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등을 밀며 - 손택수 / 남기선낭송 / 안영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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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shinjajang3786
    @shinjajang3786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버지 이름만들어도 먹먹하네요 낭송에 더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 @photo-123
    @photo-123 Месяц назад

    선생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의 시낭송 감상하면서 머물다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 @이주훈-j4z
    @이주훈-j4z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때 그 시절을 지나온 세월의 이력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문정

  •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신민승-o2j
    @신민승-o2j Месяц назад

    시 제목 때문에 망설이다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자가 되어서야 아버지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선생님에 음성이 또 눈물을 흐르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시입니다 😢❤

  • @달샘-e2m
    @달샘-e2m 2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나 그리운 분!!

  • @김효남-k2j
    @김효남-k2j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 아버지 등짝의 지게자국은 무엇이었을까
    당신은 왜 자식에게까지 슴기며 살았을까
    행여 당신의 치부로 자식이 쳐질까 드려워
    당신은 한대 잠을 자면서
    자식들 목까지 이불을 덮어주던 당신
    가고없는 적막한 세상에 울려퍼지는 목소리
    눈물납니다

  • @천리향-o4l
    @천리향-o4l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운 아버지를 불러봅니다,,,,,,,,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