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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감성 너무 좋아.기분좋게 하루 시작~^^
감사합니다❤
그 시절 감성이 나오시네요 역시...
정작 그 시절에는 이 감성이 안나왔던것 같습니다. 30년이 지나니 이제야 조금..😅
어느새 30대 중후반이 되어버린 지금.. 가사를 곱씹게 되네요
93년생인 저랑 나이가 같은 노래인데도 들을때마다 전혀 촌스럽지 않은게 명곡은 명곡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시원시원하게 불러주셔서 더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3년도에 나온 곡이니 태아때부터 들으셨을수도 있겠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mb4850 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다.
댓글 많이 남겨주셨는데 미처 확인도 못했던게 있었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근시간 최고의 선물이네요.우울한 날씨탓에 별생각을 많이했던 하루였어요.옛날도 생각나고.
완전 옛날생각나는 곡 인것 같습니다...메탈과는 또다른 느낌으로요...항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선물 받는 기분입니다.생각치도 못했던 최고의 선물.돌아갈순없지만 그때를 추억할수 선물...@@wmb4850
@@김형석-p8l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TV로 본게 어제 같은데 하! 이상우씨는 그 때 금상이었고. 언젠가는 노래 참 좋은 노래죠. 사랑할거야도! 노래 역시 잘 부르십니다.
대상 '담다디'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금상이 이상우씨의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이었군요. 지난 5월 한강대학가요제 심사위원으로 갔을때 이상우씨 아들이 참가했었는데... 세월이 흘러 한 세대가 지났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억나네요.중학1인가2였을때인가 볼것,할것들이 많이 없었던 시절 대학가요제,강변가요제 보는 재미가 너무나도 컷던...바람 쌀쌀해지니 옛 추억이 생각나는건 저뿐만은 아니겠지요. ..
@@김형석-p8l저도 88년에 중1이었는데, 정말 볼것도 할것도 재밋는것도 없어서 뒹둘뒹굴하며 티비만 봤던것 같습니다. 제가 즐겨부르는 락발라드보다. 80년대 추억을 갖고있는 분들은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88년에 중2 ^^ 80년대 감성 좋습니다!!
오우 형님 첫소절 잠이 확깨네요 ㅎㅎ
😴💤 ^^
박정운-오늘같은 밤이면 부르신지 모르겠지만 최박사님 목소리에잘 어울릴거 같아요..불러주세요~🙏
좋은 곡 추천 감사합니다. 😊
저도 그 생각 했는데...ㅋㅋㅋ
ㅎㅎㅎ
시내버스 라디오에서..자주들었던노래임다ㅠㅠㅠ
생각해보니 요즘은 버스에서 라디오 소리를 잘 못듣네요...
가능하면 이혁 "그거아세요" 부탁해요... 요즘 우리 아이들 최애곡 이라서..ㅎㅎ
마이스터고 학생입니다 자격증공부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소리, 감성 너무 좋아.
기분좋게 하루 시작~^^
감사합니다❤
그 시절 감성이 나오시네요 역시...
정작 그 시절에는 이 감성이 안나왔던것 같습니다. 30년이 지나니 이제야 조금..😅
어느새 30대 중후반이 되어버린 지금.. 가사를 곱씹게 되네요
93년생인 저랑 나이가 같은 노래인데도 들을때마다 전혀 촌스럽지 않은게 명곡은 명곡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원시원하게 불러주셔서 더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3년도에 나온 곡이니 태아때부터 들으셨을수도 있겠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mb4850 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다.
댓글 많이 남겨주셨는데 미처 확인도 못했던게 있었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근시간 최고의 선물이네요.
우울한 날씨탓에 별생각을 많이했던 하루였어요.옛날도 생각나고.
완전 옛날생각나는 곡 인것 같습니다...메탈과는 또다른 느낌으로요...항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선물 받는 기분입니다.생각치도 못했던 최고의 선물.돌아갈순없지만 그때를 추억할수 선물...@@wmb4850
@@김형석-p8l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TV로 본게 어제 같은데 하! 이상우씨는 그 때 금상이었고.
언젠가는 노래 참 좋은 노래죠. 사랑할거야도!
노래 역시 잘 부르십니다.
대상 '담다디'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금상이 이상우씨의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이었군요.
지난 5월 한강대학가요제 심사위원으로 갔을때 이상우씨 아들이 참가했었는데... 세월이 흘러 한 세대가 지났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억나네요.중학1인가2였을때인가 볼것,할것들이 많이 없었던 시절 대학가요제,강변가요제 보는 재미가 너무나도 컷던...바람 쌀쌀해지니 옛 추억이 생각나는건 저뿐만은 아니겠지요. ..
@@김형석-p8l저도 88년에 중1이었는데, 정말 볼것도 할것도 재밋는것도 없어서 뒹둘뒹굴하며 티비만 봤던것 같습니다. 제가 즐겨부르는 락발라드보다. 80년대 추억을 갖고있는 분들은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88년에 중2 ^^ 80년대 감성 좋습니다!!
오우 형님 첫소절 잠이 확깨네요 ㅎㅎ
😴💤 ^^
박정운-오늘같은 밤이면
부르신지 모르겠지만 최박사님 목소리에
잘 어울릴거 같아요..
불러주세요~🙏
좋은 곡 추천 감사합니다. 😊
저도 그 생각 했는데...ㅋㅋㅋ
ㅎㅎㅎ
시내버스 라디오에서..
자주들었던노래임다ㅠㅠㅠ
생각해보니 요즘은 버스에서 라디오 소리를 잘 못듣네요...
가능하면 이혁 "그거아세요" 부탁해요... 요즘 우리 아이들 최애곡 이라서..ㅎㅎ
마이스터고 학생입니다 자격증공부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