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어버이날이죠.. 부모님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더욱 절실하게 생각나는 날입니다 어버이날 기념으로 부모님에 관한 좋은 낭송을 깨끗한음질로 새롭게 녹음해서 더 좋은영상으로 선보이려했는데 시간이 여의치않아서 2틀동안 새벽까지 편집 작업하며 오래전 10여년 전 낭송들도 찾아보구 그 중 몇개 넣었더니 음질이 들쑥날쑥..잡음 좀 있는것도 있네요 😅 이해하시구 조용히 한번더 사랑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들어 주세요😊
@@농부촌놈 님, 비 내리는 오늘.. 안 그래도 왠지 마음이 조금은 심란해서 비 내리는 창밖만 쳐다보다가 이런 날엔 낭송으로 기분을 전환 해야 겠다 싶어 컴 앞에 앉아있네요 저도 부모님도 그립고 떨어져 있는 아들도 보고싶구.. 비 오는 날은 좋으면서도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네요 서구님도 기분 전환 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에휴..ㅜㅜ 미희님 댓글 읽어내려가다보니 저도 울컥 하네요.. 이젠 잘 해드리려해도 다른 세상에 계시니 슬픈마음만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게 되는 거죠.. 부모님이 주셨던 사랑, 이제는 미희님도 자식들에게 쏟아붓고 계시겠네요 저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엄마아빠가 주신 사랑과 희생만큼은 저도 따라갈 수가 없더라구요 힘들면 힘들다고 하고 울고싶을 땐 그냥 자식앞에서도 철없이 울어버리게 되는 철없는 엄마예요 ㅡ.ㅡ 미희님, 6월의 첫날 기분좋은 생각으로 힘차게 달려가세요^^🤗
그리운 그이름 어머니 소천 하신지 9년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배갯 머리 적시면 얼마나 울었을까요 그러나 우리가 하루를 산다는것이 하루를 죽는다는 것인데. 벌써 이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모두들 부모님들 살아 생전에 후회 하는일 없이 ᆢ~~ 모정은 그어찌 잊을수 있으리오 그리운 어머니~~! 곱고 낭랑한 목소리로. 낭송을 하니 더욱더 눈물 납니다 고은하님 아린 가슴을 애틋. 하게 녹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순란님, 저도 슬퍼지네요 ㅜㅜ 순란님도 아직 마음속에서 어머니를 떠나보내기가 어려울 때네요 저희 엄마는 소천하신지 올 해로 11주년 이네요 근데도 엄마가 사시던 아파트 앞에가면 엄마가 뒷짐지고 서서 기다리시다 반갑게 맞아주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순란님 어머님도 이제는 하느님곁에서 편히 쉬시고 계실거예요 순란님도 마음 편히 생각하세요^^
송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제가 지난 달에 수술하고 입원하고 지금까지 병원 다니느라 눈도 쉴겸 폰도 안 쳐다보고 있었어요 오늘 병원 다녀오고 이제 슬슬 조금씩 움직이려구 유튜브 열었네요 송시인님께 처음 답글 달고 있어요 ㅎㅎ 벌써부터 뜨거운 여름같은 무더위에 시인님도 건강 유의 하시구요 그리운 부모님생각에 너무 마음 가라앉지 마시구요 편안히 지내세요^^
어머나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모음집에 시인님의 어머님의 시루떡도 참 좋아서 넣었네요 대부분 10년도 더 지난 오래전 낭송들인데 어머님의 시루떡은 안 넣으면 왠지 서운 할거같아서요 ㅎㅎ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국에 부디 무탈하시구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어무나~~울 해인초님 다녀가셨는데 3일만에야 봤네요 으구~~ 죄송해요^^ 제가 댓글을 폰으로 안보고 컴 켰을 때 한꺼번에 보고 답글 달거든요 ㅎㅎ그게 오늘이 되었네요^^ 대작이라고까지 말씀 하시니 저 부끄러워요 ㅡ.ㅡ;; 그냥 특별한 달이니까 특별한 거 하나 만들어야 겠다 싶어서 오래전 낭송들 다 꺼내서 만들어봤네요 늘 과찬의 말씀으로 힘이 되어주셔서 항상 감사해 하는거 아시죠? ㅎㅎ 오늘도 어디서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에궁 ㅎㅎ부럽긴요 작시님은 또 다른 재능이 있으시고 사람들에겐 각기 하나씩은 작은 재능이나마 갖고 태어났으리라 생각해요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내리니 작시님도 잠재된 감성이 끓어 올라오지 않으세요?ㅎㅎ이런 날 낭송하기 딱 좋은 날인데요^^ 낭송도 좋지만 재난 지원금 받으실걸루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어버이날 꽃 한 송이 하나 제대로 한번 달아드리지 못한 불효 어머니 野客/송국회 그리움이 쌓이고 쌓여서 ''어머니''라 하지 않던가요.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꽃송이 뚝 떨어지듯이 홀연히 떠나시니 눈물은 눈에만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세상 끝에 홀로 선 절박한 심정으로 어머니의 얼굴을 애써 그려봐도 이제는 자꾸 희미한 그림자만 같아 모진 슬픔이 지울 수 없이 맺힙니다.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20.5.1 (어머님의 9주기 기일입니다)
또 한 편의 시가 눈물 글썽이게 하네요 ㅜㅜ 송시인님 어머님도 9주기군요.. 저희 어머님도 올해 11월이면 9주기가 돌아오네요 같은 해에 소천 하시었네요.. 오늘 어버이 날인데 목소리도 들을 수 없는 곳으로 가시었으니 불러도 대답없으시구... 오늘 이 슬픈 마음 때문인지 곧 하늘에서 눈물비가 쏟아지려 하네요 ...
@@eunhasori 그래요, 같은 해에 은하님의 어머님께서도 저 하늘 별이 되셨지요. 9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흘렀어도 어머님이란 말에는 한없이 약해지고 안기고 싶은 그래서 그리움이 쌓이고 쌓여서 ''어머니''라 한답니다. 하늘도 어버이날인줄 아나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도 지금 최민정님 심정과 같네요..늘 그리워만 해야하는 엄마이기에 어쩌다 꿈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엄마..저는 어젯밤 꿈속에서 엄마를 만났어요..저는 엄마만큼 강하게 살 자신이 없네요 엄마가 우시는 걸 거의 본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저는 툭하면 눈물이 흐르고 자식이 내 맘대로 안 되면 속상해서 또 울고..나는 자식 하나인데도 그러는데 울엄마는 자식 다섯을 키우는 동안 얼마나 울고 싶은 날이 많았을지, 그러나 눈물을 감추고 사셨을 걸 생각하니 더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에휴...울 연수쌤 심정을 읽다보니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저도 엄마가 하늘나라 가신지 딱 10년 됐어요..ㅜㅜ 그래도 엄마 사진, 동영상 보면 아직도 살아계셔서 웃고 맞아주실 거 같아요 연수쌤님의 어머님은 너무 일찍 떠나셔서 어머님 모습도 희미해졌겠네요.. 막내동생분이 7살 때면 어휴,, 그 어린 나이에 엄마손이 한창 필요할 때였는데.. 네에 그래야죠 우리 자식들에겐 그런 아픔 안 주려면 우리가 건강 잘 챙기고 오래 살아야 돼요^^ 연수쌤, 힘내시구 더욱 건강 하셔야 돼요 파이팅!^^
ㅎㅎ 그 시간은 코~~잤구 9시 부터 녹음 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영~~안 돼서 스트레스 쬐끔 받는 중 😅 오늘까지 보내줘야 하는데.. ㅠㅠ 근데, 울 찐이님이 왜 또 잠을 못잤을까요~~ 나는 꿈을 많이 꿔서 그렇지 잠을 잘 자는데 ㅎㅎ 지금은 잠 들었을 거 같은데 쿨쿨~~좀 더 자구 개운하게 일어나서 오늘도 하루 잘 보내요~~^^🤗
내일이 어버이날이죠.. 부모님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더욱 절실하게 생각나는 날입니다
어버이날 기념으로 부모님에 관한 좋은 낭송을 깨끗한음질로 새롭게 녹음해서 더 좋은영상으로 선보이려했는데 시간이 여의치않아서 2틀동안 새벽까지 편집 작업하며 오래전 10여년 전 낭송들도 찾아보구 그 중 몇개 넣었더니 음질이 들쑥날쑥..잡음 좀 있는것도 있네요 😅
이해하시구 조용히 한번더 사랑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들어 주세요😊
목소리가 천상이시네요...좋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다음 시낭송도 기대가 되네요!!
@@RiderChu 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낭송 많이 들려드릴게요
행복하세요^^
님의 낭송에 흠뻑 젖어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비오는 아침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농부촌놈 님, 비 내리는 오늘.. 안 그래도 왠지 마음이 조금은 심란해서 비 내리는 창밖만 쳐다보다가
이런 날엔 낭송으로 기분을 전환 해야 겠다 싶어 컴 앞에 앉아있네요
저도 부모님도 그립고 떨어져 있는 아들도 보고싶구..
비 오는 날은 좋으면서도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네요
서구님도 기분 전환 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유튜브 송석인 입니다
천사의 목소리가 아닌가요?
제 맘에 쏙 듭니다
❤❤❤❤❤
역쉬 !
고은하여요
때론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당신의 고은 목소리가 그립네요
와~~이곳이 천리, 만리 길도 아닌데 보고 싶으면 10분 내로는 아니지만 ㅎㅎ
30분 내로 올 수 있는 곳인데 보고 싶다고, 그립다고 말만 하지 말구 얼굴 보러 와요 ㅎㅎ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원님^^ 뜻 깊은 5월엔 가족들과 더욱 더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고운 목소리로 어머니의 당부 어버의날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나네요~^^
특히 엄마!
당신은 헌옷입고 새옷은 잘뒀다 나를 주시고 맛있는거 안드시고 싸주시던 엄마!
돈 꼭꼭 손수건에 싸서 안쓰시고 내손에 쥐어주시던 엄마!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시부모 친정부모 다 돌아가시고 이제 내가 엄마가 되어 애들에게 울엄마처람 하네요~^^
옛생각에 젖어보는 시낭독 잘 듣고 눈시울 젖어보내요~^^
이쁜목소리 잘듣고가요~^^잘자요~^^감사합니다 좋은시~^^
❤💚🧡💙💜
에휴..ㅜㅜ
미희님 댓글 읽어내려가다보니 저도 울컥 하네요..
이젠 잘 해드리려해도 다른 세상에 계시니 슬픈마음만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게 되는 거죠..
부모님이 주셨던 사랑, 이제는 미희님도 자식들에게 쏟아붓고 계시겠네요
저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엄마아빠가 주신 사랑과 희생만큼은 저도 따라갈 수가 없더라구요 힘들면 힘들다고 하고 울고싶을 땐 그냥 자식앞에서도 철없이 울어버리게 되는 철없는 엄마예요 ㅡ.ㅡ
미희님, 6월의 첫날 기분좋은 생각으로 힘차게 달려가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제가 20년쯤 전에 어머니가 생각나서 쓴 아픈시라서 지금도 아픕니다. 낭송가님 정말고맙습니다. 모든시가 다 어머님의 위대함을 느끼게해줍니다. 낭송가님 정말고맙습니다.🥰
조덕현 시인님, 너무도 오랜만에 그것도 유튜브 채널에서 뵈니 새롭고 더 반갑네요🤗
잊고 있던 시인님의 시를 저도 이번에 꺼내어 듣고보니 시인님 시와의 인연도 꽤 오래되었구나..생각했어요
좋은 인연으로 지금까지 잊지않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와~ 어마어마한 작품입니다.
정말 프로의 근성을 엿봅니다.
고생하신 덕에 편히 감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까이서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ㅎㅎ아휴~~부끄럽게 왜그러세요 대산님 ㅎㅎ
존경하는 대산님께 이런말 들으니 완전 좋긴한데 저는 그냥 기본에 충실 하렵니다^^😅
대산님께서 좋은 인연이 되어 주셔서 저는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그리운 그이름 어머니
소천 하신지 9년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배갯 머리 적시면 얼마나 울었을까요 그러나 우리가 하루를 산다는것이 하루를 죽는다는 것인데. 벌써 이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모두들 부모님들 살아 생전에 후회 하는일 없이 ᆢ~~
모정은 그어찌 잊을수 있으리오
그리운 어머니~~!
곱고 낭랑한 목소리로. 낭송을 하니 더욱더 눈물 납니다
고은하님 아린 가슴을 애틋. 하게
녹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순란님, 저도 슬퍼지네요 ㅜㅜ
순란님도 아직 마음속에서 어머니를 떠나보내기가 어려울 때네요
저희 엄마는 소천하신지 올 해로 11주년 이네요
근데도 엄마가 사시던 아파트 앞에가면 엄마가 뒷짐지고 서서 기다리시다 반갑게 맞아주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순란님 어머님도 이제는 하느님곁에서 편히 쉬시고 계실거예요 순란님도 마음 편히 생각하세요^^
우리 어머니는 그리고 아버님은 저 먼곳에 게시는데 시인님의 낭낭한 소리 넋잃고 듣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사랑님, 반가워요😊
저희 부모님도 저 먼 세상에 계셔서 오늘도 그리움만 잔뜩 안고 슬픈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사랑님, 부디 행복한 5월 보내시길 바랄게요🤗
어머니에 대한 시가 이렇게 많은줄
처음 알았습니다
정성담긴 시 낭송
한 보따리 맘에 담아 갑니다
눈물 한바가지 놓고서요 ..
편집작업 하시는라 수고 많으셨어요
기온은 점점 더 올라 가지만 그래도 밤낮 기온차가 심한이때 감기조심 하세요
은하님
하늘바람님.
~~^.~ 💖
🌻☕
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
어머니에 대한 시는 정말 너무 많죠..^^
하늘바람님, 오늘 어버이 날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곧 비가 내릴 듯하네요
주말은 비님과 함께 해야겠네요
하늘바람님도 건강유의하세요^^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에 말씀들이
절절히 느껴 지네요ㅠ
저.마다에 사연들이 가슴이
아리게 들리네요
수많은 사연에 시.글 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환절기 건강 주의 하시길요^^
🌸☕❤
솔향님 반가워요^^
사람들의 가슴엔 절절한 사연들이 누구나 하나씩은 갖고 있으니 그게 시가되어 탄생하고 그러면서 지금처럼 공감하며 함께 울고, 웃고..이런게 참으로 인간적이고 좋은 거 같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의 낭송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원님😊
나이들어갈 수록 목소리변화도 조금씩 생기는데 이 목소리도 좋아해 주시니 힘을 얻고 더 좋은 낭송 들려드릴게요^^
오늘 은 왜이리 마음이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
2번 까지만 듣고 그만 나가야 겠어요
자꾸 눈물이나서 안되겠어요 ~~
영암님, 그냥 한번 우는것도 좋아요😭
저도 어제 펑펑울고나니 오늘은 마음만 울적하니 조용히 추억속에서 부모님을 만나고 있네요..
그러셨어요 ~~
예술 쪽에 있는분들 은 눈물이 많아요 ㅎㅎ
자주 놀러올께요
전 청주 입니다 ~~
안녕하세요?
고은아 시인님의 시낭송
감동적으로 잘 듣고갑니다.
앞으로도 우리들 곁에
오래도록 고운목소리
들려주십시오.
임한복님, 좋게 들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힘을 얻고 좋은 낭송 오래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오늘도 부모님이 그리워 고은하 작가님 낭송방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송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제가 지난 달에 수술하고 입원하고 지금까지 병원 다니느라 눈도 쉴겸 폰도 안 쳐다보고 있었어요
오늘 병원 다녀오고 이제 슬슬 조금씩 움직이려구 유튜브 열었네요
송시인님께 처음 답글 달고 있어요 ㅎㅎ
벌써부터 뜨거운 여름같은 무더위에 시인님도 건강 유의 하시구요
그리운 부모님생각에 너무 마음 가라앉지 마시구요 편안히 지내세요^^
고은하님의 낭송시는 온종일 들어도 너무좋아요
오늘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 하며 어머니의 낭송시르듣습니다
가슴이 메여오네요
감사합니다 정순이님^^
어머니.. 그 이름을 부를 때 대답이 없으시니 가슴이 아플 수 밖에요
저도 그렇답니다 ㅜㅜ
정순이님, 오늘은 마음 편안하게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랄게요^^
고은하 시낭송 작가님 바쁜 와중에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정성스러운 낭송을 엮어서 올려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워가는 계절에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시들을 많이 올려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시향 박용철 배상
어머나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모음집에 시인님의 어머님의 시루떡도 참 좋아서 넣었네요
대부분 10년도 더 지난 오래전 낭송들인데 어머님의 시루떡은 안 넣으면 왠지 서운 할거같아서요 ㅎㅎ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국에 부디 무탈하시구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항상 님의 목소리에 가숨이 먹먹해집니다 따뜻한 님의 낭송에 많은 위로를 느낌 니다 늘감사드립니다
저두요 오세기님의 따뜻한 댓글에 힘이되고 감사드려요^^
비오는 날에 더욱 건강 챙기시구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고은하선생님 ^^
저도 감사합니다 칠성님^^
즐겁게 한 주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으로감사드립니다
아버님어머님 부디 하늘나라에서
항상행복하십시요
좋은시낭송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편안하시고 행복하게 계실 거라 생각하세요 찬조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비가 솔찬게 내리는 오후
시낭송 들으며 친구와
소주한 하면서 낭송시 들으려니
우리가 머믈고 있는
세상 공간이 아름답기하며
한잔 술에 빛 추의 음색 담아 마시고세월 나누니
그 행복 도취한다
시낭송
고은하님 잘들고 있습니다.
편강한 오후 행복한 시간되세요
오늘도 비가 계속 내리네요
진영님은 주말에 친구분과 소주한 잔 하시면서 참 정겨운 시간 보내신 거 같아요 생각만 해도 좋은데요^^
진영님도 오늘하루도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가슴속에 깊이 와닿는 좋은 시 낭송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네에 문작가님도 안녕하셨어요?^^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지루하지 않는, 하루가 특별하지 않아도 그저 만족할 수 있는 그런 날들 보내시며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마음속에, 들어옵니다, 좋은, 글,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곧 어버이날이네요 .. 가슴이 먹먹 해지는 날이기도 해요 TT
감사합니다.
가슴이 .. 멍.. 하네요..
즐겁고 멋진 하루 보내세요.
스.미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버이날은 지났지만 5월 가정의달이니만큼 가족들과 더욱 행복한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eunhasori 😊
우와..대작을 꾸며 놓으셨네요..
작가님의 음성 한 마디 마디 많은 감정들이 묻어 있습니다..
슬픔, 애닮음, 기쁨, 그리움, 애틋함..등 등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요..
많은 시 속에 녹아든 낭송... 흠뻑 취해보곤 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무나~~울 해인초님 다녀가셨는데 3일만에야 봤네요 으구~~ 죄송해요^^
제가 댓글을 폰으로 안보고 컴 켰을 때 한꺼번에 보고 답글 달거든요 ㅎㅎ그게 오늘이 되었네요^^
대작이라고까지 말씀 하시니 저 부끄러워요 ㅡ.ㅡ;;
그냥 특별한 달이니까 특별한 거 하나 만들어야 겠다 싶어서 오래전 낭송들 다 꺼내서 만들어봤네요
늘 과찬의 말씀으로 힘이 되어주셔서 항상 감사해 하는거 아시죠? ㅎㅎ
오늘도 어디서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unhasori
잊지 않으시공 답도 해주시공..감사합니다..^^😂
얼마나 노력해야 고은하님처럼 될까요
흑흑ㅠㅠ
고은하님은 타고난 감성과 목소리라...
부럽습니다.~~♡♡♡
에궁 ㅎㅎ부럽긴요 작시님은 또 다른 재능이 있으시고 사람들에겐 각기 하나씩은 작은 재능이나마 갖고 태어났으리라 생각해요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내리니 작시님도
잠재된 감성이 끓어 올라오지 않으세요?ㅎㅎ이런 날 낭송하기 딱 좋은 날인데요^^ 낭송도 좋지만 재난 지원금 받으실걸루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unhasori
고은하낭송가님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오니 너무 좋네요
고은하님의 낭송으로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를품다 ^^ 파이팅~~^^
영상 유익하게 잘 보고 사뿐히 나갑니다. 구독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안녕하세요 허재삼님, 반가워요^^
소중한 시간을 저의 낭송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은퇴를하고내년이면국가공인노인이되는데ᆢ지난발자욱을되돌아보게하는가슴아픈글이네요 낭랑한목소리로들으니더더욱가슴이아파옵니다 ㅠㅠ
에구..
누구나 그 나이를 거쳐가니 너무 서글퍼 하지마세요
태현님, 또 다른 시작이라 생각하시구 멋진 삶을 또 기약 해보세요~^^
드뎌 기다리던 낭송시 모음이 올라왔네요.
ㅎㅎ기다리셨어요? 실망스러운 부분도 혹시 있더라도 좋게 봐주세요 누구의 아버님^^
어버이날 꽃 한 송이 하나
제대로 한번 달아드리지 못한 불효
어머니
野客/송국회
그리움이 쌓이고 쌓여서
''어머니''라 하지 않던가요.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꽃송이 뚝 떨어지듯이 홀연히 떠나시니
눈물은 눈에만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세상 끝에 홀로 선 절박한 심정으로
어머니의 얼굴을 애써 그려봐도
이제는 자꾸 희미한 그림자만 같아
모진 슬픔이 지울 수 없이 맺힙니다.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20.5.1
(어머님의 9주기 기일입니다)
또 한 편의 시가 눈물 글썽이게 하네요 ㅜㅜ
송시인님 어머님도 9주기군요..
저희 어머님도 올해 11월이면 9주기가 돌아오네요
같은 해에 소천 하시었네요..
오늘 어버이 날인데 목소리도 들을 수 없는 곳으로 가시었으니 불러도 대답없으시구...
오늘 이 슬픈 마음 때문인지 곧 하늘에서 눈물비가 쏟아지려 하네요 ...
@@eunhasori 그래요, 같은 해에
은하님의 어머님께서도 저 하늘 별이 되셨지요.
9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흘렀어도
어머님이란 말에는 한없이 약해지고
안기고 싶은
그래서 그리움이 쌓이고 쌓여서
''어머니''라 한답니다.
하늘도 어버이날인줄 아나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송국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엄마 잠들어계신 곳에 다녀왔어요
여전히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시는듯, 사진속 엄마모습은 편안해 보이셨어요..^^
언제 들어도 심금을 울립니다~
매혹적인 목소리에 푹 빠져듭니다~^^
어머! 안녕하세요 선녀님~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 부동산 경기는 어떤지 부디 룰루랄라 대박 부동산으로 잘 되시길 바랄게요^^ 10월이 되었으니 무슨 일이든 좋은 일만 함께 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우리곁에서
좋은
시낭송부탁드요
💕
감사합니다 만수님^^
너무도 감사한 댓글에 행복해 지네요^^
고은하님의 음성이그야말로낭독이아니라 실제시을쓴 시인의마음깊이들거간심정으로 감동을주는 낭송입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운님^^(✿◠‿◠)
다 제엄마 이야기갔습니다 고은하님 고맙습니다 이리듣으니 엄마~어머니ㆍ왜이리엄마만생각나면 슬픈가요 😂😂으로부르고싶은데~~~내엄마 엄마가보고십다진짜엄마 엄마아버지죄송해요죄송해요~
이궁...😭
애잔한 음색에 푹 빠졌다갑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젠님^^
어머니의 사랑은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다는 것을 어머니가
하늘나라 가신 뒤에야 깨달은
이땅의 자식들 나도 그중에 한 사람..
맞아요 ...이 땅에 자식들은 아마도 대부분 동현님의 마음과 같을 거예요
저도 그렇구..ㅜㅜ
아침부터 쭉 듣다가 콧물 ·눈물 다 쏟아지는 시낭송에 푹 빠져서 꼼짝을 못하겠습니다
에구...아직까지 꼼짝않고 계신 건 아니시죠? ㅎㅎ 채운님, 따뜻한 마음으로 포근한 밤 보내세요^^
바쁘실텐데 문자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늘 문득 어릴때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어 머 니 ~~~~
에구..마음 아프셨겠네요... 저도 늘 그래요 ㅜㅜ
먹먹해집니다 ㅠㅠ
설연님, 활기차게 한 주 또 시작하세요^^
고은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선생님 낭송 들으며 하루를 보람되게 보냅니다 이년전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생각나서 눈물납니다 늘 기도하며 자식들 위해 사셨는데 잘못해드려서 후회만되고 가슴 아프고 마음이 아픔니다
자식된 입장에서 보면 저도 후회가 참 많아요
엄마 떠나보내고 나니 살아생전에 못 해드린 것만 생각나서 가슴이 먹먹하네요..명옥님,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고은하같은분이 ~~이한도의조국땅에계시니그야말로고맙고감사하며 이분이야말로 성경구약과신약을 읺기만해도 성령님의감동감화로(성경)읺기만해도 80억명이란 이지구의모든분들이 구원받기를중보해봅니다
넘청아하고아름다운목소리입니다 고은하님을널리널리알려주세요 맘의안식과감동을주는시낭송 ᆢ넘감사합니다 근데구독자가만명도안되는현실이암담하기만하네요 그래도힘내시고언제나홧팅하세요 홧팅~~~~~^^
아이구 ㅎㅎ 구독자에 저는 크게 신경 안써요 태현님^^
스스로 찾아오는 친구 두 팔 벌려 반기고, 떠나는 친구 안 붙잡는 고은하예요 ㅎㅎ이렇게까지 관심갖고 신경 써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혹시 강태현 시인님이세요?
동명이인들이 많아서 .. ^^
엄마 ! 그 단어 하나에 가슴이 짜안해지는 ~
고은아시인님의 낭송을 들으며 옛날을 회상해 봅니다 .
엄마! 하고 부르면 대답 해 주는 엄마가 그립네요
남휘파람님의 가슴 짜안해지는 그 심정 저도 그래요..ㅜㅜ
오늘은 편안한 마음으로 좋았던 추억 떠올리며 안녕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수님^^
선생님 노래에 왠지 내가 죄인인듯 가슴속 깊이 천근 마음의
죄가 부끄럽습니다
감사 합니다 뒤늦게라도 다시 한 번 저를 되돌아 봅니딘
어머니 라는 단어는 그냥 무조건 사랑입니다. 아버지 라는 단어도 무조건 사랑입니다 🩷
네에 맞아요..어머니, 아버지는 사랑입니다 늘 그 사랑이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게 너무 슬퍼요〒▽〒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욱님
반가워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한데 제가 건강상 문제로 좀 쉬다보니사정이 이제야 댓글을 읽게 되었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unhasori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세요
thanks for sharing
really enjoy watching
you have my support
Thank you. I'll always be rooting for you.🤗
저는이글듣는내내눈물이나네요
저도 부모님 생각하며 듣다보면 늘 가슴이 아려오네요..ㅜㅜ
듣고있으니 주책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우리사랑하는 엄마도 모진세월 모진고생 자식을위해 희생을 하시다가 이세상 떠나셨습니다 이세상에 가장귀한이름 단하나 엄마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것을 나역시 엄마의 삶을 그대로 따라살고 있음에 엄마란 이름이 얼마나 숭고하고 위대한이름인지를 내가 58년을 살아보고 나서야 엄마의 웃음속에 감추며 살아오신 슬픔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도 지금 최민정님 심정과 같네요..늘 그리워만 해야하는 엄마이기에 어쩌다 꿈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엄마..저는 어젯밤 꿈속에서 엄마를 만났어요..저는 엄마만큼 강하게 살 자신이 없네요
엄마가 우시는 걸 거의 본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저는 툭하면 눈물이 흐르고
자식이 내 맘대로 안 되면 속상해서 또 울고..나는 자식 하나인데도 그러는데
울엄마는 자식 다섯을 키우는 동안 얼마나 울고 싶은 날이 많았을지, 그러나 눈물을 감추고 사셨을 걸 생각하니 더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eunhasori바쁘실텐데 답장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돌싱이랍니다 작가님 혹시 비에젖은 낙엽이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구두에 붙어서 안떨어질려고 애쓰는걸 겨우때어내니 너무행복합니다 대전에도 날씨가 추운데 서울은 더춥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아름다운목소리 오래토록 들었으면 하는것이 제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최민정-p9w 아..무슨 말씀인지 알 거 같아요..그러시군요
다행히 그 젖은 낙엽을 떼어내서 지금 행복하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겪으시며 살아가시길 기원할게요 화이팅!^^
@@eunhasori 이제는 내자신의 외모와 내면을 아름답고 우아하게 가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자신있습니다 모든일이 잘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작가님도 너무아름다운십니다 내자신을 사랑하십시요
I like it…
Thank you. Have a nice day^^
잘듣고 갑니다
TJ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
@@eunhasori 행복한밤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TJ-xy5zz
ㅎㅎ행복한 보내셨어요?
그럼 좋은 꿈 꾸세요^^🧚♀️
@@eunhasori 넵
더위 잘 이겨내시고 게시지요
우리 어머니는 어디에서 뭘 하신지
17년에 집을 나가시더니
아직 소식이 없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내사랑내곁에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그런 일이 있으시군요.ㅡ.ㅡ
고은하님의시낭송의성대가80억명분의1명입니다
가난한집으로 시집오셔서 7남매을 넣으시고 키우시다 자식들에게 효도한번제대로 받아보지 못하시고 붕망산으로 가신 어머니 제나이17세때 이군요 그길가시는길이 뭐,, 그리급하셔서 뒤도않돌아보고 가셨는지 46년이란세월이 지나지만 아직도 그리운 내 엄마 ,,,,눈물로지샌밤이 그얼마인지 이젠자식을 낳아서 키워보니 더 그리운 어머니지요 내 어머니의 초라한 그모습이 뇌리에서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우리막내7살때 가셨으니 그놈도 불쌍한,,,,,,,,,제 환갑때 육십즈음이란 ,,,,공연을 했는데 막내 산청곡이 어메 였습니다 그곡을 녹음해서 올릴때 두눈에 ,,,,,,,세상에 어머니란 세글자는 눈물을 자아내게 합니다 우린 자식들에게 그런아픔을 주지말아야지요 건강하게 잘살아봅시다 ,,,,,,,,😄😁💕
에휴...울 연수쌤 심정을 읽다보니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저도 엄마가 하늘나라 가신지 딱 10년 됐어요..ㅜㅜ
그래도 엄마 사진, 동영상 보면 아직도 살아계셔서 웃고 맞아주실 거 같아요
연수쌤님의 어머님은 너무 일찍 떠나셔서 어머님 모습도 희미해졌겠네요..
막내동생분이 7살 때면 어휴,, 그 어린 나이에 엄마손이 한창 필요할 때였는데..
네에 그래야죠 우리 자식들에겐 그런 아픔 안 주려면 우리가 건강 잘 챙기고 오래 살아야 돼요^^
연수쌤, 힘내시구 더욱 건강 하셔야 돼요 파이팅!^^
고은하님 알라뷰!!❤️❤️❤️😄
오잉??? 이태희 가수님이 누구예요? ☆*: .。. o(≧▽≦)o .。.:*☆
오마나!!댓글이 잘못갔군요!!😄😄
잘있지요?
고은아작가님!!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
얘쁜목소리 잘 보존해요!!
아마 영상보고 넘어가 버려서 댓글이 ~😄
@@tv.7634 ㅎㅎㅎ 그런거 같았어요 ㅋㅋ
언니는 아픈거 이제 다 나았죠?
행사 다니실 때 더 조심하세요
이젠 독감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애기 애기 잘도 잔다 궥칙칙 괙궥칙칙 오막살이 기찻길엽 우리 애기 잘도 잔다 옛 동화가 생각납니다 예전 고려장시절 21세기에 우리는 부모의사랑을 잊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은하 선생님 찐이 입니다 😂 여긴 밤 11시 오늘은 일찍 자려는데 잠이 오질않아 선생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잠깐 들렸다 갑니다 """ 아마도 잠들어 있겠죠 ㅎㅎ
ㅎㅎ 그 시간은 코~~잤구 9시 부터 녹음 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영~~안 돼서 스트레스 쬐끔 받는 중 😅 오늘까지 보내줘야 하는데.. ㅠㅠ
근데, 울 찐이님이 왜 또 잠을 못잤을까요~~
나는 꿈을 많이 꿔서 그렇지 잠을 잘 자는데 ㅎㅎ
지금은 잠 들었을 거 같은데 쿨쿨~~좀 더 자구 개운하게 일어나서 오늘도 하루 잘 보내요~~^^🤗
💕💕💕
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
막걸리 한사발로
우리 아버지 오늘따라
😭😭😭
감동
어머니
제 마음과 어찌 똑 같아요
😢😭😭😭
그 감정으로 섹소폰 연주 하시면 더 울림이 있는 연주곡 하나 탄생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