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곤조곤한 음성에 왜? 저는 눈물이 날까요? 아이 책 이야기에 더 그런것 같아요 슬픈 일도 아니거든요... 더 큰 미래를 보며 움직이는 모습이 멋진데...아이 영상에 웃다 ㅋㅋㅋㅋㅋ 혼자 생각하다 반복합니다 영상보면 즐겁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것같아요 응원할께요^^ 구독하고 갑니다
호주로 이민계획중인 분들이 꼭 아셨으면해사 글 남깁니다. 1. 이민이 목적이 되지 마세요. : 한국보다 더 잘살려고 오시는 분들이 많던데... 결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잘 살고 계시는 분들(예 - 서울 10억 이상 아파트 거주, 번듯한 직장, 영어 무지 잘함, 능력있음) 중에 우리 가족가족은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오셔서 잘 정착합니다. 그 외에는 힘들꺼에요. 2. 영어 잘하시는 분이 오셔야해요. 오면 늘기는 하는데 그동안 돈 엄청 나갑니다. 3. 직장 및 꾸준한 수입. : 한달 평균 생활비 4인가족 기준 8천불 정도 필요해요. 이 정도는 써야 외지에 사는 설움 느끼지 않고 삽니다. 4. 내집은 필수: 시드니 평균집값 (하우스 방 4개, 대지면적 약 200평)15억, 맬번 평균집값 10억 입니다. 집 없으면 월세 200만원. 오셔서 정착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타지에서 고생하는데 얼마나 좋은 퀄리티의 삶을 누리느냐가 중요합니다. 많은분들이 역이민 하시던데 그 분들 대부분이 돈이 없어서 고생을 많이 하셔서 호주의 좋은것들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셨던거 같아요. 1. 음식, 외식 : 나가면 좀 비싸도 맛있는거 많아요. 배달도 되요. 배달비 내면. 2. 의료 : 저희는 한달에 500불씩 사보험비 냅니다. 누구든지 가족중에 아프면 사립 병원 응급실가요. 250불 엑세스 fee만 내면 기다릴 필요 없이 진료받고 입원가능합니다. 3. 교육 : 애들이 학교가는거 참 좋아해요. 방학에는 선생님 보도싶다고 하고요. 공립도 좋은 동네는 좋고요. 저희는 사립보내는데 일년에 약 천만원 조금 넘게 내는데 참 좋아요. 4. 한국이 그립다(?) : 그럼 비행기 예약해서 애들 방학떼 한국가서 쇼핑도하고 맛난것도 먹고 부모님도 뵙고 여행도 하고 합니다. 5. 인종차별 : 호주온지 5년 미만일때는 좀 당했었어요. 근데 보통은 이곳 문화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때나 혹은 영어를 제대로 못하면 당합니다. 솔직히 누가 나를 차별하는데 '너 나 인정차별하는거야?' 라는 하마디만 해도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 들어옵니다. 자기는 그런의미가 아니었다고. 호주 15년째 살면서 느낀건 돈 있으면 참 좋은나라에요. 아름다운 자연, 가족관계, 직장생활, 여행 등등... 돈없으면 타지에서 고생 + 외로움 + 비참함 입니다. 너무 매정한말이지만 현실이기에 적었습니다
이민 관련 유투브가 많지만 이렇게 맑은 내용은 처음입니다. 유투브를 엄청 많이 보지만 난생 처음으로 댓글을 써 봅니다. 저는 혼자 애들 둘 데리고 호주로 와서 아직도 고생중이지만 행복합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에 완전 공감합니다. 우리 인생에 돈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뉴질랜드 놀러가면 한번 뵙고 싶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유튜브가 왜 이런 알고리즘을 보여주는진 모르겠지만 완전 반대성향이라 영상을 한번 봤습니다. 천만원 갖고..5가족이라니..당장 내일이라도 밥을 못먹을수 있다는 생각을 안해보신거 같아요. 자라온 환경이 좋으신듯. 그런건 부럽습니다. 한사람만 아파도 하루에 천만원씩 깨지는데...혼자사는분이 이러면 이런삶도 있구나..하겠는데..간이 쫄깃해지는 영상이었어요. 용기와 결단에 응원드립니다.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과 뭉클함 많은 감정이 교차합니다 세상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청은님이 행복한 세상으로 나가신 것에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내일 죽어도 후회하지 않게 그렇게 좀 내려놓고 살려고 노력하고 싶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구독하고 또 놀러올께요
뭣보다 술술 진솔하게 풀어헤치는 열린 마음의 언어가 뭉클하게 와닿는군요. 분명 1,2,3호에게 넓은 세상 후회하지않는 삶을 선물하고픈 부모마음을 앞 수 있어요. 엄마아빠의 용기와 도전이 본인들의 인생도 알차게 가꿔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홧팅하시고 응원드리고 계속적인 좋은 소식 이러지길 바랍니다~♡♡♡
한국좋죠 편리해요 굉장히.그치만 영국에살땐 내가 이나라에서는 안살거다하면서 들어왔는데 나이드니 다시 나가고싶네요 .여행가서는 모르고 직장다니며 제도에 속해보면 왜 그나라가 선진국인지 보입디다.복지나 인권에대한 개념 자세 등등이 천지차이..또 한국와서 느낀건 한국에선 아무리 돈이많고 좋은직장 가져도 불행하기쉽고 외국에선 모퉁이 작은 카페에서 일해도 행복하기 쉬운 곳?이란 생각이요. 열심히하면 그만큼 기회나 얻는게 많은 나라였고 한국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게 확 체감됐어요.물론 타향살이 서러운것도 있지만 아이들의 미래도 생각하면 고생 끝 낙이 분명 올거라 생각합니다 홧팅이에요!
타국에서 오래 살아보면 그제서야 비로소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깨닫게 됩니다.. 저는 미국에서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저도 청은님처럼 거의 맨손으로 시작했고 나름 기반도 잘 잡아 살았습니다. 사는 데엔 문제가 없었지만, 미국이 한국에 비해 나은게 거의 없더라구요. 사는 동안 뭔가 마음속은 허전하고 불안함같은게 공존해있었더랬죠.. 코로나 이후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살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 때의 한국이 아니더군요.. 지금 한국은 여러모로 미국에 비해 복지혜택이나 안전함, 일처리등등 모든 면에서 월등합니다. 영국과 독일 사는 친구들이랑 가끔 연락하는데, 그들 또한 오래 살면서 한국이 그 나라들보다 훨씬 낫다고 할 정도입니다. 꼭 물질적인걸 떠나서 일단은 내 모국어로 같은 나라 사람끼리 대화가 되고 여기서는 마음만 먹으면 다 할수 있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내 가족과 친구들이 있으니까 다 좋습니다.
선택과 도전 응원합니다. 저희 가족은 1995년에 미국으로 이민왔어요. 저는 그때 딱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동생은 중2 과정을 마쳤을때이지요. 이민이라는게 분명 어려운 도전이지만 사람의 시야는 넓혀주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결단과 나머지 가족의 수동적인 동의속에 이민을 하게됐지만, 되려 이민 생활을 제대로 즐긴건 저나 제 동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캐나다에 사는데 물가랑 집렌트비가 너무 비싸서 6년동안 한국에서 모아둔 돈 거의 다쓰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보통 짜장면 한그릇이 세금 팁포함해서 12000원 정말 여기 물가 거지 같습니다 두부부가 열심히 일해도 세금때면 4000불 ㅜㅜ 방 2개 집 렌트비 2500불 각종세금 500불이상, 차보험료 200불 양육 보조금 받아도 마이너스 생활이 일상이네요 한국이 정말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면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직장 그만두고 온 것을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몸쓰는 일 밖에 찾을 수가 앖아요.. . 캐나다가 살기 좋다고 왔는데 정말 한국이 제일 살기 좋다는 것을 실감하며 눈물 흘리며 귀국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됩니다 가족분들과 화목하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자녀분들이 나중에 부모님 닮아 멋지게 성장하리라 보입니다 그리고 부모님들 이민 생각 쉽게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잘 선택 하셨다고 봅니다 항상 응원 할께요 앞으로 더욱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제가 아는 분야에 국한해서 얘기하면 미국, 캐나다에서 영주할 결심이 확고하다면 4-5년을 투자하더라도 간호사가 참 좋고. 맞는다면 목수, 전기, 기계 기술자도 참 좋습니다. 꼭 한국사람 회사 취직해서 일 배울생각 하지 말고 주위에 있는 정식 미국, 캐나다에 들록된 직업 기술학교? 같은 곳을 다녀야 합니다. 그런 곳에서 일도 연결해 줘요. 소질만 있다면 고급 인테이어나 가구 만드는 목수만 될수 있다면 대기업 직웜보다 훨씬 좋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유학, 이민 한지 24년. 기계(공조)기술사로 일하고 있는데, 손기술이 좀 있다면 전기, 배관 쪽 뿐만 아니라 HVAC technician쪽도 상당히 좋지요. 대학 안 나와도, 기술 가르치는 community college나 technology center같은 곳에서 저녁에 두 학기하고, 2년 정도 apprentice, 3년 정도의 journeyman 하고 나서 자격 따고 나서는 개인이 직접 활동(사업 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잘 하는 사람들은 열심히만 하면 half million dollars의 revenue를 버는 사람들도 몇몇 직접 봤어요.
저도 해외에서 산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영감을 주시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저도 해외 나오기 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자녀분들도 너무 귀엽고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여하튼 원하시는 대로 빠르게 정착하시어 행복한 이민 생활 하셨으면 합니다 응원 드립니다 화이팅 !
인생칭구 청은님은 정말 대한 분이네요. 삼사십년 전 맨손쥐고 아메리카로 이민간 분들과 동격이니 말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댓글을 보니 이민을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저는 오십초반에 이민해서 이제 십오년쯤 되어가네요. 평소에 이민가서 살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전혀 준비없이 갑자기 이민을 했었지요. 그래서 먹고 사는 문제로 마음 고생 좀 했습니다. 이민! 떠나는 이유와 목적이 당연히 있을 터이지요. 자연환경 때문에, 교육때문에 , 꿈이 있어서 등등. 아무래도 예전과는 좀 다를 것이라 봅니다. 요즘은 워낙 한국이 잘 살고 앞서 가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것 같네요. 옛날 우리가 그랬듯이 좀 어려운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은 힘들고 험한 일을 하지만 요즘 한인들은 그런 일들 않는 것 같고, 어떤 이유에서든 이따금 다시 한국으로 가는 것 같더라구요. 간혹은 어렵게 왔다가 뭘 해 볼까 하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되돌아 가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은 먼저 이것 부터 생각해 보세요. 안산시에 함 가 보세요. 외국인마을에 가서 그들이 사는 모습을 보세요. 대부분 어떻게 사나요? 가게를 하거나 공장에서 건설현장에서 막노동. 즉 자본이 없으면 대부분 어렵게 살지요. 기술자도 언어를 못하면 제대로 대접 받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정도의 차이는 분명히 다르지만 그 나라를 즐기면서 여유롭게산다는 것은 쉽지가 않지요. 제주도에 가서 사는것이나 나른나라 이민가서 사는 것이나 비슷한 점이 많은것 같더군요. 제주에서 직장을 구하든, 가게를 구입 또는 창업을 해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것 보다도 더 어렵다고 보면 될 겁니다.
이건몇년전 영상을 이해돕기 위해서 담은것인데요 현재는 뉴질랜드에서 3번째 겨울을 맞이하고 아이들도 성장을 했습니다 아무리 한국이 발전해도 아이들 교육이나 환경은 역시 뉴질랜드가 좋죠 저도 미국에서23년째 살고있지만 한국의 둥지를 찾아 제자리로 돌아가는분들 상당수가 신분해결이 안되어서 가더군요 가고나면 꼭 하는말 역시 한국이좋다 주변에 많은분들이 신분미결자로 살다가 나이들어 노인아파트도 갈수없고 메디칼도 받을수없어서 결국은 돌아갑니다 노후에 살기가 힘들기때문이지요 이민자의 80%이상은 아주잘 적응하고 영주권 해결하고 대부분은 잘살고있어요 저에게 어디가좋으냐 물으시면 역시 미국이라고 말해요 그만큼 물가도 안정되고 싸고 모든것이 풍부하고 원칙을 기준으로 하는나라에서 사는게 행복입니다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저희도 할머니할아버지지만 아직도 미국을사랑해요 물론 한국인의 자부심은 항상가지고 LG나 Samsung을 Costco에서 볼때 자랑스럽죠 오해를 풀기위해 답을 달았어요 돌아가는분 상당수가 신분이없어서 간다는것이고 음주운전3번 걸리면 무조건 추방입니다 돌아가면 자기들의치부는 말하지않아요 판단은 나의몫입니다.
쉽지 않았을 선택과 결단에 응원 보내드립니다! 정답없는 인생 자신만의정답을 찾아가는것이 멋진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에 굴복하는 사람이 아닌 현실을 개척하고 초월해나가는 멋진 인생길 응원합니다 ~ 어쩌면 악마가 가장 두려워하는것은 고난에도 밝고 따뜻한 미소를 가진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예전 캐나다 유학생활때 이민자분들 이야기 들은것이 생각나네요~^^ 돈 많이 들고 투자 이민 온 분들중에 그 돈 끝까지 지키신 분 잘 없다며..! 통장에 잔고 100만원 남은 자신은 부지런히 일하면 집도 사구 차도 사구 또 이렇게 한식당도 오픈해서 사장님으로 유학생들 하나라도 더 챙겨주신다구..!^^ 긍정의 힘으로 응원합니다~♡
축하드려요~ 저는 12년전에 6살 8살 아이둘을 데리고 미국에 온 맘입니다. 지금 뉴저지에 살고요~ 참고로 저희는 매미태풍으로 전재산을 잃고 7년동안 빚을 갚다가 너무 빈털털이가 된 저희는 아이들에게 저희가 한국에서 교육을 시킬수 있을까 걱정이되었고 무작정 미국으로 왔습니다. 지금 뒤돌아 보면 너무 잘온거 같아요. 특히 아이둘다 명문대 에 진학하고 본인들이 남과 비교해서 살지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거 잘 첮아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걍 모든 걸 다~~~ 떠나서...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용기와 결단에 큰 박수를 무한 보냅니다!!!
부디 행복하시길....홧팅!!!!
캐나다에서 또 미국에서 산지가 벌써 5년이 넘어가네요~한국이 제일 좋다며 다시 돌아간 친구들도 많이 봤지만 전 아직까지는 덜 복잡한 외국생활에 만족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오늘 알게된 채널인데 긍정에너지가 넘치셔서 구독했어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 하시길 축복합니다🥰👍🏻
60평생 이 작은 공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쩔수없는 나를 돌아보며 훌쩍 떠날수있는 그 대단한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영님 언제나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대단한 자신감 도전 용기 큰 결정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인생은 살다보니 지난세월은 후회만 가득 하드라구요 인생을 알고 배우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나는당신을응원해요 고ㅇㅇ니은 다른이를 질투해서 악플을 남기는것보다 품성이 훌륭하기에...저는 님덕분에 잠시 잊고있던 정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영상올려주신분도 훌륭하지만 나는 당신의 댓글에 더욱용기를얻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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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곤조곤한 음성에 왜? 저는 눈물이 날까요? 아이 책 이야기에 더 그런것 같아요 슬픈 일도 아니거든요... 더 큰 미래를 보며 움직이는 모습이 멋진데...아이 영상에 웃다 ㅋㅋㅋㅋㅋ 혼자 생각하다 반복합니다 영상보면 즐겁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것같아요 응원할께요^^ 구독하고 갑니다
한마음으로 동행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너무 멋지세요. 전 다른 나라 남편 만나서 나름 편하게 외국 사는데도 가끔 힘들 때 있는데 .. 청은님 가족처럼 용기내서 결정하는 분들 보면 진짜 존경스러워요. 결정하신만큼 다 잘되시길 바라요. 잘하실 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축복의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문화가 다른 배우자와 부부의 연을 맺으신 치빵님도 너무 대단하신걸요👍🏻제 동생도 치빵님과 같기에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저도 응원합니다🥰
시원시원한 큰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원하시는 모든 것을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파이팅하세요 🙏
좋은 교훈 또 얻었네요.
놓아라~~
죽을때 아무리 소중한것도 다 놓고 가야하는것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행복하세요~
용기가 대단하신거 같아요~~
구독~~꾸욱 누르고
다음 영상도 기대기대해봅니다~~
항시 건강 또 건강입니다~~
👍👍👍👍👍👍👍
대학생 배낭여행도 아니구 ..
돈없이 이민생활을 시작한 청은님의 용기에 놀랍고, 갖혀있으면서도 답답함도 못느끼며 올해 환갑을 맞은 지금 그대들이 부럽기도합니다 앞으로의 영감이 느껴지는 진솔한 다섯식구의 삶 의 모습 보여주세요 진심으로 건행을 기원하며 대자유인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
축복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영주님의 아름다운 날들을 저또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50억을 가지고 있어도 하기 힘든 결정을 ..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친정어머니의 내려놓아라...
가슴에 와서 박히네요...다시한번 제인생을..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보게하는 영상이었어요.감사해요
오늘 우연히 마주한 영상이 울림이 있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다음 영상 기다립니다. 이미 다음 영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늘 평온하세요
호주로 이민계획중인 분들이 꼭 아셨으면해사 글 남깁니다. 1. 이민이 목적이 되지 마세요. : 한국보다 더 잘살려고 오시는 분들이 많던데... 결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잘 살고 계시는 분들(예 - 서울 10억 이상 아파트 거주, 번듯한 직장, 영어 무지 잘함, 능력있음) 중에 우리 가족가족은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오셔서 잘 정착합니다. 그 외에는 힘들꺼에요. 2. 영어 잘하시는 분이 오셔야해요. 오면 늘기는 하는데 그동안 돈 엄청 나갑니다. 3. 직장 및 꾸준한 수입. : 한달 평균 생활비 4인가족 기준 8천불 정도 필요해요. 이 정도는 써야 외지에 사는 설움 느끼지 않고 삽니다. 4. 내집은 필수: 시드니 평균집값 (하우스 방 4개, 대지면적 약 200평)15억, 맬번 평균집값 10억 입니다. 집 없으면 월세 200만원. 오셔서 정착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타지에서 고생하는데 얼마나 좋은 퀄리티의 삶을 누리느냐가 중요합니다.
많은분들이 역이민 하시던데 그 분들 대부분이 돈이 없어서 고생을 많이 하셔서 호주의 좋은것들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셨던거 같아요. 1. 음식, 외식 : 나가면 좀 비싸도 맛있는거 많아요. 배달도 되요. 배달비 내면. 2. 의료 : 저희는 한달에 500불씩 사보험비 냅니다. 누구든지 가족중에 아프면 사립 병원 응급실가요. 250불 엑세스 fee만 내면 기다릴 필요 없이 진료받고 입원가능합니다. 3. 교육 : 애들이 학교가는거 참 좋아해요. 방학에는 선생님 보도싶다고 하고요. 공립도 좋은 동네는 좋고요. 저희는 사립보내는데 일년에 약 천만원 조금 넘게 내는데 참 좋아요. 4. 한국이 그립다(?) : 그럼 비행기 예약해서 애들 방학떼 한국가서 쇼핑도하고 맛난것도 먹고 부모님도 뵙고 여행도 하고 합니다. 5. 인종차별 : 호주온지 5년 미만일때는 좀 당했었어요. 근데 보통은 이곳 문화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때나 혹은 영어를 제대로 못하면 당합니다. 솔직히 누가 나를 차별하는데 '너 나 인정차별하는거야?' 라는 하마디만 해도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 들어옵니다. 자기는 그런의미가 아니었다고. 호주 15년째 살면서 느낀건 돈 있으면 참 좋은나라에요. 아름다운 자연, 가족관계, 직장생활, 여행 등등... 돈없으면 타지에서 고생 + 외로움 + 비참함 입니다. 너무 매정한말이지만 현실이기에 적었습니다
새삼 맞는말이지요
어디에 있건 돈없음 설움이지요 ㅎ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그렇게 돈이 많이 드는데 보통 사람들은 못 가서 살 것 같네요.
서울도 재산20억정도만되는
중산층은 살기좋은데.
전세계 하층민이 젤살기좋은곳도
한국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찬가지일듯한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맞습니다 자카르타 10억 아파트 방4개 운전기사 가정부에 잘사는 지역에서 살면 발리에 별장집있고 직장사업 월3만불씩 벌고 가성비를 떠나서 영어 인니어 한국어 기본으로 하면서 살아가는데 맞는 말이라 공감합니다
멋진가족 용기와 결단에 박수 항상행복하세요 잘보구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가용
세상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발길을 옮길 수 있는 시대에 살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혹여 지치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재충전 할수도 있고..거기에 맘맞는 가족이 같이 있다면 더 좋을것 같네요
어딜가더라도 모두 건강하세요~
이쁜 행복이보이네요^^ 그행복이 부럽고, 집에 티비가없음도 부럽네요. 자주들르겠습니다.
이민 관련 유투브가 많지만 이렇게 맑은 내용은 처음입니다. 유투브를 엄청 많이 보지만 난생 처음으로 댓글을 써 봅니다. 저는 혼자 애들 둘 데리고 호주로 와서 아직도 고생중이지만 행복합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에 완전 공감합니다. 우리 인생에 돈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뉴질랜드 놀러가면 한번 뵙고 싶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Jay Lee님💗기분좋아지는 댓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 혼자서 아이들과 많은 일들이 있으셨겠어요~ 고생중이지만 행복하다는 말에 무한공감합니다👍🏻 옆동네에 계시니 우리 만날날 있겠죠 기대해 봅니다🥰아이들과 건강 잘 챙기세요:)
청은님에 용기에 찬사를 보냄니다 영상 잘보고 좋아요 😀 👍 구독하고감니다 다음영상 기다리겠습니다
부지런히 다음 영상 편집하겠어요오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부럽고 용기있는 행동에 눈물이 핑~~~ 구독하고 늘 응원할게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어딜가시든지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용감한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들을 주기위해 떠나는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알고리즘으로 들어와 구독하고 갑니다⁉️앞으로의 멋진 인생여행 응원합니다👍😊
저희부부도 8살 1살, 아이 둘 데리고 곧 떠납니다~~ 시간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걱정이되고 잘한선택한건가 싶지만 영상보고 한번 더 힘내고 갑니다~^^ 모든일이 잘 풀리시고 행복하시길 👏🙂
먼저 딱 90일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피눈물 흘리는 사람을 많아요
헬조선보다 좋을듯
@@어디고 어디사세요?
3개월간 먼저 해외살이 해보시고
그다음에 결정하시는게 어떨가요.
돈이 많은 사람에게는 해외이민이 너무 쉽지만
적은돈으로 온다면 어마한 고생이 앞에 있을거에요.
용기가대단하십니다
그용기가 부러워요
어디든 행복하면 되죠~~
홧팅
응원합니다! 천만원!! 금방인데요!!! 제 맘이 더 떨립니다! 줄어드는 통장에 멘탈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하고 영상 더 보고싶어 구독합니다!!! 정말정말 화이팅!!! 아이들에게 도전과 용기를 물려주시고 계시네요!! 😊
댓글 읽는 제가 더 쫄깃하네요😁 열린 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늘 건강하세요
구독 좋아요찍어슴니다 잘다녀오세요 아이셋 대단한5식구건강하세요
이민 20년이 훌쩍넘은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비우기 .
집착인줄 알고 놓을줄 아는 지혜와 용기
지금 여기에 행복하기...
참 와닿는 말씀입니다.
늘 소중한 가족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 열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길 바랄께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가요~~~행복하세요 ^^
쥐고 있던 것을 내려놓으시고 홀가분해졌다는 영상 후반을 보면서 코가 시큰하네요. 너무 멋진 분 같아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해외에 살고 있는 아이 엄마가🧡
되돌아 보면 내가 원하고 하고 싶은거 할때가 좋왔고 기억에 깊이 남아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아주낭만적이고 대단한 배짱을가지신분이네요~~
저도탈북할때 생사도 달려있엇지만 저런용기가 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환경은 달랐지만
응원합니다!
수호님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유튜브가 왜 이런 알고리즘을 보여주는진 모르겠지만 완전 반대성향이라 영상을 한번 봤습니다.
천만원 갖고..5가족이라니..당장 내일이라도 밥을 못먹을수 있다는 생각을 안해보신거 같아요. 자라온 환경이 좋으신듯. 그런건 부럽습니다.
한사람만 아파도 하루에 천만원씩 깨지는데...혼자사는분이 이러면 이런삶도 있구나..하겠는데..간이 쫄깃해지는 영상이었어요. 용기와 결단에 응원드립니다.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 ... 참 많은것을 떠올리게 되네요.. 아이들에게 경험을 물려주신다는것, 비우기, 손놓기, 왜케 눈물이 날까요? 부디 건강하세요
축복의 말씀 감사드려요🥰늘 평온하세요
응원하겟습니다 가족모두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한여행 하세요👍
확고한 신념을 갖고 계시기에 성공 하신것 같아요~ 두려움에 맞서서 행동으로 옮기신건 대단하세요~많은 경험을 쌓게 해주고 싶은 부모님 마음 알것 같아요~ 잘한 선택이신것 같아요~항상 응원 합니다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과 서로의 믿음을 가지면 어디에 있던 어떤 상황이던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
아련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어디에 가든 어떤 삶을 살든 참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가정과 삶 되시기 바랍니다. 아디오스.
꿈을 이뤄내신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ㆍ지금의 결정이 훗날 가족 모두에게 신의한수와 같은 선구안적인 결정이 되시기를!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주서요 구독ㆍ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마음깊이 응원합니다 홧팅!!♡♡♡ 어디를 가시든 하나님의 축복을 빕니다♡고맙습니다!!
젊음이라는 훌륭한 무기가 있어도 그런 용기를 못내는 사람이 많은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부디 가족모두 건강하게 해피엔딩하세요~~
포스가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용기와 파이팅이 항상 함께하길
바랍니다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과 뭉클함 많은 감정이 교차합니다 세상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청은님이
행복한 세상으로 나가신 것에 응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내일 죽어도 후회하지
않게 그렇게 좀 내려놓고 살려고 노력하고 싶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구독하고 또 놀러올께요
미국에 이민와서 산지 20년, 한국에서나 이곳에서나 늘 쫒기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데 이 동영상을 보니 힐링이 됩니다. 집착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용기와 결단 그리고 맡김, 잔잔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온가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뭣보다 술술 진솔하게 풀어헤치는 열린 마음의 언어가 뭉클하게 와닿는군요.
분명 1,2,3호에게 넓은 세상 후회하지않는 삶을 선물하고픈 부모마음을 앞 수 있어요.
엄마아빠의 용기와 도전이 본인들의 인생도 알차게 가꿔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홧팅하시고 응원드리고 계속적인 좋은 소식 이러지길 바랍니다~♡♡♡
추진력이 대단하시고 용기있는자만이 행복할 수 있는것 같아요 그놈의 집착 왜 못 버리는건지.. 유한한 시간을 느끼시고 현재를 사는법을 터득하신것 같아요 남편분과 맘이 맞는것도 부럽네요 늘 이 가족에게 평화와 건강이 함께하길요
한국좋죠 편리해요 굉장히.그치만 영국에살땐 내가 이나라에서는 안살거다하면서 들어왔는데 나이드니 다시 나가고싶네요 .여행가서는 모르고 직장다니며 제도에 속해보면 왜 그나라가 선진국인지 보입디다.복지나 인권에대한 개념 자세 등등이 천지차이..또 한국와서 느낀건 한국에선 아무리 돈이많고 좋은직장 가져도 불행하기쉽고 외국에선 모퉁이 작은 카페에서 일해도 행복하기 쉬운 곳?이란 생각이요. 열심히하면 그만큼 기회나 얻는게 많은 나라였고 한국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게 확 체감됐어요.물론 타향살이 서러운것도 있지만 아이들의 미래도 생각하면 고생 끝 낙이 분명 올거라 생각합니다 홧팅이에요!
타국에서 오래 살아보면 그제서야 비로소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깨닫게 됩니다..
저는 미국에서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저도 청은님처럼 거의 맨손으로 시작했고 나름 기반도 잘 잡아 살았습니다. 사는 데엔 문제가 없었지만, 미국이 한국에 비해 나은게 거의 없더라구요. 사는 동안 뭔가 마음속은 허전하고 불안함같은게 공존해있었더랬죠.. 코로나 이후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살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그 때의 한국이 아니더군요.. 지금 한국은 여러모로 미국에 비해 복지혜택이나 안전함, 일처리등등 모든 면에서 월등합니다. 영국과 독일 사는 친구들이랑 가끔 연락하는데, 그들 또한 오래 살면서 한국이 그 나라들보다 훨씬 낫다고 할 정도입니다.
꼭 물질적인걸 떠나서 일단은 내 모국어로 같은 나라 사람끼리 대화가 되고 여기서는 마음만 먹으면 다 할수 있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내 가족과 친구들이 있으니까 다 좋습니다.
쉽지않은 용기에 부러움을 담아 응원을 보내며 원하는대로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
선택과 도전 응원합니다. 저희 가족은 1995년에 미국으로 이민왔어요. 저는 그때 딱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동생은 중2 과정을 마쳤을때이지요. 이민이라는게 분명 어려운 도전이지만 사람의 시야는 넓혀주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결단과 나머지 가족의 수동적인 동의속에 이민을 하게됐지만, 되려 이민 생활을 제대로 즐긴건 저나 제 동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캐나다에 사는데 물가랑 집렌트비가 너무 비싸서 6년동안 한국에서 모아둔 돈 거의 다쓰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보통 짜장면 한그릇이 세금 팁포함해서 12000원 정말 여기 물가 거지 같습니다 두부부가 열심히 일해도 세금때면 4000불 ㅜㅜ 방 2개 집 렌트비 2500불 각종세금 500불이상, 차보험료 200불 양육 보조금 받아도 마이너스 생활이 일상이네요 한국이 정말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면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직장 그만두고 온 것을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몸쓰는 일 밖에 찾을 수가 앖아요.. . 캐나다가 살기 좋다고 왔는데 정말 한국이 제일 살기 좋다는 것을 실감하며 눈물 흘리며 귀국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정도면 싱가폴에비해 엄청싸네요 ㅠ
예전에 80년대 미국이민가셨던분들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시더라구요
한국도 요샌 물가가 비싸요. 전세계가 비슷한 수준으로 되어나가봐요
ㅈ
공감이가고 그래서인지 마음도 느껴지는 기록들 잘 봤습니다.
멋지시네요~
경험,실천이 모여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생 진짜짧고 별거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응원드려요 즐거운 인생기대합니다. 누가머라하든 내 맘대로 살면 그게 인생이죠 ^^
뉴질랜드 3년 살다 왔어요
생각보다 쉽진 않았고 무엇보다 나가보니 한국이 너무 그립더라구요
행복하세요
돈있음 울나라살기가젤좋죠
한국다시오신거세요? 뉴질랜드에 뭐땜에 힘드셨나요? 왜 다시 한국에오신거에요?
난 안 그리울 것 같은데
조금만 힘든 일 있어도 아 한국이었으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하면서 한국 그리워하는거 근데 한국 사는건 뭐 쉽나여 한국 사는게 쉽고 잘 풀리면 애초에 이민을 안갔겠죠
나는 현재 미국에 25년째...
외로움 기간도 있었지요
자식들은 다컷고 ...
잠시 살다가는 나그네 인생길....
멋지네요... 아마 시작하면 더 좋은 세상이 될 거 같네요 새로운 시작 즐기고 오세요
젊은나이에 현명한지혜를 창찬합니다 2년전 불의에사고로 말한마디못하고 세상떠난남편을보며 그좋아하던거모두 두고떠나서 치우면서 느꼈던걸 미리경험하셨네요
앞으로영상기대하며 구독좋아요
정말 그용기가 대단하네요.^^~
아이들은 넘 좋을거같아요.
두려움이 많았을텐데 용기내어 도전하심이 존경스럽습니다.
전에도 영어를 못해서
지금은 발달장애인의 싱글맘이라
영어도 못하는데 겁이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연히 보게 됩니다 가족분들과 화목하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자녀분들이 나중에 부모님 닮아 멋지게 성장하리라 보입니다 그리고 부모님들 이민 생각 쉽게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잘 선택 하셨다고 봅니다 항상 응원 할께요 앞으로 더욱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너무 힘이 되는 따뜻한 댓글에 감동이고 감사드려요 현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멋지시네요~
누구나 마음은 잇지만 비우고 살아간다 쉽지 않은데 ... 배우고 갑니다~
열린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있는 영혼을 가지신 청은님~♡
멋진 인생여행 응원합니다!
다른어떤이도 개인의 잣대로 타인의 인생이 옳다 나쁘다 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 하고싶은대로 원없이 살아요😀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을 찾아 떠나는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냥 멋지십니다
아이들도예쁘고 응원합니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유학, 이민을 한지 20년 넘은 사람으로 꼭 조언을 하고 싶네요. 꼭 부부가 기술을 배우세요. 해외 선진국에선 부부가 기술있으면 충분히 잘 삽니다. 몇년 걸리더라도 꼭 자격증 있는 기술을 배우세요.
예를들면 어떤 직종의 기술이 필요한가요?
@@태우999 저 아는분은 치기공 인데
해외 에서 고소득 직종임
제가 아는 분야에 국한해서 얘기하면 미국, 캐나다에서 영주할 결심이 확고하다면 4-5년을 투자하더라도 간호사가 참 좋고. 맞는다면 목수, 전기, 기계 기술자도 참 좋습니다. 꼭 한국사람 회사 취직해서 일 배울생각 하지 말고 주위에 있는 정식 미국, 캐나다에 들록된 직업 기술학교? 같은 곳을 다녀야 합니다. 그런 곳에서 일도 연결해 줘요. 소질만 있다면 고급 인테이어나 가구 만드는 목수만 될수 있다면 대기업 직웜보다 훨씬 좋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유학, 이민 한지 24년. 기계(공조)기술사로 일하고 있는데, 손기술이 좀 있다면 전기, 배관 쪽 뿐만 아니라 HVAC technician쪽도 상당히 좋지요. 대학 안 나와도, 기술 가르치는 community college나 technology center같은 곳에서 저녁에 두 학기하고, 2년 정도 apprentice, 3년 정도의 journeyman 하고 나서 자격 따고 나서는 개인이 직접 활동(사업 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잘 하는 사람들은 열심히만 하면 half million dollars의 revenue를 버는 사람들도 몇몇 직접 봤어요.
저도 해외에서 삽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런 여행 너무 멋지네요~~♡☆
시간을 돌이키지 못해 아쉽네요~~
멋진 인생여행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부부가 마음이 맞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지요. 아이들도 잘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잘될거예요.
부부가 마음 맞추어 뜻을 이루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그냥 이유없이 눈물이났습니다 나랑 상관없는 다른세계의 이야기인걸알면서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행복하게 잘사셨으면좋겠어요 어디서든요! 운명이 쥐어진것같아요! 응원할게요! 해외에 ..낯선곳에가시더라도 무너지지않으셨음좋겠어요~!
공감의 댓글에 저도 힘이 납니다🥰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와우 도전 엮시 젊은은 도전정신그냥 나도 신의 도전정신이 좋아보입니다 무언가도 바꿀수 없는 새로운 희망 응원합니다.
저도 해외에서 산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영감을 주시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저도 해외 나오기 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자녀분들도 너무 귀엽고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여하튼 원하시는 대로 빠르게 정착하시어 행복한 이민 생활 하셨으면 합니다 응원 드립니다 화이팅 !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성공하십시오~~~
정식 이민절차 밟으면 수억이 들어가는데 불법 이민이신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돈이 없어서 못가고 있어요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게 살아가기 힘들어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댓글 답변 주십시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 안되면 불법 이민이라도 가려구요
@@박경순-x4c 이민 안가셔두되네요 ㅎㅎ
대단한 용기입니다.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박경순-x4c 윤석열되서 지금 행복하십니까?ㅎ 기득권카르텔이야 살판났지만 서민들은 더 나락으로ㅜ 암튼 행복하소서
ㅎㅎ 막내 너무 귀엽네요^^
영상 오늘 처음 봤는데
참으로 멋지게 사시는거 같아요~
응원드리고 다른편도 하나씩 볼게요^^
멋지십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대단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용기와 실천에
축하드립니다 행복해 보이시네요
응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
앞날에 좋은 일이 있기를...
희망하시는 바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조아요 👍
진정 용기있는 가족이네요. 3호는 절대 밥굶고 살지는 않겠어요.^^ 이민생활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저는 20부터 해외를 번질나게 다니며 유학과 이민을 꿈꿨지만 뜻대로되지않아 여행만 딥다하고 한국에 눌러앉은 50대입니다. 영상보니 다 내려놓고 훌훌 떠나고 싶어지네요..ㅠ ^^
승영님💗마음 열고 공감해 주시고 응원의 말씀 감사드려요 :) 여행 딥따 하셔서 ^^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겠는 걸요😁아직 만들어갈 날들이 많으시잖아요! 힘차게 응원할께요 :)
쉬운일은 아닐턴데 이민바람이 일면 가야해요
다시 돌아오는한이 있어도~~~
이민생활 22년이 지난 지금 다시 조국으로 가서 살다가 고향에서 생을 마치고 싶은데~~~ 왔다 갔다
여건이 허락하질 않네요
아뭏든 경제적 여건을 잘 고려해서 기술을 배우고 건강을 지키면 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꼭 행복한 생활되시길 바래봅니다 구독하구 자주올께요~^^
인생칭구 청은님은 정말 대한 분이네요. 삼사십년 전 맨손쥐고 아메리카로 이민간 분들과 동격이니 말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댓글을 보니 이민을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저는 오십초반에 이민해서 이제 십오년쯤 되어가네요. 평소에 이민가서 살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전혀 준비없이 갑자기 이민을 했었지요. 그래서 먹고 사는 문제로 마음 고생 좀 했습니다. 이민! 떠나는 이유와 목적이 당연히 있을 터이지요. 자연환경 때문에, 교육때문에 , 꿈이 있어서 등등. 아무래도 예전과는 좀 다를 것이라 봅니다. 요즘은 워낙 한국이 잘 살고 앞서 가는 것들이 많아서 그런것 같네요. 옛날 우리가 그랬듯이 좀 어려운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은 힘들고 험한 일을 하지만 요즘 한인들은 그런 일들 않는 것 같고, 어떤 이유에서든 이따금 다시 한국으로 가는 것 같더라구요. 간혹은 어렵게 왔다가 뭘 해 볼까 하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되돌아 가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은 먼저 이것 부터 생각해 보세요. 안산시에 함 가 보세요. 외국인마을에 가서 그들이 사는 모습을 보세요. 대부분 어떻게 사나요? 가게를 하거나 공장에서 건설현장에서 막노동. 즉 자본이 없으면 대부분 어렵게 살지요. 기술자도 언어를 못하면 제대로 대접 받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정도의 차이는 분명히 다르지만 그 나라를 즐기면서 여유롭게산다는 것은 쉽지가 않지요. 제주도에 가서 사는것이나 나른나라 이민가서 사는 것이나 비슷한 점이 많은것 같더군요. 제주에서 직장을 구하든, 가게를 구입 또는 창업을 해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것 보다도 더 어렵다고 보면 될 겁니다.
이민간 친지에 권유로 시애틀에가서 90일만 살아보고 결정하자 했는데 한달도 안돼 서울로 왔네요 가보니 모든게 하나부터 열가지 모든게 불편한게 미국이였다는것. 내고향 서울에서 사는게 제일 행복한 삶이구나를 느끼고 왔습니다
귀농을 차라리 하는게 나을듯
이건몇년전 영상을 이해돕기 위해서 담은것인데요 현재는 뉴질랜드에서 3번째 겨울을 맞이하고 아이들도 성장을 했습니다 아무리 한국이 발전해도 아이들 교육이나 환경은 역시 뉴질랜드가 좋죠 저도 미국에서23년째 살고있지만 한국의 둥지를 찾아 제자리로 돌아가는분들 상당수가 신분해결이 안되어서 가더군요 가고나면 꼭 하는말 역시 한국이좋다 주변에 많은분들이 신분미결자로 살다가 나이들어 노인아파트도 갈수없고 메디칼도 받을수없어서 결국은 돌아갑니다 노후에 살기가 힘들기때문이지요 이민자의 80%이상은 아주잘 적응하고 영주권 해결하고 대부분은 잘살고있어요 저에게 어디가좋으냐 물으시면 역시 미국이라고 말해요 그만큼 물가도 안정되고 싸고 모든것이 풍부하고 원칙을 기준으로 하는나라에서 사는게 행복입니다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저희도 할머니할아버지지만 아직도 미국을사랑해요 물론 한국인의 자부심은 항상가지고 LG나 Samsung을 Costco에서 볼때 자랑스럽죠 오해를 풀기위해 답을 달았어요 돌아가는분 상당수가 신분이없어서 간다는것이고 음주운전3번 걸리면 무조건 추방입니다 돌아가면 자기들의치부는 말하지않아요 판단은 나의몫입니다.
구독 눌렀슴다
봉다리 내려놓는거보고...
@@fragrant4038 지인은 한국으로 돌아와도 설곳이 없어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미국에 있더라구요ㆍ다 나름의 사정이 있는듯요
물론 행복한 이민생활을 하는 지인들도 계시구요
모든선택에 장단점이 있겠죠♡
좋은사람과 있는곳이 가장 좋은곳같아요
쉽지 않았을 선택과 결단에 응원 보내드립니다!
정답없는 인생
자신만의정답을 찾아가는것이 멋진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에 굴복하는 사람이 아닌
현실을 개척하고 초월해나가는 멋진 인생길 응원합니다 ~
어쩌면 악마가 가장 두려워하는것은 고난에도
밝고 따뜻한 미소를 가진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예전 캐나다 유학생활때 이민자분들 이야기 들은것이 생각나네요~^^ 돈 많이 들고 투자 이민 온 분들중에 그 돈 끝까지 지키신 분 잘 없다며..! 통장에 잔고 100만원 남은 자신은 부지런히 일하면 집도 사구 차도 사구 또 이렇게 한식당도 오픈해서 사장님으로 유학생들 하나라도 더 챙겨주신다구..!^^ 긍정의 힘으로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대단 하고 멋지세요
저도 아들셋인데 엄마는 용감 하지요
아이들이 넘이쁘네요~
행복은 가족안에서 느낄때 일상에서 의행복에 비할수없지요
금방 시간은 흘러 요
지금 마음껏 사랑하고 행복하길기도할께요^^
용기인지 무모함인지..
아이들 몸과마음이 다치질않길바래요
행복하시길
그냥 궁금했어요~ 다음이 보고싶어서 주저없이 구독 누룹니다^^ 응원할께요~ ^^
응원에 힘이 납니다 감사드려요🥰
개인적으로 이민을 생각 중인 사람입니다... 무작정 유튜브에 '이민' 두 글자만 검색해봤고.. 이 영상을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가족분들의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시온님💗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뜻하신 일들 잘 되실거예요🙏🏻늘 행복하세요
신중히 하세요.
20년 뉴질랜드 이민한 친구 한국에서 살고 싶어 되돌아 온다네요.
마음이 편해보이네요 인생이 허울뿐인 인생 더욱좋은 인생 줄거운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에.박수를보냅니다.3호가 너무귀여워 .미치게.이
쁘다.이가정에 하느님에 은총이 충만하시길....
'놓아라'~~~이 말씀이 뇌리를찌르네요
구독하고 좋아요하고
또 있으면 무한반복 할 듯한 영상 잘보았어요
저도 그 말씀이 깊이 박혀 있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무릇인생님😍늘 건강하세요^^
미국 22년차입니다 나이 38세에 가족들 데리고 한국떠났는데.이제정착잘하고 삽니다...할말 조언은 거두하고....이왕 떠나신거....앞으로 몸고생이야 당연하더라도 마음고생없이 정착잘하시기를...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도 미국 이민 18년차이고 초등생 아이 데리고 이민왔고 할말 많지만 저도 그냥 암말 안할렵니다. 초기에 제가 이민왔을 때의 설렘이 보이네요. 잘 지내길 바래요. 전 한국으로 은퇴하면 돌아갈겁니다
누군가는 용기를 얻을것같아요
구독하고가요
정말 많이 고민하셨을텐데.. 선택하신만큼 꼭 좋은 결과있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락요
재미 반 걱정 반 영상을 보았습니다. 떠날 줄 아는 용기, 버릴 줄 아는 용기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꼬물거리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얼마나 큰 결심이 필요했을까? 응원합니다. 그리고 기대합니다. 소풍처럼 떠난 당신들의 행복한 여정을..
표현이 너무 좋으시네요
소풍단어에 잠시 행복했습니다 ^^
나승님🥰따뜻한 마음으로 동행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려요~ 우리 함께 소풍 갈까요?💗
청은씨는 작가같아요 이야기내용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짜임새가 완벽한 요즘보기드문 젊은부부이군요 영상보면서 느껴진게 아이들 교육문제도 있는듯했어요 청은씨 표현하는전체적인 분위기가 노란튤립처럼 싱그러운 향기가 가득합니다 . 괞실히 울컥하는군요 제가 꿈꾸었떤 모델인듯해서요. 암튼 넘 장합니다.당신을 저의 멘토로 모십니당~ 청은씨 애청자로 남겠습니다^^
좌충우돌 잔잔한일도 많이 생기겠지만 그것이 행복한가정에 에너지 아니겠습니까? 하늘만큼 땅땅만큼 행복하세요~~~♡
은정님의 표현이 절 더욱 돋보이게 해주시는 것 같은데요🥰부끄러우면서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 따뜻하고 열린 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무척 힘이 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축하드려요~ 저는 12년전에 6살 8살 아이둘을 데리고 미국에 온 맘입니다. 지금 뉴저지에 살고요~ 참고로 저희는 매미태풍으로 전재산을 잃고 7년동안 빚을 갚다가 너무 빈털털이가 된 저희는 아이들에게 저희가 한국에서 교육을 시킬수 있을까 걱정이되었고 무작정 미국으로 왔습니다. 지금 뒤돌아 보면 너무 잘온거 같아요. 특히 아이둘다 명문대 에 진학하고 본인들이 남과 비교해서 살지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거 잘 첮아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축하드려요^^
궁금한데. 빈털털이로 어떻게 미국에 가죠? 진짜 궁금해서요. 비자얻기도 힘들었을텐데..
그나마 뉴저지는 한국인들이 살기좋지요.
요즘같으면 한국상품 한국음식 한국말을 써도 될만큼 통하는곳이니,
그렇지만 뉴질랜드나 한국인들이 많지 않은곳은 처지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도 뉴저지에서 살아봤고 현재는 롱아일랜드 헌팅턴이란
한국인들이 한명도 살지 않는곳에 살지만 요즘은 어디곳에 정착하냐 따라 달라지겠지요!
저희가 사는 뉴저지는 중부쪽이라 한국인이 별로 없어요. 저도 호주 퍼스쪽에 일본 여러곳에서 살아봤지만 본인이 살고자 하는 의지와 건강한 신체만 있으면 어디서든 살수 있다고 봐요~ 중요한건 본인이 그곳에서 행복할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듯해요.
@@jisushin926 옳은 말씀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신체이지요.. 저는 허리가 좋지않아 국내에서도 잘 못다니지요ㅜㅠ
다음 이야기 기대하며 구독하고갑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
맞아요. 한치앞을 못보는게 인생이네요. 뭐든 미루지말고 그때그때 하려고 노력합니다. '다음에' 는 안올수도 있으니까요.
kay님💗멋지세요👍🏻귀한 생각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
부럽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뭐가 중요한건지 아는게 굉장히 중요한데 대부분은 알아도 타협하고 살죠
언니 멋져요 항상 응원할게요
영상 자주 보러올게요😁
하루살이님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감사해요!
와~~~~
므찌네요..최고입니다.
무한응원 할게요..
홧팅 ~~~~~~~~~~
힘찬 응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철기님🥰 늘 행복하세요
우리나라는 비교문화죠. 남보다못하다는걸느끼는순간부터 죽을때까지 불행한거죠.
이건 어느나라에사는게중요한게아니라 과연 내가 누군가와비교하지않고 살수있는냐에 문제인듯하네요.
어쨋던 이왕가셨으니 항상행복하세요. 화이팅
공감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다 그렇게들 말하지만 또 그렇게 사는게 미쳐요
비교하는 건 어느 나라에도 있습니다
다만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비교를 안할 뿐이죠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다른길도 보일텐데 그게 안되서 한길만 보고 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 외국생활을 하고 있는데요...이민생활은 응원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한다고 어렵지 않다고 생삭해요 ..... 돈은 없어도 성공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이민할때 time. Place. ...중요하더라구요....
깊이 공감합니다💗 늘 평온하세요
응원드립니다. 가족분들이 함께 가시면 향수병에서 훨씬 자유로울테고 이민성공률도 높아질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이민생활 되시길
당신은 용기있는사람이군요 나는 60 이다되어가는데도 용기가없는데 멎진인생살아가십시요
박해공화님~ 늘 평온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