌 이런 음악을 만들엇을까 김정호ㆍ 다들 천재성''음악가다 그시절에 ~~♡
그 당시엔 형으로 보였던 두분이 지금 보니 어린아이처럼 보이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진짜 사나이 노래네요
제가 초딩때 듣던 노래지만
제나이 어느덧 50.
옛날 대학가요제 명곡들 진짜 죽인다~~
후반부 임철우님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50대가 돼서 다시들어도 뭉클하네요 지나간 청춘이 아쉬울뿐
명곡 갈수록 더욱명곡~
순수하고 아름답던시절~~노래가사가
가슴이 뭉클 눈물이 나려하네요~~
천재 김학래 아 아까워라
유치원 때 아빠랑 차 탈 때마다 듣던 노래였는데 20년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 노래..아부지는 여전히 이 노래 들으시네여ㅎㅎ추억자극 노래 감사합니다
두분 너무 풋풋한 모습이 좋습니다
좋은 노래는 세월을 그대로 품고 가네요 ^^
시같은 가사. 희망적인 음악까지. 너무 좋네요.
우리아빠가 매일 부르는게 이거구나 나도 이노래 좋아하는데
명곡은 유행을 타지않는다!!
김학래씨 노래 너무좋녜요ᆢ
2020년 9월 13일 새벽 명곡을 듣는 난 지금 행복 하네요. 김학래 선생님 감사합니다. 임철우 선생님도요^^ 내가 만약에 방랑자라면~~♡♡~~
여기는 2020년9월26일 새벽입니다~
내가 꿈의대화 저바다에누워 등..
95년생인 저도 어렸을때 아빠 차타면 듣던노래를 지금도 즐겨듣습니다.
그중에서 내가가 가장 명곡!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아름답고 철학적입니다
저도 95인데 아빠차타면 늘 이노래 트셨어요ㅎㅎ
@@영남회장-z9i 아 진짜영남회장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2001년생인데 요런 옛날 노래가 제일 좋네요 ㅎㅎ
정말 귀한영상 입니다.감사합니다.유투브영상
다시 들어도 명곡이네
전율이 돋는 음색과 너무나 아름다운 가사입니다
70년대의 사회적인 감성 아니라면 나올수 없는 분위기와 가사 입니다 좋은 노래죠(아주 어릴적에 많이 들었음)
대학생이 이 곡을 썼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latte e miele 라고 이탈리안 밴드가 있습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16살짜리들이 만든겁니다... 뭐 저정도야...ㅋ
인정합니다^^
@@김동규-d7x 님도
@@hyunsukim3631 보고왔는데 귀 버렸다
@@퍼머넌스 bts 몰라? 세계를 주름잡는 K-아이돌 몰라?
어떤 인생을 살아봐야, 저런가사를 쓸 수 있는걸까?
비러머그넘에 강요순위는 누가 정하는건가요:
고등시절에 매일 듣던 노래인데. 내가 벌써 이렇게 나이가 들었나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아직도 마음은 20 대이고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임철우님 뵙고 싶네요. 저리 노래도 잘 하시는데 아깝네요.
시간이 흘러도 계속 좋은 노래일것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너무나도 멋진 노래 지금도 듣고있네요 제가초등학교때 나온건데 언 30년이상됐네 늘응원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고3때 스트레스 받으셨을 때 불렀던 노래라고 하십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생각나셔서 영상 틀어드렸더니 옛생각에 신나게 부르시네요.ㅎㅎ 정말 귀한 영상인데 감사드립니다.
우리 또래들은 거의 가 좋아하는 명곡이자 애창곡이죠^^
저희 어머니 는 삼년전에 돌아가셨어요 어머니가 살아 계신것은 큰복입니다 ㆍ
도입부 멜로디와 가사 진짜 대단하네요
풋풋함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참 선한얼굴의 두분!~~
아.. 정말 이런 좋은 곡을 유튜브에서 찾아 듣다니. 감사합니다.
내가 사춘기 중2때 그 시골서
감성적으로 즐겁고 슬프게 했던노래
지금 세월지난 오늘날도 흥얼흥얼
내가 님찿는방랑자라면 이세상 끝까지가겠소~~오오^^
지금 제가 스물넷인데 노래들으면 넘 좋기도하고 대단해요. 어떻게 저 노랠..작사 작곡한건지 진짜 대단하네요.
20대초반에 저렇게 아름답고 깊이 있는 가사를 쓸수 있을까......
20대 니까 가능한것같아요 세월 지나고보니
제가 중2때 대학가요제인것 같은데요 제방송인지는 모르겠는데 노래가 넘 좋아서 교회 갈시간인데 계속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최고의 노래...
대학가요제 최고의 띵곡
와~전 이시대 사람은 아니지만 노래가사
리듬이 너무나 좋아서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는 노랜데...정말 감동적인 노래입니 다. 이런 명곡을 듣게 해주셔어 정말 고맙
습니다.
반복 반복 반복.
나에 애창곡 입니다
ㄴㅓ무 좋아요
여기 나에 맘을 전할수 있는곳이 있어
정말 고맙습니다!
내가 홧팅 입니다
영원히♥
보고싶다 임철우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
죽기전 소원 임철우 오빠 볼래!
아줌마 힘내세요
의정부요
이십대의 감성으로 저 가사를 썼다는 것이 놀라워요. 유년시절 흥얼거렸는데 어느덧 사십대 후반이 돼 들으니 더 더 아릅답네요. 화음도 좋고...전혀 촌스럽지가 않네요.
방랑자라는가사가 아주좋네요^^!!
정말 멋진 노래네요. 최고.
임철우 죽인다.
김학래는 개성이 강한 스타일리스트 싱어송 라이터 였고 물론 정상급 가수였고 시대도 잘 만나 인기를 구가했다! 뭐! 다 개인적 이유 케바케지만 음악으로 밥먹고 유학가던지 해서 프로듀서가되고 작곡가가 되고 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왜냐? 그는 내가 슬픔의심로같은 훌륭한 곡을 만들어내는 재능이 있어으니까! 내가는 한국 100대명반중10위안에 들 명곡이다!
천재.와우 대단해요
저의 아버지가 굉장히 좋아하신노래라서
접햇지만 너무좋습니다
노래가사를 들으니 그 시절의 대학분위기가 어떤지 지레 감이 온다.
고3때 엄청 좋아했던 곡이지요.
늘~응원 합니다.
설강화 보고 찾아 왔어요.
추억의 노래.
얼마전 김학래씨 나온 프로그램 봤어요.
이제 모든 힘들일 정리되고 좋은일만 있길 응원할게요
풋풋한 영상이네요
좋은 순간 입니다"
내가"는 명곡이지요
79년에 나는 고2였는데, 고등,대학때 많이 불렀어요. 그때가 그리워요. 김학래 임철우 두 분 근황 궁금해요. 오 세월이여!!!!!
난 2000년생인데 엄빠 덕에 이 노래 알고있다. ㄹㅇ 띵곡
민지가 뭘좀 아네 민지♡♡♡
우리 애들도 리메이크된 노래들 듣고 옛날 우리시절 노래라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어렵고 힘들지만 희망을 품고 살던 시대에 만들어진 노래라 더 그런 듯해요. 애들이 악기를 좋아해 피아노나 바이올린으로 가끔 연주도 해주면 옛날 여고시절이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합니다.
아름답다
초등2학년때 좋아하던노래
김학래선생님 화이팅~~
지금 라디오 듣다가 왔는데 내가 라고 쳐보니깐 나오네요!
가사의 의미에 그저 엄숙해질 뿐
너무 완벽해서 숙연해집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내가, 꿈의대화 그리고 그대떠난 빈들에서거
3개가 레전드지
정말 좋아요
설강화 보고 와봤어요. 정해인씨 부르는거 보고 계속 흥얼거리게 되네요
이노래 듣자마자~ 너무좋아 푹빠져~
이세상에 깊은 꿈있으니
아득한 사랑에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꿈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1:55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돌이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돌이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돌이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돌이되겠소
내가 님찾는 떠돌이라면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이 세상 끝까지 가겠소
천재
임철우 검색해봐도 전혀 소식을 알수없네요
이분 너무좋은데.
저희 친척분이신데 대학가요제 이후 학업에 전념하시다가 지금은 라이브카페 하십니다!
어디서하시나요??
52년생인데 내가 제일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언제 들어도 임철우의 가창력은 참 매력적입니다.
맞아요.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힘있는 고음 너무 멋있어요.
진짜 순수했던 젋은날.고등학교시절이 그립습니다.
이노래 들으면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가사가 시네.. 정말 아름답다
2020년 베트남에서 듣고있음ᆢ
추억의노래네요
내가 꿈도많고 사랑도 하고싶구. 이세상끝까지갈수있을까? 안녕 세상아. 미안하다 생각 안늘께. 다들 행복하게 살았요 눈물
다시 들어도 좋은노래고 잘하는 노래다
으아.. 좋다죠아!!
노래 정말 좋네요
저 당시 임철우님이 군복무중에 휴가받아서 나온걸로 기억하네요.
아름다움과,낭만이 있던 시절~☆
이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우리아들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